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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 옥주현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있다 너무나 따스했던 그대가 있다 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 부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멀리 여기에 있다 내게 쓰여진 그대의 온기는 여전한데 우린 마주칠 수가 없다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있다 물끄러미 또 바라보다 눈물만 삼켜낸다 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

서시(신성우) 옥주현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있을게 걷다가

¼­½A (½A¼º¿i) 옥주현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있을게 걷다가

서시 옥주현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서시 옥주현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있을게 걷다가

서시 (신성우) 옥주현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있을게 걷다가

서시 - 옥주현 (MR) 싱어텍(SingerTech)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아무것도 옥주현

엘리자벳 내가 저 여자였다면 그렇담 얼마나 좋을까 넌 몸이 묶여 있지만 난 영혼이 묶였어 나 모든 것에 맞서 싸웠지만 난 뭘 이루었나 아무 것도 내게 구원은 오직 광기 그 뿐 내게 구원은 오직 죽음뿐 끝도 없는 심연 그 끝에 있는 나는 왜 이리도 두려울까 저주 받은 이 운명 엘리자벳 아닌 동화 속 여왕 티타니아

풍경 철가방 프로젝트

가을밤 산사 대웅전 위에 보름달 떠오른다 소슬한 바람 한자락에도 풍경소리 맑아라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낙엽도 흩날리고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부처도 흩날린다 삼라만상이 절로 아름답거늘 다시 무슨 깨우침에 고개를 돌리랴 밤이면 처마밑에 숨어서 큰 스님의 법문을 도둑질하던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보름달

하루만큼 옥주현

조금씩 지워보라고 하죠 미칠만큼 사랑했던 기억 아직 모두 그대로인데 죽을만큼 이별이 싫은데 어떻게 그대를 잊나요 난 너무나 아파서 헤어진 걸 잊었나봐요 눈치없는 햇살에 어느새 눈물 흐르죠 숨조차 못쉴만큼 움츠려드는 내 기억과 그늘져버린 나의 웃음을 시간에 맡길께요~ 그리고 그대 놓아줄께요 이제 전염처럼 온몸에 퍼졌던 그대 기억의

하루만큼 옥주현

아주 조금씩 지워보라고 하죠 미칠 만큼 사랑했던 기억 아직 모두 그대로인데 죽을 만큼 이별이 싫은데 어떻게 그대를 잊나요 너무나 아파서 헤어진 걸 잊었나봐요 눈치없는 햇살에 어느새 눈물 흐르죠 숨조차 못쉴만큼 움츠려드는 내 기억과 그늘 져버린 나의 웃음을 시간에 맡길께요 그리고 그대 놓아줄께요 이제 전염처럼 온몸에 퍼졌던 그대 기억의

하루만큼 옥주현

아주 조금씩 지워보라고 하죠 미칠 만큼 사랑했던 기억 아직 모두 그대로인데 죽을 만큼 이별이 싫은데 어떻게 그대를 잊나요 너무나 아파서 헤어진 걸 잊었나봐요 눈치없는 햇살에 어느새 눈물 흐르죠 숨조차 못쉴만큼 움츠려드는 내 기억과 그늘 져버린 나의 웃음을 시간에 맡길께요 그리고 그대 놓아줄께요 이제 전염처럼 온몸에 퍼졌던 그대 기억의

옥주현

참 낯서네요 난 결국 여기있는데 난 나였는데 왜 힘겨웠나 어른이 될 내 모습 그려보던 어린 내가 웃고 있네요 웃는 건 그대로네 다시 집을 짓고 싶어 아무 말없이 쉴 수 있는 나만의 방을 깊은 꿈을 꾸고 싶어 햇살 만으로 깰 수 있는 곳에 내일은 또 나는 어디에 또 소란스런 아침이 오네 저기 문 열리면 다시 밖으로 가장 익숙했던 풍경

Honey 옥주현

옥주현 - Honey...Lr우 ★ 괜찮아요 그대가 날 떠나가도 괜찮아요 행복해요 그대 만은 술에 취한 채로 내게 전화했죠 미안하단 말하며 울고 있었죠 소리를 질렀죠 주저 앉고 말았죠 준비도 못헀던 이별의 난 I can′t leave I can′t leave 그댈 잡아도 소용없죠 뜨거운 마음이 차갑게 변해서 붙잡아도 돌아올

기억의 숲 바람에 오르다

시간의 숲을 지나 기억의 바다 건너 달빛의 그림자 그대가 있는 곳으로 귓가의 그 목소리 아련한 그대 향기 따라 희미한 온기 속 추억이 머무는 곳 그댈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날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을 달려가 그대가 있는 그곳으로 마지막 숨결이 끝나 버린다고 해도 그댈 향해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가 있던 자리 나에게 쥐여준

괜찮아요 옥주현

그대가 맞나요 내 앞에 서있는 사람 왜 이렇게 많이 취했죠 그녀가 기다릴텐데 이러면 안된다는 걸 그대도 알고 있잖아요 우리는 이미 끝났으니까 내게 모두 말해요 예전처럼 무슨 이유로 그대 힘든건지 그대 위로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된걸요 난 괜찮아요 그대가 눈뜨면 가만히 웃어줄께요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그래야 그대 편할테니까 내게

괜찮아요 옥주현

그대가 맞나요 내 앞에 서있는 사람 왜 이렇게 많이 취했죠 그녀가 기다릴텐데 이러면 안된다는 걸 그대도 알고 있잖아요 우리는 이미 끝났으니까 내게 모두 말해요 예전처럼 무슨 이유로 그대 힘든건지 그대 위로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된걸요 난 괜찮아요 그대가 눈뜨면 가만히 웃어줄께요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그래야 그대 편할테니까 내게

나에게 온다 옥주현

옥주현 - 나에게 온다...Lr우★ 내가 먼저 왔어요 그대를 기다리는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서 설레는 가슴에 떠오르는 추억에 어느 새 비여 버린 물 잔 문 열리면 나의 눈이 커다랗게 그대이길 바래 보지만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대 모습 여전히 늦는 그대라서 더 반가운 사람 서둘지 말아요 그대 천천히 내게로 난 이 기다림이 좋아서

풍경 김태원

시간이라는 이름에 거리를 걷고 있어 낯선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곳 지나온 풍경들을 가슴에 쌓은 채로 오늘이라는 이름에 거리를 지금 난 걷고 있어 모든 안녕들과 가슴 시린 기억들과 사랑이 시작되던 눈이 부시던 날과 순간 만나게 될 모든 설레임 속으로 처음이란 거리를 지금 난 이 순간 걷고 있다.

행복할께요 (하늘로 띄우는 편지) 옥주현

새로운 사람 만날 때면 마음 편안해져요 이기적인 착각이지만 그대인 것 같아서 익숙했던 너의 향기마저 그에게서 느껴져 하루 하루가 사진처럼 되살아나네요 I just wanna fall in love 혼자 걷던 길 이젠 그사람과 함께 걸어요 나 이렇게 행복해도 정말 괜찮은지 아무렇지 않나요 어쩌면 지금 내 모습이 그대의 상처가 될까봐 그대가

행복할께요 옥주현

만났죠 새로운 사람 만날 때면 마음 편안해져요 이기적인 착각이지만 그대인 것 같아서 익숙했던 너의 향기마저 그에게서 느껴져 하루 하루가 사진처럼 되살아나네요 I just wanna fall in love 혼자 걷던 길 이젠 그사람과 함께 걸어요 나 이렇게 행복해도 정말 괜찮은지 아무렇지 않나요 어쩌면 지금 내 모습이 그대의 상처가 될까봐 그대가

행복할게요(하늘로 띄우는 편지) 옥주현

새로운 사람 만날 때면 마음 편안해져요 이기적인 착각이지만 그대인 것 같아서 익숙했던 너의 향기마저 그에게서 느껴져 하루 하루가 사진처럼 되살아나네요 I just wanna fall in love 혼자 걷던 길 이젠 그사람과 함께 걸어요 나 이렇게 행복해도 정말 괜찮은지 아무렇지 않나요 어쩌면 지금 내 모습이 그대의 상처가 될까봐 그대가

행복할께요 옥주현

새로운 사람 만날 때면 마음 편안해져요 이기적인 착각이지만 그대인 것 같아서 익숙했던 너의 향기마저 그에게서 느껴져 하루 하루가 사진처럼 되살아나네요 I just wanna fall in love 혼자 걷던 길 이젠 그사람과 함께 걸어요 나 이렇게 행복해도 정말 괜찮은지 아무렇지 않나요 어쩌면 지금 내 모습이 그대의 상처가 될까봐 그대가

행복할께요 (하늘로 띄우는 편지...) 옥주현

만날 때면 마음 편안해져요 이기적인 착각이지만 그대인 것 같아서 익숙했던 너의 향기마저 그에게서 느껴져 하루하루가 사진처럼 되살아나네요 I just wanna fall in love 혼자 걷던 길 이젠 그 사람과 함께 걸어요 나 이렇게 행복해도 정말 괜찮은지 아무렇지 않나요 어쩌면 지금 내 모습이 그대의 상처가 될까봐 그대가

11-행복할께요 (하늘로 띄우는 편지) 옥주현

새로운 사람 만날 때면 마음 편안해져요 이기적인 착각이지만 그대인 것 같아서 익숙했던 너의 향기마저 그에게서 느껴져 하루 하루가 사진처럼 되살아나네요 I just wanna fall in love 혼자 걷던 길 이젠 그사람과 함께 걸어요 나 이렇게 행복해도 정말 괜찮은지 아무렇지 않나요 어쩌면 지금 내 모습이 그대의 상처가 될까봐 그대가

11 행복할께요 {하늘로 띄우는 편지} 옥주현

사람 만날 때면 마음 편안해져요 이기적인 착각이지만 그대인 것 같아서 익숙했던 너의 향기마저 그에게서 느껴져 하루 하루가 사진처럼 되살아나네요 I just wanna fall in love 혼자 걷던 길 이젠 그사람과 함께 걸어요 나 이렇게 행복해도 정말 괜찮은지 아무렇지 않나요 어쩌면 지금 내 모습이 그대의 상처가 될까봐 그대가

11 행복할께요 옥주현

사람 만날 때면 마음 편안해져요 이기적인 착각이지만 그대인 것 같아서 익숙했던 너의 향기마저 그에게서 느껴져 하루 하루가 사진처럼 되살아나네요 I just wanna fall in love 혼자 걷던 길 이젠 그사람과 함께 걸어요 나 이렇게 행복해도 정말 괜찮은지 아무렇지 않나요 어쩌면 지금 내 모습이 그대의 상처가 될까봐 그대가

행복할께요 옥주현

사람 만날 때면 마음 편안해져요 이기적인 착각이지만 그대인 것 같아서 익숙했던 너의 향기마저 그에게서 느껴져 하루 하루가 사진처럼 되살아나네요 I just wanna fall in love 혼자 걷던 길 이젠 그사람과 함께 걸어요 나 이렇게 행복해도 정말 괜찮은지 아무렇지 않나요 어쩌면 지금 내 모습이 그대의 상처가 될까봐 그대가

행복할께요 {하늘로 띄우는 편지} 옥주현

사람 만날때면 마음 편안해져요 이기적인 착각이지만 그대인것 같아서, 익숙했던 나의 향기마저 그에게서 느껴져 하루하루가 사진처럼 되살아나네요 I just wanna fall in love 혼자 걷던길 이젠 그사람과 함께 걸어요 나 이렇게 행복해도 정말 괜찮은지, 아무렇지 않나요 - 간 주 중 - 어쩌면 지금 내 모습이 그대의 상처가 될까봐 그대가

미안해요 옥주현

사랑만을 위한 사랑을 해도 그 하나만은 가질 수가 없단 걸 그 때는 몰랐던 내 어린 마음이 그댈 귀찮게 했었던 거겠죠 그대가 날 허락하는 곳에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나는 갈 수 없겠죠 * 그 이름 부르기도 전에 가슴부터 막혀 버리고 끝내는 아무 말없이 또 눈물만 그대라는 형벌 속에 갇혀 숨 조차 쉴 수 없어도 *

짝사랑 옥주현

너무나 모자라서 꼭 행복해요 웃어줄 수 밖에 없어서 웃고 있는 내 맘도 모르고 행복해 하며 웃고 선 모습에 벌써 I'm missing you* 단 한번 인사도 편히 못하고 나만 왜 그렇게 불편해 했을까요 그대 어차피 날 아무렇지도 않은 눈길로 그저 고개 끄덕여 줬을텐데 혹시 편한 내 인사에 내 맘 묻어서 보일까봐 그런 나를 피할까봐 그대가

미안해요 옥주현

사랑만을 위한 사랑을 해도 그 하나만은 가질 수가 없단 걸 그때는 몰랐던 내 어린 마음이 그댈 귀찮게 했었던 거겠죠 그대가 날 허락하는 곳에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나는 갈 수 없겠죠 그 이름 부르기도 전에 가슴부터 막혀버리고 끝내는 아무말 없이 또 눈물만 그대라는 형벌속에 갇혀 숨조차 쉴 수 없어도

My Romeo 옥주현

나의 집 창문 앞에서 영화속 로미오처럼 날 부르던 그대 목소리가 그리워 오늘 밤도 외로워 우리뿐이던 사랑얘기 Baby 사랑한다면 그대여 내게 돌아와줘요 시간을 타고 우리 사랑한 날도 Baby 보고싶다면 그대여 내게 전화해줘요 어디있나요 나의 사랑 거리에 까페에 내 옆에 늘 그 자리에 오늘도 여전히 그대를 찾는 나 매일 가슴 위에

My Romeo (Duet With 김용준 of SG워너비) 옥주현

12시 나의 집 창문 앞에서 영화속 로미오처럼 날 부르던 그대 목소리가 그리워 오늘 밤도 외로워 우리뿐이던 사랑얘기 Baby 사랑한다면 그대여 내게 돌아와줘요 시간을 타고 우리 사랑한 날도 Baby 보고싶다면 그대여 내게 전화해줘요 어디있나요 나의 사랑 거리에 까페에 내 옆에 늘 그 자리에 오늘도 여전히 그대를 찾는 나 매일 가슴 위에

My Romeo (Duet With SG워너비 김용준) 옥주현

12시 나의 집 창문 앞에서 영화속 로미오처럼 날 부르던 그대 목소리가 그리워 오늘 밤도 외로워 우리뿐이던 사랑얘기 Baby 사랑한다면 그대여 내게 돌아와줘요 시간을 타고 우리 사랑한 날도 Baby 보고싶다면 그대여 내게 전화해줘요 어디있나요 나의 사랑 거리에 까페에 내 옆에 늘 그 자리에 오늘도 여전히 그대를 찾는 나 매일 가슴 위에

My Romeo (With 김용준 of SG워너비) 옥주현

창문 앞에서 영화속 로미오처럼 날 부르던 그대 목소리가 그리워 오늘 밤도 외로워 우리뿐이던 사랑얘기 ** Baby 사랑한다면 그대여 내게 돌아와줘요 시간을 타고 우리 사랑한 날도 Baby 보고싶다면 그대여 내게 전화해줘요 어디있나요 나의 사랑 거리에 까페에 내 옆에 늘 그 자리에 오늘도 여전히 그대를 찾는 나 매일 가슴 위에

My Romeo (Duet. SG워너비 김용준) 옥주현

어디있나요 나의 사랑 늦은 밤 12시 나의 집 창문 앞에서 영화속 로미오처럼 날 부르던 그대 목소리가 그리워 오늘 밤도 외로워 우리뿐이던 사랑얘기 Baby 사랑한다면 그대여 내게 돌아와줘요 시간을 타고 우리 사랑한 날도 Baby 보고싶다면 그대여 내게 전화해줘요 어디있나요 나의 사랑 거리에 까페에 내 옆에 늘 그 자리에 오늘도 여전히 그대를 찾는 나 매일 가슴 위에

My love 옥주현

다른 사람을 사랑한 대요 믿지 않았어요 착한 그대가 그럴리 없잖아요 나는 그대를 알죠 tell me 날 사랑한다고 꿈이라지만 겁이 났어요 음 이게 현실일까봐 한참 눈물이 나 깨려고 뒤척거렸죠 my love 어디에 있나요 모두가 꿈이라 내게 말해줘야죠 하지만 보이네요 그대 싸늘한 눈빛 I must say goodbye to you ~ ♪

페이지원 (Part.2) 옥주현

어쩌죠 그대가 또 생각이 나요 내 심장이 한 사람만 원해요 어쩌죠 사랑이 난 겁이나는데 마주보면 난 또 웃게돼 나를 설레게 하는 사람 숨겨왔던 내맘 들켜버린 것 같아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단 하루도 그대없인 안돼요 그대에게 첫사랑 난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해 보이나요 나에 사랑이 들리나요 심장이 뛰는 소리를 어쩌면 그 전부터 시작된 사랑도

난 {亂} 옥주현

.*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에요.. 다만~ 그대없는 사랑도 .. 난.. 지켜 가죠.. 네번째 손가락에 오랜시간 머문 반지자욱도 어느새 채워버린 그댈 본날 이후..

우린 춤을 추고 있어요 옥주현

난 몰라 어깨에 기댈까 그냥 아무 생각 따위 없이 워~ 말해 그대와 있고 싶어요 * 지금처럼 날 움직여줘요 이대로 날 멈추지 말아요 나 그대에게 더 빠질 시간이 필요해* 입 맞출까 워~아냐 시간이 더 필요해 *반복 나의 눈을 피하지 말아요 조금만 더 날 깊이 봐줘요 그대가 내게 더 빠질 시간이 필요해 나의 눈을 피하지 말아요

페이지원 (Par 옥주현

페이지원[Part.1] - SG워너비[김진호]&옥주현 작곡 조영수 오성훈 작사 조영수 오성훈 편곡 조영수 어쩌죠 그대가 또 생각이 나요 내 심장이 한 사람만 원해요 어쩌죠 사랑이 난 겁이나는데 마주보면 난 또 웃게돼 나를 설레게 하는 사람 숨겨왔던 내맘 들켜버린 것 같아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단 하루도 그대없인 안돼요 그대에게 첫사랑 난

03 난 {亂} 옥주현

.*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에요.. 다만~ 그대없는 사랑도 .. 난.. 지켜 가죠.. 네번째 손가락에 오랜시간 머문 반지자욱도 어느새 채워버린 그댈 본날 이후..

My Love (그여자 O.S.T) 옥주현

다른 사람을 사랑한데요 믿지 않았어요 착한 그대가 그럴리 없잖아요 나는 그대를 알죠 Tell Me 날 사랑한다고 꿈이라지만 겁이 났어요 이게 현실일까봐 한참 눈물이 나 깨려고 뒤척거렸죠 My Love 어디에 있나요 모두가 꿈이라 내게 말해줘야죠 하지만 보이네요 그대 싸늘한 눈빛 I'm a say good bye to you

My Love 옥주현?

다른 사람을 사랑한데요 믿지 않았어요 착한 그대가 그럴리 없잖아요 나는 그대를 알죠 tell me 날 사랑한다고 꿈이라지만 겁이 났어요 이게 현실일까봐 한참 눈물이 나 깨려고 뒤척거렸죠 my love 어디에 있나요 모두가 꿈이라 내게 말해줘야죠 하지만 보이네요 그대 싸늘한 눈빛 I must say goodbye to you 다시

옥주현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다만~ 그대없는 사랑도 .. 난..지켜 가죠... 네번째 손가락에 오랜시간 머문 반지자욱도 어느새 채워버린 그댈 본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난..웃음도 나오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날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예요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날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예요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