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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그대 옆집남자

그걸 잊고 살았네 잠시만 그대 들려오는 가을바람 소리를 들어 날 봐 그리고 차분히 눈을 감고 생각해 네게 사랑은 무엇인지 오랜 시간 너를 지켜보며 생각해왔어 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줄 사람 오직 너밖에 없다는 걸

랄랄라 옆집남자

랄랄라 랄랄라 즐겁게 랄랄라 너와 난 랄랄라 노래만 부르자 넘치는 랄랄라 숨겨진 랄랄라 고단한 마음아 잠시만 랄랄라 흘러라 우우우 보일 듯 말 듯이 멜로디 어디 숨었는지 내 안에 또 네 안에 숨 쉰다면 랄랄라 랄랄라 즐겁게 랄랄라 오늘도 랄랄라 노래만 부르자 랄랄라 우우우 언제나 랄랄라

옆집남자 그대 웃어라

그대 웃어라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내가 반했던 그 환한 미소 언제나 기억할 수 있게 이제 그대의 눈물을 닦아 주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있어 손이 닿기엔 이젠 힘들어 지난 이야기 들춰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만 네 뒤에 항상 나는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그대 웃어라 옆집남자

  그대 웃어라~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여기 까지 내가 반했던 그 환한 미소 언제나 기억 할 수 있게. 이제 그대의 눈물을 닦아 주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있어 손이 닿기엔 이젠 힘들어~ 지난 이야기 들춰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만 네 뒤에 항상 나는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옆집남자 손현숙

당황해서 아임고잉 나우 에효 옆집에 사는 남자가 있어요 매일 아침 출근길에 나에게 물어요 어딜가냐고 메이 아이 에스크 훼어아유 고잉 나우 음 암 고잉 나우 에휴 옆집에 사는 남자가 있어요 매일 아침 뭐가 그리 궁금한가요 나에게 관심이 있어요 나도 관심 있어요 그렇게 그렇게 매일매일 인사해요 오호 그렇게 그렇게 매일매일 인사해요 옆집남자

옆집남자 차재민

옆집남자 연봉은 일억 나의 월급은 백 이러고도 내가 버티고 사는건 힘이다 힘이다 가진 것 하나 없이 힘만 있더라 옆집남자 보다 열배는 내가 일한다 힘들고 어려운일 내가 다 한다 옆집남자 이사가기를 매일 기도해본다 나에게도 내일은 있다 내일은 잘되고 말꺼야 나도 예전엔 잘나갔었다 얄미운 옆집남자야 (1절 2절 반복) 지금 어렵다 좌절하지 않는다

아직 난 그대의 사람 옆집남자

하루를 견딜 수가 있어 그대가 그립지 않은 게 아니었어 새로 이사한 집도 어렵게 구한 일자리도 이제는 그대를 웃게 해줄 거라 믿었고 더욱 믿음직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 아직 난 그대의 사람 또 여전히 그대는 나만의 사랑 못들은 이야기처럼 지난여름 너의 여행길처럼 생각하고 있어 아직 난 꿈꾸는 사람 그리고 그 꿈속엔 언제나 그대

봄바람에 부른다 옆집남자

정성스레 써 내려간 글씨 아련한 추억 속의 봄바람 어깨를 스치는 그리움과 기억을 정리해 보고 있어 그대가 자주 짓던 표정과 그대가 자주 하던 말들과 그대가 좋아하던 노랫말 하나 둘 떠올려 적어 본다. 봄바람에 날린다. 우리 추억을 또 우리 사랑을 언젠가 또 불어올 너의 흔적을 날린다. 새하얗게 흩날리는 벚꽃 수많은 인파 속을 헤매다 그때와 닮아...

간직 옆집남자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닌 결코 헛된 눈물이 아닌 우리의 사랑은 거기까지였어도 결코 헛된 추억이 아닌 결코 헛된 인연이 아닌 너와 난 이젠 간직이란 말로 서로를 묶어둬야겠지 또 가난했던, 나의 독이 가득했던 눈빛도 마음처럼 쉽지 않던 다정한 말투 어설펐어도 넌 그게 좋다고 그게 나라고 넌 어렸지만 나보다 더 현명하고 따뜻해 무엇보다 내가 간직해야...

옆집남녀 (With Azin) 옆집남자

옆집 사는 남잔데요. 부침개를 좀 했어요. 맛 좀 봐요 옆집 사는 사이 모른 척 하긴 좀 그래서요 옆집 사는 여잔데요 그릇 돌려 주려고요 맛있어요 예사롭지 않은 솜씨인 걸요 고마워요 기분 좋아 그녀에게 점수 땄구나 내게 혹시 관심 있나 수상하구나 그녀는 볼 수록 정이 가요 옆집 살아 행복해요 다음 번엔 무얼 줄까 고민고민 하는 이 순간이 즐겁고도...

봄바람에 부른다 (Album Ver.) 옆집남자

정성스레 써 내려간 글씨 아련한 추억 속의 봄바람 어깨를 스치는 그리움과 기억을 정리해 보고 있어 그대가 자주 짓던 표정과 그대가 자주 하던 말들과 그대가 좋아하던 노랫말 하나 둘 떠올려 적어 본다. 봄바람에 날린다. 우리 추억을 또 우리 사랑을 언젠가 또 불어올 너의 흔적을 날린다. 새하얗게 흩날리는 벚꽃 수많은 인파 속을 헤매다 그때와 닮아...

장마 옆집남자

여름엔 모시이불 살포시 배에만 얹어서 낮잠 한숨 푹 자고 할매가 썰어주신 수박을 선풍기 바람 쐬며 고물라디오 함께 어린 날 그때 나의 바램은 할매가 100살까지 사는 것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에 손자 비 맞을까 학교 앞에 찾아오신 할매의 모습이 스물아홉 여름날 장마가 시작 됐어 눅눅해진 마음에 잠시 해를 비추자 장마가 끝날 무렵 비는 땀이 될...

봄, 낮술 한 잔 옆집남자

오랜만에 낮술 동네공원 벤치야 햇살 아래 홀로 앉아 그래 이제 봄이구나 맨발에 슬리퍼 후줄근한 티셔츠 구름과자 뻐끔하며 그래 이제 봄이구나. 지난 겨우내 난 깨달은 게 있어 아직 끝나지 않은 인연의 끈 아직 끝나지 않는 우리 낮술 한 잔 했어 이때다 싶어서 낮술 한 잔 했어 그래 봄이라서 낮술 한 잔 했어 낮술 한 잔 했어 봄이라서 했어.

봄, 괜히 나른한 척해 옆집남자

봄 나를 깨우는 소리 나를 깨우는 향기 나를 깨우는 바람 봄 잠들기 싫은 새벽 괜히 들뜨는 아침 봄에 걸맞은 하품 난 아직 겨울 같아서 아직 그때 같아서 한숨만 푹푹 쉬고 있었지 언제였나 봄의 어깨를 봄의 따스함을 나 껴안은 날이 봄 괜히 나른한 척해 괜히 웃어보곤 해 봄을 따라하곤 해 언제일까 너를 잊게 될 봄은 봄을 다시 찾게 될 봄은 넌 ...

봄총각 옆집남자

봄총각 하루 종일 기타를 딩가딩가 튕기면서 흥얼흥얼 봄처녀 언제 오시나 한없이 기다리는 이내 마음 주체 못해 청승맞게 울고 앉아있다. 보리차 한 사발 떠다 놓고는 무슨 의식 거행하듯이 눈을 감고 나 심각해 줄기차게 피워대는 담배 또 밤을 꼬박 새워 만든 멜로디 너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또 실컷 웃게 해주고 싶었었는데 봄처녀 어디에 봄총각 하루 종...

봄바람에 부른다. 옆집남자

정성스레 써내려간 글씨 아련한 추억 속의 봄바람 어깨를 스치는 그리움과 기억을 정리해 보고 있어 그대가 자주 짓던 표정과 그대가 자주 하던 말들과 그대가 좋아하던 노랫말 하나 둘 떠올려 적어 본다. 봄바람에 날린다. 우리 추억을 또 우리 사랑을 언젠가 또 불어올 너의 흔적을 날린다. 새하얗게 흩날리는 벚꽃 수많은 인파 속을 헤매다 그때와 닮아있는 바람...

가을에 왔네 옆집남자

유난히 진득하던 여름이 지나갔네 얼마나 정직하게 나는 가을에 왔는지 음.. 실없는 웃음소리 가을 바람은 다르네 도화지 펼쳐진 듯 내게 다가온 가을이 날개를 달아주네.. 흰구름 뭉실뭉실 라랄라 날 품은 우주 속을 둥둥둥둥둥 꽃들도 한들한들 라랄라 널 품은 나의 마음은 윙윙윙윙 꿈을 싣고서 높은 가을 하늘을 나네 가을에 왔네 서글픈 울음소리 가을 바람은 ...

날씨 맑음 옆집남자

맑아 귓속이 맑아 귀를 열면 좋아 손끝이 좋아 손을 폈어 밝아 발걸음도 옷소매도 시곗바늘도 콧노래 소리도 랄랄라라라라 랄랄라 밝아 고민이 밝아 털어놨어 맑아 푸념도 맑아 이해해줘 좋아 시큰둥한 대답들도 무관심조차 날씨가 맑잖아 랄랄라라라라 랄랄라

베개 옆집남자

초여름 날씨 햇볕이 좋구나 오랜만에 찌든 마음을 씻어내자 혼자 사는 총각 쾌쾌함 어디 가랴 거두절미하고 소매를 걷어 붙여 이불 커튼 몽땅 걷어 햇살 담긴 물에 담가 첨벙첨벙 밟아보자 흥겨운 노래를 틀고 허나 남겨둔 내 베개 하나에 스며있는 네 향기만은 차마 아직은 지울 수 없어서 애써 모른 척하고 있다 음 햇볕이 좋아서 음 웃고 있기는 하지 해가 질 ...

Marry Me 옆집남자

새로 산 커피 메이트 새로 산 머그컵 처음 사보는 화분 내게 말을 건내네 우우우 외롭니? 외롭니? 내가 요즘 그래 네게 전화를 해도 될까 잠이 덜 깬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커피를 내릴 때 네가 많이 생각나 우우우 Marry Me Marry Me 내가 요즘 그래 네게 이 말을 할 수 있길

참외 옆집남자

그대가 그리워서 참외를 사와 봤어 그대가 보고파서 참외를 깎아 봤어 라랄라 들고 가서 그대와 사각사각 그대가 좋아할까 우리는 시원할까 그대는 여름일까 우리는 여름일까 라랄라 함께 지낸 봄날이 고마워라 라랄라 여름날은 더더욱 뜨거워라

옆집남자

너의 뜰 앞 기대어 앉아 부른 노래 하나둘 모아 잘 부르지는 못해도 이렇게 한 번쯤 나의 뜰에 심어두었던 눈물들은 노래가 되고 될 수 있으면 그대로 날 것의 느낌으로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던 너는 아직 선명해 너의 뜻대로 또 나의 뜻대로 좋은 기억만 추억으로 간직하는 게 그리 쉽지 않을지라도 기댈 곳이 없어 헤맬지라도 난 믿고 있어 네가 나의 ...

이래도 되는지 싶어 옆집남자

이래도 되는지 싶어 - 옆집 남자 (A Boy Next Door)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조심스레 너와 나라는 말을 우리라는 말로 묶고 지갑 속엔 니 사진이 버젓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아침마다 꿈이었는지 싶어 믿겨지지 않는 일들이 지금 내 앞에 있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넋이 나간 사람처럼 오늘도 괜히 웃고 신이 나고 발걸음은 구름 위를 걷는 듯...

옆집 남자 차재민

옆집남자 연봉은 일억 나의 월급은 백 이러고도 내가 버티고 사는건 힘이다 힘이다 가진 것 하나 없이 힘만 있더라 옆집남자 보다 열배는 내가 일한다 힘들고 어려운일 내가 다 한다 옆집남자 이사가기를 매일 기도해본다 나에게도 내일은 있다 내일은 잘되고 말꺼야 나도 예전엔 잘나갔었다 얄미운 옆집남자야 (1절 2절 반복) 지금 어렵다 좌절하지 않는다

옆집 남자 차재민 (CHA JAE MIN)

옆집남자 연봉은 일억 나의 월급은 백 이러고도 내가 버티고 사는건 힘이다 힘이다 가진 것 하나 없이 힘만 있더라 옆집남자 보다 열배는 내가 일한다 힘들고 어려운일 내가 다 한다 옆집남자 이사가기를 매일 기도해본다 나에게도 내일은 있다 내일은 잘되고 말꺼야 나도 예전엔 잘나갔었다 얄미운 옆집남자야 (1절 2절 반복) 지금 어렵다 좌절하지 않는다

잠시만 그대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그걸 잊고 살았네 잠시만 그대 들려오는 가을바람 소리를 들어 날 봐 그리고 차분히 눈을 감고 생각해 네게 사랑은 무엇인지 오랜 시간 너를 지켜보며 생각해왔어 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줄 사람 오직 너밖에 없다는 걸

잠시만 그대 옆집 남자

그걸 잊고 살았네 잠시만 그대 들려오는 가을바람 소리를 들어 날 봐 그리고 차분히 눈을 감고 생각해 네게 사랑은 무엇인지 오랜 시간 너를 지켜보며 생각해왔어 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줄 사람 오직 너밖에 없다는 걸

잠시만 엔터케이

그냥 두지 그랬어 돌아서지 그랬어 너무 깊은 상처 만큼 날 사랑했던 기억을 쉽게 잊지 못한다고 말했잖아 너하나줄 조그만 사랑도 조금만 기다려 달란 내마음을 이해하길 바랬던 건 내 욕심일 뿐일까> 상처만이 가득한 내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긴 싫었나봐 목숨만큼 나를 아껴주는 너의 그마음까지도 다치게 하긴 싫었어 집 앞 거릴 같이 걸어도 떠난 그대

잠시만 더 김시영

차가운 눈빛으로 이별을 말한 그대 사랑은 행복한 날들의 추억을 그리는 거라고 ※시간이 흐른뒤에 우연히 만난다해도 그냥 스쳐지나면 그만이라고 흐르는 눈물을 참고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뒤돌아 멀어져 가는 그대를 바라보며 떠나보내야만 하는지 내게 돌아와줘 내게 돌아와줘 그날 슬픔마져도 사랑했던 나잖아 나에게 보여줘 내게

잠시만 뒤돌아보면 미도

길 그 서투른 길 만큼이나 너무 쉽게 변하는 내 믿음 지나온 길 이리저리 헤맨 모양이지만 그래도 나 그대의 따스한 품 안 잠시라도 뒤돌아보면 나 어느새 그대의 따스한 품 안 서툴게 지나왔던 길이라지만 나 그대의 따스한 품 어쩜 그리 익숙치 않아 낯설어 힘에 겨운 길이라 해도 걸음마다 새겨질 그대의 사랑에 감사하며 걸어갈 길 잠시만

잠시만 뒤돌아보면 MIDO

그 서투른 길 만큼이나 너무 쉽게 변하는 내 믿음 지나온 길 이리저리 헤맨 모양이지만 그래도 나 그대의 따스한 품 안 잠시라도 뒤돌아보면 나 어느새 그대의 따스한 품 안 서툴게 지나왔던 길이라지만 나 그대의 따스한 품 어쩜 그리 익숙치 않아 낯설어 힘에 겨운 길이라 해도 걸음마다 새겨질 그대의 사랑에 감사하며 걸어갈 길 잠시만

잠시만 Kuan

To my Girl 참 오랫만이야 My tresure 너에게 그동안 수많은 편지를 써왔지만 이건 처음이야 이 노랜 나의 메시지 특별한 나의 편지지 길진 않으니 천천히 들어봐 셀 수 없는 다툼과 화핼 하고 셀 수 없는 크고 작은 시련들 속을 헤쳐나간 것 같아 서로를 믿는다는 것도 서로 닮아가는 것도 조금은 알 것 같아 잠시만

잠시만 영제이

잠시만잠시만 눈을 감을게 나 머리가 아파 나 멀미가 나 그래 잠이 와 그냥 잠이나 자고 싶어 저 멀리 가 귀찮게 하지 말고 있어 그래 밤이 다 돼서야 깨어나 볼게 그래 잠깐이라 했지만 못 지킬 것 같아 넌 날 아니깐 이런 날 용서하길 바래 그래 넌 알잖아 그러니 날 용서하길 바래 나 추우니깐 이불을 얼굴까지 덮었어 한참이나 있었더니

잠시만 에셀

시작했던 음악이 내 현재가 됐고 미래 그리고 꿈이네 난 고민해 가끔 아니 자주 이제 이 흐름이 제대론지 근데 지금 내 손목엔 고장난 시계 또 멈춘 시곗바늘 방전 달리긴했지 한참을 다 판단하고 멋대로 장담하던 예전의 난 달라졌고 내 안에 있는 걸 숨기게 됐는데 사람들은 왜 절대로 그걸 못본채 게슴츠레 곁눈질해 이미 관심밖 한심하지만 피해 아직까지 난 잠시만

잠시만 박노아

찬 서리가 내린 밤 별구름은 속삭이고 있어 잔잔한 호숫가 비친 달빛은 속삭이고 있어 비 내린 날 풍기는 풀 냄새는 속삭이고 있어발끝이 기억하는 길 아침 이슬은 속삭이고 있어 빛을 삼킨 캠핑장 위 별무리는 속삭이고 있어 차가운 새벽 나뭇잎 위 서리는 속삭이고 있어하얀 눈으로 덮인 산의 정적은 속삭이고 있어하얀 눈으로 덮인 산의 정적은 속삭이고 있어하얀 ...

잠시만 JAY B

울고 웃기도 했었지 참 좋았어 항상 함께라서 Whenever 날 생각할 때 Whererver 거기 있을게 굳이 말하지 않아도 찾아줬어 (서로에게) 고맙단 단어로조차 절대 표현하지 못할 우리의 순간을 기억해줘 아주 잠시만 기다려 주면 돼 금방 너의 곁에 다시 돌아올 테니 잠시만 기다려 보면 돼 너의 그 자리에 다시 찾아갈 게 아주 잠시동안만 서로 믿어온 마음을

오늘하루

three and cool) (five and six) (seven eight cool) 어딘가 떠나고 싶어 oh 되는 일 없이 할 일은 많고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면 몰라 혼자 바쁜척 혼자 잘난척 그 많은 짐을 다 지고서 또 바쁜 걸음 재촉하며 지금 그댄 어딜 가고 있나 땀 흠뻑 젖은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보이는데 oh 잠시만

쉬어가요 톨게이트

숨 쉴틈 없이 흘러가는 하루 만원 지하철에 숨막히는 출근길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혹시 그대 많이 지쳐 있다면 해야할 일들은 쌓여만 가고 일은 손에 안 잡히고 시계만 쳐다보고 한 시간은 흐른줄 알았는데 30분도 채 지나지 않았다면 잠시만 쉬어가요 아주 잠시라도 그댄 오늘도 고단한 하루를 보냈어요 잠시만 쉬어가요 아무 걱정말고 그대 괜찮아요

오늘 하루

three and cool) (five and six) (seven eight cool) 어딘가 떠나고 싶어 oh 되는 일 없이 할 일은 많고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면 몰라 혼자 바쁜척 혼자 잘난척 그 많은 짐을 다 지고서 또 바쁜 걸음 재촉하며 지금 그댄 어딜 가고 있나 땀 흠뻑 젖은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보이는데 oh 잠시만

오늘하루

One Two Three & Cool five & Six Seven Eight Cool 어딘가 떠나고 싶어 되는 일 없이 할 일은 많고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면 몰라 혼자 바쁜 척 혼자 잘난 척 그 많은 짐을 다 지고서 또 바쁜 걸음 재촉하며 지금 그댄 어딜 가고 있나 땀 흠뻑 젖은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보이는데 Oh~ 잠시만

오늘 하루 쿨(Cool)

two three & cool five & six seven eight cool 어딘가 떠나고 싶어 되는 일 없이 할 일은 많고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면 몰라 혼자 바쁜 척 혼자 잘난 척 그 많은 짐을 다 지고서 또 바쁜 걸음 재촉하며 지금 그댄 어딜 가고 있나 땀 흠뻑 젖은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보이는데 oh 잠시만

Today Cool

왠지 울적할 때 one two three & cool five & six seven eight cool 어딘가 떠나고 싶어 되는 일 없이 할 일은 많고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면 몰라 혼자 바쁜 척 혼자 잘난 척 그 많은 짐을 다 지고서 또 바쁜 걸음 재촉하며 지금 그댄 어딜 가고 있나 땀 흠뻑 젖은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보이는데 oh 잠시만

오늘하루 쿨 (COOL)

왠지 울적할 때 one two three & cool five & six seven eight cool 어딘가 떠나고 싶어 되는 일 없이 할 일은 많고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면 몰라 혼자 바쁜 척 혼자 잘난 척 그 많은 짐을 다 지고서 또 바쁜 걸음 재촉하며 지금 그댄 어딜 가고 있나 땀 흠뻑 젖은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보이는데 oh 잠시만

내가 사는 이유 Mr. Pang

나 살아가는 동안 가진게 있다면 그대를 만났던 추억뿐이야 지쳐쓰러지고 힘들때마다 그 모습 그리며 살았는데 이 세상은 다시 태어난대도 변함없이 그댈 선택할꺼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 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가는데 기억해줘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 돼 같은 하늘 아래 살아있다면 우리 사랑에 이별이란 없어 그댈 만나

내가 사는 이유 Mr. Pang

그대 곁에 돌아갈 그 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가는데 ... 기억해줘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 돼 ... 같은 하늘 아래 살아있다면 우리 사랑에 이별이란 없어 ... 그댈 만나 다시 태어난거야 살아가는 이유마저주었어... 내가 너무 초라해 그대 보내고나서 많이도 울었고 보고싶었어 ...

내가 사는 이유 미스터 팡

나 살아가는 동안 가진게 있다면 그대를 만났던 추억뿐이야 지쳐쓰러지고 힘들때마다 그 모습 그리며 살았는데 이 세상은 다시 태어난대도 변함없이 그댈 선택할꺼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 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가는데 기억해줘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 돼 같은 하늘 아래 살아있다면 우리 사랑에 이별이란 없어 그댈 만나 다시 태어난거야

오늘 하루 Cool

울적할 때 One two three & cool five & six seven eight cool 어딘가 떠나고 싶어 오~ 되는 일없이 할 일은 많고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면 몰라 혼자 바쁜 척 혼자 잘난 척 그 많은 짐을 다 지고서 또 바쁜 걸음 재촉하며 지금 그댄 어딜 가고있나 땀 흠뻑 젖은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보이는데 오~ 잠시만

내가 사는 이유 미스터 팡(Mr. Pang)

*** 내가 사는 이유 *** 나 살아가는 동안 가진게 있다면 그대를 만났던 추억 뿐이야 지쳐 쓰러지고 힘들때마다 그 모습 그리움 사랑해요 이세상을 다시 태어난데도 변함없이 그대 선택할꺼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 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가는데 기억해줘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돼 같은 하늘아래 살아있다면 우리 사랑에

그대 뒤에서 유리 (URI)

내가 그대에게서 많이 부족하겠지만 그대 위해 나 좀 더 노력할게요 조금 기다려줘요 나 항상 그대 앞에서 조심스럽게 웃죠 이런 내맘을 아는지 어리게만 날 생각하는지 잠시만 기다려줘요 그대 원하는 모습 내가 되드릴때까지만 잠시 떠난 맘 눈감아요 아직 어리다고만 내가 느껴지겠지만 그대 위해 나 좀 더 노력할게요 조금 기다려줘요 나 항상 그대뒤에서 조용히 다가가죠

내 여자친구에게 아이 더 트리 탑스(I The Tri Top's)

항상 묻고 싶어요 그대에겐 난 어떤 사람인가요 매일 보고 싶어요 어쩌면 우리들 사랑 운명인가봐요 하루만 안보면 보고싶은 잠시만 안보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너라서 그게 너무 고마워 그대 작은 버릇 하나까지 모두 알고싶어요 나는 그대 하나만 바라볼래요 항상 웃고 있네요 그댈보는 나 내 맘 하나 까지도 아픈 상처라해도 그대가 준거라면 받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