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소리만, 정주고 내가우네, 사랑은 눈물의 씨앗, 울어라 열풍아, 비내리는 명동거리, 충청도 아줌마, 타향, 추풍령, 못잊어서 또왔네,
오희라
내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수도 있으련만 울고푼 이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이 울고가네. 3.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수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말이오 하아~~~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울려고 내가왔나, 파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당신, 고향아줌마, 갈대의 순정, 영등포의 밤, 어머님, 잘있거라 공항이여, 비내리는
오희라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3.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