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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오은상

새 하얀 아침이 밝아 오면 밝은 햇살에 눈이 떠지고 주님의 향기가 느껴지면 두 손을 모아 기도 하죠 나는 알죠 하나님의 그 놀라운 계획 상상할수도 없는 생각의 그 이상 내 맘에 평화가 찾아와 한곳만 볼께요 내게 주어진 사랑 그 모습 향해 달려갈께요 그 어두운 곳에 빛도 없는 곳에 한 줄기 희망이 되어요 (간주) 새 하얀 아침이 밝...

비온 뒤 오은상

비온 뒤 오은상 비온뒤 날이 화 창해 주님의 사랑 따 뜻해 주님의 사랑 나 를 씻겼네 나의 모든걸 감 싸줘 주님은 알면서 눈감아주는 인내의 사랑 놀 라와 주님은 보면서 눈감아주는 그 사랑 나는 감동해 주님 나를 보아 알고 계시네 연약한 나를 안 아 주시네 주님 나를 보아 알고 계시네 나를 감싸주시네 <간주중> 비온뒤 날이 화 창해

진짜 새해 메이트리 (Maytree)

진짜 새해는 설날부터 운동을 하겠다 공부를 하겠다 독서를 하겠다 새해에는 효도를 하겠다 적금을 들겠다 유튜브 하겠다 새해에는 1월 1일이 엊그제 같은데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가자, 가자!

1월 1일 설날의 일기 ㅂㅏ꼬

[설날 : 설은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 1일을 일컫는 말로 설날이라는 말과 같은 우리나라의 명절이다. 설은 시간적으로는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달의 첫날인데, 한 해의 최초 명절이라는 의미도 있고 대보름까지 이어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뭔가 어렵지만 한 해의 시작을 설날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해주셨엉.

(Don\'t)Leave Me Alone Ayumi Hamasaki

GUILTY 06 fated 07 Together When... 08 Marionette -prelude- 09 Marionette 10 The Judgement Day 11 glitter 12 MY ALL 13 reBiRTH 14 untitled ~for her~ 하마사키 아유미 9집 정규앨범 \"GUILTY\" 일본에서2008년 1월

Mirror Ayumi Hamasaki

GUILTY 06 fated 07 Together When... 08 Marionette -prelude- 09 Marionette 10 The Judgement Day 11 glitter 12 MY ALL 13 reBiRTH 14 untitled ~for her~ 하마사키 아유미 9집 정규앨범 \"GUILTY\" 일본에서2008년 1월

12월 32일

날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때 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 하지만 올해가 다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오호~~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 나만 울었어 내게 1월 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돈벌준비 됐나 06년생 이계덕

다만, 만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한 사람은 제외한다." – 청소년보호법 제 2조 1항 2006년생 친구들아, 귀 기울여봐! 2025년 1월 1일 0시, 너희의 새로운 시작이 눈앞에 다가온다! 2025년, 문이 활짝 열려! 술집, 클럽, 단란주점, 어서 들어가! 노래방에서 밤새워 노래 부르자, 피시방 심야도 이젠 문제없어!

1월 이수영

01.1월 Intro (연주곡) 이수영7집

1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

1월 엠씨 더 맥스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

1월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걸...

1월 M.C the MAX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

1월 엠씨더맥스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1월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

7일간의 사랑 최용준

종일 귓가에 되감기며 들려오고 있어 이 그리움이 언제까지나 내 마음을 두들기길 바래 12월 31일 밤늦게 통화가 됐다 12시 반 새해 들어 처음 만나는 여인으로 남게 되겠군 시간은 왜 이리도 더디 가는지 모든걸 원망하며 홀로 기다리는데 멀리서 다가오는 그녀 모습에 내 머린 새까맣게 칠해져 가네 1월

11월 1일 Epik High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오 그 지난 날 남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되도 말...

11월 1일 에픽하이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 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남다른 길에 발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 차 내 친구가 걱정되도 말을 ...

11월 1일 에픽하이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

11월 1일 Epik High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

오늘부터 1일 K.Will

것 같대 내가 뭘 어떡하면 너 내 맘 알겠니 너만 생각하면 미치겠어 woo~ hoo~ 아주 잘 생기진 않았는데 내가 웃을 땐 조금 괜찮은 것 같아 웬만한 남자보다 내가 더 잘할게 my love 너를 사랑해 두 눈을 감고 하나 둘 셋을 세 두 눈을 뜨고 보이는걸 얘기해봐 잘 안보이니 네 남자가 안보이니 우리 오늘부터 1일

11월 1일 에픽하이(Epik High)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

11월 1일 Epik High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

11월 1일 epik high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 보다 가깝게 느꼈죠 피아노와 통키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 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오 그 지난 날 남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 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 줄 몰랐으니까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 몇 순간마다 술잔이 술이 차 내 친구가 걱정돼도 ...

8월 1일 소찬휘

비가 내리는 오래전 그 영화처럼 한참 거리를 걸으며 웃어주던 니가 그리워 그리워우∼ 길 잃은 아이처럼 울었어 슬픈 노래들 모두다 내 얘기 같아 그땐 우울했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다 커버린 어느날 우∼ 너를 떠나 보낼수 있었어 하지만 너 가끔 그리워질때면 꿈속에서라도 만나지 사라져버릴 그 웃음 멀리 보이고 또 다른 아픔을 남겨뒀어 *Oh! baby I ...

10월 1일 라마(Rama)

[Hook : The Quiett]X2 넌 결코 모르겠지 까만 봉투에 감춰진 진실 그는 모든 것들을 웃어버렸어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어 [Rama] 피해자 홍군은 주눅들어 사는 아이 10월 1일 바로 사건의 당일날 2교시 수학 수업을 마쳤고 책을 다른 친구에게 전달하려고 건네는 과정에서 최군의 몸에 아주 살짝 책을 스쳤네 (아이씨..

오늘부터 1일 케이윌

내가 제일 잘 생긴 것 같대 내가 뭘 어떡하면 너 내 맘 알겠니 너만 생각하면 미치겠어 woo~ hoo~ 아주 잘 생기진 않았는데 내가 웃을 땐 좀 괜찮은 것 같애 웬만한 남자보다 내가 더 잘할게 my love 너를 사랑해 두 눈을 감고 하나 둘 셋을 세 두 눈을 뜨고 보이는걸 얘기해봐 잘 안보이니 네 남자가 안보이니 우리 오늘부터 1일

11월 1일 에픽하이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

오늘부터 1일 2PM

that\'s right 오늘부터 1일 오늘부터 비밀이 생길거야 오늘부터 너만 내 여잔거야 오늘부터 너랑만 아는 거야 (너에겐 내가 딱이야 진짜 이런 적이 이번 첨이야) 처음부터 미친 듯 끌린거야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잖아 처음부터 하나씩 알아갈래 (너에겐 내가 딱이야)

오늘부터?1일 2PM

that`s right 오늘부터 1일 오늘부터 비밀이 생길 거야 오늘부터 너만 내 여잔 거야 오늘부터 너랑만 아는 거야 (너에겐 내가 딱이야 진짜 이런 적이 이번 첨이야) 처음부터 미친 듯 끌린 거야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잖아 처음부터 하나씩 알아갈래 (너에겐 내가 딱이야) `

오늘부터 1일 ☆ 케이윌

내가 제일 잘 생긴 것 같대 내가 뭘 어떡하면 너 내 맘 알겠니 너만 생각하면 미치겠어 woo~ hoo~ 아주 잘 생기진 않았는데 내가 웃을 땐 조금 괜찮은 것 같아 웬만한 남자보다 내가 더 잘할게 my love 너를 사랑해 두 눈을 감고 하나 둘 셋을 세 두 눈을 뜨고 보이는걸 얘기해봐 잘 안보이니 네 남자가 안보이니 우리 오늘부터 1일

오늘부터 1일 2PM(투피엠)

that\'s right 오늘부터 1일 오늘부터 비밀이 생길거야 오늘부터 너만 내 여잔거야 오늘부터 너랑만 아는 거야 (너에겐 내가 딱이야 진짜 이런 적이 이번 첨이야) 처음부터 미친 듯 끌린거야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잖아 처음부터 하나씩 알아갈래 (너에겐 내가 딱이야)

11월 1일 에픽하이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

오늘부터 1일 제8극장

오늘부터 1일 다시 태어난 것처럼 오늘부터 1일 함께 태어난 것처럼 세상 어느 곳에서도 예상 못한 일을 만나도 용기를 내야 할 때에도 무섭지 않고 힘들지 않고 외롭지도 않을 것 같아 믿을 순 없겠지만 나는 슈퍼맨인 걸 그대와 함께라면 오늘부터 1일 다시 태어난 것처럼 오늘부터 1일 함께 태어난 것처럼 세상 어느 곳에서도 예상 못한 일을

11월 1일 에픽하이 2집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

오늘부터 1일 김민승 & 황예린

?햇살 따라 거닐던 그 골목길 너와 내가 함께한 시간 속에 말 없이 멈춰 서 있네 아주 예전부터 내 곁에만 머물러 주던 너를 난 애써 모른 척 하며 당연한 듯 생각했어 난 오랫동안 기다렸었죠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바보같아 날 단 한번만 그냥 믿어줘요 그대에게만 진짜 하고픈 말 사랑해 항상 두근댔지 맴돌던 네 뒷모습 기대고 싶어 고백해버릴까 자꾸만 네 ...

오늘부터 1일 김민승/황예린

햇살 따라 거닐던 그 골목길 너와 내가 함께한 시간 속에 말 없이 멈춰 서 있네 아주 예전부터 내 곁에만 머물러 주던 너를 난 애써 모른 척 하며 당연한 듯 생각했어 난 오랫동안 기다렸었죠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바보같아 날 단 한번만 그냥 믿어줘요 그대에게만 진짜 하고픈 말 사랑해 항상 두근댔지 맴돌던 네 뒷모습 기대고 싶어 고백해버릴까 자꾸만 ...

11월 1일 에픽하이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꼇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

오늘부터 1일 김민승, 황예린

햇살 따라 거닐던 그 골목길 너와 내가 함께한 시간 속에 말 없이 멈춰 서 있네 아주 예전부터 내 곁에만 머물러 주던 너를 난 애써 모른 척 하며 당연한 듯 생각했어 난 오랫동안 기다렸었죠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바보같아 날 단 한번만 그냥 믿어줘요 그대에게만 진짜 하고픈 말 사랑해 항상 두근댔지 맴돌던 네 뒷모습 기대고 싶어 고백해버릴까 자꾸만 ...

오늘부터 1일 정유진

오늘부터 1일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 날 홀가분한 맘에 친구를 만났어 어디냐고 묻는 눈치 주던 잔소리도 없고 너 없는 이 밤이 그냥 좋았어 근데 난 아직 안되나 봐 슬픈 노랠 부르다 갑자기 네가 또 밀려온다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또 밤새도록 겁이 나서 난 끝일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렇게 하루도 못 버티고 너무 아프잖아 이제야 나는 네가

오늘부터 1일 지아(샤넬님 오늘 우리 !!!) ㅎㅎㅎㅎㅎㅎ

오늘부터 1일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 날 홀가분한 맘에 친구를 만났어 어디냐고 묻는 눈치 주던 잔소리도 없고 너 없는 이 밤이 그냥 좋았어 근데 난 아직 안 되나 봐 슬픈 노랠 부르다 갑자기 네가 또 밀려온다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밤새도록 겁이 나서 난 끝일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렇게 하루도 못 버티고 너무 아프잖아 이제야 나는 네가 떠났다는

오늘부터 1일 지아

오늘부터 1일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 날 홀가분한 맘에 친구를 만났어 어디냐고 묻는 눈치 주던 잔소리도 없고 너 없는 이 밤이 그냥 좋았어 근데 난 아직 안 되나 봐 슬픈 노랠 부르다 갑자기 네가 또 밀려온다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밤새도록 겁이 나서 난 끝일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렇게 하루도 못 버티고 너무 아프잖아 이제야 나는 네가 떠났다는

오늘부터 1일 지아 (Zia)

오늘부터 1일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 날 홀가분한 맘에 친구를 만났어 어디냐고 묻는 눈치 주던 잔소리도 없고 너 없는 이 밤이 그냥 좋았어 근데 난 아직 안 되나 봐 슬픈 노랠 부르다 갑자기 네가 또 밀려온다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밤새도록 겁이 나서 난 끝일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렇게 하루도 못 버티고 너무 아프잖아 이제야 나는 네가 떠났다는

오늘부터 1일 Zia (지아)

오늘부터 1일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 날 홀가분한 맘에 친구를 만났어 어디냐고 묻는 눈치 주던 잔소리도 없고 너 없는 이 밤이 그냥 좋았어 근데 난 아직 안 되나 봐 슬픈 노랠 부르다 갑자기 네가 또 밀려온다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밤새도록 겁이 나서 난 끝일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렇게 하루도 못 버티고 너무 아프잖아 이제야 나는

11월 1일 에픽하이 (EPIK HIGH)

타블로)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 줄 몰랐으니깐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

1월 3일 주혜정

밤새 눈이 왔다. 난... 혹여 길에 미끄러 질까 봐... 눈이 덜 쌓인 곳만을 골라 조심조심 걸었다. 그런데... 내 앞에 걷고 있던 한 아이... 그 아이는 나와는 정반대였다. 아이는 눈 있는 곳만을 골라가며 걷고 있었다. 그래.. 그땐 나도 저랬겠지. 비오는 날이면 빗물 모인 웅덩이를 첨벙거리며 걸었을 테고...수북이 쌓인 눈 위를 신나게 걸었겠...

1월 wlrtitdb 엠씨 더 맥스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

1월 31일 다니엘 블랙(Daniel black)

지워낸 것처럼 내 가슴 닫아둬 너란 사람 여전히 내 곁에 있다 느낄 때 아직도 내 안의 모습 지웠다 말할 순 없지만 이젠 너에게 나 내 마음 전할래 Sunday morning beautiful tonight I got you Sunday morning beautiful tonight I love you 너 하나 밖에 모를 나기에 I need you I...

1월 7일 보이

말이 없었던 나의 모습에 모두 말했었지그런 용기없는 표정으로 어떻게 그녈 지키냐고나만 바라보며 기다리는 그녈 위해서헤어지잔 말이 오히려잘된거라고 우리 이제 안녕이라고 말해야겠지나 하나만 바라보는 너를 위해서죽을만큼 힘들겠지만 헤어져야만 하는 그런 날 왜 몰라 이 바보야 이 시간이 지나가면너도 알게 될거야그 날 내가 널 처음봤을 때어린 네 모습에 나를 ...

1월 기도제목 감사하는 벗들

고요한 저녁에 날이 저물기 시작하면나는 내가 받은 축복을 하나하나 하나하나 세보아요잠잠한 새벽에세상이 침묵하면 나는 주의 임재에감사에 기도를 드립니다거래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은제게 보내주신 배우자의 모습으로믿음이 집이되는 찬양이 삶이 되는그런 가정으로 사용하여 주소서우리의 기도제목은우리의 사랑노래는 웃음과 눈물 햇살과 비를 맞으며당신에 이름을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