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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인생별곡) 영탁

살다보니 살다보니 알게 되더라 인생이란 내 뜻대로 되지 않더라 돌아보니 돌아보니 꿈만 같더라 그래도 행복하더라 인생은 그런거라고 눈물이 반인거라고 살다보니 살다보니 이제야 알 것 같더라 때로는 행복했었지 때로는 눈물 겨웠지 쓴맛 단맛 보고나니 인생을 알 것 같더라 영화처럼 만나서 소설처럼 헤어진 사랑했던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있을까 살다보니

살다보니(인생별곡) 박재훈

살다보니 살다보니 알게되더라 인생이란 내뜻대로 되지않더라 돌아보니 돌아보니 꿈만 같더라 그래도 행복하더라 인생은 그런거라고 꿈이 아닐거라고 살다보니 살다보니 이제야 알것같더라 때로는 행복했었지 때로는 눈물겨웠지 쓴맛단맛 보고나니 인생을 알것같더라 영화처럼 만나서 소설처럼 헤어진 사랑햇던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있을까 살다보니 살다보니 알게되더라

살다보니 (인생별곡) 제청

인생 별곡 (반복)살다 보니 살다 보니 알게 되더라 인생이란 내 뜻대로 되지 않더라 돌아보니 돌아 보니 꿈만 같더라 그래도 행복하더라 인생은 그런거라고 눈물이 반인거라고 살다보니 살다보니 이제야 알 것 같더라 때로는 행복했었지 때로는 눈물 겨?

살다보니 (인생별곡) 박재훈

살다보니(인생별곡) 살다보니 살다보니 알게되더라~인생이란 내 뜻대로 되지않더라~ 돌아보니 돌아보니 꿈만 같더라 그래도 행복하더라~ 인생은 그런 거라고 눈물이 반인 거라고 살다보니 살다보니 이제야 알 것 같더라 때로는 행복했었지 때로는 눈물겨웠지 쓴맛 단맛 보고나니 인생을 알 것 같더라~ 영화처럼 만나서 소설처럼 헤어진 사랑했던 그 사람

살다보니 (인생별곡) (Inst.) 박재훈

살다보니 살다보니 알게되더라 인생이란 내뜻대로 되지않더라 돌아보니 돌아보니 꿈만같더라 그래도 행복하더라 인생은 그런거라고 아닌거라고 살다보니 살다보니 이제야 알것같더라 때로는 행복했었지 때로는 눈물겨웠지 쓴맛 단맛 보고나니 인생을 알것같더라 영화처럼 만나서 소설처럼 헤어진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있을까 살다보니 살다보니 알게되더라

살다보니 (인생별곡) (Remix) www.btmuzic.com

정답도 정석도 없는 우리네 인생살이 그저 웃는 것이 갑이제 그러니까 웃어봐 이제 머릿속은 비우고/일상은 잠시 미루고/이노랠 들어/그리고 몸을 흔들어 살다 보니 살다 보니 알게 되더라 인생이란 내 뜻대로 되지 않더라 돌아보니 돌아 보니 꿈만 같더라 그래도 행복하더라 인생은 그런거라고 눈물이 반인거라고 살다보니 살다보니 이제야 알 것 같더라

살다보니 (인생별곡) (Remix) 제청

정답도 정석도 없는 우리네 인생살이 그저 웃는 것이 갑이제 그러니까 웃어봐 이제 머릿속은 비우고/일상은 잠시 미루고/이노랠 들어/그리고 몸을 흔들어 살다 보니 살다 보니 알게 되더라 인생이란 내 뜻대로 되지 않더라 돌아보니 돌아 보니 꿈만 같더라 그래도 행복하더라 인생은 그런거라고 눈물이 반인거라고 살다보니 살다보니 이제야 알 것 같더라

인생별곡 심진스님

오호라 사람들아 이내 말 들어 보오 꽃피고 푸른 날에 내 이럴 줄 몰랐네 인간 백세 산다 해도 잠든 날과 병든 날 근심 걱정 다 제하면 단 사십도 못 살 인생 어제 오늘 성하던 몸 예고 없이 병이 들어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는 것이 냉수로다 어허야 어리얼싸 허망할 사 꿈이로다 이내 세월 견고할 줄 태산 같이 믿었더니 인간 백세 다 못 살아 백발이...

인생별곡 이애란

청춘은 한번가면 오지않는거라고 오락가락 세월속에 이내청춘 시드네 말하기 좋다하고 남의말은 말아요 남의말 내가하면 남도 내말 한다오 육 십갑자 돌고돌아 내청춘 찾아도 밤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맹세는 하지마라 잘못될까 두렵다 아침저녁 변하는게 사람들이 아니냐 서산에 해진다고 서러워 말아요 해가저야 밤이되고 밤이가야 해돋네 세월아 청춘아 가지를 말어라...

인생별곡 심진

오호라 사람들아이내 말 들어 보오꽃피고 푸른 날에내 이럴 줄 몰랐네인간 백세 산다해도잠든 날과 병든 날근심걱정 다 제하면단 사십도 못 살 인생어제 오늘 성하던 몸예고없이 병이 들어부르나니 어머니요찾는 것이 냉수로다어허야 어리얼싸허망할 사 꿈이로다이내 세월 견고할 줄태산같이 믿었더니인간 백세 다 못 살아백발이 되었구나꽃이라도 늙어지면벌 나비도 아니오고나...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영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

살다보니 송영광

살다보니 나이는 숫자일 뿐이고 세월가도 마음은 청춘이라고 겁없는 내인생 살다보니 지금의 이 나이가 되었네 살다보니 살아지고 웃다보니 웃어지고 내인생 세월이 잡아돌려도 나이따라 멋지게 멋지게 사는거야 그래도 내일보다 오늘이 좋은때 살다보니 지금이 좋은때야 살다보니 나이는 숫자일 뿐이고 세월가도 마음은 청춘이라고 겁없는 내인생 살다보니 지금의

살다보니 한성준

당신 만나 살다 보니 이제야 내 잘못을 알았어요 바람처럼 살다 보니 지난 세월 정말 나쁜 사람 아파도 울어도 당신이 힘들어도 내 몸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고개 돌려 살다 보니 바보처럼 살다 보니 저물어가는 내 인생 당신 앞에 고개 숙여 후회합니다 당신 만나 살다 보니 이제야 내 잘못을 알았어요 구름처럼 살다 보니 지난 세월 정말 나쁜 사람 아파도 울어도...

살다보니 심근휘

살다보니 특별한 건 없더라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것처럼 똑같은 생각 똑같은 일상 시간은 지나가더라 살다보니 별반 다른 건 없어 우리 모두 나이 들어가는 건 생각해 보면 내 멋에 사는 게 속편코 최고이더라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다 같은 사람이야 살다보니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갈 때는 가더라 살다보니 알게 되더라 (알게 되더라) 살다보니

살다보니 신민산

살아보니 알겠더라 살다보니 살아지더라 죽도록 아픈기억도 살다보니 잊혀지더라 세상살이 별거 없더라 인생살이 부질 없더라 가슴속 좋은 추억만 간직하며 살아가더라 그대가 있어 좋다 함께 있어서 좋다 눈물나도록 눈이부시다 살아보니 살만하구나 비우고 나니 관찮더라 살다보니 웃게 되더라 힘든 일일랑 잊어버리고 내일 위해 살아가거다 그대가

살다보니 [방송용] 제청

정답도 정석도 없는 우리네 인생살이 그저 웃는 것이 갑이제 그러니까 웃어봐 이제 머릿속은 비우고/일상은 잠시 미루고/이노랠 들어/그리고 몸을 흔들어 살다 보니 살다 보니 알게 되더라 인생이란 내 뜻대로 되지 않더라 돌아보니 돌아 보니 꿈만 같더라 그래도 행복하더라 인생은 그런거라고 눈물이 반인거라고 살다보니 살다보니 이제야 알 것 같더라

살다보니 이창명

한세상 살다보니 인생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쓸쓸하고 외롭던 지난 세월은 모두다 잃어버리고 다시한번 시작이야 행복하게 살아가며 스쳐가는 세월 새로운 세상 힘차게 사는거야 한세상 살다보니 인생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쓸쓸하고 외롭던 지난 세월은 모두다 잃어버리고 다시한번 시작이야 행복하게 살아가며 스쳐가는 세월 새로운 세상

살다보니 조영순

살다, 살다, 살다보면 힘든일 고달픈일 많고 많지만 당신이란 그림자에 내 인생 담아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무뚝뚝한 여자라고 애교없는 여자라고 순정이 없는것은 아니에요 아껴주고 사랑하고 서로믿고 의지하며 그렇게 사는것이 인생이지요 살다, 살다, 살다보니 고마운사람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살다, 살다, 살다보면 힘든일 고달픈일 많고 많지만 당신이란 그림자에 내 인생

살다보니 심재준

살다 보니 정말 필요한 게 많더라급할 때 아쉬울 땐 항상 멀리 있더라그중에 돈보다 값진 게 없더냐어딘가 있다면 찾을 수 있다면정말 좋겠네어제도 오늘도 눈앞의 현실은 늘 그렇듯 나를 힘들게 하네그래도 가야 해 끝까지 가야 해내가 살아온 이율 찾을 때까지이 세상 살다 보니 정말 외롭고 힘들다나는 무얼 쫓아 앞만 보고 달려왔던가잠시 멈춰 날 돌아보니 허탈한...

찐이야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

사랑한다 영탁

잠시 꿈을 꾼 건 아닐까.. 나의 눈과 귀가 먼 걸까.. 너와의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서.. 농담처럼 웃고만 있어.. 눈부신 아침이 올때면 두잔의 차를준비하고 흥얼거리던 너의 콧노래 소리 사랑했던 지난날~ 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내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야~~ 나의 삶의 전부였던 너~~ 돌아올 수 없겠니 ~ 되 돌릴수 없겠니 ~ 너를 잡지못한 후...

찐이야.mp3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Narr. 고은아) 영탁

어디야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네 그래 너 그래 너 야 너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피곤하다 하길래 잘자라 했는데 혹시나 아픈건가 걱정도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영탁

어디야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네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

누나가 딱이야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

세개의 시선 영탁

그녈 훔쳐 보았죠 은밀한 그녀의 눈빛이 그의 품에 안긴채 나를 보고 있엇죠~오예 포기 할 수 없었던 그녀의 절발은 내것인데 어느세 이사랑에 나는 외면하고 있던 거~죠 미쳐 버린밤 조각난 하늘 위험한 사랑~ 유혹하는 속삭임 세개의 서선 그중하나가~ 떠나야만 하는 잔인한 게임인거죠 간절한 나의 기도 앞에선 하늘마저도 그의 편이였나봐 사랑하기엔 미워하기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마루님청곡 영탁

어디야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

미니시리즈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려고 하는거니? 서로 힘들꺼란 사실은 이미 알았쟎아 안녕이라고 울먹이는 널 보내고 채 몇분도 안지나 미칠듯이 그리워져 니가 떠난 자리에 앉아 너의 체온을 조금더 느끼고 있어..우 너의 숨결 한조각까지도 놓치긴 싫어 소중함을 이제 알았어 오~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예에~ 널 사랑하고 있어..오~ 아직 끝이라 말하지마..오 이별을 받아 ...

꼰대라떼 영탁

제발 그만 그만 그만해 오늘도 시작되는 꼰대라떼 아침에 한 잔 점심에 세 잔 저녁엔 열 잔이나 마셨는데 뻔뻔하게 뻔하게 반복되는 하루가 지나간다 왕년에 내가 말하신다면 오늘도 시작이구나 니까짓 게 뭘알아 궁금하시면 라떼를 한잔드세요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아침부터 시작되는 꼰대라떼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

오케이 (`21 오케이 광자매 OST) 영탁

누구에겐 좋은 사람 또 누구에겐 나쁜 사람 그래그래 다들 뭐 그렇잖아 안 그래도 힘든 세상 Oh 나쁜 놈들 투성이야 왜 그래 왜 그래 왜 험한 말 나오게 해 때 빼고 광내고 멋지게 삐까 번쩍 살고 싶은데 현실은 날 벗어날 수 없게 자꾸 막아서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오케이 오케이 웃으면서 살아갈래 인생은 짧으니까 고민고민하다가 끝내긴 싫어 갈팡질팡하다...

I can't Breathe (Love Theme) 영탁

정말 가려고 떠나가려고 하는 거니 서로 힘들꺼란 사실은 이미 알았잖아 안녕이라고 울먹거리는 널 보내고 채 몇 분도 안지나 미칠 듯이 그리워져 네가 떠난 자리에 앉아 너의 체온을 조금 더 느끼고 있어 너의 숨결 한 조각 까지도 놓치기 싫어 소중함을 이제 알았어. * 다시 내게 돌아와 오 제발 널 사랑하고 있어 아직 끝이 아니야 이별을 받아 들일수가 없...

사내 영탁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입술 한 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후...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

추억으로 가는 당신 영탁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이불 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

영탁 막걸리한잔 영탁

찐찐찐찐 찐이ya 완전 찐이ya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ya 찐ha게 sa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ba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Da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sa람 찐찐찐찐 찐이ya 완전 찐이ya 진짜가 na타났다 지금...

옆집오빠 영탁

옆집 오빠랍니다 몸매도 스타일도 짱인 알고 보면 속도 깊고 자상한 남자랍니다 심심하다면 와요 집에 놀러 와요 빵빵 웃겨 줄게요 답답할 때면 와요 사이다가 되어 막힌 가슴 뚫어 줄게 날 보러 와요 보고 싶을 때 날 보러 와요 오빠가 생각날 땐 언제든 옆집 오빠랍니다 몸매도 스타일도 짱인 알고 보면 속도 깊고 자상한 남자랍니다 뭐든 안되면 와요 오빠 손은...

꼰대라떼 영탁

제발 그만그만 그만해 오늘도 시작되는 꼰대라떼 아침에 한 잔 점심에 세 잔 저녁엔 열 잔이나 마셨는데 뻔뻔하게 뻔하게 반복되는 하루가 지나간다 왕년에 내가 말하신다면 오늘도 시작이구나 니까짓 게 뭘알아 궁금하시면 라떼를 한잔드세요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아침부터 시작되는 꼰대라떼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

누나가 딱이야 (트로트)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

찐이야 ~~ㅁㅁ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

누나가 딱이야(트)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

누나가딱이야 영탁

?남자답게 책임질게 내겐 딱 딱 누나가 딱이야 풋내 나는 풋사과보다 새빨간 사과가 더 좋아 지독한 사랑에 아파본 누나라서 난 좋아 어디까지 헤메이다가 얼마만큼 울다 왔는지 과건 묻지 않을 테니까 내 품에 편히 쉬어 누나가 딱이야 내 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자기야 남자답게 책임질게 나만 믿고 따라와 누나가 딱이야 내 눈에 딱이야 오늘부터 우린 짝이야...

097 영탁 - 추억으로 가는 당신 [tcafe2a] 영탁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내 삶의 이유 있음은 영탁

나 이제 노을길 밟으며 음 나 홀로 걷다가 뒤돌아보니 인생길 구비마다 그리움만 고였어라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이었지만 쓰라린 아픔 속에서도 산새는 울고 추운 겨울 눈밭 속에서도 동백꽃은 피었어라 나 슬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나 아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오~ 내 안에 가득 사랑이 내 안에 가득 노래가 있음이라 어두운 밤 하늘에 별이 뜨...

Crying for the One(Love Theme) 영탁

Never know where i'm again I am lost in your heart in your soul How could I let you go? I can't promise that to you So you seemed to make your mind wished that I'd be around your love again But I ...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사랑의 벚꽃놀이 (Feat. 숙행) 영탁

봄바람 살랑이면 어느새 꽃이 펴요 불타는 내 가슴에도 오늘은 그대와 나 단둘이 강가에서 남몰래 입맞춤 할까 아이쿵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져요 아이쿵 이를 어째요 그대와 마주잡은 손가락이 자꾸 떨려요 2:8 가르마도 오늘따라 멋져보여요 기분이 알싸하니 날씨도 참말 좋네요 아 사랑의 벚꽃놀이로구나 활짝 핀 그 얼굴이 그댄지 벚꽃인지 난 정말 구분이 ...

영탁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