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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세상 살면서 옥탑방 천사들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 우는 사자와 같이 저마귀 나를 삼키려 나를 유혹하지만 주가 나를 지키리 환란아 내게오너라 시련아 내게오너라 누가 주님사랑에서 나를 끊으리오 나는 괴롬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옥탑방 천사들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2.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주 이름 증거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3.

험한 세상 살면서 옥탑방과 천사들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우는 사자와 같이 저마귀 나를 삼키려 나를 유혹하지만 주가 나를 지키리 환란아 내게오너라 시련아 내게오너라 누가 주님사랑에서 나를 끊으리오 나는 괴롬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옥탑방 천사들

멀고 험한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의 길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옥탑방 천사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동안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나 생명 있는 동안 옥탑방 천사들

험한 세상 나 살아 갈동안? 내 주님 가신길 걸으며? 내 주님을 찬양해? 십자가 보혈 날 구한 그사랑? 나 매일 찬송을 드려도 늘 부족한것 뿐이니? 나 호흡있는 동안에? 나 생명있는 동안에? 나 주를 찬양 하리라? 내게 생명 주신 주님을? 내 작은손에 불 밝혀 들고서? 이 세상 다시 오시는? 내 주님을 맞으리?

돌아온 탕자 옥탑방 천사들

멀고 험한 이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이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 을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 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갈보리산 위에 옥탑방 천사들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영광 다 버리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선하신 목자 옥탑방 천사들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사명 옥탑방 천사들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옥탑방 천사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맘에 평강이 찾아 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힘이 하늘로 부터 임함이로다 후렴: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2.

잠시 세상에 옥탑방 천사들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길 멀고 험해도 산은 높고 골은깊어 곤한 나의몸 쉴곳 없어도 복된날이 밝아오리 4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날 사모하며 기다히니 내가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옥탑방 천사들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날 선지 에녹 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어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걸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십자가 보혈 옥탑방 천사들

광야 같은 세상에서 길을 잃고 헤매일 때 독생자를 보내사 이 죄인을 부르시니 험한 세월 살아왔던 지난 날을 회개하며 두 손 들고 주님께 주님께 왔어요 십자가 보혈로 새햐얀 눈처럼 이 죄인을 씻어주시니 내 영혼이 소생해 이 몸 주께 드려 주님 말씀 따르면서 세상여정 끝날 까지 주님 위해 살리라 십자가 보혈로 새햐얀 눈처럼 이 죄인을

내 영혼의 그윽이 깊은데서 옥탑방 천사들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절)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후렴) (3절) 이 땅 위에 험한

세상 흔들리고 옥탑방 천사들

1.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주의 곁에 있을 때 옥탑방 천사들

주의 곁에 있을 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 2. 피난처인 예수여 세상 물결 노할때 크신 은혜 베푸사 나를 숨겨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 3.

주님 내게 오시면 옥탑방 천사들

세상 부귀 안일함과 세상 근심 하다가 주님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내게 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나 불쌍한 이 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근심 버리고 두손 들고 눈물로써 주만 따라 가오리다. 2.

사랑하는 자녀야 옥탑방 천사들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 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박았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메고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옥탑방 천사들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이 세상 모든 경의로움보다 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 당하사 버림받고 외면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옥탑방 천사들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섬기게 하소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옥탑방 천사들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늘의 해와 달들아 손높여 찬양하여라 나팔소리 비파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높은 산과 넓은 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옥탑방 천사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믿음의 가정 옥탑방 천사들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한 그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리 약속하신 축복의 말씀 굳게 믿으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우리 함께 섬기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거친 세파가 몰아칠 때 세상 사람들 모두 알게되리 믿음 위에 선 우리 가정 우리의 가정은 생명으로 충만하리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사랑은 희생하며 섬기는 것 주님이 보이신 대로 우리 함께

주님 한 분 밖에는 옥탑방 천사들

주님 한 분 밖에는 아는사람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 있는 주를 사랑하는 맘 주님 한 분 밖에는 기억하지 못해요 처음 주를 만난 그날 울며 고백하던 말 나는 행복해요 죄사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 안에서 떠나 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 솟으니 이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주님 한 분 밖에는 사랑할 이 없어요 작은 가슴 뜨거웁게 주님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옥탑방 천사들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내가 무엇을 얻으리요 세상 것이 다 나에게는 허망한 것들 뿐이어서 아 주님 감사해요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흘린 피 내 몸 속에 흘러요 아버지 만나 바라보리라 예수님 만나 바라리라 세상 물결 다 요동 쳐도 주님 위해 나 달려가리라 아 주님 감사해요?

내 진정 사모하는 옥탑방 천사들

1.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 간 나와 항상 같이

마음이 상한 자를 옥탑방 천사들

성령으로 채우사 주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속에 은혜 알게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날 열어주소서 후렴--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잔을 채워 주소서.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옥탑방 천사들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 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 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옥탑방 천사들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나의 몸과 영혼을 주님 은혜로 다 채워주소서 이세상 괴롬걱정 근심 주여 받아주시고 힘든 세상에서 인도하소서 예수 오 예수 지금 오셔서 예수 오 예수 채워 주소서 모여라 주께 찬양하라 나의 귀한 친구야 주이름 앞에 너 두손 모으고 오 너의 슬픈 세상 눈물 너의 쌓인 아픔을 십자가 앞에 너 모두 버리고

십자가를 내가 지고 옥탑방 천사들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 가도다 이제부터 예수로만 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영화 모두 잃어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 복을 얻겠네 주도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세상 친구 간사하되 예수 진실하도다 예수 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뵈시면 원수들이 미워하나 염려할 것 없도다 내가 핍박 당할 때에

파송의 노래 옥탑방 천사들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니 너는 주의 길 예비케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 하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치른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보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똑바로 보고 싶어요 옥탑방 천사들

주님 이 낮을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가실뿐인 세상 속에 밀알로 썩게 하소서

주 예수의 강림이 옥탑방 천사들

주 예수의 강림이 가까우니 저 천국을 얻을 자 회개하라 주 성령도 너희를 부르시고 뭇 천사도 나와서 영접하네 주 예수님 너희를 찾으시니 왜 의심을 하면서 오지 않나 온 세상 죄 담당한 어린 양은 죄 많은 자 불러서 구원하네 이 세상이 즐기는 재물로는 네 근심과 고초를 못 면하리 또 숨질 때 위로를 못 얻으며 저 천국에 갈 길도 못 찾으리 내 아버지

내가 어둠 속에서 옥탑방 천사들

힘이 없고 연약한 사람들에게 주님은 함께 께셔 세상 모든 형제와 자매들에게 주님은 함께 계셔 기뻐찬양하네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우리 모두 찬양 할렐루 할렐루야 주님 나와 함께 계시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옥탑방 천사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예수가 거느리시니 옥탑방 천사들

거느리시네 때때로 괴롬당하면 때때로 기쁨 누리네 풍파중에 거느리고 평안할때에 거느리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예수의 손을 붙잡고 천국에 올라가겠네 괴로우나 즐거우나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이 세상

열려라 에바다 옥탑방 천사들

어두워진 세상 길을 주님 없이 걸어 가다 나의 영혼 어두워졌네 어느 것이 길인지 어느 것이 진리인지 아무 것도 알수 없었네 주님 없이 살아 가는 모든 삶 실패와 좌절 뿐이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 영혼 눈을 뜨게 하소서 열려라 에바다 열려라 눈을 뜨게 하소서 죄악으로 어두워진 나의 영혼을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옥탑방 천사들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내가 어둠속에서 옥탑방 천사들

찬양하네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우리모두 찬양 할렐루 할렐루야 주님 나와 함께 계시네 내가 은밀한 곳에서 기도 할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셔 내가 아무도 모르게 선한 일 할때도 주님은 함께 계셔 기뻐 찬양하네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우리모두 찬양 할렐루 할렐루야 주님 나와 함께 계시네 힘이 없고 연약한 사람들에게 주님은 함께 계셔 세상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옥탑방 천사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험한 세상 살면서 트리니티 워십 코러스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품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오늘 사자와 같이 저 마귀 나를 삼키려 나를 유혹하지만 주가 나를 지키리 환란아 내게 오너라 시련아 내게 오너라 누가 주님 사랑의 손 나를 끊으리요 나는 괴롬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험한 세상 살면서 Various Artists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 우는 사자와 같이 저마귀 나를 삼키려 나를 유혹하지만 주가 나를 지키리 환란아 내게오너라 시련아 내게오너라 누가 주님사랑에서 나를 끊으리오 나는 괴롬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험한 세상 살면서 축복CCM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우는 사자와 같이 저마귀 나를 삼키려 나를 유혹하지만 주가 나를 지키리 환란아 내게오너라 시련아 내게오너라 누가 주님사랑에서 나를 끊으리오 나는 괴롬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그 날 옥탑방 천사들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가친 저들을 내마음에 오랜슬픔 고통에 멍예에 매어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예를 꺽고 눈물씻기기 원하는데 누가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게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원하네 나의 자녀될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옥탑방 천사들

사람을 보면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땐 나는 만족 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 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 하시니 나는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 하겠네 사람을 보면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땐 나는 만족 하였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 밭에...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옥탑방 천사들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해가 뜨는 아침에 옥탑방 천사들

해가 뜨는 아침에 주를 찬양하리 햇빛 찬란한 낮에 주를 찬양하리 별빛 반짝일 때에 주를 찬양하리 캄캄한 밤에도 주를 나 찬양하리라

사명 (십자가 지신 주님) 옥탑방 천사들

십자가 지신 주님은 나를 찾으시네 죽어가는 영혼위해 나를 불러 사명주며 부르시네 세상이 외면한 십자가멍에지고 주님의 길 걸으라시네 생명주신 주님사랑 감당할수 없어 복음의 길 걸어갑니다 상처는 맺히고 못자국난 주님발에 입을 맞추어 어미찾는 송아지 뒤로하고 법궤실은 멍에처럼 눈물로 순종의 길을 벧세메스로 앞만보며 향하던 암소와 같이 사명의 길 걸어갑니다....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옥탑방 천사들

나의 영혼을 정금과 같이 정결케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오 주님 나를 받으소서 나의 영혼을 정금과 같이 정케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오 주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