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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이야기 옹성우

아주 오래 전 소중한 기억처럼 여전히 남아있죠 한 걸음 멀게 혼자만 알던 그 꽃들과 파란 하늘 하나 둘 희미해지 던 시간이 선명해지면 작은 문이 열리고 세상이 달라지던 그 날 느끼는 행복함 내 전부인듯 눈부시게 찬란해 내민 손이 초라한 나는 조심스레 안녕 마음을 전해요 또 어느 조용한 오후 문득 내 맘에 찾아와 작은 문이 열리고 세상이 달라지던...

우리가 만난 이야기 (Our Story) 옹성우

아주 오래 전 소중한 기억처럼 여전히 남아있죠 한 걸음 멀게 혼자만 알던 그 꽃들과 파란 하늘 하나 둘 희미해지 던 시간이 선명해지면 작은 문이 열리고 세상이 달라지던 그 날 느끼는 행복함 내 전부인듯 눈부시게 찬란해 내민 손이 초라한 나는 조심스레 안녕 마음을 전해요 또 어느 조용한 오후 문득 내 맘에 찾아와 작은 문이 열리고 세상이 달라지던 그 날...

왜 몰랐었을까 옹성우

왜 몰랐었을까 그땐 날 바라보는 널 수많은?시간들 그 뒤에 서 있는 널 왜 몰랐었을까 넌 기억할까 내가 준 모든 상처를 다 잊었을까 내게 준 모든 마음을 그렇게 너를 밀어내고 다시 또 너를 찾는 나라서 이제야 너를?사랑하게 됐는데 나의 모든 계절이 너였단 걸 알게 됐는데 날 안아주던 사람 그게 너였다는 걸 왜 몰랐을까 이제는 나보다 더 너를?사...

GUESS WHO 옹성우

네가 말하는 나 Maybe you're right Maybe you're not 넌 알고 있어 날 But that’s all you know 그뿐이야 다들 날 보고 싶은 대로 봐 원하던 내가 아닐지 몰라 나도 날 잘 몰라 매일 같은 night 지겨울 나이 어제는 chic 해 또 오늘은 sweet 해 예상 못 하게 그다음엔 또 뭘지 나에게 묻지 If y...

WE BELONG 옹성우

What am I waiting for 난 뭘 기다렸었는지 What am I looking for 대체 어딜 바라봤던 건지 난 겁이 났었지 네가 내게 줬던 것만큼 줄 수 없을 것 같았지 But now now I realize 한 자 두 자 네게 할 말을 적어 이젠 말할게 I am nothing without you So I wanna be with y...

GRAVITY 옹성우

흩어지는 나의 감정들로 공허한 날들 무중력 속으로 날 가득 채우던 그 욕심들 모두 다 무의미해지던 날 조금씩 끌어당겨 너라는 바다에 사로잡혀 어쩌면 더 넓고 더 깊고 더 원하던 곳으로 누구도 아무도 모르던 곳으로 조금씩 조금 더 나를 당기는 넌 Gravity Yeah I’m drowning Yeah I’m drowning I’m drowning in ...

Heart Sign (Prod. Flow Blow) 옹성우

이 순간 너와 나 기분은 마치 파도 위에 올라간 고도와 같지 느낌적인 느낌 환상적인 feeling 나를 데려가줘 I just want to do 그 누구보다 더 다채로운 사랑을 줄게 영원히 love you Cause you are my life 영원히 like you Look at my Sign 영원히 love you Nothing better 이 맘...

또, 다시 나를 마주한 채 (After Dark) 옹성우

아침이 오지 않는 어두운 밤 텅 빈 방에 난 홀로 앉아 있네 아무런 의욕 없는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 나를 마주해 내게 묻지 왜 난 지금 같은 길을 헤매는지 어디쯤인지 또 난 다시 답을 찾길 바라며 도망치는지 이 끝은 어딘지 아침은 찾아오는데 왜 여전히 잠들지 못해 해가 들지 않게 내 방을 가려 빛이 들지 않게 더 나를 숨겨 또 다시 나를 마주한 채...

Heart Sign 옹성우

이 순간 너와 나 기분은 마치 파도 위에 올라간 고도와 같지 느낌적인 느낌 환상적인 feeling 나를 데려가줘 I just want to do 그 누구보다 더 다채로운 사랑을 줄게 영원히 love you Cause you are my life 영원히 like you Look at my Sign 영원히 love you Nothing better 이 맘...

BYE BYE 옹성우

I’m sorry 이젠 상관없어 난 I’m sorry 궁금하지도 않아 뭐라고 떠들어 대든 어떤 생각을 하든 말든 I’m sorry I’m not stupid anymore 진실을 말해도 넌 언제나 믿지 않아 진심을 담아도 너에게는 닿질 않아 보고 싶은 대로만 보고 나를 판단하지 마 I’m sorry I’m not stupid anymore 이젠 넌 내...

같은 이야기 최형원

그리워하다가 그렇게 턱 끝까지 차오르는 날엔 슬퍼함으로 사랑을 표현할게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쿵 하고 마음이 내려 앉으면 충분히 생각함으로 내 사랑을 흘릴게 우리가 만나 하루를 채워 갈 때에 서로의 기억 주머니가 같은 이야기로 가득했겠지 우연히가 아니라 우리가 만난 건 그냥 만날 거기 때문이었지 그래, 내 소중한 사랑 안녕 우리가 만나

겨울 이야기 이장희

우리가 만난 것은 이른 겨울이었고 우리가 헤어진 것은 늦은 겨울이었으니 우리는 발가벗은 두 나목처럼 온통 겨울에 열린 쓸쓸한 파시장을 종일토록 헤매인 두 마리의 길 잃은 오리새끼라 불러도 좋을 것입니다.

아무런 말들도 백지영, 옹성우

아무 말들도 아무 대답도 아무 약속도 듣지 못 했는데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떠나지마 아무런 말들도 아무런 대답도 아무런 약속도 듣지 못 했는데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떠나지마 마음이 다쳐서 너무 다쳐서 죽을 것 같아서 숨도 못 쉬는데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버리지마 아무런 말들도 아무런 대답도 아무런 약속도 듣지 못 했는데...

아무런 말들도 백지영&옹성우

아무 말들도 아무 대답도 아무 약속도 듣지 못 했는데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떠나지마 아무런 말들도 아무런 대답도 아무런 약속도 듣지 못 했는데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떠나지마 마음이 다쳐서 너무 다쳐서 죽을 것 같아서 숨도 못 쉬는데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버리지마 아무런 말들도 아무런 대답도 아무런 약속도 듣지 못 했는데...

그랬다는 이야기 봉미선

느릴 뿐야 조금만 더 기다려줘 지나간 우리의 시간들도 이젠 의미 없는 눈물까지도 네게도 왔듯이 내게도 올 거야 다 그런 거잖아 난 괜찮아 난 그냥 그냥 네가 좋아 익숙함이라기 보단 그냥 너야 내가 조금 느릴 뿐야 조금만 더 기다려줘 난 그냥 그냥 네가 좋아 익숙함이라기 보단 단지 지금은 너도 그랬겠지만 아직 너일 뿐이야 우리가

너와 나의 이야기 루나웨이브

처음 만난 그 순간 우린 서로를 느꼈죠 서툴지만 진심으로 사랑을 속삭였어요 너와 나의 이야기 작은 꿈을 꾸어요 함께하는 시간들 영원히 간직할래요 어느새 다가온 봄 따뜻한 햇살 아래 우리의 사랑도 더욱 깊어져가요 너와 나의 이야기 작은 꿈을 꾸어요 함께하는 시간들 영원히 간직할래요 네 손을 잡고 걸어 이 길을 함께해요 우리가 만든 행복 영원히 간직할래요 너와

Story 황진성

흔한 사랑 이야기 다른 사람들 이야기 나에겐 이런 사랑 없을 줄 알았는데 어딜 가던 너를 느낄 수 있어 너를 만난 그 거리에서 말이야 함께 웃고 함께 울던 시간들이 지나고 어느새 우리가 되어버렸어 우리의 이야기 너와 나의 이야기 어디에서도 들은 적 없는 그런 이야기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 우리는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운명 같은 이야기 우리 둘의 이야기 이런 사랑

널 생각하는 일 소은길

멈춰진 시간 속 선명해진 추억 그 속에 너와 나의 이야기 잊혀진 날들의 짧은 기억들이 내 손에 떠나가지 않게 내 눈물을 닦아주며 한참을 넌 내게 말했지 영원히 함께 하자고 내게 속삭이던 그때를 생각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날 그 곳을 기억하니 참 어렸던 그 하나까지도 내 눈물을 닦아주며 한참을 넌 내게 말했지 영원히 함께

너만 알던 이야기 CHAD BURGER

않을까 널 많이 좋아하는데 이젠 말해야 하는데 너의 손에 손을 포개도 될까 너만 괜찮다면 잡고 싶은걸 혹시 너를 세게 안아도 될까 내 품에 네가 가득 차도록 혹시 너와 내가 연애를 한다면 그럴 일 없을 거라고 입으론 말하지만 속으론 너무 좋다고 춤을 춰댔지 하굣길에 너를 데리러 간다고 우연히 가다가 앞에 도착했었다고 말을 할 게 약속할게 정말로 난 우리가

이야기 Tim

잠시동안 얘길 들어줄 수 있나요 그럴지도 모르죠 당신의 얘길지도 내가 한 여자를 사랑하고 사랑한 얘기 흔한 농담들처럼 쉽게 잊혀질테지만 어쩌면 그건 기적같은 일이었죠 그녈 만난 건 오래전 정해진 것처럼 우린 그곳에 있었죠 행복해도 눈물이 나온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죠 다들 그렇겠지만 매일 보고 싶어 밤을 새워 전화를 했고

희망 이야기 박명선 수산나

나 주님안에서 하늘을 노래하네 그분의 이름을 이렇게 외쳐부르네 나 주님과 함께 사랑을 노래하네 너와나 우리가 부르는 희망이야기 저 파란 하늘 바라봐 그분의 마음을 느껴봐 저 하늘 향해 날아봐 그분의 세상을 바라봐 이제 눈을 뜨고 하늘 향해서 소리쳐봐 기도해봐 우리 마음 모두 주님께 맡기고 지금부터 모두함께 뛰어봐 나 주님안에서 하늘을 노래하네

우리 이야기 윤대희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어요 당신을 만나기위해 이 순간만을 생각했죠 우리의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들리시나요 보이시나요 그동안 함께한 그시간 나는 오늘도 이길을 걸어요 우리가 만날 그날을 꿈꾸며 난 보아요 난 알아요 그대가 사랑한 그 모든 걸 다 알아요 기다려요 널 만나기위해 아픔과 고통 다 이겨내고서 기다려요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어요 당신을 만나기위해 이 순간만을

우리가 사랑했을까 문선

화창한 봄 주말 저녁 친구의 늦은 결혼식 누구더라 머뭇거리다 생각난 예전 그 얼굴 무심한 듯 스쳐버린 조금 어색한 눈인사 그는 그의, 또 나는 나의 사람과 함께 있었지 세상이 무너질 듯 아팠던 이별 이젠 까맣게 잊어버린 나의 첫사랑 아주 옛날 어느 날에 우리가 사랑했을까 허탈하게 웃어버린 조금 쓸쓸한 이야기 복잡해진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우리가 사랑했을까 문선(Moonsun)

화창한 봄 주말 저녁 친구의 늦은 결혼식 누구더라 머뭇거리다 생각난 예전 그 얼굴 무심한 듯 스쳐버린 조금 어색한 눈인사 그는 그의, 또 나는 나의 사람과 함께 있었지 세상이 무너질 듯 아팠던 이별 이젠 까맣게 잊어버린 나의 첫사랑 아주 옛날 어느 날에 우리가 사랑했을까 허탈하게 웃어버린 조금 쓸쓸한 이야기 복잡해진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영원한 이야기 광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 마음에 새겨진 짙은 너의 이름은 그 어떤 풍파에도 절대 흔들리지않아 사랑이란 것은 보이지 않아도 서로를 믿을 수 있는 고귀한 약속이란 걸 너와 함께 걷는 우리의 길 위에서 너의 손을 놓지 않고 어디든지 언제든지 함께 걸어가고 싶어 ?

I\'ll Remember/Your Name (너의 이름을) Wanna One (워너원)

[황민현] 꿈을 꾼 것 같아 어딘가 익숙한 곳에 있어 난 별들을 바라보며 우리 늘 웃고 있었어 [옹성우] 매일 아침 널 그리며 잠에서 깨었지만 내 마음은 아직 너에게 머물러 [윤지성] 나를 숨 쉬게 했던 그 햇살 같은 미소는 볼 수 없다 해도 느껴지니까 [김재환] 기억할게 너의 이름을 시간 지나 어른이 되어도 너 하나만을 지켜줄게

4월 이야기 유키스(U-KISS)

어떤 우연이라도 좋아 널 볼 수 있다면 우리 처음 만난 그 길을 어느새 걷고 있어 이제는 희미해 져버린 네 모습을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어떤 운명이라도 좋아 받아 드릴 수 있어 우리 처음 만난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이대로 희미해져 나 잊혀 질 순 없어 우리 다시 만나야만 해 난 널 기다리잖아 너 밖에 없는 난 처음 그 자리를 서성이고

4월 이야기 유키스

어떤 우연이라도 좋아 널 볼 수 있다면 우리 처음 만난 그 길을 어느새 걷고 있어 이젠 희미해 져버린 네 모습을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어떤 운명이라도 좋아 받아들일 수 있어 우리 처음 만난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이대로 희미해져 나 잊혀 질 순 없어 우리 다시 만나야만 해 난 널 기다리잖아 너 밖에 없는 난 처음 그 자리를 서성이고 있어 우리 기다림에

랄랄라 우리복음 BCM

랄랄라 랄라라 기쁜 소식 들어볼까 (우리 복음) 랄랄라 랄라라 우리 복음 만난 이야기 (우리 복음) X 2 회개하면 용서 받고 믿음으로 구원 얻는 이야기 의로운 삶 하늘 나라 영생 소망 갖게 되는 이야기 (우리 복음) 회개하고 용서 받은 다윗, 믿음으로 변화된 사울, 하나님과 함께 해요 에녹, 복음을 만났네 랄랄라 랄라라 기쁜 소식 들어볼까 (우리 복음)

우리의 이야기 summitplay

매 발걸음마다, 한 음의 멜로디, 우리가 도달할 곳을 안내하며, 매 박자마다, 우리는 길을 찾아가겠지, 오늘의 심포니 속에서. 새처럼 높이 날아가듯, 별들을 통해 밤을 물들이며, 매 음표마다, 우리의 이야기가 전달되고, 우리 영혼의 리듬 속에서.

청개구리의 이야기 루나

처음 마주했던 그날의 눈빛,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 떨리는 마음을 숨기며, 서로의 손을 꼭 잡았던 그 순간 시간은 우리를 데려가, 함께 웃고 울었던 날들로 그 모든 순간이 소중했죠,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피어났어요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들, 어느새 먼 추억이 되었지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미소, 영원히 내 안에 남아 있을 거예요 서로를 믿으며 걸어왔던 길,

이야기 아이작

시선 하나 둘 뺨에 내리는 그리움만 그리움만 너를 잃어버린 지금도 사실 난 이유를 몰라 하나 둘 쌓여만 갔던 네 투정만 투정만 소리를 잃어버린 내 입술은 언제부터 붙어 있었는지 물 한 모금 허락할 수 없게 말라 버린 걸까 네가 좋아하던 이 입술이 누구나 겪는 흔한 일이 된 우리 둘 얘기 다시 주워 담을 순 없는 물이 된 이야기

진도 이야기 한혜진

그날이 언제였던가 우리가 헤어지던날 배 떠난 부두에서 슬피 울던 날 세월은 살같이 흘러 외로움 깊어만 가고 오늘도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보네 꿈이 아니길 바래 내눈 앞에 현실이 진도에서 그 거리까지 갈라지는 그 순간 난 믿을수 없었네 날 떠나간 그 님이 저 길을 따라 나를 향해 달려오네 그날이 언제였던가 우리가 남이 되던 날 철길을 끉어놓고 슬피

백설 (feat. 유가희 of 수다밴드) 루빈

어느 봄날 우리 처음 만난 날 하얗게 지새웠던 그 밤 아름다운 눈을 가진 너라서 겁이 나기도 했었던 나 하루 하루 쌓이는 시간 우린 조금씩 자라가네 하늘 위 어딘가에 하얀 구름이 되어 뜨거운 햇살에 지치지 않게 때론 소나기 되어 너의 몸을 적셔도 괜찮다고 웃으며 안아줄게 하루가 다르게 우린 익숙해지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시간이란 짓궂은

우리가 사는 이야기 지오디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god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더티 사운즈(Dirty Soundz)

우리가 사는 이 야기 더티 사운즈 (Dirty Soundz) 서울시 노원구 패션 1번지 60평생 방랑자 내 아비의 정착지 그 덕분에 부기 독은 등 따시고 배불 러 gatto 반도 한반 도 구석진 나의 방 도 지친 영혼에 음 악이 울려 퍼지네 가진건 빈 공책 과 검은 볼펜 뿐 대가리가 찌그러진 SM58 Micphone으로부터 내 Rhyme을

다섯남자 이야기 god

우리가 여기까지 온 건다 그 때 우리 힘들었던 그 때가 있기 때문이지 우리 여기 까지 온걸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갈거란거지 옛날 옛날에 형제처럼 지내던 시골 산속에 음악을 사랑하며 다섯 남자가 살았었죠 하지만 그들의 삶은 고생의 연속이었죠 집주위엔 온통 무덤 뿐이고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식생활 조차도 힘들었어요 몇 번이라도 도망치고

옛 이야기 김 규민

-옛이야기- <전주중>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내사랑의 이야기 민재홍

그대를 만난 내 가슴속엔 한없이 한없이 타오르던 불~꽃 사랑에 꽃은 만발하기도 전에 그대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사랑의 길이 멀고 험하다 해도 다정한 그대 입김이라면 가시 밭 길도 좋다 하였는데 그대 내 곁를 떠나 버렷네 그대는 가고 내 가슴속엔 한없이 한없이 쓸슬한 추억뿐 미쳐 피지도 못하고 꽃은 떨어진 슬픈 추억에 내 사랑의 이야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옛 이야기 신보연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옛날 이야기 장호일

어느 추운 겨울 몸이 꽁꽁 얼어도 너를 만난 순간 난 행복했지 가진돈이 없어 둘이 꼭 손잡고서 몇 정거장이나 계속 걸었지 이제와 생각해 보면 너무 춥던 그 겨울 그래도 그 땐 마음 하나는 누구보다 따뜻했죠 이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눈물이 나요 아름다운건 두번 다시는 올수 없는 걸까요 택시타고 너를 집에 바래다 주곤 나는 그냥

두레소리 이야기 두레소리

웃으며 어깨를 걸고 서로의 희망을 노래해 바라지 않았던 우리의 첫 만남 이리 삐뚤 저리 삐뚤 나만의 얘기들 누구도 듣지 않던 나만의 꿈들 첫 번째 어울림 첫 번째 설레임 너와 내가 우리 모두 어울릴 소리가 잃었던 나의 꿈을 샘솟게 하네 서로의 아픔 서로의 상처 모든걸 감싸줄 우리의 꿈을 이제는 알았네 (알았네) 때론 힘들고 때론 아파도 우리가

돈 이야기 장한종, J. Family

언제나 모자라는 돈 나의주머니 언제쯤이나 넉넉할수있을까 교회가면 모든 사람 이런 고민에 빠질때가 많지만 우리주님 말씀 하셨네 가난한자 절대아니라고 오히려 남을 부요케하는 그런 사람 바로 우리라는 걸 범사에 감사하며 기도한다면 모든 것 가진 자라고 오오 그래 그게정말 우리 참모습이지 믿음 잃고 살면 시련일 뿐야 진정 자족하며 믿음으로 산다면 우리가

옛 이야기 김규민

옛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옛 이야기 김규민

옛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옛 이야기 이수영

* 전주 옛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 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우리들의 이야기 옛가요모음

그대가 만약 떠나 있다해도 슬퍼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있는 것 같아 이 밤 외롭지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해도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설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어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끝나지 않을 이야기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기억해 우리 처음 만난 날 수줍던 미소와 쏟아지던 햇살을 눈빛만 보아도 나는 알 수 있었어 우리는 하난 걸 우리는 하난 걸 네가 나란 걸 네가 웃을 때나 힘들 때나 항상 지켜줄게 너를 위해 시간마저 거슬러서 네 앞에 나타날게 I believe I believe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아 약속해 줄래 이 아름다운 곳에서 널 사랑했던 모든 기억은

펭귄 이야기 인공위성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어쩐지 너무나 추워. 한번쯤 생각해봐. 어떤지- 거리를 가득메운 얼굴과 화려한 것들 많지만 모구가 낯선 이름 들뿐야- 비오는 날의 선글라스. 추운 날씨의 미니스커드. 아침신문 읽길 꺼려하고, 저녁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거울 앞에선 너의 모습중에 너만의 것이 몇개인지 한번 세어봐. 너에겐 오늘이 전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