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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을 수 없는 이유 (Inst.) 오버레이

O V E R L A Y 불러봐 오늘도 너는 어디 있냐고 심장에 새긴 어떻게 잊냐고 내 기억 속에 흘려 보내 Do It Now Do It Now Do It Now Do It Now 불러봐 오늘도 너는 어디 있냐고 심장에 새긴 어떻게 잊냐고 내 기억 속에 흘려 보내 Do It Now Do It Now Do It Now Do It Now 눈을 감으면

널 잊을 수 없는 이유 오버레이

O V E R L A Y 불러봐 오늘도 너는 어디 있냐고 심장에 새긴 어떻게 잊냐고 내 기억 속에 흘려 보내 Do It Now Do It Now Do It Now Do It Now 불러봐 오늘도 너는 어디 있냐고 심장에 새긴 어떻게 잊냐고 내 기억 속에 흘려 보내 Do It Now Do It Now Do It Now Do

널 잊을 수 없는 이유 오버레이(The Overlay)

hook) Overlay 불러봐 오늘도 너는 어딨냐고 심장에 새긴널 어떻게 잊냐고 내 기억속에 흘려보내 Do it Now (Do it Now) Do it Now (Do it Now) Chorus) 보코더 눈을 감으면 니가 생각 나 오늘도 우리 만의 추억들 되감아 지금 흐르는 눈물은 위한게 아냐 단지 슬픔을 지우고 싶은 것 뿐야 Verse1

나는 너의 모든 밤들을 다 저주할래 오버레이

가을쯤이었던가 그만하자고 한 그날이 조금은 쌀쌀해졌던 가을 끝자락이었던가 넌 날 참 아프게 했고 많은 날들이 지나서야 난 이해해 보려다 쉽지가 않아 그냥 난 나는 너의 모든 밤들을 다 저주할래 너의 모든 순간 모든 꿈이 나만큼 아프게 밀쳐내고 날 지워냈던 그 순간들을 네가 많이 사무치도록 후회할 있도록 가끔 생각이 나서 한 번씩 또 떠올려봐 이런

믿을 걸 믿어 오버레이

안돼 좀만 자중 할래 고작 자기 생각을 착착 하 그럼 이거 한 잔 그 다음은 나중에 생각 하자 믿을 걸 믿어 너 땜에 미쳐 다 같은 놈들 보지마 차라리 나를 믿어 믿을 걸 믿어 어차피 잡소린걸 다 같은 놈들 보지마 오늘은 나만 믿어 그녀의 본성을 자극해 그녀말이면 다 일단 OK 속 다보여 알지만 I don't care 오늘 밤은

환상 (Inst.) 김혜림

시린 바람이 내 가슴이 들어와 오랫동안 머물고 있다 좀처럼 떠나갈 생각조차 없는 이 바람은 언제까지 불까 지나가버린 흔한 추억들 사이로 유난히 잊을 없는 그렇게 특별하지도 않았던 그날 그때가 자꾸 생각나 난 정말 사랑했구나 나 어떻게 해야 잊을 있을까 멀어져 가는 너의 아련한 향기 어느새 잊혀질 때쯤 바람결에 느껴지는 그 찰나의 순간 다시금 떠오르던

용서 (Inst.) 임성은(Miz)

거짓스런 말투로 사랑한다고 했나요 변해버린 그런 니 모습을 아직도 난 잊을 없어 기억 속에 남아있어 지난날에 추억들이 마주보며 서로 위해 묻어주던 그런 잘못이 실수였나요 내 과거만 잘못된 건가요 잊혀질 없는 아픔을 서로 믿고 지내온 사랑을 간직하면서 잊을 수가 있었는데 난 용서를 해야만 하나요 돌아서버린 너를 잊고서 지금 이 순간에도

혼잣말 (Inst.) 임우성

오늘도 메아리처럼 나 혼자 주고 받는 말 너 없이 너와 말하듯 두 눈에 흐르는 그 말 사랑한다 너를 잊을 없다 지워낼 없는 목숨보다 간절한 그 말 어떻게 잊어 어떻게 내가 잊어 한 순간 조차 놓지 못할 숨결 같은 너 하루만 견뎌도 일년이 지난 것 같아 아직 기다리겠다고 혼잣말 해 사랑한다 너를 잊을 없다 지워낼 없는 목숨보다 간절한

이유 승관 (SEVENTEEN)

진하게 눌러쓴 글씨엔 지워도 자국이 남듯이 나의 마음에 너무도 강하게 그리움을 새겨놨던 너 너와 만나던 그 시간만큼 나는 말할 없이 행복했어 낯설었던 공기와 완전한 순간들 모두 다 잊을 없어 내겐 내가 너를 그리며 사는 이유 애가 타도록 매일 부른 이유 같이 없어도 왠지 함께 있는 듯 너는 떼어낼 없는 내 나머지 가끔 다다른

휘바로 (Inst.) 메이커슬(Makustle)

하루에도 몇 번씩 네 생각이 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생각하면 나보다 한 발 앞선 마음이 그리움을 만들고 사랑해 수백 번 수천 번을 외쳐도 아프거나 슬프지 않은데 어떻게 니가 날 떠나갔어, 아무 미련 없이 ** i′m sorry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나줘 나를 떠나 떠나 어서 빨리 잊어줘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미워도 하루빨리

사랑했나봐 (Inst.) 이창섭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사랑했나봐 잊을 없나봐

사랑했나봐 (Inst.) 장혜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사랑도… 이별도… (Inst.) 이기찬

잊으려 해도 잊을 없는 사랑하나봐 어느 날 너를 스친 그 순간 첨으로 너에게 화를 내 나 없이도 행복해보여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품에서 어떻게 웃을 있어 다시는 사랑도 이별도 안하려고 두 손이 내 눈을 막아봐도 온 세상은 너 하나로 가득해 죽을만큼 아픈데 미워하고 싶은데 잊을 없는 사랑하나봐 흘러내린 눈물에 얼어버린

니가 없데 (Inst.) Q.S

아무리 울어도 눈물이 흘러도 네게 말할 없었어 잊어보아도 지워보아도 내겐 너 하나뿐인걸 사랑 할 말이 참 많더라 너와 나 같이 지낸 날이 닳더라 이젠 나 모두 지운채로 지내야만 이렇게 반쯤 죽은 채로 지내다만 사람처럼 아무렇지 않게 웃는지 이제서야 내 맘을 조금 아는데 너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는지 너의 발에 맞춰 함께 걷고

그리워서 (Inst.) 신유

창밖에 서린 너의 흔적이 날마다 나를 찾아와 잊을 없게 지울 없게 아프게 만들어 손끝에 번진 너의 흔적은 그 어떤 미련인 걸까 후회 없이 사랑했다고 믿고 싶었는데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서 그리워 네가 보고 싶어서 사랑해 허공 속에 외쳐도 대답 없는 사람 가슴에 번진 너의 흔적은 그 어떤 미련인 걸까 후회 없이 사랑했다고

손을씻다 (Inst.) 정용환

손을 씻다 내 눈에 그려진 네 얼굴이 또 생각이 나서 어제는 지갑 속에 남은 네 사진에 온통 네 생각이 나더라 손에 남은 네 온기 하나 지우지 못해 오늘도 나 손을 씻는다 지우려고 노력을 해봐도 버릴 수가 없는 추억에 잊을 수가 없는 기억에 하나만 온통 너 하나 지키지 못한 내 맘에 잊을 없는 너를 어떡하죠 내게 남은 너의 기억을

잊을때도 된듯한데 (Inst.) 에스프레소

이제는 잊을 때도 된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듯한데 가슴 안에 자리잡고 떠날 줄 모르는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참 많은 시간들이 흘러갔는데 참 많은 눈물들을 흘렸었는데 아직도 난 잊을 없어 가슴엔 아직도 넌 분명살아있는데 아파서 잠도 못자 난 아파 아파서 울고 있어 난 아파 이런 날 알고 있니 잊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날

품 (Inst.) kiarii

아마 넌 늘 혼자라고 믿겠지만 한번도 떠난적이 없는 내가 있어 매일을 들여다봐도 내 마음에 남는 건 하나 너인데 말 한마디 없이도 내 마음을 전할 있다 믿었는데 아이야 헤엄쳐 걱정은 하지말고 아이야 헤엄쳐 I’m your river I’m your river 가진 것 없이 세상을 다 가진 바랄 것 없이 위한 이 맘을 단 한번 놓은 적이 없어 거칠게

오직 너 뿐이라서 (Inst.) 더 웨일

돌아오는 길모퉁이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소리없이 한숨만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전화기를 붙잡고 전화번홀 누른다 떠나간다면서 왜 말없이 울고 서있어 보낼 없어 아직 나는 사랑하는데 잊을 수가 없는데 너에게 하고픈 말들이 남았는데 헤어지지마 이별을 얘기하지마 잊을 없다는 걸 알잖아 나에겐 오직 너뿐이라서 떠나간다면서 왜 말없이 울고 서있어 보낼

너 없는 하루 김학도

너없는 하루에 어둠이 내렸어 회색빛 우울한 건물들 사이로 그때는 몰랐어 늘 곁에 있기에 너의 그 의미가 나의 하루란 걸 그 많은 거리에 그 많은 기억들 한 여름밤의 꿈처럼 사라져가네 잊을 있을까 사랑한 이유 너만이 없는 이 거리에 가슴이 메어와 보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아름답던 시간속에 너의 모습을 이젠 그 많은 거리에 그 많은

알약 (Inst.) 김보경 (NEON)

Love Parting Bad medicine Bad medicine 이럴줄 몰랐어 나에게도 이별이란게 찾아올줄 몰랐어 이 뻔한 얘기가 하필 내게 왜 왜 찾아와서 날 울려 너무 쉽게 끝나서 물거품처럼 아주 빨리 넌 사라지겠지 그건 내 착각이야 내 맘은 찢어져 못잊나봐 너와의 기억 너와의 추억 모아 부셔서 가루로 만들고 그걸 모아서 알약을 만들어 삼키면

기억이 부르는 날엔 (Inst.) 투 로맨스(To Romance)

흐려진 두 눈엔 눈물만 고였어 떨리는 입술이 내게 말한 그 이유가 그 이유가 스치는 바람에 남겨진 미련에 아픈 그 이름만 불러도 보지만 넌 이미 내 곁에 넌 이미 내 곁에 없다는 걸 없다는 걸 하지만 기억이 부르는 날엔 스쳐간 슬픈 영화처럼 아련한 가슴 한 켠에는 남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의 뒷모습에 흘린 눈물은 언젠가 돌아올

니가 자꾸만 보고 싶어서 (Inst.) 한승희

하고 싶은 말 할 없는 맘 네게 손을 뻗으면 더 멀어질 것 만 같아 멀어져 가는 네 모습 보면서 차마 붙잡지 못하고 돌아설 수도 없어 니가 자꾸만 보고 싶어서 잊을 없는 꿈만 같아서 너의 곁에 잠시라도 머물고 싶어 니가 자꾸만 그리워져서 하지 못한 말 너무 많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워하다 아무 말 못 하고 서 있어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간들 이대로

온도 (Inst.) 윤형렬

다정한 말투와 따뜻한 눈빛의 니가 참 좋았어 말하지 않아도 날 사랑하는 느낄 있었지 손잡고 걷는 길 함께 밥을 먹는일 마주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사소한 얘기도 활짝 웃어주었던 미소가 좋았어 마냥 난 좋았어 니가 바라 볼때면 어쩌다 가끔은 다른 사람 같았어 어색한 다툼과 얼룩진 눈물은 되돌릴 없었지 난 살 수가 없어 너 없는 하루는 어떤

사랑이 아프다 (Inst.) 손진영

너를 잊을 있기를 너를 보낼 있기를 애써 애써 애써 밀어낸다 또 밀어낸다 사랑 영원할 것 같던 사랑 꿈 같았던 사랑 그대 그대 그대 다시 불러볼 없는 그대 이름 사랑이 아프다 좋았던 기억 때문에 사랑이 아프다 니가 없다는 게 지울 없어서 자꾸 꺼내어 본다 그려본다 이별 믿고 싶지 않던 이별 꿈이길 바랬던 그대 그대 그대 다시

너없는 하루 김학도

너없는 하루에 어둠이 내렸어 회색빛 우울한 건물들 사이로 그때는 몰랐어 내곁에 있기에 너의 그 의미가 나의하루란걸 그많은 거리에 그 많은 기억들 한 여름밤에 꿈처럼 사라져가네~~ 잊을 있을까 사랑한 이유 너만이 없는 이거리에 가슴이 매어와 보내야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아름답던 시간속에 너의 모습은이제...

잊을 때도 된듯한데 (Inst.) 비비안(BBAhn), H-유진

눈물아 제발 멈춰줘 얼만큼 울어야 지울 있니 잊을 있니 사랑은 이제 모두 끝났어 남아있는 사랑 모두 보내줘 한동안 가슴아파 아무것도 못했어 보낼 밖에 없는 내 마음이 아파서 조금도 니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데 떨어져 지워지는 우리 사랑이 내겐 너무도 가혹한 하루야 하루야 내 옆에 두는 건 욕심이기에 행복하게 해줄 순

잊을 때도 된듯한데 (Inst.) H-유진, 비비안 (BBAHN)

눈물아 제발 멈춰줘 얼만큼 울어야 지울 있니 잊을 있니 사랑은 이제 모두 끝났어 남아있는 사랑 모두 보내줘 한동안 가슴아파 아무것도 못했어 보낼 밖에 없는 내 마음이 아파서 조금도 니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데 떨어져 지워지는 우리 사랑이 내겐 너무도 가혹한 하루야(하루야) 내 옆에 두는 건 욕심이기에 행복하게 해줄 순 없기에 보낸다

눈물아 제발 멈춰줘 (Inst.) 이지혜

눈물아 제발 멈춰줘 얼만큼 울어야 지울 있니 잊을 있니 사랑은 이제 모두 끝났어 남아있는 사랑 모두 보내줘 한동안 가슴아파 아무것도 못했어 보낼 밖에 없는 내 마음이 아파서 조금도 니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데 떨어져 지워지는 우리 사랑이 내겐 너무도 가혹한 하루야(하루야) 내 옆에 두는 건 욕심이기에

10월의 그밤을 (Inst.) 정윤승

지나간날을 기억하나요 마지막날을 기억하나요 우리의 추억을 묻어둔 그 찻집 가고 싶어라 그리워라 그리워라 잊을 없는 그 밤을 아 아 그리워지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지나간밤을 기억하나요 마지막밤을 기억하나요 우리의 추억을 묻어둔 그 찻집 가고 싶어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잊을 없는 그 사람 아 아 잊을 없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그대라는 이유 (Inst.) KCM

그대가 있는 하늘 아래 같은 숨을 쉴 있다는 게 그대보는 세상 그 끝까지 가는 이 길을 함께 걸어갈 있다는 게 세상 어떤 그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 될 있게 해준 그대기에 가끔 불안해하는 내게 살아가는 이유를 알려 준 사람 그대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내가 변해가는 모습이 싫지 않은거죠 내게 남은 사랑 다 줘도 모자란 그대이니까 내가

물들어 (Inst.) BMK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비가 오는 날엔 (Inst.) 제아

한참을 또 멍하니 아무 생각 없이 터벅터벅 걷다가 멈췄어 어두워진 밤하늘에 갑자기 또 비가 내려 오늘따라 니가 보고 싶어 아름다웠었던 너와의 기억들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희미해질 줄 알았었는데 비가 내리는 날엔 그리워지잖아 네게 길들여진 마음이 또 너를 찾나 봐 이 비가 그치면 잊을 있을까 떠나간 너의 흔적들만 바라 보고 있는 오늘이야 너 없는 시간이

너 없는 하루 (기타반주) 김학도

너없는 하루에 어둠이 내렸어 회색빛 우울한 건물들 사이로 그때는 몰랐어 늘 곁에 있기에 너의 그 의미가 나의 하루란 걸 그 많은 거리에 그 많은 기억들 한 여름밤의 꿈처럼 사라져가네 잊을 있을까 사랑한 이유 너만이 없는 이 거리에 가슴이 메어와 보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아름답던 시간속에 너의 모습을 이젠 그 많은 거리에 그 많은 기억들 한 여름밤의

이유 이현경(Steady), 이유진

끝난 거야 정말 끝이야 왜 차분하게 안녕이라 해 묻고 싶은데 너의 표정은 날 아프게 할 준비만 다 준 것뿐인데 좋아서 그런 건데 이렇게 되면 내 마음은 뭐가 돼 떨려오는 나의 마음에 떨려오는 두 손이 너를 붙잡을 없잖아 그래 나 차라리 못났다고 해 차라리 나쁘다 그래 떠날 거 알아 모르는 척 웃었어 내가 바라는 게 없다는게 마음만 앞섰다는게 헤어져야 하는

멍투성이 (Inst.) 오윤혜

너 하나만 그리고 있나봐 이젠 그댈 잊을 때도 됐는데? 벌써 다른 사랑도 할 있는데 버리고 지워도 나 안되나봐 사랑아 가지 말고 기다려? 사랑아 미치게 아프잖아 사랑아 이제 그만 좀 해? 내 가슴은 멍투성이야 미워도 미워할 없잖아? 아파도 아파할 없는?

사랑받고 주는게 (Inst.) 규빈

사랑은 이별의 전주곡 이였나 예고편 없는 영화였더냐 내 운명의 시계바늘? 돌리고간 그날 밤 내 가슴은 얼어 버렸다 네온이 부서지는 추억을 밟으며 눈물로 걸어가는길 바람에 꺽인꿈 피우지 못하고 떨어져 우는 장미의 눈물 사랑은 눈물의 전주곡 이였나 예고편 없는 드라마 였더냐 내 운명의 시계바늘?

죽어도 못잊어 (Inst.) 수야

아무런 소리도 그무엇도 안들려 잊으라는 말 그말 이후엔 모든게 멈췄어 눈물로 흐려진 니모습 점점 더 멀어져 가는데 난 아무것도 할 없네 죽어도 못 잊어 니작은 손끝하나 조차도 나는 내가 사랑했었던 사람아 어떻게 잊어 못잊어 내 전부였었던 너를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 죽어도 나 는 못 잊어 사랑이 끝났다고 모두 잊혀 지는건

사랑안해 (Inst.) 백지영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사람 다신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

Believe (Inst.) 맥스

그래 갖기엔 부족했나봐 몰랐었나봐 한사랑도 할 줄 몰랐던 나야 헤어지고 나서 알았어 소중한 건 너였어 후회만 눈물 속에서 흘러 너무 가슴이 아파 잊어내기엔 지워내기엔 내 모든게 너를 놓지를 않아 걷는 거리마다 남겨진 추억들이 있는데 어떻게 너를 보내고 사니 난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 난 너 없이는 살 없단 걸 넌 괜찮은건지 너무 걱정 돼 한 번쯤은 내

혼잣말 (inst) 이준기

없는 너만 떠올라 나의 손을 잡아주던 아이처럼 웃던 니가 생각나 어딜봐도 니가 있고 어디에도 없는 오늘 하루도 넌가봐 I can do better Time does not matter 너만 온다면 Baby Baby/ You make me wanna/Be someone better 나를 한번 더 돌아봐 기억하고 싶은 모든건 잊어 잊고 싶은 건 다

바라보다 (Inst.) 양정승

바라보다 눈물이 흐른다 집 앞 골목길에서 훔쳐만 본다 내 손에는 너를 위해 준비한 선물 작고 반짝이는 반지 가슴 아파 거리를 걷는다 멈추고 싶었지만 나는 멈출 수가 없었다 네 옆에는 다른 사람 행복한 얼굴 예쁜 미소 멀리서도 별처럼 빛났다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고 더 십년이 지나면 사랑했던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자신이 없어 난 불행할

잊을수없는 이유 진시몬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버린 시간이 미워지면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마음이 컸기 때문이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I'm Sorry (Inst.) 임세준

잘나지도 않은 외모에 잘나지도 않은 학벌에 번듯한 직장 없는 나를 왜 사랑해 노력밖에 모르는 바보 노력해도 안되는 바보 성공과는 참 거리가 먼 내 옆에 넌 Beautiful 내게 당치 않는 어떡해 I'm Sorry I'm Sorry 허름한 내 삶에 내 인생에 너를 껴들게 해서 미안해 I'm Sorry I'm Sorry 앞을 내다볼 없는 하루를 함께 걷게

울보 (Inst.) 김민울

내 기억 내 슬픔에 편지를 담은 나의 사랑 그것마저 너를 잊어 내 맘에 너를 지워 You Know 기억에 미소가 그렇게도 그렇게 날 떠난 내 마음에 너란 사람만을 비춰 그렇게 우린 행복했었는데 그대 그 곁을 지키던 그 사람 나라서 오늘도 나는 운다 또 운다 또 운다 오늘밤도 이렇게 그 생각에 내 맘이 저민다 오늘도 나는 운다 또 운다 또 운다 매일 잊을

쫄지마 (feat. 서기) (Inst.) 윤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티셔츠에 슬렉스 흰 스니커즈 어딘지 운명인 듯한 너의 표정 내가 처음 본 그때부터 쫄지마 그 말 한마디에 내 맘이 든든해지고 더 이상 그 누구도 부러울 게 없다고 빙빙 도는 세상 속에 놓지 않을래 찌릿찌릿해 내 맘은 항상 볼 때마다 and i lost my mind 내가 너와 있으면 난 그래 아픔도 잊을 있어 진심인 듯

돌아와 준다면 (Inst.) 한영빈

눈감고 가슴을 닫아도 그리움에 지쳐버린 여로 잊지 못해 눈물로 후회하는 하루 지난날 지은 죄 때문에 오랫동안 고통 받은 날들 미안해 정말 용서해 잊을 없어 돌아와 준다면 기다려 준다면 내마음 불태워 당신께 바쳐 용서를 빌어 볼텐데 돌아와 준다면 기다려 준다면 상처난 가슴을 쓸고 행복할 있을텐데 돌아와 준다면 기다려 준다면 끝이 없는

잊었니 (Inst.) 유리상자

잊었니 네가 고백했던 그 말 잊었니 잊었니 네가 고백했던 그 말 잊었니 날 버리지 않겠다던 그 약속 그렇게 쉬운 약속이었니 정말 알잖니 너만 사랑했던 나를 알잖니 너를 위해 준비했던 시간이 날 붙잡고 어떡하냐고 내게 묻잖니 I never say good bye 안녕이란 그 말 하지마 그렇게 쉽게 잊을 있다면 잊는다면 그렇게 된다면

스잔 (Inst.) 적재

스잔 찬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 어디서 외로이 내 곁에 오지를 않니 스잔 보고 싶은 이 마음 스잔 너는 알고 있잖니 그날의 오해는 버리고 내 곁에 돌아와 주렴 스잔 난 너를 사랑해 후회없이 난 너를 사랑해 스잔 잊을 없는 스잔 이 생명보다 더 소중한 스잔 스잔 찬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 어디서 외로이 내 곁에 오지를

언제쯤 (Inst.) 네임리스(Nameless)

니가 내게 와서 웃으며 말했어 어디에 있었느냐고 너무나 놀라서 아무말 못하고 너를 안았어 꿈인 줄 알면서 간절히 바랬어 이대로 깨지 않기를 아무리 노력해도 너 없는 세상으로 다시 돌아와 바보 같이 울었어 언제쯤 다 지워질까 언제쯤 다 잊혀질까 너와 나 우리 기억이 언제쯤 담담해질까 사랑했던 흔적에 미어지는 이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