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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에 예수원 가는길

바람에 몸을 실어 내 영혼 쉼을 느낄 때 걸어 온 길 뒤돌아보니 어느새 이 만큼 지난 날 나의 꿈들 너무나 달라졌기에 내 안에 새로이 피어난 당신의 자리 때론 떠나고 싶은 이 길이지만 다른 길이 손짓하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건 일상에 초라함을 느낄 때 나의 품은 뜻 흔들리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건 훗날에 내가 당신 앞에 섰을

예수원 예수원 가는길

나 이제 가려네 음그 깊은 골짜기 건너 저 산마을 꿈에 그리던 곳거기 아름다운 사람들 살고 있어대천덕 할아버지 제인 할머니내 친구들 음보고 싶은 얼굴 음가장 낡은 기차를 타고오 신기한 이름의 역을 지나 태백에 이르면거기서 내려 읍내 버스를 타고 하사미 마을로저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저 산길 오르면어디선가 날아 온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길가에 핀 꽃들 웃...

나 오늘밤 예수원 가는길

나 오늘밤 주님께 드릴 말 있어 이렇게 홀로 당신 앞에 나아갑니다 얼마나 나를 보며 안타까우셨는지 당신의 얼굴 속에서 이젠 느낄 것 같아요 이젠 난 다시 돌아왔죠 나의 사랑 주님께 어떤 사람들보다도 내겐 너무 소중한 주님 이젠 내가 가야할 길이 그리 평범한 길이 아님을 또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지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예수원 가는길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늘 아버지 우리에게 그 아들 주셨으니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매일 스치는 사람들 예수원 가는길

매일스치는 사람들 내게무얼 원하나 공허한 그 눈빛은 무엇으로 채우나 모두자기 고통과 두려움 가득 감쳐진 울음 소리 주님 들으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필요해 깨지고 상한 마음 주가 아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모두 알게 되리 사랑의 주님 캄캄한 세상에서 빛으로 부름받아 잃어버린 자들과 나누려고 하시네 주의 사랑으로만 사랑할수 있네 우리가 나눌때...

나의 기도 예수원 가는길

주님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 대신 일해 주시고이 나라가 때가 오면 하나님 나라가 되기 위하여우리 모두를 사용해 주시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대천덕 신부님의 기도하나님이시여 주의 존전 앞에 내 영혼 드리니주는 날마다 흥하옵시며 나는 날마다 쇠하게 하옵소서하나님이시여 주의 인자하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나로 내 평생에 주의 영광을 위해 내 ...

예배(속제: 주의 십자가 지고) 예수원 가는길

주의 십자가 지고 나 그곳에 가리니 모든땅의 끝이 기근이라도 주님 그곳에 나 보내셨으니 주님의 뜻을 구하며 찬양 하리라 주의 영광을 위해 나 그곳에 가리니 주님의 손이 보호하시네 내 삶은 나그네 삶이니 주오실 날 바라며 선포하리라 주의 십자가 그 땅에 꽂으며 주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 영혼 살아도 주를 위함이며 죽어도 주를위한 것이니 성령이여 임하...

42.195 Km 예수원 가는길

언제 끝날까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쫓아오는 두려움앞서가는 조급함조급함오르막길 내리막길차오르는 숨가쁨어느 이와 나눌 수 없는혼자만의 시간나 달려가리나 달려가리나 달려가리나 달려가리날 부르는 소리날 부르는 소리날 부르는 소리날 부르는 소리언제 끝날까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쫓아오는 두려움앞서가는 조급함조급함오르막길 내리막길차오르는 숨가쁨어느 이와 나눌 ...

그댄 다시 예수원 가는길

그댄 주님의 소중한 아름다운 사람비록 지금의 시간 그댈 힘겹게 해도 다시 시작할 용기가 그대 안에 있어걸어온 이 모든 시간 그댈 새롭게 하네때론 둘러싼 수많은 삶의 이유그대 영혼을 지쳐 낙심케 만들어도숨은 주님의 깊은 뜻을 생각해봐그분의 크신 그 동행 그의 나라 이루리 그댄 다시 시작할수 있어 당신의 주님의 생기로 창조된 귀한 사람 (*2)비록 실패...

너와 나 나와 너 예수원 가는길

햇살 아래 그대 모습 보면 너무나 아름다워 오늘도 함께 걸어갈 길이 그대로 인해 가슴이 떨려 걷다보면 때론 지쳐 나도 모르게 힘들지만 그대의 미소 그대의 향기 내게는 너무 힘이 되는걸 너와 나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에 주님이 함께 해 함께 해 너와 나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이가슴이 떨려 떨려 주머니에 동전 두 잎 비록 가진 것 없지만 내 안에...

더불어 함께 예수원 가는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외롭고 힘들었을 이 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지켜보며 세워주는 이들과 함께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거칠고 모나게 살라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그의 형상 닮아가는 이들과 함께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더불어 함께 살며 그 분의 나라 드러내리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예수원 가는길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우리 마음 깊이 사랑 전하고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우리 마음 가득 평화 전하네 우린 이미 그리스도안에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십자가의 사랑 우리안에 있으니 항상 함께 하시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입니다. 사회 아니고, 우리 힘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실 줄 믿고 또 갈수록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쓰...

새벽날개 예수원 가는길

시작되는 주님의 시간 모든 것 당신께 의탁하네 펼쳐지는 주님의 세계 오늘도 당신을 따라가리 시작되는 주님의 시간 모든 것 당신께 의탁하네 펼쳐지는 주님의 세계 오늘도 당신을 따라가리

십자가 아래서 예수원 가는길

십자가 아래서 당신을 만납니다 불편하고 연약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어 순종의 삶을 살다 십자가의 길 걸어가신 주님 당신은 내가 걸어갈 길 내가 걸어갈 길입니다 십자가 아래서 당신을 만납니다 많은 이들과 어울려 세상의 눈부심 좇아 갈때에 그 길이 아니라고 변함 없이 말씀하시는 주님 당신은 내가 따를 진리 내가 따를 진리입니다 당신의 뜻 내 삶 가운...

아름다운 사람 1 예수원 가는길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새벽 예배당 당신이 머물다간 자리에 어른거리는 자기 부인의 고백 속에도 일상의 초라함에 자신의 자리를 떨치고 싶은 어느 하루의 심장속에도 당신의 삶 그 작은 언저리에 함께하시는 그 분의 호흡으로 오늘도 당신은 내안에 깊이 스며듭니다 -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예수원 가는길

너에게 있어 소중한 건 풍요로운 삶의 여유보다 그분의 음성 나 들으며 주의 원하심을 따르는 것 하루하루 걸어갈 때 찾아드는 타협의 손짓들 편하게 살고 싶지만 명하신 약속의 땅 저기에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주께서 가신 길 따라가기 위해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그분의 제자로 거듭나기 위해 내게 있어 소중한 건 풍요로운 삶의 여유보다 그분의 음성 나 들으...

저 언덕을 넘어서면 예수원 가는길

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내가 뛰어놀던 내 정든 동산한 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그 문 앞에 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내가 뛰어놀던 내 정든 동산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그 문 앞에 서 계신 그분이 보이네(내 아들아) 난 부족한 사람(내 사랑아) 난 믿을수가 없네어떤 이유로 그 분 나를 안아주시는지(내 아들아) 난 그분의 ...

애가 (哀歌) 예수원 가는길

고통의 눈물 지으니 우릴 구원하소서 악을 꾀하며 간사로 경영하고 탐하여 뺏고 취하여 학대하니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주께서 세우신 이 땅 위에 주님의 정의 흐르게 하소서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오늘이 그리 밝지 못하지만 하나님 당신과 내 이웃이 있기에 내일은 밝아 오리라 주의 정의와 자유는 이뤄...

내가 가는 길 (Feat. 이기둥, 이주애) YDW

내가 가는길 그리? 쉽지만은 않죠? 늘 넘어지고 다치는길? 하지만 기도와 말씀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주시는 주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분의 계획? 아주먼 옛날부터 정해진? 그 계획? 훗날에 내가 있어야? 할곳을? 주님께서 예비하셨네? 뜻하신바 내가 그길을? 갈 수 있다면?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으리?

예수원 이무하

나 이제 가려네 음그 깊은 골짜기 건너 저 산마을 꿈에 그리던 곳거기 아름다운 사람들 살고 있어대천덕 할아버지 제인 할머니내 친구들 음보고 싶은 얼굴 음가장 낡은 기차를 타고오 신기한 이름의 역을 지나 태백에 이르면거기서 내려 읍내 버스를 타고 하사미 마을로저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저 산길 오르면어디선가 날아 온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길가에 핀 꽃들 웃...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먼 훗날에 한영빈

♬ 사랑했던 널 남겨두고 함께한 날들을 생각해보면 이젠모두 희미해져 가는 소중했던 날의 꿈이였어 아파했던 마음들도 늘 처음처럼 지울수 없었던 너의 그 미소도 너의 눈물도 사랑까지도 훗날에 우릴 생각해보면 가슴시린 일일수 있겠지만 널 떠나야할 날 용서해 줄수있을꺼야 지나간 날은 모두 아름다운 꿈이라고 말하기엔 너무슬퍼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먼 훗날에 김정민

못난 날 용서해 줘 못한 말이 참 많았어 이런 날 참아주고 아껴주던 네가 너무 그리워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혹시나 하는 기대에 살아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 사랑을 하고 다시 웃는 그날을 기다려 워어어 다 말하지 못해 널 떠나 보냈던 눈물 가슴에 묻고 살아 말없이 웃어주며 반겨주던 네가 너무 그리워 애써 웃는 널 붙잡지 못했던

먼 훗날에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 훗날에 (수정님 청곡)박정운

잊으려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해도 지울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날 난 홀로 울고 말겠...

먼 훗날에 박완규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먼 훗날에 윤하(Younha)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 훗날에 전상근

긴 한숨만이 가득 차버린 내 안에 바람이 불어오더니 안부를 물어 머나먼 길을 돌아와 내 앞에 멈추어 날 가엽게 생각해 잠시 머문 걸까 언젠가 내게로 돌아온다는 말 없이 넌 그렇게 떠나겠지 네 향기만 남겨놓고 훗날에 우연히 다시 마주칠 때면 어제 만난 것처럼 지그시 바라봐요 아무렇지 않게 코끝이 시려올 때면 한 번씩 떠올라 힘들었던

먼 훗날에 김영표

바람에 꿈을 실어 내 영혼 쉼을 느낄때 걸어온 길 뒤돌아보는 어느새 이만큼 지난날 나의 꿈들 너무나 달라졌기에 내 안에 새로이 피어난 당신의 자리 때론 떠나고 싶은 이길이지만 다른길이 손짓하지만 내가 이길을 걸어가는건 일상의 초라함을 느낄때 나의 품은뜻 흔들리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것 먼훗날에 내가 당신 앞에 섰을때 당신의 손길에 얼굴을 묻고 먼...

그대에게 가는길 이정선

언제나 내게로 찾아와 뒤돌아보면 나를 보고 웃지만 그대가 내게 다가오지 않으면 난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의 마음을 도대체 알 수가 없어 그대가 웃으면 왠지 슬퍼져요 작은 가슴에 포근히 얼굴을 묻어도 나는 오늘밤은 잠이 오지 않아요 어디에서 왔는지 아무도 몰라 갑자기 꿈결처럼 나타난 그대 모든게 궁금해서 물어보아도 그대는 웃고마는데 그대의 눈빛이

그대 먼 훗날에 이승철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곁에 있어도 곁에 없는듯 항상 내 마음속에 웃고 있는 그런 니가 보고싶어 꿈속에서도 환상에서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너에게 매일 매일 신비로움으로 다가가지만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마 잠시 잠깐 너를 위해 떨어져 있단 것 뿐 그대 훗날에 나의 사랑을 알아줄 수 있을까?

그대 먼 훗날에 이승철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곁에 있어도 곁에 없는듯 항상 내 마음속에 웃고 있는 그런 니가 보고싶어 꿈속에서도 환상에서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너에게 매일 매일 신비로움으로 다가가지만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마 잠시 잠깐 너를 위해 떨어져 있단 것 뿐 그대 훗날에 나의 사랑을 알아줄 수 있을까?

먼 훗날에 (박정운)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 훗날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먼 훗날 김란영,김준규

내 모든것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그날처럼 고운 미소지으며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이건만 훗날에 아름다운 그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훗날 훗날 그대날 안다해도 훗날 훗날 나 그대 모른다오 훗날에 아름다운 그 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훗날 훗날 그대

먼 훗날 석지훈

훗날 - 석지훈 내 모든 걸 다 줘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람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그 날처럼 고운 미소 지으며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이건만 훗날에 아름다운 그 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을 잊어야지 잊어야지 훗날 훗날 그대 날 안다해도 훗날 훗날 나 그대 모른다오 훗날에 아름다운 그 날의 얘기를 생각하기위해 오늘을

그대 먼훗날에 이승철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곁에 있어도 곁에 없는듯 항상 내 마음속에 웃고 있는 그런 니가 보고싶어 꿈속에서도 환상에서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너에게 매일 매일 신비로움으로 다가가지만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마 잠시 잠깐 너를 위해 떨어져 있단 것 뿐 그대 훗날에 나의 사랑을 알아줄 수 있을까 아주 오랜동안 홀로 버려둔 너를 위해 그대 훗날에 나의 사랑을

방랑자 장병우, 이수정

그림자 벗을삼아 걷는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노을이 지는 먼 훗날에 임병수

지금 돌아선다면 훗날 후회할지 몰라 어제와 내일을 생각해 더 많은 날들을 다시 그 누굴 만나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지나가고 난 뒤에 알 수 없는거야 시간을 곁에 붙들고서 그냥 멈춰 서성일순 없잖아 노을이 지는 훗날에 나의 사랑도 너이길 원해 다시 그 누굴 만나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지나가고 난 뒤에 알 수 없는거야

방랑자 박인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혼자의 길이지만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방랑자 김연숙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혼자의 길이지만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방랑자 (Non-Stop Remix) 김연숙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혼자의 길이지만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방랑자 (포크송) 박인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혼자의 길이지만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사랑하지 마요 최태수

사랑을 해선 안되면 사랑하지 마요 세월이 가면 갈수록 아픔만 더하니까 오늘만 한번 뿐이라고 말은 해놓고 돌아오는 가슴에 그대 그리워요 어쩌다 사랑을 했나요 그렇게 미워도 해놓고 사랑해선 안되면 하지 말아요 언제인가 말도 없이 사라질 것을 사랑해선 안되면 하지 말아요 훗날에 나만 혼자 슬퍼지니까 어쩌다 사랑을 했나요 그렇게

먼훗날에 박정운

오 예~ 오~~~ 예~~~~~~~~~~~~~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먼 훗날 (Cover Ver.) 최정애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 텐데 지금도 그날처럼 고운 미소 지으며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이건만 훗날에 아름다운 그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훗날 훗날 그대나 안다 해도 훗날 훗날 나 그대 모른다오 훗날에 아름다운 그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훗날 훗날

먼 훗날에(1493) (MR) 금영노래방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훗날

비눗방울 Keny

돌이켜보네 어린 나의 눈은 반짝였네 세월이 지나고 결국 닫혀버린 미로 난 어른이 되었고 내 기대와는 달랐어 세월이 지나면 이루어질 거라고 허나 금방 사라져가 마치 비눗방울처럼 (모두 사라지는걸) Police, Doctor, Sports man Soldier, Singer, Fireman 될 수 있어 모든 게 용기가 가득했어 어릴땐 어린아인가 봐 아직 꿈을 꿔

먼 훗날에 (원곡가수 박정운)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날 난 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