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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바-천자문풀이 오준영

하얀옥숙 어찌헐까 하오청산 넓은홍에 세상만사 변틀마 황달허다 거칠황은 죽어간다 삼백섬아 번쩍에 들어라 날일 일락허고 주무신디 월출에 둥둥 달월 주야공산에 주무신달 미색이 들어와 술부어라 춘향이 들어와 잔돌려라 넘쳐나난다 기울축 하도락서 장판봐라 일월이 성성 별진 정든님을 품에 안고 갑진장판이 왠말이냐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

사랑의 노래 오준영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되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강변연가 오준영

그대 나를 멀리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 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웃는데 사랑한다 말을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 처럼 눈물 흘려요 내마~음 속~ 깊은~ 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음~ 그대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사랑한다 말을 해...

오준영

꽃잎에 피어 오르던님의 모습 어디갔나 이슬을 태우며하늘을 날던 꽃냄새여 시들어 가는 꽃망울도때가 되면 다시 피는데한번가신 우리님은꿈처럼 가고 오지않네 바람은 서글픈잎새들을 울린다달빛은 쓸쓸한 밤 하늘을 울린다별들은 적셔진눈망울을 울린다바람은 서글픈잎새들을 울린다달빛은 쓸쓸한 밤 하늘을 울린다별들은 적셔진눈망울을 울린다꽃잎에 피어 오르던옛 님의 모습 어...

해변을 걸어요 오준영

햇빛 쏟아지는 날에사랑하는 사람끼리 웃는 얼굴 마주보며해변을 걸어요 밀려오는 파도 따라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에 손을 마주잡고해변을 걸어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 마음 느낄때내 마음 행복해 나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드리리내 마음 드리리 햇빛 쏟아지는 날에사랑하는 사람끼리 웃는 얼굴 마주보며해변을 걸어요그대 나를 사랑하는 마음 느낄때내 마음 행복해 나도 그대 ...

장미의 계절 오준영

장미가 활짝피는 계절엔 꽃밭에 앉아 지나간 추억들을 하나 둘 생각하다가 그리운 그 사람이 생각나 울기도 하고 한송이 두송이 장미를 손에 쥐어요 아 지나간 날들이 나는 좋아요 다정했던 날들이 나는 좋아요 장미가 활짝피는 계절에 꽃밭에 서면 그리운 그 사람이 다시 또 생각이 나요아 지나간 날들이 나는 좋아요 다정했던 날들이 나는 좋아요 장미가 활짝피는 계...

사랑의 비 오준영

내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 그리워 울기는 싫어요내맘처럼 흐르는 물은 기다리는 사랑을 알게 했어요 아 오늘도 사랑의 비가 내려요 아 이제는 울지도 말아요내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그리워 울기는 싫어요 내맘처럼 흐르는 물은 기다리는 사랑을 알게 했어요아 오늘도 사랑의 비가 내려요 아 이제는 울지도 말아요내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그리워 울기는 싫어요 내맘처럼 흐르...

맷돌 오준영

맷돌 갈아 떡 만들어우리엄마 드릴 것을 우리엄마 살아 생전나 무엇을 해드렸나 시집 살이 석 삼년에어느듯 세월가고맷돌 갈아 만든 떡을눈치속에 드셨을까 우리엄마 다시 오면맷돌 갈아 떡 만들어 배부르게 잡수시고한 백년 사시련만 한번가신 우리엄마다시오지 않으시니 맷돌 갈아 만든 떡을누구에게 드릴까우리엄마 다시 오면맷돌 갈아 떡 만들어 배부르게 잡수시고한 백년...

섬 아가씨 오준영

머나먼 수평선을 바라보다가 기다림을 배워버린 섬아가씨야 오늘도 부두가에 나와 앉아서 나르는 갈매기만 바라보다가 눈물지을까 소리쳐 불러볼까 작은 돌 손에 쥐어 던지고 있을까 오늘도 부두가에 나와 앉아서 나르는 갈매기만 바라보다가 눈물지을까 소리쳐 불러볼까 작은 돌 손에 쥐어 던지고 있을까

돌아와요 내 사랑아 오준영

너와 내가 둘이 만나사랑하던 그 자리에 나만 홀로 서있으니외로운 맘 더욱하네 우린 서로 사랑했고우린 서로 좋았지만 나만 홀로 서있으니외로운 맘 더욱하네 돌아와요 내 사랑아돌아와요 내 사랑아돌아와요 내 사랑아외로운 맘 더욱하네돌아와요 내 사랑아돌아와요 내 사랑아돌아와요 내 사랑아외로운 맘 더욱하네돌아와요 내사랑아 내 사랑아돌아와요 돌아와요 내 사랑아돌아...

지금 어디 오준영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날두고 어디갔나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기다리는 내 사랑 기다리는 내 사랑 기다리는 내 사랑

사랑하며 살자 오준영

빈 벌판에 어둠이 오면 우리 서로 사랑해야지 저녁 노을 아래 마음이 외로울때 보고싶은 모습 우리 서로 사랑해야지 그리운 사람끼리 살아가다 문득 외로워 질때 사랑을 해요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해요 마음 갈 곳 없는 많은 사람들 우리 서로 사랑해야지 사랑을 하며 사랑을 하며 살아가야지

겨울 나그네 오준영

하얀 눈이 내리는 저 언덕길 아무 생각도 없이 걸어만 간다 저기 멀리 보이는 저 동네까지 아무 생각도 없이 걸어만 간다 아 나는 나그네 흰 눈 덮인 길을 걷는다 아 나는 나그네 옛 생각의 길을 걷는다 아 나는 나그네 흰 눈 덮인 길을 걷는다 아 나는 나그네 옛 생각의 길을 걷는다

Run (Feat. 유환웅) 오준영

어둠이 짙은 안갯 속길을 힘껏 내달리고 있어 들리지 않는 초라한 나를한걸음씩 내던지며 나 숨이 차올라 쓰러진 대도일어나 달려야만 해자 봐 바로 저기야 이제다 온거야 한번 더 뜨겁게 타올라 난 RUN 이를 악물고퍼붓는 태풍에 맞서 싸운다 해도RUN RUN 달릴게이 꿈의 끝까지이젠 더 이상 느낄 수 없어터질 것 같던 심장도 봐 이젠 함께야 해낼 수있어 난...

인형눈깔 (Feat. 유환웅) 오준영

널 첨봤을 때 난 알았어눈깔이 없어 떨고 있던 너불안해 말아 두 개 붙일게눈깔이 없지만 내가 있잖아내가 붙일게 아파 하지 마바늘이 아닌 접착제니까차가운 가방에 처박힌너의 가족들 하나씩 내가완성해 줄게 더 이상혼자가 아닌거야 이젠 보낼게미안해 이젠 널 보낼 수 밖에그 마음 니가 알 수 있을까이제라도 정말 미안해짝짝이로 붙인 너의 두 눈이제라도 고쳐줄 수...

A Butterfly (Feat. 유환웅) 오준영

손끝에 흩날리는푸른 바람의 향기저기 너를 부르는메말라 흩어져버린 나를조금씩 파랗게 적셔가I wanna fly 난 더 자유롭게I'm butterfly 더 날아 오르는으음 바람 더 푸른 봄을꿈꾸는 나는 꿈꾸는 나비 I wanna fly 난 더 자유롭게I'm butterfly 더 날아 오르는으음 이제 영원히 잠들지 않는나는 꿈꾸는 나비이 꿈속에서 난 다시 ...

Know Thyself (Feat. 유환웅) 오준영

어느덧 익숙해진 낯선 풍경과그것들이 삼켜낸 어릴적 나의 보물지도이제는 자릴 털고 일어나야 해헤어나오기 싫은 편안함의 늪으로부터다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답을 찾지 못한 난 여전히 유령일 뿐Now it's time to knowGo to find yourself니가 잃어버렸던 니 모습을 찾아서Now you have to move onGo to find ...

My Ocean (Acoustic Ver.) (Feat. 신현묵) 오준영

끝도 없이 펼쳐진 여긴 기억의 바다아무 소리도 아무 불빛도 없이쉼 없이 일렁이는 기억 속 어딘가로그저 가만히 눈을 감고 이끌릴 뿐아무도 보이지가 않아기억 속 어딘가 난 너를 찾고 있어끝도 없이 펼쳐진 여긴 내 꿈의 바다아무 소리도 아무 불빛도 없이쉼 없이 점멸하는 내 꿈 속 어딘가로그저 가만히 귀 기울여 이끌릴 뿐저 바다 시린 저편 그 어딘가에난 다시...

R.A.G.E (Feat. 유환웅) 오준영

비뚤어진 거울 앞에선두 눈을 감고덧칠해진 니 이름 뒤론진실을 감추지썩어빠진Sucker puncher 겁 먹을줄 알았겠지약해빠진 놈들처럼 나도 똑같이존심만 쎈 원숭이들버릇을 고쳐줘야지할테면 다 해봐Fire now I'm ready to fightCoward you can't beat me upI'm spiked piercerwith the diamond...

Falling Sun (Feat. 백선주) 오준영

아무것도 모르던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내게 말해줄 수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내 뜨거웠던 날들은 꽃잎을 태우고 저 불어오는 바람이 데려가 지우네 다 사라져가네 now falling I falling 조금씩 아주 천천히 now falling 다 falling 날 닮은 태양이 지네

The Butterfly (Feat. 조환준) 오준영

손끝에 흩날리는푸른 바람의 향기저기 너를 부르는메말라 흩어져버린나를 조금씩 파랗게 적셔가I wanna fly 난 더 자유롭게I'm butterfly 더 날아오르는으음 바람 더 푸른 봄을 꿈꾸는나는 꿈꾸는 나비I wanna fly 난 더 자유롭게I'm butterfly더 날아오르는으음 이제 영원히 잠들지 않는나는 꿈꾸는 나비매일 꿈속에서 난다시 태어나 ...

My Ocean (Feat. 유환웅) 오준영

끝도 없이 펼쳐진 여긴 기억의 바다아무 소리도 아무 불빛도 없이쉼 없이 일렁이는 기억 속 어딘가로그저 가만히 눈을 감고 이끌릴 뿐아무도 보이지가 않아기억 속 어딘가 난 너를 찾고 있어끝도 없이 펼쳐진 여긴 내 꿈의 바다아무 소리도 아무 불빛도 없이쉼 없이 점멸하는 내 꿈 속 어딘가로그저 가만히 귀 기울여 이끌릴 뿐저 바다 시린 저편 그 어딘가에난 다시...

품바 A.R.T

RAP. Yo! 일어나. 주저앉아 있지마. 얼마후다 임마. 곧다 너다 알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눈 깜짝할 사이 여유 부리다가 모두 지나가. 넌 지금 아주 중요한 곳에 있잖아. 수많은 것들이 다 널 유혹하 잖아. 흔들리지마. 너의 길을 찾아. 지금 너 모습에 너 실망하지마. 버스가 다 지나간 뒤에 먼지 다 뒤집어 쓴 채. 손을 흔들어 뭐하니. 나는...

품바 박명호

리듬을 리듬을 리듬을 타봐 신나게 얼쑤 얼쑤 품바 내가 들어간 다 얼씨구씨구씨구 헤이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내 랩을 들어봐)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음악을 들어봐)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내 랩을 들어봐)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덩기덕 리듬에 맞춰 한국적인 힙합의 선두 주자 명호 내가 지 금 마이크를 다시 고쳐 잡고 또 다른

품바 최세월

품바타령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

품바 에이알티(A.R.T)

RAP. Yo! 일어나. 주저앉아 있지마. 얼마후다 임마. 곧다 너다 알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눈 깜짝할 사이 여유 부리다가 모두 지나가. 넌 지금 아주 중요한 곳에 있잖아. 수많은 것들이 다 널 유혹하 잖아. 흔들리지마. 너의 길을 찾아. 지금 너 모습에 너 실망하지마. 버스가 다 지나간 뒤에 먼지 다 뒤집어 쓴 채. 손을 흔들어 뭐하니. 나는 ...

품바 명호

리듬을 리듬을 리듬을 타봐 신나게 얼쑤 얼쑤 품바 내가 들어간다 얼씨구 씨구 씨구 헤이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내 랩을 들어 봐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음악을 들어봐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내 랩을 들어봐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덩 기덕 리듬에 맞춰 한국적인 힙합의 선두주자 명호 내가 지금 마이크를 다시 고쳐 잡고 또 다른 뭔가를

품바 김준수 & AUX

그때여! 우리 억스와 김준수가 품바타령을 하려고 구걸을 하는디! 무엇을 구걸하는고하니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박수와 함성을 구걸하는 것이었다! 가자!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

품바 투플레이어스 (2PLAYERS)

I'm like a 품바 내가 벌린 입에 따라 들어오는 품삯 서울 대전 부산 찍고 다시 돌고 돌고 돌아 난 누군가 I'm like a 품바 내가 벌린 입에 따라 들어오는 품삯 서울 대전 부산 찍고 다시 돌고 돌고 돌아 난 누군가 난 솔직히 몇십만원 때문에 랩하고 있어 이런 나를 욕하려면 욕해도 돼 아직 없거든 이번달 매출액 들지도 못하면서 느끼는 가장의 무게

품바타령 품바

품바타령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잘이헌다...

행운의노래 품바

행운의 노래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잘이...

품바타령-문전걸식 품바

(1) 품바타령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

문전걸식 품바

(1) 품바타령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

팔도장 품바

팔도장 명주 가까운 원주장 아가씨 가 많은장은장 은 정선장 춘천하면 샛말장 봄처녀 내려오는 구만리 장 해넘어간다 서산장 달을본다 영월장 공술이 많아요 공주장 술취한다 청주장 수도 서울에 는 유명장도 많아요 남대문 동대문 평화시장 부산하면 은 자갈치 장 울릉도 하면 오징어 장 정도 많고나 이천장 은 쌀이 좋구나 여주장 강화에 는 함석장 안성에는 육일...

이별은 말이야 (All Abo 품바

정처없이 떠돌고 다녀 너를 보낸 후에 이별이란 단어는 그저 국어사전 단어로밖에 생각치 않고 있었었는데 근데 뼈저리게 느껴지더라 그까짓 게 뭔데 그동안 몰랐던 소중함은 왜 이제 와서 말라 있던 내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건데 이리저리 달리고 또 달릴 때 모든 눈물은 한방울씩 떨어지지 않고 날라가겠지 모두 다 정들었던 시간들이여 이제 안녕 나와 함께 시간 ...

각설이타령 품바 조용필

얼시구시구시구들어간다 절시굿시구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홨네 어허 품바가 잘도한다 어허 품바가 잘도한다 헤이 일잔아 한잔아 들고나보니 일백년도 못사는데 사람답게 사람답게 살고파라 이잔아 한잔아 들고보니 이놈의 좇같은 세상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이 싫다 삼잔아 한잔하 들고보니 삼천리에 OOOO 우리네 가슴에는 불멍든다 사잔아 한잔...

우까리까 품바 장철웅

[후렴]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2절] 세~~상에 태어나 할일도 많다만은 오늘도 그냥 가네 한심한 노릇일세.... 물이 좋아 바다로갈까 단풍좋아 산으로 갈까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버스탈까 기차를 탈까 오늘도 흔들리네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품바 월령가 최성수

☆★☆★☆★☆★☆★☆★ 김시라 작사 민요 최성수 노래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오니 일편단심 먹은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뻘을 찾아서 날아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진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든다 너에 사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에 관등불도 밝혔구나 다섯에 오자나 들고나 보니...

품바-에필로그 일연

품바-에필로그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 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품바 에필로그 일연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니잘났다 내잘났다 오늘도 다투지만~ 목소리 크다고 어느누가 알아주나~ 소문난 잔칫상에 먹을것은 없구나~ 내일은 잘되려나 오늘은 비가오네~ 세~상에 태어나 할일도 많다만은 오늘도 그냥가네 한심한 노릇일세 눈내리면 겨울이 좋고 꽃을보면 봄이좋네 신문볼까 티브를 볼까 오늘도 흔들리네 ~~~ 우까리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에필로그 일연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 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품바-해로가 양정현

등록자 : 머문자리 해~~~로~해~~에~~~로~ 못가것네 그려 못~가~것~네 차마 널 지고 못 가것네 서룬 이별을 어찌할까 못잊을 우리님 해~로 해~~~로 해~~에~~로 부귀공명 다버리고 빈~무언을 벗을삼던 일월같은 우리님을 언제또 보나 해~에 ~로 해~~~로 해~~에~~~~로 해~~~로 해~~에~~~~로 빌어먹을~거렁뱅이도 남도와줄 경우는 ...

PUMBA! (품바!) Young Pumbas (영품바스)

Woo poppin it’s 품바’s time time to get new wave 수목금토일 yeah woo party be boom yeah 즐거움까지 두배 수목금토일 yeah we can make you smiling we can make you crying 품바 from the street to the street to the

품바 아리랑 이초동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랑 아리랑 고개로 나를 나를 넘겨주소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방방곡곡 다닌답니다 봄이며는 꽃길 따라 가을이면 단풍길 따라 꿈을 찿아 사랑 찾아 품바가 왔소 내가 왔소 장구통에 신명나고 엿가락에 흥이나니 품바 팔자 이만하면 품바라 품바 그만일세 내 나이도 묻지 마세요 사연일랑 묻지 마세요 나는 나는 꿈을 찾는 사랑 찾는

품바K 김찐

품바 품바라바라바라 품바k (품바k) 날봐 잘생긴나를봐라 품바k (품바k) 품바 품바 품바 품바 품바 k 지금부터 들어간다 품바K (품바k) 얼~씨구씨구 품바k 절~씨구씨구 품바k 작년에 왔나 재작년에 왔나 그게 뭐가 중요해 지금여기 왔자나 품바 품바 품바 k 품바 품바 품바 k 아리랑아리랑 품바k 아라리요아라리요 품바k 이래서 힘드냐 저래서 죽겠냐 그게

목장길따라 샤이니 동요

(1절)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2절) 숲 근처

목장길따라 동요세상

(1절)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2절) 숲 근처

목장길따라 (하모니) 동요 친구들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토렐라 스토렐라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스토렐라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품바 품품품 스토렐라 스토렐라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스토렐라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품바 품품품

목장길따라 동요 천사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