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흩어진다 (Acoustic Ver.) 오후

같은 시간 늘 같은 자리에 널 기다리다 불 꺼진 카페를 나오던 열두 시쯤 사람 없는 정류장 희미하게 보이는 마지막 버스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멈춰 선다 광화문 거리를 지나는 창가에 스며드는 꽃 향기처럼 우린 사랑했다 널 많이 사랑했었나 보다 내가 우린 바보였다 늘 사랑 때문에 아팠던 바보 이제는 기억 저 너머로 흩어진다

흩어진다 오후(5Who)

같은 시간 늘 같은 자리에 널 기다리다 불 꺼진 카페를 나오던 열두 시쯤 사람 없는 정류장 희미하게 보이는 마지막 버스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멈춰 선다 광화문 거리를 지나는 창가에 스며드는 꽃 향기처럼 우린 사랑했다 널 많이 사랑했었나 보다 내가 우린 바보였다 늘 사랑 때문에 아팠던 바보 이제는 기억 저 너머로 흩어진다

흩어진다 5WHO(오후)

오늘도 같은시간 늘 같은 자리에 널기다리다 불꺼진 카페를 나오던 열두시쯤 사람없는 정류장 희미하게 보이는 마지막버스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멈춰선다 광화문 거리를 지나는 창가에 스며드는 꽃향기처럼 우린 사랑했다 널많이 사랑했었나보다 내가 우린 바보였다 늘 사랑때문에 아팠던 바보 이제는 기억 저너머로 흩어진다 표정없는

자꾸만 (Acoustic Ver.) 5who(오후)

이제는 내사랑이 아닌데 한 사람이 떠나려고 해요 내겐너무소중한사람 이대로 보낼수 없는데 이별은 서둘러 오네요 사랑은 늘 쉽지 않아요 알면서도 아픔을 주죠 아파도 아픈걸 모르고 자꾸만 그대를 힘들게 했네요 그래서 난 그댈 보낼수 없죠 그래서 난 아직 떠날수 없죠 바보처럼 그대앞에서 울지 않아요 우리 이별을 인정할수 없어요 이제는 내사랑이 아닌데 ...

시간이 아프다 (Acoustic Ver.) 장필순

기억마저 사라져 간다 우리 함께 만든 행복들도 너의 눈이 이별을 말한다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했다면 괜찮을까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함께 했던 시간이 아프다 우리 얘긴 여기까진가 사랑한 만큼 눈물이 난다

시간이 아프다 (Acoustic Ver.) ★ 장필순

시간이 아프다 (Acoustic Ver.) - 04:27 기억마저 사라져 간다 우리 함께 만든 행복들도 너의 눈이 이별을 말한다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했다면 괜찮을까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함께

오후 3시 (Acoustic Ver.) 플라스틱 피플

오후 3시 창문 틈새 너머 흘러드는 햇빛처럼 당연하게 속삭이는 태양은 과거에 하나하나 선명하게 잊을 수 없는 기억들 설자리를 빼앗겨 세상은 여기에 저 달은 미래에 오후 3시 창문 틈새 너머 흘러드는 햇빛처럼 당연하게 속삭이는 태양은 과거에 저 달은 미래에

비개인 오후 (Acoustic Ver.) 인 퍼플

온 세상이 투명하게 씻겨진 비 개인 오후 새로운 날 들을 만들고 싶어 가려졌던 내 마음속에 간직해 왔던 얘기도 지금은 할 수 있을것 같아 다가갈 수 없을만큼 약해진 너 와 나 이렇게 언제까지 머물긴 싫어 비 개인 오후 널 바라본 기억 처음처럼 선명한 완전한 느낌 오 멈추지 않아 가득한 사랑 남김없이 모두 널 위해 주고싶어 내 모든걸 유리로 된 바다처럼

결국 제자리 (Acoustic ver.) 정슬기

무뎌진다 흐려진다 멀어진다 너란 사람 부서진다 흩어진다 우리 추억이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게 어색해진 이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아주 잠시 바로 이 자리 그대 머물렀단 걸 모르겠죠 꽃이 핀다 눈 감는다 사라진다 원망들이 웃어본다 놓아본다 기대 마저도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게 어색해진 이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결국 제자리 (Acoustic Ver.) 슬기

무뎌진다 흐려진다 멀어진다 너란 사람 부서진다 흩어진다 우리 추억이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게 어색해진 이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아주 잠시 바로 이 자리 그대 머물렀단 걸 모르겠죠 꽃이 핀다 눈 감는다 사라진다 원망들이 웃어본다 놓아본다 기대 마저도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게 어색해진 이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아주 잠시 바로 이 자리 그대 머물렀단

운명 (Acoustic Version) 데니안

운명이죠 오래 기다린 그대라는 사람 네가 있어 매일매일이 꿈을 꾸는 것 같아 그대를 몰랐던 나의 세상은 어땠었는지 이 순간 영원히 흩어진다 할지라도 널 만나기 위해 지금껏 이렇게 살아왔나 봐요 서로가 서로를 원한다는 건 기적이라는 것을 널 위해 널 만나려고 너를 사랑하려고 살아왔나 봐요 부족한 나를 알아봐 준 그대 마지막인 것처럼 너만을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 & 레터플로우/스웨덴세탁소 & 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가현

닳고 닳은 기억이 끝없이 펼쳐지는 밤 가만히 눈을 감아보며 소리없이 들리는 그리운 목소리 다시는 오지 않을 나의 사람아 메마른 내 손끝이 유난히 시려오는 밤 괜시리 손을 매만지다 손가락 그 사이에 남겨진 말들이 가슴에 맴돌아 내 맘에 멍든다 이대로 괜찮을까 우리가 있었던 수많은 그 날들이 바람결에 흩어진다 아무도 모르는 꿈같은 이야기처럼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 & 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 레터 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 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 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 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흩어진다 천소아 (Cheon Soa)

그리워 또 니 생각이나 잠이 오지가 않아 안되는데 잊어야 해 여기까지래 너와 나의 사이 둘이 걸었던 이 거리가 낯설게만 느껴져 바람이 불어 흩어진다 눈물이 나 좋았던 우리였는데 행복했던 추억들 흩어져 사라진다 저 멀리 아직은 안 될 것 같은데 다시 와 줄 순 없니 부탁이야 한 번만 날 안아줘 제발 마지막이니까 둘이 걸었던 이 거리가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 레터 플로우(Letter flow)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레터 플로우(Letter flow)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레터 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가현(假現)

닳고 닳은 기억이 끝없이 펼쳐지는 밤 가만히 눈을 감아보며 소리없이 들리는 그리운 목소리 다시는 오지 않을 나의 사람아 메마른 내 손끝이 유난히 시려오는 밤 괜시리 손을 매만지다 손가락 그 사이에 남겨진 말들이 가슴에 맴돌아 내 맘에 멍든다 이대로 괜찮을까 우리가 있었던 수많은 그 날들이 바람결에 흩어진다 아무도 모르는 꿈같은 이야기처럼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 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5who

오늘도 같은시간 늘 같은 자리에 널 기다리다 불꺼진 카페를 나오던 열두시쯤 사람없는 정류장 희미하게 보이는 마지막 버스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멈춰선다 광화문 거리를 지나는 창가에 스며드는 꽃향기처럼 우린 사랑했다 널 많이 사랑했었나보다 내가 우린 바보였다 늘 사랑때문에 아팠던 바보 이제는 기억 저너머로 흩어진다 표정없는 사람들

흩어진다 레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천소아

그리워 또 니 생각이나 잠이 오지가 않아 안되는데 잊어야 해 여기까지래 너와 나의 사이 둘이 걸었던 이 거리가 낯설게만 느껴져 바람이 불어 흩어진다 눈물이 나 좋았던 우리였는데 행복했던 추억들 흩어져 사라진다 저 멀리 아직은 안 될 것 같은데 다시 와 줄 순 없니 부탁이야 한 번만 날 안아줘 제발 마지막이니까 둘이 걸었던 이 거리가

흩어진다 Sweden Laundry & Letter flow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 (Acoustic Ver.) ???

???? ???? ?? ?? ???? ? ??? ???? ?? ? ????? ?? ??? ?? ? ??? ?? ??? ??? ?? ??? ??? ?? Oh ? ?? ? ? ??? ?? Missing you ??? ?? ?? I missing you ?? ?? ?? ?? I missing you ??? ??? ?? ??? ??? ?? ??? ?? ?...

오후 네 시의 비밀 (Acoustic Ver.) 현진

아무도 오지 않는 숲 속의 폐허 끝없이 반복되는 빌딩 중 하나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사월의 연못 머리 아픈 일상을 멈추는 오후의 Teatime 라- 라- 슬프지만 당연하게 묻어둔 꿈 같은 것들 무모하고 용감하게 떠나온 안락한 것들 라- 라- 닿을 수 없는 꿈 늘 보고있어 잠시 발을 담그고 비밀을 기억해 라- 라-

혼자 만난 그림자 (Acoustic Ver.) 레인웨이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무작정 버스에 올라 빈 자리에 앉아 익숙한 거리는 어느새 멀어지고 혼자 떠나온 기분이 이제 실감이나 허전한 두 손은 괜히 팔짱을 끼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가득한 버스에 친구와 연인들 사이 나는 홀로 앉아 문득 날 따라온 친구를 바라보네 차창 속 내 그림자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도시 무작정 내려 웅크렸던

혼자 만난 그림자 (Acoustic Ver.) 레인웨이(Rainway)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무작정 버스에 올라 빈 자리에 앉아 익숙한 거리는 어느새 멀어지고 혼자 떠나온 기분이 이제 실감이나 허전한 두 손은 괜히 팔짱을 끼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가득한 버스에 친구와 연인들 사이 나는 홀로 앉아 문득 날 따라온 친구를 바라보네 차창 속 내 그림자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도시 무작정 내려 웅크렸던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랑입니다(Acoustic Ver.) 소냐

머릴 감지 않아도 나 오후 늦게 일어나도 상관없겠죠 눈을 뜨는 일조차 이제는 귀찮기만 한데 어떻하나요 한걸음 나의 자릴 옮기며 그때는 나의 전부 잃을것 같아 안돼요 이말을 못하죠 더 멀어지게 될 이유될까봐 외우고 다시 또 지우고 중얼 대듯 살아요 내 한뼘조차 안될 작은 나의 가슴에 그대를 묻고 <간주중> 말해주지 않아도

오후 3시 (Acoustic Version) 플라스틱 피플

오후 3시 창문 틈새 너머 흘러드는 햇빛처럼 당연하게 속삭이는 태양은 과거에 하나하나 선명하게 잊을 수 없는 기억들 설자리를 빼앗겨 세상은 여기에 저 달은 미래에 오후 3시 창문 틈새 너머 흘러드는 햇빛처럼 당연하게 속삭이는 태양은 과거에 저 달은 미래에

나와 같다면 (Acoustic ver.) (Acoustic Ver.)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레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듯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

ソライロ(Acoustic ver.) (하늘색) (Acoustic ver.) Uesaka Sumire

Blue Sky そっと見上げたらキュンと胸の音がしたもっと素直になりたい笑顔が浮かぶよずっと一緒にいたいからちゃんと守りたいって思ういつか大人になる日も心のそばにいる溢れてゆく恋心は空色赤く染まって 煌めきをくれるHappy Days 皆で歩いてこう願いのスピードで未来へと新しい物語をここから歌うように磁石みたいな笑顔にそっぽ向いてみたくなるちょっと無理めの強がりそれでも気付かない......

우리 둘만 아는 길 (Acoustic ver.) 이수영

눈을 떠요 그대 나를 봐 기억 못 하나요 그날의 햇살 그대 미소 떠난 운동장 쓸쓸한 오후 같은 이별 멀리서 내리는 첫 눈 날 잊은 그대가 보냈어 김 서린 유리창 마다 그대의 이름을 썼어요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 길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길 이제 돌아와요 햇살을 따라서 우리가 걷던 그길에

흩어진다 』 ◇□◇ ≡ ☞ ☞『 스웨덴세탁소, 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기억이 흩어진다 박예슬

왠지 걷고만 싶었어 답답한 마음을 어찌할 수가 없어서 그냥 걸어간다 흩어지는 꽃잎들이 날 닮은 듯 오늘따라 눈부시게 피어 기억이 흩어진다 바람 속에 다 담겨간다 물감이 번져가듯 모든 시간 사라진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눈물이 흘러 나를 감싼다 왠지 걷고만 싶었어 답답한 마음을 어찌할 수가 없어서 그냥 걸어간다 흩어지는 꽃잎들이 날 닮은 듯

하루하루 (Acoustic Ver.) 빅뱅

떠나가 Ye The finally I real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 I was so wrong forgive me 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내 가슴 속에 먼지만 쌓이죠 Say goodbye Ye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미아 (Acoustic Ver.) 아이유(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

점점 (Acoustic Ver.) 지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맘은 너는 아는지 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눈물은 나는 알고 있는지 비가 그치고 나면 괜찮아 질까 내맘을 알까 아주 조금이라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귓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수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작아져 가죠 눈물이 점점 ...

반쪽 (Acoustic Ver.) 화요비

심장이 두근대고 난 한숨도 못 자겠어 니 말투 니 표정까지 난 한번도 놓친 적 없어 사랑하는 여잔 행복하댔잖아 난 왜 이렇게 아픈 거야 이럼 안 된다고 소리쳐봐도 난 아무것도 안 들려 그래도 널 사랑해 너만 사랑해 반쪽만 가져도 행복할 수 있어 조금 늦은 내 사랑이 전부 잘못이고 넌 어쩔 수 없는 거잖아 할 수 없잖아 눈 뜨면 니 생각에 눈 감아...

에델바이스 (Acoustic Ver.) 김범수

내 마음 갈 곳 없어 그리움도 둘 곳 없어 바람에 띄워 보낸다 내 아픈 기억들 가진 게 너무나 없어 뼈저리게 서러울 땐 사랑도 우정도 내겐 사치라 믿었어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견뎌온 날들 모두 가지면 행복할 줄 알았었는데 되돌아 가고 싶다 다시 살 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소박하게 나 살고파 가지면 가질수록 가슴은 늘 외로워 술 한 잔에 ...

하루하루 (Acoustic Ver.) 빅뱅(Bigbang)

떠나가 Ye the finally I real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 I was so wrong forgive me 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내 가슴속에 먼지만 쌓이죠 (Say good bye) 예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좋아했나봐 (Acoustic ver.) 마인드유 (어쿠루브舊)/마인드유 (어쿠루브舊)

오랜만에 너의 이름을 난 들었어 잘 지낼까 문득 조금 궁금해졌어 너와 같이 보냈던 그 계절이 왔어 그 시절의 우리 둘은 행복했는데 너 없인 하루도 못 살 것 같았지 하지만 이제는 확실히 괜찮아 나 너를 많이 좋아했나 봐 난 내가 울게 될 줄 몰랐어 긴 세월이 지나 돌이켜 보면 철없던 그때가 조금 그리워져 잘 지내니 연락 한번 하고 싶지만 나만 혼자 좋...

기다리다 (Acoustic Ver.) 윤하

어쩌다 그대를 사랑하게 된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대 내 맘 알까요 그 이름 만번쯤 미워해 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

오랜만에 (Acoustic Ver.) 박정현

묻지 말아요 잘 있었냐고 그렇다며 고개 끄덕이기엔 너무 힘들게 보낸 시간이었죠 지친 내 모습 보이지 않나요 우연히 그대 내 소식 듣고 너무 반가웠다구요 하지만 내게 그대 소식은 며칠밤을 헤매게 하죠 나 이제 그대에게는 그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가요 추억인가요 그대에겐 너무 쉬운 걸 나 지금 그댈 보아요 마냥 웃고만 있는 모습을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

점점 (Acoustic Ver.) 지연 (티아라)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맘은 너는 아는지 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눈물은 나는 알고 있는지 비가 그치고 나면 괜찮아 질까 내맘을 알까 아주 조금이라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귓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수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작아져 가죠 눈물이 점점 ...

Umbrella (Acoustic Ver.) Marie Digby

You have my heart And we'll never be worlds apart May be in magazines But you'll still be my star Baby cause in the dark You can't see shiny cars And that's when you need me there With you I'll al...

중독(Acoustic Ver.) 김종국

너없이 또 살다보면 잊을거라 난 믿었는데 쉽게 끊을수 없는 커피처럼 눈을뜨면 또 생각나 어쩌면 이대로 네게 중독된사람처럼 단 하루라도 널 볼 수 없는날 살아낼수 없어 널 사랑했어 후회는 없어 이제와 넌 아니라고 말해도 어떡게 내가 널 잊을런지 그마음 하나로도 눈물이돼 사랑해 네가 없다면 너 죽었다면 다른 기대없이 그리움에 너를 원망하는일 없었을 나일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