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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오정선

소리도 없이 바람은 부네 그리운 마음에 그 님의 모습 가득한 마음 달래나 주듯이 꿈길에 보이는 그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그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꿈길에 보이는 그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그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마음 오정선

하늘엔 별들이 흩어져 내리고 언덕엔 꽃들이 바람에 날릴 때 나는 어여쁜 소녀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내 몸이 날으면 나는 어여쁜 소녀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님을 위한 노래 오정선

님을위한 노래................오정선....

당신을 사랑해 오정선

당신에게 하고픈 말 있어요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말하기 힘든 이 한마디~이~ 당신을 사랑해 눈을 감고 내 말을 들어줘요 떠나기 전에 말해야지~ 타는 것 같은 가슴으로~오오~ 당신을 사랑해 시간이 가기전에 말해야겠는데 왜~이렇게도 말하기 힘든것일까 눈을 감고 내 말을 들어줘요 떠나기 전에 말해야지 타는 것 같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해 (간주) ...

마음 오정선

하늘엔 별들이 흩어져 내리고 언덕엔 꽃들이 바람에 날릴 때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내 몸이 날으면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사랑의 기도 오정선

달빛 지던 밤 그대 생각에 창가에 앉아 노래 불렀네 사랑의 꿈이 이루어지게 무릎 꿇고서 기도 드렸네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사랑아 돌아와요 바람 불던 밤 그대 생각에 창가에 앉아 노래 불렀네 사랑의 꿈이 이루어지게 무릎 꿇고서 기도 그렸네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사랑아 돌아와요

해바라기 오정선

내 좋은 사람을 바라볼 수 있다면 서러움 다 잊고 살아갈 수 있어요 하늘을 우러러 바라보는 마음은 조용한 기다림 나는 해바라기 내 마음 그렇게도 몰라요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멀리서 지켜보는 날 봐요 해바라기 사랑을 아무리 좋아도 나설 수가 없어요 외로이 서 있는 나는 해바라기 내 마음 그렇게도 몰라요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멀리서 지켜보는...

님을위한노래 오정선

어두운 벼랑위에 찬이슬 맞으며 동백꽃 처럼 타다가 떨어지는 꽃이 될까 가신 님 무덤가에 쓸쓸히 나홀로 피어서 외로움 달래주는 한 송이 꽃이 될까 석양이 피어나는 하늘에 우리 님 그리며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내가 꽃이되고 산새가 날아오면 우리 님 사랑도 넋살아 꽃이 될까 외로운 산 속에 홀로 누운 님을 두고 돌아서 오는 길엔 찬 비만 내리네...

추억의 여인 오정선

?외로운 여인에게 남겨준 미련 가득했던 그 추억 초라한 나의 마음엔 후회만 남았네 쓸쓸히 돌아서는 발길을 그대 웃으면서 보냈지 안개속을 걷던 추억을 잊을 수 없네 가려진 그대 슬픔이 내 맘에 가까워질때 아~ 잊혀진 그꿈이 되살아 나네 외로운 여인에게 남겨준 추억 가려진 그대 슬픔이 내 맘에 가까워질때 아~ 잊혀진 그꿈이 되살아 나네 외로운 여인에게 ...

사랑도미움도 오정선

사랑도 미움도 - 오정선 사랑이란 무엇일까 어디에 있을까 사랑이 미움인줄 미움이 사랑인 줄 아무도 몰랐었네 세월이 흘러가면 미움도 사랑도 한 줄기 마음 아아아아아아아 사랑과 미움의 세월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면 미움도 사랑도 한 줄기 마음 아아아아아아아 사랑과 미움의 세월

사랑의기도 오정선

사랑의 기도 - 오정선 달빛 지던 밤 그대 생각에 창가에 앉아 노래 불렀네 사랑의 꿈이 이루어지게 무릎 꿇고서 기도 드렸네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사랑아 돌아와요 바람 불던 밤 그대 생각에 창가에 앉아 노래 불렀네 사랑의 꿈이 이루어지게 무릎 꿇고서 기도 드렸네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슬픈노래는싫어요 오정선

슬픈 노래는 싫어요 - 오정선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돌아설 수 돌아설 수 없지만 슬픈 노래는 잊어요 사랑을 약속하지 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 수 돌아설 수 없지만 우리의 슬픈 노래를 이제는 잊어요 그 노래를 그 노래를 잊어요 간주중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꿈속의사랑 오정선

사랑해선안될사람을.사랑하는죄이라서.말못하는내가슴은이밤도울어야하나.잊어야만좋을사람을.잊지못할죄이라서.소리없이내가슴은.이밤도울어야하나 아~~ 사랑애달픈내사랑아.어이맺은하룻밤의꿈.맺지못할꿈이라면.차라리눈을감고.뜨지말것을.사랑해선안될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내가슴은 이밤도.울어야하나 ..... 2절. 아~~사랑애달픈내사랑을어이맺은하룻밤의꿈맺지못할꿈이...

당신을사랑해 오정선

당신에게 하고픈 말 있어요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말하기 힘든 이 한 마디 당신을 사랑해 눈을 감고 내 말을 들어 줘요 떠나기 전엔 말해야지 타는 것 같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해 시간이 가기전에 말해야 했는데 왜 이렇게도 말하기 힘든 것일까 눈을 감고 내 말을 들어 줘요 떠나기 전엔 말해야지 타는 것 같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해

사랑의 물결 오정선

목마른 가슴에 물결이 흐르네 당신의 고운 손 내 뺨을 어루만질 때 그 때 말 없이 주고간 사랑의 물결 잊을 수 없어서 두 눈을 감았네 이렇게 사랑은 바다를 타고 물결되어 흘렀지 넓은 세상 적시는 사랑의 물결되어 흘렀지 사랑은 바다를 타고 물결되어 흘렀지 넓은 세상 적시는 사랑의 물결되어 흘렀지 사랑은 바다를 타고 물결되어 흘렀지 넓은 세상 ...

비야 내려라 오정선

비야 내려라 내 가슴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 마음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

오정선

차라리 돌이고 싶네 솟구치는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묻어두는 돌이고 싶네 돌아서 버린이를 아직도 사랑하는 깊은 마음이야 뉘라서 알까마는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고요한 바다 오정선

파도가 노래하는 흰 모래의 바닷가 손에 손을 맞잡고 거니는 연인 소라의 노래 소리 들려오는 바닷가 맘껏 사랑하고픈 고요한 이 밤 여름이 가고 겨울이 오면 우린 추억의 이 밤 맘껏 얘기 하리라 고요한 바다 여름이 가고 겨울이 오면 우린 추억의 이 밤 맘껏 얘기 하리라 고요한 바다

꽃보라 오정선

그리운 마음을 꽃잎에 담아서 보고픈 님에게 전해 줄까나 바람이 불어와 꽃잎 싣고 날으면 님을 찾는 내 마음은 노래를 하네 꽃 보라가 바람을 타네 꽃 보라가 바람을 타네 그리운 마음을 꽃잎에 담아서보고픈 님에게 전해 줄까나바람이 불어와 꽃잎 싣고 날으면님을 찾는 내 마음은 노래를 하네꽃 보라가 바람을 타네꽃 보라가 바람을 타네꽃 보라가 바람을 타네꽃 보...

눈오는 저녁 오정선

바람 차는 이 저녁 흰 눈은 퍼붓는데 무엇하고 계시노 같은 저녁 금년은 꿈이라도 꾸면은 잠들면 만날련가 잊었던 그 사람은 흰 눈타고 오시네 저녁 때 흰 눈은 퍼부어라 저녁 때 흰 눈은 퍼부어라 꿈이라도 꾸면은 잠들면 만날련가 잊었던 그 사람은 흰 눈타고 오시네 저녁 때 흰 눈은 퍼부어라 저녁 때 흰 눈은 퍼부어라 꿈이라도 꾸면은 잠들면 만날련가 ...

떠나가야 할 시간 오정선

떠나가야할 시간입니다 뜨거웠던 사랑 남기고 가슴에 스쳐 흐르는 당신의 따스한 손길 이제는 남기고 떠나갈 시간입니다 사랑이란 아름다운 것 사랑이란 후회없는 것 밀려오는 슬픔을 이제는 잊어야하네 잡은 손 놓으며 떠나갈 시간입니다 사랑이란 아름다운 것 사랑이란 후회없는 것 밀려오는 슬픔을 이제는 잊어야하네 잡은 손 놓으며 떠나갈 시간입니다

사랑도 미움도 오정선

사랑이란 무엇일까 어디에 있을까 사랑이 미움인줄 미움이 사랑인줄 아무도 몰랐었네 세월이 흘러가면 미움도 사랑도 한줄기 마음 아~ 아~ 사랑과 미움의 세월 세월이 흘러가면 미움도 사랑도 한줄기 마음 아~ 아~ 사랑과 미움의 세월

빗속의 장미 오정선

사랑의 무지개는 내 맘속에 태양을 기다리는 장미꽃처럼 그리운 그님 찾아올날 기다려요 언제까지나 행복의 그림자는 내 맘속에 영원을 속삭이는 장미꽃처럼 그리운 그님 찾아올날 기다려요 언제까지나 피어났어요 빗속에 젖어 님이 그리워 웃고 있어요 라~ 라~ 처음만난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어 그날처럼 피였어요 빗속의 장미 아~ 아~ 사랑의 무지개는 내 맘속에 태...

슬픈 노래는 싫어요 오정선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돌아설 수 돌아설 수 없지만 슬픈노래를 이제는 잊어요 사랑을 약속하지 말아요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 수 돌아설 수 없지만 우리의 슬픈노래를 이제는 잊어요 그 노래를 그 노래를 잊어요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꿈속의 사랑 오정선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못한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하나 아~ 사랑 애?은 내 사랑은 어이맺은 하룻밤의 꿈 맺지못할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하나 아~ 사랑 애?은 내...

너와 나 (군가) 오정선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의 하늘너와 내...

꿈결. 에코 나이트 (ECHO NIGHT)

난 취했던 몽롱한 정신을 깨워 어지러운 환각들이 나를 지워 아침 해가 뜨고 나면 술을 한 병 꿈결에서 풀려버렸지 이젠 안녕x2 꿈결 위 걷던 너와의 밤 이젠 다 깨어버린 낮 황홀함에 현실을 구분 못하던 난 그 날의 자각몽 이후로 예쁜 너에게서 깨어나 피어나 가상 현실을 부수고 억 단위를 벌고파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너가 없는건 서러워도 찾진 않어 자존심 버릴

꿈결 BehindtheMoon

땅거미가 내리고어스름이 질 때는손끝에 걸린 실과바늘들을 잠시 풀고서 눈 쪽에 맺힌 이슬그 하나의 핑계로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눈을 감아요 끝없는 언덕위에서 어릴 적 본 들꽃도이내 마음엔 한참 동안을 피어나 있는 걸요끝없는 언덕 위에서 어릴 적 본 들꽃도이내 마음엔 살며시 피어꿈결과 같은걸요 마음을 두드리는작은 꿈속의 존재한없이 철없던 그런 꿈결을걸...

꿈결 최승훈

창밖의 빛과 다른 내 마음엔 비 내리네요다 버릴 만큼 가야 했나요비우고 비워 남은 것 하나 없는 마음에누군가 나를 찾아줄까요딴 생각으로 채워 눈 감아요나의 꿈속에 찾아와 손을 잡아줘그 어떤 날보다 더나를 사랑해 줘요다시 그대의품에 안아줘요그댈 다 간직할게요다시 또 찾아줄래요소중히 쌓아왔던 아름다운 시작을붙잡을 용기는 없었나 봐요어쩔 줄 몰라 밤을 헤매...

꿈결 Piano Shoegazer

꿈결 같은 순간에 거짓 없는 기억도 꿈결 같은 순간에 거짓 없는 기억도 꿈결 같은 순간에 거짓 없는 기억도 꿈결 같은 순간에 거짓 없는 기억도 꿈결 같은 순간에 너는 참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 아이야 그 마음 변치 말고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꿈결 같은 순간에 거짓 없는 기억도 꿈결 같은 순간에 거짓 없는 기억도 꿈결 같은 순간에 거짓 없는 기억도 꿈결

꿈결 옛그리움 (Old Yearning)

소란스러운 기억은추억에 숨이 섞일 때면 날 반겨주고조각나버린 네 얼굴은 꿈결에또 찾아와 아픈 표정만네가 흘리게 한 이 슬픈 눈물은그 누구도 닦아줄 수는 없어네가 홀리게 한 이 환상들 속에선너는 여전히 웃음 짓다터벅터벅 걸어온다내 이름을 부르며 다가온다숨이 턱 막혀서 고개를 떨구며아무 말 못 하다가속아본다네 이름을 발음해 본다너는 또 사라져 간다너는 또...

님을 위한 노래(오정선) 옛가요모음

ㅋㅋ

속아도 꿈결 가을방학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이를테면 봉별기의 마지막 장처럼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이를테면 봉별기의 마지막 장처럼 속아도 꿈결

속아도 꿈결 가을방학?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 이를테면 <봉별기>의 마지막 장처럼 속아도 꿈결

속아도 꿈결 ★...그녀말하다 ☆о³°″´ 가을방학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 이를테면 <봉별기>의 마지막 장처럼 \"속아도 꿈결

속아도 꿈결 ★...허밍 ☆о³°″´ 가을방학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 이를테면 <봉별기>의 마지막 장처럼 \"속아도 꿈결

그대의 꿈결 신해경

그댄 꿈에 왜 찾아와요? 다시 못 본다면서 다시 볼 수 없다면서 사실 난 늘 기다려요 다시 못 본다 해도 여기 만날 수 있으니 조금씩 무너져 가는 우리 추억은 내가 다 안아줄테요 그대와 품었던 마지막인 순간이 떠난 그댈 더 그립게만 하는 걸요 그대 이리와 우리 깨지않는 사랑 나눌래 다시 그대와 깊은 꿈속으로 물들어가요 조금씩 무너져 가는 우리 추...

꿈결 같은 세상 송시현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것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 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 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 같은 세상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 같은 세상 송시현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것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 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 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 같은 세상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 같은 고통 장웅연

전설 속의 푸른 천국에 온 것만 같았어정말 해방이다 싶었는데 그냥 꿈이야허탈해 답답해일어나야 해또 살아내야 해힘겹게 그래 다 됐어 이 산이 끝인 줄만 알았어목숨을 다 해 넘어섰는데 그냥 꿈이야심난해 참담해죽은 줄 알았어마침내 쉬는가 했는데그냥 꿈이야이건 꿈이야어리숙하게 아무 의미 없이토사처럼 떠내려가던 나의 시간너절해도 다시 일으켜세워뭔가를 또 시작해...

꿈결같은 세상 E승훈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곳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 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 돼 안 돼 안 돼 난 변치 않을래 힘 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 테야 꿈결 같은 세상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 같이 세월이

꿈결같은 세상 미라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곳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 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 돼 안 돼 안 돼 난 변치 않을래 힘 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 테야 꿈결 같은 세상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 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해 시간이

믿음 김재희

믿음 - 김재희 먼 곳에 계신줄만 알았어 항상 혼자라 생각했어 내 안에 계신줄도 모르고 항상 외롭다고 생각했지 내주 언제까지 이런날 지켜 주시는 나의 주님 보다 넓은곳으로 향하게 나를 인도해주시네 나의 하나님만을 믿어요 나의 하나님만을 사랑해 꿈결 같은 나의 삶이여 나의 주님 믿어요 내주 언제까지나 이런 날 지켜 주시는 나의 주님 보다 넓은곳으로

사랑의 빛 장명선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움직이고 있는 상황들 뭐든지 내가 원하는 쪽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다가오고 있는 사람들 뭐든지 내가 원하는 쪽으로 나는 빛을 이끌고 가니까 나는 빛을 이끌고 가니까 조용히 커다란 빛의 방향으로 가니까 믿음 꿈결 사랑 사랑 이곳 저곳 사랑 사랑 나는 빛을 이끌고 가니까 나는 빛을 이끌고 가니까 조용히 커다란 빛의 방향으로 가니까 믿음

독무 evenif

오 그대 춤을 춰요 여기 나와 함께 꿈결 같은 춤을 춰봐요 오 그대 노래해요 여기 나와 함께 다른 것을 주려 하나요 난 알아도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앞은 보지 않을 거예요 떠나지 말아 줘요 가지 말아 줘요 꿈결 같은 춤을 춰봐요 오 그대 춤을 춰요 여기 나와 함께 꿈결 같은 춤을 춰봐요

꿈결 같은 세상(2211) (MR) 금영노래방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것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 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 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 같은 세상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해 시간이

속아도 꿈결(86853) (MR) 금영노래방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 장을 덮는 그때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 장을 덮는 그때 이를테면 봉별기의 마지막 장처럼 속아도 꿈결

Tonight '우성 SOLO' 노을

우리는 이렇게 이 느낌을 감출수가 없네 우리 순간 굳은 움직임속에 난 이젠 모든걸 잊고 내게 젖어드네 꿈결 같은 시간속에 이젠 날 겪어봐 더 망설이지마 오늘밤 너의맘 모두 뺏고 말거야 가장 멋진 올을 입고 한걸음씩 너에게 나를 피할수 없어 지금 이대로 우리는 이렇게 이 느낌을 감출수가 없네 우리 순간 굳은 움직임속에 난 이젠 모든걸

귀기울여 Freebird

귀기울여 귀기울여 나의 말좀 들어봐 이렇게 끝낼수는 없잖아 보낸 날들은 이런게 아니잖아 눈을 들어 나의 눈좀 바라봐 너의 진실 알수가 없어 우리의 약속 어디로 갔니 꿈결 같았던 수많은 사랑의 날들 포기할순 없어 우리들은 사랑하니까 지켜야만 돼 우리 사랑을 눈물은 흘리지마 내가 널 지켜줄께 꿈결 같았던 수많은 사랑의 날들

속아도꿈결-아찌음악실- 거미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 이를테면 <봉별기>의 마지막 장처럼 \"속아도 꿈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