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때 그 사람 왁스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이 그리워요 이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 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그때 그사람 왁스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그사람 왁스

*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사람이 너무

그때 그 사람 왁스(Wax)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이 그리워요 이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 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그때 그사람 @왁스@

그때 그사람 - 왁스 00;24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지나 만날 순없

그때 그사람 왁스(Wax)

*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사람이 너무

그 사람 왁스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 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을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두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사람 참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추억은 살아있네 내가 정말 사랑한 사람

아버지의 의자 왁스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 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있어요

그때 우리 말이야 왁스

난 그게 좋았나 봐 한동안 같이 걷다 우리 어디 갈까 얘기 하는 일 별 다를 것도 없는 막연한 하루 속에 니가 있다는 게 늘 좋았어 여름밤 말이야 달콤한 바람이 귓가를 스쳐 지나고 조그만 옥상과 웃음소리 별도 몇 개 반짝이던 음 그때 우리 말이야 그냥 둘이라 좋았던 우리 말이야 누구보다 싱그럽던 우리 말이야 가끔 생각이 나 별일 없이

파랑새 왁스

온 세상 꿈을 두 눈에 넣고 백 원에 많은 꿈을 가졌던 그때 빨간약 하나면 아픈게 낫고 엄마가 젤 무섭던 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엄마 화장품 몰래 바르고 소풍 전날 잠 못자던 시절 파란 하늘이 마냥 좋았던 나의 어릴 적 그때 파랑새를 믿던 시절이 그리워 꿈도 버리고 나도 버리고 세상이 내게 준 건 독한 외로움 가슴을

물어 봅니다 왁스

사랑했던 그때 난 어떤 여자였나요. 사랑을 줬나요. 받으려고 했나요. 나 그대에게 얼마나 좋은 여자였나요. 곁에 있으면 어울렸나요. 시간이 흘러서 그대 마음도 변해서 내 모습 모두 잊었겠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대만은 내 가슴에 숨을 쉬는 것처럼 매일 뛰고 있는데..

물어봅니다 왁스

사랑했던 그때 난 어떤 여자였나요 사랑을 줬나요 받으려고 했나요 나 그대에게 얼마나 좋은 여자였나요 곁에 있으면 어울렸나요 시간이 흘러서 그대 마음도 변해서 내 모습 모두 잊었겠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대만은 내 가슴에 숨을 쉬는 것처럼 매일 뛰고 있는데..

그 사랑이 뭔데 왁스

[왁스 - 사랑이 뭔데] 가슴속에 사는 사람 아플때면 곁에 있었던 사람 쉬운 인사 조차 하지 못해 하루종일 집앞을 서성이던 수줍게 웃던 사람.. 무섭게 그에게 빠졌죠.. 흔한 자조심도 내겐 없었나 봐요..

물어봅니다 왁스

사랑했던 그때 난 어떤 여자였나요. 사랑을 줬나요.. 받으려고 했나요. 나 그대에게 얼마나 좋은 여자였나요. 곁에 있으면 어울렸나요.. 시간이 흘러서 그대 마음도 변해서 내 모습 모두 잊었겠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대만은 내 가슴에 숨을 쉬는 것처럼 매일 뛰고 있는데..

내 남자 자랑 왁스

[왁스 - 내 남자 자랑] 내 남자 낮에는 다정한 사람 내 남자 밤에는 든든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멋이 흐르는 사람 여자들 한번쯤 탐을 내죠.. 내 남자 요리를 정말 잘하죠 내 남자 운전을 정말 잘하죠.. 혼자서 살아도 애인이 있는 나라서 불편한 일 없이 지냈는데..

눈물만 눈물만 왁스

왜 그렇게 잘했어 내마음 다 가져갔냐고 소리쳐 화를 내도 묻고 또 울어도 말한마디 없어 미안하단 말보다 사랑했단 말에 내 가슴이 무너져 초라하잖아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 나쁘게 정말 나쁘게만 했던 사람 바보같이 잘해준 기억만 생각나 눈물만 또 한번 눈물만 주고 간 사람 이렇게 너만 보는 내곁으로 돌아와 ♬~~ 더 많이

눈물만 눈물만 왁스

사랑이 변했니 마음이 왜 달라졌니 조금만 눈치를 줘도 알았을텐데 이제와 떠난다니 왜 그렇게 잘했어 내마음 다 가져갔냐고 소리쳐 화를 내도 묻고 또 울어도 말한마디 없어 미안하단 말보다 사랑했단 말에 내 가슴이 무너져 초라하잖아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 나쁘게 정말 나쁘게만 했던 사람 바보같이 잘해준 기억만 생각나 눈물만 또

베개 (Featuring Double K) 왁스

오 마이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젤 편한 베개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들면 나를 제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 one star two star come to my

사랑아(칼과 꽃 OST)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사랑아 (칼과 꽃 OST)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사랑아.mp3 유이님 청곡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결국 너야.....사랑아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사랑아(칼과꽃ost)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사랑아 왁스

♬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사랑아 (Inst.) 왁스

따라 불러보아요~ ♪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집으로 데려다 줘 왁스

헤어졌어 또 한 사람과 착하긴 한데 너 같진 않더라 행복인 척 노력해봐도 사람 얼굴에서 널 찾곤 했어 먼 길을 헤매도 결국 내 생각의 끝은 너이니까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줘

집으로 데려다 줘 (Inst.) 왁스

헤어졌어 또 한 사람과 착하긴 한데 너 같진 않더라 행복인 척 노력해봐도 사람 얼굴에서 널 찾곤 했어 먼 길을 헤매도 결국 내 생각의 끝은 너이니까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줘 날 사랑해주고

베개 왁스

Oh My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 들면 나를 재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베개 (Feat. Double K) 왁스

Oh My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 들면 나를 재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 one step two step come to my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왁스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오래전 지나간 추억들은 다 잊고 살지만 오늘따라 좀 생각나네요 상처만 많은 나라도 참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아는 여자애 X 왁스) 왁스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오래전 지나간 추억들은 다 잊고 살지만 오늘따라 좀 생각나네요 상처만 많은 나라도 참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사랑아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원하고 원망하죠 왁스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를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원하고 원망하죠 (Inst.) 왁스

그댄 지나버린 사랑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참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참 좋다 그때 생각하면 참 좋다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참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참 좋다 그때 생각하면 참 좋다

좋은 사람 왁스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너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너 끝내 날

바람시계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 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 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참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참 좋다 그때 생각하면 참 좋다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11/20 *cj음악♪♪♪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 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 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참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참 좋다 그때 생각하면 참 좋다

베개 왁스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사랑은 한 1초짜리 스파크 요즘 만남은 대부분 끝이 스타트 요즘 바람은 연애 중 중요한 파트 요즘 사람들의 연기는 다 스타급 자로 재듯 남잘 재는 공주 본능적인 남자란 가벼운 동물 모든 게 뒤죽박죽 섞인 요즘 사랑은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 요즘 남자들 보면은 너무 못마땅해 얼굴 예쁜 여자를 보면 간이라도 빼줄듯 응큼한

내가 미쳤지 왁스

어떻게 시간이 흘러 가는지 몰라 눈 코 뜰 새도 없을 만큼 바삐 우니까 내 우는 소리에 이내 먹먹해 져서 하루 하루가 사는 게 아냐 물처럼 술을 마셔야 그래야지 잠을 자 너의 팔을 베야지 잠이 들었던 나였으니까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 너란 남자를 사랑한

내가 미쳤지 왁스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너란 남자를.. 사랑한 내가 미쳤지.. 이별이라는 걸..처음 한 게 아닌데.. 이번 만큼은..왜 이리 힘 든지.. 아무리 발버둥 쳐도..하지 못 할 걸 알아.. 너를 잊어 내는 건..미워 하는 건.. 하지 않을래..

왁스 - 사랑아 (빵이님 신청곡)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왁스 - 사랑아 (해민님 신청곡)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왁스 - 사랑아 (봉다리님 신청곡)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왁스 - 사랑아 (리아님신청곡)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가을 끝 왁스

가을의 끝자락 무렵 했던 이별 텅 빈 이 내 맘 찬바람 스며들어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갈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줄

가을끝 왁스

가을의 끝자락 무렵 했던 이별 텅 빈 이 내 맘 찬바람 스며들어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갈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달빛의 눈물 왁스

긴 하루가 지나 어둠이 오면 나를 외롭게 하는 달빛이 내려 겨우 멈췄던 눈물이 떨어지네 눈물이 흘러 빗물이 된다면 그리운 그대 가슴을 살며시 적셔 나의 사랑만큼은 잊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 난 입이 있어도 말도 못해 들어 줄 그대가 없으니 멀쩡한 눈이 있어도 볼 수 없어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까 내 나이가 들어 꽃처럼 시들어

부탁해요 왁스

사람을 부탁해요. 나보다 더 사랑해줘요. 보기에는 소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은 괜찮은 남자예요. 눈치 없이 데이트할 때 친구들과 나올거에요. 사랑보다 남자들 우정이 소중하다고 믿는 바보니까요. 술을 많이 마셔 속이 좋지 않아요. 하도 예민해서 밤잠을 설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