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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난 그대죠 오아랜 (or&)

머릿속을 비우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또 너를 생각해 바라만 보는 내 맘 더 흔들리잖아 너만 이런 날 모르나봐 매일 니 생각에 내가 잠들지못해 너를 기다린 내가 너무 미련한거니 그대라서 내맘 그대라서 아파도 좋아서 더 울어도 지울수 없어 다시 그댈 찾게 될까봐 겁이나요 여전히 그대죠 혼자 살다보면 잊을줄 알았는데 니가 없는 하루는

여전히 난 그대죠 (Inst.) 오아랜 (or&)

머릿속을 비우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또 너를 생각해 바라만 보는 내 맘 더 흔들리잖아 너만 이런 날 모르나봐 매일 니 생각에 내가 잠들지못해 너를 기다린 내가 너무 미련한거니 그대라서 내맘 그대라서 아파도 좋아서 더 울어도 지울수 없어 다시 그댈 찾게 될까봐 겁이나요 여전히 그대죠 혼자 살다보면 잊을줄 알았는데 니가 없는 하루는 정말 자신이 없어 그대라서

여전히 난 그대죠 꼬마님 청곡 오아랜 (or&)

머릿속을 비우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또 너를 생각해 바라만 보는 내 맘 더 흔들리잖아 너만 이런 날 모르나봐 매일 니 생각에 내가 잠들지못해 너를 기다린 내가 너무 미련한거니 그대라서 내맘 그대라서 아파도 좋아서 더 울어도 지울수 없어 다시 그댈 찾게 될까봐 겁이나요 여전히 그대죠 혼자 살다보면 잊을줄 알았는데 니가 없는 하루는

온다 (On My Way) 오아랜 (or&)

오늘도 여전히 정신없는 도시를 무표정한 얼굴로 걷고 있는데 누군가 나를 바라보는 느낌이 든다 주머니 속 외로움을 들키고 싶지 않아 내게로 다가온다 낯설지만 나쁘지 않은 그대의 향기가 나를 부른다 내게로 다가온다 낯설지만 매력적인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대의 눈빛 내일도 여전히 정신없는 도시를 무표정한 얼굴로 걷고 있겠지 누군가 나를 바라보는 느낌이 든다 주머니

들려 (Hear Me) 오아랜 (or&)

눈물로 흐려져 너의 뒷 모습마저 이제는 보이지 않아 너 괜찮아 빗물에 가려져 내가 더이상 보이지 않아 정말 괜찮아 거친 숨소릴 누르고 이 길위에 누워 미친듯 소릴 지르면 뒤돌아 볼래 들려 들려 I’m not okay I’m not okay 들려 들려 I’m not okay I’m not okay 어떻게 헤어져 우리 왜 헤어져 정말 모르겠어

Dream 어쿠스틱 콜라보

여전히 매일밤 꿈속에서 예전에그대를 보죠 우리 행복했던 아름다운 그모습으로 여전히 매일꿈에서깨면 젓은 베개가 내게 꿈이라 하죠 우리 사랑했던 그시간 우리 함께했던 그시간 아직까지 그곳에서 헤매고있죠 정말 이게 끝인가요 그대 대답없네요 오늘도 꿈속에 그대죠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대와함께 걸어요 지금여기서는 우리둘은 사랑하니까 꿈이여도

그대죠 투앤비 (2NB)

바로 그대죠 내 삶에 스며드는 나만의 멜로디 바로 그대죠 가슴에 불어오는 따스한 햇살 사랑해요 아무리 서로 멀리 잊더라도 다시 만나져야 할 단 한사람 내 사랑 바로 그대 가만이 손을 잡고서 그대눈을 바라 보면서 아주 오래전 동화처럼 향기로운 꿈을 꾸죠 조그만 예쁜 입술로 내 뺨에 키스할때면 마치 하늘로 날아올라 그 넓은 품

그대죠 투앤비

바로 그대죠 내 삶에 스며드는 나만의 멜로디 바로 그대죠 가슴에 불어오는 따스한 햇살 사랑해요 아무리 서로 멀리 잊더라도 다시 만나져야 할 단 한사람 내 사랑 바로 그대 가만이 손을 잡고서 그대눈을 바라 보면서 아주 오래전 동화처럼 향기로운 꿈을 꾸죠 조그만 예쁜 입술로 내 뺨에 키스할때면 마치 하늘로 날아올라 그 넓은 품

그대죠 2NB

바로 그대죠 내 삶에 스며드는 나만의 멜로디 바로 그대죠 가슴에 불어오는 따스한 햇살 사랑해요 아무리 서로 멀리 잊더라도 다시 만나져야 할 단 한사람 내 사랑 바로 그대 가만이 손을 잡고서 그대눈을 바라 보면서 아주 오래전 동화처럼 향기로운 꿈을 꾸죠 조그만 예쁜 입술로 내 뺨에 키스할때면 마치 하늘로 날아올라 그 넓은 품

그대죠 2NB(투앤비)

바로 그대죠 내 삶에 스며드는 나만의 멜로디 바로 그대죠 가슴에 불어오는 따스한 햇살 사랑해요 아무리 서로 멀리 잊더라도 다시 만나져야 할 단 한사람 내 사랑 바로 그대 가만이 손을 잡고서 그대눈을 바라 보면서 아주 오래전 동화처럼 향기로운 꿈을 꾸죠 조그만 예쁜 입술로 내 뺨에 키스할때면 마치 하늘로 날아올라 그 넓은 품

그대죠 투앤비(2NB)

바로 그대죠 내 삶에 스며드는 나만의 멜로디 바로 그대죠 가슴에 불어오는 따스한 햇살 사랑해요 아무리 서로 멀리 잊더라도 다시 만나져야 할 단 한사람 내 사랑 바로 그대 가만이 손을 잡고서 그대눈을 바라 보면서 아주 오래전 동화처럼 향기로운 꿈을 꾸죠 조그만 예쁜 입술로 내 뺨에 키스할때면 마치 하늘로 날아올라 그 넓은 품 안으로

그대죠 신혜성

기다렸죠 그대란 사람 알지 못했던 그때부터 매일 믿어왔죠 언젠간 그대 찾게 될거라믿어 이건 꿈이 아닌지 나의 오랜바램이 내 눈앞에서 이뤄지는건 그대죠 오직 나만의 사랑 꿈에도 그려왔던 내 소원을 알고있기엔 하늘이 내게 보내준사람 텅빈 내 맘을 채워줄 너무 소중한이름 그대 믿을게요 언제나 우리 함께할거라는 걸 힘든 나날이라도

그대죠 신혜성(duet with 린)

기다렸죠 그대란 사람 알지 못했던 그때부터 매일 믿어왔죠 언젠간 그대 찾게 될거라 믿어 이건 꿈이 아닌지 나의 오랜 바램이 내 눈앞에서 이뤄지는건 그대죠 오직 나만의 사랑 꿈에도 그려왔던 내 소원을 알고 있기엔 하늘이 내게 보내 준 사람 텅빈 내 맘을 채워줄 너무 소중한 이름 그대 믿을게요 언제나 우리 함께 할거라는 걸 힘든

그대죠 신혜성 & 린

기다렸죠 그대란 사람 알지 못했던 그 때 부터 늘 믿어왔죠 언젠간 그댈 찾게 될 거라는 걸 이건 꿈이 아닌지 나의 오랜 바램이 내 눈 앞에서 이뤄지는 건 그대죠 오직 나만의 사랑 꿈에도 그려왔던 내 소원을 알고 있기에 하늘이 내게 보내 준 사람 텅 빈 내 맘을 채워 준 너무 소중한 이름 그대 믿을께요 언제나 우린 함께 할 거라는

그대죠 신혜성&린

그대죠 오직 나만의 사랑 꿈에도 그려왔던 내 소원을 알고있기에 하늘이 내게 보내준 사랑 텅빈 내 마음을 채워 줄 너와 소중한 이름 그대.. 믿을게요 언제나 우리 함께할거라는 걸 힘든 나날이라도 어떤 아픔이라도 내 마음을 흔들수 없는걸요..

그대죠 신혜성, 린

나 기다렸죠 그대란 사람 알지 못했던 그때 부터 늘 믿어왔죠 언젠가 그대 잡게될거라는 걸 이건 꿈이 아닌지 나의 오랜 바램이 내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걸 그대죠 오직 나만의 사랑 꿈에도 그려왔던 내 소원을 알고 있기에 하늘이 내게 보내준 사랑 텅빈 내 마음을 채워 줄 너무 소중한 이름 그대 믿을게요 언제나 우리 함께 할거라는

꿈 (re:cord) 디에이드 (The Ade)

여전히 매일 밤 꿈 속에서 예전의 그대를 보죠 우리 행복했던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여전히 매일 꿈에서 깨면 젖은 베개가 내게 꿈이라 하죠 우리 사랑했던 그 시간 우리 함께였던 그 시간 아직까지 나는 그 곳에서 헤매고있죠 정말 이게 끝인가요 그대 대답없네요 오늘도 꿈 속의 그대죠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대와 함께 걸어요 지금 여기서는

그대죠 투엔비

바로 그대죠 내 삶에 스며드는 나만의 멜로디 바로 그대죠 가슴에 불어오는 따스한 햇살 사랑해요 아무리 서로 멀리 잊더라도 다시 만나져야 할 단 한사람 내 사랑 바로 그대 가만이 손

안다은

여전히 매일 밤 꿈 속에서 예전의 그대를 보죠 우리 행복했던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여전히 매일 꿈에서 깨면 젖은 베개가 내게 꿈이라 하죠 우리 사랑했던 그 시간 우리 함께였던 그 시간 아직까지 나는 그 곳에서 헤매고있죠 정말 이게 끝인가요 그대 대답없네요 오늘도 꿈 속의 그대죠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대와 함께 걸어요 지금 여기서는

아파도 그대죠 미스티

말을 듣질 않네요 내 맘 하나 내가 어쩌지 못해요 다가가려 애를 써봐도 늘 제자린걸요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린 그대를 말없이 바라볼 뿐 다가서지 못하고 혼자 울고만 있죠 너무 아프고 아파서 아픈 줄도 모르고 살죠 숨을 쉴 수도 울지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리워 오늘도 그대 마음으로 부르죠 꿈을 꾸듯 살아요 그대 없이

아파도 그대죠* Misty

말을 듣질 않네요 내 맘 하나 내가 어쩌지 못해요 다가가려 애를 써봐도 늘 제자린걸요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린 그대를 말없이 바라볼 뿐 다가서지 못하고 혼자 울고만 있죠 너무 아프고 아파서 아픈 줄도 모르고 살죠 숨을 쉴 수도 울지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리워 오늘도 그대 마음으로 부르죠 꿈을 꾸듯 살아요

아파도 그대죠 미스티(Misty)

말을 듣질 않네요 내 맘 하나 내가 어쩌지 못해요 다가가려 애를 써봐도 늘 제자린걸요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린 그대를 말없이 바라볼 뿐 다가서지 못하고 혼자 울고만 있죠 너무 아프고 아파서 아픈 줄도 모르고 살죠 숨을 쉴 수도 울지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리워 오늘도 그대 마음으로 부르죠 꿈을 꾸듯 살아요 그대

아파도 그대죠 Misty

말을 듣질 않네요 내 맘 하나 내가 어쩌지 못해요 다가가려 애를 써봐도 늘 제자린걸요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린 그대를 말없이 바라볼 뿐 다가서지 못하고 혼자 울고만 있죠 너무 아프고 아파서 아픈 줄도 모르고 살죠 숨을 쉴 수도 울지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리워 오늘도 그대 마음으로 부르죠 꿈을 꾸듯 살아요 그대

그대죠 ━ ━ ━ 『 현규』 Ω音樂은 ━ 투앤비(2NB)

바로 그대죠 내 삶에 스며드는 나만의 멜로디 바로 그대죠 가슴에 불어오는 따스한 햇살 사랑해요 아무리 서로 멀리 잊더라도 다시 만나져야 할 단 한사람 내 사랑 바로 그대 가만이 손을 잡고서 그대눈을 바라 보면서 아주 오래전 동화처럼 향기로운 꿈을 꾸죠 조그만 예쁜 입술로 내 뺨에 키스할때면 마치 하늘로 날아올라 그 넓은 품 안으로

그대죠 (Inst.) 신혜성

기다렸죠 그대란 사람 알지 못했던 그때부터 늘 믿어왔죠 언젠가 그대 찾게 될꺼라는걸 이건 꿈이 아닌지 나의 오랜바램이 내 눈 앞에서 이뤄지는걸 그대죠 오직 나만의 사랑 꿈에도 그려왔던 내 소원을 알고있기에 하늘이 내게 보내준 사람 텅빈 내 맘을 채워준 너무 소중한 이름 그대 믿을께요 언제나 우리 함께 할꺼라는 걸 힘든 나날이 와도

온통 그대죠! 더필름(The F..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날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온통 그대죠! 더 필름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날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온통 그대죠 the film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날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거에요

온통 그대죠 더필름(The Film)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 내 머릿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할 수 없었죠 ..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날 ..

온통 그대죠! 더 필름(The Film)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날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거에요 온통 그대죠

온통 그대죠! 더필름

온통 그대죠 그대 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내 머리 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날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거에요 온통 그대죠 알아요 그대만이 이

온통 그대죠 더 필름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날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거에요

The End 허세원

후우~~후~~우 후~~우~~조금더~~ 지난 사랑을 눈을 떠봐여 때갈 에적셔 눈물을 그대죠 감사해 불러던 꿈속 그대 눈물로 찾아와 어디가 힘들어여 지금까지 우리는~서로해여졌다는 그망설임에 익숙지 못하고 지금까지 사랑할걸요... 쉬운게 아니였조 여전히 나~에에게~~ 지금을 알고 있을 그대에게 축복을 보내요.. 늘 사라주기를..

The End 허세원

아침 햇살에 눈을 떠봐요 배게를 적셔논 눈물은 그대죠 밤새 불러보던 꿈속 그댄 눈물로 찾아와 잠못이뤄 힘들어요 지금까지 우리는 서로 헤어졌다는 그 낯선 말에는 익숙치 못하고 지금까지 사랑한걸요 쉬운게 아녔죠 여전히 나에겐 지금은 알고 있을 그대 생각에 축복을 보내요 잘 살아주기를 그래요 뭐라고 좀 해봐요 다 듣고 있다면 내 사랑만큼 날 사랑하나요

End 허세원

아침 햇살에 눈을 떠봐요 배게를 적셔논 눈물은 그대죠 밤새 불러보던 꿈속 그댄 눈물로 찾아와 잠못이뤄 힘들어요 지금까지 우리는 서로 헤어졌다는 그 낯선 말에는 익숙치 못하고 지금까지 사랑한걸요 쉬운게 아녔죠 여전히 나에겐 지금은 알고 있을 그대 생각에 축복을 보내요 잘 살아주기를 그래요 뭐라고 좀 해봐요 다 듣고 있다면 내

아파도 그대죠(조선총잡이ost) 미스티

말을 듣질 않네요 내 맘 하나 내가 어쩌지 못해요 다가가려 애를 써봐도 늘 제자린걸요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린 그대를 말없이 바라볼 뿐 다가서지 못하고 혼자 울고만 있죠 너무 아프고 아파서 아픈 줄도 모르고 살죠 숨을 쉴 수도 울지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리워 오늘도 그대 마음으로

나는 늘 그대죠 백인수

그대 만나서 사랑해서 오늘이 된거죠 그 동안 많은 싸움도 있었죠 한번도 그대를 만난 걸 후회하진 않죠 내 말을 잘 들어주는 그대 나도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될 걸 약속해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요 이 세상 저 끝까지 그대 손 잡고 달려가요 언제든 힘이들땐 내 손을 잡아요 이 세상에 한사람 나는 늘 그대편이죠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요 이 세상

그대죠 ♀☎ ☎♂ 투앤비(2NB)

바로 그대죠 내 삶에 스며드는 나만의 멜로디 바로 그대죠 가슴에 불어오는 따스한 햇살 사랑해요 아무리 서로 멀리 잊더라도 다시 만나져야 할 단 한사람 내 사랑 바로 그대 가만이 손을 잡고서 그대눈을 바라 보면서 아주 오래전 동화처럼 향기로운 꿈을 꾸죠 조그만 예쁜 입술로 내 뺨에 키스할때면 마치 하늘로 날아올라 그 넓은 품 안으로

the poem 송광식(sung by kang ta)

너무 오랫동안 그대만을 그려왔죠 많았던 시간들 아무런 의미없이 지워지고 있죠 이제 오늘은 빛바랜 사진되어 혼자 기억해야 하는걸 느낄 수 있어요 많이 지쳐 돌아서려 할 때 나의 어깰 안아주던 그대 사랑으로 나를 보는 그대 미소 기다렸죠 나의 그댈 믿어요 변하지 않는 사랑 영원을 아나요 그대 사랑을 내겐 그대죠.

The Poem (Featuring Kang Ta) 송광식

너무 오랫동안 그대만을 그려왔죠 많았던 시간들 아무런 의미없이 지워지고 있죠 이제 오늘은 빛바랜 사진되어 혼자 기억해야 하는걸 느낄 수 있어요 많이 지쳐 돌아서려 할 때 나의 어깰 안아주던 그대 사랑으로 나를 보는 그대 미소 기다렸죠 나의 그댈 믿어요 변하지 않는 사랑 영원을 아나요 그대 사랑을 내겐 그대죠.

Poem The (Featuring Kang Ta) 송광식

너무 오랫동안 그대만을 그려왔죠 많았던 시간들 아무런 의미없이 지워지고 있죠 이제 오늘은 빛바랜 사진되어 혼자 기억해야 하는걸 느낄 수 있어요 많이 지쳐 돌아서려 할 때 나의 어깰 안아주던 그대 사랑으로 나를 보는 그대 미소 기다렸죠 나의 그댈 믿어요 변하지 않는 사랑 영원을 아나요 그대 사랑을 내겐 그대죠.

그래요 그대죠 이지혜

솔직히 말해봐 사랑한 그날부터 대체 바람 잘 날 하루없는지 하나에 열까지 사소한 취향까지 우린 너무 달랐던거야 화려한 생활도 달콤한 로맨스도 깨져버린 꿈이었지만 왠지 니가 밉지 않은건 사랑하기 때문일거야 그래요 그대죠 내가 사랑할 사람 단 한 사람 만나기 위해 지금껏 많은 이별 견뎌야 했나봐 한 마디만 해줘 날 사랑한다고 심하게 다투고

The Poem (강타) 송광식

노래제목 : The Poem(Featuring Kang Ta) 가수명 : 송광식 너무 오랫동안 그대만을 그려왔죠 많았던 시간들 아무런 의미없이 지워지고 있죠 이제 오늘은 빛바랜 사진되어 혼자 기억해야 하는걸 느낄 수 있어요 많이 지쳐 돌아서려 할 때 나의 어깰 안아주던 그대 사랑으로 나를 보는 그대 미소 기다렸죠 나의 그댈 믿어요 변하지

The Poem 송광식

너무 오랜동안 그대만을 그려왔죠 많았던 시간들 아무런 의미 없이 지워지고 있죠 이제 오늘은 빛 바랜 사진되어 혼자 기억해야 하는 걸 오 느낄 수 있어요 많이 지쳐 돌아서려 할때 나의 어깰 안아주던 그대 사랑으로 나를 보는 그대 미소 기다렸죠 나의 그댈 믿어요 변하지 않는 사랑 영원을 아나요 그대 사랑을 내겐 그대죠 그대만을 사랑해

Poem 강타(KANGTA), 송광식

너무 오랜동안 그대만을 그려왔죠 많았던 시간들 아무런 의미없이 지워지고 있죠 이제 오늘은 빛바랜 사진되어 혼자 기억해야 하는걸 오 느낄 수 있어요 많이 지쳐 돌아서려 할 때 나의 어깰 안아주던 그대 사랑으로 나를 보는 그대 미소 기다렸죠 나의 그댈 믿어요 변하지 않는 사랑 영원을 아나요 그대 사랑은 내겐 그대죠 그대만을 사랑해 어느 날

이대로 떠나가지 마요 천소아 (Cheon Soa)

하루가 길죠 그대 없는 하루는 한숨도 멈추지가 않는 나예요 불러보고 불러보아도 대답 없는 그대죠 이대로 떠나가지 마요 여전히 내겐 사랑인데 끝인 건가요 이대로 사랑을 했는데 그대 아닌가 봐요 지쳐 가요 눈물만 나와 어떻게 해야 하죠 이대로 떠나가지 마요 여전히 내겐 사랑인데 끝인 건가요 이대로 사랑을 했는데 그대 아닌가 봐요 조금도 괜찮지가 않아 심장이 뛰고

얼마나 더 울어야 디어밍

아무 말 없는 그대를 보면서 우리 이별이 오늘인 걸 알았죠 처음과 달라진 그대 눈빛이 이별을 말하는 것 같아요 내게만 따듯했던 그대였는데 이제 차갑게 등 돌리며 나를 떠나가네요 얼마나 더 울어야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더 아파야 괜찮아질까 돌아보면 다시 그대가 웃어줄 것만 같아 아직도 내 마음은 온통 그대뿐이네요 나밖에 없다던 그대였잖아요 갑자기 날 두고

한 사람 그대죠 이기찬

내게만 떨리듯 다가와 어쩌면 모든 게 작은 기적일지 몰라 그대도 나처럼 웃고 있다면 내게 와 지금 이대로 조금만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줘 어쩌면 모든 게 사라질 꿈만 같아서 아프게 널 다신 놓지 않게 내게 와 우리 이대로 wuh 한 사람 그대 내게 기적과 같아요 한 사람 그대 내게 운명이죠 늘 기억해요 믿어요 내 사랑 내 전부는 오직 그대죠

눈감으면 엠투엠

♬ 늘 고마웠던 그대의 날들 아침을 깨우는 그대의 목소리 그날들이 다 참 오래됐네요 생각없이 버린 시간속에 언젠가부터 잠이 줄었죠 뜻모를 그리움 잠을 깨곤 하죠 다 잊었는데 벌써 잊었는데 정말 여전히 슬픈건 바로 그대죠 눈감으면 그 사랑니 내 맘에 내리죠 손내밀어 그 마음을 내 안에 담아요 간절한 나의 사랑이 나 애타게 찾던

눈감으면 M TO M

뜻모를 그리움 잠을 깨곤 하죠 다 잊었는데 벌써 잊었는데 정말 여전히 슬픈건 바로 그대죠 눈감으면 그 사랑이 내 맘에 내리죠 손내밀어 그 마음을 내 안에 담아요 간절한 나의 사랑이 나 애타게 찾던 사랑이 눈물되어 내 눈 적신채로 잠이 드네요 늘 그랬다면 혼자였다면 첨부터 그대란 사람 몰랐었다면 괜찮았겠죠 아프지 않았겠죠 정말 아직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