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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가 없어 왁스

그저 다 좋은 기억이라 어떻게 널 지워야 할지 모르겠어 억지로 미운 생각해봤는데 그럴수록 나만 더 아파져 생각보다 데가 없어 너와 갔던 곳 들이 참 많아서 순간순간 스치는 기억들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해서 너는 괜찮니 우리 첨 만났던 이 계절에 난 아직 널 잊지 못 했나 봐 내가 더 아파할께 행복해져 너 없이도 혼자서 잘 지내 거짓말처럼

졸려 왁스

자고싶어 졸려 자고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되는 일도 하나 없고 날 찾는 곳도 하나 없어 집에 가도 욕만 먹고 데가 없어 아니꼽고 치사해서 두 눈 뜨고는 못 보겠어 그러니까 자고싶어 자고싶어 졸려 자고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어제는 무작정 길을 걷다가 동전 하날 주웠어 이걸로 뭐할까 고민하다가

04-졸려 왁스

자고싶어 졸려 자고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되는 일도 하나 없고 날 찾는 곳도 하나 없어 집에 가도 욕만 먹고 데가 없어 아니꼽고 치사해서 두 눈 뜨고는 못 보겠어 그러니까 자고싶어 자고싶어 졸려 자고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어제는 무작정 길을 걷다가 동전 하날 주웠어 이걸로 뭐할까 고민하다가

졸려 왁스

자고 싶어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되는 일도 하나 없고 날 찾는 곳도 하나 없어 집에 가도 욕만 먹고 데가 없어 아니꼽고 치사해서 두 눈 뜨고는 못 보겠어 그러니까 자고싶어 자고 싶어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어제는 무작정 길을 걷다가 동전 하날 주웠어

졸려 왁스

왁스 -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되는 일도 하나 없고 날 찾는 곳도 하나 없어 집에 가도 욕만 먹고 데가 없어 아니꼽고 치사해서 두 눈 뜨고는 못 보겠어 그러니까 자고싶어 자고 싶어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어제는 무작정 길을 걷다가 동전

졸려 왁스 (WAX)

자고 싶어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되는 일도 하나 없고 날 찾는 곳도 하나 없어 집에 가도 욕만 먹고 데가 없어 아니꼽고 치사해서 두 눈 뜨고는 못 보겠어 그러니까 자고싶어 자고 싶어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어제는 무작정 길을 걷다가 동전 하날 주웠어

졸려 왁스(Wax)

자고 싶어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되는 일도 하나 없고 날 찾는 곳도 하나 없어 집에 가도 욕만 먹고 데가 없어 아니꼽고 치사해서 두 눈 뜨고는 못 보겠어 그러니까 자고싶어 자고 싶어 졸려 자고 싶어 졸려 어지러워 잘래 어지러워 잘래 어제는 무작정 길을 걷다가 동전 하날 주웠어 이걸로

가을 끝 왁스

가을의 끝자락 그 무렵 했던 이별 텅 빈 이 내 맘 찬바람 스며들어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줄

가을끝 왁스

가을의 끝자락 그 무렵 했던 이별 텅 빈 이 내 맘 찬바람 스며들어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날 떠난 이유 왁스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싶은 길이 하나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 마음 잊고 살아야만 할길인데 차마 너에게 수가 없어 삶은 내개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은 늘 이별 뒤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사랑때문에

날 떠난 이유 왁스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싶은 길이 하나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 마음 잊고 살아야만 할길인데 차마 너에게 수가 없어 삶은 내개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은 늘 이별 뒤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사랑때문에

비상 왁스

거울 속 내가 다는 아냐 조용히 뒤돌아 입술을 깨물어 내 안에 뜨거운 열정이 꿈틀거려 긴 밤이 없이는 아침도 없어 참았던 눈물은 땀으로 쫓아 날 봐 잘 봐 큰 날개를 펼쳐 힘껏 날아올라 날 빛낼 거야 제법 재미있어 콧대 센 세상 실컷 울고 나니 꿈은 더 선명해져 모두가 두 손 들 일내게 될 거야 너무나 눈부셔 눈멀지 몰라 감히 딸 수 없는

Loving You (Feat. 더 네임) 왁스

널만나서 난 처음으로 사랑을 믿게 되고 널만나서 난 그리움이 뭔지도 알게 되고 비라도 내리면 널 데리고 예쁜거리를 찾아보다 널 생각하고 널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 I’m missing you 이런 느낌이 참 어색하지만 때론 너무 유치한것 같지만 하루종일 너만 보고 싶은데 oh~ I’m loving you 내모습이 바보 같아도 난

Loving You 왁스

널 만나서 난 처음으로 사랑을 믿게 되고 널 만나서 난 그리움이 뭔지도 알게 되고 비라도 내리면 널 데리고 예쁜거리를 찾아보다 널 생각하고 널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 I\'m missing you 이런 느낌이 참 어색하지만 때론 너무 유치한것 같지만 하루종일 너만 보고 싶은데 oh I\'m loving you 내모습이 바보 같아도

우리둘이 오희정

어디 가니 따라 가도 되니 이제 우리 어디로 가니 그건 뭐니 말 좀 해줘 알고 싶니 알아서 뭐해 그냥 조용히 아무 말없이 날 따라와 아니면 그냥 여기서 돌아가도 돼 아니 나 데가 없어 나도 같이 가고 싶어 아니 나 데가 없어 나도 데려가 줘 오늘은 여기서 자야 해 추워도 난 몰라 불평 안해 날 떠나지 말아줘 우리둘이 미스테리 이제 우리 빈털털이

참 다행이야 (Inst.) 왁스

이 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정하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 해주지 못한 정하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지도 몰라 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 함께 만든 사랑 꼭 여기까지야 지우지 못하고

가리워진 길 (나 오늘 감 잡았어) 왁스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의 쌓인 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길을 찾았네 손을 흔들며 떠나

가리워진 길 왁스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의 쌓인 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길을 찾았네 손을 흔들며

왜 이래 (Why) SF9

너 자꾸 왜 이래 온몸이 아파 나 왜 이래 나답지 못하게 왜 이래 눈물이 나서 더 못하겠어 다따따따라 왜 이래 엉망이 됐어 나 왜 이래 데가 없어 그만할게 자신 없어 숨조차 못 쉬게 너 따따따라 Wow 시간은 틱 틱 톡 눈치 없이 잘도 흘러가 내 하루는 온통 회색빛에 물들고 함께한 날들이 이젠 너무 어색해 널 이제 만져봐도 아무

참 다행이야 왁스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 해주지 못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지도 몰라 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 함께 만든 사랑 꼭 여기까지야 지우지 못하고

고파 왁스 (WAX)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 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가고픈데로

내게 너무 이쁜 당신 왁스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어봤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이런 말이 적혀있어 내게 너무 이쁜 당신에게 너보다 훨씬 못났지만 날 이해 해주고 편하게 해주는 그녀에게

Coin Laundry[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아예 널 모르고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내겐 너무 예쁜 당신 왁스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엔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이런 말이 적혀있어 내게 너무 예쁜 당신에게 너보다는 훨씬 못났지만 날 이해해주고 편하게 해주는 그녀에게

Coin Laundry (코인 런드리) 왁스

없앨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첨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첨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Coin Laundry 왁스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네겐 너무 예쁜당신 왁스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엔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이런 말이 적혀있어 내게 너무 예쁜 당신에게 너보다는 훨씬 못났지만 날 이해해주고 편하게 해주는 그녀에게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wlrtitdb 왁스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왁스

돌아봐도 갈곳이 없어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어떡해야 내 기억속에 널 지울수 있을까 내겐 이별보다 힘든 일인걸. 2절)밤 하늘에 별을 보면 애타게 널 찾는 내 모습 같아서 마음이 아파. 차가운 바람 바저도 나의 아픈마음 더욱 쓸쓸하게해 더 초라해져.

왁스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내 마음 아파 더욱 낯설어진 아침 서럽게도 내리던 비마저 그치고 나홀로 남아 매일 만났던 조그만 그 찻집 오늘도 난 널 기다리는데 자꾸 늦는 나 때문에 많이 투정부리던 니가 너무 그리워 너무나 보고싶어 돌아봐도 갈곳이 없어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어떡해야 내 기억속에 널 지울수

내게너무예쁜당신 왁스

왁스 / 내게 너무 예쁜 당신 / (Lr우)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가을 끝 왁스(Wax)

가을의 끝자락 그 무렵 했던 이별 텅 빈 이 내 맘 찬바람 스며들어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줄

기억안나 왁스

기억안나 네게 빠졌던 모습 기억안나 그녀얘길 하던 눈빛 생각지도 못한 배신에 나도 몰래 눈물보였지만 아냐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기억안나 너의 모든것들 이제 아무생각없어 너하나쯤 없어졌다해서 변한게 없어 이제 정말 어디에도 넌 없어 너무쉽게 너를 잊은것만 같아 너하나는 자신있었지 그녀에게 가버린 니맘도 몰랐단게 더 한심할 뿐이야

기억안나 왁스

기억안나 네게 빠졌던 모습 기억안나 그녀얘길 하던 눈빛 생각지도 못한 배신에 나도 몰래 눈물보였지만 아냐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기억안나 너의 모든것들 이제 아무생각없어 너하나쯤 없어졌다해서 변한게 없어 이제 정말 어디에도 넌 없어 너무쉽게 너를 잊은것만 같아 너하나는 자신있었지 그녀에게 가버린 니맘도 몰랐단게 더 한심할 뿐이야

기억 안 나 왁스

기억안나 네게 빠졌던 모습 기억안나 그녀얘길 하던 눈빛 생각지도 못한 배신에 나도 몰래 눈물보였지만 아냐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기억안나 너의 모든것들 이제 아무생각없어 너하나쯤 없어졌다해서 변한게 없어 이제 정말 어디에도 넌 없어 너무쉽게 너를 잊은것만 같아 너하나는 자신있었지 그녀에게 가버린 니맘도 몰랐단게 더 한심할 뿐이야 미안하다

고파 왁스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가고픈데로

고파~~ 왁스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가고픈데로

사랑 참.. 왁스

[왁스(Wax) - 사랑 참..] 혼자라는게 이렇게 편하단 걸 그대가 없는 몇일새 알았죠 밤 늦게까지 다녀도 하루종일 굶어봐도 잔소리 조차 없네요.. 조금만 아파도 쓴약 억지로 주고 귀찮게 하는 사람도 이젠 없고, 누구를 만나도 상관할 사람 없고, 정말 편안해서 좋은데..

사랑 참... 왁스

한 번쯤 그녀가 나와 같은 옷 입고 같은 향수를 쓰고 그댈 만나러 가길 그대가 놀라게 그대 날 추억하게 내가 아픈 만큼 아프게 사랑 참 별나네요 사랑 참 아프네요 잊을 만 하면 다가와 눈물만 불러오네요 웃지 못하게 행복하지도 못하게 내 맘 아프게 하네요 그리움에 눈을 감아요 눈물에

고파 왁스

왁스- 고파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기억안나 왁스

기억 안나 내게 빠졌던 모습 기억 안나 그녀 애길 하던 눈빛 생각지도 못한 배신에 나도 몰래 눈물 보였지만 아냐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기억 안나 너의 모든 것들 이젠 정말 아무 생각 없어 너 하나쯤 없어졌다 해서 변한 게 없어 이젠 정말 어디에도 넌 없어 너무 쉽게 너를 잊은 것 만 같아 너 하는 자신 있었지 그녀에게 가버린 니 맘도 몰랐단게 더

왁스_화장을 고치고 왁스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할 말도 끝 왁스

제발 참아 달라고 헤어지지 말자고 울면서 매달리고 빌 것 같았니 더는 착각 하지마 그게 너의 문제야 첨부터 날 우습게 본 게 실수지 이제 그만해 나 좀 놔줄래 보기 싫은데 너 좀 가줄래 눈물의 이별 따윈 기대 하지마 차갑게 돌아서면 내일은 없어 나 먼저 일어날게 따라오지마 전화도 하지마 꺼놓을 테니까 우리 둘 사랑놀인 딱 여기까지 Yeh

화장을고치고 왁스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보며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싶어

화장을 고치고 왁스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보며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사랑하고 싶어 왁스

마이 러브 마이 페츠 넌 내곁에서 멀어져 가지만 나는 너를 그렇게 쉽게 보낼수가 없어 내게 왜 이러는 거야 정말 이래야 하는 거니 그저 몇마디 말로 다 끝나버릴 사랑은 아니잖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너만 사랑할수있도록 지금 이대로 날 내버려둔다면 내맘 변할지도몰라 마이 하트 마이 드림 넌 벌써 나를 잊은지 몰라도 아직 나는 널

화장을고치고 @왁스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며 실망 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한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