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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옥탑방과 천사들

멀고 험한 세상 소망 없는 나그네의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돌아온 탕자 옥탑방과 천사들

멀고 험한 이세상 소망 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이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 을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 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험한 세상 살면서 옥탑방과 천사들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우는 사자와 같이 저마귀 나를 삼키려 나를 유혹하지만 주가 나를 지키리 환란아 내게오너라 시련아 내게오너라 누가 주님사랑에서 나를 끊으리오 나는 괴롬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옥탑방 천사들

멀고 험한 세상 소망 없는 나그네의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옥탑방과 천사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마음은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옥탑방과 천사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의도 우심을 믿으며 살리 그 언제가 주 뵐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 주시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내 진정 사모하는 옥탑방과 천사들

1.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내 맘의 모든 염려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갈보리산 위에 옥탑방과 천사들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님 예비하신 나의 본향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에는 영광중에 계신 우리 주와함께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최후 승이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오 주여 도우소서 옥탑방과 천사들

지나온 그 많은 날들 헛되이 보내고 이제 주님 만남으로 새 인생을 살아요 하지만 나는 잘 압니다 나의 연약함을 오 주여 도우소서 간절히 비옵나니 악한 세상에서 죄악과 벗하지 않으며 겸손하게 주의 뜻을 좇아가기 원하오니 나를 도우사 강건케 하여 주시고 성령의 능력으로써 이기게 하소서 수 많은 헛된 탐욕으로 얼룩진 지난 인생 이제 주님 만남으로 새 인생을

돌아온 탕자 옥탑방 천사들

멀고 험한 이세상 소망 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이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 을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 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이 세상은 나그네 길 옥탑방과 천사들

1.이세상은 나그네길 나는다만 나그네 나의집은 저하늘- 저 넘어있고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오라고 부르니 나느요 이땅에 있을맘- 없어요 2.이세상은 고독불안 슬픔괴롬 된세상 나의주님 의지할것 밖에없어요 앞에가신 성도들의 순교신앙 따라서 천한몸 이나마 싸워서-가리라 3.이세상은 어제밤에 꿈과같은 천막집 그 기븜은 저마다-물 거품같고 해아래서 바람 잡는것...

파송의 노래 옥탑방과 천사들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옥탑방과 천사들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 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세상 모든 경이로움보다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받고 외면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 할

선하신 목자 옥탑방과 천사들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12)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옥탑방과 천사들

1.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주의 길을 가리라 옥탑방과 천사들

비바람이 앞길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눈보라가 앞길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은 가리 길은 영광의 길은 승리의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가리라 *간주중* 험한파도 앞길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모진바람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옥탑방과 천사들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옥탑방과 천사들

세상 사는 동안에 주 이름 증거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3. 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4. 주께서 심판하실 때 잘했다 칭찬 하리니 이러한 상급 받도록 예수를 위해 삽시다 (후렴)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옥탑방과 천사들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나의 몸과 영혼을 주님 은혜로 다 채워주소서 세상 괴롬 걱정 근심 주여 받아주시고 힘든 세상에서 인도 하소서 (후렴) 예수 오 예수 지금 오셔서 예수 오 예수 채워주소서 2.

세상 흔들리고 옥탑방과 천사들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 내 예비하시니 나 기뻐합니다 주님 내 예비하시니 나 기뻐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주님 내 예비하시니 여호와 이레 주님 내 예비하시니 나 기뻐합니다 주님 내 예비하시니 나 기뻐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주님 내 예비하시니 여호와 이레

나의 가는 길 옥탑방과 천사들

나의 가는길 주님 인도하시네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간주중)나의 가는길 주님 인도하시네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인도하시네.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사막에 강 만드신 것 보라하늘과 땅 변해도 주의 말씀 영...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옥탑방과 천사들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기쁨으로 노래 부르며 거룩한 다니리 5.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옥탑방과 천사들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죄악이 나를 삼키고 내 영혼 갈 길을 잃었네 내가 이제 주를 만남으로 죽음의

사명 (십자가 지신 주님) 옥탑방과 천사들

십자가 지신 주님이 나를- 찾으셧네 죽어가는 영혼위해 나를 도우려 사명주며 부르시네 세상이 외면한 십자가 멍에지고 주님의 걸으라시네 생명주신 주님 사랑 감당할수없어 복음의 걸어 갑니다 험산가시 비바람에 상처남겨져도 못자욱난 주님발에 입을 맞추고 어미찾는 송아지 뒤로 하고 법궤실은 멍에지고~ 눈물로 순종의 길을 벧세-메스로 앞만보며 향하던 암소와 같이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옥탑방과 천사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 보다 귀하다 나의 갈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다 가도록 나와동행하소서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내 평생에 가는 길 옥탑방과 천사들

내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편안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옥탑방과 천사들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옥탑방과 천사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 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인도하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옥탑방과 천사들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험하여도 생명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멀고 험한 이 세상길 Various Artists

멀고 험한 세상 소망 없는 나그네의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예수 믿으세요 옥탑방과 천사들

당신은 오늘 누굴 만났나요 위로 받았나요 세상 누가 나를 대신하여 목숨 버렸나요 고통의 멍에 벗어버리세요 예수이름으로 마음 문 열고 주님 맞으세요 기쁨이 넘쳐요 ** 반복 3.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옥탑방과 천사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나가 이끌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

주님 가신 길 최덕신

주님 가신길 갈보리 언덕길 멀고 험한 십자가의 세상 영광 모두 버리고 주님 가신길 갈보리 언덕길 멀고 험한 십자가의 수치 고난지고 가신 세상 자랑 모두 버리고 온유 겸손 지고 가신길 세상 자랑 모두 버리고 온유 겸손 지고 가신길 주님 가신길 갈보리 언덕길 멀고 험한 십자가의 수치 고난지고 가신 주님 뒤따라 우리 따를 교만 욕심 모두 버리고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옥탑방과 천사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가야할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때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 나는 그 갈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잠시 세상에 옥탑방과 천사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 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 리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 하며 기다 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이 넘치 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날 사랑하심 옥탑방과 천사들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 하심 날사랑 하심 성경에 써 있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 하심 날사랑 하심 성경에 써 있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날 사랑 하심 날 사랑 하심 날 사랑 사랑 하심 성경에 써있네 세상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내가 무엇을 얻으리요 세상 것이 다 나에게는 허망한 것들 뿐이어서 아 주님 감사해요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흘린 피 내 몸 속에 흘러요 아버지 만나 바라보리라 예수님 만나 바라리라 세상 물결 다 요동 쳐도 주님 위해 나 달려가리라 아 주님 감사해요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모진 고통 내가 기억합니다 내가 은혜만 바라리라 내가 진리만

똑바로 보고 싶어요 옥탑방과 천사들

보고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기 싫어요 하지만 내모습은 온전치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마음 이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 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가식뿐인 세상

나는 갈길 모르니 옥탑방과 천사들

나는 갈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찌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찌 나를 인도합소서 2.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찌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찌 나를 가르치소서 3.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 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줍소서 4.

사랑의 주님 옥탑방과 천사들

어두운 사막의 골짝에서 잃고 헤매일 때 주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 되어 날 인도하셨네 때 묻고 더러운 내 영혼 씻겨주시며 내 맘속에 성령 주시어 기쁨으로 살게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2.

내 죄 사함 받고서 옥탑방과 천사들

1.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 뒤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었네 2.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앞에 온전케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3.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맘 항상 주 안에 있도다 <후렴> 나의

일어나 걸으나 옥탑방과 천사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내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편안히 을 갈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때면 다가와 손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옥탑방과 천사들

본 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옵고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후렴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 그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님의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이루리 2).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가는

마음이 상한 자를 옥탑방과 천사들

성령으로 채우사 주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속에 은혜 알게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날 열어주소서 후렴--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잔을 채워 주소서.

주 없이 살수 없네 옥탑방과 천사들

나 홀로 있어도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나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 만질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 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난 한순간도 못 사네 난 주없이 살 수 없네 저 아름다운 세상 놀라운 일들 속에서도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조순미, 김진현

멀고 험한 세상 멀고 험한 세상 소망 없는 나그네의 방항하고 헤면이면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것 없는 이몸 위로 받고 살고 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짐 등에지고 쉴곳없어 외쳐로운 나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자 내게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기한 세월 방항하다 아버지를 만났을때 죄인임을 깨달왔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옥탑방 천사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동안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다가도록 나와 동행

믿음의 가정 옥탑방과 천사들

세우리 우리함께 섬기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거친 세파가 몰아칠때 세상사람들 모두 알게 되리 믿음위에선 우리 가정 2 우리의 가정은 생명으로 충만하리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사랑은 희생하며 섬기는 것 주님 보이신대로 우리함께 섬기며 주님모습 닮아가리 주님께까지 자라가리 생명의 빛을 세상에 전하리 우리 함께 섬기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거친 세파도 두렵잖네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