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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이 많은 아픔에 오후의 정원

없이 많은 아픔에 한없이 얼어붙은 이 곳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던 나 사람들의 비난에 다쳐서 넘어졌었죠 마음에 문을 닫고 세상이 두려워 당신을 원망했죠 나를 좀 도와달라고 내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당신께 기도했죠 이젠(우우우) 어떤 아픔도 어떤 슬픔도 모든 눈물도 저를 안아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이면 다 나을 있죠 언제나 내 마음에 계신 나와 함게 하시는

빈 밤 내 마음 오후의 정원

아무도 찾지 않는 곳 그 안에 점 하나 누구를 위해 내가 살아가고 숨쉬는 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나는 느낄 있네 누군가 함께 있음을 우 나의 기도를 나의 마음을 받아 주소서 우 당신과 함께 하는 시간 그 안에 내가 살게 하소서 예전에 알지 못했던 하느님의 사랑 죄 많은 날 위해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도 나는 느낄 있네 누군가

밤하늘의 별처럼 (with 이재석 신부님) 오후의 정원

밤 하늘의 별처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always be my side / you're only my way 항상 그곳에서 날 비춰줘요 어둠이 찾아와도 빛이 될 수만 있다면 온 세상을 다 환히 비출텐데 습관처럼 아래를 바라 보네요 길을 잃어버린 어린아이처럼 나도 모르게 하늘을 바라보아요 나를 비춰주는 당신의 별 빛이 아픔이 많은 내 맘을 밝은

밤 하늘의 별처럼 오후의 정원

밤 하늘의 별처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always be my side you're only my way 항상 그곳에서 날 비춰줘요 어둠이 찾아와도 빛이 될 수만 있다면 온 세상을 다 환히 비출텐데 습관처럼 아래를 바라보네요 길을 잃어버린 어린아이처럼 나도 모르게 하늘을 바라보아요 나를 비춰주는 당신의 별 빛이 아픔이 많은 내 맘을 밝은 빛으로 밝혀 주시네요

주님을 봅니다 오후의 정원

주님께로 향하는 이 시간속에서 오늘도 사랑을 느끼고 당신을 배워요 나를 위해 흘리신 십가의 성혈로 오늘도 마르지 않는 생명을 주소서 고단했던 나의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부족함 많은 나를 이세상 도구로써 주시는 분 나를 받아주소서 주님을 봅니다 주의 사랑 안에서 주님을 봅니다 내가 비록 작곡 약할지라도 당신이 가신길 나도 따라 갑니다 주님 나를 받아

하느님과 하나되는 하루 오후의 정원

오늘은 햇살보다 눈이 부신 하느님과 함께 하나되는 시간 우리 서로 손을 잡고서 하느님 주신 사랑을 느껴봐요 언제나 별빛보다 반짝이는 너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두 눈 꼭 감고 기도해요 천사처럼 아름다운 그대에게 때로는 외로웠고 힘들던 시간들 서로를 미워했던 날 있지만 주님 함께라면 이겨낼 있죠 (이겨낼 있어요 난)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믿음 오후의 정원

내 이기적인 바램과 일방적인 기도에도 겨자 씨 만한 믿음이란 게 있을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외롭고 나의 맘은 괴로운데 이런 나의 노래가 당신께 닿을지 또 누군가에게 위로를 줄 있을지 나는 전혀 알 없어도 오직 당신은 알고 계시니 마음 깊은 곳에 드리는 내 고백 주님만 받아 주소서 그저 부르는 이 노래에 오직 나는 없고 주님만

로셀리나 오후의 정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 들킬까 숨어버렸죠 그대의 표정 낮은 목소리 모든 것이 날 설레게 해 산뜻한 바람 내게 불어와 한 걸음 더 다가가 갈게요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 그댄 나의 선물이죠 약속해요 언제까지라도 그대만 사랑할게요 꽃비 내리는 이 거리에서 그대와 함께 발맞춰 걸어요 하늘 같은 주님 사랑 온 세상에 내려와요 그대는 나의 작은 천사 다른 무엇과도 바꿀

Dear S 오후의 정원

당신이 가시는 길에 하느님에 사랑이 가득하길 떨리는 그대의 걸음에 작은 위로 될 있게 나의 마음 다해 기도드려요 주님과 함께 하는 길 그 길에 축복이 가득하길 외롭고 힘든 길이어도 두려워 하지 말아요 주님이 그대와 함께 하시니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한사람 바로 당신이죠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그대를 위해 이 노래를 불러요 나는 기도해요

보르헤스의 정원 신해원

잊혀질 있다면 지워질 있다면 그건 아마 사랑이 아니었을 거예요 아무렇지도 않게 그대를 보냈지만 그대와의 기억은 버릴 수가 없네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추억은 새로워지고 그대를 잃고나서야 내 맘을 알아버려서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내 목소리 들리시나요 지금이라도 돌아와줘요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이 혼자 견딜 없어

아기 예수님을 기다려 (with 이재석 신부님) 오후의 정원

창밖에는 첫눈이 오는데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는데꽁꽁 얼어버린 차가운 내맘누가 달래 주나요올해도 홀로 크리스마스인데옆구리는 계속 시려오는데기다릴 만큼 기다렸잖아요사랑을 주세요아기 예수님 바쁜가요울지도 않고 나 기다려요아직 나도 순수해요다 알고 있잖아요아기 예수님 바쁜가요혹시 나를 잊은 건 아니겠죠루돌프도 빨리 와요난 아직 기다려요양말 속에 선물은 왜 없...

당신이 있어야만 하는 오후의 정원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들이 힘들게 다가오네요그럴 때 마다 당신에게서 멀어져 있는 내가 보이죠아 그래요 힘들었던 이유는 당신을 찾지 않았기 때문이죠나는 너무나 약한 사람이예요 너무도 쉽게 유혹당하죠당신이 있어야만 하는 저를 지켜주세요잠시 멀어져도 다시 돌아 갈게요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들이 날 너무 아프게 해요그럴 때 마다 당신을 찾지 않는 내가 보이...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오후의 정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내 맘을 알아 주시는 분오오 오늘 내일 또 매일 보아도 자꾸만 보고 싶은오오 행복하고 외롭고 슬퍼도 항상 함께 계시는그 분이 바로 내 사랑 나의 주님입니다내가 맘이 약해져서 주님 잊고 살아가도주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고 워우워때론 벽이 부딪혀서 상처받고 쓰러져도당신은 나를 지켜 주시네요오오 나를 사랑해주세요 주님 당신의 그 사랑...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오후의 정원

눈을 감으면 떨어지는 눈물소중한 당신을 만났기 때문이죠나의 부족한 마음 채워 주신소중한 당신을 만났기 때문이죠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당신만 바라봐도 될까요당신의 사랑을 더 바래도 될까요닮아가도 될까요어둠이 찾아올 때 빛을 밝혀 주시고내 손을 잡아 주신 분 주님을 사랑합니다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당신만 바라봐도 될까요당신의 사랑을 더 바래도 될까요닮아가도 ...

아기 예수님을 기다려 오후의 정원

창밖에는 첫눈이 오는데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는데꽁꽁 얼어버린 차가운 내 맘누가 달래 주나요올해도 홀로 크리스마스인데옆구리는 계속 시려 오는데기다릴 만큼 기다렸잖아요사랑을 주세요아기 예수님 바쁜가요울지도 않고 나 기다려요아직 나도 순수해요다 알고 있잖아요아기 예수님 바쁜가요혹시 나를 잊은 건 아니겠죠루돌프도 빨리 와요난 아직 기다려요양말 속에 선물은 왜...

나를 향한 그 분을 오후의 정원

아픔이 가득했었던 눈물만 흘렸던 나의 아팠던 어제는당신을 만나고서 달라졌고서로 미워했고 상처만 주었던 나의 오늘 하루는주님을 알게 된 후 달라져요서로 사랑하여라 말씀하시던 주님그 사랑의 의미를 알지 못했던작고 약한 나를 받아주소서주님의 이름으로 내가 살아가게 하소서주님이 만드신 사랑으로 살아가고그 안에서 주만 바라보리라 나의 온 맘 다하여 나에게 가장...

정원 코끼리

내 키만한 방 한구석 취한 기억의 한 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이제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되줘요 이제 영원히 숨쉴 있게 늘 아침에 눈부시게

정원 러브홀릭

내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 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 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정원 박기영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끝도 없이

정원 박기영4집

정원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끝도 없이

나의 정원 장찬익

어떤 하루에 너를 보게 되었고 어떤 하루에 너를 담게 되었지 어색한 말들만 마음속에 움켜쥐었던 그날 한 걸음씩 난 다가갔었지 유난히 춥던 겨울밤 술 한 잔에 너와 나눴던 많은 이야기들로 따스해진 내 맘 너라는 정원 안에 가득 차 날 사랑한 사람 다른 누구보다 나를 아껴준 한 사람 그게 너라는 사람이 되어줘서 어떤 하루도 의미 없던 날 너라는 사랑으로 채워 줘서

보르헤스의 정원 (Feat. 진호) 론리 하츠 클럽(Lonely Hearts Club)

잊혀질 있다면 지워질 있다면 그건 아마 사랑이 아니었을 꺼예요 아무렇지도 않게 그대를 보냈지만 그대와의 기억은 버릴 수가 없네요 *반복 시간이 흘러갈수록 추억은 새로워지고 그대를 잃고 나서야 내 맘을 알아버려서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내 목소리 들리시나요 지금이라도 돌아와줘요 제발 나를 떠나 가지 말아요 그대 없이 혼자 견딜

초록색 정원 쌍투스

초록색 정원으로 가네 언제나 새로운 일이 거기엔 노래가 있네 숨겨진 기쁨이 있네 다른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그런 사랑을 싣고 이 곳 사람들은 다른 얼굴에 똑같은 꿈을 간직해 오랜 시간 뒤 아주 오랜 시간 뒤에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일까 초록색 정원을 두드려 봐요 웃음소리가 열리고 같이 웃을 있는 사람이 이곳엔 너무 많아요

내안의 정원 키치레코드

햇살이 참 좋아요 바람도 따라주네요 늘 향기 없던 정원에 꽃을 한아름 심었죠 눅눅해진 테이블 조각난 그릇까지 미련 없이 버리고 새롭게 가꾸겠어요 누구든 들어오면 잊을 없게 콧노랠 불러보고 싶게 나와 눈 꼭 맞추고 춤추고 싶게요 이제는 lalalalalala sing a song 이제는 lalalalalala dance with me

에덴의 정원 지니

나의 조그만 창 너머엔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 그 속에 벌레와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고 아주 거만한 콘크리트 나무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많은 벌레와 인간들이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라 너희들은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이런것이 나의 정원 속에 가꿔 놓은 아름다운 열매이다 필요없는 말은 하지 마라 너희들의 머리속엔 아무것도 없어

님이여 님이시여 정원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나를 두고 야속하게 홀로 떠나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수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이 내 마음도 몰라주고 어데로 가셨나요 행복했던 그 추억들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 님이시여 나는 나는

날아 (Lyrics with 아리아) 쓰는 정원

마음속 아픔에 소망을 실어서 어둠아 슬픔아 이제는 놓아줘 stop it! dream it! 저 멀리까지 날아볼까 stop it! dream it!

돌아선 당신 정원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마음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인사도 없이 돌아선 당신 아~ 미워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가슴 외로운 가슴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인사도 없이 돌아선 당신 아~ 미워

아담과 이브처럼 정원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 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 빛 노을 창가에 와인 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공중 정원 보아

(hey) 그대의 허락도 없이, 난 이렇게 변해 버렸어 한결같은 그 아픔도 모두 사라질 바에야 잊어줘 목소리 듣지 않아도, 지금 보이지 않아도 또 다른 세상의 끝쯤에서 타인의 모습이라도 널 찾아 낼 거야 이런 마음이라면 난 할 있어 이젠 This time is real, No one can deny 눈부신 사막의 높은 곳으로

배신자 정원

찬바람이 북녘에서 불어오던 그 날에 먹구름이 푸른 하늘 가리우던 그 날에 내 사랑은 가버렸네 어디엔가로 내 청춘은 사라졌네 자취도 없이 아아아아 배신자 너는 누구냐 간주중 진달래가 뒷동산을 수놓았던 그날에 종달새가 푸른 하늘 울며 날던 그 날에 잃어버린 내 청춘을 찾아보려고 어둠 뚫고 다시 왔네 그리던 곳에 아아아아 배신자

하늘 정원 김재희

밤오는 소리에 떠나네 내게 허락된 시간 불빛아래 낯선 사람들과 손짓하는 너에게로 너의 이름을 난 속삭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모습에 너를 만나려해 설레는 맘에 이 밤을 붙잡고 싶어 그대여 그 어디에나 그대는 살아요 그립고 그리운 이여 이대로 깨어날지 모르지만 내일 또 그댈 찾네요 너의 이름을 난 속삭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고백 정원

언젠가 우리 사랑에 빠져 (오늘의 우릴 말하며 웃겠지) 조용히 말해볼까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나와도 네가 제일 먼저 보여 모든 것이 너와 나의 위주로 돌아가 다른 지하철 방향타고 너의 집을 돌아가도 나를 보며 말 못한 너 내가 더 안타까워 넌 내게 빠져 들고 있는 거야 (아직도 무얼 망설이고 있니?)

못잊을건 정 정원

못잊을건 정 김보민 작사 : 김정일 작곡 : 김정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없을까 돌아올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푸른 정원 이서빈

가꾸던 푸른 정원을 되새겨 봐요 사랑해 가난해져도 사슴 처럼 살고 싶던 푸른 정원을 푸른 정원을 이른 아침을 기억해봐요 아름다웠던 지난 이야기 함께 가꾸던 푸른 정원을 되새겨 봐요 사랑해 가난해져도 사슴 처럼 살고 싶던 푸른 정원을 푸른 정원을 예전의 그대는 사라졌기에 나는 잊어요 그대를 지금의 그대 모습을 아무런 느낌도 없이

인생은 본전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없고 가는 이 잡을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인생은 본전 (Inst.)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없고 가는 이 잡을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정원 달에닿아

내 맘은 발걸음 되어 너의 정원에%D 어제와 오늘의 너의 나무%D 오늘과 내일의 너의 꽃을%D 보고 싶어 보고 싶어%D 나의 정원에 와줘 나의 정원에 와줘%D 나의 꽃 나의 나무에%D 너의 정원에 있는 나의 정원으로%D 이곳에 머물러%D 넌 나의 햇살 넌 나의 토양%D 넌 나의 바람 넌 나의 비

정원 와니와 준하 OST

와 니 와 준 하 대 박 인 거 아 시 져 ? 김 희 선 주 진 모 . . . 움 휄 헬 -0-; 마 니 마 니 바 주 세 욥

정원 달에닿아

ASDF

정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옛날 아주 옛날 옛날옛날 아주 옛날 옛날옛날 (옛날) 아주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내 살던 곳에빛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성도 (성도) 이름도 (이름도) 속맘도 몰랐지만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산 강물 바다 (강물 바다 넘고 넘어)이제 꽃지는 (꽃지는 천지에)(어디) 어디 갔을까모두 영 (영) 가버렸을까모두 영 (영...

정원 리니 (Rini)

온기 어린 마음은 또 작은 싹을 틔워나를 사랑하게 하고 ,물기 어린 눈으로 네게 시선을 둘 때사랑해, 또 사랑해별들처럼 쏟아지는우리의 이야기로 가득한 날들을난 붙잡고 살아가널 새기며 살아가아낌없이 채워줄게기분이 피어나게잘 하고 있어 잘 살고 있어음, 그렇지 않더라도 너를 사랑해작고 여린 마음은 또다시 휘청이며너를 가난하게 해도그저 어린 마음으로 네게 ...

정원 916

어서 오세요 내 마음의 정원 새가 지저귀고 바람도 꽤 선선하죠 물이 졸졸대는 이곳이 좋아 머물다 가셔도 돼요 나도 그래요 정원이 좋아 저 바깥에는 두려운 게 참 많아요 나 어쩌면 이곳을 다시는 그리워하지 않을지 몰라 부디 여기 있게 해줘요 당신도 이제 알게 있어요 내 마음의 정원 그게 그대요 햇살 가득히 채우고 마음을 비워요 눈을 감아봐요 이제 물과 흙과 공기는

정원 시작(詩作)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 지는 천지에 어디갔을까 모두 영 가버렸을까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음~

못잊을 건 정 정원

돌아올 없을까? 돌아올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 곳을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소문 정원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 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랑 아 아 아직 나는 못 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정말 소중했던 님 나를 위해 떠난다면서

정원 1 이리(eeri)

사랑을 노래하자 남기는 것 하나 없이 음, 다 먹어 버리자 잊은 것은 없지?

정원 (8월의 크리스마스) 러브홀릭

내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 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

너를 기다려 (Feat. 경호 of 엠닥터) 정원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그만 여기서 너를 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