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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아 오영민

아름다운 여인아 안개 속의 여인아? 나는 그대 못 잊어 (못 잊어)? 그대를 그리워하네? 잊지 못할 여인아 추억 속의 여인아? 꿈길에나 만날까 (만날까)? 이 밤은 그대 만날까? 언제 어디서 그대와 우연히 만날 수 있다면? 두 손을 꼭 잡고 그 말을 하리라?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사랑한다고? 아름다운 여인아 추억 속의 여인아?

아름다운 여인아 (Inst.) 오영민

아름다운 여인아 안개 속의 여인아? 나는 그대 못 잊어 (못 잊어)? 그대를 그리워하네? 잊지 못할 여인아 추억 속의 여인아? 꿈길에나 만날까 (만날까)? 이 밤은 그대 만날까? 언제 어디서 그대와 우연히 만날 수 있다면? 두 손을 꼭 잡고 그 말을 하리라?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사랑한다고? 아름다운 여인아 추억 속의 여인아?

으뜸나라 오영민

부처님이 지켜 주시는 한반도 대한민국 조상님들 얼이 서린 아름다운 우리강산 행복한 우리 가정 정다운 이웃들과 이 시대 함께 정진 옴 옴 옴 거룩한 관음보살 이곳에 계시니 내일은 우리나라 세계에 으뜸 되리라 보살님이 지켜 주시는 한반도 우리 대한 단군님의 혼이 깃든 아름다운 금수강산 건전한 우리 사회 한마음 대한민국 손 잡고 함께 수행 옴 옴 옴 인자한 관음보살

오 나로 하여금 오영민

나로하여금 오~~나로 하여금 나의 육신과 나의영원을 은빛 찬란한 저빛속에서 마음껏 물장구 치게하소서 나로 하여금 오 ~~나로 하여금 육신은 구름타고 하늘에 오르니 황혼을 가슴깊이 새기게 하소서 무지개빛 마음껏 마시게 하소서

미움도 성냄도 벗어놓고 오영민

세상사 돌아보면 허망하고 무상하더라. 보이는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니더라. 꿈속에서 보이는 모든 것들이 사실이 아니듯이 쫒다가 깨어나면 허망하듯이 이 세상 모든 것이 꿈이라지요, 꿈이랍니다. 미움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아야 행복이 있답니다. 진실도 있답니다.

나만의 천사 오영민

1. 가파른 인생길에 주저 앉아 미련만 고집하던 나 만약에 당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겠지 기나긴 밤 ~ 잠 못들고 나를 위해 기도하던 오직 한 사람 한 평생을 다 준대도 한 없이 모자란 당신 지켜줄께 나만의 천사 ~ 당신은 내 사랑 2. 철 지난 외투처럼 과거 모습은 바람속에 벗어 던지고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당신만을 위해 살...

사랑도 미움도 오영민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말자 미워하는 마음도 갖지 말자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아 미움의 뿌리가 되기 쉬우니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근심 걱정 외로움 없을거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아 미움의 뿌리가 되기 쉬우니

그리운 내고향 오영민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움만 쌓이고 머나 먼 남쪽 하~늘 갈매기 우는~ 내 고향 바닷가 언제 가려나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아~~~ 그렇~게 흘러간 세~~월 돌아~갈 수 없어서 외로~움만 쌓이고 그리운 그 바닷~가 수평선 위에~ 흐르는 조각배 보고 싶어라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아~~~ 그렇~게 흘러간 세~~월

굿바이 오영민

굿 바이 굿 바이 그 인사는 나는 싫어굿 나잇 굿 나잇 그 인사도 나는 싫어별과 같이 빛나고 달과 같이 밝고 맗은내 사랑 그대여 가지마오 가지마오굿 바이 굿 나잇 그 인사는 정말 싫어굿 바이 굿 바이 그 인사는 나는 싫어굿 나잇 굿 나잇 그 인사도 나는 싫어별과 같이 빛나고 달과 같이 밝고 맗은내 사랑 그대여 가지마오 가지마오굿 바이 굿 나잇 그 인사...

미련 오영민

쓸쓸한 거리에서 한적한 이 거리에서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발길을 멈추네 맺을수 없었던 인연이라서 눈물을 삼키며 돌아서던 그 모습 영원토록 지울 길 없어 헤메 도는 이 거리에 노을만 타네 임 떠난 거리에서 싸늘한 이 거리에서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발길을 멈추네 참을 수 없었던 괴로움에 가슴을 움키며 떠나 가던 그 모습 영원토록 지울 길 없어 다시 찾은 거리에는 바람만 부네

지금은 떠나도 오영민

나뭇잎이 떨어진다 찬 바람에 못 견디고 비 바람에 시달리다 한 잎 두 잎 떨어진다 그렇다고 서러워 말어라 봄이 오면 다시 또 꽃 필테니 제비들도 떠나 간다 찬 서리에 못 견디고 눈물일랑 감추고서 강남으로 떠나 간다 그렇다고 서러워 말어라 봄이 오면 다시 또 찾을테니

오! 나로 하여금 오영민

나로 하여금 오 나로 하여금 나의 육신과 나의 영혼을 은빛 찬란한 저 빛 속에서 마음껏 물장구 치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오 나로 하여금 육신은 구름 타고 하늘에 오르니 황혼을 가슴 깊이 새기게 하소서 무지갯빛 마음껏 마시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오 나로 하여금 육신은 구름 타고 하늘에 오르니 황혼을 가슴 깊이 새기게 하소서 무지갯빛 마음껏 마시게 하소서

옴마니 반베훔 오영민

괴로울 때 삼보 전 기도하면 마음이 평화롭고 두려울 때 삼보 전 기도하면 용기가 솟아나요 옴 마니 반메 훔 진언을 염송 하오니 옴 마니 반메 훔 불 보살 지켜 주시리 슬플 때 삼보 전 기도하면 고통이 사라져요 즐거울 때 삼보 전 기도하여 기쁨을 공양해요 옴 마니 반메 훔 진언을 염송 하오니 옴 마니 반메 훔 더불어 성불 하리라

만남이여 오영민

너와 나의 만남은우연히 만난 인연이 아니라삼보가 맺어준 불은의 결실너와 나 서로 믿고 의지하여보다 큰 보리도 이루길 서원옴 치림 옴 치림 옴 치림몸과 마음 하나되는너와 나의 만남이여너와 나의 침묵은하고픈 말이 없어서 아니라마음을 스치는 지난 업장들너와 나 참회하고 용서하는보다 더 정진과 수행을 기원옴 치림 옴 치림 옴 치림인과 연과 인연 고리너와 나의...

칠 바라밀 오영민

사람마다 나름대로 나란 멋에 살건마는 이 몸이 언젠가는 한줌 재가 아니리묻노라 주인공아 어느것이 참 나련고 옳 바른 길 택하여 환멸의 굴레 벗어나칠 바라밀 실천해 참된 마음 깨우쳐 옳 바른 사회 부강한 국가 만들고진정한 행복 진정한 자유 세계를 불국토로 장엄하는 참 나 되자사자뿔을 베고파서 칼을 찾는 저 장부야 얼빠진 장승에게누가 찾아 주리오묻노라 주...

마음앓이 오영민

고통 번뇌 모두 싸서 마음에 품고삼보 전에 찾아들어 합장 삼배에 마음속에 고통 번뇌 간곳이 없네옴 아라 남 아라다 옴 아라 남 아라다 옴 아라 남 아라다이 마음에 여래 말씀 채워 가야지좋은 기쁨 고이 싸서 마음에 품고불 보살께 기쁜 마음 회향 드리니마음속에 고통 번뇌 간곳이 없네옴 아라 남 아라다 옴 아라 남 아라다 옴 아라 남 아라다온 누리에 불은 ...

남한강 오영민

첫사랑을 찾아왔다 그 사람을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이 길을 오늘도 혼자 외로이 가네 물안개 아름답게 첫사랑의 꿈을 꾸네 그렇게 떠나가면 그만인가요 다시 만날 그 날의 꿈을 남한강에 내가 왔다 첫사랑을 찾아왔다

아름다운 여인아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여인아 이태원

검은 등은 꺼지고 하얀등이 켜질 때 당신의 모습이 여인이여 여인이여 성숙한 삶이여 당신이 내곁에 다가올때에 나의 눈은 내리리라 갈색눈의 여인이여 고운눈의 여인이여 더운 계절의 꿈에서 사계절의 현실로 인도하리라 여인아 여인아 아름다운 여인아 당신은 나의 사랑하는 여인 여인아 여인아 갈색눈의 여인아 당신은 나의 태양 나의 모든것

여인아 이태원 [성인가요]

검은 등은 꺼지고 하얀등이 켜질 때 당신의 모습이 모습이 모습이 여인이여 여인이여 성숙한 삶이여 당신이 내곁에 다가올 때에 나의 눈은 내리리라 *갈색 눈의 여인이여 고운 눈의 여인이여 더운 계절의 꿈에서 사계절의 현실로 인도하리라 **여인아 여인아 아름다운 여인아 당신은 나의 사랑하는 여인 여인아 여인아 갈색 눈의 여인아 당신은

여인아 강민

내 손울 잡아주던 나의 여인아 여인아 여인아 여인아 여인아 내사랑 여-인아- 우연히 너를 만나 사랑의 취해 사랑사랑 빠져버려- 타오르는 불꽃처럼 내마음을 사로잡은 너- 여인 나의 여-인아- 아-침 햇살아래 비친 얼굴이 너무나도 아- 름다워 사랑해 강희야 사랑해 강희야 너는 나의 여-인아- 2.

아름다운 여인 함중아와 양키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에 여인아 나는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 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 하는 여인아 나는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 하네 세월이 흘러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수 없네 잊을수 없네 잊을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에 여인아 나는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 하네 세월이 흘러도 너무나

아름다운 여인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부산 여인아 윤수일

내 곁으로 올 듯 말 듯 미소만 짓는 여인아 순진한 내 마음은 장밋빛으로 빨갛게 물들어 가는데 눈 내리는 밤을 달리는 KTX 타고 찾아온 항구 도시야 내 사랑을 받아주오 내 마음을 받아주오 아름다운 부산 여인아 그 마음을 줄 듯 말 듯 옷깃만 여미는 여인아 서글픈 내 순정은 검정 숯처럼 까맣게 타들어 가는데 해운대의 갈매기들은 수평선을

사랑했던 여인아 김채희

이젠 웃으면서 보낼께 행복하길 바랄께 시린 가슴 모두 가져가 사랑했던 여인아 약해지는 맘 붙잡아야 해 두 눈에 눈물 고여도 피할 수 없는 이별이 많이 아프다 나에겐 전부였던 너 그 누구도 아름다운 이별은 없어 당신은 내 맘속에 영원하니까 이젠 미련없이 가버려 행복하길 바랄께 남자답게 보내주면 돼 이젠 웃으면서

여인아 여인아! 장기호

여인아 여인아! 그대 왜 그리 울고있나요? 그 누가 그렇게 그대 마음을 몰라주나요? 여인아 여인아! 그대 눈물이 흐르잖아요 세상이 그렇게 그대 마음 아프게 하던가요? 울지마! 울지마! 내게로 다가와! 기대봐! 기대봐! 내 품에 기대봐! 열어봐! 열어봐! 마음을 열어봐! 느껴봐! 느껴봐! 사랑을 느껴봐! 여인아 여인아!

여인아 여인아! KiO장기호

여인아 여인아 그대 왜 그리 울고있나요 그 누가 그렇게 그대 마음을 몰라주나요 여인아 여인아 그대 눈물이 흐르잖아요 세상이 그렇게 그대 마음 아프게 하던가요 울지마 울지마 내게로 다가와 기대봐 기대봐 내 품에 기대봐 열어봐 열어봐 마음을 열어봐 느껴봐 느껴봐 사랑을 느껴봐 여인아 여인아 내 손을 잡아봐 그리고 일어나 다시 일어나 힘을 내야해 걸어봐 걸어봐 세상이

아름다운 사람 소리새

1.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서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서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2.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의

여인아(84007) MR 금영노래방

검은 등은 꺼지고 하얀 등이 켜질 때 당신의 모습이 모습이 모습이 여인이여 여인이여 성숙한 삶이여 당신이 내 곁에 다가올 때에 나의 눈은 내리리라 갈색 눈의 여인이여 고운 눈의 여인이여 더운 계절의 꿈에서~ 사계절의 현실로 인도하리라 여인아 여인아 아름다운 여인아 당신은 나의 사랑하는 여인 여인아 여인아 갈색 눈의 여인아 당신은 나의 태양 나의 모든 것 갈색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못잊을 여인아 박준아

네온이 춤을 추는 오색 불빛 사이로 인어처럼 아름다운 긴 머리 여인아 뽀얀 살결 터질 듯한 너의 가슴 환상 속에 마주 앉은 카페 부딪치는 술잔 촉촉한 그 입술 어둠을 삼키네 황홀한 꿈 기약 없는 밤 허무를 달래며 몸부림친다 아 아 꿈같은 밤이여 이대로 이대로 멈출 수 없나 못 잊을 여인아 안개 짙은 새벽길을 안녕이란 말 대신 긴 머리 휘날리며 떠나는

아름다운 사람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사람 작사 서유석 작곡 서유석 노래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 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기여히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보~~~ 보~~~ 보~~~ - 보~~~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 신은 ----- 내-- 가드린--- 내마을을-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女人아 배동성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밤은 깊어가는데 그대 생각에 젖어 꿈속에서 보려나 행여 그댈 보려나 언제 어디서 우리 서로 또다시 만날 수 있다면 만날 수 있다면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을 어이해 눈물을 어이해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저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 와이제이 패밀리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의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꽃 사슴 여인* 송민수

수많은 세월 흐르고 흘러서 이제야 만난 여인아 목이 길어 슬프게 보이는 꽃사슴 같은 여인아 당신의 눈망울을 바라보면 철없는 아이처럼 가슴이 뛰고 당신의 고운 모습 바라보면 온몸이 불길처럼 타오르네 여인아 여인아 아름다운 여인아 꽃사슴 같은 나의 여인아 목마른 나에게 외로운 나에게 사랑을

아름다운 사람 송창식,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린느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마린 시티 걸 윤수일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다이아몬드 브릿지 위를 차를 타고 달려가네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날리는 그대 머리카락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아이파크 라운지에서 짜릿한 맥주 러브 샷

마린시티걸 윤수일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다이아몬드 브릿지 위를 차를 타고 달려가네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날리는 그대 머리카락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아이파크 라운지에서 짜릿한 맥주 러브 샷

아름다운 사람 임종훈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아름다운 사람 김란영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여인 김우식

창가에 불을 밝히고 아름다운 여인아 돌아올수 없는 사람을 눈 멀게 기다리는가 거울앞에 앉아 화장을 해도 오늘도 낮선 얼굴이 사랑에 목이 말라 밤을 세우고 뜨거운 가슴 달래며 한번뿐인 사랑 못잊어서 여인아 슬픈 여인아 <간주중> 창가에 커텐을 달고 아름다운 여인아 화분속에 장미 한송이 향기도 없이 피는가 혼자 할수 없는 사랑때문에

아름다운 사람 유상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이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보니따 인해성

정열의 여인 정열의 밤 춤을 춰요 아름다운 여인아 사랑스러운 여인이여 춤을 춰요 나와함께 그대는 나의 보니따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인 오늘밤 함께 춤을 춰요 긴 머리 흔들며 보니따 정열의 춤을 추는 보니따 아름다운 여인 보니따 나의 여인아 보니따 보니따 나의 보니따 여인아 나의 사랑 보니따

아름다운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람(4473) (MR) 금영노래방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오욱철

희미한 가로등 긷선 여인이여 소리내 울수 없는 말못한 사연들을 빗속에서 울먹이며 씻고 있네 눈물 되어 빗물 되어 뚝뚝뚝 떨어지네 이 비가 멈춰지면 그리움도 멈춰질까 이 비가 멈춰지면 외로움도 멈춰질까 여인아 여인아 외로운 내여인아 빗물도 눈물처럼 뚝뚝뚝 떨어지

여인아 김홍

가슴에 기대어 울던 내 작은 여인아 스카프 나풀거리며 웃던 여인아 내 곁을 떠난 뒤 그대는 어디에 외로운 바람 되어 서 있나 여인아 ~ 여인아 ~ 꽃바람 같은 여인아 이별의 아침 기다리던 그 밤 그 밤에 내 가슴 적시던 너의 그 눈물 이 밤도 나는 이 밤도 나는 너를 못 잊어 거리를 헤맨다 여인아 ~ 여인아 ~ 꽃바람 같은 여인아

여인아 수근

사랑이었나 꽃비 내린 날 너의 향기 외로운 모습 그리움 안고 서있네 아무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그냥 봤네 운명같은 나의 여인아 사랑하는 여인아 여인아 나를 잊는다 말아 말아 사랑한단 그 말들이 꽃이 되어 피어난다 너를 보고 웃는다 이렇게 가슴이 자꾸만 떨린다 눈물 한방울 되어 사랑이었나 꽃비 내린 날 너의 향기 외로운 모습 그리움 안고 서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