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비를 봤어 오츠

하지만 한가지만 이야기 할께 어릴적 기억으로 잠시 돌아가 그리고 생각나는 것을 말해봐 나비를 봤어 집 앞에 날아가던 노란색 나비를 봤어 어릴적 집 앞에서 나비를 봤어 하지만 그 나비는 어디로 가버렸나 파란색 하늘 나는 친구들과 놀 때도 하늘엔 항상 나비가 있었지 한 번은 내 손 위에도 앉았지 그런데 그 나비는 어디로 가버렸나 기억나니 내가 처음으로

슬픈 일기장 오츠

어느 작은 일기장속 사랑 이야기 슬픈 얘기들로 적혀 있었지 짝사랑에 몹시 지쳐 있었던 거야 누군가를 혼자 사랑한 이야기 종이마다 모두 눈물 자욱히 있었고 어떤 일기들은 번져 있었지 소리 없이 일기들을 써 왔을꺼야 누군가를 혼자 사랑한 이야기 바람과 구름으로 채워진 어느날 목적없는 차표를 하나 사고 투명한 유리 창가에 기대어 앉아서 슬픈 생각들을 잊는...

연가(戀歌) (슬픈 일기장) 오츠

어느작은 일기장속 사랑이야기 슬픈 얘기들로 적혀있었지 짝사랑에 몹시 지쳐 있었던 거야 누군가를 혼자 사랑한 이야기 종이마다 모두 눈물 자욱 있었고 어떤 일기들은 번져 있었지 소리없이 일기들을 써 왔을 거야 누군가를 혼자 사랑한 이야기 바람과 구름으로 채워진 어느 날 목적 없는 차표를 하나 사고 투명한 유리 창가에 기대어 앉아서 슬픈 생각들을 ...

밤의 도시 오츠

[오츠(Oats) - 밤의 도시] 밤이 깊어가면 모여드는 사람들 무슨 생각을하며 이밤의 도시로 오는지 알 수가 없어 멍한 시선속에 허무한 미소를 보이며 짧은 대화를 하고 동행이 되여 사라지는 하루하루 그렇게 사는거야.. 아무런 걱정없이 그렇게 사는거야 언젠가는 후회를 할지 몰라 니가 밤의 도시에 홀로 남겨질 때면 . .

시간 속에서 오츠

어두운 방에 작은 책상 위에선 모래시계를 바라다보면 흐르는 모래 속에서 난 기억한거야 그 전에 내가 잘못한 일들을 너는 파란 리본에 뒷모습을 보이며 너를 부르는 날 그냥 외면했지만 나의 지나친 욕심과 자존심때문에 돌아선 넌 잡지 못했어 흐르면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에서 또 다시 모래시계를 돌리면서 후회하네 모든 것은 시간 속에서 모래처럼 흘러...

시험이 끝나면 오츠

시험이 끝나면 나는 내가 사랑하는 그녀를 발간 스포츠카에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릴 것이다 시험이 끝나면.. 머리식힐 무언가가 있어야겠지 그리고 정오에도 시내를 걸어보고 싶은걸 스피커가 크게 탈린 옷가게에서 제법 세련된 바지들고 사고 싶은걸 앞머리의 한 가닥을 잡아당겨서 예쁘게 색깔들여 무지게처럼 하고 싶은걸 시험만이 끝나면은 시작할거야 시험만이 끝나면...

10년전 10대 오츠

Boom checky checky checky boom boom Boom checky Boom checky Boom boom check 아침에 난 거울에서 나를 봤지 하지만 10년 전에 보아왔던 내 모습이 아냐 무엇이 가장 많이 변해버렸나 예전에 더 젊은 그 모습 귀여웠던 내 모습은 어디로 갔을까 10년 전에 10대였던 나의 모습과 지금의 자유로운 ...

두 얼굴 오츠

나는 너의 겉모습이야 남들이 날 보고 널 판단하지 위선과 거짓으로 쌓여 있을지도 모르는데...모르는데... This is Two-Faced Man. Man 난 니 속에 있는 진실한 모습 그 모습이지 난 너의 허울과 거짓됨으로 방해를 받았어 그렇게 살아가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그게 편해 차라리 나아 그게 편해... 나는 나의 속에 속에 있는 내가 너무...

무관심 (Love Again) 오츠

갑자기 전화하고 만나달라 넌 졸랐어 일에 지쳐있는 내 모습이 너에겐 안됐겠지 라고 착각하며 널 만나러 갔을 때엔 너는 선물이라며 편지 하나 주었었지 난 그냥 물끄러미 네가 준 편질 보며 이것이 무어냐고 나에게 질문 했어 집에 가 그냥 펴 보라던 그 편지엔 이런 말 써있었어 너는 잡지만 보고 있잖아 내게 필요한건 너와 작은 얘기뿐인데 답답해 너는 예전에...

변론 오츠

아 그래 내가 이제 다시 기댈 곳은 너와 무관할 지 몰라 그래 처음부터 네가 내게 바라던 건 네가 내게서 다 가져갔어 그렇지만 모든 것을 내게 탓하진 않겠어 언젠간 내가 더 너보다 잘못할 수 있으니까 넌 결국 내게 필요가 없었어 말뿐인 사랑은 언제나 공허함 그 뿐이야 니가 내게 설명한 그만큼 모든게 사실도 아니었어 그저 둘러댄 변명일 뿐 만일 조금만 ...

사랑에 관해 오츠

조용히 눈 감아야 느낄 수 있지 그렇게 안기어 가만히 있어 영원히 변하지 않을거란 약속을 말할거야 난 사랑에 관해 말할게 있는 걸 언젠가 약속했지 촛불 앞에서 둘 중에 한 사람이 없다고 해도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란 약속을 말했잖아 난 사랑에 관해 말할게 있는 걸 생각해봐 우리 함께 하던 많은 기억들이 있잖아 너는 그 안에서 나의 무엇보다 소중한거야 ...

시간 속에서 오츠(Oats)

º☆…─▶llNUMAll의淚◀─…☆º 어두운 방에 작은 책상 위에선 모래시계를 바라다보면 흐르는 모래 속에서 난 기억한거야 그 전에 내가 잘못한 일들을 너는 파란 리본에 뒷모습을 보이며 너를 부르는 날 그냥 외면했지만 나의 지나친 욕심과 자존심때문에 돌아선 넌 잡지 못했어 흐르면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에서 또 다시 모래시계를 돌리면서 후회하네 ...

사랑에 관해 오츠(Oats)

º☆…─▶llNUMAll의淚◀─…☆º 조용히 눈 감아야 느낄 수 있지 그렇게 안기어 가만히 있어 영원히 변하지 않을거란 약속을 말할거야 난 사랑에 관해 말할게 있는 걸 언젠가 약속했지 촛불 앞에서 둘 중에 한 사람이 없다고 해도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란 약속을 말했잖아 난 사랑에 관해 말할게 있는 걸 생각해봐 우리 함께 하던 많은 기억들이 있잖아...

은어 박현경

은어 가사 하얗게 날아가는 나비를 봤어 흐르던 땀은 네 앞에 서면 금세 달아 눈물로 내려 잉어를 물고 무너지듯 너와 계단을 굴렀어 집어들어 그대로 삼켰네 어둠에 익숙해지고 있는 걸까 동이 트는 걸까

Good Night (굿나잇) 나이트 쉐이드(Night Shade)

이 순간을 나 믿을 수 없어 그 불빛 속에 살아 있는 너를 나 오직 너 밖엔 보이지 않아 나를 향해 노래하는 너를, 너를 반짝이는 금빛의 나비를 봤어 춤을 추듯 너의 어깨로 날아오는 나풀거리는 나비는 보란 듯이 뛸 수도 없는 나를 비웃어

굿나잇 나이트 쉐이드

이 순간을 나 믿을 수 없어 그 불빛 속에 살아 있는 너를 나 오직 너 밖엔 보이지 않아 나를 향해 노래하는 너를, 너를 반짝이는 금빛의 나비를 봤어 춤을 추듯 너의 어깨로 날아오는 나풀거리는 나비는 보란 듯이 뛸 수도 없는 나를 비웃어

굿나잇 (Album Ver.) 나이트쉐이드 (Nightshade)

이 순간을 나 믿을 수 없어 그 불빛 속에 살아 있는 너를 나 오직 너밖엔 보이지 않아 나를 향해 노래하는 너를 너를 반짝이는 금빛의 나비를 봤어 춤을 추듯 너의 어깨로 날아오는 나풀거리는 나비는 보란 듯이 뛸 수도 없는 나를 비웃어

Good Night (굿나잇) Nightshade

이 순간을 나 믿을 수 없어 그 불빛 속에 살아 있는 너를 나 오직 너 밖엔 보이지 않아 나를 향해 노래하는 너를 너를 반짝이는 금빛의 나비를 봤어 춤을 추듯 너의 어깨로 날아오는 나풀거리는 나비는 보란 듯이 뛸 수도 없는 나를 비웃어 이 순간을 나 믿을 수 없어 그 불빛 속에 살아 있는 너를 나 오직 너 밖엔 보이지 않아 나를 향해 노래하는

굿나잇 (Album Ver.) Nightshade

이 순간을 나 믿을 수 없어 그 불빛 속에 살아 있는 너를 나 오직 너 밖엔 보이지 않아 나를 향해 노래하는 너를 너를 반짝이는 금빛의 나비를 봤어 춤을 추듯 너의 어깨로 날아오는 나풀거리는 나비는 보란 듯이 뛸 수도 없는 나를 비웃어 이 순간을 나 믿을 수 없어 그 불빛 속에 살아 있는 너를 나 오직 너 밖엔 보이지 않아 나를 향해 노래하는

나비를 사랑한 새 인우

나는 나비를 만났죠 그녀의 춤은 너무 아름다웠죠 그만 사랑에 빠졌죠 두근두근 내 마음 설레고 있었죠 하지만 나비는 꽃을 사랑한다 말했죠 난 그만 울어버렸죠 눈부신 노란 꽃 위에 사뿐히 기대앉아 날 부르던 그 날갯짓 잊을 수 없겠죠 나비야 (훨훨) 날아올라 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나비야 (훨훨) 날아올라 푸른 하늘 보이지 않는

잠수종과 나비 어쩌면 아티스트

난 내 몸에 갇혀 숨을 쉬어 내 몸이 마신 저녁의 맛도 모르네 난 눈을 깜빡여 말을 해 아주 조용하게 어둠 속에서 노래해 내 나비를 불러줘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Oh My butterfly Let me fly away Oh My butterfly Fly Fly Fly Fly away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아아

누가 저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구할 것인가? 문진오

어둠이 내리는 거리 쓸쓸한 길 모퉁이 커다란 거미줄 위에 나비 하나 걸려있네 사람들 모두 떠나고 나비는 파닥이네 나 혼자 멍하니 서서 나비를 쳐다본다 누가 저 거미줄의 나비를 구할까 들길 꽃길 마음대로 날려 보내 줄까 누가 저 거미줄의 나비를 구할까 푸른 하늘 마음대로 날려 보낼까 그 고운 꽃길을 두고 어디서 날아 왔니 그 고운 들길을 두고

누가 저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구할 것인가 김원중

누가 저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구할 것인가 (김순곤 시 / 박문옥 곡) 어둠이 내린 거리 쓸쓸한 길모퉁이 커다란 거미줄 위에 나비 하나 걸려있네 사람들 모두 떠나고 나비는 파닥이네 나 혼자 멍하니 서서 나비를 바라본다 누가 저 거미줄에 나비를 구할까 들길 꽃길 마음대로 날려 보내줄까 누가 저 거미줄에 나비를 구할까 푸른하늘 마음대로

누가 저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구할 것인가 앤 아름다운 날 있으리 김원중

누가 저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구할 것인가 (김순곤 시 / 박문옥 곡) 어둠이 내린 거리 쓸쓸한 길모퉁이 커다란 거미줄 위에 나비 하나 걸려있네 사람들 모두 떠나고 나비는 파닥이네 나 혼자 멍하니 서서 나비를 바라본다 누가 저 거미줄에 나비를 구할까 들길 꽃길 마음대로 날려 보내줄까 누가 저 거미줄에 나비를 구할까 푸른하늘 마음대로

꽃은 결코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나훈아

잿빛 구름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아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속에

꽃은 결코 한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정연후

잿빛 구름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아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 ---- -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속에 피어있는 그리움

꽃은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 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빌딩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 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노을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하나 눈물속에

꽃은결코한나비를위해피지않는다(나훈아17696) 경음악

꽃은 결코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하양나비 방의경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양 나비는 무얼 따라 이곳까지 날라왔는지 어디 한번 알아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 나비를 네가 싫다 하면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하양 나비한테로 수풀과 돌멩이로 꽉 찬 이 길로 지나는 저 상여소리는 누구의 혼을 싣고 가는 건지 어디 한번 알아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 나비를 네가 싫다 하면 내가

하양나비 김인순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양나비는 무얼 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한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나비한테로 수풀과 꽃송이로 꽉 찬 이 길에 저 하양나비는 그 누구를 찾아가다 잠이 들었나 어디한번 말해 보려마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

하양나비 김인순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양나비는 무얼 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한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나비한테로 수풀과 꽃송이로 꽉 찬 이 길에 저 하양나비는 그 누구를 찾아가다 잠이 들었나 어디한번 말해 보려마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

나비야 김인순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하얀 나비는 무얼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 한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 주렴 저 하얀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나비 한테로 수풀과 꽃송이로 꽉찬 이길에 저 하얀 나비는 그누구를 찾아가다 잠이 들었나 어디한번 말해보려마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 주렴 저 하얀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꽃은결코한나비을위해피지않는다 노래방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꽃은결코 한나비를 위해 피지않는다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꽃은 결코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금잔디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

꽃은결코한나비를위해피지않는다(나훈아) 경음악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인생길***& 김서희

바람인가 구름인가 흘러가는 나의 인생아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세월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하는가 이름 없이 피고 지는 저 들꽃도 벌 나비를 부르는데 향기 마저 바람에 주고 가는 인생길 당신이 몰라준다면 나는나는 어디로 가나 바람인가 구름인가 흘러가는 나의 인생아 돌아 서면 다시 못 볼 세월 앞에서 무슨 탓을 할 수 있는가 이름

²EAº °aAU CN ³ªºn¸| A§CØ CCAo ¾E´A´U ±YAUμð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여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여 꽃과 같은~ 님이~여 거울

네잎클로버 한승기

네잎클로버 찾아 헤메다 시계꽃 손목에 걸고 나비를 따라가니 들꽃을 만나네 조용히 눈을감고 따스한 봄볕을 쬐면 귓가에 스며드는 바람소리 노래가 되네 졸졸졸 시냇물 소리 지저귀는 참새 소리 눈을뜨며 눈이 부셔 지긋이 다시 감는다 아련히 떠오르는 옛 기억들 그 곳에 가고싶다 들길을 따라 걸으며 냉이꽃은 피어 오르고 갖 피어난 쑥내음을 코를 찌르네 네잎클로버 찾아

날아올라 고양이야 버디 (BUDY)

고양이야 오~ 나비따라 날아올라 오~ 나비처럼 고양이야 길 잃어 헤메이던 고양이야 뒤쫓던 나비가 사라져버려 바라던 나비 찾던 고양이야 조금만 더 기다려봐 두리번 두리번 거리더니 어느새 벌써 와서 기다리네 어슬렁 어슬렁 거리더니 어느새 나비와 놀고 있네 Someday, somehow 날아올라 고양이야 Someday, somehow 뛰어올라 고양이야 고양이 나비를

成りアガり Victory / Nariagari Victory (벼락부자 Victory) (Cypress Ueno&Roberto Yoshino×Bed-In) Bed-In

시게KING 우치라노 만카요리모 키츠쿠 하로-카오리 난노 카쿠닌 데모 짓사이 아키타네 난파모 얍파 소로소로 옷타치타이 디스코쟈나쿠테 진세이노 오타치다이 AYO 챤마이 카오리 Tonight 다키시메테루 Are you alright 오레모 후타리토 옷오치타이ZE 잇쇼니 메자스베 진세이노 쵸우텐 와 와카루 기라오와 파스시테 자긴데 시-스 케-오츠

노란 달이 뜰거야 (전주영 그림책) 솔솔

노란 달이 뜰 거야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고 나는 나비를 그려요 나비는 날아가고 나는 나비를 따라갑니다 아빠 내게 해준 말 아빠 날 잡아준 손 아빠 날 업어준 길 “아빠 날이 어두워졌어요” “걱정마, 곧 달이 뜰 거란다” 엄마 품에서 깬 잠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아요 하지만 나는 엄마에게 아빠가 언제 오냐고 묻지 않아요 방 안에 달빛이 가득하니까요 방 안에

하늘나비 캐스커(Casker)

하늘 하늘대는 나비를 보다... 문득 잠이들어 꿈을 꾸었네... 내가 살고있는 작은 섬에는... 눈물도 서글픔도 날찾지 않았는데... 나나나나 나나나나 떠나는 걸음이 아쉬워... 조용히 불러보네. 되뇌이네... 들려줄 수 없는 이노래... 나나나나 나나나나 붙잡지 못하는 내맘은... 아직도 꿈을 꾸네. 걷고있네...

하늘나비 캐스커

하늘 하늘대는 나비를 보다... 문득 잠이들어 꿈을 꾸었네... 내가 살고있는 작은 섬에는... 눈물도 서글픔도 날찾지 않았는데... 나나나나 나나나나 떠나는 걸음이 아쉬워... 조용히 불러보네. 되뇌이네... 들려줄 수 없는 이노래... 나나나나 나나나나 붙잡지 못하는 내맘은... 아직도 꿈을 꾸네. 걷고있네... 나비와 꽃들의 세상을...

la mort Ppariskkoma

Sous l'arbre sous l'ombre Je sent Certainment J'ai vue un Papillion noir (noir) (나무 아래에서 그늘 아래에서 나는 확실히 느꼈어, 검은 나비를 봤어) Ensuite mes yeux se ferment Et je perd mes forces Je sent la Mort (la mort) (내눈이

봤어 스프리피

Hey Hey Wass up Hey Hey Lady Hey Hey Ma fellas Hey Hey 봤어 Hey Hey Wass up Hey Hey The Boy Hey Hey Ma fellas Hey Hey Yeah Hey Girl Wanna make it swagg 딱히 멋부리지 않아도 난 알아 Oh baby Take me there 천국으로 가는 길

거미줄 신송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나비를 잡으러 좋은 자리 찾아서 거미줄 쳤다 명당 자리 골라서 쳤다 윙윙 모기는 싫어 먹을게 없어 대박치는 매미를 기다린다 세상은 누군가가 쳐 놓은 거미줄에 얽히고 나도야 거미가 되어 촘촘촘 줄을 친다 >>>>>>>>>>간주중<<<<<<<<<<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님을 위해 핀 꽃 김수곤

님을 위해 핀 꽃 노을지는 산마루에 저기 저 소녀 오늘도 말 없이 누구를 기다리나 초롱한 눈망울에 하얀 미소가 날아가는 저 나비를 잡을듯 말듯 너는 비바람에 피어난 꽃 이련가 긴세월 한결 같이 님을 위해 핀 꽃 인가 구름 가는 산 넘어에 그 누가 있길래 언제나 말 없이 저렇게 기다리나 초롱한 눈망울에 하얀 미소가 날아가는 저 나비를

아가씨 독본(讀本) 장세정

호젓한 거리거리 가고 싶은 맘 그 마음이 어째서 어리데요 어머니 아버지도 눈이 어두워 간주중 아지랑이 아른 아른 가슴도 아른 마음이 가는 곳은 마음이 가는 곳은 꽃피는 거리 무엇이 그리운지 무엇이 그리운지 애타는 속을 그 사정을 왜 그것을 모른데요 할머니 할아버지 속이 상해요 간주중 개나리를 꺾어 쥐고 웃어보다가 나비를

무교동의 밤 설운도

무교동 낙지골목 밤길을 따라 오늘은 어디로 갈까 단골집 갈까 그냥 돌아서 꽃분이를 찾아서 갈까 앞을 보아도 뒤를 보아도 짝을 찾는 사람들 뿐이야 꽃은 나비를 나비는 꽃을 향기 품은 무교동 거리 나도 가야지 나를 기다리는 꽃분이가 있는 곳으로 무교동 낙지골목 불빛을 따라 오늘은 어디로 갈까 단골집 갈까 그냥 돌아서 꽃분이를 찾아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