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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같이 옥탑방 천사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4)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옥탑방 천사들

나의 영혼을 정금과 같이 정결케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오 주님 나를 받으소서 나의 영혼을 정금과 같이 정케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옥탑방 천사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4)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 옥탑방 천사들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 거기는 슬픔도 없네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 거기는 승리만 있네 고통은 모두다 사라져 버리고 영광만 가득하겠네 우리의 주님과 나 함께 있을때 영원한 기쁨 넘치네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 거기는 기쁨 넘치네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 거기는 찬송 넘치네 세상의 근심은 사라져 버리고 영광만 가득하겠네

기뻐하며 왕께 옥탑방 천사들

기뻐하며 왕께 노래 부리리 소리 높여 할렐루야 부리리 주님 앞에 나와 찬양 드리며 우리 주님과 함께 기뻐 하리라 나의 창조자 나의 구원자 가장 귀한 나의 예수님 찬양합니다 나의 치료자 나의 선한 목자 되신주 예수 나의 주 찬양하리

온 맘 다해 옥탑방 천사들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다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 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 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나 염려 하잖아도 내 쓸 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 하게 하소서 다 이해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옥탑방 천사들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마음을 솓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X2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모든 짐 내려 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마음을 솓아놓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프시리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옥탑방 천사들

예수나를 오라하네 예수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같이 함께 가려 하네 피땀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함께 가려하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옥탑방 천사들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날 선지 에녹 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어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걸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옥탑방 천사들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주의 자비가 내려와 옥탑방 천사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헤이 호 주의 자비하심과 헤이 호 주의 은혜로 헤이 호 나는 영원히 춤추리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옥탑방 천사들

물이 바다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섬기게 하소서.

성령의 불 (참, 참, 참) 옥탑방 천사들

참참참 피 흘리신 예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따라 생명을 바치겠느냐 복음의 불길 오른다 다 같이 일어나거라 영광의 주님의 나라 다 같이 참여하여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온 천하 세계만방에 퍼지자 성령의 불길 참참참 들려오는 구원의 큰종소리에 복음을 전파하려면 희생을 각오하느냐 구원은

목마른 자들아 옥탑방 천사들

1).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오라 이 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 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이 셈에 솟는 물 강 같이 흘러 온 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생명수 샘물을 마신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이 샘의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옥탑방 천사들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주님 고대가 옥탑방 천사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신부되는 교회가 흰옷을 입고 기름준비 다 해놓고 기다리오니 도적 같이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옥탑방 천사들

(찬송가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 속에 시험을 받을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사명 (십자가 지신 주님) 옥탑방 천사들

십자가 지신 주님은 나를 찾으시네 죽어가는 영혼위해 나를 불러 사명주며 부르시네 세상이 외면한 십자가멍에지고 주님의 길 걸으라시네 생명주신 주님사랑 감당할수 없어 복음의 길 걸어갑니다 상처는 맺히고 못자국난 주님발에 입을 맞추어 어미찾는 송아지 뒤로하고 법궤실은 멍에처럼 눈물로 순종의 길을 벧세메스로 앞만보며 향하던 암소와 같이 사명의 길 걸어갑니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옥탑방 천사들

믿노라 나 믿노라 보혈의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2.그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용서받으리 3.온 백성의 죄 사하신 하나님 어린 양 그 십자가 지심으로 온 인류 구했네 저 영원한 새 나라에 다 같이

험한 세상 살면서 옥탑방 천사들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 우는 사자와 같이 저마귀 나를 삼키려 나를 유혹하지만 주가 나를 지키리 환란아 내게오너라 시련아 내게오너라 누가 주님사랑에서 나를 끊으리오 나는 괴롬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난 예수가 좋다오 옥탑방 천사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그대가 만일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예수가 좋다오 옥탑방 천사들

무거운 짐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형제 자매여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 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목마른 내 영혼 옥탑방 천사들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내 진정 사모하는 옥탑방 천사들

1.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 간 나와 항상 같이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게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게 주 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 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고 주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게 주 밖에 없네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옥탑방과 천사들

나의 마음을 정금과같이 정결케 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소망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주님 나를 받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같이 정결케 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소망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주님 나를 받으소서

그 날 옥탑방 천사들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가친 저들을 내마음에 오랜슬픔 고통에 멍예에 매어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예를 꺽고 눈물씻기기 원하는데 누가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게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원하네 나의 자녀될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옥탑방 천사들

사람을 보면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땐 나는 만족 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 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 하시니 나는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 하겠네 사람을 보면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땐 나는 만족 하였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 밭에...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옥탑방 천사들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에 만족하리 나 주님 닮기 원하네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믿음으로 주 얼굴 보리라

해가 뜨는 아침에 옥탑방 천사들

해가 뜨는 아침에 주를 찬양하리 햇빛 찬란한 낮에 주를 찬양하리 별빛 반짝일 때에 주를 찬양하리 캄캄한 밤에도 주를 나 찬양하리라

나의 발은 춤을 추며 옥탑방 천사들

나의 발은 춤을 추며 나의 손은 손뼉 치며 나의 입은 기뻐 노래 부르네 내가 주께 찬양해 내가 주께 찬양해 내가 주께 찬양하며 주 사랑해 내가 주께 손뼉쳐 내가 주께 손뼉쳐 내가 주께 손뼉치며 주 사랑해 내가 주께 춤을 춰 내가 주께 춤을 춰 내가 주께 춤을 추며 주 사랑해 [출처] 나의 발은 춤을 추며|작성자 탱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옥탑방 천사들

괴로울때 주님의얼굴보라 평화의 주님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친구들아 위로의 주님바라보아라 힘이없고 네마음연약할때 능력의 주님바라보아라 주의이름 부르는모든자는 힘주시고 늘지켜주시리 후렴 눈을들어 주를보라 네모든 염려주께맡겨라 슬플때에 주님의얼굴보라 사랑의 주님안식주리라

열려라 에바다 옥탑방 천사들

어두워진 세상 길을 주님 없이 걸어 가다 나의 영혼 어두워졌네 어느 것이 길인지 어느 것이 진리인지 아무 것도 알수 없었네 주님 없이 살아 가는 모든 삶 실패와 좌절 뿐이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 영혼 눈을 뜨게 하소서 열려라 에바다 열려라 눈을 뜨게 하소서 죄악으로 어두워진 나의 영혼을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아무 것도 알 수 없고 아무 것...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옥탑방 천사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나링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취고 천성 가는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에 기쁘 찬미소리 외치고...

오 자유 옥탑방 천사들

오~자유 오~자유 나는 자유하리라 비록얽매였으나 나는 이제돌아가리 자유주시는주시는주님께 기도하리 기도하리 나는 기도하리라 비록 얽매였으나 나는이제 돌아가리 자유주시는 내 주님께

파송의 노래 옥탑방 천사들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니 너는 주의 길 예비케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 하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치른 광야위에 꽃은 피...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옥탑방 천사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걸 주심 감사 지난추억인에 감사 주 내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 하신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 감사 모든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

나 주의 믿음 갖고 옥탑방 천사들

나주의 믿음갖고 홀로걸어도 나주의 믿음갖고 노래부르네 폭풍구름 몰라치고 하늘덮어도 나주의 믿음갖고 실망치않네 주는 내친구 진실한친구 세상끝까지 주를 믿으리 폭풍구름 몰라치고 하늘덮어도 나주의 믿음갖고 실망치않네 내주는 선한목자 나를 인도해 사망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의길을 인도하시니 나주를 따라가리 언제까지나 주는 내목자 선하신목자 어디가...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옥탑방 천사들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님앞에서 멀리 하지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그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시키시고 변치않는맘 내 안에 주소서

야베스의 기도 옥탑방 천사들

우리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존귀한 존재 주님은 오래 전부터 우리의 삶을 축복하셨죠 당신은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사람 주님을 알기 전부터 당신을 선택하셨죠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삶에 복에 복을 더하사 우리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우리를 도우사 환란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시며 평탄한 길로 인도하시네....

주의 이름 안에서 옥탑방 천사들

1.주의 이름 안에서 주의 성소로 가네 영광스러운 이곳에 우리 기쁘게 왔네 거룩한 보좌 앞에서 따뜻함을 느끼네 우리 마음 경배하며 찬양의 제사 드리네 후) 찬양의 제사 드리며 성소로 들어갑니다 찬양의 제사 드리며 성소로 들어갑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세 우리 모두 주님께 기쁨의 제사 드리세 2. 주의 말씀 주시고 우리 감사 드리네 ...

쓴잔 옥탑방 천사들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저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내것이며 주님의 괴로움 내것이며 주님의 십자가 내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내영광이라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내것이며 주님의 괴로움 내것이며 주님의 ...

어머니의 기도 옥탑방 천사들

예배당에 처음간날 소원한기도 아들의 병 고쳐주시면 주의종이 되게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젠 예수를 모른다하니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내 평생소원 이것 뿐 내평생 소원 이것 뿐 우리아들을 우리아들을 주의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

사슴이 시냇물을 옥탑방 천사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영혼이 주를--찾고자 주를 갈망 합니다 주-여-어찌합니까- 사람들이 하는말이 네하나님이-어디있느뇨 어디있느뇨 내가 밤낮으-로--눈물 흘리니-주-여-어찌합니까 내영-혼-아-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불안하는고 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네얼굴-을 도우시-는 네하나-님-을-- 살아계시는-...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옥탑방 천사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겸손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믿음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충성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 모습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순종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사랑이 천국에서 해같이...

내가 주인 삼은 옥탑방 천사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x2)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x2) 그 사랑위에 서리 그 사랑위에 서리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옥탑방 천사들

제344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1.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2. 이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없이 살아 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3. 당신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

부흥2000 옥탑방 천사들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이 땅 흔들며 임하소서 거짓과 탐욕 죄악에 무너진 우리 가슴 정케하소서 오소서 은혜의 성령님 하늘 가르고 임하소서 거룩한 불꽃 하늘로서 임하사 타오르게 하소서 주 영광 위해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 땅 가득 불어와 흰 옷 입은 주의 순결한 백성 ...

빛을 들고 세상으로 옥탑방 천사들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때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을 보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의 생명 잃어가네 이제 일어나 어둠속에서 고통받는자 일으키라 ...

그리스도의 계절 옥탑방 천사들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오게하소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에 환상을 보게하소서 한손엔 복음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 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