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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열아홉살이에요(윤시내) 옛가요모음

그런 거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정말 몰라요 들어 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 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 져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 걸요

난 열아홉살이에요 윤시내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밤마저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윤시내

그런거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 말하지 말아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여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 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열아홉살이에요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살이에요 열아홉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없나요? 2.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Various Artists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말 하지말아요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말 하지말아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줄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한주일, 정영희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말 하지 말아요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말 하지 말아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붉어워져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열아홉살이에요(반주) 성혜 (배창자)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살이에요 열아홉~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없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

난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나는 열아홉이어요 윤시내

그런 거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랑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간주-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인걸요 화장도 할

나는 열아홉살 이예요 윤시내

나는 열아홉 살이에요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지금

그대 오지 않는 이유 윤시내

그런거 몰라요...아무것도 몰라요 왠지 겁이 나네요...그런 말 하지 말아요 정말 몰라요...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그런 말 하지 말아요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 이여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지금 어려요...

시계(조갑경) 옛가요모음

당신은 시계처럼 정확하게 정말 당신처럼 정확할 수 없어요. 원하는 사람줄수도 있지만, 날 당신의 시계처럼 맞춰놓지 말아요. 당신이 따질수는 없잖아! 너무나도 답답해서 싫어요. 당신이 따질수는 없잖아! 너무나도 답답해서 싫어요.

난 정말 몰랐었네(최병걸) 옛가요모음

가슴에 이가슴에 심어준 그사랑이 이다지도 깊을줄은 정말 몰랐었네. 아~~~ 진정 몰랐었네

사랑의 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것은 나 그대의 사랑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 질듯해도 한걸음 물러서면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겐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 보다 슬픈걸 내 작은 가슴에 내 작은 가슴에 슬픔을 남기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 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연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 간주중 >

물좀주소(한대수) 옛가요모음

가겠소 가겠소 저 언덕위로 넘어 가겠소 여행 도중에 처녀 만나본다면 살겠소 같이 살겠소 3.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 마르요 물 좀 주소 그 비만 온다면 나는 다시 일어나리 아! 그러나 비는 안 오네

이별에서 영원으로 (With 윤시내) 윤시내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여인이여(박남정) 옛가요모음

그대얼굴을 바라보면 자꾸자꾸 내게 웃음짓는 그대미소 바라보네... 처음만난 그때부터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그대몰라 어쩔 수가 없네...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알고 있나..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대 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여인여 사랑에 빠졌나봐..

비와 찻잔 사이(배따라기) 옛가요모음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정신차려(김수철) 옛가요모음

모르겠네 정말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여기저기 거기 둘러봐도 아무런 것도 하나 없는데 왜~ 찾으려고 하니 왜~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말로만 그래놓고 또 또 또다시 그러면 어떻하니 자꾸 자꾸 그럴수록 사람 사람이 사랑이 안보이잖아 ~~~ 아!

정신차려 옛가요모음

모르겠네 정말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여기저기 거기 둘러봐도 아무런 것도 하나 없는데 왜 찾으려고 하니 왜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말로만 그래놓고 또 또 또다시 그러면 어떡하니 자꾸 자꾸 그럴수록 사람 사람이 사랑이 안보이잖아 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엇어 아 여보게 정신차려

오 진아(박일준) 옛가요모음

오~ 내사랑 나의 진아~ 항시 널 생각하네~ 누가~ 뭐라고 해도~ 하루가 가면 갈수록 애타는 맘 더해만가네~ 내사랑은 정말~~ 묘한약이네~ 묘한약이네~ 음~~ 묘한것이네~음~음~ 그렇지~ 네가 보고프면 사진을 보며 보며~ 너의 예쁜 얼굴 종이에 너의 눈동자 두터운 입술 예쁜 코 못난이로 그려놓고 미소짓는다~ 오~~ 내사랑 ~ 나의 진아

wonderful tonight 윤시내

나는 대답하지요 "그래, 오늘밤 정말 멋진 기분이야" I feel wonderful because I see the love light In your eyes And I wonder of it all is that you just don't realize How much I love you 나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대 눈속에서 사랑의

사랑은 창밖에 옛가요모음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걸 지금 후회 안해요 오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않해도 나 지금 알고 있어요 오오오 그저 지난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열 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DJ에게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이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마지막 그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신의 눈물...

고목 윤시내

1. 갈길멀다 쉬어가는곳 구름처럼 머물다가는곳 산굽이돌아 밤이오면 하늘가에 그리움일던곳 그~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여전한데 나만홀로 여기에 서있네 2. 그~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여전한데 나만홀로 여기에 서있네 ...

목마른 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밤 수많은 밤을 불러서 쓰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네 나는 또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내 사랑...

천년 윤시내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사랑의 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의 사람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질듯해도 나 한걸음 물러섬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보다 슬픈 것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가슴에 슬픔을 만들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여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

공부합시다 윤시내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x2) 턱고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산에갈 생각하니~ 눈깜빡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하얀신발 챙모자쓰고 바다갈 생각하니~ 안돼안돼 그러면 안돼안돼 그러면 낼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노트가 있...

몬테카를로의 추억 윤시내

샴페인주 따라주며 웃던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그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본다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여 새까만 드레스에 하얀 장미꽃을 가슴에 꽃은것이 옛님을 닮았구나 불러세워놓고 물어본 그 이름은 안타까운 내마음의 귓...

D J에게 윤시내

DJ 에게 작사 임선경 작곡 최종혁 노래 윤시내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DJ) 잊었던 그사람 생각이 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이 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윤시내

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우러러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지나간 어줍잖은 사연일랑 성난 파도야 삼켜버려 옛사연에 휘말려 북바쳐 울어도 떠밀리는 세월에 그사람 떠나갔네 ...

흔들리는 마음 윤시내

헤어지려고 생각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언제나 망~설임 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그대를 만~~나 약해져 버리고 냉정해 져야할 내가 흔들려 돌아서야지~~ 돌아서야~지~~ 이제와서 흔들리면 안~돼 이번이 마지막이야 한번만 나를 만나줘 그만 두세요 그런 이야기 차라리 모르는 척 하세요 언제나 망~설임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그대를 만~나면 약해져...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나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

부산찬가 윤시내

부산 찬가 윤평원 작사, 이범희 작곡 1.수평선 바라보며 푸른꿈을 키우고 파도소리 들으며 가슴 설레이는 여기는 부산 희망의 고향 꿈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2.뱃고동 울리며 정든님 찾아오고 웃음띤 얼굴로 서로 손잡는 여기는 부산 사랑의 고향 정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후렴)갈매기떼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떼...

천 년 윤시내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임이여 임이여~ 내곁을 떠나지 않으면 임이여 이 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

공부 합시다 윤시내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 턱고이고 앉아서 무얼 생각하고 있니 빨간티에 청바지 입고 산에 갈 생각하니 눈 깜박이며 앉아 무얼 생각하고 있니 하얀 샌달 챙모자 쓰고 바다 갈 생각하니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그러면 낼 모래면 시험 기간이야 그러면 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여자의 마음 윤시내

찬바람이 한숨처럼 느껴질때 내가슴에 떠오르는 모습 하나 내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할때 표정도 여운도 없이 돌아선 그대 모습에 긴긴세월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그대는 아시나요 흘러가는 세월속엔 홀로 앉아서 잊지 못할 추억속에 눈물짓네 내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할때 표정도 여운도 없이 돌아선 그대 모습에 긴긴세월 눈물짓는 여자의 ...

이별의 길목 윤시내

우린 이제 아쉽겠지만 돌아서서 걸어요 이순간이 너무너무도 그리운 것이란걸 우린 알지만 알지만 (반복) 먼 훗날 우연히 길모퉁이에서 당신과 마추치면 가늘게 떨리는 손끝 사이로 우리 얘긴 사라질꺼예요 돌아서서 가요 우린 이제 남남이지만 그리움을 밟으며 가요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윤시내

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울어도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 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 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지나간 어줍잖은 사연일랑 성난 파도야 삼켜버려 옛 사연에 휘말려 복받혀 울어도 떠밀리는 세월에 그 사람 떠나갔네...

DJ에게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디제이) 잊었던 그 사람 생각이 나요 디제이 (디제이)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이 나요 디~제이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디제이) 마지막 그 ...

공부 합시다 윤시내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 턱고이고 앉아서 무얼 생각하고 있니 빨간티에 청바지 입고 산에 갈 생각하니 눈 깜박이며 앉아 무얼 생각하고 있니 하얀 샌달 챙모자 쓰고 바다 갈 생각하니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그러면 낼 모래면 시험 기간이야 그러면 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올~땐 비를맞고~ 눈이올~땐 눈도~맞았네~~ 살아갈~수록 눈물이~ 살아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가슴이 아프다~~ 검은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