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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Inst.) 오현란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깨우면 내가 그리던 꿈 그 모든 꿈들이? 결코 날 혼자 버린게 아냐 잃어버린 희망은 떠나간 사랑은? 모두 나를 그저 스쳐 지나 아픔은 다시 힘이 되어주고? 슬픈날엔 꿈을꾸며 한없이 펼쳐진 세상속의 미로 그속에서 다시 한번 힘껏 날아 올라가서?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오현란

<오현란 -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세상은 공평하단 말이 나에겐 아주 먼 얘기지 아무도 내손을 잡아주지 않아 그저 차갑게 바라만볼뿐 작은 먼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희미한 세상속에 어디론가 자꾸 흘러만가는지 힘없이 버려진 내모습이 싫어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오현란

세상은 공평하단 말이 나에겐 아주 먼 얘기지 아무도 내손을 잡아주지 않아 그저 차갑게 바라만볼뿐 작은 먼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희미한 세상속에 어디론가 자꾸 흘러만가는지 힘없이 버려진 내모습이 싫어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깨우면 내가 그리던 꿈 그 모든 꿈들이 결코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Instrumental] 오현란

세상은 공평하단 말이 나에겐 아주 먼 얘기지 아무도 내손을 잡아주지 않아 그저 차갑게 바라만볼뿐 작은 먼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희미한 세상속에 어디론가 자꾸 흘러만가는지 힘없이 버려진 내모습이 싫어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깨우면 내가 그리던 꿈 그 모든 꿈들이 결코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내일이 오면 OST) 오현란

세상은 공평하단 말이 나에겐 아주 먼 얘기지 아무도 내손을 잡아주지 않아 그저 차갑게 바라만볼뿐 작은 먼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희미한 세상속에 어디론가 자꾸 흘러만가는지 힘없이 버려진 내모습이 싫어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깨우면 내가 그리던 꿈 그 모든 꿈들이 결코

깨어진꿈의조각을찾아 오현란

세상은 공평하단 말이 나에겐 아주 먼 얘기지 아무도 내손을 잡아주지 않아 그저 차갑게 바라만볼뿐 작은 먼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희미한 세상속에 어디론가 자꾸 흘러만가는지 힘없이 버려진 내모습이 싫어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깨우면 내가 그리던 꿈 그 모든 꿈들이 결코

연정가 (Inst.) 오현란

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내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내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

아프다 (Inst.) 오현란

아프다 내가 더 많이 아프다고개를 들 수가 없이눈물이 흐른다그때 가슴 아픈 마음도다 지우려 한다그저 그렇게 다 잊으려 한다슬프다 내가 더 많이 슬프다너에겐 할 말이 없다더 할 수가 없다가슴 시린 추억마저도다 지우려 한다네게 하고 싶은 말들 조차묻으려 한다숨이 막혔다 죽을 것 같았다가슴을 친다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왜 너인데 그게 왜 너인데아니라 해...

슬픔이 지나간 자리 이승열

우르르 밀려온 바람에 꽃잎이 떨어지면 멀리 파도는 춤추네 새들이 날아든 나무에 달빛이 내려오면 너의 이름을 기억해 추억이 아프게 몸을 부비며 깨어진 조각을 끌어모은다 끝없는 달팽이잠 달아나는 나를 찾아서 우리의 슬픔과 겨울이란건 누구나 견뎌야만 하는 시간 끝없는 시련 속에 내 마음이 사그러질 때 나 이렇게 노래해 또

슬픔이 지나간 자리 스텔라장 (Stella Jang)

우르르 밀려온 바람에 꽃잎이 떨어지면 멀리 파도는 춤추네 새들이 날아든 나무에 달빛이 내려오면 너의 이름을 기억해 추억이 아프게 몸을 부비며 깨어진 조각을 끌어모은다 끝없는 달팽이잠 달아나는 나를 찾아서 우리의 슬픔과 겨울이란건 누구나 견뎌야만 하는 시간 끝없는 시련 속에 내 마음이 사그러질 때 나 이렇게 노래해 또

원 (inst.) Or 오현란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 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아냐 나를 바라봐.. 아냐 니 곁에 있어 줘...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 게 사랑인 거니 나를 견딜 수 없게 해. 사랑이 머물 수 없도록 사랑이 살 수...

한 사람을 사랑하다 (Inst.) 오현란

이별이라고 두 글자를 들으면 그냥 그땐 이렇게 말을 해 괜찮아 세상에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어제 보다 더 많이 한달 전보다 많이 일년전 보다 더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 넌 한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멍 자국만 한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사람 내 가슴에 흘...

블루버드, 스프레드 유어 윙스! 잔나비

반짝이던가 새들의 노랫 소리 여기 깨어진 꿈의 조각을 주워 가렴 짙은 어둠의 그 바다가 날 삼키면 나는 또 울어볼래 I swear I swear 아침 햇살이 그 노래가 날 뱉으면 나는 또 날아볼래 I swear I swear Blue bird! Blue bird! Come, get your life!

I Don't Get It (Inst.) 오현란

I don't get it!? 무슨말을 하는거야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래 나를 왜 자꾸 피해 이러지마 나는 잘못이없어 오해일뿐이야 내말 믿어줘 기회를 줘 할말이 있어 무슨 오해가 있을꺼야 내 모든걸 다걸고 너만 사랑했어 니가 들은 얘긴 모두 꾸며진거야 아무래도 널 좋아한 사람의 짓이거나 우릴 질투 하고있던 애들의 짓이야 I don't get it! 무...

RISE UP (Inst.) 퀸덤퍼즐

Rise up, higher 또 다른 세상으로 Up higher 이제 Rise 서로 다른 모양 저마다의 History 비로소 만나게 된 You and me 떨림 속에 닮아 있는 꿈들을 마주 봐 설레여 와 Ooh 저 작은 나비의 날갯짓처럼 커다랗게 바람을 일으켜 볼 거야 Rise up, higher 또 다른 세상으로 Up higher 이제 이 낯선 모양의 조각을

오현란 나때문이죠

난 또 어려워져요 이러지 않으려고 나를 달래왔는데 눈물이 또 넘쳐서 그댈 힘들게 해요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열이 나네요 아니 괜찮아요 감기예요 바람이 너무 청아해서 어제 산책을 했거든요 내가 원래 좀 어설프죠 그대 걱정만 하게 하고 자꾸 속만 상하게 하죠 [내가 없다고 아침 거르지마요 늦잠 자면 안돼요 잔소리만 하네요 내가 ...

악몽 (Inst.) 레이킴(Ray Kim)

방에 혼자 앉아 분위기 잡아봤어 왠지 어색하지가 않아 니가 없는 내 모습 옛날 생각에 젖어 잠시 니 모습을 그려봐 니가 떠나고 나서 난 모두 다 지웠다고 믿지만 밤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되돌아와 내 맘을 조여와 새벽에 일어나 무심결에 너를 찾아 and I see you on my couch 꿈이란걸 깨달아 Don't you run around

외로운 거리 한명숙

산 넘어 먼곳에 외로운 거리하나 지금도 또렷이 내 눈에 보이네 어두워 노을진 그림자 모여사는 그 곳은 가을날 낙엽이 지는 곳 깨어진 꿈의 거리 가득한 슬픈사연 외로움 안고사는 사랑잃은 사람들 어두워노을진 그림자 모여사는 그 곳은 가을날 낙엽이 지는 곳 깨어진 꿈의 거리 가득한 슬픈사연 외로움 안고사는 사랑잃은 사람들

IOU (Inst.) 클랑 (KLANG)

세상 어디 한 구석 어느 퍼즐판에도 맞춰지지 않는 한 조각 모두가 날 손 떼고 나마저 날 관두려 달려갔던 절벽 끝에서 허공 위로 내딘 내 한 발을 꼭 붙잡고서 내 끝을 멈추려 자길 내던지던 You’re the only one 버려진 길 위를 나뒹굴던 내 조각을 첨으로 제자릴 찾아 앉혀준 너 Baby, I never felt this way 달콤한 Shining

필라멘트 (Inst.) 임정희

넌 마치 퍼즐같아서 너의 조각을 난 찾고 말꺼야. Ill be missing you. Ill be holding you 이제야 들리니? 이게 내 마음이야. 수많은 사람들속에 기적같은 사람. 그게 너라는걸 아니? 혼자 캄캄한 벽에 갇힌 느낌이야. 내 안에 아픔을 거둬줄래?

꿈조각 유다은

때 까진 좋았는데 갑자기 네가 다녀간 거야 충분히 이별했다 싶었는데 이미 익숙한데 백 번도 더 했는데 보고 싶지 않은 너의 기억 접어두기 남은 자국이 너무 아파 칼에 베인 듯 조각난 기억을 더듬어 보니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같이 걸었던 그 밤 서로 스치는 손등에 설레어 마음이 떠올라 감은 적 없는 두 눈을 뜨면 다시 난 혼자서 깨어진

아무도 모른다 지타

눈이 감겨와 숨을 쉴 수 없을정도로 난 이렇게 힘없이 앉아있어 너무도 많이 지나온 길 한가운데에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슬픈 비를 맞으며 꿈의 조각을 어느샌가 눈물로 또 흐르고 이룰수없는 꿈이라도 걸어가 보고싶었는데 What makes you think I'm out of your life there's still nothing I can do.

깨어진 JJK

끓어오르는 화를 삼키지 억울하고 눈물이 차올라도 고개를 들고 눈 감아줘 눈 감아줘 가득한 상처 가 아문다면 붙들고 싸우며 이길 너 보다 훨씬 더 강해지는 널 만나게 될거야 깨어지는건 그게 언제건 두렵겠지만 그건 당연한거야 그러니까 두려워마 돌아 보면 처 절했던 오늘도 비행기에서 보듯 미니어처 넌 더 크고 높아질거야 보다 훨씬 High 깨어진

Twenty Almighty Naked Apes

수 없는 설렘에 가슴이 뛰었네 빛나는 너를 안고 잠이 들던 밤이면 항상 숨 막히게 아름다운 꿈을 꿨어 마치 내가 세상의 주인이라도 된 듯 찬란히 빛나는 너와 나의 모습에 처음으로 갖게 됐어 열정이라는 걸 처음으로 듣게 됐어 나의 심장 소리를 처음으로 알게 됐어 살아있다는 느낌을 처음으로 보게 됐어 새로운 세상을 힘겨운 현실을 갈라 어두운 어제를 박차 내 꿈의

오현란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 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아냐 나를 바라봐.. 아냐 니 곁에 있어 줘...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 게 사랑인 거니 나를 견딜 수 없게 해. 사랑이 머물 수 없도록 사랑이 살 수...

조금만 사랑했다면 오현란

날 위해 할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 보지만 오히려 지쳐갈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수 없는 난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수 있는걸 함께 했던 시간이 행복할수 있었...

오현란

오현란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 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아냐 나를 바라봐.. 아냐 니 곁에 있어 줘...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 게 사랑인 거니 나를 견딜 수 없게 해.

조금만 사랑했다면 오현란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 보지만 오히려 지쳐갈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 해 널 떠나야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 수 있는 걸 함께했던 시간이 행복할 수 있었...

오해 오현란

우린 같은 영혼인걸 한눈에 알아봤는데 어쩌면 그것은 내 오핸지도 몰라 내게 던져질 슬픔을 두려워했던 맨처음 날 설득한 니 약속 다 바람같은 거야 사랑이란 늘 잔인한 아픔을 뒤에 숨겨두고 결국엔 날 혼자 가두고 웃는걸 난 또 잊었어 시들어갈 내가슴 가볍게 가지만 니가 원한대로 보내줄거야 잊어줄수 있어 짐이 될 눈물도 삼켰어 허나 오늘만은 혼자 두지마 ...

다시 오현란

내가 슬픈 건 가슴 아픈 건 눈물이 나는 건 참아낼 수 있는데 보고 싶은 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 수 없는 일인걸 버리면 버려질 수 있을 만큼 미워하면 미워질 수 있을 만큼 그 만큼만 사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를 데려간 그만큼만 [간주중] 나도 지쳐서 잊고 싶어서 모진 니 모습만 자꾸 떠올리는데 보고 싶은 건 견디...

불꺼진 창 오현란

Ora son triste Non chiedermi il perche Ancora sono triste Dopo che sono avvichinata alla tua casa Sta notte ho visto La finestra della tua casa buia Le ombre vaghe di due persone Sta notte ho visto...

Remember 오현란

난 다시 잊고 지냈던 세상을 만나죠 잠시 잊고 지냈던 눈물과 만나죠 내게 너무 행복했던 꿈을 가진거죠 이루진 못할 그대란 꿈을 난 다 잊어야 하나요 나 마음을 다해도 그대 잊어내기에 너무라도 부족한데 나 날 간절히 바라죠 내 살아온 기억을 모두 다 잃어버리길 워~~우워~~어~~ 나 이젠 혼자있어도 혼자가 아니죠 이젠 그대 없이도 그대를 느끼죠 내...

다시 오현란

내가 슬픈건 가슴 아픈건 눈물이 나는건 참아 낼수 있는데 보고 싶은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수 없는 일인걸 버리면 버려질수 있을 만큼 미워하면 미워질수 있을 만큼 그만 그만 사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너를 데려가 그만 그만 나두 지쳤어 잊고 싶었어 모진 니 모습만 자꾸 떠 올리는데 보고 싶은건 견디지 못해 숨을 참지 못하듯이 어쩔수 없는 ...

love IS 오현란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다를거야 이 세상을 산다는게 다 그런 거잖아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줄 날 있겠지 아파했던 만큼 커다란 사랑 안겨 줄 거야 때로는 모두 잊어보려 달아나지만 어느새 길들여진 나의 지친...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오현란

떠난 건 너라고 변한 건 너라고 믿었어 모든게 끝날 수 밖에는 없었던 사이라 믿었어 사랑을 모른 채 사랑을 원했던 나였어 이제야 내게 모든게 선명해져 우리 다시 만난다면 또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불안한만큼 아름답던 그 날들처럼 잘한만큼 차가워진 우리 마음이 타오를 수 있을까 이대로 우린 추억으로 흩어지는데 다 준건 나라고 잘한 건 나라고 ...

스마일 어게인 (니가 나를 울게해) 오현란

…─┼º♠스마일 어게인(니가 나를 울게해)。 위험해도 널 보내는 것 보단 너를 잃는 것 보단 훨씬 나을 테니까 난 괜찮아 사랑하는 게 힘겨워도 미칠 것만 같아도 사랑하지 않는 게 더 힘드니까 니가 나를 웃게 해 또 니가 나를 울게 해 사랑이 날 살게 하고 나를 죽게 해 너 없는 행복 처음부터 없었어 그걸 이제서 난 안거야 ♪=======♪====...

오현란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 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아냐 나를 바라봐.. 아냐 니 곁에 있어 줘...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 게 사랑인 거니 나를 견딜 수 없게 해. 사랑이 머물 수 없도록 사랑이 살 ...

오해 오현란

우린 같은 영혼인 걸 한 눈에 알아봤는데 어쩌면 그것은 내 오핸지도 몰라 내게 던져질 슬픔을 두려워했던 맨 처음 날 설득한 니 약속 다 바람같은거야 사랑이란 늘 잔인한 아픔을 뒤에 숨겨두고 결국엔 날 혼자 가두고 웃는걸 난 또 잊었어 시들어갈 내 가슴 가볍게 가지만 니가 원한대로 보내줄거야 잊어줄 수 있어 짐이 될 눈물도 삼켰어 허나 오늘만은 혼자 두...

사랑한번 눈물나게 오현란

[오현란 - 사랑한번 눈물나게]..결비 늦은밤 전화할땐 무슨일이 있는거냐며 힘없는 목소리가 맘에 걸려 걱정된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날 위로해 주던 모습 아직도 네모든게 선명해.. 한여름 감기라도 내가 대신 아플꺼라고 사랑해 지쳐 있던 나를 다시 꿈꾸게 했죠 뭐가 그리 좋은지 날보며 웃기만 했었죠~~ 그미소 더이상은 없죠..

아직도그대는내사랑 오현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그리운 눈만 녹고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가도 사랑은 영원한것

나 때문이죠 오현란

나 때문이죠 작사 오현란 작곡 조우진 편곡 고동훈 나 또 어려워져요 이러지 않으려고 나를 달래왔는데 눈물이 또 넘쳐서 그댈 힘들게해요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열이 나네요 아니 괜찮아요 아녜요 감기예요 바람이 너무 청아해서 어제 산책을 했거든요 내가 원래 좀 어설프죠 그대 걱정만 하게 하구 자꾸 속만 상하게하죠 내가 없다구 아침 거르지마요 늦잠

오현란 2집 13 그녀의 사람을 오현란

그녀의 사람을 나 사랑했으니 그녀의 사람을 나 가지려 했으니 그래 그 대가를 나 받아야 하지 그래 다 제자리로 돌아가야지 다 잊은 것처럼 모두 지워버리고 사랑이 우릴 배신한거지 너와난 아니야 우린 아니야 하지만 자꾸 나 니가 미워져 마음대로 할수 없는건 내마음인걸 사랑은 늘 두눈을 멀게 했었지 사랑은 늘 무모함을 부축였었찌 그래서 여기까지 와야...

한 사람을 사랑하다 오현란

이별이라고 두글자를 들으면 그냥 그댄 이렇게 말을해~ 괜찮아 세상엔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어제보다 더 많이 한달전 보다 많이 일년전보다 더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나~ 한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살아가다 가슴에 내 가슴에 못이 틀어 박힌 멍자국만 한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살아가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사람 내 가슴에 흘러서~...

니가 나를 울게해 오현란

위험해도 널 보내는 것보다.. 너를 잊는것보다.. 훨씬 낳을테니까..난 괜찮아.. 사랑하는게 힘겨워도..미칠것만 같아도 사랑하지 않는게..더 힘드니까.. 니가..나를 웃게해..니가 나를 울게해.. 사랑이 날 살게 하고 나를 죽게해.. 너 없는 행복..처음부터 없었어... 그걸 이제서 난 안거야... 그리움에..다시 그리움...눌러 니 ...

찻잔 오현란

문득 찻잔을 두 잔 꺼내었죠 이제 하나면 충분한 일인데 나는 그대를 위해, 우리를 위해 아침을 준비했죠 모두 잊어도 좋을것 같은데 너무 익숙해져버린 나는 또 잔인하게도 손이 먼저 가요~ 함께한 오래된 습관이 서로를 닮아가게 했지만~ 그대를 보낸 나를 서성이게해 아직도 그대 빈자리에 그대를 채워두고 사는 바보는 두렵겠죠, 남은날들이~ 세상에 태...

힘들때마다 생각나는 친구 오현란

오늘같이 힘든 밤이면 언제나 널 찾곤 했었지 어두운 밤을 내게 달려와주며 걱정된 눈빛 내 고마운 친구 하루종일 비내리던 날 우산없이 행복했었어 청벙거리며 동넬 뛰어다녔지 우리 둘만이 가득한 세상 언제나 넌 내게 있었고 소중함을 몰랐던 거야 외롭고 또 지칠 때마다 너 하나로 든든했던 것 바로 내곁에서 변함없이 믿어주었고 나는 고민에 힘겨워질 때마...

그리고 하루는 오현란

니가 없는 하루가 시작됐어 빈속에 커피는 안된다 했지 매일 가는 카페에서 작은 잔에 Espresso 너와 함께라면 어림도 없겠지 니가 싫어했던 옷을 입고 내 멋대로 화장을 하다 지웠지 니가 옆에 있었다면 또 한바탕 다툴 일이지 하지만 지금은 시들해지는걸 그깟 사랑따윈 필요 없었는데 이제껏 혼자서 잘 지냈는데 하늘만 봐도 눈물이 나는게 니가 ...

그는 떠나고 나는 남았다 오현란

문득 찻잔을 두 잔 꺼내었죠 이젠 하나면 충분한 일인데 나는 그대를 위해 우리를 위해 아침을 준비했죠 모두 잊어도 좋을 것 같은데 너무 익숙해져 버린 나는 또 잔인하게도 손이 먼저 가요 함께한 오래된 습관이 서로를 닮아가게 했지만 그대를 보낸 나를 서성이게 해 아직도 그대 빈자리에 그대를 채워두고 사는 바보는 두렵겠죠 남은 날들이... ** 세상에...

love is(여우와 솜사탕 OST) 오현란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다를거야 이 세상을 산다는게 다 그런 거잖아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줄 날 있겠지 아파했던 만큼 커다란 사랑 안겨 줄 거야 때로는 모두 잊어보려 달아나지만 어느새 길들여진 나...

나 때문이죠 오현란

나 또 어려워져요 이러지 않으려고 나를 달래왔는데 눈물이 또 넘쳐서 그댈 힘들게 해요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열이 나네요 아니 괜찮아요 아니예요 감기예요 바람이 너무 청아해서 어제 산책을 했거든요 내가 원래 좀 어설프죠 그대 걱정만 하게 하구 자꾸 속만 상하게 하죠 내가 없다구 아침 거르지 마요 늦잠자면 안돼요 잔소리만 하네요 내가 그렇잖아요 나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