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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으면 오설빈

손을 잡으면 마음이 전해져요 손을 잡으면 사랑이 느껴져요 손을 잡으면 마음이 전해져요 손을 잡으면 사랑이 느껴져요 보들보들 아기의 손 장난치는 친구의 손 일하시는 아빠의 손 부드러운 엄마의 손 마주잡은 두 손 사이로 사랑이 오고가고 마주잡은 두 손 사이로 웃음이 손을 잡으면 마음이 전해져요 손을 잡으면 사랑이 느껴져요

꿈을 찾아서 오설빈

노을물이 흘러가고 저녁별이 떠오르면 내 마음 물결 따라 노란 별이 흘러가요 손잡고 놀러가요 우리들의 낙원에 살짜기 손 내밀어 노란 별을 건져봐요 별 하나 미소 짓고 별 하나 꿈을 꾸고 별 하나 행복하고 별 하나 사랑하고 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며 나만의 꿈 키워가요 살짜기 손 내밀어 나의 별을 건져봐요

나만의 별 오설빈

별 나만의 별 마음속 깊은 곳 간직해온 별 나만의 별 마음속 저편에 자리 잡은 그 별은 바로 너야 서로 사랑하는 것 서로 아껴주는 것 가슴속 깊은 곳에 별이 되어주는 것 꿈을 꾸게 하는 것 아련하게 빛나는 너는 나만의 별 너는 내 꽃 내 맘속에 빛으로 자라는 별 너의 미소처럼 꿈으로 피어난 별 나의 별 서로 사랑하는 것 서로 아껴주는 것 가슴 속 깊...

바다에 나가면 오설빈

바다에 나가면 나는 바다가 되고 싶다 해달을 낳아 세상 키우는 어머니 바다 하늘도 끌어 안고 푸른꿈을 향해 늘 쉬지 않고 달리는 돌고래처럼 바다에 나가면 내 맘에서 출렁이는 바다 세상을 담아 춤추는 큰 그릇이 되고 싶다 바다에 나가면 나는 바다가 되고 싶다 해달을 낳아 세상 키우는 어머니 바다

여우 이야기 오설빈

해님 활짝 웃는 날 소나기가 쏟아지면 잔치 준비 서두르는 깊은 산 속 여우 마을 동글 동글 연지 곤지 분 단장에 꽃 단장 원삼 쪽두리 쓰고서 여우 아씨 시집간다 서둘러라 가마꾼아 빨리 가자 빨리 가 행여라도 이 비가 그치면 큰일난다 먹구름 심술보 터지면 큰일난다 서둘러라 가마꾼아 여우아씨 시집 못간다 해님 활짝 웃는 날 굵은 비가 쏟아지면 반짝 반짝 ...

자장가 오설빈

아가야 착한 아기 잠 잘 자거라 초저녁 달을 보고 멍멍 짖다가 시샘해 바둑이도 잠이 들었다 아가야 착한 아기 잠 잘 자거라 아가야 착한 아기 잠 잘 자거라 아무리 불러봐도 소리가 안나 성이나 나팔꽃도 잠이 들었다 아가야 착한 아기 잠 잘 자거라 아가야 착한 아기 잠 잘 자거라 모여서 소근소근 채송화들도 입들을 꼭 다물고 잠이 들었다 아가야 착한 아기 ...

꽃눈 오설빈

싱그런 새 봄이 오면 차갑지 않은 꽃눈이 어느새 우리 어깨에 살포시 내려요 저 먼 곳에서 우리들에게 꽃소식 주려고 향긋한 바람 타고서 꽃눈으로 내리네요 하얀 꽃눈은 어느새 예쁜 소식을 전하고 포근한 땅속에 안겨 깊고 깊은 잠이 드네요 싱그런 새 봄이 오면 차갑지 않은 꽃눈이 어느새 우리 어깨에 살포시 내려요 따뜻한 햇님의 사랑 바람의 자장가 구름의 시...

나뭇잎 배 오설빈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어 논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곤 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책갈피에 끼워둔 가을 오설빈

가을이 떠나면서 살짝 내게 준 편지 열어보니 그 속엔 재미있는 사연도 많다 단풍 편지 가득히 정으로 수를 놨다 난 그 우리 우정 두고 두고 간직 하려고 책갈피 갈피 마다 일일이 끼워 두었다 그리울 때 펴보려고 생각나면 만나 보려고

풀꽃의 노래 오설빈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 길 밤 하늘 별 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 보면 빈 하늘 초록 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여기요

흰나비와 초록 바람 오설빈

엄마와 아가가 그네를 타다가 떠나간 뒤에 흰나비가 아가 자리에 앉아 그네를 탄다 초록바람아 엄마처럼 나 좀 밀어줘 그래 그래 엄마처럼 내가 조심 조심 밀어줄게 나비는 아가처럼 웃음을 폴폴 날리고 초록바람은 행복하게 엄마 향기를 날린다

당신의 손을 잡으면 김만식

햇빛이 화창한 이 거리를 걷고 싶네 돌아보니 흘러 버린 세월 당신과 함께 나만을 기다려 주었고 함께 웃던 시간도 있었네 내 곁에서 멀리 와 준 사람 오늘 같이 좋은 날 손을 잡고 걸으면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싶네 언제나 내 곁에서 행복을 말해 주었지 영원히 손 놓지 않으리 나의 사람아 때론 삶이 내게 준 시련에 힘겨웠지 이제 웃을

우리 손 잡으면 민서와 현승

우리가 함께 손을 잡으면 서로 힘이 되지요. 함께 손을 잡으면 활짝 웃음 나요. 우리가 손 잡으면 힘이 불끈, 웃음 활짝 우리가 손 잡으면 모든 길은 너무 쉬워. 우리가 함께 손을 잡으면 서로 힘이 되지요. 함께 손을 잡으면 활짝 웃음 나요. 언제나 함께하는 멋진 우리 가족

어른아이

너의 손을 잡으면... 따뜻해져 와... 너의 손을 잡으면 표현하지 않아도 사랑한단 너의 말... 전해지는 것 같아 너의 손을 잡으면 힘들고 지친 맘도 녹아버릴 것처럼... 가끔은 불안해지는 맘... 초조해져 와도... 너의 손을 잡으면... 온 세상이 ... 웃고 있는 것 같아... 마법처럼...

어린아이 DOOR

지친 내 하루는 뭘 위한 건가요 감사한 마음도 잊은 채 사네요 내게로 오거라 널 쉬게 하리란 말씀에 주님께 나아가오니 날 안아주세요 아버지 사랑은 커서 지혜는 너무나 깊어서 바라만 보아도 어린아이가 된 것 같아요 사랑이 나를 덮어서 난 아무렇지 않아요 아버지 손을 잡으면 두렵지 않아요 작은 내 힘으로 세상을 살려니 혼자인 것 같아 나 겁이 나네요 두려워 말거라

이아립

나 이 사람 손 잡아요 지금 이 손 잡으면 다시는 너의 손 잡을 수 없어 우리가 다 아는 이유들로 몇 번의 계절이 흐르고 몇몇의 사람을 만나도 봤지만 질문은 또 대답은 우리가 헤어진 그 자리에 멈춰있는데 나 이제 이 사람 내민 손 잡으면손을 잡으면 다시는 돌아보지 않을 거야 안녕 우리가 걸었던 길들과 나의 벗 나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더 라임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내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내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밤이면 볼 수가 없는 해가 그대인듯 하다 사라지니까 낮에는 사라지는 달처럼 같은 곳을 맴돌아 살아간다.

그대 먼저 희자매

그대 먼저 손을 건네 잡으면 나도 따라 그대 손을 잡으리 잡아요 뜨거운 손길 잡아요 뜨거운 손길 그대 먼저 손을 건네 잡으면 나도 따라 그대 손을 잡으리 잡아요 뜨거운 손길 잡아요 뜨거운 손길 우리들의 만남은 타오르는 불꽃처럼 영원한 사랑이야 영원한 사랑이야 두비두비랍 두비두비랍 두비두비랍 두비두비랍

한참을 바라보다 에던초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너의 손을 잡으면 아무생각도 나지 않아 너를 바라보면 감당하지도 못할 꿈을 쫓아 거칠어진 나의 손을 감싸 잡으면 지쳐무겁게 내려앉은 나의 어깨에 살며시 너의 손길이 느껴질때면 한참 바라보다 조용히 너에게 기대 포근한 빗소리에 곤히 잠이든다 감당하지도 못할 꿈을 쫓아 거칠어진 나의 손을 감싸 잡으면 지쳐무겁게 내려앉은 나의 어깨에 살며시

더불어 숲 작은천국 찬양단

믿음의 나무하나 심어질 때면 초록빛 아주 작은 그늘이 되어 지치고 힘겨운 어떤 한 사람 잠시 쉬어가는 그늘 되지만 너와 내가 믿음으로 손을 잡으면 사랑 예수의 뜰이 되어서 다시 그 뜰이 손에 손을 마주 잡으면 마음 쉴 수 있는 숲이 되지요 이제 우리가 믿음으로 한마음 되어 저 죽어가는 영혼들위해 사막같은 험난한 세상속에서 예수의 숲 만들어가요 믿음의 나무하나

걸으면 디어스 (Dears)

너와 함께 걸으면 너의 손을 잡으면 걷고 있는 여긴 다른 길이 되어 내겐 꿈만 같아 선선하게 불어와 살랑살랑 바람이 너에게 들릴까 조마한 내 마음까지 충분히 좋을지 몰라 알지 못하는 길에 있어도 다른 길에 지쳐도 함께 있어 두려움은 없는 걸 우리 그렇게 너와 함께 걸으면 너의 손을 잡으면 처음 보는 길을 마주해도 저 끝까지 갈 수 있을지도 몰라 선선하게 불어와

어두운 날 다 지나고 에버 그레이스 (Ever Grace)

[Verse] 차가운 바람 후 불고 눈물도 마를 때면 별이 빛나는 밤 되어 우리 다시 만날 거야 [Chorus] 어두운 날 다 지나고 햇살 비추는 아침 서로의 손을 잡으면 행복이 닿을 텐데 [Verse 2] 시간은 멈추지 않고 우릴 멀리 데려가도 서로의 기억 속에 항상 남아 있을 거야 [Chorus] 어두운 날 다 지나고 햇살 비추는 아침 서로의 손을 잡으면

사랑은... 봄여름가을겨울

비로소 그의 삶이 시작된다는 말을 믿지않던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찾아오다니 내 인생이 성경책이라면 나는 지금 창세기에 있어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그대와 나 작은 사과나무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아름답고 새로운 세상 가슴이 터질 것 같아 그대와 함께라면 하늘을 날을 것 같아 그대 손을

Hello, rain 조정희

스치는 상쾌한 봄 바람이 내 볼을 간지럽히네 기분이 좋아 Hello, Rain 빗 방울 방울들 Like your lips 촉촉히 내려 Kiss my lips 니 손을 잡으면 터질 듯 두근대 금세 들킬 것 만 같아 넌 알까 한 순간도 빠짐없이 내 하룬 너로 가득해 매일 매일 Hello, Rain 빗 방울 방울들 Like your

Hello, rain 조정희 (Jung-hee Cho)

봄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엔 너에게 전화를 걸어 뭐해 볼까 스치는 상쾌한 봄 바람이 내 볼을 간지럽히네 기분이 좋아 Hello Rain 빗 방울 방울들 Like your lips 촉촉히 내려 Kiss my lips 니 손을 잡으면 터질 듯 두근대 금세 들킬 것만 같아 넌 알까 한 순간도 빠짐없이 내 하룬 너로 가득해 매일 매일 Hello Rain 빗 방울

신나니나는 Sountruck

햇살에 눈을 뜨니 아차 여덟시 간밤에 너무 떨려 밤 새워 뒤척 뒤척 오늘의 내 목표는 너에게 김태희 하지만 시간 없어 난 또 허둥지둥 급하게 화장하고 고데기로 머릴 말며 뭐라고 늦었다 할까 고민 고민 하지만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내 아이라인 좀 미안하지만 오 분만 더 기다려줘 신나니나는 내 맘을 그대는 알까 티 나지 않게 오늘은 그게 잘 안돼 내 손을 잡으면

부비적 비비적 MAS 0094

너의 두 눈을 보면 내 손이 떨려와 내 맘이 떨려와 워어 너의 입술을 보면 내 숨이 막혀와 내 혀가 꼬여와 너의 품에 안기면 모든걸 갖고 싶어 한 발짝 다가가며 네게 부비적 비비적 너의 손을 잡으면 괜스레 긴장해서 땀날 것 같아 괜히 비비적비비적 우워어 우워어 예 우리 함께 있으면 모든 게 궁금해 난 니가 궁금해 워어 너와

5월의 햇살 썸머드레스

너를 보고 있으면 왠지 따뜻해져 너를 보고 있으면 왠지 웃음이 나와 그건 아마 네가 오월의 햇살을 닮았기 때문 너의 손을 잡으면 금세 마음이 놓여 너의 손을 잡으면 금세 기분이 좋아져 햇살이 내 손 위에서 춤추는 것만 같아 너와 함께 있으면 나는 따뜻해져 너와 함께 있으면 나는 웃음이 나와 그러니 언제까지고 나와 함께 해

5월의 햇살 썸머드레스 (Summer Dress)

너를 보고 있으면 왠지 따뜻해져 너를 보고 있으면 왠지 웃음이 나와 그건 아마 네가 오월의 햇살을 닮았기 때문 너의 손을 잡으면 금세 마음이 놓여 너의 손을 잡으면 금세 기분이 좋아져 햇살이 내 손 위에서 춤추는 것만 같아 너와 함께 있으면 나는 따뜻해져 너와 함께 있으면 나는 웃음이 나와 그러니 언제까지고 나와 함께 해 줄래

5월의 햇살 썸머드레스(Summer Dress)

너를 보고 있으면 왠지 따뜻해져 너를 보고 있으면 왠지 웃음이 나와 그건 아마 네가 오월의 햇살을 닮았기 때문 너의 손을 잡으면 금세 마음이 놓여 너의 손을 잡으면 금세 기분이 좋아져 햇살이 내 손 위에서 춤추는 것만 같아 너와 함께 있으면 나는 따뜻해져 너와 함께 있으면 나는 웃음이 나와 그러니 언제까지고 나와 함께 해 줄래

밤안개 속으로 떠난 사람 박대성(제프박)

밤안개가 하얗게 온 세상을 덮은 밤 그대 나를 떠났네 쓸쓸히 길을 떠났네 밤벌레 울음소리 구슬프게 들리네 나는 멍하니 서서 아무 말도 못 했었네 아프지 말라며 내민 그 손을 끝끝내 잡을 수 없었네 그 손을 잡으면 영영 그대를 못 볼 것 같았네 힘없이 돌아서는 그대 눈이 젖었네 멀어지는 그대를 난 잡을 수가 없었네 아프지 말라며 내민 그 손을 끝끝내 잡을 수

바람처럼 다가온 그날 기현 (Kihyun)

너의 미소가 나의 마음에 물들어가 너의 손을 잡으면, 너를 품에 안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 생각을 해 온통 너의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해 잠들 때까지 너를 그리며 잠이들곤해 잊고 지냈던 내게 사랑 느끼게 만들어준 너에게 모든 주고 싶어 너와 나만의 시간속에서 머물러줘 너의 손을 잡으면, 너를 품에 안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 생각을 해

봄을 닮은 너는* 좋아서 하는 밴드

손을 잡으면 숨이 멎을 것 같아 난 아무것도 못하고 널 바라보다가 흔들리는 마음 들킬까 그저 웃고만 있네 봄을 닮은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작은 꽃망울이 터져서 너에게로 고개를 들어 음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네 손을 잡으면 숨이

사랑은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 - 봄여름가을겨울 내 인생이 성경책이라면 나는 지금 창세기에 있어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그대와 나, 작은 사과나무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아름답고 새로운 세상 가슴이 터질 것 같아 그대와 함께라면 하늘을 날을 것 같아 그대 손을 잡으면 놀라움, 즐거움, 설레임, 뭉클함 그리고 지금의 모든 시간 잊게 해주는 잠이 올 것 같은 안도감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줄리아하트

이렇게 불친절한 아침 억지로 일어나지 말아요 수많은 발자국 어지러워도 우리의 길이 남아있겠죠 바깥이 너무 추울 테니까 억지로 찾아오지 말아요 내가 줬던 털장갑이라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있겠죠 차가워진 손을 잡으면 내 맘이 너무 아플 테니까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웃으며 다시 만나요 이렇게 쌀쌀맞은 계절엔 모든게 움츠러들 뿐이죠 뜨거운 헤비 메탈이라도

표정 제인스무드

손을 포개 잡으면 멀리멀리 그 어디라도 함께 갈 수 있을 것 같았지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던 건 행운이었어 맥주 한잔을 나눠마실 때 코 찡그리던 그 표정을 내 어깨에 기대어 한참 울다 또 웃어 보인 너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 어떻게 잊겠니 그토록 소중한 하나하나 너의 고운 기억을 담아 두고 언제라도 널 곁에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Julia Hart

이렇게 불친절한 아침 억지로 일어나지 말아요 수많은 발자국 어지러워도 우리의 길이 남아있겠죠 바깥이 너무 추울 테니까 억지로 찾아오지 말아요 내가 줬던 털장갑이라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있겠죠 차가워진 손을 잡으면 내 맘이 너무 아플 테니까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웃으며 다시 만나요 이렇게 쌀쌀맞은 계절엔 모든게 움츠러들 뿐이죠 뜨거운

표정 제인스무드(JANE\'S MOOD)

손을 포개 잡으면 멀리멀리 그 어디라도 함께 갈 수 있을 것 같았지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던 건 행운이었어 맥주 한잔을 나눠마실 때 코 찡그리던 그 표정을 내 어깨에 기대어 한참 울다 또 웃어 보인 너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 어떻게 잊겠니 그토록 소중한 하나하나 너의 고운 기억을 담아 두고 언제라도 널

표정 제인스무드 [Jane\'s mood]

손을 포개 잡으면 멀리멀리 그 어디라도 함께 갈 수 있을 것 같았지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던 건 행운이었어 맥주 한잔을 나눠마실 때 코 찡그리던 그 표정을 내 어깨에 기대어 한참 울다 또 웃어 보인 너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 어떻게 잊겠니 그토록 소중한 하나하나 너의 고운 기억을 담아 두고 언제라도 널 곁에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줄리아 하트

이렇게 불친절한 아침 억지로 일어나지 말아요 수많은 발자국 어지러워도 우리의 길이 남아있겠죠 바깥이 너무 추울 테니까 억지로 찾아오지 말아요 내가 줬던 털장갑이라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있겠죠 차가워진 손을 잡으면 내 맘이 너무 아플 테니까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웃으며 다시 만나요 이렇게 쌀쌀맞은 계절엔 모든게 움츠러들 뿐이죠 뜨거운 헤비 메탈이라도 데우기

이렇게 만들어 박원

it’s you 누구보다 날 떨리게 하고 it’s you 누구보다 날 알아봐주는 너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 it’s you 누구보다 날 설레게 하고 it’s you 나를 더욱더 꽉 안아주는 너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아 손을 잡으면 심장이 터질 거 같은데 그댄 아무렇지 않나요 넌 날 이렇게 만들어 눈을 맞추면 내 맘 불타오르는데 나는 멈출 수가

추운 여름의 장면 윤형

넌 이별을 말하고 난 사랑을 말하는 장면 적당히 따뜻한 저 햇살 좋은 바람도 미운 날 넌 끝이라 말하고 난 시작을 말하네 사랑을 속삭이던 거리도 모두 낯설어 지는 밤 너의 손을 잡으면 좋겠다 네 눈을 바라 볼 수 있다면 좋겠다 떠나는 너 마저 사랑한 너무 맑은 날 니가 없는 난 너무 추운 여름 같아 넌 이별을 말하고

이렇게 만들어 박원 (PARK WON)

it’s you 누구보다 날 떨리게 하고 it’s you 누구보다 날 알아봐주는 너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 it’s you 누구보다 날 설레게 하고 it’s you 나를 더욱더 꽉 안아주는 너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아 손을 잡으면 심장이 터질 거 같은데 그댄 아무렇지 않나요 넌 날 이렇게 만들어 눈을 맞추면 내 맘 불타오르는데 나는 멈출 수가

추운 여름의 장면 윤형 (Yoon hyung)

넌 이별을 말하고 난 사랑을 말하는 장면 적당히 따뜻한 저 햇살 좋은 바람도 미운 날 넌 끝이라 말하고 난 시작을 말하네 사랑을 속삭이던 거리도 모두 낯설어 지는 밤 너의 손을 잡으면 좋겠다 네 눈을 바라 볼 수 있다면 좋겠다 떠나는 너 마저 사랑한 너무 맑은 날 니가 없는 난 너무 추운 여름 같아 넌 이별을 말하고 난 사랑을 말하는 장면 즐겁게 떠드는 사람들의

동그라미가 그린 통일 늘해랑 중창단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굴러가 글자마다 동그라미 그려놓았네 통일 통일 평화 통일 통일 통일 평화 통일 우리가 시작하자 마주 보며 둘이서 손을 잡으면 작은 동그라미 그릴 수 있어 너와 나 모두가 함께 동그라미 그리면 커다란 동그라미 될 거야 남과 북 손을 내밀어 다정한 친구되어 마주보며 웃으며 동그라미 그리자 통일 통일 평화 통일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동그라미가 그린 통일 (choir) 키즈멜로디 (Kids Melody)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굴러가 글자마다 동그라미 그려놓았네 통일 통일 평화통일 통일 통일 평화통일 우리가 시작하자 마주 보며 둘이서 손을 잡으면 작은 동그라미 그릴 수 있어 너와 나 모두가 함께 동그라미 그리면 커다란 동그라미 될 거야 남과 북 손을 내밀어 다정한 친구 되어 마주 보며 웃으며 동그라미 그리자 통일 통일 평화 통일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동그라미가 그린 통일 (solo) 키즈멜로디 (Kids Melody)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굴러가 글자마다 동그라미 그려놓았네 통일 통일 평화통일 통일 통일 평화통일 우리가 시작하자 마주 보며 둘이서 손을 잡으면 작은 동그라미 그릴 수 있어 너와 나 모두가 함께 동그라미 그리면 커다란 동그라미 될 거야 남과 북 손을 내밀어 다정한 친구 되어 마주 보며 웃으며 동그라미 그리자 통일 통일 평화 통일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º½A≫ ´aAº ³E´A AA¾Æ¼­ CI´A ¹eμa

손을 잡으면 숨이 멎을 것 같아 난 아무것도 못하고 널 바라보다가 흔들리는 마음 들킬까 그저 웃고만 있네 봄을 닮은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작은 꽃망울이 터져서 너에게로 고개를 들어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봄을 닮은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작은 꽃망울이 터져서 너에게로 고개를 들어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봄을 닮은 너는 좋아서 하는 밴드

손을 잡으면 숨이 멎을 것 같아 난 아무것도 못하고 널 바라보다가 흔들리는 마음 들킬까 그저 웃고만 있네 봄을 닮은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작은 꽃망울이 터져서 너에게로 고개를 들어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봄을 닮은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작은 꽃망울이 터져서 너에게로 고개를 들어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너는

신나니나는 사운트럭

아차 여덟시 간밤에 너무 떨려 밤 새워 뒤척 뒤척 오늘의 내 목표는 너에게 김태희 하지만 시간 없어 난 또 허둥지둥 급하게 화장하고 고데기로 머릴 말며 뭐라고 늦었다 할까 고민 고민 하지만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내 아이라인 좀 미안하지만 오 분만 더 기다려줘 신나니나는 내 맘을 그대는 알까 티 나지 않게 오늘은 그게 잘 안돼 내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