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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영한&윤택&윤선&장영

앞마을 냇가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 그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의 금순이 뒷집의 삼돌이 시집 장가든다 소문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간주중>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 같이 모여 웃음꽃 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산골짝의 등불 영한&윤택&윤선

아득한 산골짝 작은 집에 아련히 등잔불을 들을때 그리움 내 아들 돌아올라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그 산골짝에 황혼집에 구름마가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추네 <간주중> 그 산골짝에 황혼집에 구름마가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추네

그대는 나의 태양 윤택&윤선&영한

언젠가 나는 깊은 꿈 속에 내 사랑 그대 얻었네 그러다 꿈은 사라져갔고 다시 눈만 남았네 오 나의 태양 오 나의 기쁨 그대만이 내 행복이요 그대만이 내 참사랑인 줄 알아주오 내 사랑아 언젠가 나는 깊은 꿈 속에 내 사랑 그대 얻었네 그러다 꿈은 사라져갔고 다시 눈만 남았네 You a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You mak...

그리운 고향 장영

앞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들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에 금순이 뒷집에 삼돌이 시집 장가 든다 소문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같이 모여 웃음꽃 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그리운 고향 YT (윤택)

앞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들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에 금순이 뒷집에 삼돌이 시집장가 든다 소문 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같이 모여 웃음 꽃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산골짝의 등불 윤선

산골짝의 등불 아득한 산골짝 작은 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그~산골짝에 황혼 질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happy new year 2010年^^

산골짝의 등불 윤택

산골짝의 등불 아득한 산골짝 작은 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그~산골짝에 황혼 질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happy new year 2010年^^

사랑한다 말해 장영

나를 사랑하니 나를 좋아하니 당신마음 알고 싶어서 오늘은 당신사랑 확인하려 했는데 마주친 눈빛에 그냥 웃고 말았어 바보같은 내 사랑은 사랑한다 말해 좋아한다 말해 정든 가슴 아프지 않게 사랑한다 말해 좋아한다 말해 바보사랑 울리지 말고 사랑한다 말해 좋아한다 말해 나만 사랑한다 해줘요

사랑의문 장영

오고가는 세월을 원망을 말고 흘러가는 내청춘 탓하면 뭐해 기나긴 세월은 내청춘 실어가고 뒤처진 추억속에 잔주름만 깊어가네 오늘부터 시작이야 사랑도 하고 춤도 춰야지 에헤야 데헤야 내청춘 찾은거야 사랑 사랑 사랑의 문을 활짝 열거야 사랑 사랑 사랑의 문을 활짝 열거야

사랑의 문 (트로트) 장영

오고가는 세월을 원망을 말고 흘러가는 내청춘 탓하면 뭐해 기나긴 세월은 내청춘 실어가고 뒤처진 추억속에 잔주름만 깊어가네 오늘부터 시작이야 사랑도 하고 춤도 춰야지 에헤야 데헤야 내청춘 찾은거야 사랑 사랑 사랑의 문을 활짝 열거야 사랑 사랑 사랑의 문을 활짝 열거야

사랑의 문 장영

오고가는 세월을 원망을 말고흘러가는 내청춘 탓하면 뭐해기나긴 세월은 내청춘 실어가고뒤쳐진 추억속에 잔주름만 깊어가네오늘부터 시작이야사랑도 하고 춤도 춰야지에헤야 네헤야 내청춘 찾은거야사랑 사랑 사랑의 문을 활짝 열거야오고가는 세월을 원망을 말고흘러가는 내청춘 탓하면 뭐해기나긴 세월은 내청춘 실어가고뒤쳐진 추억속에 잔주름만 깊어가네오늘부터 시작이야사랑도...

다시찾고 싶은너 윤선

언제나 넌 나만을 사랑할 줄 알았기에 조금씩 너에게 무뎌져 갔었지 가끔은 헤어짐을 쉽게 얘기 했어 난 지치게 하며 사랑을 확인 했었지 내게 느낄수 없었던 따스함을 필요했다면 왜 내게 말해줄 수 없었을까 널 이해 할텐데..~~ 다른 누굴 네가 사랑한다는 걸 나 혼자 남는거 보다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해 널 잊겠다고 했지만~잊혀지고 쉽지는 않아 거짓이...

단 한사람만을 윤선

일생동안 단 한번 단 한사람만을 사랑해도 좋으리라 때묻지않은 순수한마음으로 욕심없이 순수하게 사랑할수만 잇다면 그대의 마음이 얼음 보다 더 차다 하여도 불보다 더 뜨거운 나의 심장으로 녹여가면 사랑하리라 그대를 평생토록 사랑할수만 잇다면 안개구름 산허리 켜안듯이 그대를 꼭 안아주면 언제나 그자리에 서 잇는 산처럼 그대를 지켜주리라.....

세레나데 윤선

쥬마뽕스~. . (빗속에 발자욱 소리...) . 쥬뗌므~ 쥬뗌므~ 디모어 꾸즈세베... . 다신 볼수 없는 너 인줄은 알지만 난 아직은 믿어지지 않아 널 그리워만 하네 아무 얘기없는 식어버린 네 모습 난 바라볼수 없어서 그냥 돌아섰지 *기억속에서..아직 너에 웃음이 내 귓가에 들리는듯해 그렇지만 이미 너는 내 곁을 떠나 버렸다고해~ 눈물은 아직...

윤선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윤선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윤선 Happy Birthday 윤선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윤선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윤선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윤선 Happy Birthday 윤선 Happy Birthday

목포(木浦)의 추억(追憶) 이난영

목포의 추억 - 이난영 고하도 등대불이 깜박이는 선창에서 목 놓아 몸부림쳐 자즈러질 때 윤선 (輪船)은 칼섬으로 돌아 나갔소 이것이 악착한 사람의 판결이라 아~ 그대로 순종하고 내 고향 땅을 버렸소 간주중 어차피 가서 본들 별 수 없는 고장이나 눈물의 타국에서 내 울 때마다 갑바우 뜨는 달이 뒤께 지면은 굴 캐는 아가씨 노래에 잠이 드는

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 살고 싶네 지금쯤 고향에 꽃이 피고 있겠지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에 가고 싶네 그리운 내 고향에 개구쟁이 친구들아 풀벌레 우는 소리 나 어릴 때 뛰어 놀던 그리운 내 고향에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 임의진

아름다운 경치와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 곳이 나의 고향 목련꽃 피어 봄이 찾아왔다고 고한다 떠들썩한 거리에서 나는 문득 멈추어 선다 애틋한 망향, 추억, 마음, 끝이 없이 떠돌아다니고 돌아 갈 수 없음을 알지, 타향살이 아름다운 경치와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 곳이 나의 고향 코스모스 꽃 피어 가을이 깊어지고 너무 외로워 코트의 깃을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지나 신작로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가을 아~ 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고향 박일순

저 구름도 흘러가는데 저 바람도 흘러가는데 가고 싶은 내 고향에 언제나 돌아가나 그리운 친구들 언제나 다시 만나나 뒷동산에 올라 옹기종기 모여 옛날 얘기 주고 받았지 해 가는 줄 모르고 밤 깊은 줄 모르고 이리저리 뛰며 놀았지 그리운 내 고향엔 오늘 저녁도 가고픈 내 고향엔 오늘 저녁도 친구들은 모여 옛날 얘기 주고 받겠지 저 강물도 흘러가는데 저 철새도

고향 유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 가려나 돌담 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 곳으로 눈을 감으면

고향 @유로@

유로 - 고향 00;08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달리던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이리로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 가려나~~ 돌담 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그리운 고향 무궁화넷

앞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들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에 금순이 뒷집에 삼돌이 시집 장가든다 소문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같이 모여 웃음꽃 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고향언덕길에 오색꽃이

그리운 고향 채성미

(1) 꿈속에서 보는 살던 내고향 나 항상 잊지 못하네 물장구 치면서 뛰놀던 친구들 지금 모두모두 잘 있는지 나 외로히 고향을 떠나와 타향에 머무는 몸 어여쁜 눈섭달이 뜰때마다 나도 몰래 눈물 짖는 답니다 우~우~우~ 그리운 내고향 우~우~우~ 언제나 가보나 (2) 철길을 따라서 어머님 손잡고 읍내장터 가는 날이면 빨간색

그리운 고향 무궁화 넷소리

앞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들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에 금순이 뒷집에 삼돌이 시집 장가든다 소문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같이 모여 웃음꽃 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고향언덕길에 오색꽃이

그리운 고향 서영호

그리운 고향 부제:장터연가 작사.곡 : 서영호 내가슴 속에 그리움 들이 향수에 젖어 오랜 시간의 그리움 찾아 고향을 헤메본다 저기 어디쯤 삼거리와 느티나무 숲 있었고 내가 어릴때 소꼽 친구들 뛰어 올것만 같은데 어렴풋한 기억들 모두 추억속에 잠겼네 떠나버린 고향 장터에 소쩍새 슬피 울겠지 간주 저기 어디쯤 삼거리와

그리운 고향 은날

그리운고향 1절 서산~들녁~에 길~잃은철새~~도 봄이오면 고향땅 찿아~가는~데 한평생 우리어머니~ 맺힌~사연 북녁땅에 두고온 부모형제 그리~워~~애끓는 한숨소리~에 하햔밤~을 까맣게 태~~웁니~다~ ~ 2절 양지~들녁~에 짝~잃은철새~도 봄이오면 정든님 찿아~가는데 한평생 우리어머니~맺힌~사연 고향땅에 두고온 부모형제 못잊~어 베갯잇 적시...

그리운 고향 홍민

새빨간 노을이 강가에 물들 때 외로이 섰는 사람아 그리운 고향 고향 생각에 쓸쓸히 눈물 짓나 가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 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 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가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 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 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 음음음

그리운 고향 로보데이터 (유비윈)

그리운 고향땅 나의 고향집 고요히 짐든 듯, 빛바랜 추억 모두가 가까워 담은 없는 집 근심도 사라져 두려움 없네 보고픈 어머니 나를 반겨줘 반가운 얼굴들 고향 친구들 그리운 그곳 나의 고향땅

고향 심재준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삼십 년 그리워 못 가본 지 어언 삼십 년 서글픈 내 맘을 어루만져 줄 나 살던 고향이 그립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너의 작은 날개는 이리로 저리로 자꾸 흔들리네 바람아 구름아 나를 데려가 다오 그리운 부모님과 나 살던 곳으로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사십 년 꿈에도 못 가본 지 어언 사십 년 인생사 넋두리 모두 들어줄 나 살던 고향이

고향 이난영

어데로 갔는가 다시 못올 내 꿈이었던가 흘러간 고향길에는 찬비만 둥그렇고나 라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정들은 고향길에서 순정에 어린 그대와 나는 언제나 변치 말자고 손잡고 맹세했건만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잊지 못할 추억만 남기고 정들은 고향길에는 구름만 흘러갔고나 그리운

지성대사 지성

윤택; 나야. 윤택이. 은파; (그대로) 윤택; 나 지금 집 앞 놀이터에 와 있어. 씬 50 놀이터. ( 밤) 윤택; 잠깐만 나와 줄래? 씬 51 금파방(밤) 은파; 전화 잘못 거신거 같네요. 그만 끊겠어요. 윤택; 은파야....보고 싶어. 씬 52 놀이터. (밤) 윤택; 보고싶어...

내 고향 박금희

나 어릴 적 떠나온 어머니 품속 같은 그리운고향 바람에 떠다니는 뭉게구름에 내 어릴 적 꿈을 실어보던 내 고향 푸른 산천아 맑은 물 냇가에서 물장구치던 그 시절 그리웁구나 아리랑 아라리요 그리운고향 그리운 고향 아리랑 나 어릴 적 떠나온 어머니 품속 같은 그리운고향 바람에 떠다니는 뭉게구름에 내 어릴 적 꿈을 실어보던 내 고향 푸른 산천아 맑은

꿈속의 고향 Various Artists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옛 터전 그대로 향기도 좋아 지금은 사라진 동무들 모여 같은 시냇물 개천을 넘어 반딧불 쫓아서 즐거웠건만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정천에 별들이 반짝일 때면 영혼의 안식처 찾아 헤매네 밤마다 그리는 그리운 고향 낡아진 창문의 그늘 아니면 이 마음 붙일 곳 어디있느냐 꿈속에 그려도 그리운 고향

고향 신날새(Shin Nal Sae)

부품가슴으로 바라보네 내 삶의 여정들 열 걸음 후에 내모습을 알순 없어 불안해 하지만 이길에 끝에 내가 보아온 또 꿈꾸어 왔던 그날의 모습을 기대하므로 당당히 맞서 봅니다 * 그리움 가득한 이마음 주님 새겨놓으신 고향 바라보며 지친 내모습 보며 흐뭇한 웃음 지으신 그분 생각하며 이 마음 지키리

고향 (Home) 곱창전골

아름다운 경치와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곳이 나의 고향 목련 꽃 피어 봄이 찾아왔다고 고한다 떠들썩한 거리에서 나는 문득 멈추어 선다 애틋한 망향 추억 마음 끝이 없이 떠돌아 다니고 돌아갈 수 없음을 알지 타향살이 아름다운 경치와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곳이 나의 고향 코스모스 꽃 피어 가을이 깊어지고 너무 외로워 코트의

내 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 살고 싶네 지금쯤 고향에 꽃이 피고 있겠지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에 가고 싶네 그리운 내 고향에 개구쟁이 친구들아 풀벌레 우는 소리 나 어릴 때 뛰어 놀던 그리운 내 고향에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이 세계 윤선 (YOONSUN)

안녕! 너의 미소로 시작된 첫 순간바보같이 네게 아무 말 못했지시간이 멈춰버린나만의 우주에쏟아져 버린 너라는 은하수초라한 나보다 더 빛을 내는 너를닮아가고 싶어진 것 같아다가가 말할게내 별이 되어줄래?반짝이는 마음제일 눈부시다고가깝지도 멀지도 않는이 애매한 거리다가가면 멀어지는알 수 없는 이 세계서로 닿지 않아도 마음은알 수가 있어 언제라도시선 끝엔 ...

행운 속으로 윤선 (YOONSUN)

그때의 어린 나는 두 손 모아 기도했지바라보던 하늘그 위로 물든 rainbow행운이란 이런 걸까가슴이 막 설레어와잘 될 것 같은 기분너에게 닿길 바라지금은 어디 있을까눈앞에 보이지 않아흐려진 구름 뒤로I remember you every day포기가 하기 싫어 난너에게 달려가 난비 갠 뒤 너를 만나그대로 날 안아줘푸른 하늘 비가 오듯한줄기에 빛이 되듯...

행운 속으로 (inst.) 윤선 (YOONSUN)

그때의 어린 나는 두 손 모아 기도했지바라보던 하늘그 위로 물든 rainbow행운이란 이런 걸까가슴이 막 설레어와잘 될 것 같은 기분너에게 닿길 바라지금은 어디 있을까눈앞에 보이지 않아흐려진 구름 뒤로I remember you every day포기가 하기 싫어 난너에게 달려가 난비 갠 뒤 너를 만나그대로 날 안아줘푸른 하늘 비가 오듯한줄기에 빛이 되듯...

고향 곽성삼

나 이제는 가야겠네 그리운 고향으로 숨가쁜 낮 쾌락의 밤 유혹하는 도시 뒤로하고 나 긴장과 욕망의 옷을 습관처럼 갈아입고 뼈를 묻을 듯 맴도는 도시여 창살없는 감옥이여 패자와 패자의 전설이 역사처럼 순환하며 풍요와 빈곤의 아우성을 끝없이 토해내는 곳 누구의 삶도 영혼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질녘 배덕의 땅 너머로 떠오르는 고향이여 2.

고향 박궁

황금들녘 출렁이는 호남 평야 내 고향 눈에 선한 넓은 평야 향긋한 흙의 냄새 철부지로 태어나서 꿈을 노래하던 곳 아 아 내 어찌 내 어찌 잊을까 아름다운 고향 산천 꿈에라도 못 잊겠네 어린 시절 내 친구들 꿈에라도 못 잊겠네 기러기 떼 날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눈에 선한 산과 바다 향긋한 풀 냄새 손톱에 봉숭아 꽃 붉게 물들이던 곳 아 아

그곳에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깨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장로길을 달리던 내 어린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곳으로 눈을 감으면

고향 아리랑 성국

이 고개 넘어 가면 저 산을 넘어 가면 언젠간 보이겠지 내 고향 푸른 하늘 세월도 흘러 흘러 구름도 흘러 흘러 꿈 속에 흘러 흘러 이제는 잊으려나 내 고향 떠나 올 때 한 없어 눈물 짓던 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 내 고향 떠나 올 때 한 없어 눈물 짓던 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 그래도 가야 하리 그리운 그 곳으로 저 하늘 너머너머 그리운

그대는 나의 태양 YT (윤택)

언젠가 나는 깊은 꿈 속에내 사랑 그대 얻었네그러다 꿈은 사라져갔고다시 눈만 남았네오 나의 태양 오 나의 기쁨그대만이 내 행복이요그대만이 내 참사랑인 줄알아주오 내 사랑아언젠가 나는 깊은 꿈 속에내 사랑 그대 얻었네그러다 꿈은 사라져갔고다시 눈만 남았네You are my sunshinemy only sunshineYou make me happywhen...

분당 YT (윤택)

웃으면 복이온다고우리엄마 내게 말했지mother mother mother어깨 좀 피고 살라고우리아빠 내게 말했지father father father오늘은 좋은일이 생길것 같아느낌적인 느낌이 들어나의 뺨 스치는 신선한 공기상쾌하게 바람이 분다분 분 당 당 분 분 당 당분 분 당 당 분 이쪽으로분 분 당 당 분 분 당 당분 분 당 당 분 저 쪽으로분 분 ...

고향 최은진

흘러간 고향 길에서 즐겁게 놀던 그 옛날이여 고요한 달빛에 젖어 정답게 속삭이던 밤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다시 못 올 옛 꿈이었던가 흘러간 고향 길에는 잔디만 푸르렀구나 랄 랄 랄랄 랄랄라라 랄 라라 랄라 랄라라라 정들은 고향 길에서 순정에 어린 그대와 나는 언제나 변치말자고 손잡고 맹서했건만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잊지 못할 추억만 남기고

김철민 -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그리운 그 곳으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그리운 내고향 하인영

구름따라 바람따라 내 청춘도 흘렀구나 내 고향 떠나온지 엊그제 같은데 가는 세월 무정 하구나 개울가에 물 흐르고 산마루엔 새가 울고 버들피리 꺽어 불던 옛 추억이 그리워 내가 살던 정든 고향 그리웁구나 내 고향이 그리웁구나 세월따라 인생따라 내 청춘도 흘렀구나 내 고향 떠나온지 엊그제 같은데 가는 세월 야속 하구나

어머니 고향 김현래

진달래 곱게 물든 내 고향 무둥산이 꿈에 어린다 원효사의 풍경 소리 두 손 모은 어머니 이 밤도 안녕하신지 한평생 자식 위해 온몸을 다 바치신 그 정성 눈물이 나요 비겁하게 살지 말아라 욕심내지 말고 살아라 그 말씀이 들려오는데 오늘도 가고 싶어라 그리운 어머니 고향 철쭉꽃 붉게 물든 오월의 무등산이 꿈에 어린다 원효사의 풍경 소리 두 손 모은 어머니 이 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