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미워할 수 있을까 옌(YEN)

왜 아직도 난 널 못 잊는 걸까 숨 멎을 듯 아파 이별을 감당하는 게 이젠 내가 없어도 참 행복한 니 모습 볼때면 바보처럼 눈물이 흘러 수백번 널 지우려 할 수록 행복했던 기억만 떠올라 너 없인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줘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널 미워할 수 있을까 단 한번만 이라도 니가 미워졌으면 좋겠어 널 보냈던 그 밤

9월에 첫눈이 내리면 옌(YEN)

얇게 입은 나를 보며 니 목소리를 들을 때가 있어 그리운 니 잔소리 다 터 버린 입술 위로 니 손길을 느끼곤 해 함께라서 다행이던 날들 어딜 가도 공기처럼 너로 숨 쉬는 기억에 난 여전히 널 찾아 혹시 9월에 첫눈이 내리면 또 10월에 벚꽃이 날리면 말도 안 될 일이 벌어진다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상한 말인 걸 알지만 그런 일은

9월에 첫눈이 내리면 옌 (YEN)

얇게 입은 나를 보며 니 목소리를 들을 때가 있어 그리운 니 잔소리 다 터 버린 입술 위로 니 손길을 느끼곤 해 함께라서 다행이던 날들 어딜 가도 공기처럼 너로 숨 쉬는 기억에 난 여전히 널 찾아 혹시 9월에 첫눈이 내리면 또 10월에 벚꽃이 날리면 말도 안 될 일이 벌어진다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상한 말인 걸 알지만

널 사랑하나봐 옌(YEN)

함께 했던 시간 봄처럼 따뜻했던 그땔 못 잊었을까 핑크빛 꽃잎 흩날리는 계절이 오면 늘 너랑 걸었던 기억이 떠올라 내 맘 아직 너를 사랑하나 봐 어떻게 지내는 걸까 보고 싶은 너 내가 봄을 타서 그런가 봐 니가 생각나 미칠 것 같아 햇살이 눈부시게 예쁜 오늘 같은 날 난 너만 좋으면 다시 만나고 싶어 설레었던 우리 사랑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아직 널

널 사랑하나봐 (Inst.) 옌(YEN)

함께 했던 시간 봄처럼 따뜻했던 그땔 못 잊었을까 핑크빛 꽃잎 흩날리는 계절이 오면 늘 너랑 걸었던 기억이 떠올라 내 맘 아직 너를 사랑하나 봐 어떻게 지내는 걸까 보고 싶은 너 내가 봄을 타서 그런가 봐 니가 생각나 미칠 것 같아 햇살이 눈부시게 예쁜 오늘 같은 날 난 너만 좋으면 다시 만나고 싶어 설레었던 우리 사랑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아직 널

심쿵하게 봄 (Feat. 지뉴) YEN (옌)

빠져 나올 수가 없는 이 마음 I Luv U I Need U 아슬아슬 너와 줄다리기 어서 내게 고백해 I love you love you wanner baby 사랑인걸까 I love you love you want you baby 내가 먼저 다가갈까 말까 스르륵 스르륵 yeah 내가 먼저 다가갈께 밀당 좀 그만해 넌 오늘부터 1일 참을 수

Hi Neighborland (Feat. 옌(YEN), 이웃집수달) 고카나 (GOKANA)

넘어가지 않을래 잠깐 눈을 감았다 뜨면 예쁜 얼굴이 보일 거야 하루 종일 웃음이 끊이질 않데 말하는 법 좋아하는 것 이렇게 모두 다르지만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추억을 만들어 전해줄게 준비는 끝났어 그래 함께 하는 거야 High 저 높이 밝은 햇살처럼 너를 위해 준비한 가슴 설레는 이 이야기 Hi 안녕을 전해 주는 것만으로 행복한 이웃처럼 반겨줄게 널

나도 여수 밤바다 옌

여수 밤바다 너의 전활 받고 아름다운 얘기가 무얼까 궁금해 여수밤바다 무작정 고터버스에 올라 스르르르 살짝 눈감아 나도 지금 여수 밤바다 나도 지금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새벽달빛 은은하게 지켜줘서 고마워 희미하게 널 감추어 지켜줘서 고마워 여수 밤바다 그 바람에 걸린 알 수 없는 향기가 무얼까 궁금해

Still 낙준

제자리에 서서 그저 멍하게 멀어지는 너를 봐 속도 없는 한심한 바보처럼 네 걱정만 하고 있네 이만 헤어지자는 너의 말조차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말조차 모든 게 내 탓으로 느껴지고 그런 네 모습 하나 밉지 않고 자꾸 미련만 남아 나 멍청인가 봐 You are still 아름답지만 You’re not the same 변해버린 걸 알아 난 널

Still (Feat. LUNA) 낙준 (버나드 박)

제자리에 서서 그저 멍하게 멀어지는 너를 봐 속도 없는 한심한 바보처럼 네 걱정만 하고 있네 이만 헤어지자는 너의 말조차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말조차 모든 게 내 탓으로 느껴지고 그런 네 모습 하나 밉지 않고 자꾸 미련만 남아 나 멍청인가 봐 You are still 아름답지만 You’re not the same 변해버린 걸 알아 난 널

Still(89783) (MR) 금영노래방

느껴질까 봐 네 걱정에 제자리에 서서 그저 멍하게 멀어지는 너를 봐 속도 없는 한심한 바보처럼 네 걱정만 하고 있네 이만 헤어지잔 너의 말조차 다른 남자가 생겼단 말조차 모든 게 내 탓으로 느껴지고 그런 네 모습 하나 밉지 않고 자꾸 미련만 남아 나 멍청인가 봐 You are still 아름답지만 You're not the same 변해 버린 걸 알아 난 널

심쿵하게 봄 (Feat. 지뉴) YEN

빠져 나올 수가 없는 이 마음 I Luv U I Need U 아슬아슬 너와 줄다리기 어서 내게 고백해 I love you love you wanner baby 사랑인걸까 I love you love you want you baby 내가 먼저 다가갈까 말까 스르륵 스르륵 Yeah 내가 먼저 다가갈게 밀당 좀 그만해 넌 오늘부터 1일 참을 수

잘자 오정훈

바랜 꿈을 놓아버린 밤 이제 편하게 잘 수 있을까 푸른 창에 밤이 넘어와 불 꺼진 방을 가득 메우는데 꿈에선 널 볼 수 있을까 잘자 잘자 잘자 잘자 잘자 걱정 없는 아이처럼 잘자 잘자 잘자 잘자 잘자 아무도 널 놀래키지는 않아 잠든 널 바라보면 악마도 널 미워할 수 없을 거야 잘자 잘자 잘자 잘자 맘이 온통 다쳐버린 밤 그 눈빛을 잊을 수 있을까 뜬 눈으로

집착 (Feat. YEN) 뉴아트 (NU ART)

이건 왜곡된 사랑 아니면 순수한 집착 Damn 오늘도 오랜 버릇처럼 난 어딘가를 향해가는 널 쫓아 역시 지금 그 옷차림 그 향기 저번 그 남자와의 약속이 있나봐 Yeah 괜찮아 잠시 동안 즐겁게 보내 그 놈과의 시간 어차피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 널 반겨줄 내가 있으니 이런 내 마음을 대체 왜 몰라주니 내 사랑이 너무 크니 아니면 우습니 너를 그저 바라보기만

집착 (Feat. YEN) 뉴아트

이건 왜곡된 사랑 아니면 순수한 집착 Damn 오늘도 오랜 버릇처럼 난 어딘가를 향해가는 널 쫓아 역시 지금 그 옷차림 그 향기 저번 그 남자와의 약속이 있나봐 Yeah 괜찮아 잠시 동안 즐겁게 보내 그 놈과의 시간 어차피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 널 반겨줄 내가 있으니 이런 내 마음을 대체 왜 몰라주니 내 사랑이 너무 크니 아니면 우습니

그때 내가 (Prod. 조남매) 우은미/우은미

잘 지내 란 너의 마지막 말에 서러운 마음에 참았던 눈물이 나 영원하잔 약속 이젠 의미 없잖아 우리 이별했잖아 미안하단 너의 마지막 그 말 나를 자꾸만 더 아프게 하잖아 널 미워할 수 없단 걸 잘 알잖아 우린 잊히겠지 사랑했었던 그때의 내가 너와 나눴던 우리 이야기들이 그저 추억이 되었잖아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잖아 어떻게 하면 나

그때 내가 (Prod. 조남매) 우은미

잘 지내 란 너의 마지막 말에 서러운 마음에 참았던 눈물이 나 영원하잔 약속 이젠 의미 없잖아 우리 이별했잖아 미안하단 너의 마지막 그 말 나를 자꾸만 더 아프게 하잖아 널 미워할 수 없단 걸 잘 알잖아 우린 잊히겠지 사랑했었던 그때의 내가 너와 나눴던 우리 이야기들이 그저 추억이 되었잖아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잖아 어떻게 하면 나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애즈원

너란사람 이젠 내게 첨부터 없었던 것 처럼 스쳐가는 여름 소나기처럼 한날의 풋사랑처럼 돌이켜 생각해보면 두번 다신 없을 것 같은 황홀했던 꿈만 같던 시간들 돌이킬수 없는것 알고있어 널 붙잡을수도 널 놓아줄수도 없는 날 이런 내맘을 어떻게 너에게 전해줄까 너를 기다릴 수도 너를 잊고 살수도 없는 이런 날 어떡해 언젠가 철없는

꼭 이만큼만 Casker

꼭 이만큼 이만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나처럼 나처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주려면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내가 널 미워할 수 있을까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꼭 이만큼

언젠가 오감자극

멍하니 길을 걷다가 문득 네 생각이 났어 널 데려다주었던 그 길 나 혼자 걷고 있어 시간이 지나갈수록 네가 또 생각이 나서 이 밤 네가 그리워질 때면 지난 추억을 꺼내 보곤 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웃으며 볼 수 있을까 함께 했던 시간들이 내 곁을 떠나지 않아 점점 깊어져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애즈 원(As One)

두번다신 없을 것 같은 화려했던 꿈만 같던 시간들 이젠 돌이킬 수 없는걸 알고 있어 chorus)(forget love) 널 붙잡을 수도 (fight your heart) 널 놓아줄 수도 없는날 (no more love) 이런 내 맘을 어떻게 너에게 전해줄까 (only you)너를 기다릴 수도 (love?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애즈 원

너란 사람 이젠 내겐 첨부터 없었던 것 처럼 스쳐가는 한여름 소나기처럼 한날의 풋 사랑 처럼 돌이켜 생각해 보면 두번다신 없을 것 같은 화려했던 꿈만 같던 시간들 돌이킬 수 없는걸 알고 있어 (forget love) 널 붙잡을 수도 (fight your heart) 널 놓아줄 수도 없는 날 (no more love) 이런 내 맘을 어떻게

널 떠나 보내고 여진

널 떠나 보내고 한참을 울었지 너의 떠난 자리가 이렇게 클 줄 알았더라면 차마 그렇게 너를 힘들게 하지는 말았어야 했는데 내 곁을 떠나간 널 잃은 슬픔에 홀로 울다 잠든 밤 그 새벽 창가에 기대어 서서 너를 잊어야겠지 널 보내야겠지 나의 사랑마저도 *전화라도 한번 걸어주면(걸었으면) 좋을텐데 내가 그리 미웠을까 날 미워할 수 있을까 이제라도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에즈 원(As One)

너란 사람 이젠 내겐 첨부터 없었던 것 처럼 스쳐가는 한여름 소나기처럼 한날의 풋 사랑 처럼 돌이켜 생각해 보면 두번다신 없을 것 같은 화려했던 꿈만 같던 시간들 돌이킬 수 없는걸 알고 있어 (forget love) 널 붙잡을 수도 (fight your heart) 널 놓아줄 수도 없는날 (no more love) 이런 내 맘을 어떻게 너에게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에즈원

널 붙잡을 수도 Inside your heart 널 놓아줄 수도 No more love 없는 나 이런 내 맘을 어떻게 너에게 전해줄까 Only you 너를 기다릴 수도 Love yourself 너를 잊고 살 수 도 없는 이런 날 어떡해 언젠가 철 없는 내게 편한 사람일 뿐이라고 그 이상은 기대 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사람이라 했지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As One

널 붙잡을 수도 Inside your heart 널 놓아줄 수도 No more love 없는 나 이런 내 맘을 어떻게 너에게 전해줄까 Only you 너를 기다릴 수도 Love yourself 너를 잊고 살 수 도 없는 이런 날 어떡해 언젠가 철 없는 내게 편한 사람일 뿐이라고 그 이상은 기대 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사람이라 했지

어리지 않아요 가비 퀸즈

보여주고 싶었어 너란 남자 없이도 난 잘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싫었어 니가 날 떠난 뒤에 점점 망가져 가는 내 모습을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행복했던 그 시간들도 남김 없이 지워야만해 눈물로 널 지우면 시간이 널 잊으면 그땐 내 맘도 널 미워할 수가 있을까 머리칼 하나까지 내 숨결 하나까지 사랑한다고 했던 너 미워하려 할수록 잊어보려 할수록 점점 내 안에서

잊어본다 분리수거밴드(BLSG)

행복한 시간들도 함께 넣어 저 멀리 보내려 해 갖고 있을 자신 없어 한동안 멍해있겠지 부쩍 늘어난 짜증에 그때서야 실감하지 니가 참 미운데 널 미워할 수가 없어 처음 본 너의 뒷모습도 소중했던 우리가 함께 했었던 우리가 함께 그렸던 그 시간들은 가질 수 없어 아픔이 되고 잊어본다 사랑했던 내 사람아 소중했던 내 사랑아 널 잊어본다

내가 어떻게 널 (feat. 서승연) 모운 (MOUN)

네가 없는 하루가 또 흘러 시리던 계절은 다시 따듯해졌어 모든 건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가는데 나는 왜 아직 이곳에 있을까 이제는 잊어달란 너의 그 한마디 이별을 인정하기엔 너무 아프더라 아무런 미련조차 없는 마지막 네 모습이 날 사랑해 주던 네가 아닌 것만 같아 내가 어떻게 널 잊을 수가 있겠어 매일 애를 써도 아직도 버릇처럼 너만 부르는데 어떻게 널 미워할

그랬을텐데 Boogie(부기)

널 잊으려고 난 술만 찾았는데 술만 마시면 니 생각만 떠올라 어렵게 잊는 다는걸 일찍 알았더라면 쉽게 널 만났으면 안돼 차라리 널 몰랐다면 미워할 미안할 필요도 없을 텐데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꿈속에서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애써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 보면 지나가보면 괜찮아 질까 차라리 널 안아줬다면 조금 더 이별이

꼭 이만큼만 캐스커 (Casker)

꼭 이만큼 이만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나처럼 나처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 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주려면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가네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어리지 않아요 가비퀸즈(Gavy Queens)

보여주고 싶었어 너란 남자 없이도 난 잘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싫었어 니가 날 떠난 뒤에 점점 망가져 가는 내 모습을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행복했던 그 시간들도 남김없이 지워야만 해 눈물로 널 지우면 시간이 너 잊으면 그땐 내 맘도 널 미워할 수가 있을까 머리칼 하나까지 내 숨결 하나까지 사랑한다고 했던 너 미워하려 할수록 잊어보려

이별 그 후 ... 안젤로

너를 사랑하면서 하루도 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을 너무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 수 있을까 내마 난 사랑한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날 눈물이 너에게 가슴속에서 흐르는 진심이었는지 잊을 수 가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져질 거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돌아올

아는 이야기 한경일

이미 알고 있는 얘기처럼 무덤덤해할 수 있을까 이미 알고 있는 얘기처럼 새로운 걸 볼 수 있을까 아마 멀리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모른척하겠지 너의 불안한 눈빛을 미워할 수 없었던 오늘을 먼저 알려주던 너의 모습을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는 그대처럼 아름다워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는 그대 떠난 만큼 슬퍼요 아마 멀리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미워지지가 않아 (Unhateable)♡♡♡ 노을

않아 그렇게 매정하게 가버린 너인데도 난 잊혀지질 않아 그래지지가 않아 네가 미워지질 않아 차라리 날 미워하라며 그럼 조금은 더 쉬울 거라며 표정 한번 바뀌질 않고 이제 그만 헤어지자 했던 너인데도 난 그런데도 미워지지가 않아 아무리 노력해도 되질 않아 너 없는 하루들이 버거운데 얼마나 더 지나야 괜찮아질까 나 잘 모르겠어 널

미워지지가 않아 (Unhateable) 노을

않아 그렇게 매정하게 가버린 너인데도 난 잊혀지질 않아 그래지지가 않아 네가 미워지질 않아 차라리 날 미워하라며 그럼 조금은 더 쉬울 거라며 표정 한번 바뀌질 않고 이제 그만 헤어지자 했던 너인데도 난 그런데도 미워지지가 않아 아무리 노력해도 되질 않아 너 없는 하루들이 버거운데 얼마나 더 지나야 괜찮아질까 나 잘 모르겠어 널

사랑해 더닉(Nic)

더닉(Nic)..사랑해 늘 이렇게 가야 했는지 알 수 없어 너의 마음을 하지만 떠나가는 너 미워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이젠 알아 너의 마음을 뒤돌아선 너의 슬픔을 그렇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는 널 이해하지만,, 이제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지만 사랑해...

이별 그 후 안젤로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날 사랑한거니 묻고 싶어 이별하던 날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에서 흐르는 진심이었었는지 잊을수가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져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꼭 이만큼만 캐스커

꼭 이만큼 이만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나 처럼 나 처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 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 주려면 천천히 터벅 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걸어 가네.

꼭 이만큼만 캐스커(Casker)

꼭 이만큼 이만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나 처럼 나 처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 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 주려면 천천히 터벅 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걸어 가네.

이별 그후 안젤로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 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날 사랑 한 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날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에서 흐르는 진심 이였었는지 잊을 수가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져 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돌아올

이별 그후.. (회전목마 OST) 안젤로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 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날 사랑 한 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날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에서 흐르는 진심 이였었는지 잊을 수가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져 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돌아올

이별 그 후 안젤로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 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날 사랑 한 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날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에서 흐르는 진심 이였었는지 잊을 수가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져 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돌아올

이별 그 후 안젤로(Angelo)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 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날 사랑 한 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날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에서 흐르는 진심 이였었는지 잊을 수가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져 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이별 그 후... 안젤로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 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날 사랑 한 거니 묻고 싶어 이별하던 날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 속에서 흐르는 진심 이였었는지 잊을 수가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져 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이별 그 후... 안젤로(Angelo)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 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날 사랑 한 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날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에서 흐르는 진심 이였었는지 잊을 수가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져 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돌아올 순 없니

이별그후 안젤로(Angelo)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 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날 사랑 한 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날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에서 흐르는 진심 이였었는지 잊을 수가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져 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돌아올 순 없니

널 미워할 수 있게 조규천

[조규천 - 널 미워할 수 있게]..결비 이미 그대의 맘은 멀어져 가고 있어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너의 느낌을 느낄 수 있잖아.. 그대 그렇게 내가 너를 힘들게 한다면 이쯤에서 내가 널 떠날 수 밖에..

이별 그 후 Angelo (안젤로)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날 사랑 한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날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 에서 흐르는 진심이 였었는지 잊을수가 없어 너를 볼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돌아올순 없니 널 알면서 내가

이별 그 후... ...(회전목마 theme) 안젤로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날 사랑 한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날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 에서 흐르는 진심이 였었는지 잊을수가 없어 너를 볼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돌아올순 없니 널 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