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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어 오월

그때 그 따뜻한 미소가 영원 할 줄 알았는데 우리 서로 나눈 손길이 식지 않을 줄 알았는데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지 못하고 함께할 날들을 믿지 못해 이별을 생각해 방황한 많은 시간들로 멍들어진 내 가슴을 좋았던 기억 속에서 달랠 수밖에 아 아 이젠 너무 늦었어 아 아 이젠 난 알았어 우리 사랑이 소중하단걸 깨단 후에야 이젠 너무 너무 늦었다는

오월 랄라스윗(lalasweet)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랄라스윗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랄라스윗(lalasweet) [\'14 너의세계]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lalasweet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오월 랄라스윗 (lalasweet)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우리

오월 칼라페스타

오월이 가네 아무도 모르게 오월이 가네 이렇게 오월이 가네 향기로운 계절 이렇게 가네 흘러 흘러서 가네 그대가 가네 나조차 모르게 그대가 가네 이렇게 그대가 가네 향기로운 그대 그대가 가네 끝내 잡지못했네 흩날리는 봄의 꽃잎은 어딜향해 가고 있을까 봄빛하늘 추억속에서 아직 나는 서성이는데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오월은 이렇게 흘러가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

오월 엄수현

따스함이던가 오월의 풍경은 겨울을 지내온 마음을 녹인다 오월을 바란다 봄날의 온기를 새살이 자라난 붓꽃의 내음을 우리 힘든 하루에도 서로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오월 햇살이 비춘 밝은 내일이 있어요 우리 희망을 닮은 모두의 오월을 나눠요 어느 날이었나 스무 해 핀 꽃은 그만 사라졌죠 또 다른 계절이 다시 찾아와도 우리 지난 아픔들을 더는 잊지 않기를 오월

오월 기현수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창신한 얼굴이다.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창신한 얼굴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 전나무의 바늘잎도 연...

Dream On You 오월

(Going up) Dream on you Dream on me 이 밤이 가기 전에 너와 나 지금 이 느낌을 멈추지마 멈추지마 Naked Naked 오늘은 가지마 오늘 밤 너와 나 못 막아 이 밤이 끝나기 전엔 네 손 못 놔 지금부터 시키는 대로 해 그 게 우리한테 좋으니 다 들어줄게 걱정 할 거 없지 이건 둘 만의 비밀이니까 너무

랄라스윗 - 오월 랄라스윗 - EBS 스페이스 공감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종로에서 오월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는 쓸쓸한 플랫홈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 봤어 [D.S]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 - 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

그땐 몰랐어 오월

힘없이 늘어진 내 어깨 너머로 따스한 햇살에 난 말하고 싶어졌어 힘겨운 날들속에 버려져 허덕이던 나를 느끼며 널 생각한다고 너의 커다란 손길도 늘 모자라했던 날 감싸 주었고 어루만졌던 너 이제 없지만 그땐 몰랐어 혼자남는 외로움의 깊이를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그땐 몰랐어 이별보다 더 아픈 건 혼잔걸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혼자라는 외로움에 슬...

종로에서 오월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보이지 않고 다정한 빈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 봤어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무얼생각하고 있을까? 눈물이 이슬 같던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 하고 있을까?...

들리지 않는 노래 오월

나 이렇게 노래를 부르지만 들리지 않아 버려지는 눈길마저도 내게 오지 않는 쓸쓸한 무대에서 혼자인 걸 느낄 때 난 널 생각해 이미 기억된 목소리를 생각하는 너에게 초라하게 이름 없는 목소리로 들리지 않는 노래를 부를 뿐이야 외로움을 달래며 난 널 생각해 익숙해진 목소리로 날 기억하려 하지 마 그저 나는 나일뿐 고도한 무명 가수야 의미 없이 흩어지는...

사랑했던 그녀에게 오월

언젠가는 만나리라 마음속에 그려왔던 아름다운 그 사람이 나를 보며 웃고 있어 혼자만의 환상 속에 설래이며 잠 못 들고 철없는 아이처럼 그저 웃고 싶어지네 내일 다시 만나면 말하리라 다짐해도 새침하게 돌아서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해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 거야 어색해 얼굴 붉혀도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 거야 혼자만의 사랑 얘기 혼자만의 환상 속에 설래이며...

넘어와 (Feat. Kyuto) 5WORLD (오월)

난 지금 불안해 너를 차지 못했잖아 이 관계는 너무 불안해 너는 굳이 왜 그렇게 예뻐서 나를 또 자꾸 시험해 너의 웃음에 난 녹았지만 오늘도 나는 기도해 널 아침에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래 기도해 오늘도 baby oh lady 널 기다리는 밤이지만 전화줘 baby oh lady 하품이 자꾸만 나오지만 이렇게 baby oh lady 강남역에서 널 기다려 봐 이렇게

잘못했어 5WORLD (오월)

내가 바보라서 아픈지 몰랐어 내가 잘못했어 빌어봐도 너는 나를 지나쳤어 너를 잡기에는 이미 너무 멀어 for my lov 내가 바보라서 아픈지 몰랐어 내가 잘못했어 빌어봐도 너는 나를 지나쳤어 너를 잡기에는 이미 너무 멀어 for my lov 이 곡에 너를 포장하려고 해 내가 못난 놈이라 그래 널 매일 울리던 이 XX는 잊고 잘 지내길 바래 웃는 게 예뻤던

오월 이맘때였죠 이문세

햇살 때문인가요 이내 두 눈을 멀게 한건 오월 어느 날이죠 그 모든게 내겐 좋아만 보였죠 꿈만 같아서 두려웠었지 이 행복이 내것이 아닌 듯 처음이었어 내 사랑이란 건 단 한번이라 그렇게 믿었어 아니길 바랬었지 젖은 눈을 볼 순 없었어 차마 말하지 못해 한참을 그녀는 울고만 있었지 할 수 없었어 그 어떤말도 그저 꿈이었으면 그랬지 처음이었어 난 이별이란

종로에서(오월) JS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

오월愛 안젤로

Oh 세상이 내것같아 이렇게 그댈 보고 있으면 향기로운 검은 머릿결 내 맘 어지럽게 해 오늘은 용기 내 사랑한다는 말 해볼까 이대로 그댈 내 품에 가득 안은 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 조금 더 가까이 내 곁에 다가와 머뭇거릴 시간 이젠 없어 내 손을 잡아요 오늘이 가기전에 I love you deep in my heart 간주” 오랜만에 느껴...

오월 이야기 노래를 찾는 사람들

?새벽 이슬 내리는 어둠 속 슬픔에 그 여름 언덕을 넘어 갈때 아름다운 소녀가 울분과 비탄에 남몰래 우는 걸 보았다네 난 그 소녀 가까이 다가가 왜 이리 슬프게 우는지 물었다네 그 소녀는 눈물을 감추며 말했네 사랑했던 부모 형제들 군화발에 밟히고 대검에 쓰러져 수많은 사람이 죽어 갔고 찬란했던 5월에 하늘을 보면서 새 날의 아침을 기다렸네

나의 오월 곽진언

잠시 스친 눈인사로 날 수줍게 반기던 그댈 보는 애틋함도 지친 나의 위로가 돼요 잠깐 내리는 소나기처럼 내 마음 깊이 여운이 되어 이토록 아름다운 날이 찾아오면 뜨거운 내 마음 고백해요 이 밤이 그 무엇보다도 고요하게 머물다 가길 바라요 어서 와요 그대 있으면 내 맘이 따듯해져 그저 푸른 봄 향기도 오랫동안 남을 거예요 깊은 한숨도 멀리 떠나게 내 마...

오월 예찬 박하나

나무가 춤춘다 어제 내린 비를 맞고 청결한 마음 푸르른 잎을 펄럭인다 그래서 5월은 녹음의 향연 대자연이 피어나는 꽃의 동산이다 딱딱한 회색 도시에 지저귀는 새들과 지친 도시인들에게 선물하는 서늘한 그늘 엄마 품처럼 넓은 가슴을 가진 오월은 생명 가득한 사랑을 쉼 없이 내뿜는다 나무가 춤춘다 어제 내린 비를 맞고 청결한 마음 푸르른 잎을 펄럭인다 나무...

오월 어느날 유행숙

오월 어느날 아카시아 향기처럼 내 맘에 담긴 감정이 사랑이였을까 차가워진 공기가 음악에 실려 들려와 새벽을 향해 너와 함께해 아름다운 밤을 잊을 수 없어 언제나 너에 곁에 있고 싶어 눈을 떠 보니 오래전 사진 속 장면, 여기, 아직 변한 게 없는데 다시 볼 수 없는거니 너를 찾아 헤메이다 찬란했던 날들, 너무나 눈이 부셔 아름다운 밤을 잊을 수 없어

너무 늦었어 조진수

난 지금 너를 떠나가지 그 많던 추억마저 물거품이 되었고 너 또한 나를 잡진 않지 그 잘난 너의 자존심 때문에 행복했던 지난 얘기들 생각하면서 후회하고 다시 뒤돌아 너에게로 뛰어가 내 품에 안고 싶었지만 이젠 소용 없어 너를 믿질 않아 이젠 너무 늦었어 다시 사랑하기엔 지나온 시간 속에 너는 나의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지

너무 늦었어 장인애

꿈을 갖고 있네요 그건 미련일뿐 의미없어 그대 마음대로 모든것 바꿔놓고 이제와서 후회하나 난 날수없는 새처럼 그대 품안에서 꿈을 꿨네 그대 뜻이면 무엇이건 따라하고 그대만을 생각했네 사랑의 노예처럼 그대의 약속들은 자꾸변해 만가네 내 작은 가슴으론 정녕 견딜 수 없네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돌이키긴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너무늦었어

사랑의 의지 사월과 오월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 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것 그대 나 싫다고해도 나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빠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 마음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것 그대 나버린다 해도 나외롭지 않아요

지나간 사람이라 생각하기 싫어서 5WORLD (오월)

담배만 폈어 밥도 못 먹었어 하루 종일 니 생각이 나서 오늘도 울었어 네 생각 하다가 한숨도 못 잤다고 그런데 하나만 물어볼게 왜 헤어지는 건데 우리 행복했는데 나만 끝내면 끝나는 거엿네 진짜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그래 이 노랠 부르면 너가 다시 올 거 같아서 부를게 지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싫어서 아직은 널 그려 이 밤에 취해서 나 울고 있는데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지금은 늦었어 여운규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 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잘지낼수없는데 (Feat. 새빛) 5WORLD (오월)

그냥 다시 한번 생각해 주면 안될까 너가 없인 너무 힘든 걸 우리 자주 걷던 거리엔 내가 아닌 딴 사람과 행복해 보이는 너가 보여 혼자 우는 밤이 많아졌지 뭐 나 정말 눈물 없는 건 잘 알지 넌 이 노래 듣고 바뀌었으면 해 심정 돌아와 주라 나는 여기 그대로 약속해 고칠게 이제 알았는데 네 곰돌이 인형 아직 내 침대에 하나도 못 치웠어 그대로야 여기는

지금은 늦었어 Various Artists

이제 나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나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곁을 스쳐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랑이란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사랑의 의지 (사월과 오월) 하윤주

당시의 온 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 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혹시나하고 (Feat. 채이서) 5WORLD (오월)

내가 널 놓아줘야 하는 이유를 대봐 이렇게 나 빌고 있잖아 하지만 차가워진 너 내 눈을 피하고 있어 생각해 줘 좋았던 시간들 오늘 카페를 갔는데 니가 없는 게 난 어색해 오늘 책을 읽다 네가 보이네 미쳤나 나는 또 왜 이래 나는 어떡해 나 살려줄래 눈이 오면 너가 생각나는데 헛소리가 아니야 진짜로 너무 슬프다 친구가 날 바보라고 놀려도 난 아직도 네가 선명해

지금은 늦었어 선곡이 어렵다구요 [제 072 집] 40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 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

Dream On You 오월 (Owol)

stop now Don\'t stop now Don\'t stop now Don\'t stop now 오늘은 가지마 Don\'t stop now Don\'t stop now 오늘 밤 너와 나 못 막아 이 밤이 끝나기 전엔 네 손 못 놔 지금부터 시키는 대로 해 그게 우리한테 좋으니 다 들어줄게 걱정 할 거 없지 이건 둘 만의 비밀이니까 너무

Dream On You 오월(Owol)

stop now Don\'t stop now Don\'t stop now Don\'t stop now 오늘은 가지마 Don\'t stop now Don\'t stop now 오늘 밤 너와 나 못 막아 이 밤이 끝나기 전엔 네 손 못 놔 지금부터 시키는 대로 해 그게 우리한테 좋으니 다 들어줄게 걱정 할 거 없지 이건 둘 만의 비밀이니까 너무

난 네가 좋아하는 그 남자가 못 돼 5WORLD (오월)

그러면 갈게 love I just want 너의 love 오늘만 안아줘 I just want 너의 hug baby Oh baby 너 앞에만 있으면 난 차분해 Oh baby 동네 놈들 죄다 나를 신기하게 쳐다보네 그니까 내 맘 좀 알아주면 돼 그니까 널 많이 좋아하는데 이거 내가 아끼는 목걸이인데 너한테 잘 어울릴 거 같아서 내가 너를 봤던 그 술집에 네가 너무

장미 (사월과 오월) 사월과 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등불 (사월과 오월)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옛사랑 (사월과 오월) 사월과 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

오월 (May be) 임창정

버스 두 정거장 삼거리 모퉁이 꺾어 셋째 집 편의점 앞 세탁소 노래방 교회 지나쳐 너를 볼 수 있단 사실 하나에 빨라지는 나의 두 발 오 숨겨진 용기가 씩씩하게 널 향해 달려 나가는 그곳엔 순수하고 멍청한 소년인 내가 있고 언제나 미소를 보여준 긴 머리 수줍은 소녀 있어 내 기억 속에 기웃기웃하며 따라온 커피숍 하얀 강아지 사람 좋게 웃으며 지나간 ...

오월 단오 노래 성창순

오월 단오 노래 (휘여능청) - 성창순 휘여능청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청실홍실 그네 매고 님과 나와 올라 뛰니 떨어질까 염려로다 휘여능청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한 번 굴러 앞이 솟고 두 번 굴러 뒤가 솟아 허공중천 높이 뜨니 청산녹수가 발 아래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휘여능청 버들가지 청실홍실

이젠 너무 늦었어 금연성

1.가는 나를 왜 붙잡는 거야 이유는 왜 묻는거야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이 많은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땐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냉정하게 외면하더니 왜-붙잡는거야 그냥가게 내버려두지 내발길을 돌리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2.언젠가는 생각이 날 거야 못잊어 울게될거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하면서 내모든걸 다줄때는 뿌리치더니 얄밉게도 냉정하게 외면하더니

이젠 너무 늦었어 박경진

가는나를왜 붙잡는거야 이유는 왜 묻는거야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이 많은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뗀 뿌리치던이 어름처럼 차갑게도 외면하더니 왜 붙잡는거야 그냥가게 내버려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제가는 생각이 날꺼야 못잊어 울게될꺼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하면서 내모든걸 다줄때는 뿌리치더니 얄밉게도 냉정하게 외면하더니 왜 붙잡는거야

오월의 노래 2 럭스(Rux)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어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디 갔지 망월동에 부릅뜬 눈 수천의 핏발 서려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어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