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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이름 온유 (Feat.김연우)

온유)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 이제는 더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 온유/김연우) 내가 사랑했던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온유)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내가 사랑했던 이름 샤이니(온유) + 김연우

온유)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 이제는 더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 온유/김연우) 내가 사랑했던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온유)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내가 사랑했던 이름 온유/김연우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 이제는 더 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 *내가 사랑했던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그 이름 이젠 적어놓고 나 울먹여 내 안에

내가 사랑했던 이름 (온유) (Feat. 김연우) (The Name) 샤이니

온유)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 이제는 더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 온유/김연우) 내가 사랑했던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온유)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내가 사랑했던 이름 (The Name) (Song by 온유, 김연우) SHINee (샤이니)

[온유]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 이제는 더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 [온유/김연우] 내가 사랑했던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온유] 그 이름 이제 적어놓고

내가 사랑했던 이름 (The Name) (온유 Feat. 김연우) SHINee (샤이니)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 이제는 더 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 내가 사랑했던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그 이름 이젠 적어놓고 나 울먹여 내 안에 숨고 싶어져 널 사랑할

내가 사랑했던 이름 (온유 Feat. 김연우) (The Name) ★ SHINee (샤이니)

내가 사랑했던 이름 (온유 Feat.

너에게로 김연우

[김연우 - 너에게로] 어떻해야 그대가 알까요 어떻해야 나를 볼까요.. 숨소리 마저 들릴까 두려운데 언제쯤 나를 알아 볼까요.. 그리워 또 그 이름 부르죠 곁에 있어도 그리워서 하루 한시도 견딜수가 없는 난 꿈속에서도 그댈 부르죠..

잊혀지지 않는 이름 김연우

왜 그리 멀리 떠났을까 그리워했던 그대 이름 문득 사진을 펼쳐보다가 그리움이란 사랑보다 더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것인가 봐 반가운 미소 위에 맺히는 눈물 문득 사진을 펼쳐보다가 그리움이란 사랑보다 더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것인가 봐 반가운 미소 위에 맺히는 눈물 다시 불러보네 아픔 뿐이지만 너무도 오랜 시간 내 기억 속에

내가 사랑했던 이름(The Name) (Feat. 김연우) 샤이니(SHINee)

손이 시려와 사랑의 기억이 차갑게 다가와 아려온다 이제는 더 이상 너를 부정하고 싶지 않은 나를 알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알고 있기에 날 바라볼 수 없는 널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이젠 견딜 수 없어 이뤄질 수 없기에 내가 사랑했던이름 불러보려 나갈수록 너무 멀어졌던 그 이름 이젠 적어놓고 나 울먹여 내 안에

인사 (Feat. 김연우) 김연우

정말 좋아 보이더라 너의 얼굴 변한 게 없던걸 그대로야 얘기만 들었던 너의 그 사람 정말 괜찮아 보여 내가 알던 너다워 선명히 떠오르더라 하나 하나 우연히 너를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우린 사랑이었을까 우린 행복해진 걸까

인사 (Vocal 김연우) 김연우

정말 좋아 보이더라 너의 얼굴 변한 게 없던걸 그대로야 얘기만 들었던 너의 그 사람 정말 괜찮아 보여 내가 알던 너다워 선명히 떠오르더라 하나 하나 우연히 너를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우린 사랑이었을까 우린

잊혀지지 않는 그대 이름 김연우

그리워했던 그대 이름. 문득 사진을 펼쳐보다가 그리움이란 사랑보다 더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것인가봐 반가운 미소위에 맺히는 눈물 문득 사진을 펼쳐보다가 그리움이란 사랑보다 더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것인가봐 반가운 미소위에 맺히는 눈물 다시불러보네 아픔뿐이지만.. 너무도 오랜시간 내 기억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대 이름으로..

인사 김연우

★ 인사 - 김연우 ★ ...Lr우 정말 좋아 보이더라 너의 얼굴 변한 게 없던걸 그대로야 얘기만 들었던 너의 그 사람 정말 괜찮아 보여 내가 알던 너다워 선명히 떠오르더라 하나 하나 우연히 너를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여전히 아름다운지 (feat. 김연우) 김연우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축가 (祝歌) 김연우

너는 모른다 너의 손 잡은 지금 그 사람보다 너를 사랑했던 날..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랠 항상 너의 곁에서 말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 해줄.. 노랠 부른다 넌 행복하고 내겐 슬픈 노랠 영원히 나의 기억에 아프고 아플 노래가 되지만 이젠..

축가(祝歌) 김연우

김연우 4집 Part. A 정(情) 네가 걷는다. 하얀 꽃길 위로 꽃보다 더 고운 네가 오늘 떠난다 너는 모른다. 너의 손잡은 지금 그 사람 보다 너를 사랑했던 날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래 항상 너의 곁에서 말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해줄 노랠 부른다.

여전히 아름다운지 김연우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나를 이해해 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여전히 아름다운지(Live) 김연우

혼자 눈을 뜰 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여전히 아름다운지 김연우?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나를 이해해 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중독된 사랑 (원곡가수 조장혁) 김연우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 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

중독된 사랑 (조장혁) 김연우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 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

중독된 사랑 김연우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 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안아주심 온유

세상 짐을 내가 지고 끝없이 걷는 길 모든 짐을 내가 메고 영원히 걷는 길 어렵고 힘든 그 길이 평생을 걸었던 길이 십자가를 지시고 눈물로 오르신 그의 길인줄 알았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품에 안기어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세상 짐을 내가 지고 끝없이

사랑아 잘가라 김연우

얼마나 지나야 낯설게 느껴질까 그 이름도 아름다운 모습도 사랑했던 기억도.. 널 놓기 싫었다 잡고 싶었다 내것이던 너니까 그런 너를 떠나보내서 아프다 소리없이 눈물만 흘린다.. 사랑이 작나봐 상처투성이니까 내 오늘도 니가 없는 자리도 갈 곳 없는 마음도..

온유 싹난 지팡이

온유 자신을 위해 다투지 않는 부드러운 마음 온유 자신을 위해 다투지 않는 부드러운 마음

그대라서 김연우

눈물 떨어지죠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비운 자리에 그대가 아닌 다른 그 무엇도 아무리 애를 써도 채워지지 않네요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사랑했던

그대라서 (나인 OST) 김연우

눈물 떨어지죠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비운 자리에 그대가 아닌 다른 그 무엇도 아무리 애를 써도 채워지지 않네요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사랑했던

그대라서(나인ost) 김연우

눈물 떨어지죠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비운 자리에 그대가 아닌 다른 그 무엇도 아무리 애를 써도 채워지지 않네요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사랑했던

그대라서(나인 OST Part.2) 김연우

눈물 떨어지죠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비운 자리에 그대가 아닌 다른 그 무엇도 아무리 애를 써도 채워지지 않네요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사랑했던

그대라서 (Inst.) 김연우

헝클어져버린 추억들 사이로 차마 못 견디고 내 눈물 떨어지죠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비운 자리에 그대가 아닌 다른 그 무엇도 아무리 애를 써도 채워지지 않네요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사랑했던

밤과 별의 노래 온유

마음이 어두워서 잠드는 게 어려워져 복잡한 세상들이 부지런히 괴롭혀 창밖에 햇살이 내 얼굴 가득 덮어도 눈을 뜨는 일이 싫은 걸 이제 널 볼 수가 없는 이 현실이 다시 바뀔 수 있다면 내가 어두운 밤이 되면 별이 되어 줘 네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돼 줄래 모두들 잠드는 침묵의 밤 너머에 네가 내 친구가 되어 줘 친구가 되어 줘 얼마나

보답 온유

참 오래 기다려줬네요 차가웠던 내 모습에 아팠을 텐데 표현 못한 걸 이제야 알겠어요 내가 사랑에 지쳤을 때 말 없이 곁에 있어줬죠 난 모른척 하며 다른 사랑을 찾아보려고 했죠 모두 이해해줬던 당신인데 모두 다 준 당신인데 마지막 남은 그 사랑까지도 내게 맡겨버린 당신이기에 이젠 나도 사랑할게요 어떤 말도 표현할 수는 없어요 내 맘 벅차오네요

우리 처음 만난 날 김연우

어릴적 꿈과 그대 친구들 얘기 하나라도 놓칠까봐 그대만 바라보던 내 눈동자 그 속에 영원토록 새겨질 그대의 얼굴 그대 이름 오랜가게 언덕위 정류장 그댈 처음 바래다 주던 길 돌아오는 버스에 앉아서 손을 펴고 맘에 담습니다. 그대 글씨와 그리고 그대의 향기.

우리 처음만난 날 김연우

겹두른목도리에 조심스레 넘어질까 내게 기대에 걷던 그대 모습 그옆엔 처음보는 행복한 미소로 가득한 내 얼굴 예쁜 불빛 포근했던 공기 그 카페를 난 기억합니다 몇해 전 그 밤 삼청동 거리에 그대와 나 그리고 하늘의 눈꽃 어릴 적 꿈과 그대 친구들 얘기 하나라도 놓칠까봐 그대만 바라보던 내 눈동자 그속에 영원토록 새겨진 그대의 얼굴 그대 이름

이러지말자.. 온유

우리 이제 아니야 더는 이러지 말자 너의 그말이 듣기 싫어서 정말 싫어서 붙잡고 싶어 내손을 잡지마 너 정말 괜찮니 내가 곁에 없어도 살 수가 있니 내가 어떻게 그래 제발 이러면 안돼 나는 아직 너뿐인데 너 아니면 안돼 너만 알던 가습은 누구도 사랑못하고 다시 이름만 부르다 또 눈물로 얼룩지는 추억에 기대 살텐데

흐려진 편지 속엔... 김연우

네가 바란 대로 잊은 줄 알았어 아무 소리 없이 문 앞에 던져진 수 없이 되뇌어왔던 그 세 글자 오랜 시간 지켜왔던 너의 이름 고마워 지금도 날 기억하는 널 지칠 줄 모르는 내 마음까지도 넌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을까 너 말 못할 힘든 일 생긴 건 아닐까 흐려진 너의 편지 속엔 나의 눈물만이 아직도 수많았던 그 기억들을 이젠

보혜사 온유

세상을 다 가진듯 했죠 하나님의 아들 함께 있으니 죽은 자가 일어나고 눈먼 자 눈을 뜨네 사람들 모두 열광했었죠 날마다 우린 함께 했죠 어딜 가든 주님 내 곁에 계셔 걱정 근심 없었죠 주님만 따라가면되요 나의 전부 이신 주 내가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할 것이라 하지만 다시 살아나리라 주님 나를 버리고 어딜

갈색머리 (Feat. 김연우) 윤건

내가 버린 그녀가 이 노랠 들으면 흩어진 갈색머리 바람에 젖어 내 생각할까 그녀를 생각하면 이 노랠 부르면 사랑을 이별로 갚은 어리석은 날 미워할까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으음~ 단 한번 사랑했던 너의 갈색 향기 아직도 다른 사람은 꿈도 못 꾸는 나를 아니 11월 초겨울에 그리움 묻어와

갈색머리 (Featuring 김연우) 윤건

내가 버린 그녀가 이 노랠 들으면 흩어진 갈색머리 바람에 젖어 내 생각할까 그녀를 생각하면 이 노랠 부르면 사랑을 이별로 값은 어리석은 날 미워할까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으음~ 단 한번 사랑했던 (once in my life) 너의 갈색 향기 아직도 다른 사람은 꿈도 못

이러지 말자.. 온유

온유(On.U) .. 이러지 말자 우리 이제 아니야 더는 이러지 말자 너의 그 말이 듣기 싫어서 정말 싫어서 붙잡고 싶어 내손을 잡지만.. 넌 정말 괜찮니 내가 곁에 없어도 살 수가 있니 내게 어떻게 그래 제발 이러면 안돼 나는 아직 너 뿐인데 너아니면 안돼..

이러지말자 온유

[온유(On.U) - 이러지말자..] 우리 이젠 아니야 더는 이러지 말자 너의 그말이 듣기 싫어서 정말 싫어서 붙잡고 싶어 내 손을 잡지만.. 너 정말 괜찮니 내가 곁에 없어도 살 수가 있니? 내게 어떻게 그래 제발 이러면 안돼 나는 아직 너 뿐인데 너 아니면 안돼..

그사람 온유

사랑을 모르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아무 조건 없는 사랑으로 안아준 사람 눈물 닦아주는 것 보다 흘리지 않게 해줄 나의 어떤말도 가슴으로 들어준 사람 한번도 고맙단 말조차 하기 힘이 들었죠 언제나 그가 주는 사랑이 더 크기 때문에 이젠 내가 그댈 영원토록 아껴줄께요 나의 모든 것 나의 마지막 나의 단한사람 이제는 단

해독제 김연우

온몸에 퍼져 버린 너에겐 너란 해독제만이 이 고열을 내릴 수 있어 단 한 번만 놓아줘 이 고비를 넘겨줘 아니면 꽁꽁 묶어 몸부림치지 못하게 해줘 보기 싫은 그리움의 절정을 누가 보지 못하게 그 아무도 알 수 없게 내 자신도 기억 못 하게 뜨겁게 뜨겁게 체온을 끌어올려 너를 증발시켜줘 널 사랑해 혹시 기억이 사라지면 이렇게 지독하게 널 사랑했던

Onyou 온유

[온유(Onyou) - Onyou]..결비 내앞에서 수줍은듯 웃고있는 너를보며 행복하게 해준다는 그말 하나 믿어준 너를 그마음이 너무 착해서 가끔 눈앞이 흐려지곤 해.. 내게 이런 행복한 날이~ 찾아 올 줄 몰랐어~~ 매일 아침 잠든 너를 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웃음이 나를 떠나지 않네 내게~~이런 날이 오네..

그리스도의 비밀 온유

소망과 서로의 신뢰를 놓지 않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기위해 우리는 나아갑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기위해 우리는 함께합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치유자로 모시고 주님을 더 알수록 당신이 더 선명해지는 그런 가정을 원합니다 진실없는 곳에서 진실하며 용서할 수 없을때 용서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참 소망과 서로의 신뢰를 놓지 않겠습니다 내가

인사 (Feat. 김연우) 토이

정말 좋아 보이더라 너의 얼굴 변한 게 없던걸 그대로야 얘기만 들었던 너의 그 사람 정말 괜찮아 보여 내가 알던 너다워 선명히 떠오르더라 하나 하나 우연히 너를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우린 사랑이었을까 우린 행복해진 걸까

인사 (Vocal 김연우) 토이 (Toy), 김연우

정말 좋아 보이더라 너의 얼굴 변한 게 없던걸 그대로야 얘기만 들었던 너의 그 사람 정말 괜찮아 보여 내가 알던 너다워 선명히 떠오르더라 하나 하나 우연히 너를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우린 사랑이었을까 우린 행복해진 걸까 조금만 더

별 하나 온유, 펀치

목소리가 나를 부르게 후회로 가득한 눈물이 멋대로 흘러 어디론가 나도 따라 흘러가면 좋겠어 따스한 저 햇살 속에 날 맡기고 싶어져 널 만나게 흩날리는 향기와 눈부신 네 눈동자 눈을 감아도 널 느껴 믿어 이건 조금 다른 시간 속에 보이지 않는 세상 속에 같은 방에 별 하나 너와 내 이름

O (Circle) 온유 (ONEW)

태양 바람 구름 비와 바다로 봄과 여름 가을 겨울 사이로 만남 이별 모두 다른 적 없는 파도 위에 우린 함께 흘러가고 다른 얼굴과 다른 모양의 마음들 부족하지도 완벽하지도 않음으로 아름다운 거 같은 태양의 아래서 다른 그림자를 그리는 우리 우리 이름이 채 붙지 않은 마음이 있어 천천히 동이 트는 느린 새벽의 행복 손에 잡히지 않아도 가지는 게 있어 분명히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