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1편：하나님이여 주의 인애로 오순숙

하나님이여 주의 인애로 제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님의 긍휼 풍성하오니 내 죄 지워 주시옵소서 내 죄악에서 저를 깨끗이 씻으시고 내 죄로부터 저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 죄 내앞에 있어 내 죄 제가 압니다 내 죄 내 앞에 있어 내 죄 제가 압니다 제가 주께만 죄 지었으니 주의 눈앞에 악 행했네 주 말씀할 때 의로우시고 심판하실때 순전하네 보소서 죄악중에 제가 태어났으며

시편 44편：하나님이여 우리는 오순숙

하나님이여 우리는 우리의 조상들의 날 옛날에 행하신 일을 그들이 우리에게 알려 우리의 귀로 들었사옵니다 주님 그 손으로 이방 민족을 내쫓고 조상들 심었나이다 주님 이방 민족들 벌하시고 그들을 쫓아내 버렸나이다 그들이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한 것이 아니요 그들의 그들의 팔이 그들을 구원함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의 그 빛 얼굴의 빛으로

시편 35편：여호와여 오순숙

여호와여 나와 다투고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방패와 손방패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창을 빼사 나를 쫓는자의 길 막고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 나는 너의 구원이라 하시옵소서 나의 생명 내 생명 찾는 자 수치 당하게 하소서 나를 상해하려 하는 자로 물러가 낭패케 하소서 저희들로 바람앞에 겨 같이 주님 몰아내소서 저희 길 어둠 주의 사자 저희 추격하게 하소서

시편 42편：하나님이시여 오순숙

하나님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때에 주께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 뵐까 하루종일 내게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 어디있나 말할때 내 눈물 주야로 내 음식 내 음식이 되었도다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면서 그들 하나님의 집에 인도하였더니 이 일 기억하고 내 마음 상하는도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과 헤르몬 미살산지에서 주님을 기억합니다 주의

시편 43편：하나님이여 나를 오순숙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소서 경건치 않은 나라와의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사람에게서 나를 건져주소서 나의 힘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요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슬퍼하며 내가 다니나이까 주님의 빛과 그리고 주의 진리 보내주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님계시는 주의 장막에 이르게 하옵소서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시편 57편：하나님이여 나를 오순숙

하나님이여, 나를 긍훌히 여기소서 나를 내 영혼이 주님께 피하니 주의 날개 그늘 아래로 이 재앙 지나기까지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이 재앙 지나기까지 주의 날개 아래 피하리 지극히 높으신 주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나를 위해 모든 것 이루시는 하나님 그분께로다 주님께서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구원하며 하나님이 그 인애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시편 55편：하나님이여 오순숙

같은 날개 줄까 그러면 내가 날아 내가 쉬리라 내가 날 위해 광풍과 폭풍 폭우로부터 나의 피난처 가려 서둘러 서두르리라 주님 그들을 멸하옵소서 왜냐하면 제가 그 성안에서 폭력 싸움 보았습니다 봤기 때문입니다 모욕하는 자 원수 아니니 그러면 내가 참았으리라 대항하면서 자신 높였던 그가 나를 미워 안하네 그러나 너 나같은 사람 나의 친구며 우리 함께 다정히 주의

시편 33편：너희 의인들아 오순숙

무더기같이 깊고 깊은 물을 곳간에 가두어 두시네 온 땅은 여호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여호와의 뜻은 그 뜻은 대대 이르리라 하늘에서 살펴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그분 그곳에서 세상 모든 인생 살피네 주 모두의 마음 지으시며 그들 하는 일 그들 행하는 일 모두 지켜보고 계신다 우리들의 영혼 주 여호와를 바람이여 주는 우리들의 도움이며 방패시로다 주를 기뻐함은 주의

시편 48편：여호와는 크시니 오순숙

당신의 궁에 계시니 하나님은 피난처 피난처시라 보라 왕들 만났고 함께 건넜다 그들 보고 놀라고 급히 도망해 거기에서 공포가 그들 붙들며 그들이 겪는 고통 해산의 고통 주님께서 그들을 다시스의 배 다시스 배들처럼 부숴버리리 우리가 들은대로 우리가 보니 만군의 여호와의 여호와의 성 하나님의 성에서 하나님께서 영원히 견고하게 하실것이라(셀라) 주 하나님 우리가 주의

시편 56편：하나님 내게 오순숙

저를 짓밟습니다 온종일 나와 싸우며 압제하니 두려운 날에 주님 신뢰합니다 주님 안에서 주 말씀 찬양하고 주 의지하여 두려워 않으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 수 있으랴 그들 생각은 나를 치는 것이라 그들은 숨어 나의 생명 노리며 나의 발걸음 지켜보고 있도다 죄악 있는데 어찌 피할 수 있나 주 진노하사 그들을 낮추소서 나 떠도는 것 주 헤아리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시편 31편：여호와여 내가 오순숙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지 않게 주님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 주는 내 반석과 산성이시오니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날 인도하시고 지도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날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 그물에서 빼어내소서 주님은 내 요새이시네 내가 나의 영을 주께 부탁하고 진리의 주님 여호와여

시편 36편：악인은 그의 오순숙

악인은 그의 그 마음에 그 마음속에 이르기를 그 눈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음이라 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나의 죄는 숨겨지고 미움받을 일 없으리 그 입의 말은 죄악과 속임 지혜와 선행 그쳤도다 악인은 그의 침상에서 죄악 꾀하며 저 스스로 선하지 않은 길에 서고 악 거절하지 않음이라 여호와시여 주님의 인애 하늘안에 주의 신실 공중에 사무쳤으며 주님의 의는

시편 43편 ; 하나님이여 나를 오순숙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소서 경건치 않은 나라와의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사람에게서 나를 건져주소서 나의 힘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요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슬퍼하며 내가 다니나이까 주님의 빛과 그리고 주의 진리 보내주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님계시는 주의 장막에 이르게 하옵소서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시편 38편：여호와여 주의 진노로 오순숙

여호와여 주의 진노로 책망하지 마시고 주의 분노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주의 화살 나를 찌르고 주의 손 누르시니 성한곳이 없고 평안함 없나이다 나의 죄악 내 머리에 넘쳐 무거운 짐 같아 나의 상처 썩어 악취 풍겨 곪았네 나는 구부러져 종일 슬픔중에 다니오니 나의 허리 열기 가득 성한 곳 없네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 주 앞에 숨겨지지

시편 54편：하나님 주의 이름으로 오순숙

하나님 주의 이름으로 저를 구원하여 주시고 능력으로 변호하소서 제 기도 들어주소서 낯선자들 나를 대항해 대항하여 일어났도다 포악한 자들 나의 영혼 내 생명을 찾나이다 포악한 자들 하나님을 그들 앞에 두지 않았네 하나님 나의 도움이며 나의 생명 붙드시네 주께서 내 대적들에게 악 돌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진리로 그들을 진리로 멸하옵소서 제가 자원제로 주님께 제사

시편 60편：하나님께서 우리를 오순숙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흩으시며 분노하시었사오나 회복시켜 주옵소서 주께서 땅을 진동해 땅을 가르셨습니다 갈라진 것 고치소서 땅이 흔들리옵니다 어려움 허락하시니 포도주로 비틀대나 주를 두려워하는 자 깃발 주사 화살 피해 주 사랑하는 자 건져 구원하고 응답하사 주의 거룩한 곳에서 말씀하시니 기뻐해 세겜 나눠주리 숙곳 측량하리 길르앗과 므낫세도 내것이며 에브라임

시편 40편：내가 여호와 기다리고 오순숙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막힐 웅덩이와, 그 수렁에서 끌어 올리고 내 발 반석 위 두사, 내 걸음 견고하게 하셨네 주님 내 입에 새노래 두셨으니, 주님께 올릴 찬양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 여호와 의지하리 여호와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그런 자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 복이 있도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주님 행하신 기적 많고 우리를 위한 주의

시편 52편：강포한 자 네가 오순숙

너는 뒤바꾸고 섞으며 혼동시키는 모든 말들을 사랑한다 하나님 영원히 널 부수시리니 그분 널 처소에서 뽑아 찢어 버리리 생명의 땅부터 뿌리째 뽑으시리 의인들도 두려워 그를 비웃으리라 보라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피난처 삼지 않고 그의 재산 의지해 악한 욕망으로 강하게 하던자라 자기 재산 의지해 악으로 든든케해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나무 감람나무와 같이 주의

시편 59편：나의 하나님 내 원수들로 오순숙

당신은 그들을 그들 넘어지게 하소서 우리의 방패이신 주님 방패이신 주님이시여 그들의 입의 죄 입술의 말로 인하여 그들이 교만가운데 그들이 말하는 저주와 거짓 그들이 사로잡히게 하소서 진노로 멸망시키소서 그들을 멸망시키소서 그들 없어지게 하소서 그러면 주 하나님께서 야곱을 다스리시는 분 다스리시는 분인 것을 땅의 끝까지 그들 알게 그들 알게될 것입니다 나는 주의

시편 58편：인자들아 오순숙

인자들아 너희는 의 말하며 사람들을공평으로 재판해야 하나 어찌하여침묵 하려는가오히려 너희 마음 속 불의 행해너희 손의 강포는 땅을 무겁게 한다너희 강포 땅 무겁게 한다악인은 모태 모태부터 길 잃고거짓말하는 자들은 뱃속에서부터뱃속에서부터 방황하네그들의 독은 뱀의 독과 같으며그들은 자기 귀막은 귀머거리독사 귀머거리 독사와 같도다그들은 뱀을 부리는 자의 소...

시편 45편：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 위해 오순숙

서기관의 붓끝 서기관의 붓끝과 같습니다 왕은 인생들보다 아름다워 은혜가 입술위에 부어졌으니 그러므로 이같이 하나님께서 왕에게 영원토록 복 주시도다 용사여 칼을 허리에 차고 당신의 영광과 존귀함과 당신의 존귀로 승리하시며 진리와 겸손과 의로 타시고 왕의 오른손이 당신에게 두려운 일들을 가르치리다 화살은 날카로워 원수의 심장 뚫으니 백성들이 엎드러진다 하나님이시여 주의

시편 41편：가난한자 보살피는 오순숙

가난한자 보살피는 그는 복이 있음이여재앙의 날에 여호와 그를 건지시리로다여호와 그를 지키사 복을 받을 것임이라그를 그 원수의 뜻에 맡기시지 마옵소서주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누워있을 그때마다 그의 병을 고치시네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를 고쳐 주옵소서나의 원수가 악담해 언제 죽어 없어질까내게 와서 거짓말을 악을 쌓아 선포하고나를 미워하는자들 수군...

시편 34편：내가 여호와를 오순숙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하며그를 송축함 계속하리라내 영 여호와로 자랑하오리니곤고한 자 듣고 기뻐하네나와 함께 주를 광대하시도다광대하시다 이름 높이세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응답해큰 두려움에서 건지셨네여호와의 눈은 의인 향하시고귀는 부르짖음 들으시며의인이 외치매 주님 들으시고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네의인은 고난이 고난이 많으나여호와께서 건지심이라 그모든 뼈들을...

시편 37편：행악자 인하여 오순숙

행악자 인하여 화내지 말며불의를 행하는 자 시기말라왜냐하면 속히 시들것이며풀과 같이 그들 마를것이라여호와 신뢰하고 선행하라신실함으로 땅에 거하여라여호와 기뻐하라 주님께서네 맘에 소원 이루시리로다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주님을 신뢰하면 이루시고너의 의 빛 같이 나타내시며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너는 잠잠하라 여호와 앞에잠잠하고 그분 기다릴찌라자기 길 형통...

시편 39편：내가 말하길 오순숙

내가 말하길 내 혀 죄짓지내 혀 죄짓지 아니하리니악인 내앞에 내 앞 있을 때내가 내 입에 재갈 물리리내가 잠잠히 선한 말조차하지 않으니 고통 심하네내 맘속에서 뜨거워져서중얼거릴 때 불이 붙었네내 혀 말하길 여호와시여나의 종말과 수명 언젠지알게 하셔서 내가 얼마나부족한 것을 알게 하소서주 나의날을 손바닥만큼되게 하시니 없는 것 같아정녕 사람은 든든히 서...

시편 46편：하나님은 우리들의 오순숙

하나님은 우리들의 우리들의피난처 힘이시니 환난중에 만날큰 도움이라땅 변하고 산 흔들려 바다에 빠지든지바닷물 솟아 뛰어도두려워 아니하리(셀라)강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도성을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소 기쁘게 하네하나님 성중에 계셔 무너지지 않으며하나님께서 새벽에 도와 주시리로다나라들 큰소리내며 왕국들 소요하나그분 소리를 내시니 땅이 진동하도다만군의 여호...

시편 49편：모든 백성들아 오순숙

모든 백성들아 너희는 들으라세상에 사는 모든 자들아 너희는 들으라낮은 자 높은 자 부한 자 가난한 자함께 들어라 귀를 기울여, 귀를 기울이어라나의 입 지혜를 말하며 내 맘에묵상은 이해하게 하리라 나의 귀 잠언에나의 수수께끼 수금으로 풀리라날 속이는 자들의 악한 날, 어찌 두려워하랴재산 풍부함에 그들 자만하나사람은 형제 구원치 못해 속전 못드린다생명의 ...

시편 32편：허물을 사함 받고 오순숙

허물을 사함받고 죄 가려진 사람 복있네여호와께서 정죄치 않고,속임없는 사람 복있네내가 침묵할 때 종일 신음하며내 뼈가 쇠약해졌네주님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눌러가뭄같이 말랐네내가 내 죄를 주께 내 죄악을 감추지 않고그리고 나의 부정을 주께,나의 허물 고백하리라내가 여호와께 나의 죄의 불법나의 모든 허물들을내가 고백할 것이다 말하였네주님 죄악 사했네그러므로...

시편 47편：너희 모든 백성들아 오순숙

너희 모든 백성들아 너희는 손뼉쳐라너희는 기쁨의 소리 하나님께 외치라지극히 높으신 그분 두려우신 분이며그는 모든 땅위에서 위대하신 왕이라그분께서 백성들을 그들 우리 아래로나라들 우리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신다그분은 우리의 유업 그가 사랑하시는야곱의 자랑을우리위해 택해 주셨다(셀라)하나님께서 기쁨의 기쁨의 소리중에소리 중 올라가셨다 나팔소리 가운데너희들은...

시편 50편：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오순숙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해뜨는데부터 지는 곳땅 부르셨네 부르셨도다완전히 아름다운 시온주께서 빛을 비추신다주님 오셔서 잠잠치 않으시니그분 앞 삼키는 불 있고그분 주위 광풍이 분다심판하시려 하늘 땅 부르신다내게 모으라 경건한자희생제로 언약 맺은자하늘 선포해 주님은 심판내 백성 들으라 말한다이스라엘아 증거한다나는 하나님 너의 하나님이다만일 나 주려도너에게 말하...

시편 53편：어리석은 자 그 맘에 오순숙

어리석은 자 그 맘에 하나님 없다 하네그들 부패해 악을 선행하는 자 없네하나님이 하늘에서 사람의 아들들을하나님을 찾는 자 있는지 보시도다모든 자들 치우치고 함께 부패했으며선행하는 자 없네 한 사람도 없도다악행하는 모든자들 어찌 알지 못할까내 백성을 먹는 자 하나님 부르쟎네그들 두려움 없는 곳 크게 두려워하니하나님께서 너를 향해 진친자들의뼈들을 흩으심이...

시편 18편 박동화 White Day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모하나이다 주님은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라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주가 내 기도 들으심이여 나의 소원이 그 귀에 들렸도다 * 여호와 하나님 나를 높은 곳에 세우심이여 여호와 생존하시니 주의 구원을 높일지로다 기뻐하리 사랑하리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경배하리 주를 사랑하리 주의

시편 8편 주찬양선교단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주신 달과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시편 63편 박종호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나이다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권능과 영광을 내 입술이 찬양하리 주 송축하리 나의 평생에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주의 이름으로 손을 들리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나이다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권능과 영광을

시편 1편 O'Bed (오벧)

아침과 밤에 주의 말씀 날 채우시네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움켜쥔 허상들을 내려놓고 나를 구원하신 주를 묵상하며 그분의 기쁨 되기를 원하네 아침과 밤에 주의 사랑 날 채우시네 내게 말씀하신 모든 것 온 맘을 다해 내 안에 심으리 나를 위해 죽으신 그 사랑 안에 날마다 함께 거하길 원하네 나를 받으소서 나를 받으소서 주의 기쁨 주의 사랑하는 자 여기에 나를 받으소서

시편 21편 파인

그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고 그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고 아름다운 복으로 영접하고 금관을 머리에 올렸네 그가 생명을 구해 그에게 주니 그가 나의 영원한 장수시로다 주의 구원이 영광을 크게 하여 존귀 위엄 입히리라 왕이 주의 힘으로 기뻐해 주의 구원으로 즐거우리라 주의 능력으로 높임 받으사 주의 권능을 찬송하리라 그의 영원하고 지극한 복으로 주 앞에서 기쁨과

시편 40편 박동화 White Day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오니 주님 내 도움 건지시는 자시라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기도를 들으셨도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우릴 향하신 주의 생각이 많소이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길 즐기오니 나의 맘 속에 있나이다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시편 23편 YJ (정윤중)

여호와 주는 내 목자시니 내게 부족한 것 없으리 푸른 풀밭 쉴 만한 물가로 내 영혼 인도하시도다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나를 따르리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나 두렵지 않네 나 두렵지 않네 영원히 찬양해 주 나와 함께 하시네 내 영혼 평생에 주의 집에 살리라 주님만 따라서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서 주의 길을 가리라 나 찬양해 여호와 주는 내 목자시니 내게 부족한

시편 86편 줄리

한결 같은 사랑의 하나님 온종일 주를 의지해 나 종일 주를 경배해 한결 같은 사랑의 하나님 주께 간절히 바라는 것 주께서 나의 목소리를 듣는것 나 주의 진리 가운데 걸어가 나 주를 온 마음으로 (holy) 주의 이름 영원히 (Hallelujah) 나 주의 진리 가운데 걸어가 나 주를 온 마음으로 (holy) 주의 이름 영원히 (Hallelujah) 주의

시편 8편 Various Artists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시편 60편 박동화 White Day

- for sol :) -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 내가 주를 찬양하리라 항상 주와 동행하니 주께서 내 손 붙드심이라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니 내게 영광 있도다 낮의 해도 주의 것 밤의 달도 주의 것 나의 모든 삶 주의 것이니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여호와여 오직 주께 내가 부르짖으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 앞에 달하리이다

시편 8편 인천 시립 합창단

8편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시편 8편 Bniel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 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주시 달과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고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편 51 朴온유

오 주여,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나의 잘못, 내 앞에 있나이다 주의 은혜로 날 새롭게 하소서 내 마음 깊은 곳 어두운 죄 속 깨끗함으로 인도해 주소서 내 영혼 깊은 곳에 주의 진리로 다시금 나를 고치소서 오 주여, 주의 마음을 내게 주소서 깨끗한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떠나지 마시고 나의 주여 성령의 기쁨 내 안에 주소서 내 잘못

시편 8편 최덕신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 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시편 23편 최예준

주님 내 삶을 인도하시니 내게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주님 내 삶을 인도하시니 내게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내 영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네 주의 큰 선함 인자 나와 함께하니 여호와 집에 내가 영원히 거하리라 주의 큰 선함 인자 나와 함께하니 여호와 집에 내가 영원히 거하리라 주님 내 삶을 인도하시니

시편 139편 Gemma | 젬마 : 귀중한돌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편 139편 제이어스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시편 84편 조준모

주 계신 곳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내 마음 내 영혼 주를 사모하네 살아계신 주님 주께 부르짖나니 주님 나의 하나님 - 주 계신 곳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내 마음 내 영혼 주를 사모하네 살아계신 주님 주께 부르짖나니 주님 나의 하나님 - 주의 집에 (주의 집에) 거하는 자는 (주의 집에 거하는자는) 주의 집에 거하는 자는

시편 18편 향기로운 나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셉 나의 산성이시라 환란 가운데 주께 아뢰면 나의 기도 들어주시고 사막에도 어려움이 몰려와도 원수에게서 건지시네 주의 말씀 완전함이 피할자에 밤 되시라 주의 힘이 넓은 등석 내길 완전케 하시네 환란 가운데 주께 아뢰면 나의 기도 들어주시고 사막에도 어려움이 몰려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