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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줄 몰랐어 영호

우리 헤어지고 며칠지나 니가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손을잡고 걸어가는데 우리 손을 잡고 걸어갈때 니가 너무 귀찮아 매몰차게 뿌리치고 걸었는데 도대체 너는 왜 그런녀석과 왜 손을 잡냐고 웃어주냐고 나는 몰랐어 니가 예쁜줄 그땐 몰랐어 니가 예쁜줄 정말 몰랐어 니가 예쁜줄 우리가 헤어질때 까지 나는 몰랐어 니가 예쁜줄 그땐 몰랐어

영호 노래 1 영호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이제야 돌아왔네, 어린동생 왔다고 춤추는 연순이, 연순이. 밥줘, 연순아!!!

연락하지마 영호?

2012년 2월 6일 이 천박한 여자가 한 짓 내 친구와 몰래 둘이서 술 한 잔 마셨대 이 씹어먹을 나쁜 여자 속이려고 했던 건 아니래 그냥 만났다고 술만 마셨다고 내게 믿어달라더니 니가 나온 곳은 너네집이 아닌 내 친구 자취방 니가 말한 것은 모두 다 지어낸 새빨간 거짓말 어떡하라고 내게 어떡하라고 내가 할 말은 다 욕일텐데 두 번 다시 연락...

미친 노래 영호

도레 미칠 것 같아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두근대 뭘 좋아하는지 쉴 땐 뭘 하는지 너무나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아 도레 미칠 것 같아 여길 와서 너만 쳐다보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뭘 먹고 컸는지 무슨 짓 한 건지 너무 이뻐 미칠 것만 같아 미친노래레레미레도레미 기분 좋은 멜로디리루띠띠 커피 딱 한잔만 아님 영화 볼까 날 좀 봐봐 미미미미...

연락하지마 영호

2012년 2월 6일 이 천박한 여자가 한 짓 내 친구와 몰래 둘이서 술 한 잔 마셨대 이 씹어먹을 나쁜 여자 속이려고 했던 건 아니래 그냥 만났다고 술만 마셨다고 내게 믿어달라더니 니가 나온 곳은 너네집이 아닌 내 친구 자취방 니가 말한 것은 모두 다 지어낸 새빨간 거짓말 어떡하라고 내게 어떡하라고 내가 할 말은 다 욕일텐데 두 번 다시 연락...

강남사거리 영호

강남 사거리 우리 두손 꼭 잡고 사랑을 속삭이며 함께 걷던 강남사거리 내 품에 안겨 떨어지기 싫다며 10분만 더 있자고 말을 하던 강남 사거리 꺼내보지 말아야 할 추억들을 꺼내보고 다시 쓰지 않겠다던 니 번호를 썼다 지우고 많이 아파하고 슬퍼했던 니 모습들이 자꾸만 떠올라서 눈물을 삼킨다 강남역 사거리야 한번만 보고 싶다 먼 발치에서라도 우연처...

꿀벌 영호

내가 날아다니면 세상 모든 꽃들이 와달라 손짓을 하네 내 맘에 들어오는 단 한 송이 그대여 내 날개 짓을 좀 봐요 그대 위에 앉아있는 저 못난 말벌은 진지하게 안 어울려요 꿀 같은 입술이 메말라가는 날 봐요 내게 그대 꽃 향길 묻혀줘요 그대여 내 꽃이 되어줘요 바람에 날리지 않게 해줄게 그대여 내 꽃이 되어줘요 손길에 꺾이지 않게 해줄게 예 그...

영호 노래 3 영호

저 푸른 초원 위에 쿵짜라작작 삐약삐약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네...(+박해일 노래 소리 오버랩: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사랑할게 영호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걸까 어젯밤에 고민했죠 내가 그대와 평생 잘 살 수 있을까 걱정하며 밤을셌죠 우리 어려울때나 힘든 순간이 없진 않을거야 사랑할게 사랑할게 사랑할게 지금 잡은 따뜻한 손을 절대 놓치지 않을게 사랑할게 사랑할게 쉽지 않겠지만 언제나 그대 옆에 서 있을게 우리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수백번을 배려하자 우리 서로가 평생 알아가길 수천번을...

헤어졌어 영호

시발점이 어딘지 돌아 갈 순 없는지 우리 좋았던 때로 그저 아무 일도 없었던 때로 가고파 난 음악을 들으면 일하는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너에게 집중하고파 넌 볼륨을 높이고 나는 다시 내리고 니가 높이자마자 내가 내리자마자 뺨 맞았어 헤어졌어 고작 그런 이유 때문에 끝났어 헤어졌어 고작 그런 이유 때문에 끝났어 님이 어디로 갔나 좋지 아니 한가 ...

영호 노래 2 영호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남자냐.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 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여자지

La Bam Ba 영호

그래 살다보면 힘들 때 도 있지 그래 하던 일이 안될 때 도 있지 음 때론 무언가가 너의 앞길 막아도 누구나 갖는 그런 흔한 일일뿐야 힘껏 걸어봐 저기 산 넘고 바다 건너 저 먼 어딘가엔 누가 있을까 달 넘고 별을 건너 저 먼 어딘가엔 뭐가 있을까 La Bam Ba La Du Ba Bam Ba Ba La Ba La Bam Ba La Bam La B...

끼부리지마 영호

12시 종이 울리고 넌 내 맘을 흔들고 한잔 어떠냐고 물어 점점 더 가까워지고 넌 내 맘을 훔치려 손이 자꾸 내려가 Bad Girl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Bad Girl uh yeah Bad Girl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네게 빠져드네 음 끼부리지마 내게 꼬리치지마 니네 집에 돌아가 이 정신 나간 기집애 음 끼부리지마 내게 꼬리치지마 니네 집에...

강남 사거리 영호

강남 사거리 우리 두손 꼭 잡고 사랑을 속삭이며 함께 걷던 강남사거리 내 품에 안겨 떨어지기 싫다며 10분만 더 있자고 말을 하던 강남 사거리 꺼내보지 말아야 할 추억들을 꺼내보고 다시 쓰지 않겠다던 니 번호를 썼다 지우고 많이 아파하고 슬퍼했던 니 모습들이 자꾸만 떠올라서 눈물을 삼킨다 강남역 사거리야 한번만 보고 싶다 먼 발치에서라도 우연처...

봄이 왔어요(MR) 영호

1절 17초)) 따스한ㅡㅡ 햇살을 맞ㅡ으ㅡ며ㅡm 콧노래ㅡㅡ를 불러봅니다아ㅡㅡㅡ 꽃들도ㅡㅡ 피)고ㅡ 새들도ㅡㅡ 울고오ㅡ 봄이오는 소리입니다아ㅡㅡ 34초) 봄꽃이 ㅡㅡㅡ피이ㅡㅡ고오ㅡㅡ 푸른 새))ㅡㅡ싹ㅡ을 ㅡㅡ보ㅡㅡ며ㅡ 설레ㅡㅇㅡ는 ㅡㅡㅡ마음ㅡㅡ에 ㅡ 나도몰ㅡㅡ래 웃ㅡ음ㅡ이ㅡㅡㅡㅡ(후우)ㅡ 봄이 봄ㅡ봄 ㅡ봄이 왔어요ㅡㅡ 봄이 봄ㅡ봄ㅡ 봄이 왔어...

내 새끼 (MR) 영호

뱃속에 열달 채웠더니ㅡ 울며ㅡ 불며ㅡ 나왔다ㅡ ㅡ내새끼ㅡ 오이야 내새끼ㅡ 어느ㅡ새 다 ㅡ커서ㅡ 효도 할 ㅡ줄ㅡ 알았ㅡ지ㅡ 함흥ㅡ차ㅡ사 ㅡ놀기 바빴구나ㅡ 학교가라고ㅡ 깨워주면ㅡ 짜증내며 대들ㅡ고ㅡ 뭔ㅡ가ㅡ 필요ㅡ해ㅡ지면ㅡ 아부 떠는 내 새끼ㅡㅡㅡㅡㅡ)) 그래ㅡ 그래ㅡ 찐ㅡㅡ하ㅡ게ㅡ 세상을 살아라ㅡ 고된ㅡ ㅡ시련도ㅡ겪어라ㅡ 무뚝뚝한 니 애비는ㅡ 너의...

들꽃처럼피고간사랑 영호

그대 없는데 (하루를 사네) 숨도 못쉬게 가슴아픈데.. 삶은 그렇듯 무정해~~~~~들꽃처럼 피고간 사람~~~ 뜨거운 사랑이 가슴아프다~~~그대는 꽃이 된다햇어 저산 어디에~들꽃으로 피어서~~나를 꼭 기다린~다고~~~ 바람이 되어~ 갈테니`~~구름이 되~어~ 갈테니 그대 없는나 너무 아프다`~~당~신~은 내게 전부야~~~~ 뜨거운 사랑이 가슴아프...

하면 된다 영호

된다 된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생각대로 말하는 대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뛰어보자 우리는 할 수 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으라차차 힘을 내보자 눈보라 치고 비바람 불어도 가슴으로 외쳐 보았다 너와 나 우리 내일을 향해 뛰고 또 뛰자 기죽지 마라 가슴을 펴고 꿈을 향해 달리자 웃고 웃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맨발로 뛰고 뛰는 인생길 (맨발로 뛰고 뛰는 인생길)

연락하지마 (Raccoon Edit) 영호

2012년 2월 6일 이 천박한 여자가 한 짓내 친구와 몰래 둘이서 술 한 잔 마셨대이 씹어먹을 나쁜 여자 속이려고 했던 건 아니래그냥 만났다고 술만 마셨다고 내게 믿어달라더니니가 나온 곳은 너네집이 아닌 내 친구 자취방니가 말한 것은 모두 다 지어낸 새빨간 거짓말어떡하라고 내게 어떡하라고내가 할 말은 다 욕일텐데두 번 다시 연락하지마니 입에서 내 이...

영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영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영호 Happy Birthday 영호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영호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영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영호 Happy Birthday 영호 Happy Birthday

크리스마스 파티 (영호) 영호 & :P & Vin

우리 어릴적에는 눈이 오면 밖으로 나가서 해가 질때까지 뛰어놀고는 했죠 우리 언제부턴가 눈이 오든 말든 상관없이 그저 무료하게 집에만 박혀 있죠 매번 똑같은 케빈과의 만남이 지루하지 않은 가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나랑 같이 놀아요 2016년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아홉시 반 신촌에 있는 \'lebain\'에서 함께 파티 어때요 서울시 서대문구 창...

봄날은 온다 투티스,영호

우리가 지금 걷는길은 아픔과 시련이지만 추운 겨울에도 강물은 흐르듯 봄오면 꽃길이될꺼야 우리가 지켜낸 이삶은 내 아이가 걷게될 세상 아무리 힘들어봐 나는 이길을간다 아침이 밝아 올테니 이밤이 지나 아침이 오면 아이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아가 잘될꺼야 함께있으니 아파도 아침은 온다. 세월이 흘러 그 봄이오면 다함께 모여 손을잡고서 우리 참잘했지 수고...

이미테이션 사랑 투티스 & 영호

한정판 명품백 내게 준 오픈카 그건 고마워 내사랑 널 향한 적 없어 무리해 대출받아 갚아준 나의 이자 그건 고마워 그 모든건 내 카드 돌려막기 아~아~ 나에게 남은건 카드명세 독촉 뿐이고 아~아~ 나에게 남은건 찢겨져 버린 내 마음 뿐이야 지금껏 너에게준 명품백 이미테이션 너에게 준 사랑도 모두다 이미테이션 지금껏 숨겨왔던 내 모습 보여줄꺼야 하하...

루돌프 사슴코 영호 & 장민욱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 낀 성탄절 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 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

이미테이션 사랑 (MR) 투티스&영호

70)) 여자.... 29초) ㅡ한정판 명ㅡㅡ품백 ㅡ ㅡ내게 준 오ㅡㅡ픈카 그ㅡㅡ건 ㅡㅡ고마ㅡㅡ워ㅡ . 36초)) ㅡ내사랑 널 ㅡㅡㅡ향ㅡ한ㅡ 적 없ㅡㅡ어ㅡㅡ 43초) ㅡ무리해 대출받아ㅡ ㅡ갚아준 나의 이자그ㅡㅡ건ㅡㅡ 고마ㅡㅡ워ㅡ 49초) ㅡ그 모든건)) ㅡㅡㅡ내 카ㅡㅡ드 ㅡ돌려막기이ㅡ 남자... 56초) 아ㅡㅡ아ㅡ아ㅡㅡ나에게 남ㅡㅡ은ㅡ건ㅡㅡ ...

니가 내리는 밤 윤빠

LOVER.NE.KR 그냥 빗소릴 듣다 보니 문득 너의 뒷모습 비치네 그땐 니가 예쁜지 왜 난 몰랐을까 비만 오면 기억에 난 젖어 니가 내리는 밤 비가 오는 이 여름날 너와 함께했던 그 여름 밤 무심코 연 옷장엔 니가 입던 내 T-shirt 오늘도 넌 이렇게 날 찾아 비오는날엔 집에만 있자던 너 에어컨 켜고 이불 덮는 거 좋아해 그땐 니가 예쁜줄

남몰래 흘리는 눈물 윤영로

남몰래 흘리는 눈물 동백꽃 피고 지고 비는 내리고 올레길 따라 올라 비는 내리고 흐르는 눈물 언제 그칠까 남몰래 우는 아낙내들아 지난 세월에 사라진 영혼 언제 다시 찾을까 우리에 영호 지난 세월에 사라진 영혼 언제 다시 찾을까 우리에 자유 말할 수 없네 느낄 수 없네 언제 다시 찾을까 우리에 영혼

추풍령 양부길

추 풍 령 작사/전 범성 작곡/백 영호 1.구름도 자고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2.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어 울고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뺨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추풍령 (Inst.) 양부길

추 풍 령 작사/전 범성 작곡/백 영호 1.구름도 자고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2.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어 울고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뺨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지성이면 감천 얀(Yarn)

출동) 이렇게 우리 살지 말자구 세상에 깔린게 바로 여자야 찾아볼까 화장안해도 예쁜 여자 지성이면 감천이잖아 어제 화장발에 속았어 역시 나이트 조명이란 긴가민가해서 다시봐도 역시 아니야 하지만 왜그리 튕기는건지 그래 못생긴 여잘수록 자기 주제도 모르고 설쳐대지 눈만 높아져서 지가 정말 예쁜줄 알지 제대로 된 거울하나 없나봐

O` Holy Night - Fly To The Sky (Fany) SM TOWN

긴 아픔과 아려온 그 슬픔을, 그 오셔서, 내 영호 감싸시네. 내게 오셔, 환하게 웃으시고, 저 끝 아침, 새 빛을 주시네. 날 축복한 천사의 소망도, oh, 나의 간절한 기도 들으시길 Oh night divine, oh night oh night divine Christ is the Lord!

몰랐어 루앤(Luanne)

난 몰랐었어 쉬울 것 같았던 이별은 나에게 일분 일초가 내 가슴속에 울려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몰랐어.. 친구들이 헤어지면 언제나 유치한 얘기 그런 얘기들 이제 모두 온 몸으로 느꼈어.. 방한 구석에는 너의 웃는 사진만 그땐 몰랐었던 너의 사랑들 이제야 알 것도 같아..

몰랐어 크라잉 넛

오월하늘엔 따사로움이 죄가 되진 않을까 싱그러운 날 얼굴 가득히 이슬 맺히지 않으려나 진한향수의 요정이 나타나 나를 홀리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볼까 가슴만 아파오네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머리를 들어 그댈 보아도 보이는건 술잔뿐 술을 들이 마셔보아도 느끼는건 한숨뿐 내게 이것조차 할 수 없다면 우리어디에 등을 기대어 쉴 수 있으리 허탈함은

몰랐어 조트리오

강한 부정은 긍정이란 성립될 수 없는 등식을 내걸고서 차갑게 날 대하는 너임에도 되려 난 설레기만 했었지 싫다는 말의 의미를 왜 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느냐고 꽃을 앞세운 열 번에 프로포즈를 다시 넌 거절했지 몰랐어 난 몰랐던 거야 몰랐어 변치 않는 남자의 사랑은 언젠간 여인의 마음을 돌릴 수 있다는 믿음이 나하고는 상관없던걸 밤새 마신 술에

몰랐어 루앤

자유롭기만 했어 쉽게 지울 수 있을 거라고 난 웃으며 말했었어 몇 일이 지나도 또 한 달이 지나도 들리지도 않는 너의 목소리 흔적은 점점 진해져 난 몰랐었어 너의 자리가 조금씩 커져만 가 숨이 막힐 듯 너를 향해 달려가도 넌 그 자리에 없어 난 몰랐었어 쉬울 것 같았던 이별은 나에게 일분 일초가 내 가슴속에 울려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몰랐어

몰랐어 도로시

몰랐어 그때는 너무나도 어렸어. 몰랐어 하지만 행복했어 그때는. 집앞 놀이터에 앉아 해가 지도록 두꺼비집을 만들었던 길기만 하던 오후는 끝나고 이젠 너무 아득해져 버린 시간. 몰랐어 그때는 너무나도 어렸어. 몰랐어 하지만 행복했어 그때는. 내 키가 클수록 작아지는 나의 꿈. 까만밤 하얀별 내일을 향한 무지개꿈.

몰랐어 도로시 밴드

*몰랐어.... 그때는 너무나도 어렸어 몰랐어... 하지만 행복했어.그때는.... 집앞놀이터에 앉아 해가 지도록 두꺼비집을 만들었던.... 길기만 하던 오후는 끝나고 이젠 너무 아득해져버린 시간 ** 내키가 클수록 작아지는 나의 꿈 까만밤 하얀별 내일을 향한 무지개꿈 백원하나를 두손에 꼭 쥐고서 뭐할까? 한참을 궁리하던....

몰랐어 The A.D (The Another Dream)

rap) yo why you faded away I never knew that you gave me a love 나도 몰랐어...나를 몰랐어... 사랑하고있단걸이별로배웠어. 니가없는...오늘 하루는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몰랐어 김형석

강한 부정은 긍정이란 성립될 수 없는 등식을 내걸고서 차갑게 날 대하는 너임에도 되려 난 설레기만 했었지 싫다는 말의 의미를 왜 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느냐고 꽃을 앞세운 열번에 프로포즈를 다시 넌 거절했었지 몰랐어 난 몰랐던 거야 몰랐어 변치 않는 남자의 사랑은 언젠가 여인의 마음을 돌릴 수 있다는 믿음이 나하고는 상관없던걸 밤새 마신 술에 머리가 부서질듯

몰랐어 수네

나에겐 사랑은 없어 더이상 슬픔은 없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첨 그 모습 처럼 나에겐 사랑은 없어 더이상 아픔은 없어 예전처럼 그랬듯이 살아 갈거야 사랑한다는 그때는 몰랐어 이제는 미련뿐 좋아한다 그때는 몰랐어 남은 것은 아픔뿐 사랑이란게 뭔지 아직 아직 몰라요 눈물이 흘려도 그 사람 잊어야 하는건가요 이별이란게 뭔지 정말 정말 몰라요

몰랐어 Crying Nut

몰랐어 작사 이상면 작곡 이상면 노래 크라잉넛 오월 하늘엔 따사로움이 죄가 되진 않을까 싱그러운 날 얼굴 가득히 이슬 맺히지 않으려나 진한 향수의 요정이 나타나 나를 홀리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볼까 가슴만 아파오네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머리를 들어 그댈 보아도 보이는 건 술잔뿐 술을

몰랐어... 디 에이디

rap) yo why you faded away I never knew that you gave me a love 나도 몰랐어...나를 몰랐어... 사랑하고 있단걸...이별로 배웠어... 니가없는...오늘 하루는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몰랐어 나잇어클락(Night O`Clock)

니 옆에 있을 땐 니가 그렇게 예쁜 아인 줄 날 몰랐어.

몰랐어 박경원

몰랐어 추웠던 그 날에 니 모습을 떠올려 하고픈 말이 있는데 결국 하지 못했지 난 사랑을 알지 못했던 거야 이제야 뒤돌아서 그 길을 걸어가보니 나만 알았던 후회를 만났어 하루 종일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또 흐르는걸 참지 못하겠어 니 맘을 몰랐어 정말 몰랐어 그땐 니 입술에 맴돈 그 말도 듣고 싶어 날 그 시간으로 되돌려줘 이대로 차라리

몰랐어 박재정

안간힘을 써 봐도 삶에 서툴던 그 날들 뾰족한 내 맘을 감싸 안아준 널 그땐 스쳐 갔어 언제부터였는지 너무 달라진 내 모습 가슴이 뛰는 게 자꾸만 멍한 게 그게 전부 너 때문이었나 봐 사랑인 줄 그땐 몰랐어 네가 내 맘속에 전부인 걸 몰랐어 너무 늦게 알아 이제야 네게 닿은 날 제발 제발 돌아봐 주겠니 뒤척이던 많은 밤 비워도 차오르는

몰랐어 ENHYPEN

마치 다른 세상에 사는 듯해 Baby 머리와는 상관없이 가슴이 널 원하게 해 널 만난 이후 Just a little bit Just a little bit 신경 쓰여 너란 존재가 Just a little bit Just a little bit 내 세계를 무너뜨려 내 우주의 깨진 틈으로 걸어와 눈을 맞추고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거는 너 몰랐어

몰랐어 크라잉넛(CRYING NUT)

오월하늘엔 따사로움이 죄가 되진 않을까 싱그러운 날 얼굴 가득히 이슬 맺히지 않으려나 진한향수의 요정이 나타나 나를 홀리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볼까 가슴만 아파오네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머리를 들어 그댈 보아도 보이는건 술잔뿐 술을 들이 마셔보아도 느끼는건 한숨뿐 내게 이것조차 할 수 없다면 우리어디에 등을 기대어 쉴 수 있으리

몰랐어 나잇어클락(Night O'Clock)

니 옆에 있을 땐 니가 그렇게 예쁜 아인 줄 날 몰랐어.

몰랐어 장희원

몰랐어 몰랐어 그림자 속에 고양이가 있던걸 몰랐어 꺼버린 드라마에 예고편이 있던걸 사실 내가 몰랐던건 이게 아닌데 부끄러워 말 못하겠어 난 몰랐어 몰랐어 냉장고 속에 베이컨이 있던걸 몰랐어 꺼버린 가스불에 국을 올려놨던걸 사실 내가 몰랐던건 이게 아닌데 부끄러워 말 못하겠어 난 몰랐어 니가 웃을때 이렇게 귀엽단걸 몰랐어 내머릿속에 너로 가득하단걸 부끄러워

몰랐어 Night O'Clock

니 옆에 있을 땐 니가 그렇게 예쁜 아인 줄 난 몰랐어 내 곁에 있을 땐 니 맘이 그렇게 따듯 했는지 난 몰랐어 난 그냥 그런 줄 알았어 모두에게 그런 줄 알았어 왜 내게는 말하지 않았어 바보같이 니가 울고 있는 줄 몰랐어 아파하고 있는 줄 몰랐어 나 때문 인 줄 몰랐어 미안해 내 곁에 있을 땐 니 눈이 그렇게 밝게 비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