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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들노래 경북 예천 들 노래 오느름

도움 도움소 에헤 에루화 에헤 에루화 도움소 도움소리가 나거들랑 에헤 에루화 도움소 먼데 사람 듣기 좋게 에헤 에루화 도움소 곁에 사람 보기 좋게 에헤 에루화 도움소 걸팡지게 놀아보세 에헤 에루화 도움소 에헤라 방애야 이방애가 뉘방 앤가 에헤라 방애야 강태공의 조작방애 에헤라 방애야 쿵덕쿵덕 찧어보세 에헤라 방애야 우리 농군 잘 하신다 에헤라 방애야

한반도의 들노래 충남 부여 들 노래 오느름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여루 상사되여산유화야 산유화야 궁아평 너른 들에 논도 많고 밭도 많다 씨 뿌리고 모 옮겨 성실하게 가꾸어서 충실하게 맺어 보세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여루상사되여 산유화야 산유화야 사비강 맑은 물에 고기 잡은 어옹들아 웬갖 고기 다 잡아도 경치 일랑 낚덜 마소 강산풍경 좋을 씨구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여루상...

한반도의 들노래 경기 고양 들 노래 오느름

놀놀놀노리 놀놀노라일락 서산에 해 떨어지고 놀놀놀노리 놀놀노라 월출동령에 달 솟아 온다 놀놀놀노리 놀놀노라 노라라 놀 노라라 놀놀놀노리 놀놀노라 떴다 떴다 새새소리 떴다 에 에헤요 에헤 에 야 어야 에헤요 에 떴다 떴다 떴다 정월이라 대보름날에 구머리 장군 긴 코 백이 액맥이 연이 떴다 떴다 떴다 새새소리 떴다 에 에헤요 에헤 에 야 어야 에헤요 에...

한반도의 노래 케이맥스

(Verse 1) 고요한 아침의 나라, 찬란한 빛이 솟아오르고 수천 년의 숨결 속에 피어난 강산의 노래 백두에서 한라까지, 이어진 그 숨결 속에 우리는 한 마음으로, 하나의 길을 걷네 (Chorus) 우리는 바람이 되어, 푸른 하늘을 넘고 역사의 강을 거슬러, 그날의 꿈을 찾네 한 줄기 빛처럼 빛나리, 찬란한 우리의 이름 영원히 흐르리, 이 땅 위에 (Verse

진도 들노래 Unknown

(1) 모뜬소리 (굿거리) 후렴] 허기야 허어허 여허허어 허어라 머허 허 난디이요 허기야 허어허 여허허어 허어라 머허 허 난디이요 1. 이고루 걸고 저고루 걸어 열두고루를 다 걸고야 2. 소이없이 열리길래 임오는가 내다보니 3. 온다는 임은 아니오고 동남풍이 날 속이네 4. 앉었으니 임이온가 누웠으니 잠이온가 5. 잠도 잃고 임도 잃어 ...

경북 모심기 노래 박귀희

상주 모심기 노래 - 박귀희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큰 아가 연밥 줄밥 내 따주마 내 품안에 잠 들어라 능청 능청 저 피리 끝에 시누 올케 마주 앉어 나도 죽어 후생 가서 낭군부터 섬길라네 간주중 문어야 대전복 손에 들고 친구집으로 놀러 가니 친구는 어데 간 곳 없고 건달패만 모였구나

향가빠시 (소꼽장난) 오느름

쥐 알 봉수나 지질컹이하고 항가빠시는 왜 해 외주물집 바라지 속 훤히 들여다보이는 되지기 감투밥 매나닐 솟을대문 눈치 보며 코푸렁이나 쥐코조리하고 항가빠시는 왜 해 소나기밥 눈물 난다 드난살이 15년에 궁상청승 기둥삼아 항가빠시는 왜 해 가마리 고라리 놋보 날피랑 항가빠시는 왜 해 가마리 고라리 놋보 날피랑 항가빠시는 왜 해 나무거울 대못박이 꼴에 데...

운주사 오느름

태허의 운휘 몰아 떠나는 배 너 운주여 어이 민 등성 한 오라기 여울 길에 머물었는고 망국의 서름 맺힌 백 따님 스며 울먹여 모은 손 가사 밑에 올망 진 바람바램 칠층 구층 쌓인 돌은 마음대로 그랭이 무엇을 말하려는 고 내 몸 비친 신화여 구름 머문 마애 얼굴 이데 버린 너 운주야 올망졸망 깎인 선율 있음의 희비서려 좌불은 왜 누웠는 가 깨어나라 한...

비상구 오느름

이 넓은 세상에서 사람들은 비상구를 말하죠 죽은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듯이 사람들은 비상구를 말해요 그래요 그것도 세상에 없는 건 아니죠 못 만들건 없어요 이 넓은 세상에서지하도도 아니고 하수구도 아니고 24시간 철야 영업하는 슈퍼마켓도 아니고 사람들은 좁을수록 비상구를 비상구를 말하죠 사랑에 비해 세상이 넓은 세상이 비좁은 사랑보다 더 좁기 때문이야 ...

배미산 오느름

내 어릴 적 논밭 지나 숨차 달려가면 더 멀어지는 큰 산 배미산 왕릉처럼 엎어져 애솔밭 숲속으로 물이 흐른다는 깊은 골 배미산 산안개 가려 보이지 않는 저 산 배미산 동학란 할아범 숨어들어 시퍼렇게 서린 죽창을 깎고빨치산 애빨치산 죽어 억새풀 돋고 사월이와 눈동자에 힘을 주는 사월이와 쩌렁 쩌렁 메아리울음 보내오는 봄 산 배미산 도래솔 아기 진달...

초혼 오느름

(간주중) 산산이 부서질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를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

그리운 예천 진하

천문대 빛나는 별빛 바라보며 용문사 풍경소리 아련한데먼산 부엉이 울어대고내성천 오고가는 연인들의 사랑 꽃피네 강물인지 구름인지 하늘에 맞닿는 그림같은 회룡포 삼강주막 나룻터엔 배만 떠있고쓸쓸한 주막만이 나를 반기네꽃나비 춤을추고 문화가 살아숨쉬는어머니 품속같은 그리운 예천아천문대 빛나는 별빛 바라보며 용문사 풍경소리 아련한데먼산 부엉이 울어대고내성천 ...

장사치 노래-경북 안동 최윤영

아싸 아싸 호접시요 마음대로 골라보세요 나이롱 양단 호박단 신문에 들어오세요 아주머니 나이에는 밤사빛깔 남보원 속화색도 어울립니다. 빛깔 좋고 색깔 좋고 무늬 좋고 빛깔 좋아요 요새는 이 빛깔이 유행입니다. 자유분도 대기 마이라 옥동자는 만일 국문으로 입다 시시오 일요일 날 또 오세요. 저무는 국제시장 정말 좋아요

내 고향 예천 이창희

내고향 예천 (작사:최광영 / 작곡:서재영 / 편곡:서재영 / 노래:이창희) [1절] 예천아 흑응산아 네모습이 그립구나 이칠일 예천장날 내가슴이 설레는데 못맺은 그사랑은 어디서 무얼할까 회룡포 굽이돌아 삼강주막 맛이난다 충효고장 예천인심 천하에서 제일이지 아버지 쟁기몰아 우리남매 길러주신 아아아 아아아 아 아아아 내고향은 예천 예천이란다

예천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한천의 깊은 물은 앞 들을 누벼가고 흑응산 푸른 숲은 병풍을 둘렀는데 학가산 어진봉이 구름 밖에 솟아나니 이곳은 이름 높은 내 고장 예천일세 예천 초등 우리 학교 역사도 오랜건만 높은 어른 많이 나온 그것이 자랑이래 아버지 어머니도 이 학교에 배우셨고 우리도 그 길 따라 여기에 배워있네 한천의 맑은 물로 깨운이 세수하고 흑응산 정기 받아 심신을 가누어서 스승의

예천 상애 소리 이상휴, 최수인

에헤이 오호하 (에헤이 오호하) (집안에 )간다간다 나는간다 에헤이 오호하 북망산천 나는간다 에헤이 오호하대궐같은 집을두고 에헤이 오호하 저승길로 나는간다 에헤이 오호하북만산천이 멀다더니 에헤이 오호하 대문밖이 북만일세 에헤이 오호하 인지가면 언제올고 에헤이 오호하 오는날자 기약없네 에헤이 오호하 잘살거라 잘...

고향의 노래 박세원

녁을 날아간다 아--이제는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 선 꽃등불이 타 겠네 고향 길 눈속 에선 꽃등불이 타 아-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 은멀어 도 산 골짝 깊은골 초--가마을에 봄 이오면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손모아 눈을 감 으라 고향집 사리울 엔 함박눈이 쌓 이네 고향 집 싸리눈 엔함박눈이 쌓 아--이-네 경북

단의 노래 최구희

태초에 하늘문이 이땅에 열렸으니 겨레의 국조 단군 할아버님 한얼님이로다 선조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이땅 이제 마음 한데 모아 달려갈 시간 가리라 한반도의 선남선녀 함께 노력해보자 약속의 땅은 바로 여기 일하며 배우며 사랑하며 지키며 영원한 그락을 이루자 눈물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마음을 아프게 하는 모든것 이겨내고 영원한 극락 천국을 이루자 무궁무진 지상

은풍준시 미아

소백산 기슭에 인정많고 물도 맑은 예천 은풍골 준시마을에 봄이오면 꽃이피고 가을이면 주렁주렁 탐스럽게 익어가는 은풍준시 당도좋고 맛도좋은 임금님 수라상에 일등공신 전국에 많은사람 찾아오는 웃음꽃 피는마을 충효의 고장 행복한 예천 은풍준시 예천의 자랑일세~~~ **충효의 고장 행복한 예천 은풍준시 예천의 자랑일세~~~

새바람 행복 경북 이한경

너와 내가 우리 된 곳 새바람 행복 경북 아이도 좋아 어른도 좋아 하나로 하나로 검무산 맑은 정기 백리 앞 길 내다보고 천년숲 휘휘 돌아 미래로 달린다 사랑과 환희는 앞에서 오고 미움과 걱정거리 멀리멀리 사라진다 오호라 반가운 이웃 어깨동무 얼씨구 성공시대 기약하는 경상북도 새바람 너와 내가 우리 된 곳 새바람 행복 경북

경북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죽엽산 웅장하게 앞으로 안고 유서 깊은 왕방산을 뒤로 세워 오천년 역사위에 금수강산이 태백의 줄기타고 뻗어 왔도다 지성과 염직으로 확립 하여서 찬란하게 비치어라 경북중학교

내고향죽변항 장민

저~~멀리, 수평선에 갈매기 날고 뱃고동 소리에, 그리운 내고향 등대 불이, 깝박이면 사랑 노래 이고가는 꿈에도 잊지 못할 내고향 죽변항 노~~젓는, 저 아가씨 손짓을 하고 푸른 물결 출렁 대는 아름다운 내고향 오징어가, 풍년이면 사랑 노래 이고가는 꿈에도 잊지 못할 내고향 죽변항 p.s)"죽변"이 경북 울진군 죽변면이라고 있습니다 ,,

예천 여자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흑응산 바라 보는 영남의 북단 맑은 한천 감도는 구만의 언덕 굳건히 자리 잡은 배움의 집에 순결코 슬기로운 꽃이 피나니 이 강산 밝히는 참된 빛이 된 그 이름도 정숙한 예천여중

예천 삼강주막 주모 (소리극) 최수인

어~ 어허어 어~ 어허어 어~ 어허어 어~ 어허어어~ 어~ 어~ 어~ 어~ 하요~내 성천 맑은 물에 아름다운새들이 놀아 나누나~금모래빛 한천에 아이들 소 리가 흥겹 구 나~회 룡 포 능선 끝에 육지섬물방울이 용트림 한다~내성천흘러 회룡표돌아 금천 낙동강 삼강역사흐른다삼강 주막 회화나무는 우리반기며 춤을추니더~조선시대 마지막...

백호 송수겸 (SSG)

이미 죽은 어제는 갖다 버렸지 야망 없는 놈들은 입 다물어 몇 번째 부활인지도 까먹었지 왔다고 토끼새끼들 잡으러 맨땅에 머리 박아도 목숨이 남아돌아 살아 역사 속 난 만족 안 됐고 더 망가져도 나 영원할게 마치 한반도의 백호 나 죽어도 안 죽어 죽이는 것만 뱉고 니 기억속에 묻어 마치 한반도의 백호 나 죽어도 안 죽어 이 세계가 변해도 내 노래 속 나 웃어

예천에서삽니다(라이브녹음) 장태수

충과효가 살아숨쉬는 예천에서 삽니다 산좋고 경치좋은 내고향 예천 대대로 이어 삽니다 초간정 난간에 앉아 시한수읊고 용문사 윤장대를 돌리고나면 세상번뇌 사라지고 소원을 이룬다네 백두대간 정기를 받고 예천에서 삽니다 물맑고 인심좋은 내고향 예천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회룡포 백사장에서 물놀이하고 석송령 그늘에서 마음나누면 세상에서 최고멋진 인생을

들 노래 신안군 민요

갈가부다 갈가부다 내가 나돌아 갈가부다 에헤~ 산지로구나 영도선이 고운 얼굴이 산중에도 있건마는 아하 어허 어~산지로구나.

충주가 좋아 홍윤실

충주가 좋아 - 홍윤실 물이 좋아 산이 좋아 충주사람 인심도 좋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마음이 편해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손도손 살고 싶은곳 충주호 물결 위에 사랑 노래 불러봐요 충주가 너무너무 좋아요 ★충청북도의 문화도시 충주에 오세요★ 한반도의 중심도시 사과도 교통도 좋아 고구려비 중앙탑은 중원의 문화 사랑하는 사람끼리 알콩달콩 살고 싶은곳

비빔밥 여행(Bibimbap Travel) OwlOwl

쌀 한 톨의 부드러움 참기름의 고소함, 이천 쌀 강원 산나물 남원 황포묵 예천 참기름이 모여 만들어진 비빔밥 한국의 단합 재료의 화합 계절을 담은 채소의 신선한 행복, 한 술에 섞여 새로워지는 맛의 경험 숟가락 들고 떠나자 맛의 순례길, 달콤, 새콤, 매콤, 행복의 조화, 한 숟가락마다 펼쳐지는 축제~ 비빔밥~ 한 그릇의 한국 여행!

어린이 노래 노래친구들

1.하 늘 향 해 두 팔 벌 린 나 무 같 이 무 럭 무 럭 자 라 나 는 나 무 같 이 하 늘 보 고 두 팔 벌 린 나 무 같 이 무 럭 무 럭 자 라 나 는 나 무 같 이 너 도 나 도 씩 씩 하 게 어 서 자 라 서 새 나 라 의 기 둥 되 자 우 리 어 린 이 2.

아라리/경북 영양군 일월면 주곡동 최윤영

봄산 행화춘절이 나를 얽어주네 이 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로구나 아리랑 고개고개로야 날 넘겨라 아리랑 고개는 열두 고갠데요 가운데 고개고개는 날 넘가주소 아나

작별의 노래 주윤하

언제라도 힘이 땐 뒤돌아 보렴 내가 여기 서있을게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내게 돌아오면 돼 이 가을이 지난 후에 우린 서로 바라보고 있을까….?

어디서 왔어 Luci Gang

경기촌년에서 여기까지 혼자서 왔어 숨을 쉬는 법도 잊은 채로 아등바등 왔어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너는 어디서 왔어 If you talk behind ma back 나는 싹둑싹둑 잘러 경기촌년에서 여기까지 혼자서 왔어 까마득한 오르막길 쉽게 말을 말아 넌 악으로 깡으로 눈물빼곤 싹 갖다 팔았어 나 빈손으로 와서 양손 가득 채워 갈라고 금메달을 내 목에

구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구월의 노래 권윤경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구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이~~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동서남북 (04년 대전 KBS 위촉곡) Various Artists

마주보고 웃고있는 독도의 두개섬 동도와 서도 마주보며 바라보는 한반도의 두개섬 알고보니 하나였다네 한뿌리 였다네 형님 아우 동서남북 우리는 한 뿌리 우리는 한 민족

여옥의 노래 조 영 남

불러도 대~답없는 님의 모습찾아서 외로히 가는 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국화 송이송이 그~리운 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디매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국 자욱마다 넘치는 이 마음 그리움을 내 어이 전~하리까 가까이 계~시올땐 그립기만 하던님 떠나고 안계시면 서러움 사모치네 소나무 가지마다 그~리운 말씀 고~목은 잠자느냐 어드메 계시온지~

사랑을 닮은 노래 fly to the sky

하얗게 눈이 내린 아름다운 이 모습 뒤에는 감춰져 보이지 않는 당신의 어두운 모습 이제서야 깨달을 수가 있었죠 차가워진 날씨 탓에 밤새 추위에 떨진 않았나요 남에겐 곁에 있는 사람이 당신에겐 없어 많이 외롭나요 여기 우리 맘을 들어봐요 힘이 때 우리 따스한 위로가 곁에서 지켜줄께요. 얼어붙은 마음 녹여봐요.

아부레이수나, 돔소소리 -경북 예천군 예천읍 통명리 최윤영

아부레이수나 에한톨종자 싹이 나서 만곱쟁이 열매맺는 신기로운 이 농사는 하늘땅의 조화로되 이 에아부레이수나 에모야 모야 노랑모야 니 언지커서 열매가 맺히일래이달크고 새달커서 칠팔월에 열매나 맺지아부레이수나돔소 돔소 에 에루화 돔소돔소소리가 나거들랑 에 에루화 돔소먼데 사람 듣기 좋게 에 에루화 돔소접데 사람 보기 좋게 에 에루화 돔소돔소소리도 고만하세...

아내의 노래 심연옥

임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 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임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아내의 노래 심연옥

임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 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임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임~의~

나의 노래 송승현

나의 노래 송승현 싱그런 아침햇살 지저귀는 새소리 나를 깨우는 부 드러운 주의 음성 내 맘속에 가득 한 사랑을 노래 할 수 있는 하루는 나에게 주신 선 물 내게 주신 그 사랑 나를 노래하게 해 내 맘 깊은 곳 그곳에서 울려 나는 기쁨의 그 노래 가 온 세상 가득 울려 퍼질 수 있게 나는 오늘도 노 래하네 세상이 알지 못 할 줄 수도 없는

나무의 노래 윤연수

아침 햇 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 리로 노래하는 나 - 무 아침 햇 살이 찾아들면 가슴 을 펴고 햇살을 흔 들며 노래하는 나 무 오 늘은 날씨가 좋 아 요 햇살 이 눈부셔요 우리 집 나 무 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 무 가 대답을 하고 탐 스런 나뭇잎 만 - 큼 가득 열 린 참-새들- 열린 참 새 만 큼 고운노래 려 주는나무 하 늘 에 그 려 지 는

신기한 노래 백혜정

이 노랠 어디서 듣고 있을까 나 혼자 상상하며 웃고 있어 공항 가는 길일까 비행기 안 창가일까 아니면 흐린 런던의 거리일까 이건 아마도 신기한 노래 내가 부르게 될 줄도 몰랐던 노래 언제나 너를 웃게 만들 나의 노래 나의 선물 지금도 네가 보고 싶어 새벽에 생각나 잠 못 때면 손으로 너에게 편지를 쓸게 그렇게 우린 흘러가는대로

나무의 노래 정도전

아침 햇 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 리로 노래하는 나 - 무 아침 햇 살이 찾아들면 가슴 을 펴고 햇살을 흔 들며 노래하는 나 무 오 늘은 날씨가 좋 아 요 햇살 이 눈부셔요 우리 집 나 무 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 무 가 대답을 하고 탐 스런 나뭇잎 만 - 큼 가득 열 린 참-새들- 열린 참 새 만 큼 고운노래 려 주는나무 하 늘 에 그 려 지

봄맞이 정예경

산 넘어 봄바람 불어오면 아지랑이가 춤을 추네 건너 꽃 소식이 전해오면 너울너울 나비춤추네 랄랄랄랄랄라 장단 맞춰 새봄을 노래 부르자 색시처럼 고운 미소 짓고 봄맞으러 나가보자 산 넘어 봄바람 불어오면 아지랑이가 춤을 추네 건너 꽃 소식이 전해오면 너울너울 나비춤추네 랄랄랄랄랄라 장단 맞춰 새봄을 노래 부르자 색시처럼 고운 미소 짓고 봄맞으러 나가보자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