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층에서 본 거리 오딘

수녀가 지나가는 그 길가에서 어릴 적 내 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 듯 세상은 평화롭게 갈 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 가는 사람도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이층에서 거리 평온한 거리였어 이층에서 거리 안개만 자욱했어 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 오고 누군가 올 것 같은 아침이

이층에서 본 거리 오딘(Oathean)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오고 누군가 올것같은 아침이 오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이유로 하루는 나른하게 흘러만가고 구경만 하고있는 아이가 있고 세상을 살아가는 어른도 있고 안개가 피어나는 그길가에는 해묵은 그리움이 다시 떠오네 이층에서

이층에서 본거리 이두헌

수녀가 지나가는 그 길가에서 어릴 적 내 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 듯 세상은 평화롭게 갈 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이층에서 거리 평온한 거리였어 이층에서 거리 안개만 자욱했어 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 오고 누군가

이층에서 본 거리 다섯손가락

길을가는 사람이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오고 누군가 올것같은 아침이 오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이유로 하루는 나른하게 흘러만가고 구경만 하고있는 아이가 있고 세상을 살아가는 어른도 있고 안개가 피어나는 그길가에는 해묵은 그리움이 다시 떠오네 이층에서

이층에서 본 거리 다섯손가락

수녀가 지나가는 그 길가에서 어릴적 내 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듯 세상은 평화롭게 갈 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이층에서 거리~~~~ 평온한 거리였어~~ 이층에서 거리~~~~ 안개만 자욱했어~~

이층에서 본 거리 다섯 손가락

수녀가 지나가는 그 길가에서 어릴적 내 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고 세상은 평화롭게 갈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 가는 사람도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잇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이층에서 거리 평온한 거리였어 이층에서 거리 안개만 자욱 했어.

이층에서 본 거리 다섯손가락

수녀가 지나가는 그 길가에서 어릴적 내 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듯 세상은 평화롭게 갈 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이층에서 거리~~~~ 평온한 거리였어~~ 이층에서 거리~~~~ 안개만 자욱했어~~

이층에서 본 거리 다섯손가락

다섯손가락 - 이층에서 거리 수녀가 지나가는 그 길가에서 어릴 적 내 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듯 세상은 평화롭게 갈 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이층에서 거리 평온한 거리였어 이층에서 거리

이층에서 본 거리 이두헌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오고 누군가 올것같은 아침이 오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이유로 하루는 나른하게 흘러만가고 구경만 하고있는 아이가 있고 세상을 살아가는 어른도 있고 안개가 피어나는 그길가에는 해묵은 그리움이 다시 떠오네 이층에서

이층에서 본 거리(4546) (MR) 금영노래방

수녀가 지나가는 그 길가에서 어릴적 내 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듯 세상은 평화롭게 갈 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이층에서 거리 평온한 거리였어 이층에서 거리 안개만 자욱했어 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 오고 누군가 올것 같은 아침이

이층에서 본 거리 (2011 New Ver.) 이두헌

수녀가 지나가는 그 길가에서 어릴 적 내 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 듯 세상은 평화롭게 갈 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이층에서 본거리 평온한 거리였어~ 이예~ 이층에서 본거리 안개만 자욱했어~ 이예~ --- 간주 --

The Money From Tabbaco Pouch (모퉁이에 기대선 작은 아이는) 오딘

Please, don`t forget me although when I get old and tired.Can not give you anything any more.Please, don`t forget me. Just live is like a hell.It is sorrowful world to live.Oh please don`t keep me ...

In Fear With Shiver 오딘

이제 이렇게 스쳐감은 내절망에 눈물이 나의 육체에 파고들어 눈앞에 비쳐지더라도 넌 날 볼 수 없을 것이다 차단된 공간의 어둠안에서도 난 느낄 수 있다 그 떨림에 대한 차가움을 스며드는 몸짓까지도 심장은 두려움을 안고 떨림은 두려움을 안고 오늘도 그 아름다운 세상은 열릴 것이고 난 시궁창에 굶주려 있는데 당신은 너무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 세상에...

Oathean (오딘) 오딘

오딘! 하늘로 떠나가 오딘! 세상의 고통을 이겨라 상처받고 철저히 짓밟힌 우리들의 고통의 시간들 세상은 그렇게 무너져가고 그대들의 희망마저 빼앗고.. 눈물어린 천사의 눈으로 어두운 마음,어두운 세상속을 걸어가

Nightmare (악몽) 오딘

어둠 속을 지나 절망은 또 다른 꿈을 꾼다.이것이 제발 악몽으로 끝이 나길 바랄 뿐나는 그렇게 악마가 건네 준 핏빗 잔을 들고 있다.하얗던 하늘이 검은 그름으로 물들어가고,나는 그렇게 살인을 하였다.삶을 갈망하고 진실을 속이고나는 또다시 새로운 삶의 꿈을 꾼다.나는 그렇게 살인을 하였다.그것이 제발 악몽이기를....또 고통의 하루가 흐르고나는 두개의 ...

The World Fades From Perception 오딘

아무도 없었다 그곳엔 존재할 수 없는 생물체로만 가득하고 어떠한 느낌도 없었다.존재함은 살아있다는 사실이며 살아 있다는 것은 새로운 아픔들을 늘 맞이해야 한다.텅 빈 것에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은 풍요로움이다.뚫린 세상을 통해 투명한 혼자만의 시간을 느끼고 고통 속에서 많은 날들 반짝이듯 혼자만의 새로운 왕국을 만든다.아름다운 것은 어쩌면 가장 많은 고...

Solace of The Grave 오딘

기억이 나지 않아먼 곳에서부터 난 아파하고 상처받았어.너를 보내야 했던 상황에서부터난 모든걸 잃어버렸어.아니 스스로 포기한 셈이지.아름다운 죽음으로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 눈물이 흐르지 않아나의 죽음으로 넌 행복할거니까나의 어깨에 기대서 눈물을 흘리고 넌 조금씩 내 눈에서 사라져 갔어.난 조금도 행복하지 않아 이 아름다운 죽음이 끝이나면 난 웃을 수 있...

서울의 거리 신카나리아

서울의 거리는 꽃피는 거리 명동의 네온불은 반짝거려요 아가씨 치마 자락 봄바람에 날리며 그 찻집 저 멀리서 손풍금 소리만 들려와요 열 일 곱살 아가씨는 세종로 거리를 거닐어요 서울의 거리는 명랑한 거리 이 골목 저 골목은 재즈 멜로디 고요한 밤거리에 조각달이 비치는 아파트 이층에서 사랑의 노래가 들려와요 열 일 곱살 아가씨는 오늘도 거리를 거닐어요

Oathean (오딘) 오딘(Oathean)

오딘! 하늘로 떠나가 오딘! 세상의 고통을 이겨라 상처받고 철저히 짓밟힌 우리들의 고통의 시간들 세상은 그렇게 무너져가고 그대들의 희망마저 빼앗고.. 눈물어린 천사의 눈으로 어두운 마음,어두운 세상속을 걸어가

핑크빛으로 김정은

1.요란한 시계 소리에 두 눈을 떠 보니 창문가에 스며드는 나른한 오후에 햇살 커튼을 제치고 이층에서 거리에는 두근 두근 두근 핸섬한 네 얼굴이 보이고 아 ~달려가고싶어 하지만 지금은 곤란해 화장을 하면 용기가 날 것 같아 어쩌다 널 좋아한걸까 내 마음은 예쁜 핑크빛으로 물들어가는 걸 2.늦은 밤에 걸려오는 낯선 전화는 피곤해 내 뜻대로

핑크빛으로... 김정은

요란한 시계 소리에 두 눈을 떠 보니 창문가에 스며드는 나른한 오후에 햇살 커튼을 제치고 이층에서 거리에는 두근 두근 두근 핸섬한 네 얼굴이 보이고 아 달려가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곤란해 화장을 하면 용기가 날 것 같아 어쩌다 널 좋아한걸까 내 마음은 예쁜 핑크빛으로 물들어 가는걸 Oh be my love Oh be my love I want your

환생 오딘(Oathean)

악마의 혼을 빼앗긴 자에게 무참히 살해되어 사슬처럼 묶인 인연의 끈을 풀지 못한채, 그렇게 하늘 위로 떠올랐던... 사람으로 태어나는게 슬픈 운명으로 또 다시 살아야 한다면 말 못하는 짐승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나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하늘 위로 떠오르고 나를 사랑한 사람들은 나를 위해 슬퍼하며 울고있다. 붉게 물든 두 눈가의 눈물이 고여 가지...

Those Who Curse (저주하는 사람들) 오딘(Oathean)

[Instrumental]

Two Faces (두 얼굴) 오딘(Oathean)

They hide and destroy themselves to the bottom of despair and evil All those reasonless evil sins… thorough egoisms without even feeling guilty God's worst mistake ever since he created this world ...

Nightmare (악몽) 오딘(Oathean)

어둠 속을 지나 절망은 또 다른 꿈을 꾼다. 이것이 제발 악몽으로 끝이 나길 바랄 뿐 나는 그렇게 악마가 건네 준 핏빗 잔을 들고 있다. 하얗던 하늘이 검은 그름으로 물들어가고, 나는 그렇게 살인을 하였다. 삶을 갈망하고 진실을 속이고 나는 또다시 새로운 삶의 꿈을 꾼다. 나는 그렇게 살인을 하였다. 그것이 제발 악몽이기를....또 고통...

Assassin Of The Night (밤의 자객) 오딘(Oathean)

어두운 곳에서 시작된 내 삶의 어두운 운명 어둠 속을 뚫고 나는 그의 삶을 결정해야 한다. 나라가 갈망하는 희망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그것이 잘못된 판단과 거짓일지언정 나는 그들의 명령만이 중요하다. 핏빛 하늘 위로 내 칼에 피가 흐르고 나는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태연히 그 속에서 빠져나왔다. 죽음의 불 속에서 나는 나의 아버지를 베었다...

Grief For Surviving Part.2 (살아남은 자의 슬픔 Part.2) 오딘(Oathean)

A magnolia, blooming with bliss Turns into tears, comes to where you're gone And your pure white souls Scatter like the leaves with the wind There, where we remember you Becomes, a grief, and a leg...

Song Of A Spirit (영가의 노래) 오딘(Oathean)

Well I'll never mind about, you're big blue eyes Never mind about, you're white lies Never mind about the way you cheat at me, I'm gone always love to you, you will see that I Never mind about, you...

Winter Bird (겨울새) 오딘(Oathean)

정지된 것들 속에서 푸른 물결만이 흐르고 힘없는 듯 날아가는 삶에 대한 희망, 나의 생에서 내 영혼은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끝없이 헤매이고 있다. 스스로 자신의 몸을 찢은 채로 너는 금빛 날개를 달아 새가 되어 날아가고 행복으로 울고 불행으로 울고 있는 나약한 인간들 속에서 한없는 날갯짓을 하고…. 신이여, 무엇을 위해 그들을 실험하고 관찰하는가. 사랑...

슬픔의 강 오딘(Oathean)

황금빛 안개속으로 먼 길을 가야하는 어둠의 사자 그녀의 손을 잡아 이끌고 눈물은 흘려서 가슴에 맺힌 상처 사이로 혼 속 깊게 파고 들며 슬픔으로 강을 만들어 깊은 물속에 마음을 잃고 어두움은 푸른 죽음의 늪을 걸어 천국의 문을 두드린다. 하늘의 노여움은 빗물을 만들어 내었고 한 맺힌 가슴은 오히려 향기를 내며 꽃을 피웠다. 슬픔으로 강은 흐르고 흘릴수...

오딘(Oathean)

죽음에 다다른 곳에서 부끄럽지 않게 세상을 떠났지만 내 눈과 발, 몸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원망도 슬픔도 한이 되어 강이 얼은 겨울이 되어서야 나의 육체는 세상에 알려지고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그들의 죄의식. 커다란 칼 안에 그들의 숨이 끊어지는 것을 보아야 이 한맺힌 고통의 영혼은 자유를 찾아 날아갈 수 있다. 말이 없이 하늘을 나는 슬픈 새...

흉터 오딘(Oathean)

가녀린 너의 팔에 수없이 담겨진 상처의 눈물들 고통에, 아픔에, 외로움에 몸부림쳤던 시간만큼 돌아볼 수 없어 기억의 모든 것을 지우곤 했지. 내가 가진 것은 황폐해진 육신과 찌들어버린 정신뿐이었다. 달 속에 떠오르는 너는 악마같은 세상에 묻힌 모습이었고 영악함을 몰라 넌 그렇게 날개를 찢겨져 버려진 천사가 되어, 환한 미소만을 남긴 채 그렇게… 검은 ...

검은 눈 오딘(Oathean)

하늘과 땅 사이가 한없이 멀어 죽어서도 그들은 함께 하지 못한다. 슬픈 새들의 울음 소리는 어두운 숲 속을 한없이 아프게 하고 검은 눈을 가진 이여. 밤 하늘 향기를 삼키는 어둠과의 약속 끝나지 않은 고독한 삶과 아픔의 상처 새벽의 어둠과 황혼 속으로 나를 이끄는 이여 빛을 잃은 사람… 영혼을 잃은 자 그 어둠의 삶 속을 떠나가고 있네. 바람 부는 슬...

황혼 그리고 절망 오딘(Oathean)

절망은 또다른 그리움으로 하늘 속으로 날아오르고 눈물보다 아픈 가슴은… 하늘은 고통에, 슬픔에 아파 비를 내리고 하늘이 씻어 주려던 상처는 절망 속 가슴속에 파고든다. 내가 머물고 자리했던 곳마다 상처투서이인 세상 하찮은 작은 짐승의 죽음에도 눈물을 흘리고 슬퍼했던 시간들… 또다른 아픔들 무수히 살아가고 느껴야 할 모든 절망들… 하지만 세상은 한없이 ...

잔인한 슬픔 오딘(Oathean)

슬픈 무덤 속에 피어난 원망의 꽃잎 가득하고 슬퍼하라, 그의 죽음을 간직하고 사라지네 내 가슴 가득 차 슬픔에 가득 차 어두움 떠나가 내 슬픔도 떠나가 억눌려 왔던 모든 고통을 쏟아내고 잔인한 슬픔을 토해내고 숨을 수 없는 세상에서 따뜻한 너의 숨결을 느꼈고 달빛이 비출 땐 너의 꿈이 나에게 찾아왔었지 그 누구도 당신의 영혼을 대신할 수는 없고 하늘 ...

무덤속의 핀 꽃... 고독은 눈물과 같다 오딘(Oathean)

떨리는 손 마지막 그 손을 잡아 눈가에 맺힌 눈물을 씻어 주고 거칠은 숨결 뒤로 그녀의 뒷모습이 죽음을 맞이하네 하늘 곁으로 다가가 내 가슴속에 숨겨둔 네 영혼 숨소리마저 떨리고 핏물은 스스로 흐르고 조각난 상처, 바람 속에 감춰 꽃은 피어 가네 얼어붙은 내 시간 속에 부패해 버린 내 몸 욕망에 찬 그들의 텅 빈 세상은 웃고 꽃잎들아 어둠을 떨치고 다...

빨간 벽돌집 바이엘 미스티 블루

십년 전의 그 아이 키가 좀 자란 것 같지만 휘파람을 부르던 앵두같은 입술은 그대론걸 반바지 흰 티셔츠 바이엘이 들은 피아노 가방 비스듬히 내게 기대었지 기억하니 그 때 하늘엔 흰 구름 뭉실뭉실 이렇게 근사했지 새하얀 원피스 하얀 커텐 사이로 빨간 벽돌집의 이층에서 흘러나오던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어렴풋이 기억나 색이 좀 바랜 것

빨간 벽돌집 바이엘 Misty Blue

십년 전의 그 아이 키가 좀 자란 것 같지만 휘파람을 부르던 앵두같은 입술은 그대론걸 반바지 흰 티셔츠 바이엘이 들은 피아노 가방 비스듬히 내게 기대었지 기억하니 그 때하늘엔 흰 구름 뭉실뭉실 이렇게 근사했지 새하얀 원피스 하얀 커텐 사이로 빨간 벽돌집의 이층에서 흘러나오던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어렴풋이 기억나 색이 좀 바랜 것 같지만

신화송 하하

야 비켜 토르 나가신다 던지기만 하면 백발백중 마법의 망치 휘두르며 죽지않아 나토르거든 차기만 하면 천하장사 마법의 허리띠 두르고 쎄 그리스 신화속 가장 힘센 영웅 해라클레스 북유럽신화에선 내가 제일 잘나가 천둥의 신 토르 헤라클레스 아빠 제우스 토르 아빠 오딘 제우스의 아내 헤라 오딘의 아내 프리그 포세이돈과 아에기르 바다의 신 아프로디테와 프레야 미의 여신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방 어젯밤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옆에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러던 곳을 난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뻗어나가 있는 길 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 멀리 구름위~로 날려 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 수 있는 그 곳을~ 내 꿈에서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뻗어나가 있는 길 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 멀리 구름위~로 날려 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 수 있는 그 곳을~ 내 꿈에서

꿈에서 본 거리 유영석

작은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에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 낸거야 (후렴)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로 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 멀리 구름위로 날려 버린채 숨가픈 생활을 벗어날수 있는 그곳은 내 꿈에서

꿈에서 본 거리 윈터 플레이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의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위로 날려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수 있는 그곳은 내꿈에서

꿈에서 본 거리 Various Artists

빨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었지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위로 날려 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 수 있는 그곳은 내 꿈에서 거리일꺼야.

꿈에서 본 거리 화이트

화이트 - 꿈에서 거리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낮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의에 가득찬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방 어제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옇게 뻣어나가 있는 길옆에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곳은 난 꿈을타고 찾아낸거야 빨간벽돌 길 모퉁이에서나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걸 모두 잊은체 아무생각없이

꿈에서 본 거리 윈터플레이

어젯밤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위로 날려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수 있는 그곳은 내꿈에서

꿈에서 본 거리 푸른 하늘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위로 날려버린체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 수 있는 그 곳은 내 꿈에서 거리일거야

꿈에서 본 거리 윈터플레이(Winterplay)

어젯밤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의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위로 날려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수 있는 그곳은 내꿈에서

거리 구구단 (gugudan)

밤늦은 거리 우리 둘이 뭔가 이상해 이런 분위기 마치 어디선가 듯해 따뜻하게 잡은 니 손길에 심장이 쿵 내려앉을 것 같아 어떡하라고 자꾸 이래 속 없이 맥 없이 어머 넘어갈 것 같아 지금 이 분위기에 딱 좋은 온도에 반했나 봐 나 빠졌나 봐 나 자꾸 부딪히게 돼 점점 더 가까이에 다가오는 너 이 거리 오 위험해 사랑이 시작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