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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말 나쁘다 영탁

그속에 네가 있었어 나 아닌 사람과 낯선곳에서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구나 가끔이라도 내생각 하고 있는걸까 아니라면 나 너무 비참해 너에 뜨거운 숨결에 오늘 또 나를 태워도 변하지 않는 우리의 현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볼까 괜히 말해서 끝나면 어떡해 그댄 어차피 나의 사람이 아닌걸 아는데 내 심장만 모르고 있네요 이러는 우리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영탁

그속에 네가 있었어 나 아닌 사람과 낯선곳에서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구나 가끔이라도 내생각 하고 있는걸까 아니라면 나 너무 비참해 너에 뜨거운 숨결에 오늘 또 나를 태워도 변하지 않는 우리의 현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볼까 괜히 말해서 끝나면 어떡해 그댄 어차피 나의 사람이 아닌걸 아는데 내 심장만 모르고 있네요 이러는 우리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

그속에 네가 있었어 나 아닌 사람과 낯선곳에서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구나 가끔이라도 내생각 하고 있는걸까 아니라면 나 너무 비참해 너에 뜨거운 숨결에 오늘 또 나를 태워도 변하지 않는 우리의 현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볼까 괜히 말해서 끝나면 어떡해 그댄 어차피 나의 사람이 아닌걸 아는데 내 심장만 모르고 있네요 이러는 우리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

아`무도 `몰~래 `우 리~는 만`나야`아~ `했.고~ 그`래~야 함.께할~ `수~가 있`었 지~ 서`로~를 `이해~ `하`며 `받~아 드렸~`어~ !사..`람~`은~~ `없..`으~!니~`까`아-- `오늘`은~ `더~욱.. 서로`오~~가 간`절 했`었지~ !숨`을~ 쉴..수 `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

우리 정말 나쁘 영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

나쁘다 훈(Hun)

훈(Hun)..나쁘다 오늘따라 힘들어 보여 바보같이 눈물을 흘려 왜 그렇게 봐..무슨일 있니? 그런 슬픈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내게 그러지말아.. 하려는말 하지마..혹시 그건 아니지 정말 그건 아니지 너의 눈을 볼 자신이 없어.. 왜 이러지 나..

나쁘다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내게 그러지 마라 하려는 말 하지마 혹시 그건 아니지 정말 그건 아니지 너에 눈을 볼 자신이 없어 왜 이러지 나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는지 이제는 더이상 난 안되는 구나 헤어지자니 나쁘다 떠난다니 나쁘다 사랑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정말 나쁘다 이렇게 보낼수 없다 너 없이는 난 않돼 잡을

나쁘다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내게 그러지 마라 하려는 말 하지마 혹시 그건 아니지 정말 그건 아니지 너에 눈을 볼 자신이 없어 왜 이러지 나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는지 이제는 더이상 난 안되는 구나 헤어지자니 나쁘다 떠난다니 나쁘다 사랑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정말 나쁘다 이렇게 보낼수 없다 너 없이는 난 않돼

나쁘다 훈(HUN)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내게 그러지 마라 하려는 말 하지마 혹시 그건 아니지 정말 그건 아니지 너에 눈을 볼 자신이 없어 왜 이러지 나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는지 이제는 더이상 난 안되는 구나 헤어지자니 나쁘다 떠난다니 나쁘다 사랑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정말 나쁘다 이렇게 보낼수 없다 너 없이는 난 않돼 잡을

나쁘다 훈(HUN)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내게 그러지 마라 하려는 말 하지마 혹시 그건 아니지 정말 그건 아니지 너에 눈을 볼 자신이 없어 왜 이러지 나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는지 이제는 더이상 난 안되는 구나 헤어지자니 나쁘다 떠난다니 나쁘다 사랑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정말 나쁘다 이렇게 보낼수 없다 너 없이는 난 않돼

나쁘다 태훈

오늘따라 힘들어 보여 바보같이 눈물을 흘려 왜 그렇게 봐 무슨일 있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내게 그러지 마라 하려는 말 하지마 혹시 그건 아니지 정말 그건 아니지 너에 눈을 볼 자신이 없어 왜 이러지 나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는지 이제는 더이상 난 안되는 구나 헤어지자니 나쁘다 떠난다니 나쁘다 사랑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정말 나쁘다 이렇게 보낼

Stay Christmas 영탁

처음 만났지 my girl 오늘 눈이 내리네 하얗게 눈내린 밤 우리함께 했던날 이제는 홀로 남아서 그댈 추억하는 크리스마스엔 차가운 작은손을 꼭잡고 뛰었던 그날의 기억에 그대가 그리워져 흰눈이 내려 돌아와 오 크리스마스 널처음 만났던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젠 곁에없어 내게 돌아와 내게 돌아와 하얗게 눈물로 지새우잖아 크리스마스 내겐 너뿐야 화이트 크리스마스 정말

정말 나쁘다 나들

믿지 않았어 믿을 수 없었어 사랑하기에 이쯤에서 서로의 길 가자는 말 꿈도 안꿨지 절대 안꿨지 마주보던 니 눈빛이 어색해지는 건 정말 나쁘다 화가나서 잊으려해도 온통 니생각 온통 니생각 기다릴게 다시 돌아올때까지 괜찮아 난 괜찮아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 화가 나겠지 화가 날거야 누군가와 마주보며 웃고 있는 널 본다면 거짓말이지 거짓말이야

365일 영탁

우리 이별을 말 한지 겨우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째가 되던 날 온 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 일째 되던 날 내 심장 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못 자 나흘 되던 날 눈 앞이 캄캄해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새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 종일 먹기만 하네요

자기야 영탁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 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마음이 고와야지 영탁

새카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 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 때는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 않는

불티 영탁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머선 129 (What Happened?) 영탁

(아니 이게 정말) 머선 129 아니 근데 지금 이게 머선 129 아니 근데 지금 이게 머선 129 그녀에게 애가 타 6개월째 썸만 타 이러다가 저러다가 혼자 살까 봐 그녀 집 앞 가로등 밑 분위기 좋고 용기 내서 다가가 입 맞추려 하는데 갑작스런 목소리 아빠라니 뭔소리 돌아보니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무서 무서 무섭 지만은 인사하자 “아,

사랑한다 영탁

너를 사랑하고도 정말 사랑하고도 해주지 못한 말 다신 할수없는 말 사랑해~~ 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내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야~~ 나의 삶의 전부였던 너~~ 돌아올 수 없겠니 ~ 되 돌릴수 없겠니 ~ 너를 잡지못한 후회가 오늘도 내가슴을 때리고 찢는건..

이별해, 예쁘게 영탁

널 아직 사랑해 다시 거짓말을 했지 나는 인정해 따스한 척하는 뻔한 그런 것들 애써 더 원하지 않게 됐어 이제 와 나는 너에게 누군가는 먼저 해야 할 말을 꺼내네 우리 여기서 그만할까 봐 이별해, 예쁘게 나도 알아 우리 매일매일 다른 하루를 살고 있던 걸 돌아 보면 우리 매일매일 조금씩 붙어있었던 우릴 이제 떼어내 서로에게

막걸리 한잔 @영탁 @

영탁 막걸리 한잔 0027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막걸리한잔(e_MR)1.0# 영탁

막걸리한잔~~~ 헤이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029 영탁 - 막걸리 한잔 [tcafe2a]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막걸리 한잔 (미스터트롯) 영탁

막걸리 한잔〈미스터트롯〉 - 영탁 막걸리 한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손으로 따라 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찬찬히 (Take It Slow) 영탁

주위를 둘러본다 달라져 있는 풍경 가본 적 없는 길을 말없이 걸어간다 떨리는 나의 손을 그대가 잡아준다 날 바라보는 그대 마음이 따스히 느껴진다 찬찬히 찬찬히 갈래요 우리 만남이 얼마나 귀한가요 서두르지 말고 경치도 보면서 한발 두발 가자구요 찬찬히 찬찬히 따라와요 내 손 꼭 잡고 붙어서 걸어가요 돌짝길도 좋고 꽃길은

나쁘다 너 서지안

혼자란 생각에 가슴 아프다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프다 날 울리고 간 미운 사람 매일 웃다가 매일 울다가 이러는 내가 정말 이러는 내가 *날 떠난 네가 나쁘다 날 버린 네가 나쁘다 날 잊고 떠나간 사람 못 잊어 추억에 산다 아파서 너무 아파서 눈물을 감출수 없다 나쁘다나쁘다 익숙한 이별도 이젠 아프다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프다

나쁘다 너????? 서지안

혼자란 생각에 가슴 아프다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프다 날 울리고 간 미운 사람 매일 웃다가 매일 울다가 이러는 내가 정말 이러는 내가 날 떠난 네가 나쁘다 날 버린 네가 나쁘다 날 잊고 떠나간 사람 못 잊어 추억에 산다 아파서 너무 아파서 눈물을 감출 수 없다 나쁘다나쁘다 익숙한 이별도 이젠 아프다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프다

나쁘다 너 서지안?

혼자란 생각에 가슴 아프다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프다 날 울리고 간 미운 사람 매일 웃다가 매일 울다가 이러는 내가 정말 이러는 내가 날 떠난 네가 나쁘다 날 버린 네가 나쁘다 날 잊고 떠나간 사람 못 잊어 추억에 산다 아파서 너무 아파서 눈물을 감출 수 없다 나쁘다나쁘다 익숙한 이별도 이젠 아프다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프다

I can't Breathe (Love Theme)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가려고 하는 거니 서로 힘들꺼란 사실은 이미 알았잖아 안녕이라고 울먹거리는 널 보내고 채 몇 분도 안지나 미칠 듯이 그리워져 네가 떠난 자리에 앉아 너의 체온을 조금 더 느끼고 있어 너의 숨결 한 조각 까지도 놓치기 싫어 소중함을 이제 알았어.

I Can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가려고 하는 거니 서로 힘들꺼란 사실은 이미 알았잖아 안녕이라고 울먹거리는 널 보내고 채 몇 분도 안지나 미칠 듯이 그리워져 네가 떠난 자리에 앉아 너의 체온을 조금 더 느끼고 있어 너의 숨결 한 조각 까지도 놓치기 싫어 소중함을 이제 알았어 다시 내게 돌아와 오 제발 널 사랑하고 있어 끝이 아니야 이별을 받아 들일수가 없는

폼미쳤다 영탁

난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애 왠지 나는 뭔가 될 것 같은 느낌 진짜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네 Lucky 나아아아 거울 속 나를 보네 나아아아 자 이제 출격 준비 나 오늘 폼 미쳤다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길을 비켜라 찢었다 찢었 따라올템 따라와바 (꺄르륵 꺄르륵 꺄르륵 꺄르륵) 불을 지펴라 진짜 우리

겨울이야 영탁

겨울이야 처음 우리 만났던 그날처럼 쓸쓸한 바람이 부는 겨울이야 어딘지 외로워 보이던 너의 표정을 닮은 계절이야 넌 어떻게 지내니 많이 추워졌지 벌써 시간이 흘러 겨울이야 우리 사랑했었던 이별했었던 너무나 아픈 날들을 언젠가 널 잊을 수 있을까 버릴 수 있을까 이 계절이 지나가면 넌 말이야 첫눈이 내려올 때면 추억이 되어 또 나를 찾아와

둠바둠바 영탁

살다 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너참 나쁘다 최유라 (플라잉타조)

그냥 우리 지금 좀 만날까 그냥 지금 네 집앞으로 갈까 꼭 이유가 있어야만 하니 우리 그런사이니 나만 몰랐니 그냥 우리 지금 한잔 할까 그냥 우리 커피 한잔할래 꼭 이유가 있어야만 하니 우리 그런사이니 나만 몰랐니 이런 내마음 너는 알면서 이런 내마음 네가 떠올라 왜 왜 왜 너 참 나쁘다 너 참 나쁘다 너 참 나쁘다 너 참 나쁘다 비가오면 비가와서 네가 떠올라

사랑의 벚꽃놀이 (Feat. 숙행) 영탁

어느새 꽃이 펴요 불타는 내 가슴에도 오늘은 그대와 나 단둘이 강가에서 남몰래 입맞춤 할까 아이쿵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져요 아이쿵 이를 어째요 그대와 마주잡은 손가락이 자꾸 떨려요 2:8 가르마도 오늘따라 멋져보여요 기분이 알싸하니 날씨도 참말 좋네요 아 사랑의 벚꽃놀이로구나 활짝 핀 그 얼굴이 그댄지 벚꽃인지 난 정말

사랑의 벚꽃놀이 영탁

어느새 꽃이 펴요 불타는 내 가슴에도 오늘은 그대와 나 단둘이 강가에서 남몰래 입맞춤 할까 아이쿵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져요 아이쿵 이를 어째요 그대와 마주잡은 손가락이 자꾸 떨려요 2:8 가르마도 오늘따라 멋져보여요 기분이 알싸하니 날씨도 참말 좋네요 아 사랑의 벚꽃놀이로구나 활짝 핀 그 얼굴이 그댄지 벚꽃인지 난 정말

사랑한다.mp3 영탁

너와의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서 농담처럼 웃고만 있어 눈부신 아침이 올 때면 두 잔에 차를 준비하고 흥얼거리던 너의 콧노래 소리 사랑했던 지난날 < 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내겐 그리 쉬운 일이 아니야 나의 삶의 전부였던 너 돌아올 수 없겠니 되 돌릴 수 없겠니 너를 잡지 못한 후회가 오늘도 내 가슴을 때리고 찢는 건 너를 사랑하고도 정말

슬픈 언약식 영탁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 것 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막걸리 한 잔 (MR) 영탁

07초)~~~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ㅡ났던 천덕꾸러기ㅡ 막내아들ㅡ 장가ㅡ가던 날ㅡ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ㅡ 더덩실ㅡ 춤을 추던ㅡ 우리ㅡ 아버ㅡ지ㅡ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ㅡ 인물은ㅡ 그래도ㅡ 내가 낫지요ㅡ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ㅡ ...아버지 생각ㅡ나네ㅡㅡㅡㅡㅡㅡ 황소처ㅡ럼 일만 하셔도ㅡ 살림살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영탁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미니시리즈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려고 하는거니?

드라마 영탁

사랑에 울다 웃다 해봤고 그깟 돈 있다 없다 해봤고 산 넘어 또 산 쉽지만은 않더라 사는 게 드라마더라 병 주고 약도 주던 세월아 네월아 별의별 일 많구나 드라마 내가 내가 드라마 이 사연을 누가 알 텐가 설탕같이 달다가 커피같이 쓰다가 아 아 아 우리 인생 드라마 사랑에 울다 웃다 해봤고 그깟 돈 있다 없다 해봤고 산 넘어 또

소주 한 잔 영탁

그때의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외쳤어 떠나는 그대 얼굴이 마치 처음과 같아서 나 눈물이 났어요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바뀌어버린 전화번홀 누르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오랜만이야 내 사랑아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울었어 우 여보세요 나야 정말

어른아이 영탁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 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나쁘다 타블로 Feat.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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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다 타블로

나쁘다. 사랑은 참 나쁘다. 숨 쉬는 이유가 되어버린 네가 내 숨을 막는다. Love is so bad, bad, bad, bad, bad. 사랑은 알수록 나빠질 수밖에 없나봐. Love is so bad, bad, bad, bad, bad. 사랑을 알게 되면 가슴이 아프게 돼. 아는 만큼 나쁘게 돼.

나쁘다 유키스

나쁘다 내가 나쁘다 흐트러진 머리 너의 파란 눈동자 새하얗게 칠해진 너의 미소 띤 얼굴 새카만 내 상처로 널 안을 수 있을까 흐느끼며 날 붙잡는 널 버릴 수 있을까 내가 나쁘다 내가 나쁘다 지겨워 다 지겨워서 너를 버린다 나는 나쁘다 내가 나쁘다 애원하는 널 버릴 내가 나쁘다 오 날 멈춰줘 널 버릴 눈물 네가 아플 눈물 오 날 지워줘

나쁘다 Tablo

나쁘다. 사랑은 참 나쁘다. 숨 쉬는 이유가 되어버린 네가 내 숨을 막는다. Love is so bad, bad, bad, bad, bad. 사랑은 알수록 나빠질 수밖에 없나봐. Love is so bad, bad, bad, bad, bad. 사랑을 알게 되면 가슴이 아프게 돼. 아는 만큼 나쁘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