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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살아도돼 예영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니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둥글둥글살아 두리둥실살아 울지말고 살아봐 바보같이 살아도돼 그게 바로 인생이야 바보같이 살아도돼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네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둥글둥글살아 두리둥실살아 울지말고

바보같이 살아도 돼 예영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니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둥글둥글살아 두리둥실살아 울지말고 살아봐 바보같이 살아도돼 그게 바로 인생이야 바보같이 살아도돼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네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바보같이 살아도돼 (Remix Inst.) 예영

둥글둥글살아 두리둥실살아 울지말고 살아봐 바보같이 살아도돼 그게 바로 인생이야 바보같이 살아도돼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네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꿈찾아 갈거야 예영

내 인생아 내 청춘아 기다려줘 기다려줘 사랑 찾아 나는 간다 갈꺼야 갈꺼야 떠날꺼야 갈꺼야 갈꺼야 떠날꺼야 나를 두고 아리랑 아리아리아리랑 가자 가자 가자 아리랑 꿈을 찾아간다 아리랑 잃어버린 사랑 찾아가자 부귀영화 다 싫다 사랑찾아 갈꺼야 내 인생 지금까지 남는게 무엇인가 내 인생 지금까지 남는게 무엇인가 내 평생 지금까지 난 나는 무얼했나 내 평...

소중한 사랑 예영

당신의 그이름 불러봅니다 보고만있어도 행복합니다 내 마음 다 바쳐 사랑한 사람 오로지 당신밖에 없어요 영원히 당신곁에 둥지를 틀고 행복한 우리 인생 만들고싶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과 함께 소중한 사랑을 하고싶어요 당신의 그 이름 불러봅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내 마음 다 바쳐 사랑한 사람 오로지 당신밖에 없어요 영원히 당신곁에 둥지를 틀고 행...

이별 열차 예영

그대 실은 이별열차 그대 실은 이별열차 그대 실은 이별열차 기적 소리 울리며 떠나가네 그대 실은 이별열차 나를 두고 떠나가네 그대 실은 이별열차 기약없이 떠나네 가지마라 붙잡아도 떠나가는 열차야 아하 후회해도 소용없네 이제는 잊어야지 붙잡지않을거야 눈물만 주고가잖아 어떡하면은 잊을수가 있을까 얼룩진 내 마음 어떻게 내 마음을 달랠수가 있을까 열차야...

그대 그림자 예영

가지마라 붙잡아도 떠나려하네 가지마라 애원해도 그대는가네 강물처럼 하염없이 눈물흐르고 그대흔적 지우려하네 다가오는 그대그림자 지워도 지워도 새로워지네 어떡해야만 잊을수있나 사랑하는 이마음 생각을 말자. 눈을 감아도 다가오는 그대그림자 다가오는 그대 그림자 지워도 지워도 새로워지네 어떡해야만 잊을수있나 사랑하는 이마음 생각을 말자. 눈을 감아도 다가오...

그대 키스 예영

가슴 떨린 설레이는 그대의 키스 가슴 떨린 그대 키스에 마음을 주고? 설레이는 그대 키스 나를 맡겼어? 사랑했던 나날들이 어제 같은데 세월의 흔적이 안타까워라? 당신 없인 한 순간도 살 수 없어 행복 위해 내 인생을 걸거야? 돌려주고 싶어라 찾아주고 싶어라? 가슴 떨린 그대의 키스를 가슴 떨린 설레이는 그대의 키스 가슴 떨린 그대 키스에 마음을 주고?...

그대 그림자 (Inst.) 예영

가지마라 붙잡아도 떠나려하네 가지마라 애원해도 그대는가네 강물처럼 하염없이 눈물흐르고 그대 흔적 지우려하네 다가오는 그대 그림자 지워도 지워도 새로워지네 어떡해야만 잊을수있나 사랑하는 이 마음 생각을 말자 눈을 감아도 다가오는 그대 그림자 가지마라 붙잡아도 떠나려하네 가지마라 애원해도 그대는가네 강물처럼 하염없이 눈물흐르고 그대 흔적 지우려하네 다가오...

백일몽 예영(Geenius)

매번 피는 꽃도 새로 만개하듯이다시금 피는 꽃도 끝내 지었다가 또 피네그 가지는 꺾여 운명 위로 도달한 곳엔 무엇이 있나흐드러지는 빛 깊어진 물의 위뛰어들래 난 지금난 어디론가 곧 떠나려 하지만무뎌진 마음이 녹아내린 다음에는그 밤의 악연을 더 불태워라 다 타버리게서늘한 달이 뜨고 펼쳐지는 백일몽보이지 않아도 기억의 너머에는매번 피는 꽃도 새로 만개하듯...

일상의 예배 (Feat. 예영) 문지헌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 속에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네내가 걷고 말하고 숨쉬는 모든 곳과매일 만나는 사람들 중에 기다리시네당신이 진정 원하시는 것은화려한 음악이 아닌 일상의 예배주의 부르심 따라 당신이 가신 길 따라일상 속에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하네주를 따라가는 우리의 일상 속에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네조금 서툴고 더디어도 주가 인도하시니그...

마주쳐주시네 (Feat. 하종, 예영) 박예인

나의 시선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나도 잘 알지못해나의 눈길이 어디에 닿아 있는지나도 잘 알지못해나의 시선이 흩어집니다나의 시선이 흔들립니다내 아버지 내 아버지이 곳을 바라보소서흩어져가는 나의 시선을내 아버지 끝까지 마주쳐주시네흔들리는 나의 눈길을내 아버지 끝까지 마주쳐주시네나의 시선이 흩어집니다나의 시선이 흔들립니다내 아버지 내 아버지이 곳을 바라보소서...

결국너잔아 블랙펄

그 손길도 지켜 주겠다던 그 약속도 한순간도 너를 잊은적 없는걸 넌 언제나 제자리에 많이 아팠니 많이 울었니 이런 내가 정말 미운거니 나를 사랑한 기억조차 지운거니 그런거니 잊으려 돌아서고 밀어내도 언제나 내안에 너 살았자나 한걸음도 못가 또 하루도 못가 그만큼 커저가는 너만 보여 나 사는 이유는 바로 너였나봐 너는 모르고 살아도돼

결국...너잖아 Black Pearl (ºi·¢ÆÞ)

그 손길도 지켜 주겠다던 그 약속도 한순간도 너를 잊은적 없는걸 넌 언제나 제자리에 많이 아팠니 많이 울었니 이런 내가 정말 미운거니 나를 사랑한 기억조차 지운거니 그런거니 잊으려 돌아서고 밀어내도 언제나 내안에 너 살았자나 한걸음도 못가 또 하루도 못가 그만큼 커저가는 너만 보여 나 사는 이유는 바로 너였나봐 너는 모르고 살아도돼

매일 수련회처럼 (Feat. 예영, 이로움) 문지헌

매일 수련회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말씀 기도 찬양으로 감사가 넘치는 하루매일 수련회처럼 살아가고 싶은데내 힘과 의지로는 얼마 못 갈 텐데,어떻게 할까?아침에 눈을 뜨며 햇살을 지으신 주를 찬양저녁엔 오늘 하루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기도하며 깨어 있고 순간마다 주와 함께 걷고 숨쉬고 그렇게 기뻐하며 살자매일 수련회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말씀 기도 찬양으로...

결국…너잖아 블랙펄

안아주던 너의 그 손길도 지켜주겠다던 그 약속도 한순간도 너를 잊은적 없는걸 넌 언제나 제자리에 많이 아파했니 많이 울었니 이런 내가 정말 미운 거니 나를 사랑한 기억조차 지운 거니 그런거니 잊으려 돌아서고 밀어내도 언제나 내 안에 넌 사랑 찾아 한걸음도 못가 또 하루도 못가 그만큼 커져가는 너만 보여 나사는 이유 바로 너였나봐 너는 모르고 살아도돼

결국…너잖아 블랙 펄

안아주던 너의 그 손길도 지켜주겠다던 그 약속도 한순간도 너를 잊은적 없는걸 넌 언제나 제자리에 많이 아파했니 많이 울었니 이런 내가 정말 미운 거니 나를 사랑한 기억조차 지운 거니 그런거니 잊으려 돌아서고 밀어내도 언제나 내 안에 넌 사랑 찾아 한걸음도 못가 또 하루도 못가 그만큼 커져가는 너만 보여 나사는 이유 바로 너였나봐 너는 모르고 살아도돼

흔한 이별 종이비행기(Paper Airplane)

하지만 똑같지만 또 가지말란 말을 할수없어 할수없이 보낸뒤에 나는 널 찾아가겠지 또 후회하겠지 오늘같은 내일이 계속 반복되겠지 비틀거리며 걸어가 너라는 칼날위에서 오늘까지만 걸어갈께 날 위해서 눈물이 고이네 저 멀리 보이네 니가 내곁을 떠나도 난 여기 서있네 눈물이 고이네 저 멀리 보이네 니가 떠나간후에 눈물을 흘리네 후회속에 살아도돼

흔한 이별 종이비행기

가지말란 말을 할수없어 할수없이 보낸뒤에 나는 널 찾아가겠지 또 후회하겠지 오늘같은 내일이 계속 반복되겠지 비틀거리며 걸어가 너라는 칼날위에서 오늘까지만 걸어갈께 날 위해서 Hook) 눈물이 고이네 저 멀리 보이네 니가 내곁을 떠나도 난 여기 서있네 눈물이 고이네 저 멀리 보이네 니가 떠나간후에 눈물을 흘리네 Sabi) 후회속에 살아도돼

흔한이별 종이비행기

가지말란 말을 할수없어 할수없이 보낸뒤에 나는 널 찾아가겠지 또 후회하겠지 오늘같은 내일이 계속 반복되겠지 비틀거리며 걸어가 너라는 칼날위에서 오늘까지만 걸어갈께 날 위해서 Hook) 눈물이 고이네 저 멀리 보이네 니가 내곁을 떠나도 난 여기 서있네 눈물이 고이네 저 멀리 보이네 니가 떠나간후에 눈물을 흘리네 Sabi) 후회속에 살아도돼

결국...너잖아 블랙펄(Black Pearl)

안아주던 너의 그손길도 지켜주겠다는 그약속도 한순간도 너를 잊은적없는걸 넌 언제나 제자리에 많이아팠니 많이울었니 이런내가 정말 미운거니 나를 사랑한 기억조차 지운거니 그런거니 잊으려 돌아서도 밀어내도 언제나 내안에 넌 살았잖아 한걸음도 못가 또 하루도 못가 그만큼 커져가는 너만보여 나 사는 이유도 바로 너였나봐 너는 모르고 살아도돼

주가 지으신 이 세계 (Feat. 문지헌, 예영) 박예인

주가 지으신 이 세계네가지 계절 중 하나향긋한 꽃 향기와 시원한 바람주가 지으신 이 세계이보다 아름다울 수 없네주께서 만드신 분홍빛 향기주가 보이신 이 세계생명이 가득한 이 곳주께서 만지신 아름다운 세상주가 보이신 이 세계이보다 반짝일 수 없네주께서 만드신 분홍빛 향기주의 세곌 보여주신내게 허락하신 축복주의 세곌 알려주신내게 허락하신 은혜주가 지으신 ...

바보같이 플로우 (Flow)

생각이 나지 않네요 함께 거닐던 그 거리도 따스했던 그대 말투도 날 안아주던 고운 손길도 애써 떠올리려 해도 이젠 안되나봐요 조금씩 편안해져 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지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내겐 남았나봐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지쳐만 가고있죠 가슴 속에 남아 숨쉬고 있는 그대 숨결 하나 까지도 작은 기억 하나 까지도 모두 다 가져갈 순 없...

바보같이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스쳐 지나쳐가는 너 믿을수가 없었어 믿어지지가 않았어 날지나쳐가는 너에 모습 빤히 보면서도 뭐라고 해야할지 이럴수 있는건지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약속들은 뭔지 널 붙잡고 따지고 싶었지만 난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았지만 날 지나치는 너에 그 차가운 얼굴에 용기를 잃고 그자리에 서서 바보같이

바보같이

믿고싶지 않았어 들려오는 소문들을 너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그 말을 잘못 봤을 거라고 그냥 친구일거라고 너의 맘이 그렇게 쉽게 변할리 없다고 난 끝까지 내 자신을 속이며 난 니가 그럴리 없다 믿으며 난 너의 집앞에서 기다리다 드디어 너와 그녀를 보고야말았어 바보같이 아무 말도 못하고서 멍하니 바라봤어 나를 마치 처음 보는

바보같이 벼리

바보같이 아무 말도 하지마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서 아무 말도 하지마 그냥 이렇게 죽어 있을께.. 슬퍼하는게 아니야 내가 보내주면 안되니 그렇게 날 보지말고 떠날거면 빨리 가 미안해.. 떠나는 너를 잡고 싶었어 니가 미안할까봐 아무 말도 못하게 했어 이런 내가 바보인가봐 하지만 니가 원한거잖아..

바보같이 진솔

A 눈부신 햇살같은 환한 그 미소 유난히 달콤한 그 향기 한순간의 만남이 사랑인 걸 생각조차 못해왔죠 B 상쾌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요 자꾸 콧노래가 랄라라 하지만 이사랑이 달아날까봐 어린아이처럼 굴죠 C 난또 바보같이 혼자 두려워하죠 따뜻한 그대눈빛 사라지면 어쩌나 사랑한 단 말 아껴둘께요 계속 서두르진 않을 께요 B' 자꾸 나도

바보같이

못하고서 멍하니 바라봤어 나를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스쳐지나쳐 가는 너 믿을수가 없었어 믿어지지가 않았어 날지나쳐가는 너에 모습 빤히 보면서도 뭐라고 해야할지 이럴수 있는건지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약속들은 뭔지 널 붙잡고 따지고 싶었지만 난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았지만 날 지나치는 너에 그 차가운 얼굴에 용기를 잃고 그자리에 서서 *바보같이

바보같이 치로

떠오른다 그땐 알지 못한 추억 행복한 기억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만의 비밀들 그리워서 그곳에서 함께 일순 없어도 아련해져와 이제서야 말할 수 있는데 정처없이 하루가 가고 다시 혼자 걸을 땐 이제는 너와 얘기 할 수 없다는 게 견딜 수 없어 돌아보면 니가 서 있을까봐 바보같이 손잡고 걸었던 그길 이제는 아픈 혼잣길 날 바라보던

바보같이 루비나

아침 햇살 너머로 살며시 고갤 들어 닫힌 창가에서 그댈 보았죠 수없이 연습했던 안녕이란 인사가 그저 머릿속만 맴돌죠 항상 그렇게 오늘이 지나고 내일은 꼭 내가 그대 앞에 서고 싶지만 자꾸만 멀어질까 봐 혹시나 싫어할까 봐 내 마음을 그저 속이죠 우연히 마주치면 항상 그댄 웃어요 그댄 언제나 내게는 그래요 내가 겁이 많아서 짧은 인사조차도 그저 고개...

바보같이

멍하니 바라봤어 나를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스쳐지나쳐 가는 너 2절)믿을수가 없었어 믿어지지가 않았어 날지나쳐가는 너에 모습 빤히 보면서도 뭐라고 해야할지 이럴수 있는건지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약속들은 뭔지 널 붙잡고 따지고 싶었지만 난 하고푼 말이 너무 많았지만 날 지나치는 너에 그 차가운 얼굴에 용기를 잃고 그자리에 서서 **바보같이

바보같이

멍하니 바라봤어 나를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스쳐지나쳐 가는 너 2절)믿을수가 없었어 믿어지지가 않았어 날지나쳐가는 너늬 모습 빤히 보면서도 뭐라고 해야할지 이럴수 있는건지 우리가 함께 했던 모든 약속들은 뭔지 널 붙잡고 따지고 싶었지만 난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았지만 날 지나치는 너의 그 차가운 얼굴에 용기를 잃고 그자리에 서서 후렴)바보같이

바보같이 초콜릿 (Chocolate)

생각이 나서 전화기를 붙잡아봤어 네가 설마 전화를 걸진 않을까 바보같이 전화기를 붙잡고 너의 전화를 기다렸어 혹시라도 네가 내 생각에 전화를 하진 않을까 울지 않는 전화기만 계속 보며 울고 있어 이런 내가 한심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비라도 내렸으면 정말 좋겠어 내가 웃는지 우는지 모르게끔 가끔 지나치는 소나기처럼 또 언젠가

바보같이 안혜은

나를 떠나 간 너를 잊을 수 없어 지우려 애써봐도 다시 또 널 찾고있어 익숙해진 아픔에 술을 마셔 보지만 어느새 난 거짓말처럼 너의 곁에 있어 차갑게 돌아선 너를 왜 아직도 난 바보같이 바보같이 잊질 못하니 밤새 널 그려 보다가 잠든 새벽에 바보같이 바보같이 눈물이 흘러 나를 떠나 간 너를 지우지 못해 잊으려 해봐도

바보같이 플로우(Flow)

바보같이 - 플로우 (Flow) 생각이 나지 않네요 함께 거닐던 그 거리도 따스했던 그대 말투도 날 안아주던 고운 손길도 애써 떠올리려 해도 이젠 안되나 봐요 조금씩 편안해져 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지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내겐 남았나 봐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지쳐만 가고 있죠 가슴 속에 남아 숨쉬고 있는 그대 숨결 하나 까지도 작은

바보같이 초콜릿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어디에서 너를 볼 수 있을까 생각이 나서 전화기를 붙잡아 봤어 네가 설마 전화를 걸진 않을까 바보같이 전화기를 붙잡고 너의 전화를 기다렸어 혹시라도 네가 내 생각에 전화를 하진 않을까 울지 않는 전화기만 계속 보며 울고 있어 이런 내가 한심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비라도 내렸으면 정말 좋겠어 내가 웃는지 우는지 모르게끔 가끔 지나치는 소나기처럼

바보같이 플로우

소식에 멍하니 하늘만 보네요 행복하길 바랬었는데 행복하단 그대 소식에 왜 이렇게 헤매는지 눈물만 흐르네요 가슴속에 남아 숨쉬고 있는 그대 숨결 하나 까지도 작은 기억 하나 까지도 모두 다 가져갈 순 없는지 손가락 반지 자국 마저 서글프게 잊을수가 없다 말하듯이 남아 있는데 지울수가 없어 힘이 들어요 싫었던 추억만 그대와 떠나는게 이별 이란걸 이제 알아서 바보같이

바보같이 라타나

눈부신 햇살같은 환한 그 미소 유난히 달콤한 그 향기 한순간의 만남이 사랑인 걸 생각조차 못해왔죠 상쾌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요 자꾸 콧노래가 랄라라 하지만 이사랑이 달아날까봐 어린아이처럼 굴죠 난또 바보같이 혼자 두려워하죠 따뜻한 그대눈빛 사라지면 어쩌나 사랑한 단 말 아껴둘께요 계속 서두르진 않을 께요 자꾸 나도 몰래 마음이 커져서 그대 어깨에만 기대죠 하지만

바보같이 권두철

좋았던 날들이 자꾸 생각나 미치겠어 잊고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나에게서 너를 생각할때마다 내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너를 옆에두고 서도 알지 못했던 나의 바보같았던 마음이야 너가 얼마나 나에게 있어 소중한지 그때는 알지 못했었어 나는 바보같이 바보같이 내가 마주치는 모든 것들이 너를 떠올려 마치 얼마나 너를 원하는지 못 잊도록

바보같이 서제이

그냥 하는 말이라고 가볍게 생각했죠 이 순간만 지나가면 다시 괜찮을 거야 이정도 쯤은 모른 척 눈감으면 될 거라 잠시만 못 본 채 하면 나아질 줄 알았죠 봄을 잃어버리고 얼은 비에 갇히고 타버리는 두 눈을 가져버린 지금에서야 소중한 걸 잊었다 잊은 채로 지내왔었다 이제서야 알았죠 바보같이 나 돌이킬 수는 없겠죠 우리 처음으로는 더 멀어지지만 마요 우리 서로를

바보같이 리온 (Lyon)

조금은 바보 같지만 행복한 날들 일거야 잘 지내왔던 우리 사이도 그냥 생각 없이 바보 같을 수 있을까 I know that I'm stupid I know that I'm foolish 내 순수했던 마음은 going up 아주 작지만 네 마음을 또 이렇게 이젠 친구 사이론 안 남겠지만 평생을 함께할 사이가 될 테니까 이런저런 고민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바보같이

바보같이 강정우 (korean sexy boy)

나는 꽂혀있어다른여잘 봐도아무생각 없어오로지 너를 보면엔돌핀이돌아 너를 위해 살아너는 내손 잡아나는 바보같아 바바바바보같이 너를좋아해바바바바보같이 돈을써버려바바바바보같이 너를사랑해바바바바보같이 너를좋아해너가 어떤 모습이던 너를 좋아해 너가 어디든지 바로 달려 가야해 기분이 별로면 풀어주고 불량한 태도여도 너만 배려해줘도 돼너만 신경써주면돼 마음을 조금...

바보같이 김시원

이미 그대의 마음은 날 떠났나봐요 난 여전히 그대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사랑이 그리 변하나요 나만 바보같이 널 사랑했다 이유도 모르고 당할 수 밖에 없는 이별이라는 건 생각보다 더 아프다 현실부정 어떻게 이래 믿을 수 없어 눈물만 또 흐른다 언제부터 였었니 마음 정리는 다 끝난거니 날 생각하긴 했었니 추억 모두 버리고 이미 그대의 마음은 날 떠났나봐요 난

바보같이 산하

바보같이 믿었었지 운명이라고 바보같이 말했었지 사랑이라고 음 바보같이 설렜던 너의 말투도 이제는 듣기 싫어져 모두 다 모두 싫어졌어 우리 또 우린 변한 거야
 바보같이 믿었었지 운명이라고 바보같이 말했었지 사랑이라고 음 바보같이 예뻤던 너의 말투도 이제는 그냥 초라해 모두 다 모두 알게 된 거야 우리 또 우린 그대로인데 바보같이 믿었었지 운명이라고 바보같이

바보같이 이미블루

우리 결국 이렇게 됐구나 차라리 잘됐지 매일같이 다퉜었잖아 그럴 일도 없겠네 요즘 들어 보고 싶단 말을 못 했네 예전같이 좋아한다 말을 못 했네 여전히 널 사랑한단 말도 못 하고 바보같이 바보같이 바보같이 우린 결국 남이겠구나 고마워 잘 지내 항상 내겐 과분했었어 우리였던 날들이 요즘 들어 보고 싶단 말을 못 했네 예전같이 좋아한다 말을 못 했네 여전히 널

바보같이 Coble

고요한 내방 나 홀로 차가웠던 공기를 마시며 하얀 겨울을 보내던 12월 어느 날 찾아온 네 손은 따뜻한 홍차처럼 날 서서히 녹여주던 넌 왜 바보같이 날 사랑해 나도 너무 사랑하지만 부족할지 몰라 어쩌면 난 너에게 전부니까 넌 왜 바보같이 날 사랑해 바라는 거 하나 없이 날 안아줄 때 너의 사랑을 느껴 어느덧 1년이 지났지 너와 만난 뒤론 항상 부족해 시간이

거울세계 유성매직

행동의 보상값 뭘 해야하는건지 내 인간관계도 학습을 위한 환경에 불과해 대전이란 도시도 니옆에 사람도 모두 다 가상이야 거울을 보며 웃는건 사실난 너에게 미소를 감추고 있는 나만의 거울세계 그래 행복하기를 바란 너의 탐욕스런 행동 나에게는 자아실현이야 거울속 나와다른 세계는 조잡한 메아리같네 어느날 사라질수있어 존재할 수 있어 사는척 할수 있어 엉망진창 살아도돼

하루 최진영

한 걸음씩 가도 아직 늦지는 않아 까짓 조금 뒤쳐져도 나 답게 살아야 해 어차피 내 선택이야 뭐가 정답이라고 내게 애써 말해줄 필요는 없어 어차피 정해진 시계 바늘에 꼭 맞춰진 채 살아 왔으니 여태껏 너라면 어쩌겠는지 바보가 된 기분이야 그 누가 내게 뭐하고 해도 살아 간다는 건 바로 내 몫인걸 싸우듯 사는게 이젠 다지겨워져 가끔지고 살아도돼

바보같이 살았죠 민(Min) [miss A]

<민 - 바보같이 살았죠>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난 아직도 그대론 건지 널 가슴에 와락 안고 싶은데 그댄 멀리 있죠 참 바보 같은 사랑을 참 바보 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 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내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 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바보같이 나는 토이

멀리서 바라본 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맘에 들어 부드런 머릿결과 천사같은 눕치에 나는 반했어 조용한 카페에서 마주앉아 말을 한번만 해 볼수만 있다면 어느 쓸쓸한 저녁 무렵게 그녀가 내게 다가와 미소지었네 (두근두근)떨려오는 이 마음 (바보같이 나는)모르는 체 했어 (두근두근)떨려오는 이 마음 (바보같이 나는)아무말도 못했어 멀리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