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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몰아요 옥희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속에 꽃이 피는가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손짓이 무얼...

인생의정답 옥희

옥희==인생의 정답 낭송--내가 아주 어렸을때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확실한 기억은 없지만 인생이란 말을 줏어듣고와서 인생이 뭐야 하고 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설같은 사랑 옥희

소설같은 사랑 잡지같은 인생 돌고 돌아 돌고 돌아 하늘같은 사랑 그댈 만나 세상이 모두 내 것 아침마다 화장을 하면서 향기로운 꿈을 그리네 누군가가 떠오를 때마다 내 안에 많은 변화 남들이 모르는 둘만의 비밀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 서로 여기 남은 거죠 이제는 알아요 그 누가 뭐래도 우리의 사이가 연인이란 걸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로만 우린 느껴요 이...

이웃사촌 옥희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을 못돼요 그 누구가 뭐래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슬픔을 내가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많은 것은 없어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괴로움 내가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그 누구가 뭐래...

초대 옥희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늘 밤 와주실 거죠 핑크색 커튼 드리운 창가에 촛불 밝히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날 보러 와주실 거죠 장미꽃 향기 식탁에 와인을 준비했어요 이 밤은 당신과 나의 둘만의 파티랍니다 당신의 따뜻한 가슴에 기대어 리듬에 맞춰 춤추고 싶어요 사랑에 취해보고 싶어요 당신을 초대합니다 날 보러 와주실 거죠 장미꽃 향기 식탁에 와인을 준비했어요 ...

두손을 잡아요 옥희

이젠 떠나야~ 할 시간~ 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뭍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 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

아내의 일기 옥희

*아내의 일기* 1. 내 나이 스 물하나 그이를 사랑했지요 외 로운 한남자를 가슴으로 안았답니다 우리들 은 바람속에 나붓끼는 불꽃이기에 따 뜻 한 가슴 밖에 줄것 이 없 었 지만~~ 운명의 신은 두번다시 이런사랑 주지 않겠지 2. 밤 깊어도 오 지않는 그이를 기다리면서 책갈피에 끼워놓은 은행잎을 꺼내 봅니다 아 지랭이 에 젖은 내꿈 어디로 흐르고 ...

나는몰라요 옥희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밤에 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비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뭘 말하는지..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눈물속에 꽃이 피는걸.. - 간주중 -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밤에 되면 별이 왜 우는...

나는 몰라요 옥희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하는 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 걸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어디에 있을것같아 옥희

낙엽 밟으며 생각이 나는 꼭 한 사람은 어디 있을까 찬바람 불면 떠오르는 꼭 한사람은 무엇을 할까 ※어디에 있을것 같아 먼산을 바라다보며 어디에 있을것같아 먼하늘 바라다보며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또 한~사람의 노래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또 한~사람의 노래가.....

두 손을 잡아요 옥희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인생열차!** 옥희

어떤 날은 대박 치고 어떤 날은 바닥을 치고 가슴치다 박수치고 울고 웃는 인생열차 잘 나간다 뽐 내지마라 못 나간다 기죽지 마라 너 나 없이 빈손으로 왔다가는 인생열차 흔들흔들 비틀비틀 구비구비 길 올라가면 내려오는 인생이란 길 특별할거 없더라 영원한거 없더라 앞만 보고 달려라 인생 열차야 어떤날은 첯차 타고 어떤날은 막차를 타고 가슴치다 박수치고 ...

당신 이대로 옥희

당신 이대로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 세상보다 우리들의 사랑이 더 많이 빛이 납니다 꽃 그림 그려놓고 하는 말 아니야 우린 많이도 사랑하잖아 당신 이대로 그냥 이대로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그대의 미소가 나를 나를 부르면 내가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 이대로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 세상보다 우리들의 사랑이 더 많이 빛이 납니다 ...

!***고마운 사랑***! 옥희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달려왔어요 이제는 우리 드라마 속의 주인공처럼 살아봅시다 따뜻한 사랑 달콤한 사랑 우리 다시 또 시작해요 죽고 못사는 뜨거운사랑 아주 멋진 우리 사랑은 노을이 물든 강변도 함께 걸어요 연인처럼 두 손 꼭 잡고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함께해서 고마워 따뜻한 사랑 달콤한 사랑 우리 다시 또 시작해요 죽고 못사...

어색한 해후 옥희

나 없는 동안에 무얼 했나요 가끔씩 내 생각 하곤 했나요 내 모습 어떻게 변한 건가요 말 대신 왜 눈이 붉어져요 저 앞에 있는 사람이 같이 사는 사람인가요 나를 보는 그녀 모습이 낯설지 않기에 어쩌면 그건 나만의 어리석은 생각인가요 지나버린 일이라 해도 가슴이 아파 그녀가 자꾸만 뒤를 보네요 아무 일 아닌 듯 어서 가세요 한 번의 우연한 만남으로만...

소설같은 사랑 (Inst.) 옥희

소설같은 사랑잡지같은 인생돌고 돌아 돌고 돌아하늘같은 사랑그댈 만나세상이 모두 내 것아침마다 화장을 하면서향기로운 꿈을 그리네누군가가떠오를 때마다내 안에 많은 변화남들이 모르는둘만의 비밀이쌓이고 쌓여서우리 서로 여기남은 거죠이제는 알아요그 누가 뭐래도우리의 사이가연인이란 걸사랑이라는그 이름 하나로만우린 느껴요이런게 사랑인 걸소설같은 사랑잡지같은 인생돌...

여인의 마음 옥희

그 눈빛 지금은 바람 타고 떠났네 그 미소 지금은 구름 타고 떠났네 보고픈 마음으로 창가에 기대면 그대 이토록 쓸쓸하게 불어대는 바람을 아시나요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 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떠나간 이 가슴은 외로워 계절을 슬퍼하는 여인의 마음이여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 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떠...

눈으로만 말해요 옥희

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언젠간 와야 할 순간이 지금인데너무나 무서워 들을 수는 없어요영원이라 맹세한 당신의 말씀을 식어버린 눈동자에 감춰버렸나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영원이라 맹세한 당신의 말씀을 식어버린 눈동자에 감춰버렸나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눈으로만 말...

불멸의 연인 옥희

아무 조건 없이 나를 받아준 그대 더 이상 아무 말 못하고 두 손을 꼭 잡아보네사랑 그 하나로 꿈을 키우는 그대 이 생명 다 하는 날까지 우리는 불멸의 연인이 세상을 눈물로 색칠한 어두운 기억들마저도 그댈 향한 사랑이 있기에는 눈 녹듯 사라져 다시 태어나도 난 이 자리에 당신과 함께 있어요그댈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그대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우리는 ...

희망은 언제나 꿈을 옥희

하늘 멀리 저편 행복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마는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꿈을 꾸고 있어요 하늘 멀리 저편 사랑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만 가슴엔 언제나 희망에 찬 사랑이 있네 사랑은 언제나 희망을 안고 사랑은 언제나 꿈을 꾸어요 떠오르는 풍선처럼 희망의 꿈을 꾸어요 언제나 하늘 멀리 저편 행복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마는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꿈을 꾸고 있어...

돈때문에 옥희

돈 때문에 속상하고돈 때문에 기분 좋고돈이란 무엇이길래 사람을 울리나돈 때문에 출세하고돈 때문에 고생하고돈이란 무엇이길래 사람을 유혹하나사랑도 의리도 돈에 얽매어한평생 짝사랑아 꿈을 찾아 헤맬 때너와 내가 점점 멀어져가니오오 안타까운 사연 말 못할 사연그래도 돈에 빠지지 말자돈 때문에 약해지고돈 때문에 강해지고돈이란 무엇이길래 마음이 흔들리나돈 때문에...

카페에서 옥희

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사람 오지 않네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던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이기에 잊을수 없어아~~ 그 추억 아~~그순간사랑의 미련이여라.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소식 몰라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질 않네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 나의 발길 묶어놓고 ...

고마운 사랑 옥희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달려왔어요 이제는 우리 드라마 속에 주인공처럼 살아 봅시다 따뜻한 사랑 달콤한 사랑 우리 다시 또 시작해요 죽고 못 사는 뜨거운 사랑 아주 멋진 우리 사랑은 노을이 물든 강변도 함께 걸어요 연인처럼 두 손 꼭 잡고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함께해서 고마워

**!노을!** 옥희 - 노을

꿈같은 세월이 가고 해지는 창가에 앉아 저무는 노을에 기대서서 옛일을 생각하네 아팠던 모든 것들도 꿈처럼 사라져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난 노을에 물들어 가네 되돌릴 수 없는 내 지난날 잡을 수 없는 나의추억들 이미 지나가 버린 바람처럼 항상 내 곁에 있는데 따뜻한 차 한잔 속에 녹아든 붉은 노을빛 더 이상 무엇이 부러울까 노을과 함께 한 지금 ...

사랑방 정준호,김원희,고은아

열 다섯에 절 나은 엄마 천방지축 푼수떼기 사춘기에 성격 까칠한 열 다섯살 우리 옥희 그러길래 사랑방에 왜 자꾸 손님을 들이는데 돈 없는데 어쩌라고 딸에게 구박받는 난 좋겠니 실례합니다 옥희네 맞죠 방이 참 깨끗하고 아늑하군요 바로 여기가 사랑방이죠 웃음꽃 피어나는 행복한 방 사랑방 치약 비누 수건 갈면서 손님한테 작업 시작 사랑방에

사랑방 김원희

열다섯에 절 낳은 엄마 천방지축 푼수떼기 사춘기에 성격 까칠한 열다섯살 우리 옥희 그러길래~ 사랑방에~ 왜 자꾸 손님을 들이는데 돈 없는데!! 어쩌라고!! 딸에게 구박 받는 난 좋겠니? 실례합니다.. 옥희네 맞죠?

사랑방 정준호

열다섯에 절 낳은 엄마 천방지축 푼수떼기 사춘기에 성격 까칠한 열다섯살 우리 옥희 그러길래~ 사랑방에~ 왜 자꾸 손님을 들이는데 돈 없는데!! 어쩌라고!! 딸에게 구박 받는 난 좋겠니? 실례합니다.. 옥희네 맞죠?

명자! 박지현 & 성리 & 강재수 & 장송호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명자 진해성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 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명자!(MR) 진해성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 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자야자야 명자야 가슴 아픈

명자! 박지현 외 3명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자야자야 명자야 가슴 아픈 어머니

명자!(MR) 박지현 외 3명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자야자야 명자야 가슴 아픈 어머니

나는 몰라요 어사 친구 청곡 = 옥희

나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되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속에 꽃이 피는가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

명자! 나훈아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091 나훈아 - 명자! [tcafe2a] 나훈아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명자! 나훈아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명자 박민수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037 박민수 - 명자 [tcafe2a] 박민수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명자 (Cover Ver.) 이창현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명자 (MR) 박민수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명자 (Cover Ver.) 수피아 강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명자..Q.. 나훈아(반주곡)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허니 리듬파워

미소 내 가슴에 와서 콩닥콩닥 그대의 두 눈 그대의 긴 생머리가 너무나 이뻐 그대 내 그대 내 손가락을 잡아줘요 (OH OH OH OH) 그대 내 그대 내 손등에 입 맞춰줘요 그댄 내 허니 허니 그댄 내 허니 허니 그댄 내 허니 허니 허니 (OH OH OH OH) X 2 그댄 누나 동생 언니도 아니고 나만의 허니 내 사랑방 손님이 너라면 옥희

현고운-almost25 1프로의 어떤 것

옥희 아줌마가 어려서부터 봐왔대, 이제 집도 장만하구 병원도 곧 채린다더라」 「아니, 그런 사람이 여태 연애도 안하고 뭐하고 있었대. 신기하네 그거」 「공부하느라 바빠 그랬다잖니」 엄마가 보지도 못한 사람을 역성을 들고 나서자 다현은 코웃음을 쳤다. 「서현 오빠는 연애만 잘하더라.」 「얘, 니 오빠는 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