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
가사집
인기가사
실시간 검색가사
공지사항
가사 요청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검색
한국어
English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검색어
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
터미날
오성이
터미날
- V.A.
터미날
나현재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것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을 헤메이며우네 옛사랑...
터미날
조미미
?사람마다 가는 길이 서로 다른 터미널 노여움 속에 돌아선 님은 어디로 간다더냐 다시 한번 말해보려고 내가 여기 찾아왔건만 돌아서는 종점이네 님이 떠난 터미널 표만 사면 지체없이 떠나가는 터미널 노여움 속에 돌아선 님은 그 언제 간다더냐 가는 길을 막아서려고 여기까지 찾아왔건만 돌아서는 종점이네 님이 떠난 터미널
터미날
차상도
1. 고속버스 차창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슴애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져앉아 우네 터미날엔 비가오네 2. 밤도깊은 터미날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
낙동강
오성이
1), 낙동강 물결위에 내인생을 띄워놓고 그리움 잊으려고 돌던지는 처녀야 기다린다고 기다린다고 가신님이 오시나요 차라리 낙동강에 추억을 던져요 잊어버려요 잊어버려요 야속한 그님을 2), 낙동강 물결위에 내청춘을 띄워놓고 그리움 잊으려고 돌던지는 처녀야 기다린다고 기다린다고 가신님이 오시나요 차라리 낙동강에 미련을 던져요 생각말아요 생각말아요 야속한 그님을
눈물의 단종
오성이
1), 서강물이 흘러흘러 넘치는 청령포 단종대왕 계시던곳 지금도 남았건만 사육신도 그리워라 ???도 그리워라 육육봉 중허리에 육육봉 중허리에 아아아아~ 흰구름만 감돌구나 2),봉래산이 높아높아 눈덮인 낙화암 가신님의 굳은절개 가슴을 울리는데 두견새도 울었다오 물새들도 울어울어 금강정 난간가에 금강정 난간가에 아아아아~ 초생달만 외롭구나
배나무골 아가씨
오성이
1), 마을앞 배나무에 까치앉아 울면은 어느손님 오시려나 기다리는 아가씬데 행주치마 벗어들고 동구밖 바라보는 행여나 서울도령 아니시면 어쩌나 설레는 마음안고 눈길을 돌리며 기다리는 배나무골 아가씨 2), 마을앞 배나무에 까치앉아 울면은 서울도령 소식올까 기다리는 아가씬데 검은머리 자주댕기 고웁게 빗고서 봄치마 저고리에 배나무골 아가씨는 행여나 서울도...
총각사공
오성이
1), 영산포 사공아 총각사공아 떠나는 이별객의 인사만 하지마소 고개숙인 저아가씨 그무슨 사연이 있는지 물어보며 노를저소 달래가며 노를저소 총각사공아 2), 영산포 사공아 총각사공아 고달픈 신세타령 탄식만 하지마소 물에비친 저동백꽃 어디로 흘러가는지 같이울며 노를저소 쉬어가며 노를저소 총각사공아
갯마을 처녀야
오성이
1), 누구를 기다리나 갯마을 처녀야 수평선 파도멀리 노을지는데 밀려오는 물결위에 그얼굴 어른거려 바닷가 모랫벌에 발자욱 남기며 음~~ 음~~ 떠난님을 기다리네 2), 1절 반복
딸의마음
오성이
딸의마음 1), 출가외인이라지만 딸의마음은 부모님 곁에 있어요 몸은비록 떠나있어도 마음은 곁에 있어요 자나깨나 자식걱정 하시던 모습 고마우신 그은혜를 잊을 수 없어 딸의 마음은 딸의 마음은 행복합니다 부디 오래 사세요 2), 1절과 동일!!!
안개낀 터미날
최안순
임도 가고 차도 떠난 쓸쓸한 터미널 자욱한 안개속에 나 홀로 서서 두 손을 흔들면서 떠나간 사람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디 쯤인가 어디 쯤인가 지금도 가고 있겠지 차도 가고 임도 떠난 안개 낀 터미널 수은등 기둥 밑에 나 홀로 두고 밤 깊은 고속도로 안개속으로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느 땐가는 어느 땐가는 행복을 싣고 오겠지 행복을 싣고 오겠지 행복을 싣고 오겠지
Payback
F...
발사해
터미날
끝에서 널 기다려 벌써.. 봄이라고 따뜻한 기운이 감도네. 폰에 찍힌 번호엔. 시간이 됐음을 알려주네. 분해했떤 소음기를 장착해... 손엔 고뇌에 산물인양 땀이 가득한데~ 매연이 가득하게.. 바람과 함께 불어 닥친후에 서서히 목표물이 등장해 친구의 탈을 쓰고 나를 괴롭혔던 그놈 결국엔 내 총에 맞아죽는구나 시원해.
홍정택제 말을 허라니 허오리다 (Feat. 김선미)
소리담
태산이 붕퇴허고
오성이
음음헌디 시일갈상 노래 소리 억조창생 원망중의 탐학헌상주임군 성현의 뱃속으가 칠 궁기가 있다 허고 비간의 배를 갈라 무고히 죽였은들 일곱 궁기가 없었으니 소퇴도 배를 갈라 간이 들었으면 좋으려니와 만일 간이 없고 보면 불쌍헌 퇴명만 끊사옵고 뉠 다려 달라고 허며 어찌 다시 구허리까 당장에 배를 따서 보옵소서 용왕이 듣고 화를 내며 이놈
말을 허라니 (토끼 수궁 들어가 용왕을 만나다)
이영태
저 놈이 배를 안떼일랴고 무수히 잔말이 심헐 터인데 저리 의심없이 배를 썩 내어 밀으니 필시 무슨 곡절이 있는 모양이로구나 네가 무슨 말이 있거든 말이나 허려무나 아니요 내가 말을 해도 곧이 아니 들으실 터이니 두 말 말고 내 배 따보시오 아니 이 녀석아 이왕에 죽을 바에야 말이나 허고 죽으려무나 말을 허라니 허오리다 말을 허라니 허오리다 태산이 붕퇴하야
오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