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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 처럼 떠오르는 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

그대다시마주한이밤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어느 날 그대 사랑이 내곁에 다가 왔을 때 포근한 그대 눈빛의 느낌은 알 수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을 얘기하기엔 자신이 없어 외면했지만 그대여 이제는 알아요 그대를 지켜줄 수 있어요 기다려줘요 하루 또 또 하루 지나가면서 내 마음은 기억 저편 시간으로 달려가도 그대 다시 마주한 이밤 난 이렇게 그대 마음을 두드려요 사랑한다고

꿈을찾아서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지나온 일들은 모두다 바람에 실어보내고 향긋한 그대에 미소는 내곁에 두고만 싶어 그렇지만 내일은 그대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데 이제 그대알지못하는 곳으로 나의 꿈이 있는 곳으로 푸른하늘에 떠가는 구름에 내마음을 가득싫고서 작은 돗배에 새하얀 나만의 새하얀 돗을 달고서 눈부시게 물결치는 저 바다에 떠나가리라

나의꿈을찾아서 오석준.장필순.박정운

뒤돌아보면 때로는 아쉽기도 하지만 귀귀울여봐요 함께 걸어온 발자욱 소리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여린 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그대 눈 속에 내 모습있어 난 행복해요 지금 이 시간이 내겐 소중해

헤어지고난후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우린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건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 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 듯 가까운데 이대로 남 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 만났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 나는 가득 안아 주지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 ...

기억속의그대를찾아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어디서 들리는 걸까 아득히 먼 저녁 종소리 흩어진 시간의 흐름 속으로 이끌려 가는 내 모습 이대로 후회는 없어 우리 사랑한 많은 순간들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애써 잊으려 하지 말아요 이미 가버린 시간 돌아온다 해도 나는 다시 안녕이라 말하겠지만 해맑은 웃음과 그 고운 눈망울 언제까지 잊지 말아줘요 지나간 세월에 빛나던 우리의 작은 사랑을 위하여 ...

내마음은항상그대곁에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어둠은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내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맘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 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작고 여린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모든것이 변해가도 내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이대로 여기 이대로

지금이시간이내겐소중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뒤돌아보면 때로는 아쉽기도 하지만 귀 기울여봐요 함께 걸어온 발자욱 소리 하아~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별이 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그대 눈 속에 내 모습 있어 난 행복해요 지금 이 시간이 내겐 소중해에~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별이 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그대 ...

우리들이함께있는밤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어둠이 음악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밤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돌아오는계절에는 오석준.장필순.박정운

비갠 뒤 젖어든 잎새 위엔 먼길에 목말라 잊혀진 시간들이 남겨진 그리운 기억마저 맺혀진 이슬에 쉽게 사라졌네 꺽어진 너의 고운 꿈들을 두 손에 담아 들고 내게로 지나간 기억속에 흘러서 넘칠것 같은 그대 미소를 지켜주고파 다시 돌아오는 계절에는 아쉬움 묻어 버리고 너의 아름다운 눈망울엔 떨리는 작은 기쁨을 주겠어 꺽어진 너의 고운 꿈들을 두 손에...

내일일기 오석준.장필순.박정운

노을지는 하늘 보며 잡지 못한 추억을 우리는 아쉬워하지만 세상누구라도 한번쯤은 말 못할 아픔을 안고살아가죠 정신 없이 걷다가 발을 돌려 돌아보면 우린 어느새 더욱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다시 펼쳐진 하늘너머로 지나가 버린 어제보다도 언젠가는 날아가고픈 내일얘기를 써가요

나만의그대모습 오석준.장필순.박정운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 내음에 난 문득 고개 들어 보았지 장난스럽게 손을 내밀며 나를 보고 미소짓네 실바람 속을 흠뻑 젖은 햇살에 춤추는 아지랑이 따라서 저 높이 날으는 하얀 새들과 얘기 나누고 싶다고 행복한 그대로의 내 모습 지켜주고파 언젠가부턴가 내겐 하루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걸 저기 보이는 내일의 고갯길에서 가슴속의 이야기를 건네고 돌아서...

꿈을찾아서(MR) 오석준.장필순.박정운

동해무로가백두산이 마르고닳도록 하ㅡ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여름날의추억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아무런 생각없이 떠난 여행길 언젠가 본 것같은 그대의 미소 사랑은 부서지는 파도에 실려 길을 잃고 멈춰선 내게 다가와 더디가던 여름밤 우리의 시간 다시 생각나는 건 사랑을 잊지 못해 그대 잊지못하고 다시 생각하지만 그대 마지막 한마디처럼 여름날의 추억들은 그냥 그렇게 간직해둬요 밤이 내려 흐르던 별빛 바닷가 아쉬운 사랑이란 아름다운 거라고 그대 잊...

작은사랑을위하여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어디서 들리는 걸까 아득히 머언 저녁 종소리 흩어진 시간의 흐름속으로 이끌려가는 내 모습 이대로 후회는 없어 우리 사랑한 많은 순간들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애써 잊으려 하지 말아요 이미 가버린 시간 돌아온다해도 나는 다시 안녕이라 말하겠지만 해맑은 웃음과 그 고운 눈망울 언제까지 잃지말아 줘요 지나간 세월에 빛나던 우리에 작은 사랑을 위하여

혼자뿐인내모습 오석준.장필순.박정운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갈수록 밤은 외로워지고 나를 지키면 살아가는 것이 더욱 힘들어지네 나를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 애써 매달려봐도 문득 헤이나 마음 가눠보면 다시 혼자 남았네 *햇살이 따사로운 낮에는 잊혀진 꿈을 꾸지만 어차피 날 붙드는 생각 속에서 이대로 또다시 머물텐데 **세월 속에 모든 것 변해간다 하여도 나만의 그림자를 남기며 이 밤도 걸어가야...

웃어요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세상사-람들은 언제나- 삶은힘-들다고 하지만----- 항상힘-든것은 아니죠- 가끔좋-은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생각 말아요- 혼자살-다혼자 가는거죠--- 다시돌-아올수 없는것이 그게바-로 인생이예-요---- 웃어요-웃어봐-요-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

우리들의시대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아무도 알지 못하는 우리의 소망을 찾아서 저넓고 넓은 세상을 향해 우리들 이대로 걸으리 저 태양으로 걷는동안에는 그림자를 밟지는 않아 우리들의 시대가 열리는 아침이 밝아오면은 새벽길에서 나를 부르는 달콤했던 기억도 이젠 시간 속에 멀어져 가고 길을 떠난 우리들의 남겨진 그림자를 머물렀던 거기 담아 두면돼

이렇게눈은내리고 오석준.장필순.박정운

하얀 눈이내려오내 어두운 밤을 밝히는 나의 가슴속에도 밝은 그대눈동자에도 솜사탕처럼 달콤한 눈이 내려오내 외로운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홀로선 긴밤을 보내야 하는지 하얀 눈이 내려오내 어두운 밤을 밝히듯 나의 가슴속에도

또다른기다림으로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안녕하세요? 하이 커번

모래성=7300(365x20)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온 세상 모두다 잠이든 시간에 조금씩 무너진 모래성 처럼... 차갑게 식어간 소망과 사랑을 조용히 생각해보네 오가는 사람들 모두다 사라진 외로운 거리에 나홀로 서서 이제는 멀어진 작은꿈 그리며 쓴읏음 지어보면서 오월에 푸르른 하늘보다 깨끗한 그 소망은 이젠 멀어져간 기억들 조각난 우리에 꿈들은 하나둘 다시 모을수는 없을까 난 아직 모든것을 사랑하...

겨울바람 오석준

혼자라는게 싫어지고 내 손에 닿을 것같은 널 보면 자꾸 뭔가 말하고 싶어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널 좋아 한단 말을 (내맘을) 모두 말하겠다고 (한번더) 다시 생각하네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내맘을) 모두 말하겠다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네 요청 제목 - 겨울바람

겨울바람 오석준

작사 : 김성휘 작곡 :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허~~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겨울바람 Unknown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 $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

겨울바람 BoA

바람~~ 바람~~ 바람~~~어~ 바람~어 손이시려워~ (꽁) 발이시려워(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바람이 시작됬는지 산너머인지 (아이) 바다건넌지 (아이) 너무너무 얄미워 ~ 손이시려워(꽁) 발이 시려워(꽁)

겨울바람 한별

사랑했던 추억이 흐려져 간다 멀어지는 그대 다시 담으려 해도 그리움에 눈물이 퍼져만 간다 상처뿐인 기억 가슴속에 배인다 전하지 못 했던 말들 시린 가슴에 남아서 겨울바람 속 눈처럼 흩어져만 간다 채울수록 비워져 간다 자꾸 멀어져 간다 내 사랑이 내 눈물이 길을 잃고 헤맨다 꿈속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까지 아득해진다 오늘도 네가

겨울바람 박상문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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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NRG

손이 시러워 (꽁) 발이 시러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시러 발시러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얼어붙은 나의 몸을 따뜻하게 해줄 나의 그녀 어디있는 줄 몰라.

겨울바람 Various Artists

겨울바람 작사 김성휘 작곡 오석준 노래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 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겨울바람 감성다락방

시린 바람 속에 흩날리는 아련한 기억들이 내게 하얗게 지웠던 그대 모습 아주 또렷이 생각나게 하네 차가운 겨울 바람 나의 뺨 위를 스쳐 손댈 수도 없이 뜨거운 내 가슴에 커다란 상철 남겨 끝내 참아왔던 눈물들을 한 순간 쏟아냈던 그대 가로등 불빛아래 그 적막은 얼어붙은 날 더 아프게 했네 왜냐고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하냐고 말하지만 너도 안다고...

겨울바람 힐링프로젝트

1년의 사계절 중 네 번째 오는 계절 반갑게 맞이해 볼까요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밤이 길다고 늦잠자지 말고 모두 다 일어날까요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맘이 꽁꽁꽁 몸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엔 함께 떠나요 겨울에도 꽃은 피고 겨울엔 사랑을 해봐요 I love U 겨울엔 함께 놀아요 겨울에도 할 일은 많은 걸요

겨울바람 힐링프로젝트(Healing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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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힐링프로젝트(김아림.김은지)

1년의 사계절 중 네 번째 오는 계절 반갑게 맞이해 볼까요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밤이 길다고 늦잠자지 말고 모두 다 일어날까요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맘이 꽁꽁꽁 몸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엔 함께 떠나요 겨울에도 꽃은 피고 겨울엔 사랑을 해봐요 I love U 겨울엔 함께 놀아요 겨울에도 할 일은 많은 걸요

겨울바람* 한별

사랑했던 추억이 흐려져 간다 멀어지는 그대 다시 담으려 해도 그리움에 눈물이 퍼져만 간다 상처뿐인 그억 가슴속에 배인다 전하지 못 했던 말들, 시린 가슴에 남아서 겨울바람 속 눈처럼 흩어져만 간다 채울수록 비워져 간다, 자꾸 멀어져 간다 내 사랑이 내 눈물이 길을 잃고 헤맨다 꿈속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까지 아득해진다 오늘도 네가 잊혀질까

겨울바람 박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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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크레용 키즈 싱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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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보아(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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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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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이은혜

겨울이 오면 많이 추워요 손도 꽁꽁 발도 꽁꽁 얼어요 그래도 썰매타기 재미있는데 쌩쌩쌩 겨울바람 심술꾸러기 겨울이 오면 많이 춥지요 눈내리고 물도 꽁꽁 얼지요 그래도 눈싸움이 재미있는데 쌩쌩쌩 겨울바람 정말 밉지요

겨울바람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겨울바람 - 동요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바람 김미숙

내 유년에 녹음된증조 할머니의 기침 소리다이 겨울따라 점점 볼륨을 높여내 목뼈 근처로 틀어대고 있는고향의 소리다말하자면 서낭나무를 찍어대던옆집 머슴 귀동이의 낫이거나그 시퍼런 날 밑을 아슬아슬하게 빠져나온 귀신들이얼어붙은 어둠길을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지나증조 할머니 심장 안으로 비스듬히 누워조금씩 조금씩 다 갉아 마시고낡은 것들이그 몸을 끌고 가는 ...

겨울바람 다섯동이

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 얇미워 손이시려워 꽁 발이시려워 꽁 겨울바람때문에 손이시려워 꽁 발이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비바람이 시작?

겨울바람 서수남과 하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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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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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동요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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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4월과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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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서수남, 하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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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핑크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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