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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로맨스(靑春ロマンス) 올드피쉬(Oldfish)

過ぎ去っていくよ 戀 の流れ 星 いつだって君は 瞬きの間に 切ないけど 氣にしないでいるさ 僕の胸に 愛が殘るなら 가끔 먼저 지나간 눈부신그 때 그 순간 한동안 그렇게 멍하게 바라만 바도 어딘가 보이는 또다른 너의 모습을 막연히 기대해 눈부신 그 때 그 순간 夢のとびら開いて (I think I’m going round) 往ったり?たりするのさ (Round ...

비오는 날에는 올드피쉬 (Oldfish)

비오는 날이면 언제나 그곳은 우리의 노래가 들려왔어 해지는 그길을 한참을 걸으며 함께 했어 아무도 없는 밤 차가운 바람에 작은 손 잡아 날 꼭 안아주며 말 없이 내 눈에 짧은 입맞춤을 보내는너 아무도 없잖아 나 혼자 뿐인걸.. 널 너무 보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서 이렇게 멍하니 계속 뛰어왔어 미안해 모든걸 잊을수가 없어 하지만 오늘 ...

피곤해 보여요 올드피쉬(Oldfish)

답답한 마음은 오늘도 여전하고 붉어진 얼굴은 오히려 날 위로해 피곤해 보여요 착잡한 아침에 집으로 돌아가고 그 무거운 가방은 초라한 나의 모습 피곤해 보여요 피곤해 보여요

청개구리 올드피쉬(Oldfish)

둘이 함께 있을땐 혼자 있고 싶어져 다시 혼자가 되면 외로워 못 견디지 내가 잘못 했을땐 이해 해달라고 네가 미안해 할땐 쉽게 용서 못했어 너를 보낸 그날도 반대로 말했었지 가슴 찢어 지는데 애써 태연 한척만 가지 말란 말대신 안녕이라 말하고 눈물 날것 같은데 더 크게 웃어 보였어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날에 떠나보낸 네 모습이 생각나 방울방울 떨어...

시소 (feat.황보라) 올드피쉬 (Oldfish)

저기 나무 그늘 아래 노는아이 아니 무거운 짐 애써 들며가는 소녀 작은 방안 혼자 누워 아파하는 소년 하얀 드레스에 춤을 추고 있는 소녀 가끔 날 바라보는 소리 그저 위로와 다짐뿐 어쩔수 없는 노래 후회도 하지만 날 바라보는 소리 그저 위로와 다짐뿐 어쩔수 없는 노래 후회도 하지만 그저 바라보는 길 괜한 소리 작은 소망 그만 잡아 놓은 손 어디 숨어...

반 짝 슈즈 올드피쉬(Oldfish)

우주선 타고 작은 카페를 들러 나만의 꽃 찾아 떠나네 Can i get it in my space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해 실망한 너에게 이제는 떠나네 Can i get it in my days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 너에게 아무것도 바란게 없어 그랬어 난 마지막 말 이젠 안녕 서툴어 버린 말과 눈물 속에서 그렇게 더 커지는 거짓말 안녕 무거운 마음 안에서

Stay 올드피쉬(Oldfish)

STAY STAY 아직 고민하는 목소리 조금 앞서가는 숨소리 눈에 비쳐지는 마음을 이젠 잡을 수 없다 가끔 들려오는 벨소리 흐린하늘 아래 그 거리 아직 기다리는 마음을 이젠 잡을 수 없다 오히려 나는.. 다 지난 일이야 널 바라보면 또 스쳐가는 줄 알면서 그렇게 기대 안고 싶어져 이젠 말해봐 먼저 불안한 마음을 다른 누구도 눈치채...

귀를 기울이는 건 달님입니다 올드피쉬 (Oldfish)

아직도 보이진 않아 하늘만 바라봐 저 달빛등을 타고 지난는 그곳 여전히 넌 지금도 아무런 말이 없구나 이젠 다른 사람들 보이고 어딘가에 있을 니가 아득히 멀어 지는데 그만 나 돌아가 내 맘은 머물고 그대로 달려서 저 달이 지기를 지켜 보고 싶지만 하지만... 난 그만 돌아가는게 좋아 아무런 다짐 하지 않아 저 달이 지기를 지켜 보고 싶지만 하지만....

오래된 물고기 (두번째 이야기) 올드피쉬 (Oldfish)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 아무도 없는 싸늘한 바람속에 다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 보인 하얀빛 멀리 날 바라보는 하늘 나나나 저 달빛 등을 타고 지나는 그곳 여전히 너의 소리 들리지 않아 이젠 파란시간 밤 꿈에서 깨어나 조금씩 너의 환상에서 돌아가 나나나 조그만 작은 주머니속에 쥔 종이별 하나 그대로 넣어 걸어 가는길 가끔 뒤는 보아도 그만 돌아 가...

그렇게 잘못했던 날 올드피쉬(Oldfish)

아무말 못해 울어버렸어 순간 그렇게 굳어버렸어 넌 일어나고 난 잡지 못하고 멈춰버렸어 그렇게 잘못했던 날 웃어버렸어 아무말 없이 근처 모퉁이벽 옆에 기대어 담배 한 모금 눈을 감았어 밤새 그렇게 널 숨어있었어 그렇게 잘못했던 날

비오는 날에는 올드피쉬(Oldfish)

비오는 날이면 언제나 그 곳은 우리의 노래가 들려왔어 해지는 그 길을 한참을 걸으며 함께 했어 아무도 없는 밤 차가운 바람에 작은 손 잡아 날 꼭 안아주며 말 없이 내 눈에 짧은 입맞춤을 보내는 너 아무도 없잖아 나 혼자 뿐인걸 널 보고싶어 널 보고싶어 이렇게 멍하니 계속 뛰어왔어 미안해 모든걸 잊을수가 없어 오늘만 널 기다리려해 눈을 감고 기...

3년 ★ 올드피쉬 (Oldfish)

3년 - 04:19 벌써 3년이야 시간이 쉬지를 않아 잊으려 애써 봤지만 그래도 나 널 생각해 너도 날 생각할까 아니 그렇진 않을 거야 아직 아프진 않겠지 그래도 나 널 생각해 나의 마음이 울더라도 난 잊었대도 우리가 만날 수 없어도 그래도 난 널 생각해 나 아직도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나 널 생각해 나의 마음이 울더라도 날 잊었대도 우리가 만날 수 ...

도둑 고양이 빈센트 올드피쉬(Oldfish)

또 밀어내려 해 그 검은 바위손 아무 말도 못하고 난 그저 비켜 나야 했지 뭐 이런 게 있어 관심도 하나 없어 아무 설명 필요 없는 소리치는 이 광경 이게 내 모든 것 말할 수 없는 기억은 또 다른 추억일 뿐 다가와도 아무 말 없는 그게 나의 방법 유일한 속삭임 멀리 뒤에서 바라만 보고 돌아서 가는 그곳 언제나 아무런 말 하지 않고 늘 ...

보니2 올드피쉬(Oldfish)

여기 빈 자리옆에 있는 나 아무도 지친 몸 가누질 않아 언제나 이자린 늘 비워 있어 조금은 이해해 사실 나도 하지만 지워지진 않는거야 하나씩 쌓여가는 외로움들 봐봐 힘없이 떨어지는 모습 아무도 널 안아주질 안아 언제나 작은방에 닫힌 문을 열어 어서 나와 가만히서 다 둘러봐 나를 찾는거야 아무런 말은 듣지도 마라 일어나 눈을 떠 보...

라디오 올드피쉬(Oldfish)

TV 그 맘때 아무 예고없이 나타났지 이런 어이없는 일이 생겼어 반짝하고 불이 들어오면 알게되지 TV 예상못한 깜짝 등장에 불안하게 그저 긴장하며 지켜봤지 어떤 대책도 세우지 못한 채 하루종일 먼지만 날리는 내 방 라디오 결국 어쩔 수 없이 웃게되는 라디오 빠라빠~ 라디오 빠라빠~ 라디오 빠라빠~ 라디오 빠라빠~ 라디오 빠라빠~ 라디오 빠라빠~ 라디오...

Movement 올드피쉬(Oldfish)

Just leave me out other will come soon this time i must do something ,any way You know i must leave me now the whather may be fine my daparture has dalayed, everyday Just leave me out other ...

Way To Home 올드피쉬(Oldfish)

Way to home I walk on the lonesome days Way to home I have dreamed it all my days Way to home I walk on the lonesome days Way to home I have dreamed it all my days 뚜뚜루 뚜뚜뚜뚜루 뚜뚜루 뚜뚜- 뚜뚜루뚜 뚜...

뚜벅이 올드피쉬(Oldfish)

비틀거리다 잔소리는 여러번 듣지만 또 웃다말다 그렇게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다 주위엔 두려운 뒷 모습에 잘 나가는 사람 늘 혼자 붙어 뻔하게 넘어져 비틀 그렇게 난 뚜벅 눈치보는중 잘못하면 버려져 끝으로 집근처 만난 아버지 억울하게 다짜고짜 화내시고 잠깐 머물러 있는 다리엔 파란 조명 하나 늘 혼자 붙어 뻔하게 쓰러져 비틀 그렇게 난 뚜벅 ...

같이가자 올드피쉬(Oldfish)

잠시 안보이는데로 너는 또 가려지고 난 늘 또 다가가지 같이 같이 가자고 여기 여기 있다고 나는 다짐했었지 너에게 어어.. 어어.. 너에게 가고 싶고 난 지금도 바라보고 난 지금도 보고 싶고 난 지금도 불러본다 난 지금도 바라보고 난 지금도 보고 싶고 난 지금도... 난 지금도 바라보고 난 지금도 보고 싶고 난 지금도...

차우차우 올드피쉬(Oldfish)

밤 비 눈 꽃 초 빛 별 와인 달 Tea 등 술 기 잠 숲 고양이 발 린 꿈 소 춤 실 양 구름 다 귀 봄 옷 향 길 책 로봇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밤 비 눈 꽃 초 빛 별 와인 달 Tea 등 술 기 잠 숲 고양이 발 린 꿈 소 춤 실 양 구름 다 귀 봄 옷 향 길 책 로봇 너의 목소리가 들려 ...

Please, Keep Your Seats 올드피쉬(Oldfish)

Today, I will stay here I'll never got some My heart, it feel's warm, my heart Don't stop, now I'm pleased this music fill's up here My heart, it feel's warm, my heart How can I do it? so let ...

뚜뚜뚜 올드피쉬(Oldfish)

I'm speaking in my head confusing cause you say it you're still in my head I'm running pretty fast but you're not it's ok so why you're not estranged you're still in my head 뚜루뚜뚜뚜 뚜루뚜뚜뚜 뚜루뚜뚜뚜 뚜루뚜뚜뚜...

산들바람을 타고 올드피쉬(Oldfish)

이젠 빌딩숲 없네 가고 있네 저기 하늘 위 텅빈 마음은 던져 바라보네 눈을 감은채 비오는데 창문으로 새어 들어오는 풀빛 공기 들리는데 짧은 순간 변해가네 내 풍경 마음

보니 올드피쉬(Oldfish)

여기 빈 자리옆에 있는 나 아무도 지친 몸 가누질 않아 언제나 이자린 늘 비워 있어 거리엔 무척 많은 사람들 어디도 나 하나 아는사람 없어 무작정 걸어 가는 내 발자국 조금은 이해해 사실나도 하지만 지워지진 않는거나 하나씩 쌓여가는 외로움을 봐봐 힘없이 떨어지는 모습 아무도 널 안아주질 안아 언제나 작은방에 닫힌 문을 열어 어서 나와 가만히서 다 둘...

무지개 건너 올드피쉬(Oldfish)

난 또 어디론가로 가고 있는데 아직 보이지 않는 길 따라 난 또 어디론가로 가고 있는데 아직 보이지 않는 길 따라 난 또 어디론가로 가고 있는데 아직 보이지 않는 길 따라 난 또 어디론가로 가고 있는데 아직 보이지 않는 길 따라 난 또 어디론가로 가고 있는데 아직 보이지 않는 길 따라 난 또 어디론가로 가고 있는데 아직 보이지 않는...

시소 올드피쉬(Oldfish)

저기 나무 그늘 아래 노는 아이 아니 무거운 짐 애써 들며가는 소녀 작은 방안 혼자 누워 아파하는 소년 하얀 드레스에 춤을 추고 있는 소녀 가끔 날 바라보는 소리 그저 위로와 다짐뿐 어쩔 수 없는 노래 후회도... 하지만 날 바라보는 소리 그저 위로와 다짐뿐 어쩔 수 없는 노래 후회도... 하지만 그저 바라보는 길 괜한 소리 작은 소망 그만 잡아 놓은...

청춘 로맨스 올드피쉬(Oldfish)

It`s just passing by It`s never night but it`s ok I Wanna be in your life It just a moment in all the time It hurts all our mind I don`t know why they only stay I just hide and fade If you want you...

달님 올드피쉬(Oldfish)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 아무도 없는 싸늘한 바람속에 다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 보인 하얀빛 멀리 날 바라보는 하늘 나나나 저 달빛 등을 타고 지나는 그 곳 여전히 너의 소리들리지 않아 이젠 파란 시간 밤 꿈에서 깨어나 조금씩 너의 환상에서 돌아가 나나나 조그만 작은 주머니속에 쥔 종이별 하나 그대로 넣어 걸어가는 길 가끔 뒤는 보아도 그만 돌아가는...

Please 올드피쉬(Oldfish)

니 목소리 만이라도.... 제발.... 니 목소리 만이라도.... 제발.... 제발...... 제발......... ................. 니 목소리 만이라도. 제발....

오래된 물고기 올드피쉬(Oldfish)

높은건 없고 검은 하늘만 보이는 공간 오래된 바다 아무도 없는 달빛 그늘에 노래를 하는 오래된 물고기 <간주중> 높은건 없고 검은 하늘만 보이는 공간 오래된 바다 아무도 없는 달빛 그늘에 노래를 하는 오래된 물고기 <간주중> 높은건 없고 검은 하늘만 보이는 공간 오래된 바다 아무도 없는 달빛 그늘에 노래를 하는 오래된 물고기

Day 올드피쉬(Oldfish)

스치는 바쁜일상도 마냥 웃고 있는중 내맘은 구름을 타고 너를 보러 가는데 답답한 1초 메가 타임 그리운 사람과 만남 떨리는 기쁨을 담고 산을 넘어 가는중 하늘은 파란길 열어서 조용히 부르는데 아직도 모자를 마음 어느날 낮설은 오후 아주 오래된 말들이 숨어 있는곳 내 스치는 고향길 라라라라.. 가벼운 몸과 마음이 조그만 방을 모두 흠뻑 변하게 하네 ...

나나 올드피쉬(Oldfish)

처음으로 네게 내 마음을 얘기했어 모르겠다 니가 어떻게 받아들일진 넌 언제나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는데 이걸로 영영 떠나 버릴 것 같은 거 있지. 그래도 난 믿어 이렇게 추억을 헤매고 그리워 하는 이 모든 것들이 아름답다는 걸 행복해

Heaven 올드피쉬(Oldfish)

하얀 구름위 자그만 문하나로 들어가 다른 사람 다른 맘 이제는 더이상 만나지 않아요 파란 하늘과 조용한 바람이 불어 따스한 공간 환하게 밝혀 주는 빛은 하루하루를 조금씩 지켜주는데 저 많은 꿈속엔 언제나 노래는 계속 흐르고 있고 가끔 들리는 소리엔 조금씩 누워 기대도 보아요 다만 다른 곳에서 버려져 미로 같은 정원 heaven Whenever i fe...

귀를 기울이는 건 달님입니다 올드피쉬(Oldfish)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 차츰 어두워지고 싸늘한 바람 날 비웃고 가 다들 주위를 비우고 조금씩 비는 오는데 아직도 보이진 않아 하늘만 바라봐 저 달빛 등을 타고 지나는 그 곳 여전히 넌 지금도 아무런 말이 없구나 이젠 다른 사람들 보이고 어딘가에 있을 니가 아득히 멀어지는데 그만 나 돌아가 내 맘은 머물고 그대로 달려서 저 달이 지기를 지켜보고 싶...

AM. 5.55 올드피쉬(Oldfish)

오늘도 들리는 소리, 아침 6시 5분전 조금만 더 버텨보려고 또 부비적 부비적 결국 또 창문을 열고 멍하게 집어든 담배하나 어김없이 돌아온 시간 너무 눈부신 아침 싸늘한 바람을 따라 어디론가들 뛰어가고 그걸 따라 나도 뛰어가다 넘어지는 이상한 반복 아무도 관심없어 그냥 혼자서 털고 일어나고 어김없이 도착한 일상의 눈부신 아침, 내려줘

B.Y.E 올드피쉬(Oldfish)

어두워가는 늦은 저녁 어쩌다 생각이 나는 군 이미 지나버린 꿈들이 아무 쓸모없는 거란 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지난 추억들이 자꾸만 떠올라 이렇게 맘 아픈 거였니 난 지금 혼자 여기 있어 다들 이런저런 말을 건네지만 아무 소용없어 그만해 왜 대체 나만 남겨두고 떠났니, 부디 다시 돌아와, 하며 크게 외쳐 너희를 불러봐 Bye Bye 뭐 그런...

혼잣말 올드피쉬(Oldfish)

달빛 그늘 춤속에 별 나 혼자 그리던 빛은 어느새 죽어 떠나고 다시 그리워져 잠시 고장난 머리 마음 단 둘만의 곳 이제는 되돌릴 수는 없어 불안한 마음뿐 말을해 말을해 말을해 아무 소용 없어 말을해 말을해 말을해 아무 표정 없어 잠시 고장난 머리 마음 단 둘만의 곳 이제는 되돌릴 수는 없어 불안한 마음뿐 말을해 말을해 말을해 아무 소용 없어 말을해 말...

데이트 올드피쉬(Oldfish)

뭘 입지 어떻게 귀여워 보일까 그랬던 마음에 시간은 흐르고 어쩌나 어디쯤 왔을까 오늘은 뭘 할까 멋있게 보이길 그렇게 널 기다리고 단지 널 본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날이야 굿 데이트 행복해 좋은걸 설레는 맘이야 모든게 즐거운 오늘 단지 널 본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날이야 굿 데이트 잘자 전화해 사랑해 ...

좋은생각이 날것같아 올드피쉬(Oldfish)

I'll be fine, so happy If you tell me you love me Everything ok Everything all rihgt Everything so good And any time I can believe in ou Ifeel losing myself But my life is cool coz you I ne...

Why 올드피쉬(Oldfish)

늘 헤멨던 날 그냥 바라볼 뿐 그 땐 그렇게 나를 밀어냈어 지울 수 없는 마음 두려웠어 Stay out of my life 지나 버린걸 뭐 그 땐 그렇게 나를 위로했어 기억나는 것들 많이 그리워 왜~왜~왜~ 왜 그랬어 왜 이젠 보이나요 같은 자리엔 이미 변한 흔적 다시 돌아올 그 곳은 이제 없어

돌아보면 靑春 DJ DOC

돌아보면 featuring Rhyme Bus - DJ DOC It's been a long time 이바닥 생활 10년 내게 남은건 없지만 It's been a long time 아직 많은 시간과 변치않는 처음 그때 마음 오늘도 micropone check!

청춘 (靑春) 디스코텍

난 걷다가 미친 듯이 울지도 몰라 난 어쩌면 너 때문에 그럴지 몰라 어제 빌린 비디오가 너무 슬퍼서 전화 한 통 없는 니가 너무 미워져 워어어... 워어어... 눈부시게 잔인한 청춘 나 혼자만 심각한 날들 술에 취해 편한 너의 춤 나 혼자만 심각한 사랑 왜 이렇게 미친 듯이 웃고 싶은 지 널 가지고 인형처럼 안고 싶은 지 혼자 듣는 이 노래가 ...

돌아보면 靑春 DJ.DOC

It's been a long time 이바닥 생활 10년 내게 남은건 없지만 It's been a long time 아직 많은 시간과 변치않는 처음 그때 마음 오늘도 micropone check! 내 나이 벌서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내 10년 수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내 젊음 아~ 내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靑春デイズ Hirai ken

わけもなく会いたくなって人混みかきわけ驛へ急ぐ baby 와케모나쿠아이타쿠낫테히토고미카키와케에키에이소구 baby 이유도없이 만나고싶어져서 혼잡을 헤집고 역으로 서두르는 baby ってキミだけの地圖を探す旅の始まり 세이슌테키미다케노치즈오사가스타비노하지마리 청춘이란 그대만의 지도를 찾는 여행의 시작 一瞬を燃やす事だけでその答えに

청춘(靑春) 홍재목

잠시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봐 손짓 하나 웃음 하나 아름답던 시절 모든 게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자란 내 마음이 시가 되어 울리던 날들 가장 약한 모습이 모자란 결핍이 내겐 사랑이었고 봄이었던 시절 숨 쉬듯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멀어진 네 마음이 눈물 되어 흐르던 밤들 마음을 헝클어트리고 겨울처럼 나를 찾아온 너의 소멸이 마음에 닿아 분다 다...

22 (靑春) 멜로우슬립, 란도

?난 약하고 나약해 딱하게도 딱 한 개도 없어 뭘 잘한 게 잘 할래도 잘 안돼 난 땅에 목 닿는데 넌 날개도 단 듯해 내 맘대로 사는 게 내 잣대로 가는 게 난 참되고 바른 생인 줄만 알았지 실상은 현실이란 벼린 창대로 살을 떼 나보다도 못한 사람들도 많다고 말하면서 난 또 다시 도망 쥐새끼 꼴 난 나의 모습은 초라 결국은 어디에도 못 가 여기는 독 ...

돌아보면靑春 DJ DOC

It\'s been a long time 이바닥 생활 10년 내게 남은건 없지만 It\'s been a long time 아직 많은 시간과 변치않은 처음 그때 마음 오늘도 micropone check! yo!~ 내 나이 벌서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내 10년 수많은 미련과...

청춘(靑春)***& 주영란

꽃다운 그 시절이엊그제 같은데무심한 세월 따라벌써 반백 년나도 몰래 가버렸구나웃다가 울다가 잠들었다가깨고 나니 허무한 내 청춘아 아~ 아 아~ 아~흐르는 저 구름아정처 없는 내 인생이너와 같다면메마른 대지위에단비가 되어새파란 청춘이고 싶어라꿈같은 첫사랑이엊그제 같은데무심한 세월 따라벌써 반백 년웃다가 울다가 잠들었다가깨고 나니 덧없는 내 청춘아 아~ ...

푸른봄 (靑春) SEJI

하얀 영혼 쉼없는 움직임짙게 퍼져가는 그들의 땀향기 소리없는 외침에 답할리 없는 험난한 겨울아픔뒤에 찾아오는 성장의 고통 내 젊음푸른봄 그 끝나지 않은 아름다움우린또 그 속에서 살아 가겠지지금이 시작이라고 말해줘 언제나 난 이 길위에 서있어반짝이는 그대의 땀방울은 햇살의 거울내청춘의 시작은 그대라는 사랑의 이름푸른봄 그 끝나지 않은 아름다움우린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