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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옐로우벤치 & 고나영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 걸까 감정이 없어진 걸까 한참 동안 별 연락을 안 해도 이제 궁금하지가 않아 예전보다 익숙해진 니가 편하고 그렇게 싫진 않아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이런 내 맘이 그냥 조금씩 미울 뿐 따뜻하게 품었던 마주 잡은 니 손 이제 온기가 다 사라져 허전함만 차가운 바람이 휩쓸고 가버린 우리 사이 어떻게 되돌려 싸늘하게 식어버린

괜찮을까.. 우리 옐로우벤치

별말이 없어 같은 방에 있어도 온종일 폰만 들여다보는 너 늘 그렇듯이 무덤덤한 하루 아스라이 우리는 멀어져 가네 향기를 잃어버린 시들은 꽃처럼 더는 새로울 게 없는 우리 모습 니가 싫은 건 아닌데 니가 좋은 것도 아냐 익숙하다는 건 참 허전한 일이야 I miss you 너무 생각나 처음 그날의 그 설레임 돌이킬 수 있다면 I miss

괜찮을까 우리 옐로우벤치

별말이 없어 같은 방에 있어도 온종일 폰만 들여다보는 너 늘 그렇듯이 무덤덤한 하루 아스라이 우리는 멀어져 가네 향기를 잃어버린 시들은 꽃처럼 더는 새로울 게 없는 우리 모습 니가 싫은 건 아닌데 니가 좋은 것도 아냐 익숙하다는 건 참 허전한 일이야 I miss you 너무 생각나 처음 그날의 그 설레임 돌이킬 수 있다면 I miss

속마음 옐로우벤치

늦은 밤 날 불러 내는 너란 사람 술 마시면 기대 자는 그런 사람 매번 전화를 해서 남자친구 얘길 하는 내겐 너무 아픈 한 사람 항상 니 주윌 맴도는 나란 사람 니 맘속엔 늘 조연인 그런 한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 친구라 소개를 하는 그저 너에겐 좋은 사람 늘 난 이 모양인 건지 다른 건 다 되는데 넌 포기가 안되는 지 슬픈 엔딩인

다시 나란히 옐로우벤치

변한 게 없어 여전히 넌 예전 모습 그대로인 걸 멋쩍은 웃음 가벼운 농담 속에 추억들이 떠오르는 밤 그리워하다 너를 떠올리며 이별 노랠 부르곤 했어 흔한 사랑 이야기처럼 우리 다시 만날 줄은 몰랐어 설레어 조심스러워 내 마음이 쏟아질까 봐 궁금해 너와 나 사이에 그 어떤 바람이 불어오게 될지 바래다주던 이 골목을 다시 나란히

이해가 안돼 옐로우벤치

몇 시간째 넌 연락이 안 돼 폰은 항상 무음인 거니 나뿐이라고 넌 말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가 안 돼 Hmm Hmm 혼자 많이 생각했지만 슬픈 예감만 난 널 잡고 싶은데 이해가 안 돼 그게 잘 안돼 니 맘이 보여 아무리 널 감추려 해도 이대론 안돼 안돼 안돼 아직 누군갈 넌 사랑할 준비조차 안된 것 같아 SNS엔 나만

왜 우리 옐로우벤치(Yellow Bench)/고나영 (Koh Na Young)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 걸까 감정이 없어진 걸까 한참 동안 별 연락을 안 해도 이제 궁금하지가 않아 예전보다 익숙해진 니가 편하고 그렇게 싫진 않아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이런 내 맘이 그냥 조금씩 미울 뿐 따뜻하게 품었던 마주 잡은 니 손 이제 온기가 다 사라져 허전함만 차가운 바람이 휩쓸고 가버린 우리 사이 어떻게 되돌려 싸늘하게

Stars 고나영

빛나는 Star 이젠 너의 손을 잡고서 저 별로 날아가고 싶은 밤 잠들지 마 이게 꿈이라고 느껴봐 이제 별들 속에 갇힌 너와 나 A Lovely Night 우리 달빛 속에서 춤을 이 아름다운 밤을 낭비 하지 마 내 맘을 열어줄래 너의 달콤한 눈으로 헤매이는 나를 잡아줘 수많은 불빛 속에 너와 둘이 앉아 우리 사이의 바다를 건너 너의 눈빛에

서툴러 고나영

내 눈에 새겨져 있던 세상 속 자연스럽게 스며 있던 네가 없다는 게 맘을 적셔 눈물로 피어나고 전부 닫혀 버린 듯 답답한 내 가슴 Oh Baby Let Me Stay With You 네 곁에 난 원래 그 자리에 있던 것처럼 하나 같았는데 난 어느새 여기 남아 너의 빈자리를 볼까 난 아직 혼자 인건 익숙치는 않아 이별은 누구에게나

하나에서 둘 고나영

돌아온다고 멍청하게 믿어난 너의 빈자리에는 한숨만 가득 채워 먹먹하게 무뎌져 너는 처음처럼 내 손을 잡고 마지막처럼 내 손을 뿌리쳐 차가운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때처럼 숨을 쉬지만 마치 끝난 것처럼 숨이 막혀 난 믿어 꼭 돌아온다고 우린 하나에서 둘이 됐고 결국 다른 길을 따라 걸어 넌 내 맘속에 아직 가득한데 우리

마이 로맨스 (My Romance) 옐로우벤치

무심코 걷다 들려오는 음악에 이유도 없이 기분이 허전해져 꿈꾸는 로맨스는 영화 속의 얘길까 밤은 점점 길어져 계절은 더 깊어가 넌 내 맘을 몰라 너로 가득 채운 이맘 난 너뿐인 걸 I wish fall in love with you 따뜻해져 너와 있을 때면 oh love 사랑스런 너는 shining star 매일 같은 하루를 나눠 썼으면 this lo...

청춘일기 옐로우벤치

하고 싶은 게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 그저 시간에 밀려 여기까지 왔어 불 꺼진 텅 빈 방 온종일 켜둔 티비 이렇게 하룬 저물어가네 친구들을 만나면 그럴듯한 말들로 초라한 내 모습 감추곤 했는데 뒤돌아서 오는 길 먹먹한 기분에 혼자 술잔을 기울여야 했어 괜찮아 괜찮아 아직 난 여전히 서툴고 길을 헤매는 청춘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기다려준다면 가장 빛나...

여기 내 마음 옐로우벤치

누구보다 바래 왔는지 몰라 헤어졌다는 너의 이별 얘기를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로 밤새도록 뒤척였는데 함께 걸었었던 그 거리 맴돌기만 했던 내 마음 밤 하늘에 뜬 이름 모를 저 별처럼 외로웠었는데 처음 널 본 순간 사랑하고 그날 이후로 멀리서 바라보던 나 참 오래 간직해온 여기 내 마음 이젠 너에게 다 주고 싶어 거릴 두던 나의 마음은 이미 너에게...

I Like (Feat. Microdot) 고나영

유난히 좋은 오늘 날씨 우리를 반겨주네 집에만 있기엔 아까워 거리를 나서 보네 돌아봐도 뻔해 색 다른걸 원해 반복되는 일상 속에 머리가 복잡할 때 반전이 필요할 땐 폰은 잠깐 뒤집어 놓고 하던 일 다 내려놓고 우리 함께 지금 이 순간부턴 Holiday I Like It 어디든 떠나자 가까운 곳이라도 좋아 I Like It 어디든

이름이 뭔데 고나영

나는 감동받던 나는 매일 너땜에 행복했는데 그런데 갑자기 널 믿던 나에게 너 뭐라고했니 내 이름이 뭔데 네 입에서 그 이름이왜 그 사람이 뭔데 내 가슴에 대못질을 해 YEAH 아무대답없는 너를 붙잡고선 난 계속 묻고싶어 니 입에서 나온 그 이름이 뭔데 Baby 말해 제발 날 위해 잘못 들었다 얘기해 Baby 이제 장난 그만해

차가운 밤, 따뜻했던 너.*? 고나영?

공허한 새벽 두시 반 차가운 공기만이 날 감싸주네 너 하나 없을 뿐인데 홀로 남은 방안은 이리도 쓸쓸한지 몇번을 만났다 헤어지길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서로의 감정에 잠시 지쳐있을 때 쯤 다 끝이났지 Baby, I Just Wanna No Where U Are Now 어김없이 찾아온 겨울의 차가운 밤, 따뜻했던 너.

차가운 밤, 따뜻했던 너. 고나영

뒤적이다 하루가 가고 Baby I Just Wanna No Where U Are Now 어김없이 찾아온 겨울의 차가운 밤 따뜻했던 너 Baby I Just Wanna No Where U Are Now 어김없이 찾아온 겨울의 차가운 밤 따뜻했던 너 공허한 새벽 두시 반 차가운 공기만이 날 감싸주네 너 하나 없을 뿐인데 홀로 남은 방안은

이별이란 나라 (Korean ver.) 고나영

꽃잎이 지는 이 거리는 별들이 사라진 이곳은 내 눈물만 또 나리는 이별이란 나라 우리 사랑하기는 했었을까 내게 하루 종일 되묻고는 해 이렇게 또 울다 웃다 시간은 또 흐른다 사랑한다 아프겠지만 보고 싶다 슬프겠지만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난 할 수 없을 테지만 가슴이 아파 나 울더라도 눈물 나도록 울더라도 너의 미소까지도 기억할

이별이란 나라 고나영

꽃잎이 지는 이 거리는 별들이 사라진 이곳은 내 눈물만 또 나리는 이별이란 나라 우리 사랑하기는 했었을까 내게 하루 종일 되묻고는 해 이렇게 또 울다 웃다 시간은 또 흐른다 사랑한다 아프겠지만 보고 싶다 슬프겠지만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난 할 수 없을 테지만 가슴이 아파 나 울더라도 눈물 나도록 울더라도 너의 미소까지도 기억할

이만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아 고나영

나는 그 기억 속에서 살아가 날 몰라주는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 걸 그리워져 니가 정말 가득 채웠던 저 서랍을 열어 버리면 나 무너질 것만 같아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모습들이 자꾸 보여서 눈을 뜨고 싶지 않아 시간에 가려져 너를 찾을 수 없어 처음 그때로 난 되돌리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가 잘못된 걸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매일매일 손잡고 우리

Rain 고나영

눈물에 두 눈을 감으면 oh~ 늘 번지는 기억들 저 멀리 사라져버린 추억들 애써 감춰도 자꾸 돌아와 *다시 돌아와줘 again 날 사랑한다 말해줘 이 빗소리가 그치면 슬픔도 떠나가기를 날 떠나가던 pain 아픈 나를 감싸줘 지친 날 품에 안고서 내 손을 잡아줘 돌아와 someday (br) 비오는 거릴 걸어도 행복했던 우리

잠 못 이루는 밤 고나영, 윤원

그랬었지 우리 두사람 차가웠던 바람에도 참 포근 했었어 한없이 빛날 것 같던 우린 사라지고 바래진 너의 향기만 가득히 우리가 마지막 만났던 그날밤 그리고 서로가 건넸던 그 인삿말 잊지 못할 너인데 너 없이 안되는데 그땐 이별을 몰랐을까 보고싶어 여전히 난 니가 보고싶어 너만 그리다 이 밤 잠들지 못해 내게 와줄 순 없나요

왜 우리 옐로우 벤치 & 고나영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 걸까 감정이 없어진 걸까 한참 동안 별 연락을 안 해도 이제 궁금하지가 않아 예전보다 익숙해진 니가 편하고 그렇게 싫진 않아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이런 내 맘이 그냥 조금씩 미울 뿐 따뜻하게 품었던 마주 잡은 니 손 이제 온기가 다 사라져 허전함만 차가운 바람이 휩쓸고 가버린 우리 사이 어떻게 되돌려 싸늘하게 식어버린

이번 주말 고나영

이번 주말 a) 괜찮아지겠지 익숙해지겠지 여느 때와 별 다를 것 없이 조금 불안해도 조금 어색해진대도 결국 혼자 겪어야 할 일 b) nothing, nothing, 너 없이는 nothing, nothing, c) 너 없는 이번 주말에 난 뭘 해야 하지 이젠 아침에 누구에게 연락을 하지 보고 싶던 영화도 함께 갔던 곳도 이젠 니가 없는데 어떡해 하...

부족해 고나영

모든 게 다 막연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 여전히 난 서툴러서 주춤거리기도 해 세상에 나란히 서보려 작디 작은 날 내세우곤 해 불안한 바람에 흔들리고 무너지는 날 못 봐 외롭고 힘들어도 생각처럼 되질 않아도 난 I’m not afraid not afraid 더 이상 걱정은 놔둘래 나를 위한 내가 필요해 어차피 더 헤매야 만 해 의심에 의심을 또 더해 내...

이별이란 나라 (Chinese Ver.) 고나영

?화빤 띠아오링 더 쪄 이티아오 지에 부찌엔 씽씽더 쪄 거 ? 스 스 워 이레이 시 미엔 더 구두 더 ? 스 워먼 ? 징 스 포우 시앙 아이 궈 메이티엔 메이예 쯔지 부팅더 원 찌우 쪄 양 쿠져 샤오져 스 찌엔 하이 짜이 리유 스 져 하오 아이 니 쑤이란 씬 헌 통 하오 시앙 니 쑤이란 헌 샹 신 워 아이 니 쪄 이 쥐 화 이 즈 짜이 씬 코우 난 카...

이렇게 좋아도 되니  고나영

햇살이 따뜻한 기분이야 너의 웃음과 같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매일 속삭이는 말 사랑이란 갑자기 와서 나의 맘을 가득 채웠어 I love you 나의 맘이 I love you 너를 보면 I love you 이렇게 좋아도 되니 널 보면 내 입이 Love you 말하게 돼 I love you 같은 마음일 거야 너와 내가 사랑을 하잖아 널 만나 모든 게 바뀌었...

이렇게 좋아도 되니 고나영

햇살이 따뜻한 기분이야 너의 웃음과 같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매일 속삭이는 말 사랑이란 갑자기 와서 나의 맘을 가득 채웠어 I love you 나의 맘이 I love you 너를 보면 I love you 이렇게 좋아도 되니 널 보면 내 입이 Love you 말하게 돼 I love you 같은 마음일 거야 너와 내가 사랑을 하잖아 널 만나 모든 게 바뀌었...

언제나 고나영

자꾸 나도 모르게 전활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해 (혹시 너일까) 계속 떠오르는 걸 자꾸 궁금해지는 걸 내게 말해줄래 I’m nothing without you without you (내 맘에 천천히 네가 스며들어) 너와 함께 할수록 나는 작아지는 것만 같은데 (내 맘속 깊숙이 난 말하고 있어) 너에게 사소한 것만으로도 난 좋은걸 언제나 그렇게 내...

I Swear 고나영

?저 문을 열어 햇살의 눈부심으로 가득 채우고 Feel Good 거리를 비춰 이 도시를 가득 채워준 My Only One I Can See The Light Oh I Can See My Starlight 나를 밝혀주는 순간이 다가와 I Can Feel The Light Oh I Can Feel My Starlight Oh See Me Feel Me S...

울지 않을래 고나영

울지 않을래 - 03:51 가슴 아파도 울지 않을래 떠나는 그대 맘 아프지 않도록 잡은 손을 놓으면 이제는 볼 수가 없는 우리가 되죠 어디를 걸어도 그대 생각나 깊어질수록 아팠던 이 사랑 보내줄게 우리가 나눴던 수많은 얘기들 너무 좋았던 행복했던 꿈같던 시간들 이렇게 혼자 남겨두고 떠나 미안해 우릴 지키지 못해서 끊는 전화 가끔씩 온대도 모른 ...

있잖아 옐로우벤치&투앤비

있잖아 내가 내가 내가 너를 좋아해 내가 내가 내가 너를 사랑해 우리 둘 영원토록 이 맘 다하도록 falling in love 갑자기 너를 만나게 돼 너를 사랑하고 내 마음이 두근두근거려 하루 종일 너만 떠올리고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사랑이 전부 바꿔 놓죠 뭐든 행복하게 보이게 돼 떨려오는 이 마음 너와 함께 나는 어디든지 가고 싶어 가고

왜 우리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 고나영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 걸까 감정이 없어진 걸까 한참 동안 별 연락을 안 해도 이제 궁금하지가 않아 예전보다 익숙해진 니가 편하고 그렇게 싫진 않아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이런 내 맘이 그냥 조금씩 미울 뿐 따뜻하게 품었던 마주 잡은 니 손 이제 온기가 다 사라져 허전함만 차가운 바람이 휩쓸고 가버린 우리 사이 어떻게 되돌려

이름이 뭔데 고나영 (Koh Na Young)

따듯한 치즈 위에 녹아 스며드는 햇살 서투른 솜씨지만 널 위한 아침 준비 YEAH 따듯한 커필 준비하고 살며시 걸어가 잠이 든 네 입술 위 모닝키스로 널 깨워 깜짝 놀랐나 봐 감동 받은 눈빛 너 어제 나 땜에 좀 피곤했잖아 그런데 갑자기 고맙다 말하며 너 뭐라고 했니 YEAH 내 이름이 뭔데 네 입에서 그 이름이 그 사람이 뭔데

잠 못 이루는 밤 고나영 (Koh Na Young), 윤원

그랬었지 우리 두사람 차가웠던 바람에도 참 포근 했었어 한없이 빛날 것 같던 우린 사라지고 바래진 너의 향기만 가득히 우리가 마지막 만났던 그날밤 그리고 서로가 건넸던 그 인삿말 잊지 못할 너인데 너 없이 안되는데 그땐 이별을 몰랐을까 보고싶어 여전히 난 니가 보고싶어 너만 그리다 이 밤 잠들지 못해 내게 와줄 순 없나요 돌아 와줄

차가운 밤, 따뜻했던 너. 고나영 (Koh Nayoung)

뒤적이다 하루가 가고 Baby I Just Wanna No Where U Are Now 어김없이 찾아온 겨울의 차가운 밤 따뜻했던 너 Baby I Just Wanna No Where U Are Now 어김없이 찾아온 겨울의 차가운 밤 따뜻했던 너 공허한 새벽 두시 반 차가운 공기만이 날 감싸주네 너 하나 없을 뿐인데 홀로 남은 방안은

버킷리스트 (Bucket List) 고나영 (Koh Na Young)

저 하늘 위로 초록빛 잎사귀 반짝이는 내 이야기 my bucket list 속삭이는 바람 쏟아지는 sunshine 저 높은곳 날아올라 my fantastic 눈부신 햇살위로 우리 둘만의 paradise 가까이 네 맘을 보여줘 나만의 bucket list 단 하나뿐인 비밀 날 안아줘 또 웃어줘 my favorite song 넌 나의 everything 또

I Love You Love You 고나영 (Koh Na Young)

좋은 너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나 손잡고 걷는 이길에 너와 나 아름다워 보여 햇살이 따스히 비추듯 날 항상 감싸준 너 있기에 아팠던 날들 다 지우고 밝은 내일만 있어 I Love you Love you 널 사랑해 운명처럼 만나 너와 내가 서로만 바라보며 미소 짓죠 Be my love My love Be with me 너와 함께 그려가는 우리

이별이란 나라 (Korean Ver.) 고나영 (Koh Na Young)

꽃잎이 지는 이 거리는 별들이 사라진 이곳은 내 눈물만 또 나리는 이별이란 나라 우리 사랑하기는 했었을까 내게 하루 종일 되묻고는 해 이렇게 또 울다 웃다 시간은 또 흐른다 사랑한다 아프겠지만 보고 싶다 슬프겠지만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난 할 수 없을 테지만 가슴이 아파 나 울더라도 눈물 나도록 울더라도 너의 미소까지도 기억할 수 있게 또 다시

이만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아 고나영 (Koh Na Young)

나는 그 기억 속에서 살아가 날 몰라주는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 걸 그리워져 니가 정말 가득 채웠던 저 서랍을 열어 버리면 나 무너질 것만 같아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모습들이 자꾸 보여서 눈을 뜨고 싶지 않아 시간에 가려져 너를 찾을 수 없어 처음 그때로 난 되돌리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가 잘못된 걸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매일매일 손잡고 우리

Rain 고나영 (Koh Na Young)

someday rainy day 차오른 눈물에 두 눈을 감으면 oh 늘 번지는 기억들 저 멀리 사라져버린 추억들 애써 감춰도 자꾸 돌아와 다시 돌아와줘 again 날 사랑한다 말해줘 이 빗소리가 그치면 슬픔도 떠나가기를 날 떠나가던 pain 아픈 나를 감싸줘 지친 날 품에 안고서 내 손을 잡아줘 돌아와 someday 비오는 거릴 걸어도 행복했던 우리

이별이란 나라 (Chinese Ver.) 고나영 (Koh Na Young)

화빤 띠아오링 더 쪄 이티아오 지에부찌엔 씽씽더 쪄 거 쳥 스 스 워 이레이 시 미엔 더 구두 더 쳥 스 워먼 쳥 징 스 포우 시앙 아이 궈메이티엔 메이예 쯔지 부팅더 원찌우 쪄 양 쿠져 샤오져 스 찌엔 하이 짜이 리유 스 져 하오 아이 니 쑤이란 씬 헌 통 하오 시앙 니 쑤이란 헌 샹 신워 아이 니 쪄 이 쥐 화 이 즈짜이 씬 코우 난 카이오 인웨이...

Far From Home 고나영 (Koh Na Young)

불빛이 꺼지는 Midnight train,So far from home, Far from home흐릿하게 번진 기억들 Fade away, fade awayEvery step I take, 아껴둔 발걸음Thousand miles away, 다 털어버리고별이 사라진 곳에, 니가 없기를 바래나만의 빛을 찾아서 끝까지혼자인게 난 익숙해, 느껴져 모든 게, 살...

현진주

더 참을 수 있잖아 우리 나 견디고 있는데 그런 표정으로 날 보니 바보처럼 울고만 있는 나 우리 서로 사랑했었잖아 우린 정말 사랑했었잖아 돌아서서 가슴을 치며 후회할 걸 알면서도 헤어지자는 그 말을 하니 더 힘든 건 너란 걸 알아 나 이해하려고 해 그런 표정으로 날 보니 바보처럼 울고만 있는 나 우리 서로 사랑했었잖아

신영섭

새장 속에 앉아 있는 저 새들은 정신 없이 울어만 대고 앞마당에 목 줄 묶인 저 강아지는 나만 보면 꼬리를 흔드네 때가 되면 찾아 왔던 저 철새는 때가 되면 되돌아 가고 봄이 되면 찾아 왔던 저 꽃들도 때가 되면 사라져 가네 ? ? ? ?

박미경

지금 나타난거야 너를 만날때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시간이 너무많이 흘렀어 하지만 니모습 변함이 없는데 지금까지 널 생각했는데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난 어떡해 우리 알고있잖아 우리 좋아했잖아 서로 사랑했잖아워우워우워 그런데 지금 우린 남이 아닌 남이된 너를 안을 수가 없어 다시 사랑할 수도 없어 넌 지금나타난거야 행복한

왜? 송홍섭

떠나가나 나는 너를 사랑했는데 떠나가나 나는 너를 믿고 있었는데 떠나가나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우우우우 떠나가나 나를 사랑하는줄 알았는데 떠나가나 우리 사랑을 믿고 있었는데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우우우우 떠나가나 나를 사랑하는줄 았았는데 떠나가나 우리 사랑을 믿고 있었는데

우리 더 히든

난 너의 맘을 잘 몰랐었고 난 표현이 좀 서툴렀었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내 눈 피하며 꺼냈던 말 많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 안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다신 우리 못 볼지 모르니까 아직 우리 끝이라 말하지마 보낼 수 없어 근데 넌 아무 말 없는거니 넌 내가 사는 이유였었고 널 목숨보다 사랑했었지 이미 넌 맘 정했었지 내

우리 더 히든(The Hidden)

난 너의 맘을 잘 몰랐었고 난 표현이 좀 서툴렀었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내 눈 피하며 꺼냈던 말 많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 안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다신 우리 못 볼지 모르니까 아직 우리 끝이라 말하지마 보낼 수 없어 근데 넌 아무 말 없는거니 넌 내가 사는 이유였었고 널 목숨보다 사랑했었지 이미 넌 맘 정했었지 내

우리 더히든

난 너의 맘을 잘 몰랐었고 난 표현이 좀 서툴렀었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내 눈 피하며 꺼냈던 말 많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 Hook) 안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다신 우리 못 볼지 모르니까 아직 우리 끝이라 말하지마 보낼 수 없어 근데 넌 아무 말 없는거니 넌 내가 사는 이유였었고 널 목숨보다 사랑했었지 이미 넌 맘 정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