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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오는 길 왁스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 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내게 오는 길 왁스(Wax)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 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가리워진 길 왁스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의 쌓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네 손을 흔들며

가리워진 길 (나 오늘 감 잡았어) 왁스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의 쌓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네 손을 흔들며 떠나

해 뜨는 방향 (Feat. 곽진언) 왁스

떠나가나요 곁에 머무르나요 머뭇거림이 무슨 소용 있나요 난 걷고 있고 그댄 멈춰 있어 안녕을 바라며 그래도 나는 계속 간다 그대가 없이 홀로 간다 이별둑이 터져 눈물이 넘쳐도 내 길은 단단히 굳어만 간다 어둠이 걷히어 오는 곳 저곧엔 해가 떠오르리라 그래 그래 걷는다 저 해가 뜨는 방향으로 기다린다고 애써 말하지 마요 입 모양 만으로

내일을 향해 왁스

태양보다 뜨거운 너의 눈빛은 저 먼 곳을 보고 있잖아 바다보다 드넓은 너의 마음은 아주 많은 꿈들을 품었잖아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눈물 빗물처럼 쏟아져도 끝내지마 지금 여기서 주저 앉지마 날개가 없어도 갈수 있어 내일을 향해 달려 내일의 해가 다시 뜰 테니까 너의 가는 빛나리 세상을 향해 외쳐 그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너의 자유를

웃는 사람 다 이뻐 왁스

몰라 웃는 사람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멀리서 누구인가 나를 부르는 듯이 느껴지고 비가 오는

웃는 사람 다 이뻐♥내사랑소망♥ 왁스

몰라 웃는 사람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멀리서 누구인가 나를 부르는 듯이 느껴지고 비가 오는

그땐 그랬어 왁스

바람을 타고 오는 그리움 구름에 저편에 아련한 추억들 세상에 지친 이런 날이면 어릴적 그때가 너무 생각나.. 다시 돌아 간다면.. 그리운 친구와 그곳에.. 지난날 추억을 얘기하면서 마주 하고 싶구나.. 어둠에 갇혀 보이지 않아도 노랠 부르며 새처럼 날았지 가진것 없고 멋지지 않아도 행복했었지 그땐 그랬어..

그 사람 왁스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 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을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두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그 사람 참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그 추억은 살아있네 내가 정말 사랑한 사람

그러던 어느날 왁스

그러던 어느 날 봄이 날 찾아오듯 아무 준비 없이 나는 누군갈 만나고 그러던 어느 날 봄을 떠나보내듯 아무 준비 없이 나는 그 사람을 보내고 기억하는 일 또 잊어가는 일 늘 내 뜻 같지 않은 이야기 같아 어깨에 내린 달빛 한 조각도 어디서 오는 건지 알 수 없는 일 어쩌다 우리, 어쩌다 우리, 그렇게도 사랑했을까? 다시 올까?

Coin Laundry[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아예 널 모르고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그대 내게 다시 왁스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Coin Laundry (코인 런드리) 왁스

없앨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첨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첨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Coin Laundry 왁스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Welcome A Day 왁스

welcome a day 내 오랜 방황이 실컷 울고 나서 더 편해졌어 everyday 아무도 없지만 어차피 혼자 있을거라면 알아채야죠 앞에서 그대를 만나도 오래간만이라고 웃음 지을께 그대 이젠 나 때문에 조금이라도 걱정 말아요 이젠 행복해 언제든 떠날 수 있는건 누구든 할 수 있어요 예전엔 나도 그랬어요 그대는 잘못 없어요 지금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wlrtitdb 왁스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힘내 왁스

싸움일거야 누구도 아닌 널 이겨야 해 잘 될 거야 넌 해낼 수 있어 너의 믿음이 너를 지켜줄거야 때론 지치고 때론 벅차도 넌 할 수 있어 힘내 포기 하지마 더 끝까지 가봐 니 꿈을 위해 힘내 잘 될 거야 넌 해낼 수 있어 힘내 너의 믿음이 너를 지켜줄 거야 때론 지치고 포기마 때론 벅차도 달려 넌 할 수 있어 힘내 지도에 없는 막다른

바보가 되고싶은 시인 왁스

Lady 바람이 불어와 떨어진 낙엽을 붙잡고 춤을 추네요 Lady 비가 내리더니 내 어깨를 두드리며 나를 위로해 주네요 비가 내게 잊어버리래요 바람이 내게 날려버리라 해요 알겠다고 고갤 숙여봐도 그대를 잊기가 정말 어렵네요 Lady 아름다운 이 밤 저 하늘 달빛에 내 맘을 털어놓아요 Lady 내 맘을 아는지 하얀

바보가 되고싶은 시인 왁스

Lady 바람이 불어와 떨어진 낙엽을 붙잡고 춤을 추네요 Lady 비가 내리더니 내 어깨를 두드리며 나를 위로해 주네요 비가 내게 잊어버리래요 바람이 내게 날려버리라 해요 알겠다고 고갤 숙여봐도 그대를 잊기가 정말 어렵네요 Lady 아름다운 이 밤 저 하늘 달빛에 내 맘을 털어놓아요 Lady 내 맘을 아는지 하얀

02-바보가 되고싶은 시인 왁스

Lady 바람이 불어와 떨어진 낙엽을 붙잡고 춤을 추네요 Lady 비가 내리더니 내 어깨를 두드리며 나를 위로해 주네요 비가 내게 잊어버리래요 바람이 내게 날려버리라 해요 알겠다고 고갤 숙여봐도 그대를 잊기가 정말 어렵네요 Lady 아름다운 이 밤 저 하늘 달빛에 내 맘을 털어놓아요 Lady 내 맘을 아는지 하얀

바보가 되고 왁스

Lady 바람이 불어와 떨어진 낙엽을 붙잡고 춤을 추네요 Lady 비가 내리더니 내 어깨를 두드리며 나를 위로해 주네요 비가 내게 잊어버리래요 바람이 내게 날려버리라 해요 알겠다고 고갤 숙여봐도 그대를 잊기가 정말 어렵네요 Lady 아름다운 이 밤 저 하늘 달빛에 내 맘을 털어놓아요 Lady 내 맘을 아는지 하얀 얼굴을

바보가 되고 싶은 시인 왁스

Lady 바람이 불어와 떨어진 낙엽을 붙잡고 춤을 추네요 Lady 비가 내리더니 내 어깨를 두드리며 나를 위로해 주네요 비가 내게 잊어버리래요 바람이 내게 날려버리라 해요 알겠다고 고갤 숙여봐도 그대를 잊기가 정말 어렵네요 Lady 아름다운 이 밤 저 하늘 달빛에 내 맘을 털어놓아요 Lady 내 맘을 아는지 하얀 얼굴을 가리며 살며시

연하찬가 왁스

어제부터 조금 이상했었어 알 수 없는 너의 어색한 미소 떨리듯 너의 전화속 입술 이제까지 내게 말을 안했어 믿을 수 없었어 그런 니 마음을 이제 왜 이제서야 내게 말해 워 나를 좋아한다고 그게 언제부터야 너무 사랑한다고 울먹이면 안돼 이제부터 나도 정신 차릴께 너는 내게 그저 동생일 뿐야 도데체 어떻게 이런 일들이 니가 나를 뭘로 보고 이러니 알

사랑 참... 왁스

번쯤 그녀가 나와 같은 옷 입고 같은 향수를 쓰고 그댈 만나러 가길 그대가 놀라게 그대 날 추억하게 내가 아픈 만큼 아프게 사랑 참 별나네요 사랑 참 아프네요 잊을 만 하면 다가와 눈물만 불러오네요 웃지 못하게 행복하지도 못하게 내 맘 아프게 하네요 그리움에 눈을 감아요 눈물에 갈

인형의 꿈 왁스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댄

내게너무예쁜당신 왁스

왁스 / 내게 너무 예쁜 당신 / (Lr우)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내게 너무 예쁜 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수가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장의 편지엔 이런 말이

내게 너무 이쁜 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어봤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슬퍼지려 하기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 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 하려해 오

날 떠난 이유 왁스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은 늘 이별뒤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사랑 때문에 친굴 버렸어. 내게 있는 모둘 버려야 했어. 그것만으론 부족 했었나! 내게 남은 건 오직 추억 뿐.

날 떠난이유 왁스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 싶은 길이 하나 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맘 잊고 살아야만 할 길인데 차마 너에겐 갈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을 늘 이별도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원하고 원망하죠 왁스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를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날 떠난이유 왁스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 싶은 길이 하나 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맘 잊고 살아야만 할 길인데 차마 너에겐 갈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을 늘 이별도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원하고 원망하죠 (Inst.) 왁스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내겐 너무 예쁜 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엔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이런

네겐 너무 예쁜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엔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이런

슬퍼지려하기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너의 사랑은 나의 미래 왁스

어쩐지 불안해 조금씩 변해가는 너 사랑이 식었나 예전 같지 않은 그대 만나고 싶다고 하면 바쁘다 핑계만 대고 사랑해 달라고 하면 너무 피곤하대 나의 사랑 알고 있나요 너의 웃음은 내게 행복을 주지만 나의 사랑 너의 두 눈에 이슬이라도 맺히면 나는 불안 해져요 조그만 일에도 괜시리 짜증만 내고 내가 뭘 입어도 아무런 관심 없는 너 나에게

내 맘 같지 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내 맘 같지 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내맘같지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슬퍼지려 하기 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 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 하려해 오 나의

헤어짐은 간단히 왁스

어쩌면 좋을지 뭐라 말해야할지 생각이 안 나서 그냥 숨만 쉬었어 넌 이미 달라져있고 난 그걸 막을 수 없고 그러니 우리 그냥 간단하게 하자 잘 지내라는 말 고마웠다는 인사 하나도 하지마 그럼 진짜 같잖아 내일 또 만날 것처럼 늘 그래왔던 것처럼 건너까지만 바래다주면 돼 눈물 한 방울도 정말 보이기 싫은걸 헤어짐은 짧은 영화처럼 간단하게

거리에서 왁스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꿈을 꾼다 왁스

문득 잠에서 깨어 누구도 날 찾지않는 오후 왠지 내 가슴이 또 서러워 마음만 약해져 시간은 잘 흘러 세상이 나 혼자 힘이 든것 마냥 푸념만 늘어 사랑 얼마나 더 해봐야 이별 몇 번을 더 겪어야 나에게도 행복이 와줄까 아직도 알수없지만 내맘 기다림에 지쳐도 이순간도 꿈을꾼다 언젠가 내게 찾아올 그 날 한잔 술에 취한밤 한마디

왁스

1절 떠나가버렸어 아무런 말도없이 내게 이럴수는 없는데.. 어떤 이유때문에 잠시 늦은거라고 미안해하며 올지몰라... 네가 너무 보고싶을땐 처음만난 그곳으로가 우연히 부딪히길 바라는 맘에 하루종일 기다리다 돌아와... 이대로 포기할순없어 다시 널 만나서 정말 끝인지 확인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