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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 오소린

Instrumental

아기새 우주청년

회색안개가끼고작은창틀로스미면 곤히잠든아기는세상가는줄모른다. 잘자라, 잘자라.. 어미는간데없고작은노래만남았다. <간주> 구름따라물따라흘러가던울음소리. 아무도듣질않아밤새우는부엉새야. 잘자라, 잘자라.. 노래는끝이나고종일잠을자고있네. 라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라라 라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라라

아기새 박인희

저하늘을 날고파 날개를 펴다가 가냘픈 날개쭉지 위에 슬픔이 어린다 엄마새와 함께 다정하게 살다가 비바람이 몹시 불던날 흩어져 버렸네 엄마새와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아라 헤어진 형제들과 다시 만나야지 그리운 집 생각에 그리운 집 생각에 아기새는 아기새는 나래를 펴 본다

아기새 이젠어린이동요

아기새 어디가느냐 종려그늘에 간단다 무엇을 보러 간다냐 앵무새보러 간다나 나도간다 무얼하러 노래하러 간단다

책갈피에 꽂아둔 첫사랑 오소린

Instrumental

책갈피에 꽂아둔 첫사랑 (Piano Ver.) 오소린

Instrumental

가을 나들이 오소린

Instrumental

별방의 테마 (Piano) 오소린

Instrumental

별방의 테마 (Flute & Piano) 오소린

Instrumental

애처로운 별빛 오소린

Instrumental

별방의 별 (Cello & Piano) 오소린

Instrumental

봄날의 카페 (With 전태민) 오소린

머릿속이 복잡하거나혼자있고 싶을 때 이 곳에 왔지늘 시키던 카페라뗄 주문하고햇빛 따뜻한 여기 앉았어지난 겨울 춥던 어느날이곳에 난 혼자였지오분 뒤엔 니가 올거야이제 우리만의 시간이 올거야봄날의 카페엔 향기가행복이 가득하네나의 계절을 함께 걷는니가 너무 소중해카페라뗄 한 모금 마셨는데이상하게 달콤한 맛이 느껴져한 스푼도 설탕을 넣지 않았는데코코아 같은 ...

날으려는 아기새 포제(Forge)

Instrumental

별을 줍는 노인 텃밭누나

싸늘한 거리 수많은 시선 그것만으론 부족하지 낡은 짐수레 수많은 별들 나의 미래를 동정하네 어여쁜 내짝 포근한 집도 이젠 한줌의 죄가 되어 흐르는 눈물 때늦은 후회 오늘도 밤잠 못 이루네 철없는 아기새 나를 보며 노랠 부르네 이제는 추억도 모두 돈벌이가 되었네 다가올 미래가 너무나도 날 두렵게 해 차가운 바람이 오늘도 나를

노래하는 바다 곽재이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살랑살랑 실려 온 이야기들과 고운 파도들 모여 들려 주는 하얀 꿈방울 노랫소리 내 눈에 담은 은빛 물결 내 맘에 담은 푸른 파도 바다가 나에게 들려주는 푸른 희망의 노래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봄 친구 이은선

산내음 맑은 숲속 호숫가에 사랑 스런 조그만 아기새 바람과 해님 친구하며 랄랄라 노래하네요 상큼한 바람 작은 꽃씨안고 살짝 열어논 내 맘에 다가와 눈부신 햇살 날아가며 수줍게 춤을 추네요 넓고 넓은 하늘 초록 빛깔 물들면 나무 그늘 아기새들 집지어 작은 들꽃 예쁜바람 모여앉아서 봄 소식 얘기하네요 산내음 맑은 숲속 호숫가에 사랑 스런 조그만 아기새 바람과 해님

아기 새의 눈물 박상문 뮤직웍스

어느날 숲에서 새들이 조로롱 노래는 하는데 포수가 다가와 이놈들 꼼짝마라 아기새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이곳에 안올테야 어느날 산속에 꽃들이 곱게 피어 웃는데 누군가 다가와 꽃들을 꺾으니 아기꽃 너무도 아파서 아야 아야 울고있네

동물 이름놀이 허멍 놀게 양정원

쥐는 쥉이 고양인 고냉이 강아진 강생이 소는 쉐 송아진 송애기 병아린 빙애기 닭은 닥 돼지는 도새기 오소린 지다리 조미나지 안하냐 제주어로 갈아보난 말은 말 망아진 망생이 호랑인 호랭이 새는 생이 개미는 개염지 지네는 주넹이(지넹이) 개구린 가개비 맹꽁인 맥마구리 독수린 똥소래기 조미나지 안하냐 제주어로 갈아보난 제주사름이난 제주어 갈으멍 살아산다

중력이라는 이름의 신발주머니 트루베르, 서지석

하루가 내일의 햇살을 되돌려 혼자 남게 될 수도 있어 때로 위로가 될 수 있어 혼자 웃는 미소 보이지 않는 목소리가 곁에 있어 어제도 오늘도 괜찮아 내일도 빈 그네를 미는 놀이터에 바람 흐린 가로등에 반짝이는 모래 사람들의 흔적이 언제나 우릴 붙잡아 주고 있어 아직 따뜻한 내 신발 포근한 발냄새 졸린 어깨 땀냄새 언젠가 조심스레 품었던 아기새

중력이라는 이름의 신발주머니 (Acoustic Ver.) 트루베르

오늘 하루가 내일의 햇살을 되돌려 혼자 남게 될 수도 있어 때로 위로가 될 수 있어 혼자 웃는 미소 보이지 않는 목소리가 곁에 있어 어제도 오늘도 괜찮아 내일도 빈 그네를 미는 놀이터에 바람 흐린 가로등에 반짝이는 모래 사람들의 흔적이 언제나 우릴 붙잡아 주고 있어 아직 따뜻한 내 신발 포근한 발냄새 졸린 어깨 땀냄새 언젠가 조심스레 품었던 아기새

처음 느낀 사랑이야 조용필

작사:김선진 작곡:조용필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1.언젠가 그대 작은 아기새 처럼 나의 품에 안겨 울다 잠든 밤 나를 흔들던 바람 가슴떨리던 기쁨 아직도 난 기억해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저 나는 그대 좋은 친구지 혼자 마음 아픈 날 얘기하고 싶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