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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라 하네요 (MR) 오수빈

날 보고 꽃이라 하네요 날 보고 아름답다 하네요 그 뜻은 무엇인가요 무엇을 의미하나요 시원스레 얘길 해봐요 집으로 돌아오는데 당신이 생각나네요 내 마음이 벌써 흔들리나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자꾸만 보고싶네요 나를 보고 꽃이라하는 그 속셈을 얘길해봐요 솔직히 얘길 해봐요 날 보고 꽃이라 하네요 날 보고 만나자고 하네요

꽃이라 하네요 오수빈

날 보고 꽃이라 하네요 날 보고 아름답다 하네요 그 뜻은 무엇인가요 무엇을 의미하나요 시원스레 얘길 해봐요 집으로 돌아오는데 당신이 생각나네요 내 마음이 벌써 흔들리나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자꾸만 보고싶네요 나를 보고 꽃이라하는 그 속셈을 얘길해봐요 솔직히 얘길 해봐요 날 보고 꽃이라 하네요 날 보고 만나자고 하네요

검은 상처의 부르스 (MR) 오수빈

그리워 우는 것이 아니랍니다 못 잊어 우는 것도 아니랍니다 단 하나 못 견디게 괴로운 것을 당신이 내게 주신 상처가 너무 아파 남자에 두 눈 가에 검은 눈물이 나도 몰래 흘러내려요 그리워 우는 것이 아니랍니다 미련에 우는 것도 아니랍니다 내 진정 못 견디게 괴로운 것을 허무한 그 사랑이 너무도 서러워서 여자에 두 눈 가에 검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려...

간절곶 사랑 오수빈

1.. 수평선 파도 멀리 떠오르는 아침햇살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녀상이 서러워라 가신님은 언제 오나 언제오려나 ~~ 천년을 기다려도 소식없는 무정한님 돌이 되고 바위되도록 기다림에 지쳤나 그리움에 지쳤나 간절곶 사랑 2. 등대불 깜빡 깜빡 뱃길을 가르키고 검은 바위 부딪히는 파도 소리 서러워라 가신님은 언제 오나 ~ 언제 오려나 ~~ 애타게 기다...

추억의그사람 오수빈

가슴깊이 숨겨놓은 추억의 그 사람 내 인생 변했어오 언제나 보고싶네내 마음 나도 몰라요 잊었다가 생각나면 내 마음에 당신이 있나봐 사랑이 뭐길래 하루하루가 이렇게도 힘드나요 못잊을 추억의 그 사람 마음속에 숨겨놓은 추억의 그 사람 이렇게 변했어도 아직도 그리워라 내마음 나도 몰라요 잊었다고 생각하면 어느새 그리운 그 얼굴 사랑이 뭐길래 하루하루가 이...

추억의 그사람 오수빈

가슴깊이 숨겨놓은 추억의 그 사람 내 인생 변했어오 언제나 보고싶네내 마음 나도 몰라요 잊었다가 생각나면 내 마음에 당신이 있나봐 사랑이 뭐길래 하루하루가 이렇게도 힘드나요 못잊을 추억의 그 사람 마음속에 숨겨놓은 추억의 그 사람 이렇게 변했어도 아직도 그리워라 내마음 나도 몰라요 잊었다고 생각하면 어느새 그리운 그 얼굴 사랑이 뭐길래 하루하루가 이...

검은 상처의 부르스 오수빈

그리워 우는 것이 아니랍니다 못 잊어 우는 것도 아니랍니다 단 하나 못 견디게 괴로운 것을 당신이 내게 주신 상처가 너무 아파 남자에 두 눈 가에 검은 눈물이 나도 몰래 흘러내려요 그리워 우는 것이 아니랍니다 미련에 우는 것도 아니랍니다 내 진정 못 견디게 괴로운 것을 허무한 그 사랑이 너무도 서러워서 여자에 두 눈 가에 검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려...

뒤늦은 후회 오수빈

나 하나만 사랑했었던 그 사람이 저기있네 저기 있네요 다른 사람 곁에 있네요 행복하게 웃고 있네요 왜 내가 그랬을까 왜 내가 그랬나 당신의 속만 태웠을까요 이제는 때 늦은 후회를 해 봐도 너무 늦어 버린 걸 알아요 하지만 나는 당신을 떠나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나요 간 ~ 주 ~ 중 나 하나만 사랑했었다 오직 너만 사랑했다 사랑했...

간절곶 사랑 (Cover Ver.) 오수빈

수평선 파도멀리 떠오르는 아침햇살하염없이 바라보는 모녀상이 서러워라가신님은 언제오나 언제 오려나천년을 기다려도 소식없는 무정한님돌이되고 바위 되도록 기다림에 지쳤나그리움에 지쳤나 간절곶 사랑등대불 깜박깜박 뱃길을 가리키고검은바위 부딪치는 파도소리 서러워라가신님은 언제오나 언제 오려나애타게 기다려도 소식없는 무정한님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서러움에 지쳤나외...

꽃이라 부르지 마오 (MR) 복숭아(김한년,한동빈,진수영)

피었다 지는 사람아 아무 말도 말아요 시들어 내 맘에 지는 사랑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눈 감으면 사라질 그대를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또 다른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의 꽃이 되려오 눈물로 지는 사람아 돌아보지 말아요 바람에 흩어진 지난 날들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감춰졌던 당신의 눈물을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운명처럼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당신의

꽃이라 불러주세요 화선

한 남자만을 원해요 그래요 당신 말이에요 혜성처럼 내 앞에 나타나선 모른 척 말아요 당신이 찾는 그 여자 그래요 바로 나에요 멀리 보지 말고 앞을 봐요 예쁘잖아요 달콤한 꽃 바람 내 가슴 안에 들어왔네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사랑을 줄게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바람에 실려 보낼게 향기로 가득 채워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화 선

한 남자만을 원해요 그래요 당신 말이에요 혜성처럼 내 앞에 나타나선 모른 척 말아요 당신이 찾는 그 여자 그래요 바로 나에요 멀리 보지 말고 앞을 봐요 예쁘잖아요 달콤한 꽃 바람 내 가슴 안에 들어왔네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사랑을 줄게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바람에 실려 보낼게 향기로 가득 채워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방송용] 화선

한 남자만을 원해요 그래요 당신 말이에요 혜성처럼 내 앞에 나타나선 모른 척 말아요 당신이 찾는 그 여자 그래요 바로 나에요 멀리 보지 말고 앞을 봐요 예쁘잖아요 달콤한 꽃 바람 내 가슴 안에 들어왔네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사랑을 줄게요 꽃이라 불러주세요 당신만 불러줘요 바람에 실?

주의 꽃이라 예청

우리 부름 받은 곳에서 주의 꽃으로 살아가네 예수 우리에게 이름 붙이신 주님 우린 너무나도 약하고 쉽게 스러지는 풀꽃 같지만 예수 우릴 홀로 두지 않고 늘 동행 하시네 그늘진 땅 위에 밝게 피어난 주의 꽃이라 주 우릴 꽃 피우시니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네 우린 너무나도 약하고 쉽게 저버리는 들꽃 같지만 예수 우리의 목소릴 들으시고 외면치

원하지않는이별(MR) 류기진

무슨 말을 해야하-나요 기어코 가신-다는데 지금보다 행복할거라며 내마음 밟고간당신 거-센 파도에 떠밀려 소리내여 울-어버린 조약돌처럼 이-별이나를 슬프게 하네요 사랑이나를 아프게하네요 어-쩌면 좋아요 보고싶은것을 당신만을 생-각하며 >>>>>>>>>>간주중<<<<<<<<<< 무슨 말을 내가할-까요 어차피 가신-다는데

원하지않는이별(MR) 양진수

무슨 말을 해야하-나요 기어코 가신-다는데 지금보다 행복할거라며 내마음 밟고간당신 거-센 파도에 떠밀려 소리내여 울-어버린 조약돌처럼 이-별이나를 슬프게 하네요 사랑이나를 아프게하네요 어-쩌면 좋아요 보고싶은것을 당신만을 생-각하며 >>>>>>>>>>간주중<<<<<<<<<< 무슨 말을 내가할-까요 어차피 가신-다는데

그날엔 꽃이라 (세종대왕을 기리는 노래) (MR) 임정현

되어 떨어져 흙바람 되어 만나리 나의 뿌리여 땅 위에 쓰자 흙 속 어둠 벌레 웃음까지도 나는 뿌리와 하나요 지워지지 않을 기억 그날엔 그날엔 엉켜 엉킨 그 뿌리 살아 있음에 내가 그 위에 살아 있음에 가을 되어 떨어져 흙바람 되어 만나리 나의 뿌리여 땅 위에 쓰자 흙 속 어둠 벌레 웃음까지도 나는 뿌리와 하나요 지워지지 않을 기억 그날엔 그날엔 꽃이라

커피한잔과 당신(mr) 함영재

오늘도 사랑 한줌에 편지로 보내며 보고픈 내 사랑 그리움에 젖어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 한구석 그늘로 남아있어요 애써 잊으려고 하네요 흐르는 세월속에서 그저 타인들 처럼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직도 네가 그리워 사랑에 노래 널 위해 부르며 그리움에 젖어 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 한구석 그늘로 남아

외로운 술잔 (MR)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겨울사랑 (MR) Musicen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 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 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 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 것만 같아 오늘도 그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나의 기도가 닿을

무심한 세월 (MR) 채희

온 세상에 꽃은 피고 지고 한 세월은 잘도 가는데 온다 간다 말도 없이 떠나간 무심한 당신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안 오시나 정성들인 모든 것이 당신을 기다리는데 무심한 세월과 같은 당신이 야속 하네요 멍든 가슴을 풀어 주세요 2)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안 오시나 정성들인 모든 것이 당신을 기다리는데

몰라요 (MR) 한가은

사랑만 남겨둔체 그 사람 떠나가네요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이건 해도 너무 하네요 떨어진 꽃잎처럼 사랑도 떨어 지나요 내 사랑 어떻하나요 정말 나도 모르겠네요 사랑은 가고 추억은 남고 난 오직 당신뿐인데 어떻게 하면 가던 발걸음 다시 되돌릴 순 없나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날 두고 가면 안돼요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게 상처주면 안되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나는

원하지 않는 이별(MR) 류기진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기어코 가신다는데 지금보다 행복할 거 라며 내 마음 밟고 간 당신 거센 파도에 떠밀려 소리내어 울어버린 조약돌 처럼 이별이 나를 슬프게 하네요 사랑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어쩌면 좋아요 보고 싶은 것을 당신만 생각하면 2.

하루 [MR] 김범수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대 눈가린체 모르는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세상이 살고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왜왜 (MR) 후니정

그대 왜왜 나에게 다가와 그대 왜왜 웃음을 보이나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처럼 나를 그렇게 대해줄 뿐 이었는데 나는 왜왜 그대의 한마디에 나는 왜왜 가슴이 떨리나요 그대 앞에 다가가면 바보처럼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네요 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어쩔 수 없나요 왜 내 가슴을 내 가슴을 달랠 수 없나요 나 혼자서 힘들어 하네요 바보처럼 가슴만 앓네요 왜 내 마음을

봄날의 꽃이라 기억할게 칼리아

봄날의 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잊고 있었지 우린 손 잡고 서롤 바라보며 웃어보겠지 말이 없어도 괜찮아 떠가는 구름 아래서 우린 어쩌면 영원을 생각했을까 난 널 봄날의 꽃이라 기억할게 말이 없어도 괜찮아 떠가는 구름 아래서 우린 어쩌면 영원을 생각했을까 난 널 봄날의 꽃이라 기억할게 난 널 봄날의 꽃이라 기억할게

꽃이라 부르는 당신 김민주

꽃이라 부르는 당신 말로만 그러긴가요 귀가 달도록. 사랑한다고 나없인 못산다고 거짓 인가요 그러지 마요 내마음이 약해 지잖아 아무것도 모르는 순정에 여자 속삭임에 녹아 내려요 나를 나를 꽃이라고 부르는 당신 사랑해요 당신은 내남자 . 꽃이라 부르는 당신 말로만 그러긴가요 귀가 달도록.

꽃이라 부르지 마오 숙행

시들어 내 맘에 지는 사랑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눈 감으면 사라질 그대를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또 다른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의 꽃이 되려오?? 눈물로 지는 사람아 돌아보지 말아요? 바람에 흩어진 지난날들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감춰졌던 당신의 눈물을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운명처럼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

꽃이라 부르지 마오 복숭아(김한년,한동빈,진수영)

피었다 지는 사람아 아무 말도 말아요 시들어 내 맘에 지는 사랑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눈 감으면 사라질 그대를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또 다른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의 꽃이 되려오 눈물로 지는 사람아 돌아보지 말아요 바람에 흩어진 지난 날들을 꽃이라 부르지 마오 감춰졌던 당신의 눈물을 가슴에 묻으니 울지 마오 운명처럼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당신의

그냥 꽃이라 불러줘요 이윤주

밟지 말기를 바라네 서로가 같은 공기 마시며 같은 햇살 아래 토닥이며 함께 바람에 머무는 꽃들처럼 그렇게 한 자리 같이 있기를 인생도 한 세상 꽃처럼 스러지는 유한한 시간인데 빛깔이 다르다고 마음이 다르다고 마음으로라도 눈길으로라도 밟지 말기를 밟지 않기를 바라네 꽃 위에 잠시 머무는 나비처럼 그렇게 눈길이라도 따스하게 빛깔 다른 꽃이라

몽 (夢) (MR) 한성수

꿈이었어요 꿈이었어요 돌아보니 꿈이었어요 달콤한 꿈속에 취했던거죠 깊은 잠에 빠졌던거죠 신기루같던 그 사랑 그 사랑 내게 온줄로만 알고서 잡으려 잡으려 발버둥쳐도 외면하며 허상으로 그댄 멀어질뿐 그대 뒷모습엔 하얀 눈물비 눈물비만 가득 하네요 사막위의 수많은 모래알같은 그 추억 이제는 지워야 하나요 당신 사랑 꿈을 꾼 죄로

(MR 반주곡) 하루 (김범수) Various Artists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외로운 술잔(68455)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군산항아(mr-미니) 철희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군산항 부둣가에 떠나간 그 님을 기다린다 군산항아 갈매기야 이 내 마음 들리거든 그 님에게 소식좀 전해 전해다오 =============================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꽃이랍니다 백작

화려한 빛깔 장미꽃이라 해도 순결한 향기 백합꽃이라 해도 깨끗한 마음 안개꽃이라 해도 귀여운 빛깔 튤립 꽃이라 해도 따뜻한 향기 딸기꽃이라 해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다 해도 이슬은 맺힌답니다. 이슬은 맺힌답니다. 향기가 없는 작은 꽃이라 해도 이름도 없는 슬픈 꽃이라 해도 나비 한 마리 찾지 않는다 해도 꽃잎은 틔운답니다.

일기(64691) (MR) 금영노래방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oh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3월에 내린

산국화 안치환

산에 들에 하얗게 서리 내리고 찬서리 내려 산에는 갈잎이 지고 당신은 당신을 이름하여 붉은 입술로 꽃이라 했지요 꺾일 듯 꺾이지 않는 산에 피면 산국화 들에 피면 들국화 노오란 꽃이라 했지요 산에 들에 하얗게 서리 내리고 무서리 내려 들에는 풀잎이 니고 당신은 당신을 이름하여 붉은 입술로 꽃이라 했지요 꺾일 듯 꺾이지 않는 산에 피면

사랑해요 (MR) 장윤정

사랑해요 말로는 못해도 이런 내 맘 꼭 전해지기를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평생 살아가는 동안에 내가 세상에 오던 날 뜨겁던 그대 눈물이 오늘도 날 살게 하네요 그대 정말 고마워요 살다가 힘이 들 때면 서운해 미워질 때면 그 날을 우리 기억하면서 나 평생 약속할게요 사랑해요 말로는 못해도 이런 내 맘 꼭 전해지기를 이젠 내가

가지마(MR) 조방호

당신의 눈 속에 이슬이 나 잊으라 합니다 가라가라가라가라 해 놓고 나는나는 기다리라 하네요 당신만 바라보는 세월의 꽃이 피라합니다 그래그래그래그래 해 놓고 둥지 모습 둥지 모습 좋아해 당신과 소중했던 약속들이 왜 나를 잊으라 하면서 보자마자 보자마자 해 놓고 멀리멀리 가라가라 합니까 당신은 잊으라 하지만 그리움의 지쳐서(그리움의지쳐서) 울고

산국화 한선희

서리가 내리고 산에 들에 하얗게 서리가 내리고 찬 서리 내려 산에는 갈잎이 지고 무서리 내려 들에는 풀잎이 지고 당신은 당신을 이름하여 붉은 입술로 꽃이라 했지요 꺾일 듯 꺾이지 않는 산에 피면 산국화 들에 피면 들국화 노오란 꽃이라 했지요 노오란 꽃이라 했지요

산국화 박치음

산국화 (김남주 시 작곡 박치음) 서리가 내리고 산에 들에 하얗게 서리가 내리고 찬서리 내려 산에는 갈잎이 지고 산에 들에 하얗게 풀잎이 지고 무서리 내려 들에는 당신은 당신을 이름하여 꽃이라 했지요 꺾일듯 꺾일듯 꺾이지 않는 꽃이라 했지요 산에 피면 산국화 들에 피면 들국화 당신은 당신은 그냥 꽃이라 불렀죠

그대니까요(사랑비ost)티파니(MR) Musicen

미안하단 말 하지 말아요 내게 사랑은 끝이 아닌데 이렇게 우리 헤어진다면 어떡해요 어떡해요 사랑 하나 뿐인데 사랑할 수 없고 정말 하고싶은 말 할 수도 없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사랑이 지키지 못할 말들이 날 울게 하네요 고맙다는 말 하지 말아요 내 모든 사랑 주고 싶은데 이렇게 우리 남이 된다면 어떡해요 어떡해요 사랑 하나 뿐인데

군산항아 (2017 Ver.) (MR) 철희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군산항 부둣가에 떠나간 그 님을 기다린다 군산항아 갈매기야 이 내 마음 들리거든 그 님에게 소식 좀 전해 전해다오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하늘 눈물(85777) MR 금영노래방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쩌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게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버린 난 어떡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내려요 먼 기억도 저만치 사라져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가고 믿어왔던 사랑이 가버렸네요 생각지도

Hello (75467) (MR) 금영노래방

또 보내 Hello 지나온 시간 지우려 점점 더 바보가 돼 살아가 for the goodbye for the my star for the lonely 널 향한 습관들 이젠 달리 달리 달리 담을 수도 없는 지난 기억들 혼자 되뇌이네요 혼자 중얼거려요 혼잔 의미 없는 말 계속하고 있죠 그만 돌아오라고 나를 잊지 말라고 항상 내게 하던 말 이제는 내가 이렇게 하네요

상상해봐 느티나무

내가 꽃이라 상상해봐 그대가 꽃이라 상상해봐 우리가 꽃이라 상상해봐 Imagine 노래부르던 John Lennon의 떨리는 목소리 Imagine 노래부르던 John Lennon이 꿈꾸던 평화 우리는 모두 평화 평화 평화를 원해 우리는 모두 자유 자유 자유를 원해 전쟁없는 세상 상상해봐 아픔없는 세상 상상해봐 미움없는 세상 상상해봐 Imagine 노래부르던 John

그사람 (MR) Various Artists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무명화(無名花) 강홍식

무명화 (無名花) - 강홍식 [값없이 길가에 피는 꽃이라 오고가는 이 누구 하나 돌보아주는 사람도 없소 기다리는 나비도 본 척도 않네 아하 본 척도 않어] 길 가에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함부로 꺽어 짓밟이어도 아아아아아아아 원망도 못해 간주중 사람마다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못 참을 설움 참아야 하나 아아아아아아아 참아야 하나 간주중 울어도

365일 (MR) Various Artists

우리 이별을 말한지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째가 되던 날 온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일째 되던 날 내 심장 소리가 너무커서 잠도 못자 나흘 되던 날 눈앞이 캄캄해 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걷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노래속

365일 (MR) 모두의MR

우리 이별을 말한지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째가 되던 날 온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일째 되던 날 내 심장 소리가 너무커서 잠도 못자 나흘 되던 날 눈앞이 캄캄해 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걷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노래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