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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떠난 후 왁스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떠난 후 (불후의명곡) 왁스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떠난 후(불후의 명곡 - (장덕 편) 왁스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왁스

하루가 지나가면 그 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너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엔 아직 너는 남아 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오면돼 처음처럼 우연히 만나 아무말 하지마 다시 시작해 우리는 헤어지지 말았어야해 너 떠난

사랑하기 때문에 왁스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너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오면 돼 처음처럼 우연히 만나 아무말 하지마 다시 시작해 우리는 헤어지지 말았어야해 너 떠난

사랑하기 때문에 왁스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너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오면 돼 처음처럼 우연히 만나 아무말 하지마 다시 시작해 우리는 헤어지지 말았어야해 너 떠난

사랑하기때문에 왁스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너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오면 돼 처음처럼 우연히 만나 아무말 하지마 다시 시작해 우리는 헤어지지 말았어야해 너 떠난

태래 왁스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너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오면 돼 처음처럼 우연히 만나 아무말 하지마 다시 시작해 우리는 헤어지지 말았어야해 너 떠난

사랑하기 때문에 왁스(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너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오면 돼 처음처럼 우연히 만나 아무말 하지마 다시 시작해 우리는 헤어지지 말았어야해 너 떠난

님 떠난 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가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아직 어린 걸 슬프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님 떠난 후 장 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떠난 후 장 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떠난 후 진미령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

님 떠난 후 현이와 덕이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하면서 슬픔은 커져만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히 이해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있어요

님 떠난 후 요요미

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메는데 우~~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아아하 그 옌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 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나네

님 떠난 후 레인보우 노트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지금의 널 믿어 왁스

지금의 널 믿어 이 순간 널 사랑해 날개를 펴고 이제는 날아올라 숨이 차게 달려 봐도 언제나 같은 자리 꿈을 꾸는 하루하루가 힘겨울 때가 있지 오늘 밤도 잠이 오질 않니 저 하늘을 바라봐 반짝이는 네 별이 있잖아 가끔씩 부족하고 바보 같아 보여도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우 지금의 널 믿어 이 순간 널 사랑해 날개를

날 떠난 이유 왁스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은 늘 이별뒤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사랑 때문에 친굴 버렸어. 내게 있는 모둘 버려야 했어. 그것만으론 부족 했었나! 내게 남은 건 오직 추억 뿐.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백치 아다다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이별노래 왁스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이별 노래 왁스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엽기적인 그녀 왁스

사랑했는데 믿었었는데 영원하기를 바랬었는데 어떡하라고 난 어떡하라고 그대 없이 난 어떡하라고 내가 싫다고 날 뿌리치고 떠난 그대가 하는 일마다 다 잘못된다면 나를 버려서 잘못된거라 후회하겠지 다시 만나자고 돌아올지 몰라 안되길 바래 안되길 바래 하는 일마다 안되길 바래 나를 떠나서 나를 울려서 죄 받은 거라 생각하면 돼 내가

백치 아다다(완두콩님 청곡)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애처로운

가을 끝 왁스

스며들어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갈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줄 너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미 나를 떠난

가을끝 왁스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갈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줄 너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미 나를 떠난

백치 아다다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겨울인듯 추워 왁스

째깍 째깍 시간은 가는데 나 혼자 멈춰 있나 왜 저녁이 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끝나가고 깜빡 깜빡 가로등 켜질 때 가슴이 먹먹할까 왜 밤은 또 찾아오고 이렇게 오늘도 니 생각 겨울인 듯 아직 난 추워 내 계절은 다 겨울 같아 나만 봄 여름 가을이 느껴지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뒤로 사랑은 왜 하면 할 수록 어려울까 얼마나 연습해야

겨울인듯 추워 (Inst.) 왁스

째깍 째깍 시간은 가는데 나 혼자 멈춰 있나 왜 저녁이 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끝나가고 깜빡 깜빡 가로등 켜질 때 가슴이 먹먹할까 왜 밤은 또 찾아오고 이렇게 오늘도 니 생각 겨울인 듯 아직 난 추워 내 계절은 다 겨울 같아 나만 봄 여름 가을이 느껴지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뒤로 사랑은 왜 하면 할 수록 어려울까 얼마나 연습해야 쉬울까

겨울인듯 추워 ※왁스

째깍 째깍 시간은 가는데 나 혼자 멈춰 있나 왜 저녁이 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끝나가고 깜빡 깜빡 가로등 켜질 때 가슴이 먹먹할까 왜 밤은 또 찾아오고 이렇게 오늘도 니 생각 겨울인 듯 아직 난 추워 내 계절은 다 겨울 같아 나만 봄 여름 가을이 느껴지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뒤로 사랑은 왜 하면 할 수록 어려울까 얼마나 연습해야

사랑하기 때문에 왁스 (WAX)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너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오면 돼 처음처럼 우연히 만나 아무말 하지마 다시 시작해 우리는 헤어지지 말았어야해 너 떠난

사랑하기 때문에 왁스(Wax)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너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오면 돼 처음처럼 우연히 만나 아무말 하지마 다시 시작해 우리는 헤어지지 말았어야해 너 떠난

유통기한(최신곡) 왁스

날 버려둔 건 너야 다 끝낸 것도 너야 근데 돌아와 왜 비는데 잘못이라 하는데 또 반복되는 일 몇 번짼지 모를 이별 네가 떠난 그때마다 내가 얼마나 아팠을지 넌 아니 네 사랑의 유통기한 너무나 짧아 쉽게 변한다는 걸 알아 하루만 지나도 맛도 색도 다르고 결국 버려야만 해 덩그라니 혼자 나만 너를 잊었어 깨끗하게 너를 지웠어

유통기한 왁스

왁스 - 유통기한 ^^ 날 버려둔 건 너야 다 끝낸 것도 너야 근데 돌아와 왜 비는데 잘못이라 하는데 또 반복되는 일 몇 번짼지 모를 이별 네가 떠난 그때마다 내가 얼마나 아팠을지 넌 아니 네 사랑의 유통기한 너무나 짧아 쉽게 변한다는 걸 알아 하루만 지나도 맛도 색도 다르고 결국 버려야만 해 덩그라니 혼자 나만 너를 잊었어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왁스

그곳에가고싶어 바람이 머물었다가 떠난 곳 별빛이 밤새 내려와 숨죽여 깃들인 거기 네 등에 기댈거야 눈물을 감추고싶어 남몰래 슬픔은 잊어버릴래 세상은 그런거니까 나는 외롭지 않아 너를 볼 수 있으니까 너의 눈 네 미소 가슴에 담고서 휘파람 불거야 너를 사랑하니까 시린손 잡지마 놓을땐 서운해져 서로가 나누고 싶은 마음만 가슴에 간직하면

사랑이 두렵다 왁스

이제는 두렵기까지해 바보같이 모르고 있었어 나 혼자 모르고있었어 왜 마음이 변했어 왜 말을 안했어 조금만 눈치를 줬더라면 준비를 했었을텐데 가 붙잡지 않을께 내 걱정은 하지마 난 니가 시키는대로 살아왔었으니까 묻고싶어 참다가 힘들면 가끔씩 전화할지 몰라 내 목소리 듣기가 싫어도 옛정을 생각해 받아줘 참 사랑이 우습다 나 할 말이 없다 떠난

사랑이 두렵다 왁스

이제는 두렵기까지해 바보같이 모르고 있었어 나 혼자 모르고있었어 왜 마음이 변했어 왜 말을 안했어 조금만 눈치를 줬더라면 준비를 했었을텐데 가 붙잡지 않을께 내 걱정은 하지마 난 니가 시키는대로 살아왔었으니까 묻고싶어 참다가 힘들면 가끔씩 전화할지 몰라 내 목소리 듣기가 싫어도 옛정을 생각해 받아줘 참 사랑이 우습다 나 할 말이 없다 떠난

욕하지마요 왁스

비오는 거리를 한참을 걸었어 내리는 이 비가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웠죠 남김없이 모두다 지웠죠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다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끼 많은 너와 해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마요 듣기 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욕하지마요 왁스

비오는 거리를 한참을 걸었어 내리는 이 비가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워줘 남김없이 모두 다 지워줘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다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기 많은 너와 헤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 마요 듣기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그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날 떠난이유 왁스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 싶은 길이 하나 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맘 잊고 살아야만 할 길인데 차마 너에겐 갈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을 늘 이별도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06-사랑이 두렵다 왁스

이제는 두렵기까지 해 바보같이 모르고 있었어 나 혼자 모르고 있었어 왜 마음이 변했어 왜 말을 안했어 조금만 눈치를 줬더라면 준비를 했었을텐데 가 붙잡지 않을께 내 걱정은 하지마 난 니가 시키는데로 살아왔었으니까 보고싶어 참다가 힘들면 가끔씩 전화할지 몰라 내 목소리 듣기가 싫어도 옛 정을 생각해 받아줘 참 사랑이 우습다 난 할 말이 없다 떠난

욕하지마세요 왁스

비오는 거리를 한참을 걸었어 내리는 이 비가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워줘 남김없이 모두 다 지워줘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다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기 많은 너와 헤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 마요 듣기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그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사랑이 두렵다 ♥♥♥ 왁스

묻고싶어 참다가 힘들면 가끔씩 전화할지 몰라 내 목소리 듣기가 싫어도 옛정을 생각해 받아줘 참 사랑이 우습다 나 할 말이 없다 떠난 널 미워도 해 봤지만 도무지 밉지가 않아~ 날 잊지는 말아줘 내 이름은 기억해 나 평생 지울수 없는 너를 안고 사니까~ 가 붙잡지 않을께 내 걱정은 하지마 난 니가 시키는대로

날 떠난이유 왁스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 싶은 길이 하나 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맘 잊고 살아야만 할 길인데 차마 너에겐 갈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을 늘 이별도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욕하지 마요 왁스

비오는 거리를 한참을 걸었어 내리는 이 비가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워줘 남김없이 모두 다 지워줘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다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기 많은 너와 헤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 마요 듣기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그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너무 귀찮게

내게 오는 길 왁스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 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내가 미쳤지 왁스

내가 미쳤지 이별이라는 걸 처음 한 게 아닌데 이번 만큼은 왜 이리 힘 든지 아무리 발버둥 쳐도 하지 못 할 걸 알아 너를 잊어 내는 건 미워 하는 건 하지 않을래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 너란 남자를 사랑한 내가 미쳤지 죽을 만큼 매달려도 날 떠난

내가 미쳤지 왁스

죽을 만큼 매달려도 날 떠난 그 날.. 그 날부터 눈물이..멈추지 않아서.. 온 몸이 다 젖어.. 세상에서 가장 못 된..너란 남자를.. 사랑한 내가 미쳤지..사랑한 내가 미쳤지..

그리운 님 (You're The One) 산이슬

옷자락 여미고 쓸쓸히 웃으며 길떠난 내님이여 다시 돌아올 그날은 반가히 웃으며 내손을 잡아주오 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 님의 뜻 새겨주오 그대 떠난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 그 뜻을 읽으리라 행복한 내일을 마음에 꿈꾸며 그리움 새겨두고 내님이 오시는 반가운 그날에 그말을 들려줘야지 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 님의뜻 새겨주오 그대 떠난 그 길을 나혼자

날 떠난 이유 왁스(Wax)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 싶은 길이 하나 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맘 잊고 살아야만 할 길인데 차마 너에겐 갈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을 늘 이별도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백치 아다다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그리워 별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