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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은 사랑 옥희

소설같은 사랑 잡지같은 인생 돌고 돌아 돌고 돌아 하늘같은 사랑 그댈 만나 세상이 모두 내 것 아침마다 화장을 하면서 향기로운 꿈을 그리네 누군가가 떠오를 때마다 내 안에 많은 변화 남들이 모르는 둘만의 비밀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 서로 여기 남은 거죠 이제는 알아요 그 누가 뭐래도 우리의 사이가 연인이란 걸 사랑이라는 그

소설같은 사랑 (Inst.) 옥희

소설같은 사랑 잡지같은 인생 돌고 돌아 돌고 돌아 하늘같은 사랑 그댈 만나 세상이 모두 내 것 아침마다 화장을 하면서 향기로운 꿈을 그리네 누군가가 떠오를 때마다 내 안에 많은 변화 남들이 모르는 둘만의 비밀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 서로 여기 남은 거죠 이제는 알아요 그 누가 뭐래도 우리의 사이가 연인이란 걸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로만 우린 느껴요 이런게 사랑인

!***고마운 사랑***! 옥희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달려왔어요 이제는 우리 드라마 속의 주인공처럼 살아봅시다 따뜻한 사랑 달콤한 사랑 우리 다시 또 시작해요 죽고 못사는 뜨거운사랑 아주 멋진 우리 사랑은 노을이 물든 강변도 함께 걸어요 연인처럼 두 손 꼭 잡고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함께해서 고마워 따뜻한 사랑 달콤한 사랑 우리

고마운 사랑 옥희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달려왔어요 이제는 우리 드라마 속에 주인공처럼 살아 봅시다 따뜻한 사랑 달콤한 사랑 우리 다시 또 시작해요 죽고 못 사는 뜨거운 사랑 아주 멋진 우리 사랑은 노을이 물든 강변도 함께 걸어요 연인처럼 두 손 꼭 잡고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함께해서 고마워

여인의 마음 옥희

그 눈빛 지금은 바람 타고 떠났네 그 미소 지금은 구름 타고 떠났네 보고픈 마음으로 창가에 기대면 그대 이토록 쓸쓸하게 불어대는 바람을 아시나요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 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떠나간 이 가슴은 외로워 계절을 슬퍼하는 여인의 마음이여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 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불멸의 연인 옥희

아무 조건 없이 나를 받아준 그대 더 이상 아무 말 못하고 두 손을 꼭 잡아보네 사랑 그 하나로 꿈을 키우는 그대 이 생명 다 하는 날까지 우리는 불멸의 연인 이 세상을 눈물로 색칠한 어두운 기억들마저도 그댈 향한 사랑이 있기에는 눈 녹듯 사라져 다시 태어나도 난 이 자리에 당신과 함께 있어요 그댈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그대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소설같은 사랑 김아리

이 한 밤이 새고나면 남남이 될거야 이루지못할 사랑인 것을 외로워 말아요 가끔씩 너무 보고 싶어서 나혼자 많이 울겠지 너도 나를 못잊어 그리움에 취할거야 어쩌다 다시 만나면 모르는 사람처럼 웃어도 소설같은 우리 아픈 사랑을 잊지는 못할거야 가끔씩 너무 보고 싶어서 나혼자 많이 울겠지 너도 나를 못잊어 그리움에 취할거야 어쩌다 다시 만나면 모르는

소설같은 사랑 나비

그댈 바라보며 뛰는 내 맘이 못난 내 손톱보다 더 빨리 자라나 어쩌다 내 맘 다 가져갔나요 감기약에라도 취한 것 같아 아무도 모르죠 우리의 사랑은 남들도 다 하는 그런 사랑 아니죠 영화보다 특별한 소설 같은 사랑 매일 매일이 내가 주인공이죠 그댄 나의 첫 번째 사랑이죠 그대가 아니라면 내 맘은 멈춰요 그댄 어디서도 못 본 꽃이죠 난

소설같은 사랑 나비(Navi)

그댈 바라보며 뛰는 내 맘이 못난 내 손톱보다 더 빨리 자라나 어쩌다 내 맘 다 가져갔나요 감기약에라도 취한 것 같아 아무도 모르죠 우리의 사랑은 남들도 다 하는 그런 사랑 아니죠 영화보다 특별한 소설 같은 사랑 매일 매일이 내가 주인공이죠 그댄 나의 첫 번째 사랑이죠 그대가 아니라면 내 맘은 멈춰요 그댄 어디서도 못 본 꽃이죠 난

소설같은 사랑 [방송용] 김아리

이 한 밤이 새고나면 남남이 될거야 이루지못할 사랑인 것을 외로워 말아요 가끔씩 너무 보고 싶어서 나혼자 많이 울겠지 너도 나를 못잊어 그리움에 취할거야 어쩌다 다시 만나면 모르는 사람처럼 웃어도 소설같은 우리 아픈 사랑을 잊지는 못할거야 가끔씩 너무 보고 싶어서 나혼자 많이 울겠지 너도 나를 못잊어 그리움에 취할거야 어쩌다 다시 만나면 모르는

소설같은 사랑 나비 (Navi)

그댈 바라보면 뛰는 내 맘이 못난 내 손톱보다 더 빨리 자라나 어쩌다 내 맘 다 가져갔나요 감기약에라도 취한 것 같아 아무도 모르죠 우리의 사랑은 남들도 다 하는 그런 사랑 아니죠 영화보다 특별한 소설 같은 사랑 매일 매일이 내가 주인공이죠 그댄 나의 첫 번째 사랑이죠 그대가 아니라면 내 맘은 멈춰요 그댄 어디서도 못본 꽃이죠 난 그대만의 나비가 될

인생의정답 옥희

옥희==인생의 정답 낭송--내가 아주 어렸을때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확실한 기억은 없지만 인생이란 말을 줏어듣고와서 인생이 뭐야 하고 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웃사촌 옥희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을 못돼요 그 누구가 뭐래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슬픔을 내가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많은 것은 없어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괴로움 내가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그 누구가 뭐래...

초대 옥희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늘 밤 와주실 거죠 핑크색 커튼 드리운 창가에 촛불 밝히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날 보러 와주실 거죠 장미꽃 향기 식탁에 와인을 준비했어요 이 밤은 당신과 나의 둘만의 파티랍니다 당신의 따뜻한 가슴에 기대어 리듬에 맞춰 춤추고 싶어요 사랑에 취해보고 싶어요 당신을 초대합니다 날 보러 와주실 거죠 장미꽃 향기 식탁에 와인을 준비했어요 ...

두손을 잡아요 옥희

이젠 떠나야~ 할 시간~ 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뭍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 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

아내의 일기 옥희

*아내의 일기* 1. 내 나이 스 물하나 그이를 사랑했지요 외 로운 한남자를 가슴으로 안았답니다 우리들 은 바람속에 나붓끼는 불꽃이기에 따 뜻 한 가슴 밖에 줄것 이 없 었 지만~~ 운명의 신은 두번다시 이런사랑 주지 않겠지 2. 밤 깊어도 오 지않는 그이를 기다리면서 책갈피에 끼워놓은 은행잎을 꺼내 봅니다 아 지랭이 에 젖은 내꿈 어디로 흐르고 ...

나는몰라요 옥희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밤에 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비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뭘 말하는지..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눈물속에 꽃이 피는걸.. - 간주중 -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밤에 되면 별이 왜 우는...

나는 몰라요 옥희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하는 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 걸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어디에 있을것같아 옥희

낙엽 밟으며 생각이 나는 꼭 한 사람은 어디 있을까 찬바람 불면 떠오르는 꼭 한사람은 무엇을 할까 ※어디에 있을것 같아 먼산을 바라다보며 어디에 있을것같아 먼하늘 바라다보며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또 한~사람의 노래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또 한~사람의 노래가.....

두 손을 잡아요 옥희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나는몰아요 옥희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속에 꽃이 피는가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손짓이 무얼...

**!인생열차!** 옥희

어떤 날은 대박 치고 어떤 날은 바닥을 치고 가슴치다 박수치고 울고 웃는 인생열차 잘 나간다 뽐 내지마라 못 나간다 기죽지 마라 너 나 없이 빈손으로 왔다가는 인생열차 흔들흔들 비틀비틀 구비구비 길 올라가면 내려오는 인생이란 길 특별할거 없더라 영원한거 없더라 앞만 보고 달려라 인생 열차야 어떤날은 첯차 타고 어떤날은 막차를 타고 가슴치다 박수치고 ...

당신 이대로 옥희

당신 이대로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 세상보다 우리들의 사랑이 더 많이 빛이 납니다 꽃 그림 그려놓고 하는 말 아니야 우린 많이도 사랑하잖아 당신 이대로 그냥 이대로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그대의 미소가 나를 나를 부르면 내가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 이대로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 세상보다 우리들의 사랑이 더 많이 빛이 납니다 ...

어색한 해후 옥희

나 없는 동안에 무얼 했나요 가끔씩 내 생각 하곤 했나요 내 모습 어떻게 변한 건가요 말 대신 왜 눈이 붉어져요 저 앞에 있는 사람이 같이 사는 사람인가요 나를 보는 그녀 모습이 낯설지 않기에 어쩌면 그건 나만의 어리석은 생각인가요 지나버린 일이라 해도 가슴이 아파 그녀가 자꾸만 뒤를 보네요 아무 일 아닌 듯 어서 가세요 한 번의 우연한 만남으로만...

눈으로만 말해요 옥희

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언젠간 와야 할 순간이 지금인데너무나 무서워 들을 수는 없어요영원이라 맹세한 당신의 말씀을 식어버린 눈동자에 감춰버렸나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영원이라 맹세한 당신의 말씀을 식어버린 눈동자에 감춰버렸나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눈으로만 말...

희망은 언제나 꿈을 옥희

하늘 멀리 저편 행복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마는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꿈을 꾸고 있어요 하늘 멀리 저편 사랑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만 가슴엔 언제나 희망에 찬 사랑이 있네 사랑은 언제나 희망을 안고 사랑은 언제나 꿈을 꾸어요 떠오르는 풍선처럼 희망의 꿈을 꾸어요 언제나 하늘 멀리 저편 행복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마는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꿈을 꾸고 있어...

돈때문에 옥희

돈 때문에 속상하고돈 때문에 기분 좋고돈이란 무엇이길래 사람을 울리나돈 때문에 출세하고돈 때문에 고생하고돈이란 무엇이길래 사람을 유혹하나사랑도 의리도 돈에 얽매어한평생 짝사랑아 꿈을 찾아 헤맬 때너와 내가 점점 멀어져가니오오 안타까운 사연 말 못할 사연그래도 돈에 빠지지 말자돈 때문에 약해지고돈 때문에 강해지고돈이란 무엇이길래 마음이 흔들리나돈 때문에...

카페에서 옥희

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사람 오지 않네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던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이기에 잊을수 없어아~~ 그 추억 아~~그순간사랑의 미련이여라.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소식 몰라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질 않네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 나의 발길 묶어놓고 ...

05 소설같은 사랑 나비(Navi)

그댈 바라보면 뛰는 내 맘이 오 난 내 손톱보다 더 빨리 자라나 어쩌다 내 맘 다 가져갔나요 감기약에라도 취한 것 같아 아무도 모르죠 우리의 사랑은 남들도 다 하는 그런 사랑 아니죠 영화보다 특별한 소설 같은 사랑 매일 매일이 내가 주인공이죠 그댄 나의 첫 번째 사랑이죠 그대가 아니라면 내 맘은 멈춰요 그댄 어디서도 못본 꽃이죠 난 그대만의

**!노을!** 옥희 - 노을

꿈같은 세월이 가고 해지는 창가에 앉아 저무는 노을에 기대서서 옛일을 생각하네 아팠던 모든 것들도 꿈처럼 사라져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난 노을에 물들어 가네 되돌릴 수 없는 내 지난날 잡을 수 없는 나의추억들 이미 지나가 버린 바람처럼 항상 내 곁에 있는데 따뜻한 차 한잔 속에 녹아든 붉은 노을빛 더 이상 무엇이 부러울까 노을과 함께 한 지금 ...

내 당신 박민정

당신의 사랑받고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온 그 많은 시간 시간들 소설같은 우리의 사랑 우릴 닮은 자식보며 서로 닮아가는 모습보며 하나뿐인 내 당신 고생많았네 내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할게요 당신의 사랑받고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온 그 많은 시간 시간들 소설같은 우리의 사랑 우릴 닮은 자식보며 서로 닮아가는 모습보며 하나뿐인 내 당신

&***콩깍지사랑***& 행숙이

콩깍지 콩깍지 콩깍지 콩깍지 사랑을 원하시나요 콩깍지 콩깍지 콩깍지 콩깍지 사랑에 빠져보세요 소설같은 사랑 원하시나요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한 쌍의 수채화 그림 속 같은 그런 사랑 꿈 꾸나요 그래요 사랑에 빠졌어요 영화도 소설도 아닌 사랑 콩깍지 사랑에 빠졌어요 쉿 아무도 모르게 빠진 사랑 아아아 사랑아! 콩깍지 사랑아!

E-MAIL을 띄워 류시아

느낌 랄라랄라라 난너의 순위없는 매일같은 추억 언제나너의 깜찍한 친구니까 2절 가끔씩들어오는 외로운 일정이 그렇게 널 찾아 올때너는 어떻게 하니 그럴땐 난 언제나 이메일을 띄어 누군가가 전설처럼 내게 다가오니까 니가 있는곳에는 언제나 네가 있어 힘들땐 이메일 내게 띄어봐 니가 상상할수 없는기분 얻게될거야 하늘을날으는 그땐 짜랏한기분 아름다운 소설같은

사랑방 정준호,김원희,고은아

열 다섯에 절 나은 엄마 천방지축 푼수떼기 사춘기에 성격 까칠한 열 다섯살 우리 옥희 그러길래 사랑방에 왜 자꾸 손님을 들이는데 돈 없는데 어쩌라고 딸에게 구박받는 난 좋겠니 실례합니다 옥희네 맞죠 방이 참 깨끗하고 아늑하군요 바로 여기가 사랑방이죠 웃음꽃 피어나는 행복한 방 사랑방 치약 비누 수건 갈면서 손님한테 작업 시작 사랑방에

사랑방 김원희

열다섯에 절 낳은 엄마 천방지축 푼수떼기 사춘기에 성격 까칠한 열다섯살 우리 옥희 그러길래~ 사랑방에~ 왜 자꾸 손님을 들이는데 돈 없는데!! 어쩌라고!! 딸에게 구박 받는 난 좋겠니? 실례합니다.. 옥희네 맞죠?

사랑방 정준호

열다섯에 절 낳은 엄마 천방지축 푼수떼기 사춘기에 성격 까칠한 열다섯살 우리 옥희 그러길래~ 사랑방에~ 왜 자꾸 손님을 들이는데 돈 없는데!! 어쩌라고!! 딸에게 구박 받는 난 좋겠니? 실례합니다.. 옥희네 맞죠?

예전처럼 김해종

나만을 사랑했던 그사람 소중한 그사람을 버린죄로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 처럼 콕박혀 내가 우네요 가끔씩 생각나는 그 사람 미안해 생각은 하면서도 현실이 우리를 그렇게 만든 소설같은 사랑 사랑이 나를 울릴지 당신이 나를 울릴지 예전 엔 몰랐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예전처럼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아침에 눈을뜨면 예전처럼 그렇게 예전처럼 그렇게

싱글벙글 김덕희

오늘도싱글벙글 신바람으라차차 당신덕에웃고살지요 소설같은 인생사 바람부는이세상 천금같은 당신을 만나 눈에낀 콩깍지처럼 사랑에 빠져 오늘도 난 행복하지요 속상한일 때로있지만 생글생글웃고살지요 당신덕에웃고살지요 내사랑은당신뿐이야 하나뿐인내사랑이야 눈만뜨면당신생각에 오늘도싱글벙글신바람으라차차 당신덕에웃고살지요 오늘도싱글벙글신바람으라차차 당신덕에웃고살지요

허허허 송영광

허허허/가수 송영광 여기저기길을가는 사람들중에 사연없는사람들 어디있겠소 구구절절 소설같은 인생살이에 허허허허 웃고사는게지 부모님께 효도하고 부모님께불효하고 내팔자 내인생인걸 탓한적없고 원망안하고 그렇게사는게 후회없는인생이란다 미련없는인생이란다 허허허 웃자구 여기저기길을가는 사람들중에 사연없는사람들 어디있겠소 구구절절 소설같은 인생살이에

숨겨진 소설 양진수

1.그대는 아니라고 하지만 나 역시 그랬었지만 어~허어느새 우린 서로 서글픈 소설같은 사랑~아앙에 빠져 들었죠 사랑이 깊어(지)가면 갈수록 이별이 두려워지는 어~허쩔수 없는 이름 비극의 주인공이 그대와 나였으니까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처럼 피할수 없는 사랑에 모든걸 던~허언지고 숨죽여 우는 내곁에 서있는 그대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요 보내긴 더욱 힘들죠 @아

((내 이름은 여자)) 조하윤

내이름 두자는 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나는 당신 과거까지 내것을 만들고싶어 내이름 두자는 여자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나는 당신 과거까지 지우고 싶어요 열쇠로 열어볼까 그마음 열어 볼수없을까 숨기고 싶은 사연 하나쯤 누구나 안고 살지요 펑범한 소설같은 그사연 그속의 주인공이 될래요 당신의 여자로 살아갈 꺼예요 이제는 내품에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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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밤이 새고나면 남남이 될거야 이루지못할 사랑인 것을 외로워 말아요 가끔씩 너무 보고 싶어서 나혼자 많이 울겠지 너도 나를 못잊어 그리움에 취할거야 어쩌다 다시 만나면 모르는 사람처럼 웃어도 소설같은 우리 아픈 사랑을 잊지는 못할거야 가끔씩 너무 보고 싶어서 나혼자 많이 울겠지 너도 나를 못잊어 그리움에 취할거야 어쩌다 다시 만나면 모르는

소설같은사랑 김아리

이 한 밤이 새고나면 남남이 될거야 이루지못할 사랑인 것을 외로워 말아요 가끔씩 너무 보고 싶어서 나혼자 많이 울겠지 너도 나를 못잊어 그리움에 취할거야 어쩌다 다시 만나면 모르는 사람처럼 웃어도 소설같은 우리 아픈 사랑을 잊지는 못할거야 가끔씩 너무 보고 싶어서 나혼자 많이 울겠지 너도 나를 못잊어 그리움에 취할거야 어쩌다 다시 만나면 모르는

긴 이별 유현상

꿈결처럼 스쳐간 한 순간의 그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속에 불태웠던 그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긴 이별 만남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

긴 이별 유현상

꿈결처럼 스쳐간 한 순간의 그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속에 불태웠던 그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긴 이별 만남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

시계추 인생 백리향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렇게 살아온 바람같은 세월 아~아~인생아~반박자만 반 박자만 천천히 가자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렇게 살아온 바람같은 세월 아~아~인생아~반박자만

시계추 인생 [방송용] 백리향

1절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렇게 살아온 바람같은 세월 아~아~인생아~반박자만 반 박자만 천천히 가자 2절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녀의 고백 조성원

나 어린시절 꿈꾸던 소설같은 사랑을 미소짓던 그녀는 내게 말했지 널 만난건 일생 일대의 못잊을 소설같은 얘기 내가 아는 그녀는 웃을 때마다 창백한 그 입술로 날 부르지 이젠 알고있어 너의마음차갑던 네 눈물도 아름다웠어 그때 니 모습 나는 이제야 당신을 알게되었죠 마음으로 간직한 수줍었던 사랑을 곁에 없는 그녀는 나의 이상형 당신을 사랑합니다.

허허허 (Cover Ver.) 박종만

여기저기 길을가는 사람들 중에 사연 없는 사람들 어디 있겠소 구구절절 소설같은 인생 살이에 허허허허 웃고 사는 게지 부모님께 효도하고 부모님께 불효하고 내 팔자 내 인생 인걸 탓한적 없고 원망 안하고 그렇게 사는게 후회없는 인생 이란다 미련 없는 인생 이란다 허허허 웃자구 여기저기 길을가는 사람들 중에 사연 없는 사람들 어디 있겠소 구구절절 소설같은 인생 살이에

아모르파티 하비

산다는게 다그런 거지 누구나 빈손으로 와 소설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 생은 지금이야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인생이란 붓을 들고서 무엇을 그려야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