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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옥수동 왕순대

내 친구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시퍼런 식칼에 갈기갈기 썰리는구나. 당면이 너덜너덜 튀어나온다. 시뻘건 떡볶이도 팅팅 불은 뎀뿌라도. 왕순대는 못 따라오지.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잡쪼름한 소금간에 몸뚱이가 시큰시큰. 길바닥에 터져있는 허파쪼가리 내 친구여. 내 친구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옥수동왕순대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내 친구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시퍼런 식칼에 갈기갈기 썰리는구나. 당면이 너덜너덜 튀어나온다. 시뻘건 떡볶이도 팅팅 불은 뎀뿌라도. 왕순대는 못 따라오지.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잡쪼름한 소금간에 몸뚱이가 시큰시큰. 길바닥에 터져있는 허파쪼가리 내 친구여.

벌집됐네 옥수동 왕순대

왕순대 벌집됐네. 봉심이랑 눈맞아삤네. 봉심이도 벌집됐네. 왕순대랑 눈맞아삤네. 양가부모 허락 맞고 이다음에 결혼한데.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길러. 왕순대 벌집됐네. 봉심이랑 눈맞아삤네. 왕순대 벌집됐네. 봉심이랑 눈맞아삤네. 아~봉심이랑 눈맞아삤네

똑 떨어지겄네 옥수동 왕순대

똑떨어지겄네. 똑떨어지겄네. 쌀도 돈도 싸그리 다 똑덜어지겄네. 똑떨어지겄네. 똑떨어지겄네. 강추위에 너덜너덜 내 x치가 똑덜어지겄네. 퇴근길 깜장 비니루 안에 나의 벗 두꺼비 한마리. 옆집새댁 김치찌개 끓이는 냄시에. 희한하게 내 마음이 벌렁벌렁. 늘어가는 참치캔 속 담배꽁초여. 외로움에 지쳐가는 나. 그 새댁 시루떡 접시 쳐들고 초인종 눌러...

뽀찌 옥수동 왕순대

뽀찌 뽀찌 개뽀찌. 내뽀찌가 워디로 갔다냐. 뽀찌 뽀찌 개뽀찌. 쎄빠지게 채워불고 남의 자손 장성해불고. 뽀찌 뽀찌 개뽀찌. 내뽀찌가 워디로 갔다냐. 뽀찌 뽀찌 개뽀찌. 쎄빠지게 채워불고 빌어먹을 놈의 뽀찌. 부장님 사장님 날 좀 봐주쇼. 사모님 선상님. 술쳐먹고 딸랑딸랑 뽀찌땜시 지럴지럴. 뽀찌 뽀찌 개뽀찌. 내뽀찌가 워디로 갔다냐. 뽀찌 뽀찌...

스팸전화 옥수동 왕순대

오늘도 변함없이 한 통의 전화가 나으 귀따구를 간지럽히고 있네. 어허 지랄같은 스팸전화. 어허 지랄같은 스팸전화. 나를 언제 봤다고 열라게 달작지근한 목소리로 나를 유혹하고 있네. 어허 지랄같은 스팸전화. 어허 지랄같은 스팸전화. 고객님 사랑해요. (난 니가 싫어요.) 고객님 팔아줘요.(육갑하고 있네.) 작년에 왔던 스팸전화가 뒈지지도 않고 또 ...

모듬전 옥수동 왕순대

먹고 싶다 동태전. 먹고 싶다 부추전. 먹고 싶다 김치전. 먹고 싶다 감자전. 막걸리 한대뽀에 모가지가 시뻘개. 먹고 싶다 동태전. 먹고 싶다 부추전. 막걸리 한대뽀에 모가지가 시뻘개지네. 먹고 싶다 김치전. 먹고 싶다 감자전. 먹고 싶다 모듬전.

촛불그대 옥수동 왕순대

아 뜨거. 아 뜨거. 내 몸이 불타오르네. 이 못난 내 가슴이 녹아내리네. 아 뜨거. 아 뜨거. 이 세상 모든 변명에 지쳐가는 그대를 밝히네. 미치도록 눈물겨운 사랑 얘기도. 가슴 시린 이별의 아픔도 결국엔 부질없이 타버릴 것을 왜 자꾸 상처로만 인생을 채우려 하나. 아 뜨거. 아 뜨거. 내 몸이 불타오르네. 이 못난 내 가슴이 녹아내리네. 아...

그냥 옥수동 왕순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부르는 노래. 그냥 별 의미 없이. 그냥 떠도는 노래. 내 상처도 오늘만큼은. 나의 외로움도 이 시간만큼은. 다 잊고 그냥 저냥 이렇게 노래 부르네. 그냥 짓꺼려 보네. 그냥 별 의미 없이. 그냥 떠도는 노래. 내 상처도 오늘만큼은. 나의 외로움도 이 시간만큼은. 다 잊고 그냥 저냥 이렇게 노래 부르네. 그냥 짓꺼려 ...

옥수동 연가 토니 신

바람 부는 거리에서지난 시간을 생각하네잊을 수 없었던 그날의수많은 추억 다시 또 생각이 나네멈출 수가 없었던 우리 젊은 날이제는 사라져 가고두 번 다시는 지워질 기억들비 내리는 늦은 오후서성이다가 돌아보네가질 수 없었던 그날의수많던 꿈들 지금도 생각이 나네숨쉴 수가 없었던 우리 젊은 날이제는 사라져 가고잊을 수 없었던 그날의 기억들숨쉴 수가 없었던 우...

어쩔래미 저쩔래미 미스터품바

어쩔래미 저쩔래미 어쩔래미 저쩔래미 내가 돌아왔단다 앨범낸지 일년 넘어 찾아왔단다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사랑은 어렵다 어쩔래미 저쩔래미 어쩔래미 저쩔래미 내가 돌아왔단다 앨범낸지 일년 넘어 찾아왔단다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사랑은 어렵다 내 맘대로 되지 않더라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지 이렇게 무너질 수는 없자나 어쩔래미 저쩔래미 어쩔래미 저쩔래미 내가 돌아왔단다

벌집됐네 옥수동왕순대

벌집됐네 왕순대 벌집됐네. 봉심이랑 눈맞아삤네. 봉심이도 벌집됐네. 왕순대랑 눈맞아삤네. 양가부모 허락 맞고 이다음에 결혼한데.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길러.

춘향아 박서진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어쩔래미 저쩔래미+그냥 그대로 살아라+마음이 콩닥 콩닥+소나기가 오네요 태풍이 부네요+마음의 눈을 떠봐요 메들리 미스터품바

어쩔래미 저쩔래미 어쩔래미 저쩔래미 내가 돌아왔단다 앨범낸지 일년 넘어 찾아왔단다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사랑은 어렵다 어쩔래미 저쩔래미 어쩔래미 저쩔래미 내가 돌아왔단다 앨범낸지 일년 넘어 찾아왔단다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사랑은 어렵다 내 맘대로 되지 않더라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지 이렇게 무너질 수는 없자나 어쩔래미 저쩔래미 어쩔래미 저쩔래미 내가 돌아왔단다

춘향아 박현빈(배창자)

눈물은뚝~ 눈물은뚝~ 얼싸안고 춤을춰보자~~~ 춘향아.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좋은밤에 맺은그언~약~~ 대장부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뚝~눈물은뚝~백년가약 지키러왔다 청운의꿈 가슴에안고 한양가던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춘향아 (디스코 트로트) 금잔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안고 춤을 춰 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 비도 밤새 울었다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안고 춤을 춰 보자 춘향아 춘향아 고개를 들어라 낭군님이

춘향아 현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안고 춤을 춰 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 비도 밤새 울었다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안고 춤을 춰 보자 춘향아 춘향아 고개를 들어라 낭군님이

마도로스 박 진시몬

조국에 돌아왔단다 그 이름 마도로스박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아~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춘향아 최만규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고개를 들어라 낭군님이

춘향아~♧ 박현빈

박현빈-춘향아~♧ 1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좋은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꿈 가슴에안고 한양가던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춘향아(박현빈MR)두키내림 경음악

1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좋은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꿈 가슴에안고 한양가던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2절~~~○

춘향아 금잔디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춘향아 ♬진행♥원ⓔ♬ 박현빈

CHORUS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CHORUS 도련님 너무 보고

AaCa¾Æ ¹UCoºo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춘향아 (Remix Ver.) 박현빈

CHORUS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CHORUS 도련님 너무

춘향아 (Remix) 박현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춘향아 (트로트) 박현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춘향아 [방송용] 박현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춘향아 도령(방송시작)여러분 반갑습니다♥도령 문안인사드립니다(늘건강하시고 아픈신데없이 행복한세요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명월아 박현빈

CHORUS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CHORUS 도련님

춘향아 초생달님청곡...박현빈

CHORUS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CHORUS 도련님

춘향아 [방송용 트로트 4집] 04. 박현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춘향아 ★````°³Aяonia™ 박현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춘향아 ★。아로니아™ 박현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춘향아 도령(방송시작)여러분 반갑습니다♥도령문안인사드립니다(늘건강하시고 행벅하세요)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춘향아 도령(방송시작)여러분 항상건강하시고 늘건강하세요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춘향아 (Inst.) 박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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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아 박진석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춘향아 홍원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춘향아 (MR) 박현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춘향아 박현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춘향아 II어랑II님>>박현빈

박현빈 | 춘향아 / 고래 CHORUS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춘향아(Remix Ver.) 박현빈

춘향아 춘향아 춘향아 춘향아 춘향아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춘향아 서울총각님청곡//박현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춘향아 솔비님청곡//박현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춘향아 블랙이글님청곡//박현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눈을 떠보니 모든 건 변했다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이사를 몇 번 했는 지도 기억이 잘 방배동 신도림 평창동 개포동 옥수동 상수동을 거쳐서 고양시 어딘가 내 기억력의 상태는 정상의 인간 하지만 메멘토처럼 더듬거려 난 내 몸의 문신도 과거를 찾아주진 않아 어쩌면 기억상실증이 덜 저주일까? 내 고양이는 대체 어떤 마음일까?

멸치의 꿈 1부 레몽

휘적휘적 헤엄쳐 동쪽 바다로 돌아왔단다. 멸치 대왕은 먼 길을 온 망둥 할멈을 위해 먹을 것을 잔뜩 준비하고 반갑게 맞아들였어. 꼴뚜기, 메기, 병어 정승들도 함께 망둥 할멈을 반겼지. 하지만 수고한 가자미한테는 아는 척도 안 하고 먹을 것도 주지 않는 거야! ‘쳇! 나야말로 제일 고생한 사람인데!’ 멸치 대왕은 망둥 할멈에게 이상한 꿈 이야기를 했어.

욕심쟁이 거인 3부 레몽

거인이 키 작은 아이를 나무에 올려주는 모습을 본 다른 아이들이 하나 둘 정원으로 돌아왔단다. 거인은 커다란 도끼를 가져와 높은 담을 허물기 시작했어. “쾅쾅! 와르르” “이제 이 정원은 너희들 거야. 언제든 들어와서 놀아라.” 그러더니 ‘아무도 들어올 수 없음. 허락 없이 들어오면 혼내 주겠음!’ 이라고 쓴 팻말도 떼어 버렸어. “와아!”

걸리버 여행기 4부 레몽

걸리버는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왔단다. “작은 사람들의 나라 이야기를 책으로 써야겠다.” 걸리버는 신기한 작은 사람들의 나라에서 겪은 일을 책으로 썼어. 그리고 아주 유명한 작가가 되었단다. 어렸을 때부터 원했던 꿈을 이룬 다음 또 다른 꿈을 꾸고 이룬 거지. 얘들아! 걸리버는 정말 신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