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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오세은

바다야 너를 처음 보던 날 수평선 위로 해님을 올려준 건 푸른 바다 바로 너였어 바다야 너를 처음 만진 날 바닷가 모래알 토닥이던 건 하얀 파도 바로 너였어 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하얀 파도처럼 소중한 생명 품어주는 푸른 네 가슴처럼 아름다운 소리로 희망을 노래할게 커다란 마음으로 세상을 안아줄게 드넓은 바다처럼 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연리지 사랑)) 오세은

수많번 스쳐가는 사람들 모두 가슴에서 내려 놓고 이제는 내 살속을 파고드는 그런 사랑하고 싶다 하나가 되기위해 자존심까지 가슴에서 비워내고 이렇게 당신과 나 한 몸이 돼 연리지 사랑입니다. 하나이면서 둘이 되고 둘이면서 하나인 우리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은 당신과 나 나와 당신의 인연 당신은 눈물이고 사랑입니다. 천사이며 기쁨입니다. 모든 걸 이해하고...

&***원앙***& 오세은

그대날지 마세요 날지마세요 그대 날개를 접어요 날개를 접어요 사랑하기에 그대품에 둥지를 틀었죠 살다가 힘이들땐 내등에 기대요 행여 사랑이 식어 가더라도 돌아온다 믿어주세요 원앙은 원앙은 둘이서 같이 가는것 혼자는 싫어요 돌아서지 마세요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날지 마세요 날지마세요 그대 날개를 접어요 날개를 접어요 사랑하기에 그대품에 둥지를...

&***꽃반지***& 오세은

우리서로 좋아하나봐 눈빛으로 사랑나누고 손끝에서 애틋한마음 가슴으로 전해지고 사랑의 그대는 눈을 감아도 보이네 가슴으로 느껴지는 속삭임 소리는 내심장 멈추게하는 마법이되고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나봐 일편단심 나의꽃반지 영원히 영원히 내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반지여 우리서로 좋아하나봐 눈빛으로 사랑나누고 손끝에서 애틋한마음 가슴으로 전해지고 사랑...

그날이 오면 오세은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친구에게 오세은

친구에게 - 오세은 그 동안 우리 함께 쌓은 정은 하늘 끝까지 닿아 있지만 어느 땐가 한번은 헤어지는 것 서러운 마음이야 어찌 지금 알랴마는 친구야 헤어져 멀리 있어도 친구야 아주 잊지는 말아주려마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면 젊음도 가겠지 아직 못다한 말이 있다면 그런대로 남겨주고 생각을 하자 지금의 아픈마음 잊혀질 날 있겠지만 친구야 떠나가

아가씨야 오세은

아가씨야 - 오세은 오! 나의 아름다운 아가씨야 언제나 웃는 모습 보여주세요 오! 나의 아름다운 아가씨야 오늘은 나와 함께 이야기해요 보면 볼 수록 정이 들고 보면 볼 수록 더 좋아져 내 마음을 모두 빼았아가 버리네요 오!

고아 오세은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하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조심해 보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네 형님도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 선물 같은 것은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 되고 장가를 가면 내 아이는 나에게 선물을 조르겠지.

노래하는 나그네 오세은

날이면 날마다 이곳저곳 다니며기타치며 노래하는 나는 나그네사랑을 노래하고 인생을 노래하고해와 달도 노래부른다언제나 노래하는 내마음은 즐겁지만어느땐 슬픈 노래에내마음도 덩달아서 슬퍼진다네밤에는 별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속에긴긴밤 세우면서 노래도하고앞으로 가야할길 어덴지도 모르면서마음만은 태평스럽네어제는 왠일인지 기분도 좋질 않고노래도 부르기 싫고어데던지 ...

여행 오세은

훌쩍 어디든 떠나가야지 기차를 타고 갈까 버스를 타고 갈까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나 혼자서 여행을 떠나야지 혼자서 가면 외롭겠지만 그런대로 괜찮겠지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야지 팔도강산 어디든지 산도 좋고 바다도 좋아 처음 가는 곳이라면 더욱 더 좋겠지 이번 길에는 어느 곳에서 밤하늘에 별을 볼까 어느 ...

님을 믿는 마음 오세은

나에게는 언제던지 꿈이 있어요마음대로 배울수도 느낄 수도 있어요이래라 저래라 하지않아도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돌고도는 인생살이 변함이 없고내생각도 내 생활도 변함은 없어요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언제나 님을 믿으며 살아 가리라이제까지 한 해 두 해 지내온 동안많은 것을 보아왔고 배워왔어요이...

회색바다 오세은

혹시 비라도 올 것 같다 바람은 내몸을 감싸준다안개라도 조금씩 끼었으면 좋겠다이따금 갈매기도 보였으면 좋겠다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 밀려가고모래는 촉촉하고 발자국만 남는데이따금 생각하고 나혼자 쉬어가는나의 회색 바다안개라도 조금씩 끼었으면 좋겠다이따금 갈매기도 보였으면 좋겠다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 밀려가고모래는 촉촉하고 발자국만 남는데이따금 생각하고 나...

지나온 시절 오세은

지나온 시절 외로웠었지 반겨주는 사람없고 갈곳도 없어 비바람 속에서 울어도 보았지 헤메도 보았지 어쩌다 가끔 생각이 난 일 그 어느 날도 이젠 모두 세월 따라 내 기억 속에서 사라져간다 오오 지나온 시절 그리운 사람 그리운 마음 머물고 싶었던 순간까지도 이젠 모두 세월따라서 멀어져간다 잊혀져간다

나의 노래 오세은

그대여 들어주오 나의 노래 영원한 나의 마음 드립니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영원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영원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당신과 함께 오세은

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나는 하늘 위에 떠 있는것 같아당신과 내가 손 잡고 걸어 갈 때면나는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나는 기분 좋아 기분이 좋아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엄마의 등 오세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내가 엄마 안을게요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

봄을 닮은 벚꽃 비 오세은

시원한 봄 바람이 손 끝에 살살 불어오면 작은 꽃잎들이 비가되어 내려와요 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 하늘하늘 나비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 시원한 봄 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 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되어 내려와요 봄을 닮은 벚꽃비

바다처럼 빛된소리(Bitdoen Sori)

바다처럼~ 난 작은 꿈 있어~ 내 맘 깊이 간직한 꿈~ 그 꿈은 작아요~ 우리 함께 웃는 것~ 슬퍼하지 마요. 겁내지도 마요. 지금 모습 이대로~ 그대 꿈을 펼쳐 저 바다처럼 넓은 맘 가져봐요. 할 수 있을 거야. 이겨낼 거야. 저 바다처럼 힘차게~. 저 바다를 보며, 두 손 꼭 잡아요. 우리 함께 할 세상~ 바다처럼 눈이 부시죠.

바다처럼 빛된소리

난 작은 꿈 있어 내 맘 깊이 간직한 꿈 그 꿈은 작아요 모두 함께 웃는 것 서로 함께 하여 서로 하나되어 모두 함께 웃어요 저 바다를 보며 그 꿈 이뤄요 우리 함께 할 세상 바다처럼 난 작은 꿈 있어 내 맘 깊이 간직한 꿈 그 꿈은 작아요 우리 함께 웃는 것 슬퍼하지 마요 겁내지도 마요 지금 모습 이대로 그대 꿈을 펼쳐 저 바다처럼 넓은 맘 가져봐요 할 수

바다처럼 Various Artists

바다 바다 드넓은 들판에 푸른 파도 춤을 춘다 바다 바다 수평선 저 멀리 고깃배가 통 통 통 반짝반짝 모래밭 작은동굴속엔 꽃게가족 함께 살고요

하모니카를 타고(Feat. 오세은) 동요사랑회

가벼운 마음으로 혼자 떠나볼까요 자전거 타고 바람 소리 들으며 들길을 가듯 하모니카를 타고 멜로디와 함께 천천히 움직여요 산길에서 만나는 풀꽃처럼 나비처럼 가슴 활짝 열어요 하모니카 소리 따라 들숨 날숨을 느껴 봐요 혼자서도 기분 좋은 하모니카 음악 여행

끝이없는 바다처럼 최종문

높고높은 하늘처럼 깊고깊은 바다처럼 하나님은 크신사랑 우릴위해 주시었죠 외로움과 두려움에 지쳐있는 나의 영혼 위로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죠 당신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 받고 있죠 태초부터 계획하신 놀라운 그 사랑을 영원하신 하나님의 변함없는 크신 사랑 사랑해요 사랑을 드려요 파란하늘 태양처럼 어둔밤에 달빛처럼 하나님의

바다처럼 잊을래 유현주

이젠 잊어버리자 사랑이라 믿었던 나의 슬픈 기다림들을 이젠 지워버리자 그대 내게 주었던 서러움의 그 순간들을 이젠 떠나버리자 그대 내게 주었던 그리움의 슬픈 의미를 이젠 흘려버리자 내 가슴에 잠기던 그대 슬픈 그림자들을 껍질뿐인 내 사랑 잊고 싶었던 추억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바다처럼 시원히 잊어버릴래 흐르는 세월에 씻어버릴래 얼음처럼 차갑게 변해버린

하늘과 바다처럼 하늘소리 중창단

하얀 바다 출렁 파도 타고 춤을 추며 다가오네 두 날개 활짝 펴고 푸른 하늘 날아요 하얀 바다 날아요 새가 되어 날아요 하늘과 바다처럼 희망 가득 꿈이 가득

바다처럼 강처럼 미소리엘중창단

바다가 파란 것은 하늘이 세수하기 때문이지 강물이 빛나는 것은 햇살이 미소 짓기 때문이야 바다가 넓은 것은 모두를 끌어안기 때문이지 강물이 흐르는 것은 바다를 꿈꾸기 때문이야 파도에 실려 들려오는 (랄랄라) 다정한 물고기들의 노래 은물결 따라 소곤거리는 (랄랄라라) 정다운 햇살의 이야기 바다처럼 언제나 넓은 마음으로 살아갈래요 모두를 감싸주며 강물처럼 반짝반짝

또만나요 딕 패밀리

또 만나요 - 딕 패밀리 작사,곡: 오세은 빠빠빠-- -- --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다시 만나요 헤어지는 마음이야 아쉬웁지만 웃으면서 헤어져요 다음에 또 만날날을 약속하면서 이제 그만 헤어져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만할

사랑은 그래, 바다처럼 한영애

소리없이 깊어지는 나의 바다 은빛 비늘 팔랑이는 물고기 떼 푸르른 별 기억으로 불을 밝히고 약속으로 숨을 쉬어요 하얀 해초 한 다발을 품에 안아요 파도소리 숨긴 눈물 지워가요 사랑은 그래 바다처럼 깊어가죠 혹시 그대 볼 수 없어도 난 여기 있어요 내일이면 오늘보다 깊어지겠죠 나는 자꾸 낮아져요 푸른 산호 한 송이를 품에 안아요 변함없이

태양처럼 바다처럼 (최하정) 최하정

열정을 바탕으로 책임을 완수하자 두 팔을 위로 활짝 펴고서 미래를 향해 비 상하자 붉은 태양처럼 눈부신 우리는 럭스코 넘실대는 바다는 우리 꿈이 있는 곳 나의 꿈 너의 소망은 우리 미래가 되 리 우리 함께 있으 면 거친 파도 두렵 지 않아 성실과 창의를 바탕으로 하나되어 도전하자 가슴을 펴고 세 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자 푸른 바다처럼

태양처럼 바다처럼 (최종선) 최종선

열정을 바탕으로 책임을 완수하자 두 팔을 위로 활짝 펴고서 미래를 향해 비 상하자 붉은 태양처럼 눈부신 우리는 럭스코 넘실대는 바다는 우리 꿈이 있는 곳 나의 꿈 너의 소망은 우리 미래가 되 리 우리 함께 있으 면 거친 파도 두렵 지 않아 성실과 창의를 바탕으로 하나되어 도전하자 가슴을 펴고 세 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자 푸른 바다처럼

내가 주인 삼은 어노인팅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 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 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 놓고

그대만 있다면 허만성

너무 힘이 들고 갈곳 없어도 늘 나의 곁에 그대만 있다면 늘 그 자리에 빛과 숨을 쉬고 있는 바다처럼 노래 하고파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있다면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그대만있다면 허만성

너무 힘이 들고 갈곳 없어도 늘 나의 곁에 그대만 있다면 늘 그 자리에 빛과 숨을 쉬고 있는 바다처럼 노래 하고파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있다면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SUMMER KISS CLC (씨엘씨)

바다처럼 Oh 저 하늘처럼 Yeah 저 바다처럼 Oh 저 하늘처럼 Yeah 기억하니 저 파도소리 우리 두 손을 잡고 밤을 지새우던 여름밤 저 하늘에 별을 보며 영원히 변치 않겠다 약속했잖아 나도 모르게 네 넓은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순간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내게 점점 다가오는 그 떨림 마치 꿈처럼 저 바다처럼 푸른빛이 우리 둘을 감싸고

내가 주인 삼은 축복의 사람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사랑 내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간주중)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여름의 노래 (song of summer) 이준형

뜨거운 햇살이 미소 짓는다 바람은 부드럽게 노래 부른다 여름은 다가와 따스한 품 안에 함께 춤추는 마음의 소리 여름의 소리가 들려와 바다처럼 파도치는 희망의 노래 이 순간을 함께하며 우리의 꿈을 안아줄게 별빛이 춤추는 밤의 그림자 우리의 마음을 따라 노래한다 가슴 깊이 파고든 추억의 소리 이 순간을 함께할 우리의 이야기 여름의 소리가 들려와 바다처럼 파도치는

손수건 Remix 김동완

웃어보아요 이제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내 사랑으로 한 사람만 꼭 감싸줄게요 저 하늘이 저 바다처럼 파래질거예요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보아요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감싸줄게요 하늘이 바다처럼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울고 있는 여자친구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하얗게 접어 놓았던 손수건을 꺼내죠 괜찮아요 고개들어요 애써 웃는 니 옆 모습 보면서 나도 눈물 흘려

내가 주인 삼은 (Feat. 동방현주) 가스펠 코러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자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서리.

내가 주인삼은 하늘해

내가 주인삼은 모든건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건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삼은 모든건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건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태양처럼 뜨겁고 바다처럼 고요하게 온새미로

태양처럼 뜨겁고 바다처럼 고요하게 너와 사랑을 했다 흩어지는 바람처럼 속절 없는 시간속에 너와 나는 머물러 있었다 태양만큼 뜨거웠던 사랑이 바다만큼 고요했던 안녕이 모두 여기에 남겨져 있다 살아가다 지칠 때 기댈 곳이 되어 줄 추억이 노래가 되었다 태양만큼 뜨거웠던 사랑이 바다만큼 고요했던 안녕이 모두 여기에 남겨져 있다 살아가다 지칠 때 기댈 곳이 되어 줄

사랑을 쓴다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사랑을 쓴다?湯??/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손수건 (remix) 김동완

웃어보아요 이제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내 사랑으로 한 사람만 꼭 감싸줄게요 저 하늘이 저 바다처럼 파래질거예요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울고 있는 여자친구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하얗게 접어놓았던 손수건을 꺼내죠 괜찮아요 고개들어요 애써 웃는 니 옆모습 보면서 나도 눈물 흘려 약속해줘 이제는 눈물과 다신 만나지 않는다고

사랑을 쓴다 (Inst.)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없게 또 새긴다 사랑을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루시드폴

가난한 호주머니 시골의 장터 오늘은 일요일 해뜨기 한참도 전 대야를 이고 향하는 할머니의 꿈 우리 건강한 꿈 빌고 또 비는 할머니의 꿈 채 익지도 않은 300원짜리 수박에도 우린 기뻐했었지 몹시 아프던 날 나를 들쳐업고 달리던 땀에 젖은 등자락 이제 난 알지 돌아가셨어도 나에게 누나에게 살아있음을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숨쉬는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루시드 폴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_ 초겨울 추위도 무시못할만큼 매섭던 나의 어린 바닷가 여름엔 바지락 겨울엔 구름 따다 채운 가난한 호주머니 시골에 장터 오늘은 일요일 해뜨기 한참도 전 대야를 이고 향하는 할머니의 꿈 우리 건강한 꿈 빌고 또 비는 할머니의 꿈 채 익지도 않은 300원짜리 수박에도 우린 기뻐했었지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루시드 폴(Lucid Fall)

시골엔 장터 오늘은 일요일 해뜨기 한참도 전 대야를 이고 향하는 할머니의 꿈 우리 건강하고 빌고 또 비는 할머니의 꿈 채 익지도 않은 삼백 원짜리 수박에도 우린 기뻐했었지 몹시 아프던 날 나를 들쳐 업고 달리던 땀에 젖은 등자락 이젠 난 알지 돌아가셨어도 나에게, 누나에게 살아있음을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숨쉬는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I 타카피

나는 OK I'm OK 만사 OK 그렇게 돌고 도는 세상 나는 OK 나도 돌고 너도 돌아라 그대없는 세상은 바퀴없는 자동차 마이크없는 노래방 오징어없는 오징어튀김 그대가 좋아하던 카푸치노 향기는 어제보다 더 진한것같아 필요한거는 마음속에 넣는 깊고 푸른 당신의 바다처럼 넓은 맘 나는 OK I'm OK 떠나가도 난 OK 슬프지만 난 OK

Im ok 타카피

나는 OK I'm OK 만사 OK 그렇게 돌고 도는 세상 나는 OK 나도 돌고 너도 돌아라 그대없는 세상은 딱지없는 자동차 마이크없는 노래방 오징어없는 오징어튀김 그대가 좋아하던 카푸치노 향기는 어제보다 더 진한것같아 필요한거는 마음속에 넣는 깊고 푸른 당신의 바다처럼 넓은 맘 나는 OK I'm OK 떠나가도 난 OK 슬프지만 난 OK

02 I'm OK 타카피

나는 OK I'm OK 만사 OK 그렇게 돌고 도는 세상 나는 OK 나도 돌고 너도 돌아라 그대없는 세상은 바퀴없는 자동차 마이크없는 노래방 오징어없는 오징어튀김 그대가 좋아하던 카푸치노 향기는 어제보다 더 진한것같아 필요한거는 마음속에 넣는 깊고 푸른 당신의 바다처럼 넓은 맘 나는 OK I'm OK 떠나가도 난 OK 슬프지만 난

I'm OK 타카피(T.A.-COPY)

나는 OK I’m OK 만사 OK 그렇게 돌고 도는 세상 나는 OK 나도 돌고 너도 돌아라 그대없는 세상은 딱지없는 자동차 마이크없는 노래방 오징어없는 오징어튀김 그대가 좋아하던 카푸치노 향기는 어제보다 더 진한것같아 필요한거는 마음속에 넣는 깊고 푸른 당신의 바다처럼 넓은 맘 나는 OK I’m OK 떠나가도 난 OK 슬프지만 난 OK 그대없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