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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옥슨 80

어젯일을 사랑하고 그젯일을 미워하는 변덕쟁이 마음인가 하 알수없는 너의 마음 오늘보면 웃어보고 내일보면 찡그리는 거짓쟁이 사랑인가 하 알수없는 너의 사랑 사랑하고 미워하고 웃어보고 찡그리는 오 그럴수 없는 너의 마음 청개구리 닮았구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는 청개구리야 너는 청개구리야 너는 청개구리야 어젯일을 사랑하고 그젯일을 미워하는

청개구리(1989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금상 입상곡) 옥슨

어젯일을 사랑하고 그젯일을 미워하는 변덕쟁이 마음인가 하 알수없는 너의 마음 오늘보면 웃어보고 내일보면 찡그리는 거짓쟁이 사랑인가 하 알수없는 너의 사랑 사랑하고 미워하고 웃어보고 찡그리는 오 그럴수 없는 너의 마음 청개구리 닮았구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는 청개구리야 너는 청개구리야 너는 청개구리야

그대 떠난 이 밤에 옥슨 80

바람 부네 아픈 내 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이 밤 그대 떠난 이 밤이 깊어 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 퍼지네 우리 사랑에 오 해가 저문 이 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이 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 노래 고이 간직하며 살리...

그대 떠난 이 밤에 옥슨 80

바람 부네 아픈 내 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이 밤 그대 떠난 이 밤이 깊어 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 퍼지네 우리 사랑에 오 해가 저문 이 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이 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 노래 고이 간직하며 살리...

가난한 연인들을 위한 기도 옥슨 80

꽃님이시여 그꽃을 내리여 가시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주시고 별님이시여 그 빛을 내리여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원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꽃님이시여 그 꽃을 내리어 가시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 주시고 별님이시여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 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꽃님이시여 그 꽃을 내리어 가시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 주시고 별님이시여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 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

시장에 가면(건전가요) 옥슨 80

따뜻한 웃음으로 바르게 살고 오가는 인정속에 믿으며 사며 밝은노래 꽃피는 장바구니엔 한아름 담겨오는 흐뭇한사랑 아아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사회 아아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사회

불놀이야 ^ 옥슨 80

불놀이야 옥슨80 불놀이야 옥슨80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

불놀이야 옥슨 80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

불놀이야 옥슨 `80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

그대 떠난 이밤에 옥슨 80

바람부네 아픈 내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이밤 그대 떠난 이밤이 깊어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퍼지네 우리 사랑에 오 해가저문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노래 고이 간직하며 살리라 비가 오면 아름...

날개 옥슨 80

희미한 빛줄기속으로 바라보아요 황금빛 비상은 무얼 의미하는지 바람에 실려가나 너 작은날개여 대지를떠나 날아올라요 희망찾아 나래를펴요 영광을찾아 나래를펴요 여기에~~~있어요 은빛이 찬란한곳으로 날아가리라 항혼이 숙연히 빛물든 지평선위로 외로이 날아가나 너 작은날개여 대지를떠나 날아올라요 희망찾아 나래를펴요 영광을찾아 나래를펴요 여기에~~~있어요 ...

윷놀이 옥슨 80

대보름 달 밝은밤 호롱불 돋워놓고온 가족이 둘러 앉아윷놀이 흥겨워라할배 아배 윷던질 땐아들 손자 응원하고할매 어매 윷던지면딸 손녀 말판쓰네꿀꿀 돼지 도 나왔다멍멍워리 개 로구나꼬끼오 닭 걸이로세음메 소 윷이다야도 개 걸 윷 다 좋지만모가 최고 모나와라은하수 흐르는 밤 흰떡국 끓여먹고동내방네 집집마다 윷놀이 신명나라사랑방엔 남정네들씨끌벅적 함성소리안방에...

그대 옥슨 80

바람부네 아픈 내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이밤 그대 떠난 이밤이 깊어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퍼지네 우리 사랑에 오 해가저문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노래 고이 간직하며 살리라비가 오면 아름다...

서로서로 옥슨 80

꽃밭에 숨겨 놓았던지나버린 날의 추억들바람 꽃 처럼 예쁜 그 추억들이제는 그린운 날도깊은 내 마음 속 벗어난청동빛 난 은 설화 되어가고어두운 밤에 가엾은 님은어데로 떠났는가기원 하네 저 뜨거운 정열혼 속에 영원함을저 뜨거운 정열속에불꽃같은 두 눈으로밝은 태양 바라보라서로 믿던 사람이여어두운 밤에 가엾은 님은어데로 떠났는가기원 하네 저 뜨거운 정열혼 속...

그럼됐지 뭘 옥슨 80

당신 아직 어리니까 나만 믿어요이것 저것 쓸 데 없이 신경 쓰지 말고별 것도 아닌 걸로 찡그리지 마요당신도 내 마음 잘 알잖아아, 화내지 말고서 내 눈을 봐요달님의 사랑스런 숨소리 같잖아그럼 됐지 뭘 그럼 됐지 뭘 그럼 됐지 뭘당신 아직 어리니까 나만 믿어요이것 저것 쓸 데 없이 신경 쓰지 말고별 것도 아닌 걸로 찡그리지 마요당신도 내 마음 잘 알잖아...

불놀이야 옥슨\'80(Oxen\'80)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네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하~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하~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

ALBUM 옥 슨

옥슨 80 - OXEN'80 BEST ALBUM(10) 아세아(1984) side1 1.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2. 그대와 춤출때에는 3. 사랑은 떠나가고 4. 왜 사느냐 묻거든 5. 그대 떠난 이 밤에 side2 1. 걷잡을 수 없어요 1. 걷잡을 수 없어요 2. 불빛 3. 햇살 4. 아리랑님아 5. 회상

서로 서로 옥슨

꽃밭에 숨겨 놓았던 지나버린 날에 추억들 바람 꽃처럼 예쁜 그 추억들 이제는 그리운 날도깊은 내마음 속 벗어나 청록된 나는 설화 되어 가고 어두운 밤에 가엾은 님은 어디로 떠났는가~~~~ 기원 하네 저 뜨거운 정열 몸 속에 염원 함을 저 뜨거운 정열 속에 불꽃 같은 두 눈으로~~ 밝은 태양 바라 보라 아~~ 서로 믿던 사람이여~~~@ 반복* 어두...

그대 떠난 이밤에 옥슨

?바람부네 아픈 내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이밤 그대 떠난 이밤이 깊어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퍼지네 우리 사랑에 오 해가저문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노래 고이 간직하며 살리라 비가 오면 아...

윷놀이 옥슨

대보름 달 밝은밤 호롱불 돋워놓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윷놀이 흥겨워라 할배 아배 윷던질 땐 아들 손자 응원하고 할매 어매 윷던지면 딸 손녀 말판쓰네 꿀꿀 돼지 도 나왔다 멍멍워리 개 로구나 꼬끼오 닭 걸이로세 음메 소 윷이다야 도 개 걸 윷 다 좋지만 모가 최고 모나와라 은하수 흐르는 밤 흰떡국 끓여먹고 동내방네 집집마다 윷놀이 신명나라 사랑방엔 ...

다시 옥슨

[옥슨(Oxen) - 다시]..결비 아무런 움직임 할 수 없는 그대 내가 옆에 있다는 걸 아는지 그대 떨리는 작은 손 두려움 감출수 없어~ 그대 내가 알 수 없는 그 곳에 가야만 한다는 걸 아는지 그대와 같이 갈 수 없는 나를 용~서~해..

서로서로 옥슨

?꽃밭에 숨겨 놓았던 지나버린 날의 추억들 바람 꽃 처럼 예쁜 그 추억들 이제는 그린운 날도 깊은 내 마음 속 벗어난 청동빛 난 은 설화 되어가고 어두운 밤에 가엾은 님은 어데로 떠났는가 기원 하네 저 뜨거운 정열 혼 속에 영원함을 저 뜨거운 정열속에 불꽃같은 두 눈으로 밝은 태양 바라보라 서로 믿던 사람이여 어두운 밤에 가엾은 님은 어데로 떠났는가...

날개 옥슨

?희미한 빛줄기 속으로 바라보아요 황금빛 비상은 무얼 의미하는지 바람에 실려가나 너 작은 날개요 대지를 떠나 날아 올라요 희망 찾아 나래를 펴요 영혼 찾아 나래를 펴요 여기에 에 있어요 은빛이 찬란한 곳으로 날아가리라 황혼이 수면이 물든 수평선 위로 외로이 날아가는 너 작은 날개여 대지를 떠나 날아 올라요 희망 찾아 나래를 펴요 영혼 찾아 나래를 펴요...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

꽃님이시어 그꽃을 내리어 가시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 주시고 별님이시어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의 하얀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어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

청개구리 아이더트리탑스

[아이더트리탑스(I The Tritop\'s) - 청개구리]..결비 음~~워우~~아아..

청개구리 아이 더 트리 탑스(I the Tri top`s)

한날도 한시도 그댈 잊어본적 없어요 모진 장난이라고 잠시 화난 거라고 이별 앞에도 뒷걸음만 치죠 철 없이 속 없이 그대 말 알아도 안들었죠 그땐 왜 몰랐는지 행복에 둔했는지 자존심 앞서 다치게 했는데.. 헤어져도 반대로만 살아요 다 잊자던 말 가슴치며 어겨요 숨 못 쉬게 아파요 다 거짓약속인데 그댄 이 마음 모른체 지킬까봐.. 안돼요 못해요 잊는건...

청개구리 로이킴

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 얘기 잘 안 들려 어려서 그랬을까 하지만 지금도 잘 안 들려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래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다 할게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 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그게 바로 바로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김보경

바람이 참 좋은 날이면 창가에 기대앉아 으음 교실에 남겨둔 추억을 되짚곤해 수업중 과잘먹고 으음 몰래 컨닝도 하던 그때 그 시절 너무 그리워져 랄랄라라 라라라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랄랄라라 라라라 우리가 때론 미웠었죠. 언제가 사랑을 싣고 그리워서 찾아갈 땐 그때처럼 늘 안아줘요 또 얼마나 우리들이 걱정이 됐을까 으음 버릇없이 쳐다보는 반항적인 눈...

청개구리 트리탑스

?한 날도 한 시도 그댈 잊어본 적 없어요 모진 장난이라고 잠시 화난 거라고 이별 앞에도 뒷걸음만 치죠 철없이 속없이 그댄 말 알아도 안 들었죠 그땐 왜 몰랐는지 행복에 둔했는지 자존심 앞서 다치게 했는데 헤어져도 반대로만 살아요 다 잊자던 말 가슴 치며 어겨요 숨 못 쉬게 아파요 다 거짓 약속인데 그댄 이 맘 모른 채 지킬까 봐 안 돼요 못 해요 ...

청개구리 I The Tri Top`s

한날도 한시도 그댈 잊어본적 없어요 모진 장난이라고 잠시 화난 거라고 이별 앞에도 뒷걸음만 치죠 철없이 속없이 그대말 알아도 안들었죠 그땐 왜 몰랐는지 행복에 둔했는지 자존심 앞서 다치게 했는데 헤어져도 반대로만 살아요 다 잊자던말 가슴치며 어겨요 숨 못 쉬게 아파요 다 거짓약속인데 그댄 이 마음 모른체 지킬까봐 안돼요 못해요 잊는건 반쯤 죽는거...

청개구리 아이 더 트리 탑스(I The Tri Top\'s)

한날도 한시도 그댈 잊어본적 없어요 모진 장난이라고 잠시 화난 거라고 이별 앞에도 뒷걸음만 치죠 철없이 속없이 그대말 알아도 안들었죠 그땐 왜 몰랐는지 행복에 둔했는지 자존심 앞서 다치게 했는데 헤어져도 반대로만 살아요 다 잊자던말 가슴치며 어겨요 숨 못 쉬게 아파요 다 거짓약속인데 그댄 이 마음 모른체 지킬까봐 안돼요 못해요 잊는건 반쯤 죽는거...

청개구리 올드피쉬(Oldfish)

싶어져 다시 혼자가 되면 외로워 못 견디지 내가 잘못 했을땐 이해 해달라고 네가 미안해 할땐 쉽게 용서 못했어 너를 보낸 그날도 반대로 말했었지 가슴 찢어 지는데 애써 태연 한척만 가지 말란 말대신 안녕이라 말하고 눈물 날것 같은데 더 크게 웃어 보였어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날에 떠나보낸 네 모습이 생각나 방울방울 떨어지는 눈물이 청개구리

청개구리 김지현

개굴개굴 청개구리 비오는 냇가에서 개굴개굴 개굴 청개구리 온종일 울음 운다 산으로 가라면 냇가로 가고 동쪽을 가라면 서쪽을 가던 말썽쟁이 청개구리 이젠 후회하나봐 개굴개굴 개굴 청개구리 하루종일 개굴개굴 개굴개굴 청개구리 비오는 들판에서 개굴개굴 개굴 청개구리 밤새워 울음 운다 심부름보내면 놀러나가고 사이좋게 지내라면 싸움만하던

청개구리 알맹

함께휠릴리 개굴개굴 휠릴릴리 휠릴리 개굴개굴 휠릴릴리 해용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 얘기 안 들려 어려서 그랬을까 하지만 지금도 잘 안 들려 난 나만의 중심이 있어 그래서 남들이 날 들어보려 애써도 잘 안 들려 최린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 래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할게 함께그래 나 청개구리

청개구리 I The Tri Top\'s

한날도 한시도 그댈 잊어본적 없어요 모진 장난이라고 잠시 화난 거라고 이별 앞에도 뒷걸음만 치죠 철 없이 속 없이 그대 말 알아도 안들었죠 그땐 왜 몰랐는지 행복에 둔했는지 자존심 앞서 다치게 했는데.. 헤어져도 반대로만 살아요 다 잊자던 말 가슴치며 어겨요 숨 못 쉬게 아파요 다 거짓약속인데 그댄 이 마음 모른체 지킬까봐.. 안돼요 못해요 잊는건...

청개구리 아이 더 트리 탑스

한날도 한시도 그댈 잊어본적 없어요 모진 장난이라고 잠시 화난 거라고 이별 앞에도 뒷걸음만 치죠 철없이 속없이 그대말 알아도 안들었죠 그땐 왜 몰랐는지 행복에 둔했는지 자존심 앞서 다치게 했는데 헤어져도 반대로만 살아요 다 잊자던말 가슴치며 어겨요 숨 못 쉬게 아파요 다 거짓약속인데 그댄 이 마음 모른체 지킬까봐 안돼요 못해요 잊는건 반쯤 죽는거...

청개구리 크림파스타

좋아해도 아닌 척 힘들어도 아닌 척 슬픈데도 아닌 척 겉과 속이 다른 난 청개구리 청개구리 설레는데 아니라고 그리운데 아니라고 울고픈데 아니라고 계속 부정하는 난 청개구리 청개구리 마음 따로 행동 따로 내 세상은 반대 마음 따로 행동 따로 마음처럼 안돼 청개구리 청개구리 좋아해도 아닌 척 힘들어도 아닌

청개구리 트리탑스(Tritops)

?한날도 한시도 그댈 잊어본적 없어요 모진 장난이라고 잠시 화난 거라고 이별 앞에도 뒷걸음만 치죠 철없이 속없이 그대말 알아도 안들었죠 그땐 왜 몰랐는지 행복에 둔했는지 자존심 앞서 다치게 했는데 헤어져도 반대로만 살아요 다 잊자던말 가슴치며 어겨요 숨 못 쉬게 아파요 다 거짓약속인데 그댄 이 마음 모른체 지킬까봐 안돼요 못해요 잊는건 반쯤 죽는...

청개구리 펜타곤 (PENTAGON)

오 더하기 오는 구구 개 짖는 소리는 꿀꿀 시끄럽다 하면 눈누난나 그 누구의 말도 안 듣고 나를 따라 해봐 한 번 더 따라 해봐 똑같은 짓 시키지 말고 그냥 가세요 잔소리는 됐고 오지랖은 별로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데굴데굴 굴러가 박힌 돌 뺀다 살다 보면 착한 놈 많이 있지만 결국 그런 놈들 다 변하더라 청개구리 개구리 말 안

청개구리 싸이

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 얘기가 안 들려 어려서 그랬을까 하지만 지금도 잘 안 들려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래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할게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그게 바로 나야 청개구리 청개구리

청개구리 스트릿건즈(Street Guns)

일이 이렇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을 터 내가 만든 결과일 뿐 누구를 원망하는가 무엇을 탓하겠는가 도시의 절간에서 얻은 깨달음은 가사를 고치고 생각을 고치고 삶을 고치도록 하지만 가끔은 청개구리가 되고 싶어 그렇게 엄마를 울렸으면 되었지 가끔은 청개구리가 되고 싶어 반대로 하는 게 마냥 좋았던 때처럼 그러다 비가 와야 정신을 차리지 가여운 거울...

청개구리 김보경?

?바람이 참 좋은 날이면 창가에 기대앉아 으음 교실에 남겨둔 추억을 되짚곤해 수업중 과잘먹고 으음 몰래 컨닝도 하던 그때 그 시절 너무 그리워져 랄랄라라 라라라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랄랄라라 라라라 우리가 때론 미웠었죠. 언제가 사랑을 싣고 그리워서 찾아갈 땐 그때처럼 늘 안아줘요 또 얼마나 우리들이 걱정이 됐을까 으음 버릇없이 쳐다보는 반항적인 ...

청개구리 펜타곤

오 더하기 오는 구구 개 짖는 소리는 꿀꿀 시끄럽다 하면 눈누난나 그 누구의 말도 안 듣고 나를 따라 해봐 한 번 더 따라 해봐 똑같은 짓 시키지 말고 그냥 가세요 잔소리는 됐고 오지랖은 별로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데굴데굴 굴러가 박힌 돌 뺀다 살다 보면 착한 놈 많이 있지만 결국 그런 놈들 다 변하더라 청개구리 개구리 말 안

청개구리 윙크

청개구리 - 윙크 심부름을 시키면 잠잔다고 쿨쿨 엄마는 속상해 병이나 죽었대요 개골개골 개골개골 아무리 울어봐도 청개구리 엄마는 살아올수 없지요 말안듣고 후회하는 청개구리 되지말고 우리들은 말잘듣는 착한 어린이되자 동쪽으로 가라면 서쪽으로 가니 엄마는 속상해 병이나 죽었대요 개골개골 개골개골 아무리 울어봐도 청개구리 엄마는 돌아올 수 없대요

청개구리 조석희

울리 울리 비오면 울리 개굴 개굴 울리 울리 울리 큰소리로 울리 개굴 개굴 개굴 개굴 울리 울리 비오면 울리 개굴 개굴 울리 울리 울리 큰소리로 울리 개굴 개굴 개굴 개굴

청개구리 이학승

심부름을 시키면 잠자나고 쿨쿨- 엄마는 속상해 병이나 죽었대요 개골개골 개골개골 아무리 울어봐도 청개구리 엄마는 돌아올수 없대요 말안듣고 후회하는 청개구리 되지말고 우리들은 말 잘듣는 착한 어린이되자 동쪽으로 가라면서쪽으로 가니- 엄마는 속상해 병이나 죽었대요 개골개골 개골개골 아무리 울어봐도 청개구리 엄마는 돌아올수 없대요 말안듣고 후회하는

청개구리 김세레나

개골 개골 청개구리가 운다개골 개골 개골 개골청개구리가 운다살기좋은 고향으로서방님이 오신다고청개구리가 운다얼시구 좋다 절시구 좋아서방님 오시면 기와집 짓고깨가 쏟아 지도록 잘살아 보세개골 개골 청개구리가 운다개골 개골 개골 개골청개구리가 운다개골 개골 청개구리가 운다개골 개골 개골 개골청개구리가 운다인심좋은 고향으로서방님이 오신다고청개구리가 운다얼시구...

청개구리 올드피쉬

있고 싶어져 다시 혼자가 되면 외로워 못견디지 내가 잘못했을 땐 이해해달라 하고 네가 미안해 할 땐 쉽게 용서 못했어 너를 보낸 그 날도 반대로만 했었지 가슴 찢어지는데 애써 태연한 척만 가지 말란 말 대신 안녕이라 말하고 눈물날 것 같은데 더 크게 웃어버렸어 후회하고 있는거야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날엔 떠나보낸 네 모습이 생각나 방울방울 떨어지는 눈물이 청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