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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哀歌) 예수원 가는길

고통의 눈물 지으니 우릴 구원하소서 악을 꾀하며 간사로 경영하고 탐하여 뺏고 취하여 학대하니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주께서 세우신 이 땅 위에 주님의 정의 흐르게 하소서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오늘이 그리 밝지 못하지만 하나님 당신과 내 이웃이 있기에 내일은 밝아 오리라 주의 정의와 자유는 이뤄...

예수원 예수원 가는길

나 이제 가려네 음그 깊은 골짜기 건너 저 산마을 꿈에 그리던 곳거기 아름다운 사람들 살고 있어대천덕 할아버지 제인 할머니내 친구들 음보고 싶은 얼굴 음가장 낡은 기차를 타고오 신기한 이름의 역을 지나 태백에 이르면거기서 내려 읍내 버스를 타고 하사미 마을로저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저 산길 오르면어디선가 날아 온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길가에 핀 꽃들 웃...

애가(哀歌) 유니

찬바람이 스르르륵 불고 소나기가 주르르륵 오면 내마음은 날두고 가버린 그댈 다시 떠올려 밝은 달이 나를 스르륵 비추면은 나도 몰래 달을 보며 내게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하며 또 바보같이 울죠 눈을 감아도 망막엔 뿌려진 어둠뿐 속에서 기억을 더듬어 찾아도 보지않은 그대 달빛에 비친 내 그림자 홀로 흐느끼는 이밤 외로움인지 기다림인지 알수 없는 이밤 흐트...

애가 (哀歌) 수지니

?희미하게 전해진 사랑해란 그 말에 아려오는 가슴 무념무상 내게 올 그 길만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네 어두운 불빛 아래 속죄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는데 어디선가 애타게 날 기다리고 있을지 소리내어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없네 내 님은 언제 오시나 하염없이 내리는 이 비는 그 누구의 슬픔인가 눈물인가 희미하게 전해진 사랑해란 그 말에 아려오는 가슴 무...

애가[ 哀歌 ] 수지니

희미하게 전해진 사랑해란 그 말에 아려오는 가슴 무념무상 내게 올 그길만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네 어두운 불빛 아래 속죄하는 맘으로 간절히 기도하는데 어디선가 애타게 날 기다리고 있을지 소리내어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없네 내 님은 언제 오시나 하염없이 내리는 이 비는 그누구의 슬픔인가 눈물인가 `간주` 희미하게 전해진 사랑해란 그 말에 ...

애가(哀歌) 유니(U;Nee)

찬바람이 스르르륵 불고 소나기가 주르르륵 오면 내 마음은 날 두고 가버린 그댈 다시 떠올려 밝은 달이 나를 스르륵 비추면은 나도 몰래 달을 보며 내게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하며 또 바보같이 울죠 눈을 감아도 망막엔 뿌려진 어둠 뿐 애써 기억을 더듬어 찾아도 보지 않은 그대 달빛에 비친 내 그림자 홀로 흐느끼는 이 밤 외로움인지 기다림...

애가(哀歌) 길애령

기억해줘 한번쯤이라도한때는 너도 날 원했던걸하지만 넌 다른 사랑으로멀어져만 가고 있어지금 날 외면한 너의 뒷모습은그렇게 날 잊어가지만넌 원했던 헛된 바램들로내 삶은 더 힘들거야감춰둔 사랑이라도 좋아예전처럼 너를 바라보게 해줘아무것도 원하지 않을게그저 널 볼수만 있다면얼마나 더 너를 사랑해야네 곁으로 갈수 있니상처준 사랑이라도 좋아예전처럼 너를 바라보게...

애가 (哀歌) 유니

찬 바람이 스르르륵 불고소나기가 주르르륵 오면내 마음은 날 두고 가 버린그댈 다시 떠올려밝은 달이 나를스르륵 비추면은나도 몰래 달을 보며내게로 돌아오길간절히 기도하며또 바보 같이 울죠눈을 감아도망막엔 뿌려진 어둠 뿐애써 기억을 더듬어 찾아도보이지 않는 그대달 빛에 비친 내 그림자홀로 흐느끼는 이 밤외로움인지 기다림인지알 수 없는 이 밤흐트러진 나의고운...

애가哀歌 윤희섭

몰랐지만 나의 본향은 예루살렘이었고 속죄와 희생의 번제물 꽃눈도 틔우지 못한 어리석은 인연 수메르 문학 한 켠에 슬프게 거하는 하루 티사 바브 비로소 통곡의 벽 앞에 멈춰 서서 신전의 재건까지 낭송되는 희망을 놓지 않는 믿음의 사랑 몰랐지만 나의 본향은 예루살렘이었고 속죄와 희생의 번제물 번제물

나 오늘밤 예수원 가는길

나 오늘밤 주님께 드릴 말 있어 이렇게 홀로 당신 앞에 나아갑니다 얼마나 나를 보며 안타까우셨는지 당신의 얼굴 속에서 이젠 느낄 것 같아요 이젠 난 다시 돌아왔죠 나의 사랑 주님께 어떤 사람들보다도 내겐 너무 소중한 주님 이젠 내가 가야할 길이 그리 평범한 길이 아님을 또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지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예수원 가는길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늘 아버지 우리에게 그 아들 주셨으니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매일 스치는 사람들 예수원 가는길

매일스치는 사람들 내게무얼 원하나 공허한 그 눈빛은 무엇으로 채우나 모두자기 고통과 두려움 가득 감쳐진 울음 소리 주님 들으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필요해 깨지고 상한 마음 주가 아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모두 알게 되리 사랑의 주님 캄캄한 세상에서 빛으로 부름받아 잃어버린 자들과 나누려고 하시네 주의 사랑으로만 사랑할수 있네 우리가 나눌때...

나의 기도 예수원 가는길

주님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 대신 일해 주시고이 나라가 때가 오면 하나님 나라가 되기 위하여우리 모두를 사용해 주시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대천덕 신부님의 기도하나님이시여 주의 존전 앞에 내 영혼 드리니주는 날마다 흥하옵시며 나는 날마다 쇠하게 하옵소서하나님이시여 주의 인자하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나로 내 평생에 주의 영광을 위해 내 ...

예배(속제: 주의 십자가 지고) 예수원 가는길

주의 십자가 지고 나 그곳에 가리니 모든땅의 끝이 기근이라도 주님 그곳에 나 보내셨으니 주님의 뜻을 구하며 찬양 하리라 주의 영광을 위해 나 그곳에 가리니 주님의 손이 보호하시네 내 삶은 나그네 삶이니 주오실 날 바라며 선포하리라 주의 십자가 그 땅에 꽂으며 주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 영혼 살아도 주를 위함이며 죽어도 주를위한 것이니 성령이여 임하...

42.195 Km 예수원 가는길

언제 끝날까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쫓아오는 두려움앞서가는 조급함조급함오르막길 내리막길차오르는 숨가쁨어느 이와 나눌 수 없는혼자만의 시간나 달려가리나 달려가리나 달려가리나 달려가리날 부르는 소리날 부르는 소리날 부르는 소리날 부르는 소리언제 끝날까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쫓아오는 두려움앞서가는 조급함조급함오르막길 내리막길차오르는 숨가쁨어느 이와 나눌 ...

그댄 다시 예수원 가는길

그댄 주님의 소중한 아름다운 사람비록 지금의 시간 그댈 힘겹게 해도 다시 시작할 용기가 그대 안에 있어걸어온 이 모든 시간 그댈 새롭게 하네때론 둘러싼 수많은 삶의 이유그대 영혼을 지쳐 낙심케 만들어도숨은 주님의 깊은 뜻을 생각해봐그분의 크신 그 동행 그의 나라 이루리 그댄 다시 시작할수 있어 당신의 주님의 생기로 창조된 귀한 사람 (*2)비록 실패...

너와 나 나와 너 예수원 가는길

햇살 아래 그대 모습 보면 너무나 아름다워 오늘도 함께 걸어갈 길이 그대로 인해 가슴이 떨려 걷다보면 때론 지쳐 나도 모르게 힘들지만 그대의 미소 그대의 향기 내게는 너무 힘이 되는걸 너와 나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에 주님이 함께 해 함께 해 너와 나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이가슴이 떨려 떨려 주머니에 동전 두 잎 비록 가진 것 없지만 내 안에...

더불어 함께 예수원 가는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외롭고 힘들었을 이 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지켜보며 세워주는 이들과 함께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거칠고 모나게 살라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그의 형상 닮아가는 이들과 함께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더불어 함께 살며 그 분의 나라 드러내리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

먼 훗날에 예수원 가는길

바람에 몸을 실어 내 영혼 쉼을 느낄 때 걸어 온 길 뒤돌아보니 어느새 이 만큼 지난 날 나의 꿈들 너무나 달라졌기에 내 안에 새로이 피어난 당신의 자리 때론 떠나고 싶은 이 길이지만 다른 길이 손짓하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건 일상에 초라함을 느낄 때 나의 품은 뜻 흔들리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건 먼 훗날에 내가 당신 앞에 섰을 때 당신의 ...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예수원 가는길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우리 마음 깊이 사랑 전하고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우리 마음 가득 평화 전하네 우린 이미 그리스도안에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십자가의 사랑 우리안에 있으니 항상 함께 하시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입니다. 사회 아니고, 우리 힘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실 줄 믿고 또 갈수록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쓰...

새벽날개 예수원 가는길

시작되는 주님의 시간 모든 것 당신께 의탁하네 펼쳐지는 주님의 세계 오늘도 당신을 따라가리 시작되는 주님의 시간 모든 것 당신께 의탁하네 펼쳐지는 주님의 세계 오늘도 당신을 따라가리

십자가 아래서 예수원 가는길

십자가 아래서 당신을 만납니다 불편하고 연약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어 순종의 삶을 살다 십자가의 길 걸어가신 주님 당신은 내가 걸어갈 길 내가 걸어갈 길입니다 십자가 아래서 당신을 만납니다 많은 이들과 어울려 세상의 눈부심 좇아 갈때에 그 길이 아니라고 변함 없이 말씀하시는 주님 당신은 내가 따를 진리 내가 따를 진리입니다 당신의 뜻 내 삶 가운...

아름다운 사람 1 예수원 가는길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새벽 예배당 당신이 머물다간 자리에 어른거리는 자기 부인의 고백 속에도 일상의 초라함에 자신의 자리를 떨치고 싶은 어느 하루의 심장속에도 당신의 삶 그 작은 언저리에 함께하시는 그 분의 호흡으로 오늘도 당신은 내안에 깊이 스며듭니다 -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예수원 가는길

너에게 있어 소중한 건 풍요로운 삶의 여유보다 그분의 음성 나 들으며 주의 원하심을 따르는 것 하루하루 걸어갈 때 찾아드는 타협의 손짓들 편하게 살고 싶지만 명하신 약속의 땅 저기에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주께서 가신 길 따라가기 위해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그분의 제자로 거듭나기 위해 내게 있어 소중한 건 풍요로운 삶의 여유보다 그분의 음성 나 들으...

저 언덕을 넘어서면 예수원 가는길

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내가 뛰어놀던 내 정든 동산한 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그 문 앞에 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내가 뛰어놀던 내 정든 동산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그 문 앞에 서 계신 그분이 보이네(내 아들아) 난 부족한 사람(내 사랑아) 난 믿을수가 없네어떤 이유로 그 분 나를 안아주시는지(내 아들아) 난 그분의 ...

哀歌 (애가) (Soprano) 여인천하

기억해줘~~ 한번쯤이라도............. 함께~~ ....... 날원했던거~ 하지만도 다른 사랑으로 멀어져만 가고있어 지금~~ 날 외면한 너의 뒷모습은~ 그렇게 날 잊어가지만 널 원했던 헛된 바램들로 내삶은 더 힘들거야~ 예전처럼 너를 바라보게 해줘 아무것도 원하지 않을께 그저 널 볼수만 있다면~~ 얼마나 더 너를 사랑해야 내곁으로...

대학생 애가(哀歌) 은유

과제하다 팀플하다 중간고사 준비하다정신 좀 차리니 휴 망했네조금 있다가 기말이래 만회할 수 있을 거야준비를 했는데 또 망했네팀플할 때 어떤 이는 무임승차필요할 땐 너와 나의 연결 고리그럴 때 나도 하고싶다 빠른 환승미안한데 오늘 안될 것 같아요미안한데 주말엔 일이 있어요미안한데 그럴거면 네 이름도 없을 거야나를 괴롭히는 이 세상의과제 팀플 퀴즈 시험다...

예수원 이무하

나 이제 가려네 음그 깊은 골짜기 건너 저 산마을 꿈에 그리던 곳거기 아름다운 사람들 살고 있어대천덕 할아버지 제인 할머니내 친구들 음보고 싶은 얼굴 음가장 낡은 기차를 타고오 신기한 이름의 역을 지나 태백에 이르면거기서 내려 읍내 버스를 타고 하사미 마을로저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저 산길 오르면어디선가 날아 온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길가에 핀 꽃들 웃...

애가 ukai

대답은 간추릴 수 없는 단 한 가지 그걸 둘로 나눈 우리 둘만의 비밀 만약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면 다음 세상도 지금처럼 이겠지 익숙하지 않은 이 거리 사이의 공기 빗소리 가운데 우리 둘만의 애가(愛) 저녁 10시, 진동하는 굉음 무신경하게 뉴스로 채널을 돌려 나직한 어조로 울리는 한 이름 육교 뒤편으로 드리운 거대한 월광 자정 밤거릴 내달려 아무 일

아리랑 애가 (아리랑哀歌) 스카이 하이(Sky High)

눈을 감아도 아침마다 문을 닫아도 눈물로 흐려진 버린 희미한 추억의 등을 막아도 곱디고운 님을 그리워해 꿈에서도 님을 그래워해 님이 없이는 내 꿈은 한 줌의 사라진 먼지 이쁜님의 품은 한숨 따위 없는 행복 일뿐 돌아서서 나를 한번 더 볼 순 없을까 하염없이 서서 지워져가는 님을 그린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쓰린 내 맘을 밟고 떠나가는 그대 절대 행복하지...

애가 (哀哥) 스테이튠(stei tu:n)

Instrumental

애가(愛歌) 윤태규

산다는건 힘든거겠지 당신없이 살아가는일 견딜수 없이 힘든 가슴에 메마른 눈물이~ 헤어지는 슬픔보다 그대 볼수 없는 아픔에 무너져가는 텅빈가슴 그대를 묻어두네 바람이 불면 그대로 떠나갈까 눈물로 지새울~면~ 기다리는 내 마음 기억해줘 세월에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줘요~ 눈물로 얼룩진 영혼이 미소질수 있게~

애가(愛歌) 윤상모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우리에 사랑은 하늘의 축복이었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당신은 영롱한 영혼에 촛불이었다오 당신이 기쁠때나 당신이 슬플때도 영원히 변함없는 늘푸른 소나무로 은은한 사랑안고 당신에 마음안에 얼굴가득 미소띄며 그 자리에 있겠소. (간주) 세월이 변해도 모습이 변하여도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그리움 남...

애가(愛歌) 유미

그대 앞서갈때면 따라갈수 없을것같아 항상 내눈 높이 맞춰주기를 원해왔었던 나죠 멀리 날아져갈까 사라질까 조바심으로 거친 모래처럼 말라만 가네 내마음 속에 밉게만 느껴지네요 우리가 그린 사랑은 내게 너무 아파서 신을수없는 구두같았어요 나에게 도대체 내가 얼마나 크고 자라야 편하게 재우는 사람이 될까요 잠시 멈춰앉아서 아주 조금만 쉬어갈수 있나...

애가(愛歌) 꿈이 있는 자유

언젠가부터 나를 찾아와 시작된 이야기 하나 나를 위해 그분이 죽으신 애기 그 따스한 바람에 길고 길던 나의 겨울은 녹아내렸네 그 사랑을 나 노래해 나 노래해 그 손닿는 곳마다 나는 다시 시작되지 내가 전엔 느낄 수 없었던 생명의 힘 내 안에 있는 그 사랑이 멈추지 않는 한 나도 이 노래를 멈추지 않으리 나는 기다리네 나가진 모든 어두움 물러나가는 ...

裏路地哀歌 犬神サ-カス團

裏路地(エレジ-) 뒷골목 애가 だからなんだっていうの? (다카라난닷테이우노?) 그러니까 라고 말하는거야? あたしが何をしたっていうのよ (아사티가나니오시탓테이우노요) 내가 무엇을 했다고 쳐 ウフフフ もうじき夜は明ける。 (우후후후 모우지키요루와아케루) 우후후 이제 곧 밤이지나 아침이 된다 そうしたらこの路地裏にも光が差し?

哀心歌 (애심가) 신승훈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는 굳이 잊으라 하기엔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둑위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곁을 스쳐지나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를 눈물로 남기고 사랑은 깊은병이되어 온몸에 더디게 ...

애심가(哀心歌) 신승훈

부디 잘 지내라한들 그럴수있을까 쉬운 말 한마디를 아껴 머물고 빌어주오 굳이 잊으라하기에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두귀를 감기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 곁을 스쳐지난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 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는 눈물로 내리고 사랑은 깊은병이 되어 온 몸에 더디...

애별가 (哀別歌) 구나운

당신을 사랑했던 기억뿐이죠 그기억 지워질수가 없잖아요 가슴아파서 가슴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 말없이 가시는건 아니잖아요 이별의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잡을 수 가 없어요 말을 할 수 없어요 나만 남겨두고 가네요 봄여름가을겨울이 지나고 또한번 일년이 지나고 그래도 잊지못해 당신만을 어떻해 그녈 찾아주세요 어디있나요 내 사 그대여 어디있나요 내 손을...

携帶哀歌 Purin Tokyo

たっているのに케이타이난테 카와나캬 요캇타 안테나 산본 탓테이루노니となりで しゃべってる おとこが にくい でんわを つくった エジソン にくい토나리데 샤벳테루 오토코가 니쿠이 덴와오 쯔쿳타 에지손 니쿠이けいたいなんて もたなきゃ よかった けいたいは いらない いなか かえろかな케이타이난테 모타나캬 요캇타 케이타이와 이라나이 이나카 카에로카나 [출처] 핸드폰애가 携帶

애심가(哀心歌 ) 신승훈

신승훈-애심가 부디 잘 지내라 한들 그럴 수 있을까 쉬운 말 한 마디 아껴 마음으로 빌어주오 굳이 잊으라 하기에 잊겠다 했지만 두 눈 두 귀를 가리면 꿈 속도 그대인 걸 내 곁을 스쳐지난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 수 없는 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 길에 그대는 눈물로 내리...

아리랑애가 (아리랑哀歌) 스카이 하이

Verse1) 눈을 감아도 추운 마음의 문을 닫아도 눈물로 흐려져버린 희미한 추억의 틈을 막아도 곱디 고운 님을 그리워해 꿈에서도 님을 그리워해 님이 없이는 내 꿈은 한줌에 사라질 먼지일뿐 님의 품은 한숨따윈 없는 행복일뿐 돌아서서 나를 한번 더 볼순없을까 하염없이 서서 '지워져가는 님을 그린다' Verse2) 아리아리 쓰리쓰리 쓰린 내마음을 밟고 ...

애별가 [哀別歌] 구나운

작사 작곡 편곡 마성전설(MSL) 당신을 사랑했던 기억뿐이죠 그기억 지워질수가 없잖아요 가슴아파서 가슴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 말없이 가시는건 아니잖아요 이별의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잡을 수 가 없어요 말을 할 수 없어요 나만 남겨두고 가네요 봄여름가을겨울이 지나고 또한번 일년이 지나고 그래도 잊지못해 당신만을 어떻해 그녈 찾아주세요 어디있나...

Sherry SADS

그대가준기쁨의 song Sherry yeah, yeah, yes I know Sherry 忘れるよ空の彼方 Sherry 와스레루요소라노카타호- Sherry 잊어버릴거야하늘의저편 Sherry yeah, yeah, yes I lost Sherry 面影はきれいな花 Sherry 오모카게와키레이나하나 Sherry 모습이아름다운꽃 君がくれた絶望の

가는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

가는길 Unknown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가는길 유지나

가는길 - 유지나 실령님 천태가 온몸을 내리쳐 머리엔 피가솟고 온몸은 부서지네 간다간다 나는간다 저승가마 타고서 저승사자 앞새우고 수천길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주중 신명의 오색물감 온몸을 더럽혀 백천만번 중생억장 지채못할 저승길을 어리석고 바보같은 못난중생아 법장소멸 다보시고 어이저승 가려하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어둠에 가시밭길 찍기고

가는길 김추자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 길에 묻어두리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가는길 진채밴드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져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10분간 휴식 (예수원 노동요) 정한걸

하나 둘 셋 넷! 10분간 휴식! 으싸 으싸 으싸 으싸 이것만 하고 쉽시다 아자 아자 아자 아자 기왕 하는거 재밌게 10분간 휴식! 힘내자~ 이것도 못하면 이기쁨 (노동 열외에 대한 공동체적 밈) 아니 이건 아니지! 으싸 으싸 으싸 으싸 이것만 하고 쉽시다! 아자 아자 아자 아자 기왕 하는거 재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