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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고 예성 (YESUNG), 루나(LUNA)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 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 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 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 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 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너를 사랑하고 예성 (YESUNG), 루나 (LUNA)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 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 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 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 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 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 게 죽음 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마음이 아파 고갤 떨굴지

너를 사랑하고 예성 (YESUNG)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마음이

너를 사랑하고 예성, 루나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너를 사랑하고 예성&루나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너를 사랑하고 예성&루나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너를 사랑하고 예성,루나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너를 사랑하고 예성 & 루나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너를 사랑하고 예성 & 루나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너를 사랑하고 예성 루나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너를 사랑하고(프레지던트OST) 예성 루나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너를 사랑하고(프레지던트 OST) 예성&루나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너를 사랑하고 (프레지던트 OST ) 예성&루나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어렵고도 쉬운 - f(Luna + Krystal) 루나

보고싶다가도 그리웁다가도 이럴 일인지 변해만가는 내모습 왜이런지 몰라 ah ah ah ah 사랑 안 하고도 웃을 줄 알았던 그런 나인데 이런 기분 난 잘 몰라 왜 자꾸 어색한 건지 바보만 같았던 그런 너인데 이렇게 자꾸만 너를 닮아가나봐 너를 알아가고, 사랑하고 시작하기엔 나 너무 아득해도 자꾸만 너에게 맘이 열려 너를

꽃보다 그녀 예성 (YESUNG)

내 옆을 지날 땐 머리 흩날릴 땐 냄새가 좋아 천천히 내게 다가와 줄래요 내 마음이 녹아내려요 그대를 사랑해 my love 모든 걸 줄게요 oh my love 저 하늘의 별보다 그대를 밝혀줄게요 한 송이 꽃보다 그대는 예뻐요 눈이 부셔요 사랑하고 있어요 꽃보다 그녀 여길봐요 다른 곳은 보지 말아요.

그대에게 (Mother) 예성 (YESUNG)

그댄 어떤 말을 했었나요 평생을 그대 없이 살던 그대에게 내가 더 잘할게요 작은 어깨와 야윈 그림자도 내겐 가장 아름다워요 너무 빨리 가지 마요 해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어떡해서든 다음 세상에 태어나도 우리는 우리여야 해요 꿈 많던 그대가 내가 꿈이라네요 영원히 서로의 품에 살아요 우리 그대의 자랑이 되어줄게요 나의 이름을 처음 불러준 그대에게 내가 더 사랑하고

어렵고도 쉬운 - f(Luna + Krystal) 루나,크리스탈

보고싶다가도 그리웁다가도 이럴 일인지 변해만가는 내모습 왜이런지 몰라 ah ah ah ah 사랑 안 하고도 웃을 줄 알았던 그런 나인데 이런 기분 난 잘 몰라 왜 자꾸 어색한 건지 바보만 같았던 그런 너인데 이렇게 자꾸만 너를 닮아가나봐 너를 알아가고, 사랑하고 시작하기엔 나 너무 아득해도 자꾸만 너에게 맘이 열려 너를

루나 크라잉넛 (CRYING NUT)

루나 붉은 노을 지는 저녁 아름다워 어두워 가는 하늘 위로 떠올라 축제를 알리는 노래를 불러와 나도 따라 부르네 노래 부르네 우나 골목 귀퉁이 누가 혼자 우나 아름다운 달이 떴는지 모르나 축제에 같이 가자 너를 조르네 높은 태양 나를 누르고 뿌연 먼지 답답하지만 매일 밤엔 언제나 같이 너는 떠올라 나를 비추네 루나 붉은 노을 지는 저녁

널 기다리며 (Waiting For You) 예성 (YESUNG)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눈 감으면 자꾸 떠올라 기억을 담은 채로 멈춰둔 나의 사랑, 너를 생각해 곁에 두고 방황했던 날들을 후회하고 있어 나의 진심이 들리지 않니 너를 기다려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널 기다려 운명이 막을 그 순간까지 이젠 내가 너에게 모두 줄 수 있는데 내게로 다가올 수 없니 소중한 내 사람 함께 한 기억들을 지우고

체념 (예성) 예성 (YESUNG)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이야 널 많이 ...

우리의 시간 (Together) 예성 (YESUNG)

나의 손을 물고 놓지 않던 첫날의 널 기억해 그렇게 네 이름을 지어주던 밤 우리 둘은 가족이 돼 같은 날을 보냈는데 꿈을 꾸듯 어느새 나보다 어른이 돼버린 네 모습 두 가지의 시간이 있어 보통의 내 시간과 나보다 바삐 서둘러 가는 너의 시간 그게 아쉬워 그게 아쉬워 넌 나보다 늦게 태어나 먼저 어른이 되고 나보다 먼저 저 하늘의 별이 되겠지 그땐 어떡해 너를

너무 그립다 예성 (YeSung)

맘 속에 아팠던 이야기 심장을 멈춘 이별의 발자국 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온다 힘겹던 너와의 이별과 슬픔에 울던 그날은 상처의 그림자 되어 숨쉬는 곳마다 날 찾아온다 사랑이 너무 그립다 스쳐가는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못 잊어 상처 받는 난 더 아파 보아야 그 사랑 잊나 사랑이 너무 그립다 스쳐가는 니가 너무 아프다 아직도 너의 그림자에

너무 그립다(송곳 OST)♡♡♡ 예성 (YeSung)

맘 속에 아팠던 이야기 심장을 멈춘 이별의 발자국 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온다 힘겹던 너와의 이별과 슬픔에 울던 그날은 상처의 그림자 되어 숨쉬는 곳마다 날 찾아온다 사랑이 너무 그립다 스쳐가는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못 잊어 상처 받는 난 더 아파 보아야 그 사랑 잊나 사랑이 너무 그립다 스쳐가는 니가 너무 아프다 아직도 너의 그림자에

너를 사랑하고 예성/루나 (f(x))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Between 예성 (YESUNG)

저 따스한 햇살 너머 기분 좋은 향기가 나 네가 온 순간 좀 급하게 만든 약속 혹시 눈치 챘으려나 너를 본 순간 숨기지 못하는 내 맘 많이 티 났을 거야 우린 어떤 사이인 거니 편한 친구 사이란 말은 싫은데 지금처럼 앞이 아닌 바로 옆자리에 지금보다 훨씬 더 가까운 곳에 있고 싶어 왜 자꾸 넌 웃기만 해 역시 알고 있던 거야 모른 척하고

마음에 그리다 예성 (YESUNG)

내 기다림의 끝엔 늘 그대가 있어 내 등 뒤에 날 지키던 그림자처럼 그 순간이 떠올라 걸음이 멈춰서 내딛지 못한 나인데 그 사람 아마 모르겠죠 나의 마음은 그 날 그 자리에 있는데 두 눈 바라보며 걸어온 시간들이 하루 아침에 다 사라질까봐 마음속에 너를 그린다 사랑이라는 말 내게는 너라서 내 걸음은 늘 같이 걷고 있었죠 난 너의 손을

봄날의 소나기 (Paper Umbrella) 예성 (YESUNG)

네가 떠난 그 순간 온 세상이 내게서 등을 돌리더라 미친 사람같이 보고 싶어 헤매이는데 너는 지금 어디니 서투르게 사랑한 것처럼 헤어짐까지 또 서툴러서 미안해 아무것도 모르고 널 보낸 나라서 온다 떨어진다 내 찢어진 하늘 사이로 한 방울 두 방울 봄날의 소나기 너를 그려보다 불러보다 기억이 비처럼 내린 새벽 밤새 난 그 빗속에 종이로

메아리 (Your echo) 예성 (YESUNG)

어른이 되어 간다거나 그렇게 또 하날 배운다거나 그럴 듯한 얘기로 대신해도 결국에는 헤어졌단 거야 아름다운 연인이었고 많은 것을 약속했어도 떠나는 계절처럼 더는 머무를 수 없던 너를 불러보는 나 어느 새 먼 곳을 부딪혀 내게로 돌아오는 메아리 애써 참아 내다가 맘에 담아 보다가 겨우 한 번 불러 봤는데 어느 새 몇 번을 부딪혀 이어져

결혼해줘 예성 (YESUNG)

가끔은 그 언젠가처럼 다시 이별이 찾아올까봐 난 두렵기도 해 슬픈 내 눈빛 이해하겠니 이것만 기억해줘 너의 마지막 사랑이라는 걸 많은 시간 지나 모두 변한대도 지금 이 설레임들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거야 사랑해 지금처럼 영원히 환한 네 미소 이제 내가 지켜줄게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 수 없던 날들 너를

너 아니면 안돼 예성 (YeSung)

이 길 끝에서 서성이는 나 다신 볼 수도 없는 니가 나를 붙잡아 나는 또 이 길을 묻는다 널 보고 싶다고 또 안고 싶다고 저 하늘 보며 기도하는 날 니가 아니면 안돼 너 없인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나 두 번 다시는 보낼 수 없다고 나 너를

아름다워 (Beautiful) 예성 (YESUNG)

빛나서 사랑하게 되잖아 I love ya 두 눈에 네가 들어오면 모든 게 다 아름다워 숨김없이 놀라워 모든 순간이 영원인 듯해 그저 널 보고 있으면 비가 내려도 빛이 나 이런 게 바로 기적인 걸까 Uh ho 사랑해 오늘을 너와 있는 지금을 우리라는 말로 새겨질 모든 날들이 아름다워 너라서 바로 눈앞에서 네가 빛나서 참을 수가 없잖아 I love ya 이대로 너를

HO (Feat. 마크 of NCT) 예성 (YESUNG)

뜨거운 계절 지나 서늘해져가 내 귀를 스치는 찬바람 나의 옷깃 사이로 들어와 더 웅크리게 돼 원래 나의 겨울은 너무나 외로워 시린 가슴 아팠지만 새하얀 눈처럼 네가 내게 와서 내 맘에 따스함 맴돌아 내가 너의 온기를 느낀 만큼 나도 너를 따스하게 해주고 싶어 나의 품을 데워놨어 이리와 Baby 내가 꼭 안아줄게 널 Ho 포근하게 널 안아줄게 Ho 너의 차가운

It’s Complicated 예성 (YESUNG)

넓은 세상 속 핀 작은 꽃 새로운 감정 날 놀라게 해 처음 느껴본 너의 온도로 타오르는 Flame 넌 특별해 말로 설명할 순 없지 알 듯 말 듯 한 이 느낌 It’s complicated 정신없는 도로 한복판 너를 보면 시간이 멈춰 It’s complicated Maybe we fall Maybe we fly 정해진 운명은 없을 테지만 Maybe I’m yours

어떤 말로도 (Confession) (Feat. 찬열 of EXO) 예성 (YESUNG)

문득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자꾸 바보처럼 실없이 웃게 돼 날 바라보고 웃던 미소가 좋아 매일 볼 수 있다면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내 마음 다 전할 수 없지만 괜찮아 사랑이란 쉽지 만은 않을 거야 꽃을 들고서 다가가 볼까 허전한 네 손 꼭 잡으며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내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 스쳐 지나간 흔한 인연이라 해도 난 평생 너를

어렵고도 쉬운 - f (Luna + Krystal) (천하무적 이평강 OST) Various Artists

[루나] oh ohohoh ohohohoh oh ohohoh ohohohoh [루나]보고싶다가도 그리웁다가도 이럴일인지 변해만가는 내 모습 왜 이런지 몰라 uhuhuhuh [크리스탈]사랑안하고도 웃을줄알았던 그런 나인데 이런 기분 난 잘 몰라 왜 자꾸 어색한건지 [루나]바보만 같았던 그런 너인데 ([크리스탈]you know I'm falling

너를 사랑하고 예성(슈퍼주니어) & 루나(f(x))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너를 사랑하고 예성(슈퍼주니어), 루나(f(x))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너를 사랑하고 예성 (슈퍼주니어)/루나 (f(x))

만일 그대를 지나쳐갔다면 이런 눈물 난 아마 몰랐을거야 사랑해봤던 가슴이라지만 이별만큼은 무뎌지지않아 다시 오지 않겠죠 미칠듯 사랑 하는 일 너로 굳어진 내 가슴은 기다림이 전부인가봐 너를 사랑하고 밤새 지우고 앞에 두고 다가설 수 없고 널 못잊어서 니가 그리워서 숨을 쉬는게 죽음같아 참 두려워져 만일 그대가 내 하룰 본다면

달의 노래 (My Dear) 예성 (YESUNG)

?힘든 하루였나요 나에겐 투정 부려도 돼요 또 울컥했던 일이 맴돌고 있나요 괜찮아요 나를 봐요 지금부터 세 가지 참 좋은 것만 생각 해봐요 따뜻한 공기 눈부신 날씨와 창 밖에 내 모습 말했잖아요 어두워져야 빛나는 걸 볼 수 있다고 별빛이 모이는 곳 난 여기에서 기다릴게요 두 눈을 감고 날아 올라요 내가 안아줄게요 창 틈에 스민 달빛을 타고 나에게로 오...

혼자 하는 일 (On My Own) 예성 (YESUNG)

. 아무 표정 없는 말로 이제 그만하자며 울었어 미안하다는 말 그래 아프지 말라는 그 말 하지 못했어 미안해 어색해진 하루하루 혼자 있는 게 익숙치 않아서 오늘도 이렇게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며 말했어 혼자서 헤어지는 일 첫 번째 혼자 일어나는 일 그 두 번째 혼자서 밥을 먹는 일 다음엔 어떡해야 돼 나 혼자 어떡해야 해 결국 혼자 헤어지는 일 뿐...

꿈을 꾸다 예성 (YeSung)

?난 널 사랑해서 너의 사랑을 받아서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많아서 견딜 수 있을 것 같아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 아니 난 믿을 수가 없나봐 항상내옆에 니가있었는데 숨쉬듯 사랑했던 시간이 첨부터 없던 일인것처럼 난 꿈을 꾼듯이 잠에서 깨어나면 잊을까 또 하루가 지나면 다시 웃을 수 있겠지 가슴속 쌓아둔 추억들을 조금씩 버려야한단걸 알아 아직도 믿어지지...

문 열어봐 (Here I am) 예성 (YESUNG)

?핑계가 필요 했었나 봐 편의점 앞에서 술을 조금 마셨어 정말 조금 인데도 세상이 흐려지는 게 좀 취한 것 같아 나 시계를 잃어 버렸나 봐 한쪽 팔이 허전해 바라보다 알았어 시계 탓도 아니고 내 팔 위에 있던 네 손 하나 느낄 수 없단 걸 매일 가던 길인데 어떻게 이렇게 네가 좋아하는 게 많았는지 손에 잡히는 데로 술기운에 사긴 샀는데 넌 아직 그 곳...

우리 (We) 예성 (YESUNG)

?우리 그때 참 좋았었는데 난 그날이 아직 생각나서 네가 준 그 편지를 보면 그때가 떠올라서 다시 또 아이처럼 맘 설레는데 우리 손잡던 그 떨리던 밤이 그 기억이 아직 그대론데 그리워서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흘러 너 역시 나 같을 거야 우리 사랑한 이 계절이 돌아오면 미안해 미안해 다 하지 못한 말 우리 사랑이 다 끝난 줄도 모르고 사랑해 사랑해 혼자...

벚꽃잎(Spring in me) (Duet. 달총 of CHEEZE) 예성 (YESUNG)

?꽃이 피는 봄바람에 얼려둔 내 맘이 깨어났죠 어느새 어느새 그대 내 맘 다녀갔나요 기나긴 밤 잠든 내 맘 깨워줄 그대를 기다려요 한번만 한번만 그대 내 맘에 다녀가요 벚꽃잎이 햇살 가득 내려 내 안에 내 맘에 눈물이 멈춰지면 그대 날 찾아요 바람에 흩날리는 마음들이 하늘에 걸린 별빛 되어 언젠가는 언젠가는 닿기를 피고지는 계절 끝에 마주하는 그날이 ...

먹지 예성 (YeSung)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내 마음을 써내려간듯한 한마디 사랑해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지워지듯 잊혀질까봐 보이지 않는듯 사라질까봐 일초에도 ...

Fly (번지점프) 예성 (YESUNG)

?온 하늘이 손 닿을 듯 온 세상이 두 발아래 그림 속으로 너와 나 둘만 들어온 듯해 눈 감으면 숨소리만 구름 위에 오른 기분 서로에 기대어 두근대는 하늘 위에 떠있어 숨 차오는 이 순간 걱정 말고 나의 손을 꼭 잡아 I wanna fly baby 파란 하늘 위로 You and I baby 크게 소리쳐 이 좋은 떨림도 내 모든 상상도 전부 너라고 Oh...

비눗방울 (So Close Yet So Far) 예성 (YESUNG)

이런 사람 아니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내 사랑이 깊어질수록 두려움도 점점 커져가요 행복한 만큼 값을 치러야 한다면 그건 눈물로 내야 할 테니까 오지 마요 그대 거기에 멈춰요 가지 마요 보이지 않는 곳으로 사랑해요 말하고 싶지만 나는 말하지 못해요 사랑이 사라질까 두려워요 그대처럼 맑은 사람은 껴안으면 안 될 것 같아 나 때문에 아플 테니까 ...

문 열어봐 (Here I am) 예성(YESUNG)

핑계가 필요 했었나 봐 편의점 앞에서 술을 조금 마셨어 정말 조금 인데도 세상이 흐려지는 게 좀 취한 것 같아 나 시계를 잃어 버렸나 봐 한쪽 팔이 허전해 바라보다 알았어 시계 탓도 아니고 내 팔 위에 있던 네 손 하나 느낄 수 없단 걸 매일 가던 길인데 어떻게 이렇게 네가 좋아하는 게 많았는지 손에 잡히는 데로 술기운에 사긴 샀는데 넌 아직 그 ...

단 하루만 예성 (YeSung)

?감히 감히 제가 그녈 보냅니다 부디 부디 나를 용서하길 감히 감히 제가 그녈 떠납니다 부디 나를 잊고 행복하길 바랄께요 단 하루만 단 하루만 그댈 지우려 해봐도 습관처럼 바보처럼 다시 또 눈물이 나죠 단 하루만 단 하루만 그댈 안을 수 있다면 힘겹게 버텨온 모진 그 세상 끝에서 살 수 있을텐데 단 하루만 울다 웃다 그리움에 또 지쳐서 못난 못난 내가...

벚꽃잎(Spring in me) (Duet. 달총 of CHEEZE) 예성(YESUNG)

?꽃이 피는 봄바람에 얼려둔 내 맘이 깨어났죠 어느새 어느새 그대 내 맘 다녀갔나요 기나긴 밤 잠든 내 맘 깨워줄 그대를 기다려요 한번만 한번만 그대 내 맘에 다녀가요 벚꽃잎이 햇살 가득 내려 내 안에 내 맘에 눈물이 멈춰지면 그대 날 찾아요 바람에 흩날리는 마음들이 하늘에 걸린 별빛 되어 언젠가는 언젠가는 닿기를 피고지는 계절 끝에 마주하는 그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