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냥 옥수동 왕순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부르는 노래. 그냥 별 의미 없이. 그냥 떠도는 노래. 내 상처도 오늘만큼은. 나의 외로움도 이 시간만큼은. 다 잊고 그냥 저냥 이렇게 노래 부르네. 그냥 짓꺼려 보네. 그냥 별 의미 없이. 그냥 떠도는 노래. 내 상처도 오늘만큼은. 나의 외로움도 이 시간만큼은.

벌집됐네 옥수동 왕순대

왕순대 벌집됐네. 봉심이랑 눈맞아삤네. 봉심이도 벌집됐네. 왕순대랑 눈맞아삤네. 양가부모 허락 맞고 이다음에 결혼한데.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길러. 왕순대 벌집됐네. 봉심이랑 눈맞아삤네. 왕순대 벌집됐네. 봉심이랑 눈맞아삤네. 아~봉심이랑 눈맞아삤네

똑 떨어지겄네 옥수동 왕순대

똑떨어지겄네. 똑떨어지겄네. 쌀도 돈도 싸그리 다 똑덜어지겄네. 똑떨어지겄네. 똑떨어지겄네. 강추위에 너덜너덜 내 x치가 똑덜어지겄네. 퇴근길 깜장 비니루 안에 나의 벗 두꺼비 한마리. 옆집새댁 김치찌개 끓이는 냄시에. 희한하게 내 마음이 벌렁벌렁. 늘어가는 참치캔 속 담배꽁초여. 외로움에 지쳐가는 나. 그 새댁 시루떡 접시 쳐들고 초인종 눌러...

뽀찌 옥수동 왕순대

뽀찌 뽀찌 개뽀찌. 내뽀찌가 워디로 갔다냐. 뽀찌 뽀찌 개뽀찌. 쎄빠지게 채워불고 남의 자손 장성해불고. 뽀찌 뽀찌 개뽀찌. 내뽀찌가 워디로 갔다냐. 뽀찌 뽀찌 개뽀찌. 쎄빠지게 채워불고 빌어먹을 놈의 뽀찌. 부장님 사장님 날 좀 봐주쇼. 사모님 선상님. 술쳐먹고 딸랑딸랑 뽀찌땜시 지럴지럴. 뽀찌 뽀찌 개뽀찌. 내뽀찌가 워디로 갔다냐. 뽀찌 뽀찌...

스팸전화 옥수동 왕순대

오늘도 변함없이 한 통의 전화가 나으 귀따구를 간지럽히고 있네. 어허 지랄같은 스팸전화. 어허 지랄같은 스팸전화. 나를 언제 봤다고 열라게 달작지근한 목소리로 나를 유혹하고 있네. 어허 지랄같은 스팸전화. 어허 지랄같은 스팸전화. 고객님 사랑해요. (난 니가 싫어요.) 고객님 팔아줘요.(육갑하고 있네.) 작년에 왔던 스팸전화가 뒈지지도 않고 또 ...

모듬전 옥수동 왕순대

먹고 싶다 동태전. 먹고 싶다 부추전. 먹고 싶다 김치전. 먹고 싶다 감자전. 막걸리 한대뽀에 모가지가 시뻘개. 먹고 싶다 동태전. 먹고 싶다 부추전. 막걸리 한대뽀에 모가지가 시뻘개지네. 먹고 싶다 김치전. 먹고 싶다 감자전. 먹고 싶다 모듬전.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옥수동 왕순대

내 친구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시퍼런 식칼에 갈기갈기 썰리는구나. 당면이 너덜너덜 튀어나온다. 시뻘건 떡볶이도 팅팅 불은 뎀뿌라도. 왕순대는 못 따라오지.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잡쪼름한 소금간에 몸뚱이가 시큰시큰. 길바닥에 터져있는 허파쪼가리 내 친구여. 내 친구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왕순대가 돌아왔단다. 내 친구 왕순대가...

촛불그대 옥수동 왕순대

아 뜨거. 아 뜨거. 내 몸이 불타오르네. 이 못난 내 가슴이 녹아내리네. 아 뜨거. 아 뜨거. 이 세상 모든 변명에 지쳐가는 그대를 밝히네. 미치도록 눈물겨운 사랑 얘기도. 가슴 시린 이별의 아픔도 결국엔 부질없이 타버릴 것을 왜 자꾸 상처로만 인생을 채우려 하나. 아 뜨거. 아 뜨거. 내 몸이 불타오르네. 이 못난 내 가슴이 녹아내리네. 아...

옥수동 연가 토니 신

바람 부는 거리에서지난 시간을 생각하네잊을 수 없었던 그날의수많은 추억 다시 또 생각이 나네멈출 수가 없었던 우리 젊은 날이제는 사라져 가고두 번 다시는 지워질 기억들비 내리는 늦은 오후서성이다가 돌아보네가질 수 없었던 그날의수많던 꿈들 지금도 생각이 나네숨쉴 수가 없었던 우리 젊은 날이제는 사라져 가고잊을 수 없었던 그날의 기억들숨쉴 수가 없었던 우...

벌집됐네 옥수동왕순대

벌집됐네 왕순대 벌집됐네. 봉심이랑 눈맞아삤네. 봉심이도 벌집됐네. 왕순대랑 눈맞아삤네. 양가부모 허락 맞고 이다음에 결혼한데.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길러.

눈을 떠보니 모든 건 변했다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이사를 몇 번 했는 지도 기억이 잘 방배동 신도림 평창동 개포동 옥수동 상수동을 거쳐서 고양시 어딘가 내 기억력의 상태는 정상의 인간 하지만 메멘토처럼 더듬거려 난 내 몸의 문신도 과거를 찾아주진 않아 어쩌면 기억상실증이 덜 저주일까? 내 고양이는 대체 어떤 마음일까?

그냥 그냥 그냥 이매진

Verse1) 우린 말도 없어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거리를 걷고 있어 그러다 바보처럼 내 눈치만 살피는 너와 눈이 마주치고 웃었어 얼마나 가르쳐 줘야 이 남잔 어른이 되어 나를 달래줄까 얼마나 더 토라져야 날 이기는 방법을 니가 알게될까 Chorus) 그냥 내게 웃어요 그냥 손을 잡아요 그냥 그냥 그냥그냥 모른 척 해요 그냥

그냥 그냥 채은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것 아무런 이유가 없어 그냥 당신이 좋 은거야 무슨말이 필요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것 아무런 조건이 없어 그냥 당신이 좋 은거야 너무 너무 좋 은거야 내게 지금은 행복한순간 당신이 내곁에 있 을 때 새콤달콤 오렌지 향기같은 당신이 좋은거야 그냥 당신이 좋아 그냥 당신이 좋아 아무런 이유가 없어 그냥 당신이 좋아

그냥 그냥 이미블루

그냥 그냥 있어줘 이렇게만 있어줘 이대로 우린 서로면 괜찮을 거야 그냥 그냥 있어줘 이렇게만 남아서... 그냥 이렇게 곁에 있어줘 그냥 우리 둘만 있으면 안될까 이렇게가 좋아 제발 이대로 곁에 있어줘 그냥 나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 이렇게가 좋아 그냥 그냥 있어줘 이렇게만 있어줘 이대로 우린 서로면 괜찮을 거야 그냥 그냥 있어줘 이렇게만 남아서...

그냥 그냥 (MR) 채은

11초)) 아리 쓰리 내님아ㅡ 에헤ㅡ야 내님아ㅡ 그냥 당신이ㅡ 좋아ㅡ ..........

그냥 그냥 좋아서 무적기타

난 말할때 감정을 느끼며 만지길 좋아해 너의 미소와 너의 행동 몸짓 모든 것이 그냥 좋아 이유가 있나 그냥 좋은 거야 그걸 말로 표현하려면 이루 헤어릴 수 없지 저 수수히 많은 별 속에 떠 있는 별들과 같은 이유지 그냥 너와 곁에만 있고 싶어 저 멀리 떠 있는 별일지라도 쳐다만 봐도 그냥 곁에만 그냥 좋아 있고 싶어 좋은데 이유가 뭔거야 저 수수히 많은 별

그냥 씨야(SEEYA)

이미 잘 알잖아 무슨 말 하는지 나보다 잘 알잖아 돌아서 아파 할 나를 혹시 그리움이 너를 찾게되면 그때 또다시 보내줘야 하니 슬프더라도 그냥 하루를 살다 죽는데도 나 함께 하고픈 오직 한사람 너인데 아직 내안에 아직 내 손끝에 니가 묻어있는데 어떻게 널 다잊고 사니 우리 흔적 조금만 기억하며 살께 지금 처럼만 그냥 니가 원한다면

그냥 seeya(씨야)

이미 잘 알잖아 무슨말 하는지 나보다 잘 알잖아 돌아서 아파할 나를 Oh 혹시 그리움이 너를 찾게되면 그때 또 다시 보내줘야 하니 슬프더라도 그냥 하루를 살다 죽는데도 나 함께 하고픈 오직 한사람 너인데 아직 내안에 아직 내 손끝에니가 묻어있는데 어떻게 너를 다 잊고사니 우리 흔적 조금만 기억하며 살게

그냥 씨야

♬ 이미 잘 알잖아 무슨 말 하는지 나보다 잘 알잖아 돌아서 아파 할 나를 혹시 그리움이 너를 찾게되면 그때 또다시 보내줘야 하니 슬프더라도 그냥 하루를 살다 죽는데도 나 함께 하고픈 오직 한사람 너인데 아직 내안에 아직 내 손끝에 니가 묻어있는데 어떻게 널 다잊고 사니 우리 흔적 조금만 기억하며 살께 지금 처럼만 그냥 니가

그냥 MC야성 (Feat. 서진영)

그냥 작곡 : 김동영 작사 : MC야성 노래 : MC야성 (Feat.

그냥 정원영

날 떠난거니 이제 널 볼수 없니 그래 어쩌면 이것이 우리들의 끝 가끔 날 생각하니 언젠가 둘만의 비밀 가슴에 품어보렴 우리 세상을 떠날거라면 왜 내게 왔니 하고 싶었던 너의 말을 해봐 보고 있잖아 너의 두눈을 늘 내게 상처만 주던 그 눈을 그래 널 이해할께 또다른 너만의 꿈 다만 기억해 니 자리는 이제 없는거야

그냥 조항조

그냥 조항조 앨범 : [\'16 기다림Ⅰ] 등록자 : 귀뚜리 1)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셔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거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그냥 성호

=그냥= ♬내게 이~런말~ 하~려했~다면 왜 여~태 나~를 니옆에 있게했~어 영문도 모~를 말~을 하~면~서 묻고있는 내게 할말이 없어 그냥 친구라고 원래 그랬다고 너와 함게한거 한때 좋았다고 밤이 깊어지면 괜히 즐거워서 술에 취한~다면 다들그~런다고 입가에 손을대며 조용히 내게 말을하네 좋다만만해 조은니가 괜찮았었다고=^^;

그냥 조항조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식사도 해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건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그냥 브리즈

집어삼킬 기운이 아직도 넌 남아있냐 yeah yeah 순발력이 없어서 뒤뚱대면 버릴꺼냐 oh 니 욕심은 금테를 둘렀더냐 만족없냐 yeah yeah 참을성이 있기는 한거냐 또 징징대냐 oh 넌 바보 넌 바보 넌 바보(야) 배고파도 티 내지 않을꺼야 일부러라도 늦게 걸을꺼야 욕심에다가 침을 뱉을꺼야 굳이 이유를 물어본다면 그냥 (남이 안보면 니가뭔들

그냥 조항조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셔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건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그냥 Zion.T, Crush

내가 안쓰러워 보여 인사하는 거라면 내 마음 다칠까 걱정 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Nanana 나 나나 Nananana 나나 내 마음 아플까 걱정 말고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꼭 아픈 사람처럼 보여도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았는데 결국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서 어쩌구 사실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미워해 싫어해 매일 밤 홀로

그냥 허니애플

평범한 내 하루의 끝엔 넌 빠질 수 없다 생각해 그냥 그래 너는 어때 함께한 모든 게 추억이고 잊지 못할 거라 생각해 그냥 그래 너는 어때 처음 만났던 네게 괜히 말 걸어 볼까 고민해 한 번도 이런 적 없었는데 수줍은 미소와 설레는 감정을 가지고 누군가에게 다가간 게 그게 바로 너였어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했어 뒤돌아 보는

그냥 the Breeze

집어삼킬 기운이 아직도 넌 남아있냐 yeah yeah 순발력이 없어서 뒤뚱대면 버릴꺼냐 oh 니 욕심은 금테를 둘렀더냐 만족없냐 yeah yeah 참을성이 있기는 한거냐 또 징징대냐 oh 넌 바보 넌 바보 넌 바보(야) 배고파도 티 내지 않을꺼야 일부러라도 늦게 걸을꺼야 욕심에다가 침을 뱉을꺼야 굳이 이유를 물어본다면 그냥 (남이 안보면

그냥 핑크스타

그냥 그냥 그냥 정말 그냥 아무 이유 없어 그냥 (흠) 가끔 그냥 아무 말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있잖아 (넌 안 그래?)

그냥 성호[Seong Ho]

=그냥= ♬ 내게 이~런말~ 하~려했~다면 왜 여~태 나~를 니옆에 있게했~어 영문도 모~를 말~을 하~면~서 묻고있는 내게 할말이 없어 그냥 친구라고 원래 그랬다고 너와 함게한거 한때 좋았다고 밤이 깊어지면 괜히 즐거워서 술에 취한 나는 다들그~런다고 입가에 손을대며 조용히 내게 말을하네 좋다만만에 존 니가 된 살았었다고=^^;

그냥 MC 야성

너는 나에게 자주 물어봐 왜 너를 좋아하냐고 나는 항상 이렇게 대답해 그냥이라고 그게 사랑이라고 그럼 너는 그래도 어디가 좋냐고 또 물어봐 묻고 또또 또물어봐 그래도 나는 또 그냥이라고 대답해 왜 그냥이니까 어느날 문득 나는 생각해봤어 너 말대로 내가 너를 왜 좋아하냐를 그래도 답은 똑같았어 너는 나에게 특별히 잘해준건 없지만 나는 니가 항상 그냥

그냥 베개가 되고 싶어요

오늘 밤 하늘엔 달이 참 예쁘게 떴어요 사실 내 마음엔 그대가 더 예쁘게 떴죠 온전히 그대 생각 가득한 이 밤이 좋아요 사실 내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그대죠 밤은 깊어만 가고 그댄 잠들었겠지만 난 그대 생각 조금만 더 하다가 잘래요 그대의 베개가 되고 싶어요 팔이 저려도 괜찮아요 편안하게 잘 수 있게 팔베개 해줄 수 있어요 또 이불이 되고 싶어...

그냥 새 바람이 오는 그늘

그냥 스쳐가는 거리만 바라보고 있었지 작은 차장 한 구석에 비친 너의 모습 그냥 지나가는 사람만 바라보려 했었지 멀어지는 네 모습을 볼 수 없었기에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내 입가에 어린 작은 미소는 흩어지는 햇살에 떨어지는 낙엽에 수줍게 고개 숙이고 문득 하고싶은 말 생각해 너를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를...

그냥 이장원

너는 나를 버리고 나는 너를 버렸어 이제는 니 미소마저도 떠오르지도 않는다 어자피 한두번도 아닌데 내 가슴은 무뎌졌는데 왜 끝나고도 흔들어 니가있는 내 하루가 어색할만큼 난 잘 살고있는데 그냥 또 눈물이 나왔어 니가 보고싶지도 않은데 아무 이유없이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냥 그냥 나 잘 살고있어 어자피 운명 아니었는데 내 가슴은 너

그냥 자이언티 & 크러쉬

내가 안쓰러워 보여 인사하는 거라면 내 마음 다칠까 걱정 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Nana (나나) Nana (나나) 내 마음 아플까 걱정 말고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꼭 아픈 사람처럼 보여도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았는데 결국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서 어쩌구 사실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미워해, 싫어해 매일 밤 홀로

그냥 박대정

오늘 같이 아무렇지 않은 날 왜 난 너와 같이한 시간이 생각날까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을 거라 했지만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나 어떡해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 거란 말 아무리 혼자 되뇌어 봐도 시간이지나면 더 보고 싶어지는 걸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그래서 그냥 보고 싶어서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전화해봤어 잘 지내는지 그냥

그냥 로제

우리가 머물렀던 벤치 지금 혼자 앉아 있는데 사람들이 지나가 나만 혼자 인가봐 오늘 하루종일 난 그냥 너의 흔적들을 찾아가 그때 나눴었던 얘기도 고스란히 이곳에 오니 바로 생각나 달라진건 너만 없더라 우리가 아직도 만나고 있었더라면 지금도 서로에게 로에게 기댈수있을텐데 니가 옆에 있을 땐 전혀 몰랐었는데 니가 없으니까 허전해 그냥

그냥 .. 아중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 아가야 .. 오랜만에 당신 불러보네 .. 잘 지내는지 .. 당신 마지막으로 본게 .. 벌써 7년하고도 몆달이나 .. 흘러 버렸네 .. 나 잘 참았는데 .. 오늘은 당신이 보고푸네 .. 세월이 얼마나 흘러...

그냥 Zion.T & 크러쉬

내가 안쓰러워 보여 인사하는 거라면 내 마음 다칠까 걱정 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Nana (나나) Nana (나나) 내 마음 아플까 걱정 말고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꼭 아픈 사람처럼 보여도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았는데 결국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서 어쩌구 사실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미워해, 싫어해 매일 밤 홀로

그냥 이혜민

내가 안쓰러워 보여 인사하는 거라면 내 마음 다칠까 걱정 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내 마음 아플까 걱정 말고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꼭 아픈 사람처럼 보여도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았는데 결국 나혼자 나혼자 나 혼자서 어쩌고 사실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미워해 싫어해

그냥 Zion.T,Crush

내가 안쓰러워 보여 인사하는 거라면 내 마음 다칠까 걱정 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Nana (나나) Nana (나나) 내 마음 아플까 걱정 말고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꼭 아픈 사람처럼 보여도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았는데 결국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서 어쩌구 사실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미워해, 싫어해 매일 밤 홀로

그냥 브리즈(The Breeze)

집어삼킬 기운이 아직도 넌 남아있냐 예예~ 순발력이 없어서 뒤뚱대면 버릴꺼냐 오~ 니 욕심은 금테를 둘렀더냐 말좀없냐 예예~ 참을성이 있기는 한거냐 또 징징대냐 오~ 넌 바보 넌 바보 넌 바보(야) 배고파도 티 내지 않을꺼야 일부러라도 늦게 걸을꺼야 욕심에다가 침을 뱉을꺼야 굳이 이유를 물어본다면 그냥 (남이 안보면 니가 뭔들 못하리

그냥 위로 (Feat. 준모 (프로젝트 슈즈))

왜 혼자 앉아 있어요 오늘 무슨 일 있죠 그대의 표정이 숨기지 못하고 말하네요 내가 그대의 마음을 다 알진 못하겠지만 그냥 난 이 노래를 그대를 위해 불러줄게요 고개 떨구지 마요 내 눈 피하지 마요 눈물 흘려도 돼요 그 모습도 예뻐요 내게 잠시 기대요 그대 처진 어깨를 내가 감싸줄게요 내게 안겨요 그대 Woo woo woo woo

그냥 정원영

날 떠난거니 이제 널 볼수 없니 그래 어쩌면 이것이 우리들의 끝 가끔 날 생각하니 언젠가 둘만의 비밀 가슴에 품어보렴 우리 세상을 떠날거라면 왜 내게 왔니 하고 싶었던 너의 말을 해봐 보고 있잖아 너의 두눈을 늘 내게 상처만 주던 그 눈을 그래 널 이해할께 또다른 너만의 꿈 다만 기억해 니 자리는 이제 없는거야

그냥 아리(Arie)

하루종일 정신없이 아무생각 감정 없이 책상에 그냥 앉아 일 끝낸후 집으로 가는 길 그냥 그냥 니가 많이 보고 싶어져 니 목소리 듣고 싶어져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그리워 그냥 그냥 하루종일 이유없이 아무생각 감정 없이 카페에 그냥 앉아 빈잔 안에 니모습 그려봐 그냥 그냥 니가 많이 보고 싶어져 니 목소리 듣고 싶어져 그냥

그냥 지진석

생각이 날 땐 눈을 감아버리지 기억이 나면 노랠 틀어버리지 그냥 손이 가는 대로 난 움직여 괜찮은 척하면서 너를 뱉어버렸어 하지만 그렇게 너는 다시 고였어 눈물이 흐르는 데로 그냥 보였어 머리를 휘저어봐도 NO 아무리 또 외쳐봐도 NO 별 볼 일 없는 나의 하루 오늘도 난 repeat 너 없이 해는 또 저물어 내 맘은 Shut down shut

그냥 자이언티&크러쉬

내가 안쓰러워 보여 인사하는 거라면 내 마음 다칠까 걱정 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Nana (나나) Nana (나나) 내 마음 아플까 걱정 말고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꼭 아픈 사람처럼 보여도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았는데 결국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서 어쩌구 사실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미워해, 싫어해 매일 밤 홀로

그냥 일렉트로보이즈

We back back with the third single we just wanna say thank you for all your love and support and we tryna give it back to you and it goes a little something like this 그냥 자꾸 눈이 가다보니 그냥 쫌 궁금해지고

그냥 옥수동왕순대

그 냥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부르는 노래. 그냥 별 의미 없이. 그냥 떠도는 노래. 내 상처도 오늘만큼은. 나의 외로움도 이 시간만큼은. 다 잊고 그냥 저냥 이렇게 노래 부르네. 그냥 짓꺼려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