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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어서 또 왔네 오영산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오영산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조미미

잊어서 왔네 - 조미미 잊어서 왔네 미련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간주중 잊어서 왔네 미련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못잊어서 또 왔네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못잊어서 왔네 - 최진희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못잊어서 또 왔네 최진희 외 2명

못잊어서 왔네 - 최진희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이상화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신영균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조미미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 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1.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2.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못잊어서 또 왔네 오기택

1.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2.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양진수

잊어서 왔네 - 양진수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간주중 울고 떠난 내가 왔네 미련 때문에 울며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행여 내 님 돌아올까 기다렸는데 그리운 님 찾아서

못잊어서 또왔네 양진수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미련 때문에 울며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행여 내 님 돌아올까 기다렸는데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또왔네 이상열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간주중<<<<<<<<<< 울 고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 고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 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못잊어서 또왔네 (Cover Ver.) 양연희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 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 잊어서 또 왔네 (Cover Ver.) 이재은

못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안녕 오영산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 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 몰래 흐느껴 울 안녕 후회하지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 뒤 잊어 생각이 나면 그 때 빗 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다시 흐느껴 울 안녕

추억의 강변도로 김상배

추억의 강변도로 - 김상배 비 내리는 강변도로 추억 같은 불빛들 내 너를 잊어서 다시 왔네 잊어 다시 왔네 슬퍼도 눈물 감추는 남자라지만 견디게 그리워 바보처럼 찾아 헤매는 추억의 강변도로 간주중 바람부는 강변도로 낙엽지는 가로수 추억의 그 모습은 둘이었는데 지금은 혼자서 왔네 내가 거둔 사랑이기에 후횐 않으리 후회하지

사랑은 하나 박진석

잊어서 잊어서 나 여기 왔네 두 손을 붙잡고 아쉬워하던 그날을 생각했소 지금도 내 마음에 사랑은 하나 너무나 그리워서 헤매는 이 마음 떨리는 입술에 부르는 이름 당신은 알고 있나 노란 나무 의자에 나 홀로 앉아서 꿈 같은 지난 날 생각하면서 그 얼굴 그려봤소 지금도 내 마음에 사랑은 하나 웃으며 살아가면 좋은 날 있겠지 그리워 애타게 부르는 노래

가슴아픈 사랑 오영산

당신을 바라보면 왠지 모를 슬픔이 맺지 할 인연이기에 돌아선 이 발길 너무나 사랑했는데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가슴은 아프지만은 그래도 떠나야지 당신의 행복을 빌면서 당신을 바라보면 왠지 모를 슬픔이 맺지 할 인연이기에 돌아선 이 발길 너무나 사랑했는데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가슴은 아프지만은 그래도 떠나야지 당신의 행복을 빌면서

용두산 엘레지 오영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잊어 아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야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당신 오영산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다시는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다시는 올 머나먼

사랑은 하나 홍세민

사랑은 하나 - 홍세민 잊어서 잊어서 나 여기 왔네 두 손을 붙잡고 아쉬워하던 그날을 생각했소 지금도 내 마음에 사랑은 하나 너무나 그리워서 헤매는 이 마음 떨리는 입술에 부르는 이름 당신은 알고 있나 간주중 노란 나무 의자에 나 홀로 앉아서 꿈 같은 지난 날 생각하면서 그 얼굴 그려봤소 지금도 내 마음에 사랑은 하나 웃으며 살아가면

사랑은하나 김윤희

사랑은 하나 - 김윤희, 박일남 잊어서 잊어서 나 여기 왔네 두 손을 붙잡고 아쉬워하던 그날을 생각했소 지금도 내 마음에 사랑은 하나 너무나 그리워서 헤매는 이 마음 떨리는 입술에 부르는 이름 당신은 알고 있나 간주중 노란 나무 의자에 나 홀로 앉아서 꿈 같은 지난 날 생각하면서 그 얼굴 그려봤소 지금도 내 마음에 사랑은 하나 웃으며

아파트 오영산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자옥아 오영산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떠가도 깜빡깜빡 생각이 난다 자옥아

찾아온 산장 박일남

찾아온 산장 - 박일남 [눈에 보이는 것이나 귀에 들리는 것이나 이 모두가 지나간 날의 가슴 아픈 추억들 발에 밟히는 것이나 손에 잡히는 것이나 이 모두가 이 순간은 울고 싶은 사연 그래 사랑하던 그 사람이 산장에 있다기에 잊어서 진정 잊어서 찾아온 이 산장에는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남자의 자존심 김경기

여기는 야탑동 터미널 당신을 처음 만난 곳 자꾸 봐도 싫지 않은 그 사람을 좋아했나 봐 내 생전 처음으로 느껴 본 사랑 이렇게 헤어질 줄은 몰랐다 정말 몰랐다 떠나가는 너가 미워 잡지 못한 내가 미워 이별의 야탑동 터미널 다시 찾아 왔네 야탑동 쓸쓸한 가로등만이 그 날처럼 반겨 주네 그 사람은 가고 없는데 떠도는 유성처럼 어디에 있나

국제시장 최규식

국제시장 잊어서 찾아왔네 꽃분이네 생각나서 또다시 왔네 그때 그 시절 굳세게 살아온 여기가 국제시장인가 용두산 바라보며, 갈매기 울음소리 눈물의 한 세월이 부산항이 아니냐 만남의 일번지는 영도다리 아니더냐 잘있거라 다시오마 내사랑 국제시장 국제시장 잊어서 찾아왔네 꽃분이네 생각나서 또다시 왔네 그때 그 시절 추억이 남아있는 여기가

국제시장 최규식?

국제시장 잊어서 찾아왔네 꽃분이네 생각나서 또다시 왔네 그때 그 시절 굳세게 살아온 여기가 국제시장인가 용두산 바라보며, 갈매기 울음소리 눈물의 한 세월이 부산항이 아니냐 만남의 일번지는 영도다리 아니더냐 잘있거라 다시오마 내사랑 국제시장 국제시장 잊어서 찾아왔네 꽃분이네 생각나서 또다시 왔네 그때 그 시절 추억이 남아있는 여기가

뜨거운 안녕 오영산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 밤 입술 긴긴날

&***두물머리 사랑***& 윤호

물 안개꽃 피어나는 양수리 두물머리에 옛 추억 잊어서 나 여기 왔네 나의 사랑 두물머리에 밤안개 달빛 위에 그려놓았던 너와 나 그 추억을 잊으셨나요 남한강 북한강 서로 만나는 두물머리 사랑을 알까 나의 사랑 추억이 젖어있는 곳 밤안개 꽃 추억에 취해가는 곳 양수리 두물머리 벤치의 사랑 밤 안개꽃 피어나는 양수리 두물머리에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오영산

거짓말만 해댔지 yeah 사랑하면 할수록 넌 아이가 됐어 이봐 제발 날 봐 잊은거니 나는 너의 여자친구야 사랑한단 이유로 모둘 원하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해 너도 마찬가지야 다를게 없어 첨부터 끝까지 넌더리나 사랑이란 핑계로 용설 구하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잠시조차 맘을 놀 수가 없는데 어떻게 널 사랑할 수가 있겠니 어디서 뭘했는지

추억의 부산항 진호

갈매기때 나르는 (울어대는) 추억의 부산항에 옛사랑을 (떠난님을) 잊어서 나홀로 찾아서 왔네 오고가는 저배들은 무슨 사연 실었는지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뱃고동만 슬피 우는데 저 멀리엔 등댓불만 깜빡이는(깊어가는) 부산항이여

천리먼길 (MR) 김동관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중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 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천리먼길 신웅

천리먼길 - 신웅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간주중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 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천리 먼걸 신웅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 준 사랑인데 그럴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 된 오지 못할 그 사람 한번 준 사랑인데 잊을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추억의 부산항 진 호

갈매기 때 나르는 (울어대는) 추억의 부산항에 옛사랑을(떠난 님을) 잊어서 나 홀로 찾아서 왔네 오고 가는 저 배들은 무슨 사연 실었는지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뱃고동만 슬피 우는데 저 멀리엔 등댓불만 깜빡이는 (깊어가는) 부산항이여

인사동 부르스 조기현

인사동 부르스 - 조기현 우산 없이 비을 맞으며 둘이 걷던 인사동 거리 잊어서 찾아왔네 추억을 밟으며 왔네 쇼윈드에 비친 내 모습 너무 외로워 그 골목 그 찻집에 쓸쓸히 앉아 추억을 마시고 간다 인사동 부르스여 간주중 터벅터벅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인사동 거리 엣 사랑을 찾아왔네 추억을 밟으며 왔네 쇼윈드에 비친 내 모습 너무 쓸쓸해

천리 먼길 박우철

그리운 임을 찾아 임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 준 사랑인데 그럴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 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그리운 임을 찾아 임을 찾아 천리~~길 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 된 오지 못할 그 사람 한번 준

천리 먼길 박우철

그리운 임을 찾아 임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 준 사랑인데 그럴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 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그리운 임을 찾아 임을 찾아 천리~~길 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 된 오지 못할 그 사람 한번 준

&***탑정호 사랑***& 유동아

탑정호 물결따라 구비구비 돌아서 물새도 노래하는 나 여기 왔네 저 멀리 황산벌은 그대로 인데 호수에 맺은 사랑 찾을 길 없네 탑정호야 탑정호야 너는 왜 말이 없느냐 탑정호 산길따라 구비구비 돌아서 산새도 반겨주는 나 여기 왔네 저 멀리 계백장군 그대로인데 사랑했던 그 사람을 찾을길 없네 탑정호야 탑정호야 너는 왜 말이 없느냐 탑정호

사랑이 스쳐간 상처 (원곡 아님) 오영산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아픈 이 상처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사람 기어이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추억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아픈 이 상처

비내리는 판문점 (원곡 아님) 오영산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불켜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점 산마루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저멀리 기적소리 고향 꿈을 그리는 밤 가로막힌 삼팔선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점

행복을 비는 마음 (원곡 아님) 오영산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울지도 못합니다 (원곡 아님) 오영산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 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내 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쳐보며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있을때 잘해 오영산

있을때 잘해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있을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에 그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때마다 너를 찾는 거야 바라보고 있잖아 있잖아 사랑하고 있잖아 있잖아 더이상...

카스바의 여인 오영산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카스바에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낮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사 오늘밤도 눈물에 젖 춤추는 카스바에 여인 외로움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

갈대의 순정 오영산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말 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둥지 오영산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

찬찬찬 오영산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